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유벤투스 FC/2024-25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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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유벤투스 FC 2024-25 시즌 | |
회장 | 잔루카 페레로 (Gianluca Ferrero) |
단장 |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Cristiano Giuntoli) |
감독 | 티아고 모타 (Thiago Motta) |
주장 | 다닐루 (Danilo Luiz da Silva) |
부주장 | 마누엘 로카텔리 (Manuel Locatelli) |
경과 (세리에 A 12R 기준) | |
3위 (12전 6승 6무 0패 21득점 6실점) | |
리그 페이즈 진출 (4전 2승 1무 1패 7득점 5실점) | |
16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본선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합산 성적[A] | 승률 55.6% (16전 8승 7무 1패 28득점 11실점) |
최다 득점[A] | 두샨 블라호비치 (9득점)[3] |
최다 도움[A] |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4도움)[5] |
최다 출장[A] |
[clearfix]
1. 개요
유벤투스 FC의 2024-25 시즌에 대한 문서.날짜 기준은 대한민국 표준시(UTC+9)이며[7] 기본 화폐 단위는 €(유로).
2.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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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유벤투스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1 | 3 | 4 | 5 | 6 | |
마티아 페린 Mattia Perin | GK 188cm | 77kg | [age(1992-11-10)]세 2018~2025 | 글레이송 브레메르 Gleison Bremer | DF 188cm | 80kg | [age(1997-03-18)]세 2022~2029 | 페데리코 가티 Federico Gatti | DF 190cm | 84kg | [age(1998-06-24)]세 2022~2028 | 마누엘 로카텔리[[부주장|{{{#!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f43; font-size: .8em;" | 다닐루[[주장|{{{#!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f43; font-size: .8em;" | |
7 | 8 | 9 | 10 | 11 | |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Francisco Conceição | FW 170cm | 64kg | [age(2002-12-14)]세 2024~2025[1] | 퇸 코프메이너르스 Teun Koopmeiners | MF 184cm | 77kg | [age(1998-02-08)]세 2024~2029 | 두샨 블라호비치 Dušan Vlahović | FW 190cm | 85kg | [age(2000-01-28)]세 2022~2026 | 케난 일디즈 Kenan Yildiz | FW 185cm | 75kg | [age(2005-05-04)]세 2023~2027 | 니콜라스 곤살레스 Nico González | FW 180cm | 72kg | [age(1998-04-06)]세 2024~2025[2] | |
14 | 15 | 16 | 17 | 18 | |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Arkadiusz Milik | FW 186cm | 80kg | [age(1994-02-28)]세 2022~2026 | 피에르 칼룰루 Pierre Kalulu | DF 184cm | 80kg | [age(2000-06-05)]세 2024~2025[3] | 웨스턴 맥케니 Weston McKennie | MF 181cm | 85kg | [age(1998-08-28)]세 2021~2026 | 바실리예 아지치 Vasilije Adžić | MF 185cm | 79kg | [age(2006-05-12)]세 2024~2027 | 아르투르 멜루 Arthur Melo | MF 171cm | 66kg | [age(1996-08-12)]세 2020~2025 | |
19 | 21 | 22 | 23 | 26 | |
케프랑 튀랑 Khéphren Thuram | MF 192cm | 78kg | [age(2001-03-26)]세 2024~2029 | 니콜로 파지올리 Nicolò Fagioli | MF 178cm | 70kg | [age(2001-02-12)]세 2021~2028 | 티모시 웨아 Timothy Weah | FW 185cm | 66kg | [age(2000-02-22)]세 2023~2028 | 카를로 핀솔리오 Carlo Pinsoglio | GK 194cm | 85kg | [age(1990-03-16)]세 2014~2025 | 도글라스 루이스 Douglas Luiz | MF 175cm | 70kg | [age(1998-05-09)]세 2024~2028 | |
27 | 29 | 32 | 37 | 40 | |
안드레아 캄비아소 Andrea Cambiaso | DF 183cm | 74kg | [age(2000-02-20)]세 2022~2029 |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Michele Di Gregorio | GK 187cm | 81kg | [age(1997-07-27)]세 2024~2025[4] | 후안 카발 Juan Cabal | DF 186cm | 76kg | [age(2001-01-08)]세 2024~2029 | 니콜로 사보나 Nicolò Savona | DF 187cm | 75kg | [age(2003-03-19)]세 2024~2029 | 요나스 로우히 Jonas Jakob Rouhi | DF 183cm | 68kg | [age(2004-01-07)]세 2024~2028 | |
51 | |||||
사무엘 음방굴라 Samuel Mbangula | FW 179cm | 76kg | [age(2004-01-16)]세 2022~2026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넬리 가문 / 감독: 티아고 모타 / 홈 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 | |||||
{{{#fff 출처: [[https://www.juventus.com/en/teams/first-team-men/squad/|유벤투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ransfermarkt.com/juventus-turin/kader/verein/506|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16일}}} | |||||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3. 유니폼/스폰서
2024-2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
<rowcolor=#000> 유니폼 메이커 | 메인 스폰서(임시) | 슬리브 스폰서 | 백 스폰서 |
3.1. 2024-25 시즌 부착 패치
CAMPIONI D' COPPA ITALIA 2023-24 코파 이탈리아 챔피언 |
4. 이적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4.1.1. IN
유벤투스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이적/임대 | 비용 |
바실리예 아지치 | Vasilije Adžić | MF | 완전 이적 | €2M | ||
도글라스 루이스 | Douglas Luiz | MF | €50M[8] | |||
케프랑 튀랑 | Khéphren Thuram | MF | €20.6M | |||
퇸 코프메이너르스 | Teun Koopmeiners | MF | €57.3M[9] | |||
후안 카발 | Juan Cabal | DF | €12.8M[10] | |||
니콜라스 곤살레스 | Nicolás González | FW | 임대 | €8.4M[11] | ||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 Francisco Conceição | FW | €7M[12] | |||
피에르 칼룰루 | Pierre Kalulu | DF | €3.3M[13] | |||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 Michele Di Gregrio | GK | €4.5M[14] | |||
카이우 조르지 | Kaio Jorge | FW | 임대 복귀 | - | ||
마티아스 소울레 | Matias Soule | FW | ||||
말리 아케 | Marley Ake | FW | ||||
아르투르 멜루 | Arthur Melo | MF | ||||
엔소 바레네체아 | Enzo Barrenechea | MF | ||||
코니 더빈터르 | Koni De Winter | DF | ||||
딘 후이센 | Dean Huijsen | DF | ||||
파쿤도 곤살레스 | Facundo Gonzalez | DF | ||||
잔루카 프라보타 | Gianluca Frabotta | DF | ||||
스테파노 고리 | Stefano Gori | GK |
4.1.2. OUT
유벤투스 FC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이적/임대 | 비용 |
카를로스 알카라스 | Carlos Alcaraz | MF | 임대 만료 | - | ||
은퇴→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 Wojciech Szczęsny | GK | 계약 해지 | €2M | |
FA→ | 아드리앙 라비오 | Adrian Rabiot | MF | 계약 만료 | - | |
알렉스 산드루 | Alex Sandro | DF | ||||
잔루카 프라보타 | Gianluca Frabotta | DF | ||||
카이우 조르지 | Kaio Jorge | FW | 완전 이적 | €7.2M | ||
사무엘 일링 주니어 | Samuel Iling-Junior | FW | €14M | |||
모이스 킨 | Moise Kean | FW | €18M[15] | |||
마티아스 소울레 | Matias Soule | FW | €29.6M[16] | |||
말리 아케 | Marley Ake | FW | ? | |||
페데리코 키에사 | Federico Chiesa | FW | €13M | |||
엔소 바레네체아 | Enzo Barrenechea | MF | €8M | |||
코니 더빈터르 | Koni De Winter | DF | €8M | |||
딘 후이센 | Dean Hujisen | DF | €18.2M[17] | |||
한스 니콜루시 카빌리아 | Hans Nicolussi Caviglia | MF | 임대 | -[18] | ||
파비오 미레티 | Fabio Miretti | MF | - | |||
필립 코스티치 | Filip Kostić | MF | -[19] | |||
파쿤도 곤살레스 | Facundo González | DF | €0.5M[20] | |||
다니엘레 루가니 | Daniele Rugani | DF | - | |||
마티아 데실리오 | Mattia De Sciglio | DF | ||||
티아구 잘로 | Tiago Djaló | DF | ||||
스테파노 고리 | Stefano Gori | GK |
4.1.3. 이적설
4.1.3.1. 재계약
- [재계약 완료] 안드레아 캄비아소: 지난 시즌 좌우 모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훌륭한 데뷔 시즌을 치른 후 2024년 5월 25일,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 [재계약 완료] 파비오 미레티: 1군 데뷔 이후 폼이 조금씩 떨어져서 지난 시즌 주전경쟁에서 밀렸으나 구단 성골 유스인데다가 아직 20살에 지나지 않은 유망주이기에 7월 18일자로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원더키드로 뽑혔던 만큼 잠재력 만큼은 뛰어나기 때문에 올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 [재계약 완료] 웨스턴 맥케니: 작년 맹활약한 결과 자연스레 재계약을 논의했으나 본인이 매우 높은 주급을 요구했고, 협상이 중단되어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개막 직전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보도가 나오며 스쿼드에 복귀했다. 8월 23일, 동일한 급여로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4.1.3.2. 영입설
공격수
* [영입 완료] 니콜라스 곤잘레스: ACF 피오렌티나의 에이스로, 갈레누와 함께 주전 윙어를 맡을 자원으로 낙점되어 계속해서 영입 링크가 있었고, 임대 후 완전 영입 형식으로 제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8월 24일 로메오 아그레스티가 done deal을 띄우며 이적이 확실해졌으며, 실제로 다음날인 25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 [영입 완료] 니콜라스 곤잘레스: ACF 피오렌티나의 에이스로, 갈레누와 함께 주전 윙어를 맡을 자원으로 낙점되어 계속해서 영입 링크가 있었고, 임대 후 완전 영입 형식으로 제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8월 24일 로메오 아그레스티가 done deal을 띄우며 이적이 확실해졌으며, 실제로 다음날인 25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 [영입 완료]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포르투 FC의 유망주로, 갈레누와 함께 이적시장 초반부터 이름이 거론되었으나 함께 잠잠해졌다. 이적시장 막바지에 제이든 산초와 함께 링크가 다시 진해졌으며, 8월 24일 로메오 아그레스티와 로마노에 의해 바이아웃 협상 우선권이 포함된 단순 임대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8월 26일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토리노에 도착하였다.
- [영입 무산] 메이슨 그린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인 그린우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 팀 중 하나이다. 그러나 7월 1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이적을 컨펌하며 이적설이 종료되었다.
- [영입 무산] 제이든 산초: 메이슨 그린우드와 마찬가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것이 유력한 선수. 프리 시즌 동안 에릭 텐 하흐감독과 화해하고 스쿼드에 복귀한 관계로 소식이 잠잠해졌으나, 개막전 명단 제외 이후 다시 이적설이 돌고 있다. 유베는 임대를 원하나 터무니 없이 높은 주급을 모두 감당하기는 힘든 상황.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가 계속해서 영입을 원하고 있으나 소속팀에서 주급의 상당 부분을 보조할 경우에만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8월 29일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주급 보조에 대한 의견 차이에 더해 유망주 사무엘 음방굴라의 활약으로 산초 영입을 포기했다고 한다.
- [영입 무산] 갈레누: 포르투 FC의 브라질 윙어로, 지난 두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0M을 요구중이며 티아구 잘로가 포함된 거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영입과 방출 작업이 모두 지연되는 와중 자연스레 협상이 중단되었다.
- [영입설] 카림 아데예미: 위 두 선수의 영입이 어려워지자 페데리코 키에사의 자리를 메울 선수로 링크가 뜨고 있다. 그러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최소 이적료로 50M을 요구하자 이적설이 잠잠해졌다.
미드필더
- [영입 완료] 도글라스 루이스: 최근 몇년간 아스톤 빌라 중원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던 도글라스 루이스가 영입물망에 올랐다.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아드리앙 라비오의 재계약이 무리한 주급요구 때문에 사실상 중단되면서 링크가 강해졌다. 아스톤 빌라와 유벤투스 양측 모두 회계장부상 이득을 위해 선수스왑을 통해 딜이 진행될 것이라 하며, 웨스턴 매케니 + 사무엘 일링주니어 + 20M 방식으로 이적이 성사되기 직전이었으나, 매케니의 무리한 주급과 커미션 요구로 인해 딜이 무산되었다. 이후 매케니 대신 엔소 바레네체아가 들어가 거래가 성사되었다.
- [영입 완료] 케프랑 튀랑: 도글라스 루이스, 퇸 코프메이너르스와 함께 미드진 개편을 위한 영입 명단에 올랐다. 이전부터 영입링크가 있었던 선수. 7월 9일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토리노에 도착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 또한 20+5M으로 이적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 [영입 완료] 퇸 코프메이너르스: 지난 시즌부터 꾸준하게 링크가 나던 퇸의 이적설 중 하나이다. 아탈란타 BC에서 이번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첫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이끌면서 여러 팀들의 영입경쟁으로 인해 몸값이 60M 까지 치솟기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선수 스왑을 통해 몸값을 낮추는 것이 목표이며 딘 후이센이 거론되는 중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팀과 경쟁 중이나, 선수는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가장 선호한다는 보도가 떴으며 일찍이 미켈레 디그레고리오와 도글라스 루이스의 영입을 끝낸 유벤투스가 모든 영입보다 우선적으로 진행 중이나 아탈란타 BC에서 요구하는 이적료를 계속 높이고 있으며 대체 자원 영입이 쉽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거래가 지연되고 있다. 선수는 1군 훈련에서 제외된 상황. 8월 27일 52+7M으로 거래가 완료되었으며 5년 계약이라는 보도가 로마노로부터 나왔다.
수비수
- [영입 완료] 후안 카발: 엘라스 베로나에서 센터백, 왼쪽 풀백으로 두 시즌 동안 꾸준히 출전하던 젊은 수비수이며 지난 시즌 리그 내 레프트백 중 통계 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관심을 받고 있는 도중 풀백 자원을 노리는 유벤투스에서 7월 17일부터 빠르게 거래를 진행했고, 불과 몇시간 만에 이적이 완료되었다.
- [영입 완료] 피에르 칼룰루: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 이어 장클레르 토디보의 영입마저 실패하자 AC 밀란 주전 경쟁에서 밀린 칼룰루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구단 간 협상이 진전되는 듯 했으나 선수 본인이 이적을 꺼리고 있어 거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결국 이적을 결심했는지 시즌 개막 이후 8월 21일 J메디컬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것이 확인되며 영입이 확정되었다.
- [영입 무산]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티아고 모타 감독 부임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볼로냐 시절 돌풍을 일으킨 모타 감독 축구의 사실상 본체라고 평가받는 선수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타 감독과 함께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선수 본인도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우선적으로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모타 감독과 시즌 중 접촉했다는 이유로 볼로냐 FC의 구단주가 유벤투스로 선수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가격을 계속 올리는 바람에 경쟁에서 멀어졌으며,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날 FC과 연결,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영입 무산] 장클레르 토디보: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딜이 볼로냐 FC 회장으로 인해 난항을 겪자 그 대체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기존에 링크가 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눈을 돌리면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영입 경쟁이 붙었다. 딘 후이센의 이적이 점점 유력해지며 토디보에게 임대 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로부터 나오고 있다. 그러나 8월 9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하이재킹에 성공하여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 영입이 힘들어졌다.선수와 개인합의는 이루어졌으나 퇸 코프메이너르스 영입과 잉여 자원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다 소속팀인 OGC 니스의 요구를 맞춰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는 와중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빠르게 조건에 맞게 비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 [영입설] 조반니 디 로렌초: 디로렌초가 클럽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판매 대상에 오르면서 유벤투스의 영입망에 오르게 되었다. 나폴리 시절 사이가 좋았던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현 유벤투스 단장과의 관계 때문에 유벤투스 이적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폴리 구단이 디로렌초의 마음을 풀어주었고 이에 디로렌초도 잔류 선언과 함께 나폴리와 함께 하는 시즌 포부를 밝힘으로써 이적설이 종료됐다.
골키퍼
- [영입 완료]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지난시즌 세리에 A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된 미켈레 디그레고리오가 유벤투스의 차기 주전골리로써 낙점받았다. 7월 6일 영입이 발표되었으며, 13.5m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이다.
4.1.3.3. 방출설
공격수
* [방출 완료] 모이스 킨: 수년간 처참한 폼을 보여주다 지난 시즌 20경기 0골이라는 스탯을 기록, 본인을 두 번이나 영입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감독이 떠나자 바로 방출설이 제기되었다. 놀랍게도 ACF 피오렌티나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6월 28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모이스 킨: 수년간 처참한 폼을 보여주다 지난 시즌 20경기 0골이라는 스탯을 기록, 본인을 두 번이나 영입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감독이 떠나자 바로 방출설이 제기되었다. 놀랍게도 ACF 피오렌티나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6월 28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마티아스 소울레: 지난 시즌 프로시노네 칼초로 임대되어 11골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어 몸값이 올랐다. 신임 감독 티아고 모타가 페데리코 키에사보다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많으나 퇸 코프메이너르스의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판매될 수 있다고 한다. 자국리그의 AS 로마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레스터 시티 FC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비용은 €30M 정도로 예상된다. 두 팀과 개인 합의는 마쳤으나, 유벤투스가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는 세리에 팀들에게 판매하는 걸 꺼려 로마보다는 레스터에 갈 확률이 높아보이며. 레스터에서도 €30M+보너스까지 얹어 이적료 제안을 다시 했다고 한다. 7월 31일 자로 AS 로마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딘 후이센의 이적료와 함께 퇸 코프메이너르스 영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방출 완료] 페데리코 키에사: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재계약을 논의 중이나 연봉 관련하여 선수와 구단 간 의견 일치가 안되고 있다. 십자인대 부상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의 처참한 전술 탓에 선수도 아쉬운 성적과 폼을 기록해왔다. 새로 부임한 티아고 모타 감독 또한 키에사를 핵심 자원으로 보지 않는다는 보도가 여럿 나왔다. 재계약이 안될 경우 다음 시즌 자유 계약 신분이 되기에 가능하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니엘레 데로시 감독의 AS 로마와 연결되고 있으나,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지 못한 것이 걸림돌이 되어 이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월 중순부터 FC 바르셀로나, 리버풀 FC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FC 바르셀로나의 경우 선수단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센터백으로 눈을 돌려 영입에서 멀어졌으며, 그 사이 리버풀 FC이 키에사와 개인합의에 도달, 8월 29일 새벽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머지사이드 공항에 도착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적 직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별인사를 남겼다.
- [방출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22-23 시즌 임대 신분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완전 영입되었으나 지난해 잔부상으로 고생한데다 출전할 때마다 폼이 좋지 않았다. 튀르키예의 구단과 링크가 나오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판매될 것으로 보이나 대체 자원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잔류가 유력하다는 의견도 있다.
미드필더
- [계약 만료] 아드리앙 라비오: 22-23 시즌 리그 탑급 활약으로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던 라비오는 지난 시즌은 그저그런 폼을 보여주었다. 라비오 측에서 인상된 주급으로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클럽과 협상이 결렬되어 FA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등 여전히 여러 수위급 클럽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팀에 있는 동안 리그 탑급 선수로서 제 역할을 해주었고, 매번 소속팀과 갈등을 일으켰던 본인의 어머니가 계약 기간 내내 잠잠했기에 괜찮은 동행이었다는 평.
- [방출 완료] 한스 니콜루시 카빌리아: 한정된 기회 속에도 출전할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도글라스 루이스, 케프랑 튀랑, 퇸 코프메이너르스 등 미드진 개편을 위해 판매되거나 스왑딜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티아고 모타가 선수를 좋게 보고 있으며 프리시즌 중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미드필더진 포화로 결국 베네치아 FC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임대 종료 후 €5m으로 의무 이적 옵션이 달려있다.
- [방출 완료] 파비오 미레티: 니콜로 파지올리, 폴 포그바의 징계로 지난 시즌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점점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며 웨스턴 맥케니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재계약을 했으나 팀이 잇따라 미드필더를 영입했으며 이적이 확실하던 웨스턴 맥케니가 극적으로 재계약에 성공하자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8월 25일 제노아 CFC로 구매 옵션 미포함 1년 임대가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필립 코스티치: 분데스리가를 씹어먹던 폼을 보여주기는 커녕 점점 더 안좋은 경기력만 보여주었다. 안드레아 캄비아소가 빠르게 성장하여 지난 시즌 주전을 차지했으며, 티아고 모타감독의 전술 상 윙백이 중용될 가능성이 적어 판매가 유력하다.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 FC와 ACF 피오렌티나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후 주요 리그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사우스햄튼 FC, 알 아인 FC 등 여러 클럽이 제안했으나 모두 거절하다가 9월 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흐체 SK로의 임대가 확정되었음을 보도했다. 완전 영입 옵션 €6M이 포함.
- [방출 무산] 아르투르 멜루: 지난 시즌 ACF 피오렌티나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오랜 부상과 부진을 어느 정도 씻어냈으나, 잇따른 미드필더 영입으로 팀에 자리가 없어 판매가 유력하다. 고주급에 부상 위험이 여전하다는 것도 걸림돌. 현재 EPL의 에버튼 FC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지난 시즌 임대되었던 ACF 피오렌티나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적 시장 막판 SSC 나폴리와 협상에 들어갔으나 주급이 너무 높은데다 스콧 맥토미니, 빌리 길모어를 영입하며 이적이 불발되었다. 겨울 이적시장에 방출되거나 2025년 계약 만료 시까지 팀에 남을 듯 하다.
- [방출 무산] 웨스턴 맥케니: 지난 시즌 뜬금없이 각성하며 미드진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그 말이 무색하게 재계약 협상 중 매우 높은 주급을 고집하며 다시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도글라스 루이스의 영입에 포함되어 아스톤 빌라 FC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선수 측에서 계약을 거절, 유망주 엔소 바레네체아가 대신 딜에 포함되어 이적했다. 미드진 개편으로 팀에 잔류하더라도 더이상 주전으로 나서기는 힘들며,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아 이번 이적시장에 매각이 유력하다. 그러나 개막 직전 훨씬 낮은 연봉으로 재계약에 호의적인 스탠스를 보여주자 1군 훈련에 돌아오며 잔류가 거의 확실해졌다. 반대급부로 파비오 미레티의 이적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
수비수
- [계약 만료] 알렉스 산드루: 2024년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 계약 신분으로 풀렸다. 2015년 여름에 합류하여 10여년 가까이 뛴 선수이며 파벨 네드베드와 함께 외국인 선수 최다출장 기록 동률을 기록한만큼, 23-24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출장하였고 74분에 교체되어 나가며 팬들에게 인사할수 있는 기회도 구단 측에서 마련해주었는데 감정이 북받친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말년에는 산드루가 아니라 "죽은"드루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폼이 심각하게 떨어져 팀 내에서 블라호비치, 슈체스니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세전 €11M 가량의 막대한 연봉을 수령하면서도 팀에 보탬이 안되는 연봉루팡 골칫거리였기에 팬들은 계약만료를 반기고 있다.
- [방출 완료] 딘 후이센: 퇸 코프메이너르스의 영입 자금을 위해 스왑딜 형식으로 딜에 포함되거나, 해외 구단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되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20~30m. 7월 31일자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AFC 본머스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다니엘레 루가니: 지난 시즌 로테이션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새로 부임한 티아고 모타의 전술 스타일과 맞지 않아 매각을 고려 중이라 밝혀졌다. 적지 않은 주급 때문에 판매가 쉽지 않을 듯 했으나 현재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샤바브 FC, 에레디비지에의 아약스, 그리고 자국 리그의 볼로냐 FC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8월 21일, AFC 아약스로의 1년 임대가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마티아 데실리오: 몇 년 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다. 사실상 없는 선수 취급을 받는 가운데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 돈을 받고 판매하려면 지금 뿐이다. 8월 30일 엠폴리 FC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티아구 잘로: 장기 부상에서 벗어나 스쿼드 자원에 드나 했으나 프리시즌 첫 경기 1. FC 뉘른베르크 전에서 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단번에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갈레누 영입에 포함되어 FC 포르투에 이적한다는 소식이 들렸으나 해당 딜이 중간에 흐지부지되며 본인의 거취도 오리무중이 되었다. 개막 직전 1군 훈련에서 제외되었으며 이적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AS 로마에서 임대 후 완전 영입 형식으로 영입하려 했으나 메디컬 이후 선수의 몸상태에 의문을 가지며 딜이 파토났고, 이후 FC 포르투로 단순 임대가 확정되었다.
골키퍼
- [계약 해지]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계약이 1년 남았으며 고주급자이기에 이번 시즌 판매될 것이 유력하다. 아직 실력은 여전하나, 미켈레 디그레고리오의 영입과 마티아 페린의 재계약이 유력한 관계로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6월 9일 알 나스르 FC가 2년 계약으로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6월 19일 일처리 과정에서 트러블이 생기면서 현재 이적 진행이 중단된 상태라 전해졌다. 8월 14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종료로 FA로 팀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않고 8월 27일 은퇴 선언을 했으나 9월 24일 바르셀로나와 계약 논의 중 소식이 알려졌고 10월 2일 공식 이적 소식이 알려졌다.
4.1.4. 여름 이적시장 총평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하에서 그동안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제대로 칼을 갈았다.감독의 경우, 리그를 제패하고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팀을 2번이나 이끌었던 1기와 상반된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온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시즌 종료 전 경질했다. 대체자로 지난 시즌 볼로냐 FC의 돌풍을 이끌며 참신한 전술을 보여준 젊은 감독 티아고 모타를 빠르게 선임했다.
팀의 에이스 페데리코 키에사는 장기 부상 이후 다소 떨어진 폼과 재계약 협상 중 선수가 요구한 주급이 너무 높은 문제, 그리고 티아고 모타 감독의 전술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각 대상이 되었다. 유로 2020 이후 쭉 팀의 간판 선수였기에 많은 팬들이 키에사의 이적에 아쉬움을 느꼈으나 현재 계약이 2025년까지이기에 이번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이적 직후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남겼는데,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논의나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을 언급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티아고 모타를 차기 감독으로 낙점한 순간부터 구단은 키에사를 향후 플랜에 포함시키지 않았기에 이번 이적시장에 어찌됐든 팔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팬들 또한 키에사의 글을 본 후 의견이 서로 갈리는 중. 리버풀 FC로 떠난 키에사의 자리는 이전부터 노리고 있던 니콜라스 곤살레스와 FC 포르투의 포르투갈 특급 유망주 프란시스쿠 콘세이상를 연달아 영입하며 메웠다.
중원은 가장 변화가 많았는데, 우선 아드리앙 라비오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에이전트인 본인 어머니가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기로 유명한데, 다행히 유베와 계약 중에는 어떠한 잡음도 없이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이별하게 되었다. 자신과 맞지 않는 레지스타 자리에서 혹사당하다 대표팀에서 탈락할 정도로 폼이 떨어진 마누엘 로카텔리, 지난 시즌 각성한 웨스턴 맥케니, 주목받는 유망주지만 이탈리아 축구 불법 도박 스캔들 이후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니콜로 파지올리를 제외하면 뚜렷한 선수가 없었다. 와중에 웨스턴 맥케니는 이적 거부와 재계약 협상 중 주급 인상을 요구하며 구단과 트러블이 있었으나 결국 동일한 연봉을 수령하는 것으로 마무리되기도 하였다. 중원 리빌딩을 위해 후보 선수인 파비오 미레티와 한스 니콜루시 카빌리아는 임대를 보냈고, 아스톤 빌라 FC의 핵심 도글라스 루이스와 작년부터 리버풀 FC와 경쟁한 케프렌 튀랑 등 젊고 유망한 미드필더를 이적시장 초반에 모으며 중원 리빌딩을 위한 기틀을 잘 잡았다. 지난 시즌 막바지에 대놓고 영입 타겟으로 설정한 퇸 코프메이너르스 또한 시즌 종료 직후 협상을 시작했으나 소속팀과 선수의 마찰, 유베의 선수 방출 작업 지연으로 인한 예산 문제 등에 의해 거의 두 달 가까이 지지부진하다 시즌이 개막하고 나서야 진전이 있었다. 티아고 모타의 플랜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이기에 구단에서 마지막까지 영입을 시도했고, 결국 8월 말이 되어서야 이적이 확정되었다.
리빌딩에 성공한 공격진 및 중원과는 달리, 수비 영입에서는 많이 애를 먹었다. 지난 시즌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준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그 파트너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려고 했다. 마침 선수 또한 유베로의 이적만을 선호했기에 아무 문제 없이 영입하나 했으나, 티아고 모타를 뺏어간 유베에게 볼로냐 FC의 회장이 화가 났다는 이유로 요구 이적료를 계속해서 올리며 이적을 거부했다. 이후 대체 자원으로 장클레르 토디보와 빠르게 협상을 했고 영입 직전까지 갔으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발빠르게 하이재킹을 시도했고, 그대로 이적해버렸다. 결국 AC 밀란에서 자리를 잃은 피에르 칼룰루를 급하게 임대로 데려오게 되었다. 레프트백과 센터백 모두를 소화하는 후안 카발을 엘라스 베로나 FC로부터 영입했지만, 기존 자원보다 더 나은 실력의 주전급은 영입하지 못했다.
골키퍼의 경우 폼은 여전하지만 나이가 많은데다 주급이 높은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계약을 해지했다. 그 잔루이지 부폰의 뒤를 이어 7시즌 동안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골문을 지켜주었기에 팀을 떠난 후 은퇴를 발표하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했다. 그의 대체자로 저번 시즌 리그에서 혁혁한 활약을 하며 리그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된 AC 몬차의 미켈레 디그레고리오를 영입했다.
이적시장 막판에는 마티아 데실리오, 티아구 잘로와 같이 잉여 자원들을 처리했으나, 고주급자인 필립 코스티치, 아르투르 멜루 방출에는 애를 먹다 결국 코스티치만 임대를 보내게 되었다.
티아고 모타를 위해 필요한 영입은 거진 다 해낸 셈이다. 장클레르 토디보의 영입 실패만 제외하면 최고의 이적시장을 보내며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회장의 능력을 몸소 보여주었다. 유럽의 대권을 노리던 팀에서 세리에 A 우승조차 바라보기 힘든 클럽으로 전락했던 근 4~5년 동안의 암흑기를 극복하고, 티아고 모타 감독이 빅클럽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이탈리아와 유럽의 정상을 노릴만한 팀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2. 겨울 이적시장
4.2.1. IN
유벤투스 FC 2024-25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명단 | ||||||
FROM.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이적/임대 | 비용 |
4.2.2. OUT
유벤투스 FC 2024-25 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명단 | ||||||
TO.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이적/임대 | 비용 |
4.2.3. 이적설
4.2.3.1. 재계약
4.2.3.2. 영입설
4.2.3.3. 방출설
미드필더- [방출 완료] 폴 포그바: 2024년 11월16일자로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상호 합의 하에 해지 되었다.
4.2.4. 겨울 이적시장 총평
5. 프리 시즌
===# VS 1. FC 뉘른베르크 (원정, 0:3 패) #=== 2024 친선경기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00:00(KST) | ||
막스 모를로크 슈타디온 (독일, 뉘른베르크) | ||
주심: 마틴 피터슨 | ||
관중: 33,180명 | ||
3 : 0 | ||
1. FC 뉘른베르크 | 유벤투스 FC | |
19' 카스파르 얀더 87' 더스틴 포르켈 89' 팀 야니슈 | - | |
매치 리포트 |경기 하이라이트 |
2024 친선경기 2024년 8월 4일 일요일 02:00(KST) | ||
스타디오 아드리아티코 (이탈리아, 페스카라) | ||
주심: 로자리오 아비쏘 | ||
관중: 22,000명 | ||
2 : 2 | ||
유벤투스 FC | 스타드 브레스투아 29 | |
58' 두샨 블라호비치(PK) 72' 다닐루 | 51' 마흐디 카마라 83' 악셀 캄블란 | |
매치 리포트 |경기 하이라이트 |
2024 친선경기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22:00(KST) | ||
울레비 (예테보리, 스웨덴) | ||
주심: 모하메드 알하킴 | ||
관중: 13,767명 | ||
0 : 2 | ||
유벤투스 FC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 | 48' 주앙 펠릭스 85' 앙헬 코레아(PK) | |
매치 리포트 | 하이라이트 |
6. 세리에 A
자세한 내용은 유벤투스 FC/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7. UEFA 챔피언스 리그
7.1. 리그 페이즈
<rowcolor=#fff> 포트 1 상대 | 포트 2 상대 | ||||||
맨시티 | 라이프치히 | 벤피카 | 클뤼프 브뤼허 | ||||
<rowcolor=#fff> 포트 3 상대 | 포트 4 상대 | ||||||
PSV | 릴 | 슈투트가르트 | 아스톤 빌라 |
7.1.1. MD1 vs PSV (홈, 3:1 승)
유벤투스 스타디움 (토리노) | ||
주심: 알레한드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 ||
관중: 40,417명 | ||
3 : 1 | ||
유벤투스 | PSV | |
21' 케난 일디즈 27' 웨스턴 맥케니 52' 니콜라스 곤살레스 | 90+3' 이스마엘 사이바리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케난 일디즈 |
유벤투스 FC 라인업 (4-2-3-1)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FW 두샨 블라호비치 | |||||||||||
FW 케난 일디즈 (69' 니콜로 파지올리) | MF 퇸 코프메이너르스 | FW 니콜라스 곤살레스 (46' 티모시 웨아) | ||||||||||
MF 웨스턴 맥케니 (75' 도글라스 루이스) | MF 마누엘 로카텔리 (57' 케프렌 튀랑) | |||||||||||
DF 안드레아 캄비아소 | DF 글레이송 브레메르 | DF 페데리코 가티 (57' 다닐루) | DF 피에르 칼룰루 | |||||||||
GK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 ||||||||||||
SUB | GK: 마티아 페린, 카를로 핀솔리오 DF: 다닐루, 후안 카발,니콜로 사보나, 요나스 로우히 MF: 바실리예 아지치, 케프렌 튀랑, 니콜로 파지올리, 도글라스 루이스 FW: 티모시 웨아, 사무엘 음방굴라 |
전반 21분, 니콜라스 곤살레스가 드리블 후 넘겨준 공을 케난 일디즈가 왼쪽에서 환상적인 슛으로 처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7분, 두샨 블라호비치가 박스 안에서 좋은 패스를 받았으나 수비에게 밀려 흘러간 공을 골문 앞에 기다리던 웨스턴 맥케니가 그대로 집어 넣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52분, 퇸 코프메이너르스의 패스를 받은 두샨 블라호비치가 반대쪽의 니콜라스 곤살레스에게 길게 연결,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3:0으로 앞서나갔다.
종료 직전, 유베 선수들이 지친 틈을 타 요한 바카요코가 수비진 사이로 스루패스한 공을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골로 연결, 직후 경기가 종료되었다.
총평
1년만의 챔피언스 리그 복귀 경기이자 티아고 모타감독의 첫 유럽 대항전 데뷔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며 3:1 완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전반 내내 PSV가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며 고전하나 했으나, 페데리코 가티를 필두로 한 수비진과 마누엘 로카텔리, 그리고 미켈레 디그레고리오가 모든 공격을 빈틈없이 막아냈다. 특히 안드레아 캄비아소는 평소와 달리 수비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계속되는 요한 바카요코의 드리블 돌파를 완벽히 차단했다.
케난 일디즈는 유벤투스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넥스트 델 피에로라는 수식어를 달 자격을 증명해냈고, 지난 경기 부진했던 니콜라스 곤살레스는 오늘 약간의 패스미스를 제외하면 훌륭한 모습이었다. 특히 퇸 코프메이너르스는 본인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며 3번의 득점 상황 모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다닐루는 교체 출전하여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막아내며 주장의 클래스를 보여주었고, 도글라스 루이스와 케프렌 튀랑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본인들의 장기를 살려 플레이했다,
다만 두샨 블라호비치는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1도움을 기록했으나, 오늘은 후반에 안타까운 정도로 운도 따르지 못했다. 또한 교체 출전한 티모시 웨아는 오늘 출전한 선수 중 제일 애매한 폼을 보였다.
7.1.2. MD2 vs 라이프치히 (원정, 2:3 승)
레드불 아레나 (라이프치히) | ||
주심: 프랑수아 르텍시에 | ||
관중: 45,228명 | ||
2 : 3 | ||
라이프치히 | 유벤투스 | |
30' 베냐민 셰슈코 65' 베냐민 셰슈코 | 50' 두샨 블라호비치 68' 두샨 블라호비치 82'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두샨 블라호비치 |
유벤투스 FC 라인업 (4-2-3-1)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FW 두샨 블라호비치 | |||||||||||
FW 케난 일디즈 (60' 마티아 페린) | MF 퇸 코프메이너르스 | FW 니콜라스 곤살레스 (12'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 | ||||||||||
MF 웨스턴 맥케니 | MF 니콜로 파지올리 | |||||||||||
DF 안드레아 캄비아소 | DF 글레이송 브레메르 (6' 페데리코 가티) | DF 피에르 칼룰루 | DF 니콜로 사보나 (61' 더글라스 루이스) | |||||||||
GK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 ||||||||||||
SUB | GK: 마티아 페린, 카를로 핀솔리오 DF: 페데리코 가티, 다닐루, 후안 카발, 요나스 로우히 MF: 마누엘 로카텔리, 케프렌 튀랑, 도글라스 루이스 FW: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사무엘 음방굴라 |
전반 6분, 로이스 오펜다와의 경합 과정에서 밀려 넘어진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부상을 입어 페데리코 가티와 교체되었다.
전반 12분, 니콜라스 곤살레스가 오른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대신 교체 출전했다.
전반 30분, 빠른 역습 과정 중 로이스 오펜다의 크로스를 베냐민 셰슈코가 쇄도하여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50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탈압박 후 넘겨준 공을 안드레아 캄비아소가 크로스, 두샨 블라호비치가 침투하여 그대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56분 경 로이스 오펜다의 드리블을 미켈레 디그레고리오가 박스 밖까지 나와서 방어했으나 VAR 결과 핸드볼로 판정,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하여 마티아 페린이 대신 들어오게 되었다.
후반 60분, 위 퇴장에 대한 프리킥을 더글라스 루이스가 손으로 건드렸고, 베냐민 셰슈코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2로 뒤쳐지게 되었다.
후반 68분 사비 시몬스의 패스 미스를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끊어내며 바로 패스, 두샨 블라호비치가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82분, 웨스턴 맥케니가 상대 역습을 끊어내고 전달해 준 공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박스 오른쪽에서 수비 두명을 드리블로 모두 제치고 결승골을 기록하며 2:3으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총평
두 명의 부상, 골키퍼의 퇴장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도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잃지 않고 역전승을 거두었다. 두샨 블라호비치는 이전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며 좋은 폼을 이어갔고, 니코 곤살레스를 대신해 들어온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또한 두 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예상과 달리 또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니콜로 파지올리는 양 팀의 미드필더 중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교체 출전한 마티아 페린은 서브 키퍼임에도 유벤투스의 1번의 자격을 입증했다.
그러나 리그 무실점을 이끌며 최고의 폼을 보여주던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경기 중 입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었고, 주전으로 뛰고있는 니콜라스 곤살레스도 일정 기간 결장이 예상되며 팀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나마 좋은 경기력을 유지 중인 이적생들 피에르 칼룰루,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의 중요도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대 선수의 몸에 발이 닿지도 않았는데 퇸 코프메이너르스의 파울을 선언한 부심 등 유베에게 석연찮은 판정이 경기 내내 눈에 띄었다. 수적 열세도 겹쳐 어려운 경기였음에도 승리를 이끌어낸 티아고 모타 감독의 평가가 더 오르게 된 값진 승리이다.
7.1.3. MD3 vs 슈투트가르트 (홈, 0:1 패)
유벤투스 스타디움 (토리노) | ||
주심: 에스펜 에스코스 | ||
관중: 41,306명 | ||
0 : 1 | ||
유벤투스 | 슈투트가르트 | |
- | 90+2' 투레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마티아 페린 |
유벤투스 FC 라인업 (4-3-3)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FW 케난 일디즈 | FW 두샨 블라호비치 (68' 바실리예 아지치) | FW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55' 티모시 웨아) | |||||||||
MF 케프랑 튀랑 (90' 요나스 로우히) | MF 니콜로 파지올리 | MF 웨스턴 맥케니 (55' 마누엘 로카텔리) | ||||||||||
DF 후안 카발 | DF 다닐루 | DF 피에르 칼룰루 | DF 니콜로 사보나 (55' 안드레아 캄비아소) | |||||||||
GK 마티아 페린 | ||||||||||||
SUB | GK: 카를로 핀솔리오, 지오반니 다파라 DF: 페데리코 가티, 안드레아 캄비아소, 요나스 로우히 MF: 마누엘 로카텔리, 바실리예 아지치 FW: 티모시 웨아, 사무엘 음방굴라 |
후반 84분 패널티 박스 안에서 다닐루가 앙토니 루오를 막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고 그대로 퇴장했다 .
엔조 미요가 찬 패널티킥을 마티아 페린이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혼전 상황에서 엘 빌랄 투레가 유베의 수비진을 뚫고 결승골을 기록하며 1:0으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총평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의 데르비 디탈리아를 앞두고 부분 로테이션을 돌렸으나 그래도 승리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와 달리 시즌 첫 패배를 맛보았다. 주장 다닐루는 경기 내내 불안한 모습으로 왜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렸는지 보여주다 퇴장까지 당하고 말았다. 올 시즌 처음으로 점유율 또한 상대에게 한참 밀렸으며 지난 3경기 동안 지적받는 공격 전술 또한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많았다.
졸전 속에서도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결장한 미켈레 디그레고리오를 대신해 출전한 마티아 페린은 9번의 세이브와 패널티킥 선방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대참사는 막아냈다. 경기 직후 MOM에 선정되었다.
7.1.4. MD4 vs 릴 (원정, 1:1 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 (빌뇌브다스크) | ||
주심: 이르판 펠리토 | ||
관중: 48,312명 | ||
1 : 1 | ||
릴 | 유벤투스 | |
27' 조너선 데이비드 | 60' 두샨 블라호비치 (PK)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아유브 부아디 |
유벤투스 FC 라인업 (4-2-3-1)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FW 두샨 블라호비치 (68' 티모시 웨아) | |||||||||||
FW 케난 일디즈 (81' 사무엘 음방굴라) | MF 퇸 코프메이너르스 | FW 프란시스쿠 콘세이상 | ||||||||||
MF 케프랑 튀랑 (68' 웨스턴 맥케니 ) | MF 마누엘 로카텔리 | |||||||||||
DF 후안 카발 (68' 니콜로 사보나) | DF 피에르 칼룰루 | DF 페데리코 가티 | DF 안드레아 캄비아소 | |||||||||
GK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 ||||||||||||
SUB | GK: 카를로 핀솔리오, 마티아 페린 DF: 니콜로 사보나, 요나스 로우히 MF: 웨스턴 맥케니, 바실리예 아지치, 니콜로 파지올리, 도글라스 루이스 FW: 티모시 웨아, 사무엘 음방굴라 |
전반 27분 에돈 제그로바의 스루패스가 피에르 칼룰루가 넘어지는 틈 사이로 침투한 조너선 데이비드에게 연결, 그대로 슛을 해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57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 중 얻어낸 PK를 두샨 블라호비치가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총평
경기 전 어렵지만 그래도 승리할 것이라는 팬들의 예상과 달리 아쉽게도 무승부를 거두었다. 단 한 번의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된 것과 퇸 코프메이너르스에게 좋은 기회가 수차례 있었지만 매번 홈런을 날렸던 것이 뼈아픈 장면. 또한 득점이 필요한 후반에 두샨 블라호비치를 교체시킨 선택은 다소 의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래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를 잡아내며 복병이라는 평을 받은 팀을 상대로 승점은 획득하며 체면치레에는 성공했다.
7.1.5. MD5 vs 아스톤 빌라 (원정, : )
빌라 파크 (버밍엄) | ||
주심: 미정 | ||
관중: 0명 | ||
- : - | ||
아스톤 빌라 | 유벤투스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미정 |
7.1.6. MD6 vs 맨시티 (홈, : )
유벤투스 스타디움 (토리노) | ||
주심: 미정 | ||
관중: 0명 | ||
- : - | ||
유벤투스 | 맨 시티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7.1.7. MD7 vs 클뤼프 브뤼허 (원정, : )
7.1.8. MD8 vs 벤피카 (홈, : )
8. 코파 이탈리아
8.1. 16강 vs 칼리아리 (홈, : )
9.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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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슈 및 평가
12. 시즌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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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재정 · 스폰서 · 엑소르 · 안드레아 아넬리 · 투토스포르트 · 칼초폴리 · 플루스발렌차 |
[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세리에 A 6골, UEFA 챔피언스 리그 3골[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5] 세리에 A 3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1도움[A]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7] 이적시장은 중앙유럽 표준시(UTC+1) 기준으로 작성. 서머타임 적용 시 UTC+2.[8] 사무엘 일링주니어 14m + 엔소 바레네체아 8m + 현금 28m + 옵션[9] 이적료 51.3M + 보너스 6M[10] 이적료 10.8M + 보너스 2M[11] 완전 영입 옵션 25m + 보너스 5m[12]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시 보너스 3m[13] 완전 영입 옵션 14m + 보너스 3m[14] 완전 영입 옵션 13.5m + 보너스 2m[15] 이적료 13M+보너스 5M, 4년 분할[16] 이적료 25.6M+보너스 4M, 4년 분할[17] 이적료 15.2M+보너스 3M, 5년 분할[18] 시즌 종료 후 의무 이적 €5M[19] 완전 영입 옵션 €6M[20] 완전 영입 옵션 €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