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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상자료원 韓國映像資料院 | Korean Film Archive | |
| | |
| <colbgcolor=#333333><colcolor=#ffffff> 약칭 | 영자원 (映資院 | KOFA) |
| 국가 | |
| 설립일 | 1974년 1월 18일 ([age(1974-01-18)]주년) |
| 설립 목적 | 영화 및 비디오물과 그 관계 문헌ㆍ음향자료 등 영상자료의 수집ㆍ보존ㆍ전시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예술적ㆍ역사적ㆍ교육적인 발전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34조 |
| 업종명 | 그 외 기타 협회 및 단체 |
| 대표자 | 모은영 |
| 주무 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
| 주요 주주 | 해당 사항 없음 |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 임직원 수 | 99명[1] |
| 미션 | 영상자료의 수집·보존·활용으로 한국영화의 예술적·역사적·교육적 발전에 기여한다 |
| 비전 | 영상자료로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국민의 영상 아카이브 |
| 대표번호 | 02-3153-2001 |
| 02-3153-2080 (팩스) |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 소재지 | 본원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상암동) 보존센터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301 (문발동) |
| | |
1. 개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34조(한국영상자료원의 설치 등)
①영화 및 비디오물과 그 관계 문헌·음향자료 등 영상자료의 수집·보존·전시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예술적·역사적·교육적인 발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한국영상자료원을 둔다.
①영화 및 비디오물과 그 관계 문헌·음향자료 등 영상자료의 수집·보존·전시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예술적·역사적·교육적인 발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한국영상자료원을 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특수법인으로 고전 한국 영화의 필름을 비롯한 영상자료들을 수집, 복원, 보존하며 한국영화 연구를 수행하고 영화박물관, 시네마테크 상영관, 영상도서관 등을 운영하는 국가기관이다.
2. 역사
1974년에 영화진흥공사가 북한이 국제영상자료원연맹(FIAF) 정회원이 된 데에 자극을 받아, 재단법인 한국필름보관소를 세웠다. 초기에는 남산 영진공 사옥에 입주하며 영화 자료 보관만 한정된 채 1976년 FIAF 옵저버 자격을 획득했고 같은 시기 영진공과 함께 남산 구 KBS TV스튜디오 건물로 옮겼다. 1985년 FIAF 정회원이 된 후 1990년 서초 예술의전당 예술자료관으로 옮겨 1991년 현 명칭이 됐다.1994년 영상자료 보존 사업에 대한 국고 보조를 처음 받기 시작하여 1996년 영화법 폐지 후 '영화진흥법'이 새로 제정되자 국내 영화필름 등을 납본받기 시작했다. 1998년 '한국영화정보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한 뒤 2002년 개정 영화진흥법(2006. 4. 28. 법률 제7943호로 폐지. 현행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전신) 시행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전환됐다.
2006년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를 개설 후 2007년 5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내에 있는 새 건물로 이전했고, 6월에 영상도서관을 열고 11월 고전영화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
2008년 시네마테크KOFA 및 한국영화박물관을 연 뒤 2016년 5월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파주보존센터'를 열었으며, 2018년 동남아시아태평양시청각아카이브협회(SEAPAVVA)의 정회원이 됐다.
===# 역대 원장 #===
1984년까진 영화진흥공사 사장이 겸임하였다.
- 김재연 (1974~1976)
- 노영서 (1976~1980)
- 장근환 (1980~1981)
- 이진근 (1981~1984)
- 정연구 (1984~1990)
- 호현찬 (1990~1993)
- 최무룡 (1993~1994)
- 신우식 (1994~1997)
- 정홍택 (1997~2003)
- 이효인 (2003~2006)
- 조선희 (2006~2009)
- 이병훈 (2009~2015)
- 류재림 (2015~2018)
- 주진숙 (2018~2022)
- 김홍준 (2022~2026)
- 모은영 (2026~현재)
3. 사업
한국영상자료원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행한다(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34조 제4항).- 제출되는 영화필름등의 보존과 보상
- 국내외 영화 및 비디오물과 그 관계 문헌·음향자료 등 영상자료의 수집
- 수집된 영화 및 비디오물과 그 관계 문헌·음향자료 등 영상자료의 보존과 복원
-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영화 및 비디오물과 그 관계 문헌·음향자료 등 영상자료의 활용 및 전시
- 영상정보화 및 콘텐츠 활용 사업
- 그 밖에 한국영상자료원의 설립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3.1. 영화 매체 제출
영화제작업자는 상영등급을 분류받은 때에는 당해 영화의 원판필름·디스크 등 또는 그 복사본과 대본(臺本)(이하 "영화필름등"이라 한다)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한국영상자료원에 제출하여야 한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35조 제1항).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35조 제1항).
영화도 출판물처럼 납본제도가 있다.
1996년 영비법 제35조에 따라 영화 본편의 복사본 1부와 대본을 등급 분류 후 60일 이내 영상자료원에 제출해야 하는 의무납본제도가 시행되었다. 영화 개봉을 위해서는 반드시 영화 필름 또는 극장상영용 DCP파일을 제출해야 하는 것.
납본시 실비로 보상금이 지급되며 소장자료를 외부에 상영하거나 방송, VOD 판매 등을 하려면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또한 외국영화 또는 상영등급을 분류받지 않아도 되는 영화를 수입 또는 제작한 자가 당해 영화가 보존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당해 영화필름등을 한국영상자료원에 제출할 수 있다(같은 조 제2항).
한국영상자료원은 위와 같이 영화필름등을 제출한 자에 대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당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영화필름등에 대한 보상에 필요한 재원은 국고에서 부담한다(같은 조 제3항).
3.2. 국내외 영상수집
과거의 여러 한국 영화들은 필름 자체가 유실된 경우가 많다. 영화필름을 보존하는 경우가 드물었고, 재활용하여 밀짚모자 틀을 만들거나 녹여 은단을 만드는 경우도 많았다고. 1990년대 이전까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화 필름이 1946년작 <자유만세>였을 정도였다.[2] 창립 초창기에 직원들은 영화는 문화유산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영화인들을 찾아가 부탁해가며 필름을 위탁이나 기증 형식으로 모았고, 기반이 점차 다져지면서 외국에 수출했거나 국내에 있는 복사본들을 발굴하거나 폐업 직전의 단관영화관이나 수집가들의 집까지 찾아다니며 자료를 찾아다녔다고 한다.해외 발굴은 1990년에 일본과의 1년간의 교섭 끝에 <망루의 결사대(1942)> 등 일제강점기 말기 영화 3편을 처음 찾아낸 것이 기원이고, 2003년 북한영화 전문가인 이효인이 원장으로 취임한 뒤 중국과 러시아 등지의 아카이브를 뒤져가며 2004년부터 2년 동안 <미몽>(1936) 등 총 8편의 영화를 발굴해냈다. 그후 현재에도 세계 각국의 아카이브와 협력해 행방불명됐던 영화[3]나 해당 국가에서 찍어간 영상[4]의 복사본을 받아오기도 하는 등 영화사는 물론 역사 자료까지 찾는 범국가적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65개국 130여 개의 영상자료원으로 구성된 국제영상자료원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Film Archives (FIAF))의 가맹단체로, 연맹 산하 단체들은 지난 70년간 2백만 점의 영화를 복원하였다. ※
1996년 의무납본제 이전까지 모은 국산 자료들은 위탁이나 기증 형태로 보존돼 있는데, 이 중 영화인들에게 위탁해서 모은 자료들은 저작권자를 모르거나 저작권자가 거절할 시엔 배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방규식(1939~1998) 감독 등 몇몇 원로 영화인들이 자료원을 찾아와 필름을 돌려달라며 분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기타 문단의 씨네21 기사 참조.
몇몇 희귀 필름들은 국가등록문화재 제 342호~347호로 지정되어 있다. 각각 순서대로 미몽, 자유만세, 검사와 여선생, 마음의 고향, 피아골, 자유부인, 시집가는 날.
한편 지금도 자료 기증을 받고 외국 반출 자료를 찾고 있는 등 자료를 계속 추가 중이다. 유실 영화, 로스트 미디어/목록, 방송자료 문서도 참조.
입수한 필름을 위의 과정을 거쳐 등록한다.
3.3. 자료수집
필름은 물론 비디오물, 오디오물, 포스터, 스틸, 시나리오, 도서, 정기간행물, 의상, 소품, 영화인 애장품 등 모든 영상자료를 수집하고 디지털화한다. 또한 극영화와 함께 뉴스릴, 기록물까지 영상 장르도 넓게 다루고, 매체는 필름부터 디지털 파일까지 모두 수집 대상이다. ※ 다만 필름, 영화 원본 데이터와 시나리오만 의무제출이고 나머지는 아니라 수집 부서가 발품팔고 설득하는 노력을 하는데 ※ 영화 제작사 측이 기증하기도 한다. ※한국영화사연구소를 운영하여 원로영화인 구술사업을 통해 원로 영화인들을 찾아다니며 증언을 채록하고 사료를 수집, 정리하여 영상자료로 보존하고 한국영화자료총서 등의 도서로 발간한다.
4. 시설
4.1. 시네마테크 K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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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본원 지하 1층. 화요일~토요일 운영. 일요일, 월요일 정기 휴관.
일반석 321석+장애인석 4석 규모의 1관과 일반석 150석+장애인석 2석 규모의 2관의 두 개의 상영관이 있다. 3관은 주로 강의실 용도로 활용되며 일반공개되지 않는다.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3회씩 상영 프로그램이 있다. 1관은 2.35:1의 시네마스코프 비율(스크린 크기는 1264cm * 540cm)이고, 2관은 1.85:1의 비스타비전 비율( 880cm * 483cm) 이다. [5] 상영작의 화면비에 따른 마스킹이 이뤄지고 있다. 국내 상영본이 존재하는 않는 해외 작품 상영시에는 세로 자막이 영사된다.
기획전, 상설전(○○월 프로그래머의 초이스), 회고전 등 다양한 주제의 상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한국고전영화나 독립영화, 다양한 국가 대사관과 공동주최하는 국가별 영화제 등을 무료 상영한다. 매년 여름마다 국내외에서 복원한 고전영화들을 선보이는 대형 기획전인 '발굴 복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는 영화관계자들에게 각자의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를 의뢰하여 KMDb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이 작품들을 선별 상영한다.
국내 유일의 정시 입장 영화관을 표방하고 있다. 정시에 영화 상영이 시작된 이후에는
관람료가 무료라는 점 때문에 관람객 매너가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 시간 때우러 온 노년층이 관객의 상당수이다 보니, 규정상 금지된 음식물 반입·섭취로 인한 소음이나 휴대폰 소음 등으로 관객 간에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한다. 노쇼 문제도 있는데 무료로 예매를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관객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이 때문에 2019년 2월 1일부터 노쇼(No-Show) 근절 정책이 시행되었다. 30일동안 예매를 해놓고 취소를 하지 않아 미입장 처리되는 매수가 5매가 될 경우, 30일 동안 온라인 예매가 정지된다.
4.2. 영상도서관
상암 본원 2층. 화요일~토요일 10:00 ~18:50. 일요일, 월요일 정기 휴관.영화 관련 도서와 VOD, VHS, DVD, Blu-ray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예전에는 신분증을 맡겨놓고 이용하거나, 회원등록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었지만 2023년 이후 자유 출입 제도로 변경되었다. 물품보관함에 가방을 보관 후 입장 가능하다. 일반 도서관과 같은 문헌열람석과 멀티미디어 열람석, 비디오자료를 감상하는 1인 비디오 열람석, 별도의 방으로 사전 예약해야 하는 다인 감상실,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필름은 도서관에서는 열람이 불가능하며 사전 신청 절차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여 상영관을 대관하고 별도의 신청절차를 밟아야 한다. 네거티브나 포지티브 필름은 보존 문제로 열람 자체가 불가능하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사이트를 운영중이며 이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채널 한국고전영화, 한국애니메이션을 통해 고전영화 VOD를 무료 시청 가능하다.
====# 영상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희귀작 #====
이 작품들은 저작권 등의 문제로 외부에 배포되거나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영상도서관에서만 감상이 가능하다.
- 광복 20년과 백범 김구 - 배우 박암이 백범 김구를, 일반인 최용한이 자신과 닮은 꼴인 이승만 역을 맡은 1973년작 영화.
- 울지 않으리 - 감독은 임권택, 주연은 이승현이고 조연은 김진규, 주증녀, 황해, 이일웅 등인데 내용이 괴작. 어린이가 북한군을 몰살시킨다.
- 가깝고도 먼 길 - 다른 작품과는 달리 VOD로 감상 가능하다. 다만 결말이 특정 금기를 깨고 있어서 충격적이다.
- 하피 - 호러영화판 구루구루. 이정현과 김래원이 나오며 감독 라호범은 이걸 찍고 다시는 메가폰을 잡지 못했다.
- 예비군 팔도 사나이 - 팔도 사나이의 직장 버전. 군사독재 프로파간다의 회사 버전으로 당시 아역인 이승현이 군복을 입고 나온다.
- 사람의 아들 - 유현목 감독의 영화로 괴작은 아니지만 여기서 밖에 볼 수 없다. 오히려 명작이니 추천한다.
- 잘 돼 갑니다 - 한운사 작가가 쓴 DBS 라디오 드라마 <잘 돼 갑니다>를 원작으로 했으며 감독은 조긍하가 맡았다.
-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의 감독으로 유명한 배용균 감독의 두번째 장편 영화. VOD 뿐만 아니라 2차 매체가 일체 나오지 않아 영상도서관에서만 볼 수 있다.
4.3. 한국영화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상암 본원 1층. 화요일~토요일 10:30 ~ 19:00. 일요일, 월요일 정기 휴관.
- 상설 전시: 영화의 태동과 근대~일제 시대의 한국 영화, 1950~2000년대 시대별 한국 영화, 애니메이션관에 시대별 유물이 전시되며 체험관이 있다.
- 기획 전시: 특별, 기획전시를 일정기간동안 진행한다. 영화 사운드트랙 LP·카세트 체험형 전시나 고전 셀 애니메이션 원화 전시, 프로덕션 디자인 등의 전시가 세련된 전시구성 등으로 호평받았다.
5. 파주보존센터
공식 홈페이지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301 (문발동) 소재이며 파주출판도시에 있고 보존시설, 수장고, 편집실, 복원시설, 연구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6]
6. 기타
-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1년간 격월간 기관지 <영화천국>을 발행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격월간으로 <아카이브프리즘>이라는 기관지를 발행했다. 보러가기 2024년부터는 웹진을 서비스하고 있다. 보러가기
- 비슷한 역할을 하는 해외 기관으로는 영국 영화 협회(BFI)가 있다. 국영기관, 영화 보관/발굴/복원 사업 주도, 시네마테크 운영 등 공통점이 많다.
- 내부 사정이 그리 풍족하지 않다고 한다. 현재 국회 심의를 거쳐 책정하는 예산으로는 고전 한국영화 심화복원 작업을 1년에 몇편 정도밖에 진행할 수 없다고 한다.
- 자체적으로 블루레이를 발매하는데, 품질이나 구성이 뛰어나지만 워낙 드물게 발매하는데다 한국영화사의 중요 정전(正典) 위주로 선정하는 경향이 있어 아쉬워하는 영화광들이 많다. 영상자료원에서는 몬도 마카브르나 크라이테리온 콜렉션 같은 해외 블루레이 발매사와 협업하는 등의 방식으로 보다 다양한 블루레이를 발매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 2020년대 이후 법망의 미비로 OTT 플랫폼을 통해 제작·배포되는 한국영화가 보존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제기가 있어왔다. 관련기사 2025년 10월 민형배 의원이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고, 동년 11월에는 민형배 의원의 대표발의로 한국영상자료원이 OTT 사업자에게 영상자료와 대본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영비법개정안이 제출되었다.
- 허키 시바세키의 별명이 '영자원 아저씨'인데, 실제로 이를 알게 된 한국영상자료원 측에서 직접 인터뷰를 했다.
7. 참고/관련 자료
- 한국영상자료원 40년사 (2014)
- 2005년 씨네21 기사 <한국영상자료원 X파일>: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