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01 13:11:14

UFC Freedom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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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Muhammad vs. Bonfim UFC Freedom 250: Topuria vs. Gaethje UFC Fight Night: Kape vs. Horiguchi
<colbgcolor=#353535><colcolor=#fff> UFC Freedom 250: Topuria vs. Gaeth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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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reedom 250: Topuria vs. Gaethje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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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 론
경기일 2026년 6월 14일[KST]
생중계 파일:tvN 로고.svg 파일:TVING 로고.svg
(한국어/전 경기)
파일:UFC Fight Pass Logo.svg
(영어/전 경기)
파이트 카드
일리아 토푸리아 저스틴 게이치
알렉스 페레이라 시릴 간
션 오말리 에이만 자하비
조쉬 호킷 데릭 루이스
마우리시오 루피 마이클 챈들러
보 니컬 카일 다우카우스
디에고 로페스 스티브 가르시아

1. 개요2. 배경3. 대진4. 공식 컨텐츠5. 대회 전 공식 기자 회견6. 계체 결과7. 경기 결과8. 대회 후 공식 기자 회견9. 논란
9.1. 법적 분쟁
10. 여담11. 둘러보기

1. 개요

파일:UFC_WHITEHOUSE_LOGO.png파일:UFC_WHITEHOUSE_LOGO_1.png
역대 가장 역사적인 스포츠 이벤트
The Most Historic Sporting Event Of All Time
대회 슬로건

2026년 6월 14일[KST]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스페셜 대회.[3] # 역사상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개최되는 프로 스포츠 대회다.

2. 배경

===# 대회 발표 #===
다들 UFC 보십니까? 위대한 데이나 화이트. 우리는 백악관 부지에서 UFC 경기를 치를 것입니다. 그곳엔 넓은 부지가 있습니다. 데이나가 해낼 겁니다. 그는 독보적이고 훌륭한 인물이죠. 우리는 2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2만 명에서 2만 5천 명 규모의 관객을 수용하는 UFC 타이틀전 경기를 열 계획입니다.
Does anybody watch UFC? The great Dana White. We’re going to have a UFC fight on the grounds of the White House. We have a lot of land there. Dana’s going to do it. Dana’s great, one of a kind. We’re going to have a UFC fight, a championship fight, like full fight, 20, 25,000 people and we’re going to do that as part of 250 als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년 7월 3일 아이오와에서
  • 8월 29일,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는 SNS를 통해 "백악관에서 회의를 마쳤으며, 백악관 대회가 확정되었다"라고 밝혔다.
  • 10월 6일, 노퍽 해군 기지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본 대회가 자신의 80번째 생일이자 2026년 국기의 날(Flag Day)인 2026년 6월 14일에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 2026년 3월 7일, UFC 326 대회 중 본 대회의 명칭이 공식 발표됐다. 대회 명칭은 미국 독립 250주년에서 유래했다.

===# 경기장 #===
  • 2025년 9월 11일,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보안 문제를 이유로 좌석 규모가 5,000석 미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예상했던 2만~2만 5천 석보다 대폭 축소된 수치다. 대신 인근 엘립스 공원(The Ellipse)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최대 85,000명의 관중이 공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2026년 2월 6일, TKO 그룹 홀딩스 CEO 아리 임마누엘은 실제 좌석 수가 3,000~4,000석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3월 13일, 화이트 회장은 엘립스 공원 관람은 모두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고 밝혔다.
  • 5월 4일, 화이트 회장은 최종 예상 수용 인원이 4,300명이라고 밝혔다.
  • 추가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 론의 관객은 전원 초청자들로만 구성된다. 약 4,300개의 좌석 중 최소 1,200석이 현역 군인들에게 배정될 것이며, 나머지 좌석은 백악관, TKO 그룹 홀딩스, 그리고 UFC 측에 분할 배정된다. 엘립스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의 티켓은 무료이지만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사우스 론 참석자들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화이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1,000장, 자신이 200장, 임마누엘이 200장의 티켓을 가졌으며 나머지 좌석은 군인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6월 10일, 대회를 위한 모든 구조물이 완공됐다. 옥타곤을 포함한 경기 구조물은 더 클로(The Claw)라고 불리는데, 미국의 국조(國鳥)인 흰머리수리의 발톱을 상징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회 종료 후에도 구조물을 철거하지 않고 보존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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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공식 렌더링(Visu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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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완공 사진(The Cl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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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비용 #===
  • UFC 측은 행사 종료 후 사우스 론 복구 비용 약 70만 달러를 포함하여 대회 비용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 2026년 1월 보고에 따르면, 본 대회에 세금이 투입되지 않고, 전체 행사 비용은 2024년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열린 UFC 306의 제작비인 2,10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년 2월 보고에 따르면, 예상 비용이 6,000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TKO 그룹 홀딩스 CCO 마크 샤피로는 이 대회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스폰서십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총 비용의 약 절반을 회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2026년 6월 인터뷰에서 화이트 회장은 종합격투기를 주류 문화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 비용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것은 거대한 브랜드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 일반인 대상의 티켓 판매는 없었으나, 격투기 전문 기자 아리엘 헬와니는 2026년 5월 보도에서 UFC가 약 150만 달러 상당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 투자' 제안서를 돌렸다고 전했다. 보도된 패키지에는 파트너 환영 리셉션 입장권, 기자회견 지정석, 공식 계체 행사 및 잭 브라운 밴드 콘서트 관람권, UFC 329 경기 VIP 플로어 좌석, 그리고 WWE 이벤트 연계 혜택 및 링 광고 노출 등이 포함되었다.
    ​ BBC 스포츠는 UFC 측 관계자를 통해 이러한 특별 게스트 패키지의 존재는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가격은 확인해 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NBC 뉴스 또한 링사이드 좌석이 포함된 스폰서십 패키지가 100만 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으며, 티켓 자체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보도했다.
  • UFC 공식 스폰서인 크립토닷컴이 당사 설립 1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 선수에게 총 1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 대회 한정 FOTN 및 POTN 보너스가 각각 40만 달러, 42만 5천 달러로 인상된다.

===# 대회 규제 #===
  • UFC 규제 사무국 부회장 마크 레트너는 백악관 부지가 연방 정부 소유이기 때문에 컬럼비아구 격투기 위원회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역 내 행사에 대한 감독 권한은 컬럼비아구 공원 관리국에 있으나, 이번 대회의 경우 UFC가 자체적으로 규제을 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년 3월 19일, ​UFC 측은 복싱 위원회 협회(ABC)가 독립적인 제3자 자격으로 대회의 규제 운영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대진

<colbgcolor=#353535><colcolor=#fff> 대진표(Fight Card)
파일:UFC_WHITEHOUSE_FIGHTCARD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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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발표 영상(Fight Card Announc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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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스 ▼
일리아 토푸리아 VS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UFC 백악관 대회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UFC는 3월 8일(한국 시각) UFC 326 진행 중에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다. 현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는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까지 제패하며 주가가 절정으로 뛰었다. 통산 프로 전적 17승 무패를 자랑한다.
잠정 챔피언 게이치는 과거에도 한 차례 잠정 벨트를 거머쥔 경험이 있으나 아직까지 정식 타이틀은 가지지 못했다. 그는 토푸리아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시기에 패디 핌블렛을 꺾고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그는 이번 경기가 챔피언에 오를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코메인 이벤트는 알렉스 페레이라 VS 시릴 간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으로 진행된다. 페레이라는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에 이어 역사상 최초로 3체급 챔피언을 노린다. 잠정 챔피언 등극 후 통합 타이틀전에서 미끄러졌던 시릴 간 역시 꿈을 이룰 기회가 다시 왔다.
한편, 밴텀급의 션 오말리 VS 에이만 자하비, 라이트급의 마우리시오 루피 VS 마이클 챈들러, 미들급의 보 니컬 VS 카일 다우카우스, 페더급의 디에고 로페스 VS 스티브 가르시아 역시 백악관 대회의 카드로 같이 발표됐다.
UFC 뉴스 <토푸리아 vs 게이치, 백악관 헤드라인> #

4. 공식 컨텐츠

  • 홍보 영상(Fight Pr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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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 Promo ▼
Fight Promo 2 ▼
Fight Promo 3 ▼
  • 임베디드(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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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ed: Vlog Series - Episode 1 ▼
Embedded: Vlog Series - Episode 2 ▼
Embedded: Vlog Series - Episode 3 ▼
Embedded: Vlog Series - Episode 4 ▼
Embedded: Vlog Series - Episode 5 ▼
Embedded: Vlog Series - Episode 6 ▼
Embedded: Vlog Series - Episode 7 ▼
  • 오프닝 영상(Cold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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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uments Remain ▼
Cold Open ▼
  • 대회 특별 영상(Amer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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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a: "The Origin" ▼
Americana: "The Flag" ▼
Americana: "The Walk" ▼
Americana: "The People" ▼

5. 대회 전 공식 기자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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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공식 기자 회견(Pre-Fight Press Confer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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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 공식 기자 회견(Pre-Fight Press Conference) ▼

6. 계체 결과

  • 공식 계체 일시: 2026년 6월 14일 00시(KST)
  • 공식 계체 장소: 링컨 기념관
  • 공식 계체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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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계체(Official Weigh-ins) ▼
  • 공개 계체 일시: 2026년 6월 14일 09시 30분(KST)
  • 공개 계체 장소: 엘립스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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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계체(Ceremonial Weigh-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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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스 ▼
‘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가 백악관에서 UFC 최초의 세 체급 정복에 도전한다.
전 UFC 미들급-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페레이라는 오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리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UFC 헤비급(265 lb) 랭킹 1위 ‘봉 가맹(착한 아이)’ 시릴 간(36·프랑스)과 잠정 타이틀전을 벌인다.
역사를 만든다. UFC에는 지금까지 11명의 두 체급 챔피언이 있지만 세 체급 챔피언은 단 한 명도 없다. 페레이라가 승리할 경우 사상 최초다. 비록 잠정 타이틀이지만 눈 부상으로 8개월째 휴식기를 갖고 있는 톰 아스피날이 복귀하지 못하게 되면 잠정 챔피언이 정식 챔피언을 승계한다. 아스피날이 돌아올 경우 이번 경기의 승자와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아래 체급에서 올라온 알렉스 페레이라(13승 3패)는 오늘 251 lb로 계체에 통과했다. 248 lb를 기록한 시릴 간(13승 2패 1무효)보다 오히려 3 lb 더 무거웠다. 오늘도 자신의 뿌리인 브라질 선주민 파타쇼 부족의 전통 분장을 하고 등장한 페레이라는 백악관 사우스 론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와 간과 악수한 후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시릴 간은 “백악관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와 싸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언제나 새로운 선수가 등장해 맞붙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레이라는 “오늘 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라며 “특별한 날이기에 내일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다짐했다. 관중들은 페레이라의 유행어인 ‘샤마(파이어)’를 연호했다.
두 선수는 모두 입식 격투기 출신의 타격가다. 시릴 간은 프랑스 무에타이 챔피언을 지냈다. 페레이라는 킥복싱 단체 글로리에서 미들급-라이트 헤비급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페레이라는 ‘돌주먹’이란 별명에 어울리는 한방 KO 파워를, 간은 기민한 움직임과 다채로운 타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도박사들은 이번 경기를 5 대 5 박빙의 승부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라이트급(155 lb) 통합 타이틀전이 열린다.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7·미국)는 모두 155 lb로 계체를 통과했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엘 마타도르’ 일리아 토푸리아(17승)의 첫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이자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27승 5패)의 세 번째 정식 타이틀 도전이다. 계체가 끝난 두 선수에게 악수는 없었다. 경기 주간 내내 설전을 주고 받은 두 선수는 무대 중앙에서 만나 서로 노려보기만 했다.
저스틴 게이치는 “난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 태어났다”라며 “내일 토푸리아의 무패 기록을 깨버리겠다”라고 다짐했다. 관중들은 미국 파이터인 게이치를 응원하며 “USA”를 연호했다. 토푸리아는 “어릴 때부터 아메리칸 드림이란 단어를 들었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일 마침내 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멋진 모습으로 18승을 거두겠다”라고 장담했다.
두 선수는 모두 레슬링 기반의 타격가다. 커리어 초기 7연속 서브미션 승을 기록했던 토푸리아는 UFC에서는 9경기 중 6경기를 KO로 끝냈다. 특히 직전 세 경기에선 챔피언 출신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로웨이, 찰스 올리베이라를 연속으로 펀치로 KO 했다. 게이치는 강력한 레그킥과 펀치를 바탕으로 난전을 펼친다. 27승 중 20승이 (T)KO 승이다. 해외 도박사들은 8 대 2 정도로 챔피언의 우위를 점치고 있다.
이 밖에도 많은 UFC 인기 선수들이 출전해 백악관을 빛낸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이자 랭킹 3위 ‘슈가’ 션 오말리는 6위 에이만 자하비와 격돌한다. 떠오르는 헤비급 5위 ‘인크레더블 헐크’ 조쉬 호킷은 9위 ‘블랙 비스트’ 데릭 루이스와 맞붙는다.
화끈한 타격가인 라이트급 9위 마우리시오 루피는 언제나 재밌는 경기를 펼치는 13위 마이클 챈들러와 실력을 겨룬다. 2019년 US 오픈 레슬링 92kg급 우승자 보 니컬은 6연승의 카일 다우카우스와 주먹을 맞댄다. 페더급 2위 디에고 로페스는 7연승을 달리고 있는 9위 스티브 가르시아와 이번 대회의 문을 연다.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은 오는 15일(월) 오전 9시부터 tvN과 TVING에서 생중계된다.
■ UFC 프리덤 250 계체결과

[라이트급 타이틀전] 일리아 토푸리아(155) vs 저스틴 게이치(155)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알렉스 페레이라(251) vs 시릴 간(248)
[밴텀급] 션 오말리(135.5) vs 에이만 자하비(135)
[헤비급] 조쉬 호킷(231) vs 데릭 루이스(265)
[라이트급] 마우리시오 루피(155) vs 마이클 챈들러(156)
[미들급] 보 니컬(186) vs 카일 다우카우스(186)
[페더급] 디에고 로페스(146) vs 스티브 가르시아(146)
UFC 뉴스 <최초 세 체급 타이틀 도전> #

7. 경기 결과

7.1. 디에고 로페스 VS 스티브 가르시아

경기 포스터 ▼
파일:UFC_WHITEHOUSE_M1_1.jpg
<colbgcolor=#353535><colcolor=#fff> 체급 페더급
선수 #2 디에고 로페스 #9 스티브 가르시아
결과 2R 펀치 KO (2:42)
승패
H/L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최근 전적 #====
#2 디에고 로페스 (-145) #9 스티브 가르시아 (+120)
<rowcolor=#fff> 대회 상대 결과 승패 승패 결과 상대 대회
UFC 325[C]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5R UD 1R TKO 데이비드 오나마 UFC FN 263
UFC FN 259 제앙 실바 2R TKO 3R UD 캘빈 케이터 UFC ESPN 70
UFC 314[C]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5R UD 1R TKO 카일 넬슨 UFC FN 242
UFC Freedom 250은 페더급 부문에서 두 차례 타이틀 도전자였던 디에고 로페스스티브 가르시아의 대결로 막을 올리며, 이번 대회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로스터에서 가장 사랑받는 파이터 중 한 명인 30세의 로페스는 올해 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1년도 채 되지 않아 두 번째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며, 호주 선수가 페더급 챔피언 자리를 지키는 한 한동안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강력하고 공격적인 피니셔인 로페스는 기술적인 면을 강조하며 상대가 먼저 공격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앞발로 밀어붙이는 성향을 살려 경기의 흐름을 주도할 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다.
페더급의 다크호스인 34세의 가르시아는 로페스와의 대회 개막전을 앞두고 6번의 피니시를 포함해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앨버커키 출신인 그는 다소 늦게 꽃을 피운 선수지만, 페더급으로 전향한 이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번 주말 경기 결과가 어떻든 간에 더 많은 사람이 그의 실력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사우스포인 가르시아가 로페스보다 키와 리치에서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는 많은 선수들에게 극복하기 힘든 난관이 될 수 있기에, 이 경기는 일부의 예상보다 훨씬 치열한 접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화려한 명승부가 예상된다.
UFC 뉴스 <Fight By Fight Preview | UFC Freedom 250> #

7.2. 보 니컬 VS 카일 다우카우스

경기 포스터 ▼
파일:UFC_WHITEHOUSE_M2_1.jpg
<colbgcolor=#353535><colcolor=#fff> 체급 미들급
선수 보 니컬 카일 다우카우스
결과 1R 펀치 & 엘보 TKO (4:34)
승패
H/L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최근 전적 #====
보 니컬 (-315) 카일 다우카우스 (+250)
<rowcolor=#fff> 대회 상대 결과 승패 승패 결과 상대 대회
UFC 322 호돌포 비에이라 3R KO 1R SUB 제랄드 머샤트 UFC 322
UFC ESPN 67 레이니어 데 리더 2R TKO 1R KO 미첼 페레이라 UFC FN 257[DEBUT]
UFC 309 폴 크레이그 3R UD 1R KO 키넌 패터슈크 CFFC 132[C]
일요일 저녁, 랭킹에 오르지 않은 선수들이 맞붙는 유일한 경기는 미들급에서 펼쳐지는데, 유망주 보 니컬이 부활의 기세를 타고 복귀한 카일 다우카우스와 대결을 펼치며, 이 경기는 두 선수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출신으로 3회 전국 레슬링 챔피언이자 4회 올 아메리칸에 선정된 30세의 니컬은 큰 기대를 안고 등장했다. 그는 로스터 합류 후 첫 3년 동안 5승 1패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단 한 번의 패배를 당한 뒤 강력한 하이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다시 올바른 궤도로 돌아섰다.
33세의 다우카우스는 이번이 UFC와의 두 번째 계약이다. 그는 첫 UFC 활동 당시 2승 4패 1무효 판정을 기록한 뒤 방출된 바 있다. 이후 지역 대회에서 4연승을 거두며 갑작스러운 기회에 재소집되었고, 미첼 페레이라를 상대로 43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다우카우스는 지난 11월 MSG에서 50초 만에 승리를 거두며, UFC 첫 활동 당시 고전했던 그 선수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니컬에게 이번 경기가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순간은 아니지만, 그의 현재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처럼 느껴진다. 지금까지 그는 꽤 좋은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제 중량급 랭킹과 타이틀을 향해 본격적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시점에 와 있는 것 같다. 다우카우스는 다재다능하고 노련한 파이터로, 만약 지금의 놀라운 기세를 이어간다면 이번 경기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며, 이 경기는 높은 평가를 받는 이 유망주가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척도가 될 것이다.
UFC 뉴스 <Fight By Fight Preview | UFC Freedom 250> #

7.3. 마우리시오 루피 VS 마이클 챈들러

경기 포스터 ▼
파일:UFC_WHITEHOUSE_M3_1.jpg
<colbgcolor=#353535><colcolor=#fff> 체급 라이트급
선수 #9 마우리시오 루피 #13 마이클 챈들러
결과 1R 뒤돌려차기 & 펀치 TKO (4:29)
승패
H/L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최근 전적 #====
#9 마우리시오 루피 (-600) #13 마이클 챈들러 (+450)
<rowcolor=#fff> 대회 상대 결과 승패 승패 결과 상대 대회
UFC 325 라파엘 피지에프 2R TKO 3R TKO 패디 핌블렛 UFC 314
UFC FN 258 베누아 생드니 2R SUB 5R UD 찰스 올리베이라 UFC 309
UFC 313 킹 그린 1R KO 3R SUB 더스틴 포이리에 UFC 281
라이트급 랭킹 15위권인 마우리시오 루피마이클 챈들러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커리어의 전혀 다른 단계에 있지만, 이번 대결을 통해 각자가 해당 체급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전망이다.
29세의 루피는 라이트급에서 떠오르는 신예다. 그는 UFC 325에서 랭킹 15위권 내의 강자 라파엘 피지예프를 상대로 2라운드 KO 승을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통산 승리 중 단 한 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피니시로 승리를 거뒀다. 40세의 챈들러는 이 체급의 베테랑 중 한 명으로, 옥타곤 데뷔 2경기 만에 UFC 챔피언으로 도전한 바 있으며, UFC 소속으로 활동하는 동안 줄곧 랭킹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는 UFC 314 이후 첫 경기인 이번 대결을 앞두고 3연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루피가 상대가 거리를 좁혀 압박하며 그라운드 싸움을 강요할 때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는 것이다. 그의 유일한 UFC 패배는 지난 9월 베누아 생드니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전쟁의 신’이라 불리는 생드니가 루피를 캔버스로 끌고 가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챈들러는 현재 랭킹 5위이자 UFC 309에서 패디 핌블렛과의 대결을 앞두고 4연속 KO/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고 있는 생드니와는 다른 경력의 단계에 있지만, 챈들러가 과거의 무기와 전술을 다시 꺼내 들 수 있다면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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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조쉬 호킷 VS 데릭 루이스

경기 포스터 ▼
파일:UFC_WHITEHOUSE_M4_1.jpg
<colbgcolor=#353535><colcolor=#fff> 체급 헤비급
선수 #5 조쉬 호킷 #9 데릭 루이스
결과 2R 펀치 TKO (4:09)
승패
H/L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최근 전적 #====
#5 조쉬 호킷 (-450) #9 데릭 루이스 (+350)
<rowcolor=#fff> 대회 상대 결과 승패 승패 결과 상대 대회
UFC 327 커티스 블레이즈 3R UD 2R TKO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 UFC 324
UFC 324 덴젤 프리먼 1R TKO 1R TKO 탈리송 테세이라 UFC ESPN 70
UFC FN 264[DEBUT] 맥스 히메니스 1R TKO 3R TKO 호드리고 나시멘토 UFC ESPN 56
UFC와 계약을 맺은 지 10개월도 채 되지 않아 조쉬 호킷은 헤비급 랭킹 5위권에 진입했으며, 일요일 열리는 역사적인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최다 KO 승리를 기록한 데릭 루이스와의 이번 대결은 타이틀 경쟁 구도에 틀림없이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전 미 대학 최우수 레슬러이자 NFL 연습팀 선수 출신인 28세의 호킷은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비교적 어린 나이에 MMA로 전향한 고수준의 운동선수다. 초반 두 경기를 가볍게 제압한 뒤, 이 거침없는 미국 선수는 UFC 327에서 헤비급 상위 5위권 단골인 커티스 블레이즈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헤비급의 위협적인 존재로 입지를 굳혔다. 41세의 루이스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베테랑이자 UFC 역사상 최다 KO 승(16회)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번 대진표에 추가되었다. 올해 초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에게 스톱 패를 당한 상태이긴 하지만, 휴스턴 출신인 그는 호킷이 지금까지 맞붙은 상대 중 가장 위험한 상대이며, 단 한 방의 펀치로 경기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검증된 피니셔다.
이 경기의 모든 관심은 UFC 4연승과 통산 10전 전승을 노리는 호킷에게 쏠려 있다. 그는 마이크가 닿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기상천외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주목을 받아왔지만, 옥타곤 안에서는 뛰어난 유망주임을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으며, 그것이 결국 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루이스를 꺾는다고 해서 그의 랭킹 순위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더 블랙 비스트’보다 4계단 앞서 있다. 하지만 이는 그가 헤비급에서 계속해서 입지를 다져나가려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남은 의문점 중 하나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현재 호킷과 헤비급 타이틀 사이에는 소수의 선수만이 가로막고 있으며, 루이스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는 이론상 올해 말 잠재적인 타이틀 도전권 결정전 같은 대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다.
물론, 루이스가 그를 '섀도우 렐름'으로 보내버려 기세를 꺾어버린 뒤, 옥타곤을 돌며 자기 반바지를 머리 위로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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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션 오말리 VS 에이만 자하비

경기 포스터 ▼
파일:UFC_WHITEHOUSE_M5_1.jpg
<colbgcolor=#353535><colcolor=#fff> 체급 밴텀급
선수 #3 션 오말리 #6 에이만 자하비
결과 2R 펀치 TKO (4:02)
승패
H/L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최근 전적 #====
#3 션 오말리 (-450) #6 에이만 자하비 (+350)
<rowcolor=#fff> 대회 상대 결과 승패 승패 결과 상대 대회
UFC 324 송야동 3R UD 3R SD 말론 베라 UFC FN 262
UFC 316[C] 메랍 드발리쉬빌리 3R SUB 3R UD 조제 알도 UFC 315[FW]
UFC 306[C] 메랍 드발리쉬빌리 5R UD 3R UD 페드로 무뇨즈 UFC FN 246
이번 대회의 마지막 비 타이틀전에서는 밴텀급의 강호들이 맞붙는데, 전 챔피언 션 오말리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에이만 자하비와 대결한다.
31세의 오말리는 올해 초 UFC 324에서 송야동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시즌을 시작했다. 그는 이전에 메랍 드발리쉬빌리에게 타이틀전에서 연달아 패배하며 밴텀급 왕좌에서 밀려났고, 챔피언 도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도전자 군단 속으로 밀려나야 했다. 38세의 자하비는 이 스포츠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도전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조제 알도말론 베라를 꺾는 등 7연승을 바탕으로 체급 순위를 꾸준히 끌어올린 만능선수다. 저명한 코치 피라스 자하비의 동생인 이 떠오르는 밴텀급 선수는 135파운드 체급에서 ‘이변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주말을 또 한 번 판도를 뒤흔들 기회로 보고 있다.
오말리는 최근 몇 년간 훨씬 더 정교한 저타수 타격가로 변모했다. 순위를 올리는 과정에서 그는 특히 압박을 가하거나 스탠딩에서 맞서거나 테이크다운을 노리는 상대들을 상대로 카운터와 타격 선택에 훨씬 더 집중해 왔다. “슈가”는 여전히 이 체급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타격 기술을 갖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전성기 때만큼 자신의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는 드물다. 한편, 자하비는 탄탄한 기본기와 끊임없는 압박을 바탕으로 방어에 철저한 파이터이며, 놀라운 회복력과 경기 이해도를 보여준다. 그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블랙 벨트이자 탄탄한 레슬링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UFC에서는 그 기술들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다. 다만 오말리가 그 분야에서 이전에 고전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요일 경기에서는 그런 면모가 드러날 수도 있다.
이 대결이 챔피언십 경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아마 자하비보다는 오말리에게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몬트리올 출신인 자하비가 큰 활약을 펼친다면 판도는 확실히 바뀔 수 있다. 드발리쉬빌리가 올해 말 현 챔피언이자 2회 우승자인 페트르 얀과 재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승자는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위한 유력한 후보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일반적인 인식은 이 경기가 오말리에게 다른 잠재적 상대들보다 더 유리한 매치업이라는 것이지만, 자하비는 투지가 넘치고 경험이 풍부하며 마치 카지노에서 카지노의 돈으로 도박을 하는 도박사처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싸우고 있으므로, 그를 여기서 배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UFC 뉴스 <Fight By Fight Preview | UFC Freedom 250> #

7.6. 알렉스 페레이라 VS 시릴 간

경기 포스터 ▼
파일:UFC_WHITEHOUSE_M6_1.jpg
<colbgcolor=#353535><colcolor=#fff> Co-Main Event
체급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선수 #2-LHW 알렉스 페레이라 #1 시릴 간
결과 2R 펀치 TKO (1:27)
승패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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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적 #====
#2-LHW 알렉스 페레이라 (-120) #1 시릴 간 (+100)
<rowcolor=#fff> 대회 상대 결과 승패 승패 결과 상대 대회
UFC 320[LHW][C] 마고메드 안칼라예프 1R TKO 무효 1R NC 톰 아스피날 UFC 321[C]
UFC 313[LHW][C] 마고메드 안칼라예프 5R UD 3R SD 알렉산더 볼코프 UFC 310
UFC 307[LHW][C] 칼릴 라운트리 4R TKO 2R TKO 세르게이 스피박 UFC FN 226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최초 세 체급 챔피언 도전이 펼쳐진다. ‘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13승 3패)는 종합격투기(MMA)에서 처음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잠정 타이틀에 도전한다. 킥복싱 단체 글로리에서 미들급-라이트 헤비급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페레이라는 2021년 UFC에 입성해 2022년 미들급, 2023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제 헤비급에 진출해 챔피언 톰 아스피날의 눈 부상으로 인해 만들어진 잠정 타이틀에 도전한다.
페레이라의 앞을 막아선 상대는 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봉 가맹(착한 아이)’ 시릴 간(13승 2패 1무효)이다.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 간은 2019년 UFC에 진출한 이후 10승 2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UFC 265에서 데릭 루이스를 꺾고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이 두 번째 잠정 챔피언에 오를 기회다. 간은 킥복싱 무대에서 페레이라를 꺾은 아르템 바키토프를 데려와 경기를 준비했다.
두 타격가의 대결이지만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다. 페레이라는 13승 중 11번을 (T)KO로 끝낸 돌주먹이지만, 간은 움직임이 좋은 테크니션이다. 페레이라는 “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처럼 움직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라며 “모두가 내가 그의 움직임을 못 잡을 거라 했지만 이겨냈다”라며 간의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단 자신감을 드러냈다.
간은 페레이라에 맞서 다양한 무기를 준비했다. 그는 “나는 모든 상황에 잘 적응한다”라며 “레슬링이 필요하면 레슬링할 거고, 타격이 더 편하고 이길 확률이 높다면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도박사들은 페레이라 대 간의 승리 확률을 5 대 5 박빙의 승부로 내다보고 있다.
UFC 뉴스 <美 건국 250주년 기념 백악관 개최> #

7.7. 일리아 토푸리아 VS 저스틴 게이치

경기 포스터 ▼
파일:UFC_WHITEHOUSE_M7_1.jpg
<colbgcolor=#353535><colcolor=#fff> Main Event
체급 라이트급 타이틀 제1차 방어전
선수 C 일리아 토푸리아 IC 저스틴 게이치
결과 4R 코너 스톱 TKO (5:00)
승패
H/L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최근 전적 #====
C 일리아 토푸리아 (-600) IC 저스틴 게이치 (+450)
<rowcolor=#fff> 대회 상대 결과 승패 승패 결과 상대 대회
UFC 317[C] 찰스 올리베이라 1R KO 5R UD 패디 핌블렛 UFC 324[IC]
UFC 308[FW][C] 맥스 할로웨이 3R KO 3R UD 라파엘 피지에프 UFC 313
UFC 298[FW][C]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2R KO 5R KO 맥스 할로웨이 UFC 300[BMF]
‘엘 마타도르’ 일리아 토푸리아(17승)의 첫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이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 토푸리아는 지난해 6월 UFC 317에서 열린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두 체급 정복에 성공했다. 레슬러 출신 토푸리아는 타격가로 진화해 챔피언을 지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맥스 할로웨이, 찰스 올리베이라를 연속으로 KO 하며 역사를 만들고 있다.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27승 5패)가 토푸리아의 무패 행진을 끊기 위해 나섰다. 게이치는 NCAA 레슬링 1부 리그에서 올 아메리칸에 선정된 레슬러 출신으로 2020년에 이어 지난 1월 두 번째로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하이라이트란 별명답게 UFC에서 15차례 보너스를 받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를 펼친다.
토푸리아는 “게이치가 전진한다면 2분 안에 경기를 끝내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내게 필요한 건 상대가 내 앞에 서서 펀치 교환을 하는 것”이라며 “그가 전진한다면 이미 일이 반은 끝난 거고, 내가 나머지 반을 처리하겠다”라고 큰소리쳤다.
게이치는 “토푸리아는 이전에도 나에 대해 틀린 의견들을 내놓았다”라며 “그는 자신을 코너에 몰아넣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경기가 2라운드에 접어든다면 그는 어떻게 자신을 정당화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나는 예상을 하고 경기에 들어가지 않는다”라며 “그저 25분 동안의 전쟁에 대비해 전력을 다하고 역경을 이겨낼 준비가 돼 있다”라고 담담한 태도를 내보였다.
해외 도박사들은 토푸리아 대 게이치의 승리 확률을 8 대 2 정도로 점치고 있다.
UFC 뉴스 <美 건국 250주년 기념 백악관 개최> #

7.8. 주요 경기 세부 결과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세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UFC 라이트급(155 lb) 정식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저스틴 게이치(28승 5패)는 지난 15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엘 마타도르’ 일리아 토푸리아(29·조지아/스페인)에게 4라운드 종료 후 코너 스톱에 의한 TKO 승리를 거뒀다. 토푸리아가 게이치의 펀치를 맞아 안와골절로 의심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고통을 겪자, 친형이자 코치인 알렉산드레 토푸리아가 기권 의사를 표했다.
세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게이치는 2020년 5월 UFC 249에서 토니 퍼거슨을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오른 뒤 10월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도전했지만 2라운드 서브미션 패했다. 2022년 UFC 274에서 타이틀을 박탈당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에 맞서 두 번째 타이틀 도전에 나섰지만 1라운드에 서브미션 패했다. 지난 1월 UFC 324에서 패디 핌블렛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잠정 챔피언으로 등극한 게이치는 챔피언 토푸리아마저 꺾고 UFC 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게이치는 KO 파워로 유명한 토푸리아와 정면에서 타격전을 벌여 승리를 쟁취했다. 챔피언 토푸리아는 바로 KO 하겠다는 듯이 경기 시작부터 거칠게 게이치를 압박했다. 하지만 게이치는 강력한 잽으로 토푸리아의 눈 쪽에 열상을 입혔다. 토푸리아가 가까이 들어오면 칼라 타이를 잡아 움직임을 막은 뒤 더티 복싱으로 토푸리아를 공격했다.
2라운드에 피니시 당할 뻔한 위기도 있었다. 토푸리아는 게이치의 안면에 주먹이 닿지 않자 보디샷으로 선회했다. 강력한 왼손 훅이 몇 차례 복부에 얹히며 게이치가 충격을 입었다. 이에 토푸리아는 게이치를 철창에 몰아넣고 보디샷 연타를 날렸고, 왼손 보디샷에 게이치가 쓰러졌다. 토푸리아는 그라운드로 따라 들어가 암바와 트라이앵글 초크 서브미션을 노렸지만, 게이치가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3라운드에 강력한 원투가 꽂히며 승부가 완전히 뒤집혔다. 서브미션을 노리다가 체력이 소진된 토푸리아의 동작이 둔해졌고, 게이치의 잽이 토푸리아의 안면에 얹히기 시작했다. 타격 맛을 본 게이치는 잽에 이어 강력한 스트레이트까지 적중시켰고, 토푸리아는 다리에 힘이 풀렸다. 이어진 타격전에서도 안면에 많은 타격을 허용한 토푸리아는 시야가 상당 부분 차단될 만큼 양쪽 눈이 모두 부어올랐다.
경기는 4라운드까지 이어졌지만 토푸리아는 한계에 다다랐다. 끝내 테이크다운에 성공해 톱 포지션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게이치가 금세 일어났다. 라운드 후반 다시 한번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게이치가 막아냈고, 역으로 엎드린 자세의 토푸리아의 옆구리에 강력한 니킥을 맞혔다. 4라운드 종료 후 토푸리아의 코너는 기권했다. 토푸리아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국 파이터 게이치는 도박사들의 1 대 6 열세 전망을 딛고 백악관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인”이라며 “우린 250년 전 (영국을 상대로) 1 대 6보다 심한 언더독이었지만 지금 번성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전설적인 순간”이라며 감격했다.
게이치는 내구력과 끈기, 용기를 승리의 비결로 제시했다. 그는 “토푸리아는 초반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기술을 갖고 있기에 나는 초반 라운드에서 살아남아야 했다”라며 “누구도 3라운드 이후, 특히 4, 5라운드에서 나를 이길 수 없다”라고 역전극을 되돌아봤다. 이어 “난 격투기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며 “난 역사상 가장 꾸준히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는 파이터”라고 큰소리쳤다.
게이치는 또 한 번의 ‘하이라이트’를 연출하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40만 달러)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42만 5천 달러) 보너스를 동시 수상했다. 보너스로만 한화로 약 12억 5천만 원을 챙겼다. UFC 16경기에서 17개의 보너스를 수상한 게이치는 최다 보너스 부문 역대 3위로 올라섰다.
파일:UFC_WHITEHOUSE_MAIN.jpg
UFC 뉴스 <3번째 도전 만에 정식 챔프 등극> #

7.9. 보너스 수상

8. 대회 후 공식 기자 회견

  • 일시: 2026년 6월 15일 15시 30분(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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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후 공식 기자 회견(Post-Fight Press Conference) ▼

9.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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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 백악관에 뜬 UFC 옥타곤…“미국 축제” vs “트럼프 팔순잔치 쇼”


본 대회는 개최 발표 직후부터 논란을 낳았다. 미국 독립 선언 250주년 기념 차원 행사라는 명분이지만,[27][28] 미국 대통령의 거처이자 집무실, 나아가 전통적으로 자유진영의 상징으로 여겨져온 백악관에서 특설 무대까지 지어가며 상업적인 격투기 경기를 개최한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일로 여겨졌기 때문.[29] 팟캐스터이자 격투기계의 유명인사이며 트럼프와 공화당을 지지해온 조 로건마저도 지난 3월 이를 여러 차례 비판했다.[30]

게다가 이를 기획 또는 승인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라는 점에서 이는 더욱 논란이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특히 2기 행정부 내내 자기 가족 및 측근을 위한 사업을 벌여왔다는 의혹에 직면했고, 그러한 와중에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물가 및 경기는 악화되었다.[31] 때문에 고대 로마의 황제가 참관한 콜로세움검투사 경기에 빗댄 비난이 일각에서 특히 불거졌다.

9.1. 법적 분쟁

  • 2026년 6월 6일, 한 반부패 감시 단체가 본 대회의 개최를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으며, 본 대회를 “심각한 부패가 얽힌 … 사적 영리 목적의 스포츠 행사”라고 규정했다. 해당 소송은 의회 승인 없이 백악관 부지를 개조한 점과, UFC, 화이트 회장, 트럼프 대통령 및 그 측근들이 본 대회를 통해 얻는 금전적 이익을 문제 삼았다. 정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소송을 "방해 행위"라고 일축하며, 대회 일정은 백악관에서 개최된 다른 행사들과 다를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소송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3월 TKO 그룹 홀딩스의 주식을 15,001~50,000달러 상당 매입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워싱턴 시민 윤리 책임 협회(CREW) 대변인은 이를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이해 상충 사례 중 하나"라고 규정했다.
    화이트 회장은 이후 소송이 제기될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더 빨리 일어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 6월 10일, 국립공원관리청미국 내무부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은 원고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 6월 12일, 워싱턴 D.C. 연방 지방 법원 재판부는 본 대회가 예정대로 일요일 백악관 부지에서 개최될 수 있다고 판결했다.

10. 여담

  • UFC on ESPN 7 이후 약 6년 6개월 만에 세 번째로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대회다.
  • 당초 250번째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7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물류 등의 사정으로 6월 14일로 경기일이 바뀌었다. 이로써 UFC on ESPN 20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현지 기준 토요일이 아닌 요일에 UFC 대회가 열리게 됐다.
  • 컨트리 음악 가수 잭 브라운(Zac Brown)이 본 대회에서 미국 국가를 제창했다. 이로써 UFC 33 이후 약 24년 9개월 만에 UFC 대회 중 미국 국가 제창이 이루어지게 됐다.
  • 경기와 경기 사이에 차기 대진 예고편이나 프로모션 영상을 상영하는 일반적인 UFC 대회와 달리, 본 대회에서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들이 상영됐다.
  • 본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는 대회 스페셜 킷(쇼츠/글러브)을 착용하고 경기를 하며, 코메인 이벤트와 메인 이벤트에서 승리한 시릴 간저스틴 게이치는 특별 제작된 챔피언 벨트를 두르게 됐다.
    {{{#!folding 특별 제작 챔피언 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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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에고 로페스는 2020년대에 개최된 모든 상징적 UFC 대회(UFC 300, UFC 306, UFC Freedom 250)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로페스는 본 대회를 마지막으로 라이트급으로 월장하겠다고 선언했다.
  • 공식 계체가 끝난 뒤, 로페스가 이미 통과했음에도 한 번 더 계체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보도에 따르면 메인 이벤트의 백업 파이터로서 라이트급 계체를 한 것이라고 한다. 즉, 토푸리아나 게이치 중 한 명이 부득이하게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 로페스 VS 가르시아 경기는 취소되고 로페스가 메인 이벤트를 뛰게 된다. 한편, 대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로페스가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 쟁쟁한 랭커들 사이의 타 경기들과 달리, 보 니컬 VS 카일 다우카우스 경기는 두 선수 합쳐서 UFC 전적이 8전 밖에 안 되는 언랭커 신예들 사이의 경기다.
  • 마이클 챈들러는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본 대회를 끝으로 UFC에서 은퇴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패배 후 챈들러가 글러브를 벗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 알렉스 페레이라 VS 시릴 간 경기는 UFC 역사상 최초로 유효타 적중률이 60%를 넘는[32] 선수 간의 경기다.[33]
  • 본 대회에서 추진했으나 무산됐다고 알려진 대진은 다음과 같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존 존스 VS 알렉스 페레이라의 헤비급 슈퍼 파이트: 대진료 관련 의견 차이로 무산. 이와 관련해 존스 측과 화이트 회장 측 간의 설전이 있기도 했다.
  • 톰 아스피날 VS 알렉스 페레이라의 헤비급 타이틀전: 아스피날의 눈 부상 회복 지연으로 무산
  • 카일라 해리슨 VS 아만다 누네스의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해리슨의 출전 준비 부족으로 무산
  • 이슬람 마카체프 VS 일리아 토푸리아의 웰터급 타이틀전: 주최 측이 토푸리아에게 마카체프와의 시합을 제안받아 수락했지만, 마카체프 측에서 손 부상으로 경기 불가 의사를 전달해 무산됐다. 이에 토푸리아와 게이치 간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확정됐는데, 원래 페레이라 VS 간 간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기획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마카체프 측, 토푸리아 측, 화이트 회장 측 간의 설전이 있기도 했다.}}}
  • 대회 몇 시간 전, 다니엘 코미어가 X를 통해 에릭 트럼프가 본 대회에서 조작된 경기가 있는지 자신에게 물었다고 폭로하며 그를 비난해 논란이 됐다. 게시물에는 자신과 에릭 트럼프와의 인스타그램 DM 내용이 있었는데,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에릭 트럼프는 해당 스크린샷이 조작된 자료라며 자신은 코미어와 대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코미어도 그 후 게시물을 삭제하며 해당 의견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 현지 우천 문제로 인해, 대회 시작이 일정 시간 연기됐다. 우천 연기는 UFC 역사상 최초다.
  • 7개의 경기가 모두 (T)KO로 끝나면서, 모든 경기가 (T)KO로 마무리되는 UFC 최초의 대회가 됐다.[34]
  • 보 니컬이 다섯 번째 UFC 피니시 승리를 거두면서,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 알렉스 페레이라, 조 파이퍼와 함께 2023년 이후 UFC 미들급 최다 피니시 기록 타이를 달성했다.
  • 조쉬 호킷이 UFC 4연승을 거두면서, 발터 워커와 함께 UFC 현역 헤비급 최장 연승 기록 타이를 달성했다. 승자 인터뷰에서 미셸 오바마가 남자라는 음모론을 주장해 논란이 됐다. # 자기 나름대로 라임[35]을 맞추려고 했는데, 자신도 어이가 없는지 해당 발언 이후 헛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였다.
  • 션 오말리가 일곱 번째 UFC (T)KO 승리를 거두면서, TJ 딜라쇼를 넘어 역대 UFC 밴텀급 최다 (T)KO 승 기록을 경신했다.
  • 저스틴 게이치가 승리하면서, UFC 역사상 만들어진 모든 종류의 벨트(챔피언, 잠정 챔피언, BMF, 백악관)를 가진 적이 있는 유일한 선수가 됐다. 이론적으로 해당 기록은 앞으로 시릴 간 외엔 달성할 수 없다.[36]
  • 아르만 사루키안이 본 대회에 앞서 메인 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가 승리할 것에 베팅했다고 밝혔는데, 결과적으로 적중하면서 470만 달러를 벌었다고 한다.
  • 당초 tvN 중계진이 성승헌 / 김대환 조합으로 예정됐었으나, 김대환의 컨디션 난조로 차도르가 같이 해설로 참여하게 됐다. 김대환 해설은 대회 시작 후에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제1경기 종료 후 김두환이 급하게 대체 투입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 본 대회와는 별개로, UFC 대한민국 독점 중계사인 CJ ENM에 대한 엄청난 비난이 있었다. 가장 큰 경기인 메인 이벤트의 3라운드 종료 직후, tvN 생중계를 강제로 종료하고 tvN SPORTS에서 생중계를 이어갔기 때문이다.[37] UFC 역사상 최대의 대회라며 tvN 본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홍보할 땐 언제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재방송을 위해 생중계를 종료한 것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특히, 평일 낮 특성상 TVING으로 스트리밍을 보는 시청자가 많을 수밖에 없었는데,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순간에 강제로 시청권을 뺏어버린 CJ ENM의 해당 조치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여론이 있었다.[38] 결국 상술한 해설진 교체 사건과 함께, 아마추어 방송사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 본 대회는 전 세계 시청자 3,400만 명을 기록하며, 미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한 UFC 대회가 됐다.
  • 본 대회의 보 니컬은 2026년 6월 Breakout Performance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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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 6월 15일 09시 시작[KST] [3] UFC White House[C] 타이틀전[C] [DEBUT] [C] [DEBUT] UFC 데뷔전[C] [FW] 페더급 매치[C] [LHW] 라이트 헤비급 매치[C] [C] [LHW] [C] [LHW] [C] [C] [IC] 잠정 타이틀전[FW] [C] [FW] [C] [BMF] BMF 타이틀전[26] 2026년 6월 Fight of the Month에 선정[27] 그런데 애초부터 생각해 보면 독립/독립 전쟁/건국 기념 그 무엇과도 격투기는 접점이 하나도 없다. 초점은 UFC나 격투기 자체에 대한 비난이나 비하가 아닌, 굳이 필요하지 않은 행사를 국가 차원 기념일과 엮어서 밀어붙였다는 점이다.[28] 당장 미국 바로 위 캐나다의 경우 2017년 연합 결성 150주년을 기념하며 기념화폐 발행, 각지 문화 행사, 영화 및 특선 다큐멘터리 상영 등을 후원한 정도에 그쳤을 뿐, 캐나다 총리 내지 행정부 차원에서 주도한 일은 많지 않았다. #[29] 위의 경향신문 기사에 나와 있듯,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백악관에서 복싱을 한 등 여러 미국 대통령이 격투기나 비슷한 스포츠를 즐겼다. 그러나 이는 대통령 본인이 직접 격투기 스파링을 한 것일 뿐, 백악관 내부에서 '상업적' 스포츠 행사를 주최한 것이 아니다.[30] 전쟁판에 백악관 앞 야외에서 행사를 여는 게 이상하고, 많은 고위직들을 한곳에 모아 (테러나 살해 같은) 범죄행위를 부추기는 짓이라고 우려했다. 상술뿐인 행사라 직관이 그리 기대되지 않고 보안체계가 악몽에 시달릴 거라 걱정했으며, 선수들이 무더위나 강우나 벌레들 때문에 싸움에 집중하지 못 할 거라며 지붕이라도 덮어야 한다고 주장했다.[31] 경기 당일 종전 합의가 이루어져 19일 조인 할 예정이었지만, 그동안 미국과 이란 양측이 휴전과 협상을 번복하고 입장 차이가 났던 까닭에 완전한 휴전 여부는 6월 말까지도 오리무중이다.[32] 최소 500회 이상 시도 기준[33] 다만 본 경기에서는 간이 54회의 유효타를 62.8%의 적중률을 보여줬으나 페레이라는 12회의 유효타를 36.4%의 적중률로 기록하며 상상 이상으로 타격레벨에서 차이를 보였다[34] 모든 경기가 피니시로 끝난 대회는 있었지만, 방법이 모두 (T)KO인 것은 처음이다.[35] 마마, 샤마, 오바마[36] 다만, 간의 체급을 볼 때 BMF 타이틀전을 할 가능성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게이치가 UFC가 망할 때까지 자신 외엔 아무도 달성 못할 기록 하나를 세운 것이다.[37] 막상 생중계를 이어간 tvN SPORTS에서도 게이치의 승자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중계진의 대회 평가와 인사를 생략한 채 바로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넘어갔다.[38] TVING은 당시 tvN의 방송 화면을 그대로 송출하고 있었는데, UFC 중계가 tvN SPORTS로 넘어간 뒤에도 한동안 전환되지 않아 4라운드를 실시간으로 보지 못한 시청자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