{{{#f01c2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개봉 영화 | |||
미션 임파서블 (1996) | 미션 임파서블 2 (2000) | 미션 임파서블 3 (2006)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예정) | |
드라마 | ||||
제5전선 | 돌아온 제5전선 | |||
등장인물 | ||||
이단 헌트 | 루터 스티켈 | 벤지 던 | 유진 키트리지 | |
윌리엄 브랜트 | 줄리아 미드 | 일사 파우스트 | 제인 카터 | |
숀 앰브로스 | 오웬 데이비언 | 커트 헨드릭스 | 솔로몬 레인 | |
어거스트 워커 | 앨런 헌리 | 화이트 위도우 | 재스퍼 브릭스 | |
그레이스 | 가브리엘 | 파리 | ||
그 외 등장인물/IMF/신디케이트/엔티티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주요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역대 새턴상 시상식 | ||||
액션/모험 영화상 | |||||
제47회 (2021/22년) | → | 제48회 (2022/23년) | → | 제49회 (2023/24년) | |
탑건: 매버릭 | →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 → | - | |
역대 일본 아카데미상 | ||||
최우수 외국작품상 | ||||
제46회 (2023년) | → | 제47회 (2024년) | → | 제48회 (2025년) |
탑건: 매버릭 | →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 → | - |
}}} ||
<colbgcolor=#36689e><colcolor=#ffffff>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 |
| |
장르 | 액션, 첩보, SF, 어드벤처, 테크노 스릴러 |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
각본 | 크리스토퍼 맥쿼리, 에릭 젠드레슨 |
원작 | 브루스 겔러 - TV 드라마 〈제5전선〉 |
제작 |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
주연 | 톰 크루즈, 레베카 페르구손, 헤일리 앳웰 |
음악 | 론 발프 |
촬영 | 프레이저 태거트 |
편집 | 에디 해밀턴[1] |
미술 | 게리 프리먼 |
의상 | 질 테일러 |
번역 | |
촬영 기간 | 2020년 2월 ~ 2021년 9월 12일 |
제작사 | TC 프로덕션 스카이댄스 미디어 |
수입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2023년 7월 12일[2] 2023년 7월 21일 |
화면비 | 2.39:1 |
상영 타입 | 2D | IMAX | 4DX | ScreenX | Dolby Cinema |
상영 시간 | 163분 (2시간 43분 13초) |
제작비 | 2억 2000만 달러[3] |
월드 박스오피스 | $567,535,383 (최종) |
북미 박스오피스 | $172,135,383 (최종)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022,226명 (최종) |
스트리밍 | [[파라마운트+|''' Paramount+ ''']][4][[Wavve| Wavve ]] ▶▶ ▶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5] |
링크 | | | | |
[clearfix]
1. 개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영화.극장 개봉 당시의 제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었으나, 이후 파라마운트+에 스트리밍 공개될 때 공식적으로 제목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으로 변경되었다.[6]
==# 개봉 전 정보 #==
-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의 페기 카터 역으로 유명한 헤일리 앳웰이 캐스팅되었다. #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맨티스 역으로 유명한 폼 클레멘티에프가 캐스팅되었다. #
- 전작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화이트 위도우로 출연한 바네사 커비가 출연한다.
- 개봉일이 2021년 7월 23일에서 4개월 뒤로 연기되었다.
- 촬영은 일단 9월에 시작한다고 잡혔다. #
- 폴란드의 100년 이상 된 다리에서 폭파 장면을 촬영하게 되자 주민들이 반대에 나섰다. #
- 노르웨이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 사비로 50만 파운드(한화 8억 원)을 주고 '후르티그루텐'이라는 크루즈를 빌렸다. #
- 2020년 10월, 달리는 기차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동차로 따라와 사진을 찍던 팬들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는 장면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 2020년 10월 23일, 이탈리아 베니스 촬영 중 스태프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 시작 이후 3번째 촬영 중단 사태를 맞았다. #
- 톰 크루즈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스태프들에게 욕을 하면서 질타한 일이 발생했다. 처음엔 사고라고 알려졌으나 녹취록이 나오면서 스태프 쪽의 잘못이 큰 것으로 드러났으며 결국 그 5명이 해고당했다. # 민감한 시국에 사비까지 들여 촬영 중인데 세 번째 중단이라 톰 본인의 금전적 피해도 클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4월에 영국 노스요크셔 지역에서 움직이던 기차의 객차 지붕 위에서 스턴트 장면을 찍던 중 기차벽 난간을 밟고 그를 촬영하던 카메라맨이 순간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어 떨어질 뻔했으나, 크루즈가 순식간에 자세를 낮춰 이 직원을 붙잡고 다시 위로 끌어올려줬다. #
- 2021년 6월에는 스태프 30여 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 다시 한번 제작이 중지되었다. 게다가 2주 격리조치가 끝이 나더라도 앞으로 계속 감염 추적을 해야 해 제작 일정에 난항이 생겨버렸다.
-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이어 론 발프가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의 음악을 담당한다. #
- 2021년 9월 12일, 코로나로 인해 몇 차례 촬영이 중단된 미션 임파서블 7편의 촬영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무사히 잘 종료되었다고 한다. #
- 톰 크루즈는 촬영 기간 동안 헤일리 앳웰과 열애설이 있었으나 촬영이 끝난 이후 그냥 친구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하는 후일담이 있다.
- 2022년 1월 22일,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코로나로 인해 7, 8편 모두 개봉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7편은 2023년 7월 14일, 8편은 2024년 6월 28일 개봉한다. #
- 2022년 12월 20일, 톰 크루즈가 절벽 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뛰어내리는 장면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었다. # 영화에서는 1분이라도 나올까 싶은 짧은 스턴트를 위해 몇 달에 걸쳐서 무지막지하게 준비와 훈련을 하는 과정이 압권. 촬영 당일 톰 크루즈는 절벽에서 6번을 뛰어내렸다고 한다.
- 2023년 3월 14일,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2023년 5월 17일,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티저 / 메인 예고편에 대한 분석
- 에단이 그레이스와 함께 어느 클럽의 복도에서 격투를 벌이는 장면 이후, 거대한 사무실 안에서 타자기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나온다. 6편 이후 새로 조직된 IMF의 모습이 좀 더 상세히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8]
- 에단이 모래 폭풍이 부는 사막에서 말을 타고 어딘가로 진입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들 중에는 일사 파우스트가 저격을 하는 장면도 있다.[9]
- 메인 빌런인 가브리엘이 열차 복도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잠깐 얼굴을 비춘다. 이 외에도 일사와 베네치아의 어느 다리에서 검술 배틀을 찍거나, 에단과 열차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장면도 나온다.
- 에단과 벤지, 루터, 일사가 보트를 타고 베네치아로 향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침 로마에서 클래식 피아트 500을 사용한 자동차 추격 신이 촬영되었다고 하니, 이탈리아가 주요 배경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전작부터 서서히 접점이 생기던 에단과 일사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10]
- 방독면을 쓴 누군가가 어느 건물 안에서 초록색 가스탄을 터뜨려 사람들을 쓰러트리는 장면이 나온다.[11]
- 이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오마주한 부분도 찾아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게 1편의 기차 위 결투 장면이나 4편의 모래 폭풍이다.
2. 포스터
티저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folding 한국 포스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티저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 |
파라마운트+ 포스터 |
캐릭터 포스터 |
IMAX 포스터 | 4DX 포스터 | |||
Dolby Cinema 포스터 | ScreenX 포스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folding 한국 포스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IMAX 포스터 | SUPER PLEX 포스터 | SUPER 4D 포스터 | }}}}}}}}} |
3. 예고편
티저 예고편 |
이른바 대의를 위해 싸우던 자네의 시대는, 끝났네.
이건 우리가 진실을 통제할 기회야.
향후 수 세기 동안 모두에게 옳고 그름의 개념이 될 그 진실.
자네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구하고자 싸우는 거야.
애초에 그런 건 없었지.
어느 편에 설 지를 고르게.
― 유진 키트리지[12]
티저 예고편인데도 퀄리티가 꽤 좋다. 초반에는 점점 고조되는 음악을 들려주다가, 뒤로 갈수록 서서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테마가 나오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다.이건 우리가 진실을 통제할 기회야.
향후 수 세기 동안 모두에게 옳고 그름의 개념이 될 그 진실.
자네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구하고자 싸우는 거야.
애초에 그런 건 없었지.
어느 편에 설 지를 고르게.
― 유진 키트리지[12]
2차 예고편 |
===# 기타 영상 #===
톰 크루즈 리얼 라이브 소개 영상 |
9분 풀타임 액션 영상 |
톰 크루즈 레전드 컴백 영상 |
로마 카체이싱 비하인드 영상 |
극한의 스피드 플라잉 비하인드 영상 |
뉴페이스 헤일리 앳웰 깜짝 인사 영상 |
올여름 흥행 질주 파서블! 영상 |
개봉 D-1 메시지 영상 |
기차 액션 비하인드 영상 |
압도적인 아부다비 어드벤처 영상 |
베니스 추격 비하인드 영상 |
4. 시놉시스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5. 등장인물
- 에단 헌트 (톰 크루즈)
- 일사 파우스트 (레베카 페르구손)
- 벤지 던 (사이먼 페그)
- 루터 스티켈 (빙 레임스)
- 그레이스 (헤일리 앳웰)
- 알라나 미초폴리스 a.k.a 화이트 위도우 (바네사 커비)
- 졸라 미초폴리스[13] (프레데릭 슈미트)
- 가브리엘[14] (에사이 모랄레스)
- 파리 (폼 클레멘티에프)
- 덴링어[15] (캐리 얼웨즈)
- 유진 키트리지 (헨리 처니)
- 재스퍼 브릭스 (셰이 위검)
- 드가[16]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 마리[17] (마리엘라 게리가)
- NSA 관료[18] (마크 게이티스)
- DIA 관료[19] (인디라 바르마)
- NRO 관료[20] (찰스 파넬[21])
- 키트리지 국장 부관[22] (마르셀로 월튼)
- 세바스토폴호 함장[23] (마르친 도로친스키)
- 에리카 슬론[24] (안젤라 바셋)
- 엔티티
6.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7. 사운드트랙
<rowcolor=#fff> 티저 예고편 음악 | 오프닝 타이틀 음악 |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 |||||
작곡가: 론 발프 (Lorne Balfe) | |||||
발매일: 2023년 7월 12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ed9146> 트랙 | 제목 | 재생 시간 | 듣기 | 비고 |
1 | The Sevastopol | 2:07 | |||
2 | The Phantom | 3:05 | |||
3 | Collision Alarm[25] | 1:31 | |||
4 | A Ghost in the Machine | 2:38 | |||
5 | The Sum of Our Choices | 1:24 | |||
6 | Dead Reckoning Opening Titles (from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 1:12 | |||
7 | The Entity | 3:22 | |||
8 | Your Mission… | 2:34 | |||
9 | This Is Not a Drill | 2:13 | |||
10 | The Plot Thickens | 8:21 | |||
11 | You Are Dunn | 5:54 | |||
12 | Get Out Now[26] | 1:56 | |||
13 | A Colourful Past | 3:11 | |||
14 | Rush Hour in Rome | 3:33 | |||
15 | Roman Getaway | 2:46 | |||
16 | You’re Driving | 2:04 | |||
17 | Hit It | 2:10 | |||
18 | He Calls Himself Gabriel | 6:22 | |||
19 | A Most Probable Next | 5:20 | |||
20 | Run As Far As You Can | 1:59 | |||
21 | You Are Done | 3:28 | |||
22 | Chasing Grace | 2:51 | |||
23 | I Was Hoping It’d Be You[27] | 1:41 | |||
24 | Ponte Dei Conzafelzi | 2:19 | |||
25 | To Be a Ghost | 2:21 | |||
26 | What Is Your Objective | 4:27 | |||
27 | Murder and The Orient Express | 3:34 | |||
28 | Mask of Lies | 2:37 | |||
29 | I Missed the Train | 3:05 | |||
30 | Key Details | 3:36 | |||
31 | The Moment of Truth | 2:17 | |||
32 | Should You Choose to Accept | 1:59 | |||
33 | Leap of Faith[28] | 1:36 | |||
34 | Consequences | 1:41 | |||
35 | You Stop the Train | 3:48 | |||
36 | Chaos on the Line | 2:48 | |||
37 | Countdown | 2:54 | |||
38 | This Was the Plan | 6:15 | |||
39 | Curtain Call | 1:01 |
7.1. Extended Edition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t. One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Extended Edition] | |||||
작곡가: 론 발프 (Lorne Balfe) | |||||
발매일: 2023년 10월 27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ed9146> 트랙 | 제목 | 재생 시간 | 듣기 | 비고 |
1 | Ethan’s Fate | 4:37 | |||
2 | A Life Remembered | 7:48 | |||
3 | Point of No Return | 7:39 | |||
4 | The World Is Changing | 3:36 | |||
5 | The Iron Path | 2:52 | |||
6 | Ink and Keys | 2:43 | |||
7 | The Truth Is Vanishing | 2:30 | |||
8 | Shadows of Sorrow | 2:58 | |||
9 | Passion’s Embrace | 3:18 | |||
10 | The Excommunication of Autumn | 1:36 | |||
11 | Mission Conclusive | 8:08 | |||
12 | War Is Coming | 9:04 | |||
13 | Xm09 Barren Wilderness | 4:44 | |||
14 | Xm18 Dunes | 2:16 | |||
15 | Xm22 Hunt | 3:28 | |||
전체 듣기 : | | |
8.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81 / 100 | 점수 8.3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96% | 관객 점수 94%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
별점 7.4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4.0 / 5.0 | 관람객 별점 4.2 / 5.0 |
## 🔶🔶🔶 일단 위키 링크는 사이트 정식 명칭 MYmovies.it로 걸어둠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rgin:-5px -10px" [[https://www.mymovies.it/film/mission-impossible-dead-reckoning-parte-1|{{{#!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max-width:calc(100%+20px); font-weight:bold" | <rowcolor=#fff> 스코어 3.50 / 5.00 | 비평 별점 3.37 / 5.00 | 관객 별점 4.00 / 5.00 | }}}}}}]]}}}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
별점 4.2 / 5.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
별점 4.1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
평점 <평점>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7.8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5F00D2><#fff,#bbb> ||
별점 <평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3.6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95.91% | 별점 3.8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
{{{#!wiki style="display:none"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미션 임파서블; display: none;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기자·평론가 X.XX / 10 | 관람객 8.53 / 10 | 네티즌 X.XX / 10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미션 임파서블;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미션 임파서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X.XX / 10 | 관람객 8.53 / 10 | 네티즌 X.XX / 10 |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97%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da291c><tablebordercolor=#da291c><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9.4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3c2a78><tablebordercolor=#3c2a78><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9.3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평점 76 / 1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bgcolor=#000> ||
등급 A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32541><tablebordercolor=#032541><tablebgcolor=#fff,#191919><:> ||
점수 77%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bbb><tablebordercolor=#2d2338><tablebgcolor=#FFFFFF,#191919><:> ||
평점 7.5 / 1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000><#fff,#bbb> ||
씨네21 7.40 / 10 | 별점 9.50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FFF,#191919><:> ||
평점 <별점>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fff><tablebordercolor=#ba9200><tablebgcolor=#FFFFFF,#191919><:> ||
별점 3.5 / 4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91144b><bgcolor=#fff> ||
별점 X.X / 5.0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0e164><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0e164> ||
별점 X.XX / 10 | ♡ (Heart) |
With world-threatening stakes and epic set pieces to match that massive title,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proves this is still a franchise you should choose to accept.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과 대규모의 세트 피스를 통해 그 거대한 제목에 부응하는 것을 입증하며, 여전히 당신이 받아들여야 하는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증명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과 대규모의 세트 피스를 통해 그 거대한 제목에 부응하는 것을 입증하며, 여전히 당신이 받아들여야 하는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증명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8.1. 호평
2023년 개봉한 영화들 중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와 더불어 클리프행어 엔딩으로 끝난 세 번째 작품이다. 다만 본작의 경우, 예고편에서부터 대놓고 개봉명에 파트 1을 붙여 파트 2로 나누었다는 것을 미리 밝혀 관객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29]또한 앞의 두 영화는 스토리를 완전히 중간 부분에서 끊어 버렸지만, 본작은 스토리를 순차적인 두 개의 미션으로 나누고, 그 중 하나의 미션을 본작 내에서 완료하는 형태로 구성되었기 때문에[30] 완결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3, 4, 6편의 블록버스터 같은 느낌보다 1편과 5편의 첩보물 같은 색채가 더 강해졌다는 평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션이나 스케일은 전편에 전혀 밀리지 않는데, 특히 후반부 기차 장면은 선공개되었던 오토바이 낙하 장면을 비롯해 톰 크루즈가 직접 수행한 수많은 액션 스턴트들로 구성되어 있어 영화관에서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을 받는다.
첩보물과 액션물 시퀀스가 지속적으로 교차되는 덕분에 긴 상영 길이에도 불구하고 페이스가 늘어지지 않게 잘 조절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해 영화 내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중간에 소소한 웃음 유발 포인트도 존재하기 때문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설명하는 '완벽한 공산품'이라는 표현을 이번 작품으로 또 다시 입증하게 되었다.
에단의 동료인 루터와 벤지에게도 비중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고 초중반부 미션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적지 않으며, 캐릭터들 간의 케미도 잘 살아 있다. 최종 보스인 가브리엘도 나이프 파이팅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했고, 엔티티 역시 최초의 비인간형 빌런 겸 악의 조직이라는 독특한 위치에서 무전을 해킹해 에단을 궁지에 몰아넣는 등 흑막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셰이 위검배우가 맡은 재스퍼 브릭스는 감초 역할을 소화하며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웃음도 유발시켰다.
노르웨이의 압도적인 자연환경과 훌륭한 cg등에 힘입어 마지막 기차에서의 액션의 영상미도 매우 훌륭하다. 배경이 웅장하고 화면이 시원하니 안그래도 충분히 장대한 스케일이 더 커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생겼다.
본작은 후속작에 액션을 집중하기 위해서 액션을 자제하고 첩보 영화 에 집중해서 제작했다는 의견이 많지만, 그럼에도 상당한 퀄리티의 액션을 뽑아내어 아직 톰 크루즈의 액션의 감이 죽지 않았다는걸 보여주었다.
8.2. 혹평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 그레이스는 영화 초반부엔 이단 헌트 팀이 아니었고, 중반부에서도 혼자 도망칠 생각으로 에단의 뒤통수를 친다. 이로 인해 그레이스는 일부 관객들로부터 극을 계속 꼬이게 만드는 캐릭터로 인식되어 안좋은 평가를 받았다.[31] 다만 그레이스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그녀는 IMF가 해결해야 하는 사건에다만 좋게 본 관객을 가리지 않고 대체로 혹평하는 부분은 일사 파우스트의 갑작스럽고 허무한 퇴장이다. 일사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상당히 인기가 높았던 히로인이었던 데다, 퇴장 과정도 짧고 다루는 연출도 성의가 없었기 때문에 비판하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8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일사가 재등장할 수 있다는 일부 전망도 있다.[32]
무엇보다 이번 편의 일사는 그저 이단에게 그레이스를 두고 어느 한 쪽을 구할 것인지 고려해야 하는 양자택일 대상이 되어버리며, 연출도 둘의 비중을 동일시한다. 데드 레코닝 파트 1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일사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영화였다면, 그에 걸맞은 활약상이 있어야 했지만, 가브리엘과 엔티티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일사 파우스트의 허무한 퇴장은 그레이스를 이단 헌트 팀에 넣기 위한 구실이 되어버려서, 관객들은 그레이스에 책임을 묻게 되었다.
극의 개연성도 부족한데, 엔티티의 계략이지만 작품의 서사가 그레이스 위주로 풀어나가는 느낌이다. 후반부에는 그레이스가 화이트 위도우로 변장하는데 분명 알라나는 눈이 푸른색인 데 반해 그레이스는 적색임에도, 이걸 화이트 위도우의 오빠인 졸라가 눈치를 못 채서 상세함이 부족했다. 그리고 가브리엘의 심복인 파리의 심경 변화 등에 대한 행적도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본인의 대사를 통해서 부연 설명이라도 있었어야 하는데 파리의 대사는 빈사 전의 몇 마디가 전부다.[33]
메인 빌런에도 혹평이 있다. 6편까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빌런들은 치명적인 무기들을 탈취하거나 악용하려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데드 레코닝은 메인 빌런이 AI이고 가브리엘은 이를 도와주는 구조가 일부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초반부에 통제되지 않는 AI의 위험성은 잘 묘사했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처럼 로봇도 아닌 지능과 지성을 가진 인간이, 복수를 위해 AI를 이용한다는 설정은 첩보물이라기엔 지나치게 SF영화적인 영화가 되었다. 또 6편에서 무게감 있는 브로커로 표현한 화이트 위도우를 단순 무기밀내 중개자가 된 부분도 비판받았다. 아무리 그레이스가 뛰어난 소매치기이고 임기응변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각국 정부를 상대하는 브로커로서 화이트 위도우와 오빠인 촐라를 쉽게 속인다는 것은, 핍진성이 떨어진다.
개봉 후 한국에서는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느낌과 액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34][35] 시리즈 특유의 감탄을 자아내는 장면과 치밀하게 계획된 기상천외한 고난도 임무가 약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번 편은 액션보단 속고 속이는 첩보에 치중되어 있는 편이다. 감독이 파트 1에선 2편에서의 빌드업을 위해 액션을 줄이고 첩보를 중점으로 했을 가능성도 있다.[36]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답지 않게 허접한 옥의 티가 있다. 이 영화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하이테크 장비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최소한 현실에 이미 존재하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물건은 현실의 원리를 따라야 하는데, 가브리엘이 증기기관차의 보일러에 석탄을 넣는 승무원을 죽여서 더 이상 석탄을 넣을 방법이 없는데도 증기기관차는 계속 최고 속도로 달린다.
액션에도 문제가 있다. 일사가 가브리엘과 싸우다가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에서 일사는 장검을 가졌으나 무기가 가진 거리의 이점을 살리지 않고 나이프를 든 가브리엘에게 유리한 초근접전을 벌이다가 사망한다. 특수훈련을 받은 전직 영국 첩보원 출신이라는 일사의 경력상 길이가 긴 무기로 나이프를 든 적을 상대로 나이프 파이팅을 하는게 불리하다는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기 때문에 매우 어색한 장면이다. 나중에 열차에서 가브리엘이 파리의 배에 나이프를 꽂고 도망가는 장면에서는 더 심각한데, 아예 가브리엘이 어느 동작에서 파리의 복부에 칼을 꽂았는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 장면에서 가브리엘은 덴링어의 목을 베는데 사용한 나이프 하나를 오른손으로 들고 싸우다가 땅에 떨구고 파리의 총격을 피해 도망가는 모습 밖에 보이지 않는데 어느새 파리의 복부에 나이프가 꽂혀있는 것으로 나온다.
같은 감독이 연출한 로그네이션, 폴아웃에 비하면 이야기가 느슨한 감이 있고 영화 자체가 꽉 조여져 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상영 길이가 긴 만큼 긴장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는 클리프행어 영화로서 열차에서 매달리는 장면이 연속 세 번이나 이어지기에, 관객은 같은 구조를 다시 보게되어 김이 빠진다.
8.3. 총평
엠바고가 풀린 뒤 초기 평론가 평은 시리즈 최고작이라 평가 받은 전편 못지않은 호평을 받고 있다. 100건가량의 평가가 누적된 초기 로튼 토마토 평론가 점수는 98%로 시작하여 개봉하기 이틀 전에는 99%까지 상승했었다. 개봉 당일에는 97%,[37] 그 다음 날부터는 96%로 내려갔다.[38] 메타크리틱은 메타스코어 81/100, 유저 점수 8.3/10을 기록했다. 국내의 대중들과 평론가들의 반응도 비슷하게 호평이 가득하다.한국에서 영화 자체가 늘어진다는 평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고, 지루하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로 영화 내내 박진감이 유지되지 않는다. 하지만 액션영화로서 갖춰야 할 많은 것들을 달성했고, 전작들보다 아쉽더라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최소한 기본은 해주는 작품 이라고 할 수 있다.
8.4. 평론가 평
늘 서 있던 곳에서 또 한번 불가능에 몸을 던지는
- 김철홍 (씨네21) (★★★)
- 김철홍 (씨네21) (★★★)
예상치 못한 액션은 거의 없지만 단계마다 그렇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액션도 없을 것이다.
- 이동진 (★★★★)
- 이동진 (★★★★)
8.5. 수상 및 후보
-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 시각효과상 후보
-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 특수 시각효과상, 음향상 후보
-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 시각효과상, 음향상 후보
- 제48회 새턴상 - 액션/모험 영화상 수상 / 영화 각본상, 영화 편집상, 영화 특수/시각효과상 후보
- 제47회 일본 아카데미상 외국작품상 수상
9. 흥행
자세한 내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흥행 문서 참고하십시오.10. 기타
- 특별관의 경우 IMAX, 4DX, Dolby Cinema 모두 장점이 확실한 편이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음향은 원래부터 훌륭한 편이라 음질 면에서 큰 차이가 없으니 화면 크기를 보고 IMAX를 선택한다는 평과, 액션 영화 특성상 입체 음향의 의존도가 높고 Dolby Cinema가 IMAX보다 기초적인 평가가 좋으니 Dolby Cinema를 선택한다는 평이 갈리는 편이다. 4DX의 경우 익스트림은 아니지만 4DX SCREEN이 적용되어 있고, 로마 카 체이싱 시퀀스에서는 익스트림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강렬하게 흔들어 주기 때문에 돈값을 충분히 한다.[39] 이외에도 돌비 애트모스와 초대형 스크린과 함께 3시간 가까운 상영 시간을 버티게 해줄 리클라이너가 마련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수퍼플렉스관도 예매율이 잘 뽑히는 편이다.
- 이번 편의 부제 '데드 레코닝'은 항해 용어로 '추측항법'을 뜻한다.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지도 상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연결한 선으로 경로를 결정하는 것을 말하는데, 일단 작중에서는 엔티티의 본체를 탑재한 체 추측항법으로 항행하던 세바스토폴호와 엔티티를 파괴하기 위해 IMF의 지시를 무시하고 독단행동에 들어간 이단 헌트 양쪽 모두를 의미한다.
- 한글 번역 부제가 '데드 레코닝'으로 정해지긴 했지만, 'reckoning'의 미국식 발음은 레커닝에 더 가깝고 사전에도 'reckon'이 레컨[ˈrekən]으로 발음된다고 나와 있다. 구글에서도 데드 레커닝으로 검색되는 결과가 많다.
- 플롯이 2시간 40분이 넘어 7편과 8편으로 나누었다. # 팬들은 이번 편이 역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방대한 양의 스토리를 다룰 것으로 예상한다.
- 시리즈 최초로 ScreenX, Dolby Cinema로 상영한다.
- 원래는 7편과 8편을 동시에 촬영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촬영이 잇따라 지연되면서 7편의 제작 일정 자체가 늦어진 데다 톰 크루즈가 탑건: 매버릭 홍보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동시 촬영 계획은 변경되었다. #
- 원래 2021년 7월 23일에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일이 2023년 7월 12일로 2년 가량 연기되었다.
- 파라마운트가 코로나19로 인한 손실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보험사를 상대로 1,100억 원 규모의 보험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스위스 보험사 처브(Chubb)로부터 5,700만 파운드(약 7,100만 달러)를 지급받았다.# 이로 인해 영화의 예산이 2억 9100만 달러에서 2억 2000만 달러로 내려갔다.
- J.J. 에이브럼스의 제작사 배드 로봇 프로덕션이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그는 이번 편부터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
- 첫 예고편부터 톰 크루즈답지 않게 이례적으로 액션신에 CG가 활용된 장면이 등장해 "드디어 톰 크루즈도 몸 생각을 했구나"라는 반응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배경에만 CG가 쓰이고 액션은 그대로 찍었다고 한다.[40] 이외에도 기차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은 촬영용으로 제작한 진짜 기차[41]를 절벽에서 떨궈 촬영했으며[42], 시리즈의 전통이 된 톰 크루즈의 전력질주 달리기 장면도 등장한다.
- 감독인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웹진 게임스레이더와의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영화의 시작을 장식할 뻔했던 장면은 1989년 당시를 회상하는 에단 헌트의 장면으로, 디에이징 기술을 통해 톰 크루즈의 젊은 시절 모습을 해당 장면에서 재현했다고 한다. 그러나 알고 지내던 배우가 갑자기 스크린에서 확 젊어진 모습을 보자 감독 본인도 톰 크루즈의 젊어진 외모에만 자꾸 눈이 가 배우들의 연기를 놓치는 일도 잦았고, 그러다 보니 이야기보단 자꾸 기술 쪽으로 관심이 쏠리게 되어 결국은 디에이징 기술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2022년, 톰 크루즈가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내한했을 당시에, 이 영화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었다.
- 2023년 6월 8일에 톰 크루즈의 11번째 내한이 확정되어 연예 기사로 보도되었고, 6월 28일에 내한했다.
- 6월 28일 저녁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와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내한했으며, 29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했다. # 펭수가 기자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 톰 크루즈는 28일 밤, 잠실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서울 시민들을 만나기도 했다. #
- 29일 밤에는 저녁식사로 삼성역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한우 스페셜과 플루마, 새우살 등을 주문하고, 여기에 증류식 소주와 직접 가져온 와인을 곁들여 마셨다. 또 후식으로 식당 대표 메뉴인 한우매콤짜파게티까지 먹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이날 치른 음식값은 500만원에 달했다고 한다.#
- 한창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에 빠져 있을 때 미션 임파서블 촬영장 역시 여러 번 촬영이 중단되는 위기를 겪었는데, 촬영 현장에서의 방역 수칙 위반을 한 스태프들에게 가감 없이 쌍욕을 날리는 톰 크루즈의 음성 녹음 파일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신선한 충격을 준 적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유 없는 갈굼은 아니고, 스태프 몇 명이 계속해서 방역 수칙을 어기자 톰 크루즈가 결국 폭발해 크게 질러버린 것에 가깝다.[43] 게다가 톰 크루즈 본인은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이면서 프로듀서이기 때문에 권한도 엄청나지만 대형 프로젝트를 이끄는 책임도 엄청나다. 촬영 중단을 막기 위해 막대한 사비를 들이기도 했고[44] 각종 거리두기 프로토콜을 마련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것 뿐만이 아니라 CG없이 촬영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만 하루에 30회씩 500회 모터크로스 점프만 13000회를 할 정도로 촬영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해왔는데 그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수도 있었던지라 그래서인지 음성을 들어보면 "너희 몇 명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어 수천 명이 일자리를 잃고 당장 식비도, 집세도 못 내게 되면 어떻게 할래? 그리고 우리가 멈추면 이 침체에 빠진 영화 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냐?" 같은 식으로 큰 그림을 보며 얘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오히려 톰 크루즈를 갑질로 엮으려던 방역 수칙을 위반한 스태프들의 의도와는 달리 톰 크루즈의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
- 오프닝의 잠수함 액션 장면은 원래 8편에 등장할 예정이었다.
- 톰 크루즈는 사망이나 부상을 대비해서 가장 위험한 장면인 오토바이 절벽 촬영 장면부터 찍었다고 한다. 영화 제작비가 엄청나다 보니, 이 장면의 촬영에서 혹시라도 사고가 생긴다면 그때까지 든 돈이 낭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
- 아바타: 물의 길 상영 전에 공개된 아이맥스 독점 비하인드 영상이 1.90:1 화면비로 나와서 아이맥스 확장비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으나, 확장비를 고려하여 찍은 장면들[45]의 분량이 너무 짧은 탓에 최종적으로 확장비가 전부 잘리고 스코프로 화면비가 통일되었다.
- 시리즈 중에서 퓨즈 인트로 크레딧이 가장 늦게 나온다. 영화가 시작한 지 30분 정도 뒤에야 나온다.
- 2023년 7월 10일, 일본에서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와의 콜라보가 발표되었다. # 특별 콜라보 영상.
- 피아트가 본 영화를 협찬했다. 작중에서도 노란색의 피아트 누오바 500이 출연하며, 피아트에서도 현행 500e의 고성능 버전인 아바스를 홍보하는 콜라보레이션 광고를 공개했다.#
- 4편부터 꾸준히 협찬을 한 BMW도 본작에서 협찬했다. 6세대 M5가 CIA 요원들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이후 이단이 탈취해 파리가 탄 장갑차와 추격전을 벌인다. 이외에도 그레이스가 훔쳐 타다 박살난 경찰차는 7세대 3시리즈이며 후반부에 벤지가 탄 차량은 전기차인 BMW iX다.
- 쿠키 영상은 없다. 크레딧이 끝나기 직전에는 '영화를 사랑한 친구 섬너 레드스톤을 기리며' 라는 문구가 뜨고, 마지막에는 엔티티의 효과음이 살짝 나오는 것만 있다.
- 본작에 출연한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와 찰스 파넬은 탑건: 매버릭에서도 톰 크루즈와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이다.
-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 중간에 인공지능이 주인공 주변의 사물로 행동을 지시, 구체형 구조물 내에 AI의 본체가 들어 있는 설정 등은 영화 이글 아이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있다.
- 소니 시네알타 베니스 카메라와 아리 알렉사 미니 LF, 그리고 Z CAM 카메라로 촬영되었다.
- 특수효과는 ILM, 원 오브 어스(one of us) 등이 맡았다.
- 전 편에 대한 오마주가 많이 들어가 있다. 기차 지붕 격투 액션은 1편의 프랑스 고속철도 TGV 터널 액션을 오마주했으며, 영화 초반부의 이단 헌트가 CIA로 잠입해 키트리지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은 5편의 영국에서의 헌리 국장과의 대면을 오마주하는 등 자잘한 오마주가 많이 들어가 있다.
- 수갑을 찬 상태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장면은 성룡의 CIA를 오마주했고, 기차 위에서의 액션 장면은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3와 비슷하다. 이 게임과 데드 레코닝 기차 위 장면은 실제로 철길을 달리는 기차에서 격투를 벌인 것이다.[46]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최초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시각효과상,음향상 등 기술 부문 후보에 올랐다
11. 둘러보기
2023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rowcolor=#fff> 주 차 | 주간·주말 | 제목 | 국가 | 누적관객수 | 누적매출액 | |
1주 차 (01/02~01/08) | 주간 | 아바타: 물의 길 | 미국 | 8,776,608명 | 109,635,532,854원 | |
주말 | ||||||
2주 차 (01/09~01/15) | 주간 | 9,414,358명 | 118,401,546,990원 | |||
주말 | ||||||
3주 차 (01/16~01/22) | 주간 | 교섭 | 대한민국 | 660,670명 | 6,783,227,814원 | |
주말 | ||||||
4주 차 (01/23~01/29) | 주간 | 1,439,955명 | 14,716,438,251원 | |||
주말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일본 | 1,922,717명 | 19,906,521,165원 | ||
5주 차 (01/30~02/05) | 주간 | 2,348,323명 | 24,253,068,916원 | |||
주말 | ||||||
6주 차 (02/06~02/12) | 주간 | 2,856,956명 | 29,466,109,930원 | |||
주말 | ||||||
7주 차 (02/13~02/19) | 주간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 미국 | 862,945명 | 9,230,382,306원 | |
주말 | ||||||
8주 차 (02/20~02/26) | 주간 | 1,312,796명 | 13,905,524,867원 | |||
주말 | ||||||
9주 차 (02/27~03/05) | 주간 | 대외비 | 대한민국 | 496,712명 | 4,934,237,130원 | |
주말 | ||||||
10주 차 (03/06~03/12) | 주간 | 스즈메의 문단속 | 일본 | 972,478명 | 10,484,236,072원 | |
주말 | ||||||
11주 차 (03/13~03/19) | 주간 | 1,951,079명 | 20,602,080,115원 | |||
주말 | ||||||
12주 차 (03/20~03/26) | 주간 | 2,964,810명 | 31,093,458,647원 | |||
주말 | ||||||
13주 차 (03/27~04/02) | 주간 | 3,784,725명 | 39,189,746,494원 | |||
주말 | ||||||
14주 차 (04/03~04/09) | 주간 | 4,344,045명 | 44,785,553,803원 | |||
주말 | ||||||
15주 차 (04/10~04/16) | 주간 | 존 윅 4 | 미국 | 726,256명 | 7,685,168,144원 | |
주말 | ||||||
16주 차 (04/17~04/23) | 주간 | 1,232,024명 | 12,940,626,230원 | |||
주말 | ||||||
17주 차 (04/24~04/30) | 주간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 미국 일본 | 769,099명 | 7,721,308,808원 | |
주말 | ||||||
18주 차 (05/01~05/07) | 주간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 미국 | 1,630,894명 | 17,437,607,892원 | |
주말 | ||||||
19주 차 (05/08~05/14) | 주간 | 2,729,308명 | 29,149,264,528원 | |||
주말 | ||||||
20주 차 (05/15~05/21) | 주간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 미국 | 843,294명 | 8,932,140,474원 | |
주말 | ||||||
21주 차 (05/22~05/28) | 주간 | 1,447,765명 | 15,218,788,613원 | |||
주말 | ||||||
22주 차 (05/29~06/04) | 주간 | 범죄도시3 | 대한민국 | 4,512,223명 | 44,614,489,126원 | |
주말 | ||||||
23주 차 (06/05~06/11) | 주간 | 7,782,660명 | 77,064,301,585원 | |||
주말 | ||||||
24주 차 (06/12~06/18) | 주간 | 8,912,381명 | 88,323,849,756원 | |||
주말 | ||||||
25주 차 (06/19~06/25) | 주간 | 9,667,845명 | 95,817,966,270원 | |||
주말 | 엘리멘탈 | 미국 | 1,241,691명 | 12,394,413,926원 | ||
26주 차 (06/26~07/02) | 주간 | 2,247,123명 | 22,275,991,395원 | |||
주말 | ||||||
27주 차 (07/03~07/09) | 주간 | 3,406,604명 | 33,728,291,730원 | |||
주말 | ||||||
28주 차 (07/10~07/16) | 주간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미국 | 1,768,058명 | 18,077,141,491원 | |
주말 | ||||||
29주 차 (07/17~07/23) | 주간 | 2,940,445명 | 29,925,329,083원 | |||
주말 | ||||||
30주 차 (07/24~07/30) | 주간 | 밀수 | 대한민국 | 1,724,874명 | 16,672,943,495원 | |
주말 | ||||||
31주 차 (07/31~08/06) | 주간 | 3,535,571명 | 34,166,190,541원 | |||
주말 | ||||||
32주 차 (08/07~08/13) | 주간 | 콘크리트 유토피아 | 대한민국 | 1,546,167명 | 15,119,120,439원 | |
주말 | ||||||
33주 차 (08/14~08/20) | 주간 | 오펜하이머 | 미국, 영국 | 1,592,541명 | 16,948,217,585원 | |
주말 | ||||||
34주 차 (08/21~08/27) | 주간 | 2,323,511명 | 24,902,557,072원 | |||
주말 | ||||||
35주 차 (08/28~09/03) | 주간 | 2,774,670명 | 29,621,073,825원 | |||
주말 | ||||||
36주 차 (09/04~09/10) | 주간 | 잠 | 대한민국 | 538,862명 | 5,300,444,456원 | |
주말 | ||||||
37주 차 (09/11~09/17) | 주간 | 1,031,031명 | 10,186,316,194원 | |||
주말 | ||||||
38주 차 (09/18~09/24) | 주간 | 1,319,853명 | 12,659,687,871원 | |||
주말 | ||||||
39주 차 (09/25~10/01) | 주간 |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 대한민국 | 1,173,542명 | 11,341,138,213원 | |
주말 | ||||||
40주 차 (10/02~10/08) | 주간 | 30일 | 대한민국 | 619,780명 | 6,114,077,682원 | |
주말 | ||||||
41주 차 (10/09~10/15) | 주간 | 1,210,225명 | 11,979,273,459원 | |||
주말 | ||||||
42주 차 (10/16~10/22) | 주간 | 1,595,799명 | 15,780,558,027원 | |||
주말 | ||||||
43주 차 (10/23~10/29) | 주간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일본 | 947,951명 | 9,186,002,236원 | |
주말 | ||||||
44주 차 (10/30~11/05) | 주간 | 1,482,083명 | 14,481,087,790원 | |||
주말 | ||||||
45주 차 (11/06~11/12) | 주간 | 더 마블스 | 미국 | 446,899명 | 4,511,845,426원 | |
주말 | ||||||
46주 차 (11/13~11/19) | 주간 | 프레디의 피자가게 | 미국 | 340,614명 | 3,315,386,458원 | |
주말 | ||||||
47주 차 (11/20~11/26) | 주간 | 서울의 봄 | 대한민국 | 1,892,356명 | 18,345,367,538원 | |
주말 | ||||||
48주 차 (11/27~12/03) | 주간 | 4,654,825명 | 44,532,413,953원 | |||
주말 | ||||||
49주 차 (12/04~12/10) | 주간 | 6,971,667명 | 67,199,660,314원 | |||
주말 | ||||||
50주 차 (12/11~12/17) | 주간 | 8,941,093명 | 86,503,082,371원 | |||
주말 | ||||||
51주 차 (12/18~12/24) | 주간 | 노량: 죽음의 바다 | 대한민국 | 1,680,415명 | 16,728,785,209원 | |
주말 | ||||||
52주 차 (12/25~12/31) | 주간 | 3,437,308명 | 34,203,743,403원 | |||
주말 | ||||||
본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자료를 출처로 하고 있으며, 관객수와 매출액은 주마다 갱신된 총 수를 기준으로 한다. | }}}}}}}}} |
[1] 탑건: 매버릭의 편집도 맡았다.[2] 티저 포스터 공개 당시 미국 개봉일은 7월 14일이었으나, 이틀 앞당겨서 대한민국 개봉일과 동일해졌다. 이유는 다음 주 금요일에 개봉한 바벤하이머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흥행하기 위해 12일에 개봉한 것으로 추정.[3] 원래는 2억 9,000만 달러였다. 전작들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도 상당한 제작비이다. 그러나 촬영 당시에 있었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촬영 중단과 제작 지연 사유에 대해 보험사로부터 전액 손실 보상을 받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제작비가 감소했다.[4] 2024년 1월 25일 공개.[5] 등급분류 결정내용: 테러, 음모, 살인 등을 다루고 있는 주제를 비롯하여,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는 장면, 격투를 벌이면서 칼로 목을 베는 장면, 물 속에서 죽은 시신, 추락 장면 등에 대한 묘사에서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으나 지속적이거나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 15세 이상 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6] 이에 따라, 후속편인 데드 레코닝 PART TWO도 부제가 파이널 레코닝으로 변경되었다.[7] 테스트 스크리닝 당시 상영한 영화는 3시간을 넘었다고.[8] 다만 전술한 타자기 사무실 말고도, 감청 장비로 릴 테이프를 쓰거나 상황실에 구식 브라운관 모니터와 키보드를 쓰는 걸 보면 해킹 방지와 기밀 보장을 위해 보안을 강화하고 과감히 아날로그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9] 4편에도 에단이 두바이 사막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있지만, 이번 편은 진짜 베두인 복장에 말을 타고 사막을 달리는 시퀀스가 고전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연상케 한다. 이 사막 시퀀스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촬영했다고 한다.[10]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에단과 일사의 키스신이 있었지만 삭제됐었다.[11] 실상은 살상용 가스가 아닌, 일시 마취용 가스이다.[12] 이 대사만 보면 키트리지를 비롯한 IMF 전체가 적이 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본편에서 키트리지는 적이 아니라 오히려 비공식적으로 에단을 지지해주는 쪽이었다.[13] 화이트 위도우의 오빠. 화이트 위도우의 보디가드를 맡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보디가드가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관여하고 있는지 화이트 위도우로 변장한 그레이스가 거래 중 새로운 조건을 더 내걸자 당황한다.[14] 원래는 니콜라스 홀트가 배역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발생한 스케줄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차하고 에사이로 교체되었다.[15] 국가정보국장. IMF가 워낙 베일에 싸인 비밀 집단이라 그 존재를 아예 몰랐는지, 키트리지에게 그게 대체 뭐냐는 질문을 한다. 이에 키트리지는 이 IMF가 아니라 'Impossible Mission Force'라고 설명하고, 덴링어는 황당한 이름에 어이없어한다.[16] 재스퍼 브릭스의 파트너. 재스퍼 브릭스와 같이 에단 헌트를 뒤쫓는다. 아무런 힌트 없이 에단의 동기와 목적을 정답에 가깝게 추리해내기도 하는 유능함을 보여준다.[17] 에단의 과거 회상으로만 나온 인물. 4번째 사진 정황상 가브리엘이 마리를 죽인 것이 헌트가 IMF에 들어가는 동기가 된 듯하다.[18]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19]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유일하게 여성 관료이다.[20]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다른 관료들과 마찬가지로 초반 회의 장면 이후로 출연이 없다.[21] 탑건: 매버릭에서 솔로몬 "워록" 베이츠 소장 역을 맡았다.[22] 진짜 부관은 자택에서 기절해 있었다고 언급된다.[23] 초반에 나온 잠수함의 함장. 포드코바 작전을 언급할 때 본작의 부제인 '데드 레코닝'이 언급된다. 이후 엔티티의 의해 잠수함이 폭발해 선원들과 함께 사망한다.[24] 극 중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CIA 국장실에 부착된 벽에 걸린 전임 국장들 사진으로 잠깐 등장한다.[25] 세바스토폴이 어뢰에 격침되어 침몰할 때 나오는 음악이다.[26] 에단 헌트가 아부다비 공항에서 벤지와 루터에게 각자도생을 지시한 후 공항 건물 위를 뛰어갈 때 나온다.[27] 일사와 가브리엘의 결전 장면에서 나온다.[28] 에단이 오토바이 낙하할 때 나온다.[29] 분노의 질주 10편과 스파이더맨의 경우는 사전에 클리프행어 엔딩인 것을 몰랐던 관객들이 엔딩을 보고 당황함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온 편이다. 게다가 분노의 질주 10편은 중과부적 엔딩식으로 끝나기 때문에 더한 편이다.[30] 에단 헌트가 수행하는 미션의 구조는 '엔티티와 관련된 열쇠를 찾고 그 활용도를 알아낸다' > '열쇠로 '세바스토폴'의 내부를 열고 오리지널 소스 코드로 엔티티를 무력화시킨다'로 이루어져 있다. 본작은 이 중 첫 번째 미션을 완료하는 시점에서 끝나고 두 번째 미션은 PART TWO에서 진행될 것을 예고한다.[31] 그레이스는 IMF에 합류를 예고한 만큼 파트 2에서 평가가 반전될 여지는 충분하고,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의 행보를 보면 각본가도 이를 의도했다.[32] 본작 초반부의 사막 총격 신에서 일사가 마치 사망한 것처럼 연출되었다가 스토리 중반쯤에 다시 복귀하며 생존했음을 알리는데, 파트 2에서 일사가 사망하지 않고 또 다시 살아서 나타난다면 본작 초반에서의 일사에 대한 묘사가 일종의 떡밥이자 연출적 복선이 되는 셈이다.[33] 골목길 전투 장면에서 자기를 죽일 수 있었음에도 목숨을 구해준 이단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연출이 있지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34] 대부분의 액션이 격투와 달리기밖에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35] 전작의 화장실 격투신이나 헬기까지 동원된 후반부의 절벽 액션신에 비하면 액션의 양과 밀도 자체는 적다. 다만 스턴트만큼은 전작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다.[36] 물론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것은 영화 자체가 두 편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감안해야 하는 점이고, 액션도 파트 2에서 개선될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37]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토마토 지수와 동일하다.[38] 이로써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탑건: 매버릭에 이어 출연작이 세 편 연속으로 95% 이상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39] 특히 CGV 용산아이파크몰 4DX 프라임존은 Sway & Twist 효과를 극한까지 활용하기 때문에 등받이에 등을 대고 있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한 모션 체어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40] 티저 예고편 마지막에 에단이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헬기에서 뛰어내린 것에 CG 처리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위에 있는 메이킹 필름 영상을 통해 실제로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렸음이 확인되었다. CG는 오토바이 점프를 위한 점프대를 절벽의 끝자락으로 덮어씌운 것 뿐이었다.[41] 영국 국철 7형 4-6-2 퍼시픽 증기 기관차를 실제 크기로 외형을 복제하여 운행가능한 촬영용 차량을 제작했다.[42] 개봉 전에 화제가 된 톰 크루즈가 카메라맨을 구한 사건이 이 장면을 찍는 과정에서 벌어졌다고 한다.[43] 당시 상황은 문제의 인원들을 따로 불러내어 혼낸 것인데, 그 녹음본이 타블로이드지에서 공개되었으니 결국 그 방역 수칙을 어긴 인원 중 누군가가 그 와중에 녹음까지 해 그 파일을 팔아넘긴 셈. 톱 배우가 스태프들에게 소리 지르며 갑질한다는 일종의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44] 아예 숙소와 식당을 통째로 대절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노르웨이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 사비로 50만 파운드(한화 8억 원)나 되는 거금을 주고 '후르티그루텐'이라는 크루즈 선박을 빌리기도 했다.[45] 모터사이클 다이빙 장면과 패러글라이딩 장면[46] 참고로 성룡의 CIA에 건물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미션 임파서블 3에서 재현했었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6] 이에 따라, 후속편인 데드 레코닝 PART TWO도 부제가 파이널 레코닝으로 변경되었다.[7] 테스트 스크리닝 당시 상영한 영화는 3시간을 넘었다고.[8] 다만 전술한 타자기 사무실 말고도, 감청 장비로 릴 테이프를 쓰거나 상황실에 구식 브라운관 모니터와 키보드를 쓰는 걸 보면 해킹 방지와 기밀 보장을 위해 보안을 강화하고 과감히 아날로그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9] 4편에도 에단이 두바이 사막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있지만, 이번 편은 진짜 베두인 복장에 말을 타고 사막을 달리는 시퀀스가 고전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연상케 한다. 이 사막 시퀀스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촬영했다고 한다.[10]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에단과 일사의 키스신이 있었지만 삭제됐었다.[11] 실상은 살상용 가스가 아닌, 일시 마취용 가스이다.[12] 이 대사만 보면 키트리지를 비롯한 IMF 전체가 적이 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본편에서 키트리지는 적이 아니라 오히려 비공식적으로 에단을 지지해주는 쪽이었다.[13] 화이트 위도우의 오빠. 화이트 위도우의 보디가드를 맡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보디가드가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관여하고 있는지 화이트 위도우로 변장한 그레이스가 거래 중 새로운 조건을 더 내걸자 당황한다.[14] 원래는 니콜라스 홀트가 배역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발생한 스케줄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차하고 에사이로 교체되었다.[15] 국가정보국장. IMF가 워낙 베일에 싸인 비밀 집단이라 그 존재를 아예 몰랐는지, 키트리지에게 그게 대체 뭐냐는 질문을 한다. 이에 키트리지는 이 IMF가 아니라 'Impossible Mission Force'라고 설명하고, 덴링어는 황당한 이름에 어이없어한다.[16] 재스퍼 브릭스의 파트너. 재스퍼 브릭스와 같이 에단 헌트를 뒤쫓는다. 아무런 힌트 없이 에단의 동기와 목적을 정답에 가깝게 추리해내기도 하는 유능함을 보여준다.[17] 에단의 과거 회상으로만 나온 인물. 4번째 사진 정황상 가브리엘이 마리를 죽인 것이 헌트가 IMF에 들어가는 동기가 된 듯하다.[18]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19]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유일하게 여성 관료이다.[20] 브리핑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 다른 관료들과 마찬가지로 초반 회의 장면 이후로 출연이 없다.[21] 탑건: 매버릭에서 솔로몬 "워록" 베이츠 소장 역을 맡았다.[22] 진짜 부관은 자택에서 기절해 있었다고 언급된다.[23] 초반에 나온 잠수함의 함장. 포드코바 작전을 언급할 때 본작의 부제인 '데드 레코닝'이 언급된다. 이후 엔티티의 의해 잠수함이 폭발해 선원들과 함께 사망한다.[24] 극 중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CIA 국장실에 부착된 벽에 걸린 전임 국장들 사진으로 잠깐 등장한다.[25] 세바스토폴이 어뢰에 격침되어 침몰할 때 나오는 음악이다.[26] 에단 헌트가 아부다비 공항에서 벤지와 루터에게 각자도생을 지시한 후 공항 건물 위를 뛰어갈 때 나온다.[27] 일사와 가브리엘의 결전 장면에서 나온다.[28] 에단이 오토바이 낙하할 때 나온다.[29] 분노의 질주 10편과 스파이더맨의 경우는 사전에 클리프행어 엔딩인 것을 몰랐던 관객들이 엔딩을 보고 당황함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온 편이다. 게다가 분노의 질주 10편은 중과부적 엔딩식으로 끝나기 때문에 더한 편이다.[30] 에단 헌트가 수행하는 미션의 구조는 '엔티티와 관련된 열쇠를 찾고 그 활용도를 알아낸다' > '열쇠로 '세바스토폴'의 내부를 열고 오리지널 소스 코드로 엔티티를 무력화시킨다'로 이루어져 있다. 본작은 이 중 첫 번째 미션을 완료하는 시점에서 끝나고 두 번째 미션은 PART TWO에서 진행될 것을 예고한다.[31] 그레이스는 IMF에 합류를 예고한 만큼 파트 2에서 평가가 반전될 여지는 충분하고,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의 행보를 보면 각본가도 이를 의도했다.[32] 본작 초반부의 사막 총격 신에서 일사가 마치 사망한 것처럼 연출되었다가 스토리 중반쯤에 다시 복귀하며 생존했음을 알리는데, 파트 2에서 일사가 사망하지 않고 또 다시 살아서 나타난다면 본작 초반에서의 일사에 대한 묘사가 일종의 떡밥이자 연출적 복선이 되는 셈이다.[33] 골목길 전투 장면에서 자기를 죽일 수 있었음에도 목숨을 구해준 이단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연출이 있지만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34] 대부분의 액션이 격투와 달리기밖에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35] 전작의 화장실 격투신이나 헬기까지 동원된 후반부의 절벽 액션신에 비하면 액션의 양과 밀도 자체는 적다. 다만 스턴트만큼은 전작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다.[36] 물론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것은 영화 자체가 두 편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감안해야 하는 점이고, 액션도 파트 2에서 개선될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37]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토마토 지수와 동일하다.[38] 이로써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탑건: 매버릭에 이어 출연작이 세 편 연속으로 95% 이상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39] 특히 CGV 용산아이파크몰 4DX 프라임존은 Sway & Twist 효과를 극한까지 활용하기 때문에 등받이에 등을 대고 있기 어려울 정도로 강렬한 모션 체어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40] 티저 예고편 마지막에 에단이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헬기에서 뛰어내린 것에 CG 처리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위에 있는 메이킹 필름 영상을 통해 실제로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렸음이 확인되었다. CG는 오토바이 점프를 위한 점프대를 절벽의 끝자락으로 덮어씌운 것 뿐이었다.[41] 영국 국철 7형 4-6-2 퍼시픽 증기 기관차를 실제 크기로 외형을 복제하여 운행가능한 촬영용 차량을 제작했다.[42] 개봉 전에 화제가 된 톰 크루즈가 카메라맨을 구한 사건이 이 장면을 찍는 과정에서 벌어졌다고 한다.[43] 당시 상황은 문제의 인원들을 따로 불러내어 혼낸 것인데, 그 녹음본이 타블로이드지에서 공개되었으니 결국 그 방역 수칙을 어긴 인원 중 누군가가 그 와중에 녹음까지 해 그 파일을 팔아넘긴 셈. 톱 배우가 스태프들에게 소리 지르며 갑질한다는 일종의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44] 아예 숙소와 식당을 통째로 대절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노르웨이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 사비로 50만 파운드(한화 8억 원)나 되는 거금을 주고 '후르티그루텐'이라는 크루즈 선박을 빌리기도 했다.[45] 모터사이클 다이빙 장면과 패러글라이딩 장면[46] 참고로 성룡의 CIA에 건물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미션 임파서블 3에서 재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