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07:15:05

코리아와이드 포항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 경상북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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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리아와이드 포항
Koreawide Pohang
파일:notice_file_906_0.png
<colbgcolor=#007EB5><colcolor=#fff> 설립일 1980년 1월 1일
업종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노진목
주요 주주 노진목: 50.000%
코리아와이드 선산: 32.875%
(2022년 12월 31일 기준)
사원수 400명
기업 분류 중견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보유 대수 194대
주소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냉천로 700
문의전화 054)256-8500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설명2. 차량3. 전기버스4. 차고지
4.1. 문덕차고지4.2. 양덕차고지4.3. (구) 터미널차고지
5. 현재 보유차량6. 과거 보유차량7. 면허 체계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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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경상북도 포항시시내버스 업체. 아성고속, 천마고속과 계열 관계였으나, 현재는 코리아와이드의 계열사이다. 아이러니한 건 지분을 매각한 업체도 과속으로 유명한 업체였으며, 인수를 한 곳도 과속업체로 유명한 업체였다.

본래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포항의 시내버스는 성원여객, 포항버스, 삼아여객, 대원교통 등 4사 체제였었다. 1996년 5월에 성원여객으로 모두 통합되어[1] 독점운행을 하다가 2005년에 도산 후, 시외버스 업체인 아성고속, 천마고속에서 인수한 뒤, 2006년에 성원여객에서 신안여객[2]으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현재 코리아와이드사에 인수되어 코리아와이드 포항이 포항시의 시내버스를 운행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 1월 23일 기준으로 신안여객에서 코리아와이드 포항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3] 이로 인해 스티킹도 변하였는데, '쾌적한 포항환경 - 코리아와이드 포항이 만들어 갑니다.'가 붙는다. 이전에 신안여객이 만들어갑니다의 문구는 제거하지 않고 위에 덧붙이는 형식으로 스티커가 부착되었다. 또한, 차량 측면에 붙어있던 '신안여객' 표지를 제거하고,[4] 차량 전•후면에 '코리아와이드 포항' 사명 스티킹 작업을 완료했다.

2018년 10월 1일부터 경북도내 운수업계 최초로 서울이나 광역시처럼 1일 2교대제[5]를 시행하였다.

2020년에는 이 회사의 마을버스 자회사로 코리아와이드 포항마을버스라는 업체를 설립했다.

다른 코리아와이드 계열 운수업체들이 2023년 들어 코리아와이드 이름을 사명을 제거하는 거와는 달리 코리아와이드 포항은 여전히 코리아와이드 사명을 유지하고 있다.

2. 차량

경상북도 시 지역 중 최초로 100% 현대차량만 운행하는 업체로[6] 주력차량으로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그린시티, 일렉시티가 있다.

2017년 5월 19일부터 좌석형 차량[7]에 다시 입석 손잡이가 장착되었다. 또한, 같은 달 26일에는 13번, 131번의 저상버스 신차 도입으로 인해 포항에 남아있던 구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대차되었다.
지선버스로 2004년 중형버스인 현대 글로벌 900을 구매하고 2008년 노선 개편으로 일부 지선 노선에 에어로타운을 도입하였으며, 2012~2013년에 걸쳐 글로벌 900이 폐차되고,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로 대차되면서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중 연식이 꽤나 되는 차량들이 지선으로 투입되어 중형차량 도입은 없을 것이라 생각 되었으나, 2017년 1월 에어로타운의 대차분으로 중형차량인 현대 그린시티가 지선 노선에 투입되었다.

사명이 바뀐 2017년 1월 하순부터 많은 변화를 하고 있는데, 2017년 9월 출고된 입석 뉴 슈퍼 에어로시티부터 코리아와이드 포항에서 개발한 승‧하차 점멸 형식 알림 장치가 전‧후면에 설치되어 운행중이고, 같은 달 20일에는 8년만에 휠 도색[8] 작업을 하였다. 가을에는 "코리와이드 포항과 가을타세요"라는 문구가 부착되고, 겨울에는 전 노선당 한 차량씩[9] 겨울 특별 스티킹[10]을 하고 다녔다.[11] 사진은 이곳에서

가스 차량의 경우 2017년까지 순정 격벽을 적용하다가 2018년부터 코토 격벽을 채택하였다. 그러다가 일렉시티에는 다시 순정 격벽을 채택했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차량에 들어가는 자동변속기는 주로 ZF 자동변속기 옵션을 채택하며, 개선형 저상에는 세미플러쉬 창문을 적용한다.[12]

코리아와이드 포항도 코리아와이드 계열사처럼 옵션이 공통적으로 실내등 6등, 형광등 사용, 기본 운전석 시트 등 마이너스 옵션을 많이 채택한다.

경산 대화교통의 경우 기본옵션이라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업체들처럼 뉴 슈퍼 에어로시티 2017년 이후 제작분 투스텝버스에 로우백 시트가 적용되나, 여기는 인근의 경주 새천년미소처럼 스펀지 시트를 적용한다. 물론 스펀지 시트가 없는 저상버스와 일렉시티는 로우백 시트다.[13]

2019년 3월 말, 에어로타운이 전멸되면서 경북 최초로 100% 천연가스버스로만 운행하는 지역이 되었다.

2020년 6월에는 포항시 시내버스 개편으로 인해 신도색을 적용하였다. #

2024년 1월 1일부로 29대[14]가 감차된다. 주요 원인으로는 보조금 문제와 운전기사 인력 부족이 원인이다.

3. 전기버스

포항시는 전기버스 25대를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며, 포항시 관계자는 자일대우버스에 NEW BS110 EV 20대를 발주하여, 일단 2대가 생산돼 출고를 준비하는 상황이었다.[15][16]

하지만 2017년 2월, 전기버스 관리 문제와 배터리 리스 업체인 피엠그로우가 이행보조금·투자금 등 초기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고 사업성도 없다는 이유로 포항시에 사업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 포항시에서는 전기버스를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다보니 전기버스에 대해 재검토해봐야 한다고 하였다. 전기버스 상용화 전면 재검토 해야

피엠그로우의 전기버스 사업 포기와 함께, 코리아와이드 포항과 자일대우버스는 졸지에 날벼락을 맞았다. 6억 6천만 원 상당의 전기버스 2대를 주문한 코리아와이드 포항과 이미 차량을 완성해 출차만을 기다리고 있던 자일대우버스는 피엠그로우의 자본금에서 지급됐어야 할 버스 대금을 받을 수 없게 돼 책임소재를 놓고 코리아와이드 포항과 자일대우버스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었다. 45억 들인 포항시 전기버스 사업 `흔들` 이 갈등으로 NEW BS110 전기버스 구매는 무산됐다.[17]

포항시의 전기버스 사업은 또 다시 재개되었으나[18], 이에 대해 코리아와이드 포항 관계자는 "포항시청의 요청으로 전기버스 사업을 함께했는데, 신규버스 주문은 포항시가 해놓고 구매를 하지 않아 우리 자체적으로 해결해야만 했다”며 “최근 포항시가 또 다시 전기버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례가 있으니 걱정이 많이 된다."고 했다. 수십억 전기버스 사업 무산됐는데 또 ‘새 사업’?

전기버스경상북도 시내버스에서 구미시 시내버스의 무선충전식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하며, 일반적인 플러그인 방식으로는 도내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2020년 5월 12일에 현대자동차와 전기버스 납품 계약을 했고, 5월 27일 전기버스 시승식이 이뤄졌다. 7월 22일까지 일렉시티 18대를 도입하며, 코리아와이드 포항의 계열사인 코리아와이드 포항마을버스카운티 뉴 브리즈 전기버스 41대[19]가 도입됐다. 7월 초에 일렉시티 3대를 우선 인도받았으며, 양덕차고지와 도심환승센터에 전기버스 충전기를 우선 설치했다.[20] 이후에는 문덕차고지에도 전기버스 충전기를 설치하였다.

2021년 7월에는 대차분으로 5대 출고하여 206번에 1대, 207번에 2대, 216번에 2대 투입되었고, 동년 9월에 대차분으로 5대 출고하여 206번에 1대, 305번에 1대, 308번에 3대 투입되었으며, 차량 도색은 기존 도색이 아닌 신도색으로 출고하였다.

2021년 10월에는 대차분으로 5대 출고하여 121번, 130번, 131번, 302번, 305번에 각각 1대씩 투입되었다. 동년 10월에 대차분으로 4대 출고하여 120번, 209번, 302번, 308번에 각각 1대씩 투입되었다.

2021년 일렉시티 대량 투입으로 과거에 투입하지 않았던 노선[21]들도 저상버스가 운행하게 되었으며 219번을 제외한 모든 간선버스 노선에서 저상버스가 운행 중이다.

2022년 6월에는 포항 최초 신형 일렉시티가 5대 출고되었으며[22] 216번은 2대 투입하였고, 209번, 120번, 121번에 각각 1대씩 투입하였다

2022년 7월에도 신형 일렉시티가 5대 출고되었다. 206번, 207번, 209번, 302번, 308번에 각각 1대씩 투입하였다. 동년 9월 말에는 4대가 출고되었으며 130번, 131번, 305번, 308번에 각각 1대씩 투입되었다.

2022년 10월 일렉시티 5대를 출고했으며 302번에 2대, 305번에 1대 투입되었으며 남은 2대는 특이하게도 좌석노선인 600번900번에 투입되었다.[23]

2023년 10월 최초의 23년식 일렉시티가 2대 출고되었다.[24] 308번에 1대가 투입되었으며, 남은 1대는 700번에 투입되었다.[25]

2023년 11월 일렉시티 신차가 3대 출고되었으며 207번, 209번, 308번에 각각 1대씩 투입되었다. 동년 12월에도 3대가 출고되었으며 209번, 216번, 600번에 각각 1대씩 투입되었다.

4. 차고지

4.1. 문덕차고지

문덕지구 개발로 아파트 입주가 늘어나면서 기존 문덕 중심부에 있던 문덕임대차고지[26] 주변 교통혼잡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2009년 문덕 외곽 오어사 방향에 문덕차고지(문덕리1188-414번지)를 착공하였다.[27]

2010년 8월 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땅주인과의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아, 먼저 가스충전소부터 짓기로 하여 12월 즈음에 가스충전소 설치가 완료되었다. 이후 문덕차고지는 2012년 12월에 완공되었다. 현재는 전기버스 충전기도 설치돼 있는 상태.

기존 양덕차고지에 있던 코리아와이드 포항 본사가 문덕차고지로 이전되었으며, 기존 노선은 2013년 2월 22일부터 문덕차고지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당시 문덕 운행 노선 포항 버스 100번, 102번, 107번, 130번, 160번, 175번, 500번, 510번, 800번 노선의 운행거리가 편도 약 4km 안팎으로 연장되면서 배차간격이 5~7분 가량 늘어났다.

문덕차고지 이전으로 문덕2리, 용산지구, 문충리[28]의 교통환경이 좋아졌다. 문덕임대차고지 시절에는 오천지선과 175번 운전면허시험장 경유 시간대, 보광그린파크 자체 셔틀버스 등의 수단을 이용해야 했으나, 지금은 다리 하나만 건너면 문덕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을 탈 수 있다.

130번‧131번, 302번, 305번, 306번, 308번, 800번, 5000번, 구룡포지선, 동해지선, 오천지선 노선이 문덕차고지 소속이다.

2022년 9월 6일,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문덕차고지 진출입로가 유실되어 한동안 버스가 제대로 운행하지 못하였으나, 다행이도 차고지 옆 고추밭 농장주가 농장의 150평 가량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진출입로 부지가 확보되어 도로 공사를 새로한 후 2일만에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

4.2. 양덕차고지

포항시의 시가지가 북쪽으로 확장됨에 따라 옛 환호동에 있던 환여동차고지[29]가 양덕차고지[30]로 이전되었다.

현재 110번‧111번[31], 120번‧121번, 206번, 207번, 209번, 216번, 219번[32], 600번, 700번, 900번, 9000번, 양덕지선, 청하지선, 흥해 공영버스가 소속되어 있다.

차고지 버스 진출입로 서편[33] 노동조합 건물 옆에 승객이 승차 할 수 있는 유개식 정류장이 있다. 버스정보시스템 상의 정류장명은 양덕차고지이다. 또 그 옆에 작은 컨테이너 건물로 된 매점이 있는데 늘 잠겨있어 영업을 하고 있는지는 불확실하다.[34]

4.3. (구) 터미널차고지

1990년대 외곽지 노선(옛 영일군 지역 읍면으로 운행하던 노선)들이 시‧종착하던 차고지이다. 당시 노선 번호가 없던 기계, 기북, 죽장, 상옥, 산대, 연일 방면 노선들과 500번(청하, 송라 방면)[35]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영일군 포항읍이 포항시로 승격한 뒤, 나머지 읍면 지역은 시외였기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운행하던 영일군 방면 완행 시외버스들이 1995년 도농통합으로 포항시와 영일군이 다시 통합된 후 외곽지 버스로 불리었다.

시내버스 요금단일화 이전이라서 시외버스터미널 옆의 빨간 벽돌건물에 종이승차권을 발매하는 별도의 매표소가 있었고, 한쪽 벽면을 칠판 가득 빼곡히 채운 시간표와 운행지별 요금이 분필로 적혀져 있었다. 대기실에는 4~5줄의 의자들과 작은 매점이 있었다.

매표소와 승객대기실은 빨간 벽돌의 별도 건물이었으나, 승하차 하는 곳은 시외버스터미널 시외버스 승차장과 거의 이어져 있고, 시외버스처럼 운행지 별로 정차 번호가 붙어있었다.

이후 성원여객의 매각으로, 본사인 터미널차고지는 성원여객과 같은 재단이었던 경북일보가 이사오고, 신안여객 소속이 된 나머지 시내버스는 문덕, 양덕으로 분산되었다. 대표적으로 550번, 흥해 이후 무번호 노선(칠포, 월포 경유 청하행, 송라행)이 500번에 통합되어 문덕차고지로 이동하고[36], 터미널 출발 오거리 회차 안강으로 가던 600번은 양덕 연장, 기계 방면 무번호 노선은 700번[37] 번호를 부여 받아 양덕차고지로 이동하였고, 2008년 노선 개편으로 600번은 산대리발 터미널 종점[38]으로 재단축하였다.[39] 매표소는 문을 닫았다. 이후 빨간 벽돌 건물은 경북일보가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한때는 모 유통회사가 사용하기도 했으나 결국 2021년 가을 무렵에 철거되었다. 다만 연일 방면 마을버스들은 여전히 터미널을 기점으로 운행하는데 승하차는 옛날처럼 안쪽에서 하지 않고, 바깥 대로변의 양방향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을 사용한다.

5. 현재 보유차량

5.1. 현대자동차

6. 과거 보유차량

6.1. 현대자동차

6.2. 자일대우버스

6.3. 기아

7. 면허 체계

  • 경북 7011##~15##

8. 둘러보기

지역별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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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성여객·도원교통·선일교통·선진운수 동남여객·창성여객 대명교통 강인여객
광주 대전 울산 경기
대진운수 대전교통·대전버스·대전운수 한성교통 삼경운수·성우운수1
강원 충북 충남 · 세종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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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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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통합 이전부터 4개사 모두 한 대표가 운행하는 자회사였다.[2] 물론 신안군이랑은 전혀 관련 없다.[3] 법인명을 바꿔도 대내외적으로 기존 사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타 계열사와 달리 아예 사명 자체가 바뀌었다.[4] 좌석버스의 경우는 전면에 '시내좌석'이라는 스티킹도 함께 제거하였다.[5] 광역지자체 최초로는 대구가 먼저 1일 2교대제를 시행하는 중이다.[6] 경상북도 전역으로 범위를 넓혀도 구미시, 청도군, 영덕군, 영양군, 예천군, 울진군만이 100% 현대차만으로 운행하는 지역이다. 반대로 100% 대우차만으로 운행하는 지역은 의성군청송군이다.[7] 210번, 600번 제외[8] 일명 락카칠[9] 101번 1대, 102번 1대, 105번 1대, 107번 3대, 108번 1대, 109번 1대, 175번 1대, 200번 1대.[10] 일명 산타버스 이벤트였으나, 2023년을 기점으로 중단되었다.[11] 겨울 스티킹에 대해 관계자는 "포항시민들이 하루빨리 지진의 슬픔을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연말연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버스 운행과 친절한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12] 세미플러쉬 창문은 경상북도 구미의 모든 개선형 저상 차량에도 적용한다.[13] 계열사인 코리아와이드 포항마을버스금아여행에서 굴리는 카운티 뉴 브리즈 전기버스도 로우백 시트다.[14] 감차 차량 24대+예비 차량 5대. 하지만 예비차량들은 여전히 다니는 중이다.[15] 모기업의 영향에 자일대우버스를 출고했다기보다 당시까지만 해도 일렉시티는 상용 출시하지 않았고, 2017년 5월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개막식 때 일렉시티가 발표되었다.[16] 사실 북구 환호공원 주차장에 원래대로라면 도심을 운행하고 있어야 할 프리머스 전기버스 2대가 수개월째 이 곳에 방치돼 있다. 이 버스는 지난 2014년부터 평생학습원 통학버스로 운행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운행을 중단했다. 배터리 교환에만 6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해 운행을 더 이상 하지 않았으나, 2023년 현재는 전기버스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이 전기차 충전소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차량 2대의 행방은 불명이다. 폐차되었을 걸로 추정.[17] BS110 전기버스는 무선충전식은 구미버스, 일선교통 각 1대 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조기 대차되었으며, 플러그인식은 성남시내버스에서 평이 좋지 않아 10대 가량 주문이 취소되었다. 대신 성남시내버스는 포톤 그린어스, BLK 일레누스, 킹롱 시티라이트를 출고했다.[18] 배터리 교환 방식에서 플러그인 방식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19] 발표된 45대 중 4대는 금아여행이 도입했다. 용흥1번 3대, 창포1번 1대 투입.[20] 포항에 플러그인 전기버스가 첫 도입될 무렵인 2020년 7월, 구미에서는 기존 무선충전식 프리머스가 잦은 잔고장을 이유로 모두 조기 대차됐다.[21] 130번, 131번, 207번, 216번, 305번[22] 경상북도에서는 영천에 이어 2번째로 신형 일렉시티를 도입했다.[23] 다만 900번은 충전 문제로 일렉시티를 추가 투입하지 않는다.[24] 출고일자가 이전보다 오래걸렸다.[25] 이렇게 하여 급행버스인 9000번을 제외한 모든 좌석 노선에 입석 차량이 1대씩 다니게 되었다. 9000번은 강사리, 대보리 구간 문제로 저상버스 투입 불가 노선이 됐다.[26] 준양참마을 101동 바로 옆, 문덕리 176-1번지[27] 옛 문덕임대차고지 자리에는 현재 아파트가 들어섰다.[28] 보광그린파크 아파트 단지[29] 환호동 509번지, 환여동차고지 부지에는 현재 예식장이 들어섰다. 옛 종점 동쪽에 환여동 동사무소(동사무소 -> 주민센터 -> 행정복지센터로 변경)가 있어서 정류장명이 환여동 주민센터 정류장이었는데, 2019년 환여동 행정복지센터가 환호공원 쪽으로 확장이전하면서 현재는 예식장 건물 이름을 딴 라메르웨딩컨벤션으로 변경되었다.[30] 양덕동 137번지[31] 기점은 송도해수욕장이나, 공식적인 소속은 이 곳이다.[32] 기점은 도심환승센터이나, 공식적인 소속은 이 곳이다.[33] 입구에서 왼쪽[34] 현직 종사자 피셜로는 매일 오전에 점주인 할아버지가 가끔씩 영업한다 카더라.[35] 1998년부터 2005년 차고지 매각 시점까지, 문덕↔청하 500번은 별도로 있었고, 터미널에는 청하 송라 방면 무번호 노선, 신광행 550번이 공존하였음.[36] 시기는 불명확하나 2004년 이전으로 추정[37] 시기불명[38] 단, 터미널-세명고-오거리-죽도파출소-시외버스터미널은 미운행.[39] 이후 2012년 재연장[40] 1984년부터 중문 슬라이딩 형식을 도입했다.[41] 중문 슬라이딩 형식도 있었는데 1985년에 출고된 크롬도금 하차벨 차량에 중문이 폴딩형식도 구 삼아여객에 있었다.[42] 딱 1대 존재했으며, 2006년식이었다. 입석은 파랑, 좌석은 초록으로 통일된 이후에도 청록색의 도색을 유지하였다. 코리아와이드 포항이 신안여객 시절 마지막으로 자체출고한 자일대우버스 차량이기도 한데, 이 차량 이후로 코리아와이드 포항에서 자일대우버스 도입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