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K-971 Автомат Единый Кокшарова-971 콕샤로프 다목적 돌격소총 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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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돌격소총 | ||
원산지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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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18년~현재 | ||
개발 | 세르게이 콕샤로프 | ||
개발년도 | 1978년 | ||
생산 | 덱탸료프 공장 | ||
생산년도 | 1990년~현재 | ||
사용국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
사용된 전쟁 | 제2차 체첸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
기종 | |||
원형 | SA-006 | ||
파생형 | AEK-971 AEK-971S AEK-972 AEK-973 AEK-973S A-545 A-762 KSO-18 | ||
제원 | |||
탄약 | 5.45×39mm (AEK-971, AEK-971S, A-545) 5.56×45mm NATO (AEK-972) 7.62×39mm (AEK-973, AEK-973S, A-762) | ||
급탄 | 30발 들이 AK-74 탄창 45발 들이 RPK-74 탄창 60발 들이 캐스킷 탄창 96발 들이 드럼탄창 | ||
작동방식 |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평형 반동 시스템 | ||
총열길이 | 420mm | ||
전장 | 720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960mm (개머리판 폈을 때) | ||
중량 | 3.3kg (AEK-971, AEK-972 3.25kg (AEK-973) | ||
발사속도 | 900RPM | ||
탄속 | 880m/s (AEK-971) 850m/s (AEK-972) 700m/s (AEK-973) | ||
유효사거리 | 500m | ||
최대사거리 | 2,400m[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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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식명: A-545, A-762
GRAU 코드명: 6П67 (6P67), 6П68 (6P68)
1970년대 소련에서 만들어진 평행반동 시스템의 돌격소총. 개량된 총기가 현재 러시아군 제식 소총으로 사용중이다.
2. 상세
후반부에 프로토타입이 나온다. |
소련이 AK-74를 뛰어넘는 소총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한 아바칸 프로젝트의 후보 소총 중 하나.
'Kovrov Machinebuilding Plant'라는 곳에서 수석 디자이너 'S.I.Koksharov'가 기존의 AK보다 좀 더 나은 명중률을 목표로 잡고 만든 총이 바로 이 AEK-971.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AK-74와 비슷한데 확실히 다르게 생겼다. 실제로 겉모습만 다른 게 아니라 내부 구조도 변화했는데 반동 감소 시스템인 평형 반동 시스템(Balanced Recoil System)이 추가되었다. 작동방식은 총신에 두 개의 피스톤이 들어있는데 첫 번째 피스톤이 일반 소총처럼 탄환이 발사될 때 뒤로 후퇴 → 급탄하는 순간 두번째 피스톤이 충격을 흡수하며 반대로 움직인다. 이 시스템이 보기보다 상당히 효과적이라 반자동사격/자동사격 할 것 없이 AK보다 명중률이 30% 가까이 치솟았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AK 계열의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특성 상 묵직한 가스피스톤과 노리쇠가 전진, 후진하면서 총구를 끌어 올리는 힘과 끌어 내리는 힘이 합쳐지면서 상당한 총기 진동이 발생하는데 평형 반동 시스템은 두개의 피스톤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왕복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 진동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것이다.
거기에다가 저 BRS 시스템을 넣었다고 내부구조가 복잡해진 것이 아니라 AK의 괴물같은 내구도를 본받기 위해 어떻게든 부품수를 줄여서 AK까지는 아니지만 최대한 근접하게 내구도를 끌어 올렸다. 사실 AK-47을 대체하려는 소총 후보였던 AO-38가 먼저 이 BRS 시스템을 적용한 적이 있었으나 AK-74에게 패배해 물러났고 AEK-971은 다시 이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2]
다만 이 방식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작동부 내부로 가스가 많이 방출되어 사수가 매연을 뒤집어쓰고 탄매가 많이 끼는 단점이 있다. 피스톤 작동부의 부피가 큰 만큼 확실한 작동을 위해 더 많은 가스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약실에서 가스흡입구까지의 거리를 짧게 설계했다. 명중률과 단기적 작동신뢰성을 끌어올리고 장기적 신뢰성은 낮아진 것. 러시아군은 숙련도가 높고 정비시간에 여유가 있으며 작전시간이 야전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특수부대 위주로 채용하는 것으로 문제에 대응했다.[3]
거기에 추가되는 비용과 무게, 부품수, 신뢰성 문제 등도 단점이다. 사실 연발사격을 주로 하게 되는 기관총도 아니고, 단발사격 위주로 쓰게 되는 돌격소총에 반동을 더 억제하는 기능을 추가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득 대비 비용이 얼마나 큰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적어도 대다수의 군대에서는 딱히 그런 데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Forgotten Weapons의 비슷한 작동구조를 가진 민수용 SR-1 리뷰 |
게다가 크리스 벡터의 사례처럼 평행반동 시스템이 총기의 반동제어에 미치는 효과는 기대이하이거나 도움은 되지만 크게 혁신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위 영상에 총기 전문가인 이언 맥컬럼도 반동제어 시스템보다 소염기가 반동제어에 더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다. 게다가 기본형은 반동이 그리 심각하지도 않은 5.45x39 mm 탄을 사용하니 이총기의 미래도 그리 밝다고 보긴 힘들다.
TheFirearmsBlog에 올라온 러시아 관계자의 주장에 따르면 # AEK-971과 유사한 반동 억제 시스템을 쓰는 AK-107은 신뢰성의 문제가 심각해서 채택되지 못했는데, 큰 충격을 받으면 그냥 고장나버렸다고 한다. 유탄발사기를 장착하고 쏘면 반동 억제 시스템이 고장이 나버리는 수준이었다고.[4]
3. 파생형 및 도입
3.1. 소련, 러시아 연방 초기 시절
AEK-971 총기 파생형 |
아바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N-94와 러시아군 차세대 화기로 필드 테스트도 받았으나 결국 AN-94에게 패배하게 되어 주력 소총의 위치를 차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AN-94가 특수부대 위주로 제한된 수량만이 도입되고, 정비성과 신뢰성 등의 문제로 결국 추가적인 도입 가능성은 완전히 막혀버린데 비해, AEK-971은 아래 서술할 것처럼 차기 소총의 자리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상황이 역전되었다. 물론 아직 차기 소총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말까지 지켜봐야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완전히 물먹은 것이 아니라 스페츠나츠 대원이 체첸전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확인되거나 기타 다른 특수부대 관련 사진으로도 드문드문 등장한 바 있으며. 꾸준히 개량 버전이 나왔기 때문에 확실히 사용은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5]
러시아 연방교정청(FSIN) 소속 특수부대 OSN 사투른이 2014년 공개한 AEK-971 |
차라리 말만 제식 소총이었고 소수만 채용된 AN-94보다는 사정이 나은 셈.
이 외에도 5.56mm NATO탄을 쓸 수 있게 개조한 AEK-972와 7.62mm M43탄을 쓰는 AEK-973도 있으나 역시 대량으로 채용된 경우는 없다.
개량형인 AEK-971S. 자잘한 수정 사항과 더불어 3점사 기능 추가. |
3.2. 러시아 차기 제식 소총 채용
오래전에 잊혀진 줄 알았던 AEK-971이 최신 개량형이 존재하며, 심지어 그 모델이 AK-12 와 경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545
A-545의 노리쇠 왕복 거리는 AK-12나 AK-74보다 훨씬 짧다. 덕분에 A-545는 일반 AK의 600RPM 정도의 연사력에 비해 훨씬 더 높은 900RPM의 연사 속도를 보여준다.출처
- A-762
A-545의 파생형. 7.62×39mm탄을 사용한다. A-545와 함께 재식 채용되었다.
모델명은 AEK-971S와 AEK-973S가 제안되었다고 알려젔으나, 실재 등장한 총기는 피카티니 레일이 적용되고 요철식 개머리판이 신축식 경량화 개머리판[6]으로 개량된 A-545 및 7.62mm 후보로는 A-762라는 신규 개량형이 등장했다. 5.45mm와 7.62mm후보로 각각 AK-12와 AK-15을 따로 내세운 칼라시니코프와 달리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평가도 있으며 불확실하지만 AK-12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다만 신축식 개머리판을 사용하여, 장거리 사격에선 접철식 개머리판을 사용해 확실히 고정시켜주는 AK-12 계열이 더 유리한 평가를 받아 엎치락 뒤치락 하는 중이다.
하지만 누가 더 좋든 지긋지긋할 정도로 넘쳐나는 AK-74 때문에 AK-12나 AEK-971이나 결국 제식화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었고 어떻게 채용된다 하더라도 경쟁 상대인 AK-12 역시 만만치 않아서 운명이 불투명했으며 2015년 2월 러시아 국방부의 AK-12 단독채용 발표로 인하여 AEK-971 계열의 제식 소총 채용은 물건너 가버렸...는 줄 알았더니,
어찌된 영문인지 놀랍게도 다시 상황이 뒤집어졌다. 라트니크 계획에서 두 소총이 다시 제식채용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
그리고 2018년 1월, AK-12/15와 함께 제식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가 뜨면서 제식화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더 복잡하고 비싼 총기이기 때문에 일반 부대가 아닌 공수군(VDV), 해군육전대(해병대), 특수부대 위주로 배치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런데 정작 A-545/762를 보급받을 예정이었던 공수군과 해군육전대에서 시험평가 후 오히려 AK-12/15를 요구함에 따라 도입규모가 더 축소되어버려 결과적으로 특수부대에서 소수만 운용하게 되었다.
현재 계획대로 스페츠나츠에 보급은 되었지만 어째선지 사용되는 모습이 잘 확인되지 않고 오히려 AK-12계열을 사용하는 모습이 더 많이 포착되고 있다.기사1기사2 단, 특수부대의 특성상 사용 중인 개인화기를 전부 노출하진 않기 때문에 일부에선 계속 쓰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7] 혹은 평형반동 시스템의 내구성 문제로 인하여 아직 실전 투입 시기를 잡지 못했을 가능성 도 있다.
3.2.1. 개선형
같이 제식으로 채택된 AK-12/15가 이후 한 번 더 추가로 개선을 거친 것처럼[8] A-545/762도 몇 가지 부분을 수정한 개선형이 나왔다. 우선 눈에 띄는 변경점은 요철이 있던 총열덮개가 초기형처럼 매끈한 표면으로 바뀐 것이며, 측면 조각 레일의 위치도 좀 더 위쪽으로, 비스듬하게 부착되었다. 신축식 개머리판도 타원에 가까웠던 형태에서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 모양으로 바뀌었고,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외인 부분은 바로 가늠자인데 기존의 G3와 유사한 형태의 고정식 원형 가늠자에서 탈착식 탄젠트 가늠자로 바뀌었다는 점.[9] AK-12/15가 AK시리즈 대대로 이어져오던 탄젠트 가늠자를 버리고 폐쇄형 가늠자를 택한 것과 상당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사용되는 A-545 개선형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A-545
또한 최신 A-545와 762는 러시아 소총 특유의 투박한 외형을 바탕으로 MP5 기관단총 등 옛 HK 제품을 닮은 세련된 모습이 언뜻 엿보이는데, 이 덕택에 굉장히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3.3. 민수용
4.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거의 대다수가 제식형 A-545나 A-762대신 구형 AEK-971이 등장하고 있다.4.1. 게임
- 모던 컴뱃 5 - 4티어 돌격병 소총으로 나온다.이름은 KR-200 하지만 3점사여서 대부분 쓰질 않는다. 비운의 소총.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 러시아군 진영 돌격병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구현된 총기는 초기형. 장탄수가 50발이나 된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 돌격병 클래스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1편과 마찬가지로 초기형.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 초기형으로 등장한다. 배드 컴퍼니의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한다.
- 배틀필드 3 - 돌격병의 두 번째 해금무기로 등장한다. 러시아제 돌격소총 중에서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자랑하여 근접전에서 탁월한 위력을 보여준다. 허나 새 탄창으로 총기에 삽입된 탄창을 때려 빼는 장전법이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데다 러시아 총기 특유의 노리쇠 멈치가 없는 장전방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10] 전술 장전 속도도 느리고 일반 장전 속도도 끔찍하게 느리다는 약점이 있다.
고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다이스. 우리는 너프도 고증에 맞게 합니다!써보면 알지만 한 탄창 비웠는데 적이 남았으면... 권총으로 교체하거나 그냥 죽어야 한다. 하지만 평형 반동 시스템을 구현해 상단반동이 낮기 때문에 헤비 배럴을 다는 것이 전혀 문제가 없어 명중률 문제는 크게 신경 쓸 것 없다. 다른 문제라면 연사속도 빠른 총의 또다른 특징 중 하나인 좌우반동이 크고 삐뚤어져 있다는 건데, 이 때문에 장거리 명중률이 좀 많이 낮다. 해결하려면 수직손잡이를 달아야 하는데 이러면 가뜩이나 낮은 초탄 명중률을 더 낮게 만들어서...보통 헤비배럴, 그립을 같이 달아서 최대한 명중률 저하를 막고 반동을 제어하는 방향으로 가는 편. - 배틀필드 4 - 돌격병 무기로 등장한다. 이번작에선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너프를 먹었다. 초탄 반동 증가값이 매우 높아 반동을 최대한 깎게끔 로드아웃을 맞춰놓지 않으면 쓰기가 힘들다. 반동? 그냥 높다. 평형 반동 시스템이 있어도 연사속도 때문에 여전히 높다. 전작에서는 새 탄창으로 장전된 탄창을 때려 빼는 장전 모션이어서 폼나지만 느렸는데 이번 작에서는 AK-12와 같은 모션으로 변경되어 장전이 아주 약간 빨라졌다.
게임 출시 초반에는 전작보다 높아진 초탄 반동 증가값 때문에 사람들의 선택률이 낮았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는 고수, 중수할 것 없이 높은 선택률을 보이고 있다. 돌격소총 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연사속도 덕분에 근접전에서는 FAMAS와 함께총알 삭제의투탑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데다 반동조절에 익숙해지면 중거리 교전도 할 만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작에서는 총기 간에 차별화시키는 수치들이 많아서 AEK도 초탄 명중률 자체는 나쁘지 않다. 보정기, 총구 제동기 같은 부착물은 탄퍼짐을 증가시키니 AEK에는 달지 않는게 좋다. 또한 그립은 짧은 그립이 적당하다. 현재 위치는 근거리의 제왕 정도. 초근접전이 위주가 되는 로커와 메트로에서는 정말 지겨울 만큼 자주볼 수 있다. - 배틀필드 2042 - 시즌 2 업데이트로 포털 모드에 BC2 / BF3의 AEK가 재등장한다. M1911처럼 BC2 / BF3의 모델링이 각자 그대로 구현되었다. 이어서 4.1 패치를 통해 BF3의 AEK가 금고 무기로 본편에도 추가되었다.
- 블랙스쿼드 - 상당히 OP총으로 각광받으며, 나오자마자 기존 하드펀쳐 무기들을 씹어먹는 무기로 등장.
- 서바리움 - 제식버전인 A-545가 등장한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1.13 모드에서 다른 친정집 가족인 AK-74와 함께 등장. AEK-971S 사양으로 등장하여 3점사가 가능하다. 평형 반동 시스템 덕분에 연사시 반동이 AK-74보다 적어서 3점사시 총알이 한 군데로 잘 박힌다. 적이 떨구지 않기 때문에 쓰고 싶으면
WA2000과 H&K G11도 파는 대단한인터넷 상점에서 직접 사야 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공격력 31인 전작인 AK-47보다 1너프되었지만 무시... 할 만한 수준이다. 게다가 거의 모든 면(정확도, 안정성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인게임에서 2650달러로 소총 중에서 싼편이다. 그러나 해금하는데 드는 돈이(AK-47을 해금했다는 전제 하에) 30만 포인트... 포인트를 전혀 쓰지 않고도 언락할 수 있으나, 그 방법이란 것은 AK-47로 1500킬... 라이트 유저는 떨어져 있는 총을 줍는 수 밖에 없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AEK-973이 3점사 DMR로 등장한다.
- Contract Wars - 5세트 GP 돌격소총으로 나온다.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되어있으며, 적당한반동, 준수한 데미지, 약간 빠른 연사속도로 적당히쓸만하다. 반동패턴은 일반적인 시선이 뒤로밀리는 반동이다.
- SOCOM: US Navy SEALs Fireteam Brav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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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로켓 | RPG-7 | ||
관련 인물: 바실리 덱타료프 |
[1] 5.45mm탄이 날아갈 수 있는 최대 거리로서 운동에너지를 거의 상실해 총알의 살상능력은 없는 상태[2] 이후 이 작동방식은 칼라시니코프에서도 AK-107이 채용하게 된다.[3] 비슷한 문제가 M16과 M4에도 있다. M607을 만들며 총열을 전체적으로 줄일 때 약실과 가스흡입구 사이의 거리도 줄였는데, M727을 만들면서는 이 부분을 되돌리지 않고 전방총열을 늘여버렸다. 이 탓에 M4계열은 M16보다 노리쇠와 가스파이프에 가해지는 충격이 커지고 탄매도 많이 끼게 되었다. M855A1탄을 쓰면서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이다.[4] But the AK-107 failed in the trials. The massive recoil from the GP-25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was too much to handle for the balanced recoil system, the gears and rods would stop dead in their tracks because of the recoil impulse. Consequently, AK-107 was quickly removed from the trials and the time of the AK-12 has come.[5] 러시아측 위키 자료로도 덱탸료프 조병창으로 생산이 넘어가기 전 2006년까지도 개량 및 생산이 지속되어 소수가 러시아 내무부 등에 납품되었다고 적고 있다.[6] 사진마다 개머리판끝이 향하는 부분이 서로 다른데, 처음부터 다른 방향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돌릴 수 있다. 아래 개선형 문단의 영상 참조.[7] 본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매체를 통해 노출되기 전까지는 스페츠나츠에서 AN-94와 AEK-971의 개량형을 계속 시험운용 중이었다는 걸 아무도 몰랐다.[8] AK-12 후기형 문단 참조. 상당히 많은 부분에 변화가 생겼다.[9] AK계열의 탄젠트 가늠자와 완전히 동일한 건 아니고 폐쇄식 가늠자처럼 구멍이 뚫려있는 형태이긴 하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조준한 상태에서 보았을 때를 기준으로 '凹'모양에서 '凸'모양으로 바뀌고 튀어나온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는 형태다.[10] 새탄창을 꺼내서 삽입된 탄창을 치고 끼운다음 총을 90도 돌려서 장전손잡이를 당기는데 정말 체감상으로도 상당히 느린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