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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교통 계열사 | ||||
| 경일교통 | 대가야여객 | 동춘여객 | 현대교통 | 세한여객 |
| 대가야여객 주식회사 大伽倻旅客 株式會社 Daegaya Passenger Transport Co., Ltd. | |
| 설립일 | 1980년 1월 30일[1] |
| 업종 | 시내버스 운송업 |
| 대표자 | 조칠순 |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보유대수 | 24대(2024년 10월 기준) |
| 직원 수 | 20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
| 자본금 | 5,000만원(2022년 기준) |
| 매출액 | 14억 365만원(2022년 기준) |
| 영업이익 | -26억 7,875만원(2022년 기준) |
| 순이익 | -1억 4,091만원(2022년 기준) |
| 자산총액 | 5억 1,850만원(2022년 기준) |
| 부채총액 | 12억 5,811만원(2022년 기준) |
| 부채비율 | -170.11%(2022년 기준) |
| 소재지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일량로 85-10 (고아리) |
| 전화번호 | 054-956-5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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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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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해피투게더 현대교통 및 세한여객, 안동시의 동춘여객, 성주군의 경일교통과 같은 계열사다. 2015년 3월경 회사명을 대가야여객으로 변경하였다. #
고령 경일과 성주 경일을 구별하는 방법은 성주 경일은 차량 측면에 "경일교통"이라고 사명이 붙어 있으며 사명 서체로 휴먼굵은팸체, HY 헤드라인체를 쓰지만 고령 경일은 차량측면에 그냥 "경 일"만 고딕체로 붙어있으며, 대가야여객의 차량은 진지하게 궁서체로 "대가야"라고 붙여 놨다.
기존 경일여행 시절에는 경북 70 자 88## 번호를 쓰면 경일여객, 경북 70 자 90## 번호를 쓰면 경일여행으로 구분되어 있었지만 대가야여객으로 변경하면서 전 차량 대가야여객으로 통합했다.
차량은 계열사인 경일교통과 똑같이 타 업체에서 넘어온 중고차량이 대다수다.
경영 사정 때문에 중고차만 운용하고 있다가 2015년 8월 1일에 2015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 이후 606번이 모처럼 승객들을 쓸어담자, 2015년 11월에 NEW BS106 좌석형 신차 2대를 순수 증차분으로 도입하였다. 그리고 둘 다 전면부에 타요버스와 비슷하게 눈과 입 모양 스티킹을 붙이고 다니고 있다.[5] 2016년 8~9월 사이에도 NEW BS106 신차를 몇 대 출고해서 노후차량들을 대차했고, 2017년 중에도 일부 노후차량이 대차됐다. 물론 중고차도 여전히 도입하고 있으며 대가야여객에서 굴리는 NEW BS106도 일부는 중고차다.
그 중, 2017년에 창원 시내버스 좌초 사고를 겪은 마창여객의 침수차량[6]을 가져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23년 6월 용인 상현운수 출신 NEW BS090으로 대차됐다.
2019년 12월, 2년여만에 BS106 신차를 2대 출고했는데 DL08P 적용으로 계열사 최초로 HD현대인프라코어 유로6 디젤 엔진이 적용[7]되었으며, 전문형 BS106 F/L에 폴딩 중문 개조한 차량이 대차되었다.
자체출고분은 BS106 뿐이며, 대구경북에서 대우차만 보유하는 의성여객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현대 자체출고분이 없다. 과거에는 현대 자체출고분이 있었으며, 향후 전기 저상버스 도입 시 일렉시티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대가야여객 ↔ 경일교통 차량 이동 시, 현대차는 대가야여객에서 경일교통으로 넘기고, 대우차는 경일교통에서 대가야여객으로 넘겨 받을 때가 많다.
2024년부터는 경일교통처럼 전기 저상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과거 BS110CN을 운행한 적이 있으며, 대구 면허인 달성2번 가야대 지선이 606번 고령 구간과 거의 동일한 구간을 운행했기 때문에 저상버스 투입에 별 문제가 없다.
2. 노선
의 운행노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버스 사업면허 반납 위기
회사 경영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는 얘기가 전부터 흘러나왔다. 거기에 교통카드 할인이 안 되고 전술하다시피 2006년 대구 시내버스의 환승제 도입으로 650번과 836번에게 밀리면서 적자가 누적되기 시작했다. 최근 적자를 이유로 운송사업면허 인가 반납을 추진했다. 606번 차량 9대를 대폐차해야 하는데 대폐차하지 못할 정도로 돈이 없다고 하는데, 누적 적자가 수십억에 달할 정도라고 한다. 즉, 농어촌버스 사업을 더 이상 지속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지역 정치권에서는 당연히 거센 반발을 했으며, 해당 노선을 고령군청에서 직영 체제로 운행을 검토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었다. 2012년 달성2번 가야대 지선이 폐지되었을 때 대구광역시청에서도 대체 노선으로 606번을 이용하라고 언급한 바 있었는데, 진짜로 일이 벌어진다면 삼기리와 득성리 쪽부터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었다.
당장 2014년 12월 22일에 노선 인가 면허 반납을 했는데, 고령군청에서는 대체 노선을 마련한다고 언급했다. 다행히 12월 30일, 고령군청과 사측의 합의가 이루어져 반납한 버스 사업면허를 도로 찾아갔다.
3.1. 반전
2015년 8월 1일에 논공, 옥포에서 시내(서문시장)로 가는 600번과 836번이 장거리를 이유로 대천동공영차고지까지 칼질당해 화원, 논공, 옥포 - (성당로 경유) - 서문시장 수요는 노선 개편 이후로 완전히 없어졌고, 평소에 공기수송하던 606번의 수요가 어느 정도 늘게 되었다. 실제로 이전에는 텅텅 비어 가던 차가 시간대에 따라서는 입석까지도 발생할 정도로 늘었다.4. 현재 보유차량
4.1. 자일대우버스
4.2. 현대자동차
5. 과거 보유차량
5.1. 현대자동차
- 현대 E-카운티 F/L 디젤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디젤[9]
- 현대 RB520 디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10]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11]
5.2. 자일대우버스
- 대우 BM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R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F101Q 디젤
- 대우 BF105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디젤
- 대우 BC211M 로얄하이시티 디젤[12]
- 대우 BS110CN 천연가스버스[13]
- 대우 BH115E 로얄이코노미 천연가스버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디젤[14]
5.3. 선롱버스
[1] 경상교통 설립일. 대가야여객 법인 설립일은 2006년 10월 20일이다.[2] 현재의 대가야읍[3] 이 시절 사장의 임금 체납으로 여러모로 진통을 겪었다. 뽑은 지 얼마 안 된 멀쩡한 로얄시티 차량이 압류되어 엔진 및 주요 부품이 다 뜯긴 채 몇 년 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당시에는 시외버스도 운행했는데 시외버스는 경상교통 시절에도 고령로얄고속이라는 사명을 사용했으며, 1995년 달성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기 전에는 달성군 농어촌버스 역할도 했다. 그러다가 2002년에 시내부도 고령로얄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통일된 것.[4] 참고로 원래 동부강남고속은 강남관광이라는 여행사의 계열사로, 본거지는 부산광역시다. 동부여객 시절에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도 소수 운행하기도 했다. 즉 원래 부산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회사가 한때는 또 대구, 고령 지역에서 농어촌버스를 운행하는 모습이 보였다. 또한 동일익스프레스 역시 한때 현재 이 회사의 실소유주 소유였으며, 이름 역시 동부강남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다.[5] 정식적으로 아이코닉스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진행하는 타요버스는 아니기에, 캐릭터를 특정할 수는 없다.[6] 2014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2014년식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드 마커램프가 달려 있는데 대가야여객으로 들여올 때 개조된 듯하다. 침수될 당시 창원 읍면 71번 노선으로 운행했었다.[7] 반면 경일교통, 동춘여객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두산 유로6 디젤 없이 커민스가 적용된 레스타 신차나 BS시리즈 중고차를 계속 도입했다.[8] 현재 이 회사에 단 1대 존재하는 희귀차종이자, 단 1대 존재하는 현대버스 차량이다. 해당차량은 마창여객, 오산교통 중고 차량이며, 이 차량은 현재 고령 버스 606번에서 운행한다.[9] 삼성전자 셔틀버스 중고 차량이다.[10] 서울 진화운수 구리영업소 중고 차량[11] 2008년에 출고한 부산 재고분 좌석 개조 차량 1대는 2010년에 넘어갔으며, 2009년에 자체 출고한 차량 5대는 2012년에 해피투게더 현대교통으로 넘어갔다. 이어 2017년에는 마창여객 출신 침수 차량을 중고로 가져와 좌석 시트를 설치한 후 2023년 6월까지 대가야여객의 유일한 천연가스버스로 운행하였다.[12] 수원 용남고속 출신 중고차였다.[13] 진주 신일교통 출신 중고차였고, 다시 매각되기 전까지 경상남도 일반 버스 도색을 하고 다녔다.[14] 동부강남 시절인 2004년에 들여온 1999년, 2000년식 중고차와 경일여객여행 시절인 2012년에 들어온 2005, 2006년식 중고차로 나뉘는데, 2012년에 들여온 인천 삼화고속 광역버스 출신 중고차는 6대(전부 하차문이 있는 직행좌석 타입 차량)였으며, 같은 해 경일교통으로 부터 인천 삼화고속 광역버스 출신 중고차 2대(1대는 하차문이 있는 직행좌석 타입 차량으로 주로 606번에서 운행하였으며, 1대는 스윙 도어 타입의 승하차문만 있는 관광·시외직행 타입 차량으로 고령군내 지선 노선에서만 운행하였다.)를 들여왔었고, 2015년에는 경일교통으로 부터 인천 삼화고속 광역버스 출신 중고차 6대(전부 하차문이 있는 직행좌석 타입 차량)를 들여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