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0,#e5e5e5><tablebgcolor=#000,#e5e5e5> | 유벤투스 FC 스태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회장 | 부회장 | CEO | 스포팅 디렉터 | 여성팀 디렉터 |
| 잔루카 페레로 Gianluca Ferrero 2023~ | 공석 | 마우리치오 스카나비노 Maurizio Scanavino 2023~ |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Cristiano Giuntoli 2023~ | 스테파노 브라긴 Stefano Braghin 2017~ | |
| 감독 | 수석 코치 | U23팀 감독 | 프리마베라 감독 | 여성팀 감독 | |
| 티아고 모타 Thiago Motta 2024~ | 알렉상드르 위 Alexandre Hugeux 2024~ | 파올로 몬테로 Paolo Montero 2024~ | 프란체스코 마냐넬리 Francesco Magnanelli 2024~ | 마시밀리아노 칸치 Massimiliano Canzi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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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 FC | ||
| Juventus Football Clu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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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191919> 이름 | <colbgcolor=#ffffff,#e5e5e5>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Cristiano Giuntoli | |
| 출생 | 1972년 2월 12일 ([age(1972-02-12)]세) 이탈리아 토스카나 피렌체 | |
| 국적 |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185cm | |
| 직업 | 축구선수(수비수 / 은퇴) 축구경영인 | |
| 소속 | <colbgcolor=#000000,#191919> 선수 | AC 프라토 (1990~1993) VF 콜리지아나 (1993~1995) 라티나 칼초 1923 (1995~1996) ASD 임페리아 1923 (1996~2000) 사보나 FBC (2000~2001) 상레메세 칼초 (2001~2005) 사보나 FBC (2005~2009) |
| 프런트 | 카르피 FC 1909 (2009~2015 / 단장) SSC 나폴리 (2015~2023 / 단장) 유벤투스 FC (2023~ / 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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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축구경영인.2. 선수 경력
3. 프런트 경력
3.1. 카르피 FC 1909
3.2. SSC 나폴리
2022-2023 시즌에는 기존 레전드 선수였던 로렌초 인시녜, 칼리두 쿨리발리와 결별하고 그 자리를 빅리그 경력이 없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김민재로 대체하며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SSC 나폴리의 33년만에 세리에 A 우승을 이루어냈다. 직전 시즌까지 아쉬운 영입행보를 보이던것과 상반된, 그야말로 최고의 스카우팅이었다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리그 우승 경력이 추가되면서 타리그 팀들이 지운톨리 단장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있다. 타리그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보도들로는 유벤투스와도 링크가 나고 있다. 다만 나폴리 측은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거취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지운톨리를 풀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SSC 나폴리의 새로운 2023-24 시즌에 뤼디 가르시아감독을 선임했다. 새로운 감독이 선임되면서 지운톨리 단장도 타리그 구단에서 단장을 원하는 팀들이 적극적으로 컨택이 있어보인다. 2023년 6월 30일, SSC 나폴리를 떠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유벤투스 FC 행이 유력해 보인다. 나폴리 팬들이 유벤투스에 악감정을 가진것을 알고도 계약만료 전부터 유벤투스 행을 원한다며 언론플레이를 한것 때문에 많은 나폴리 팬들은 그를 아니꼽게 보고 있으며, 무적 신분이 되자 지운톨리의 실패한 영입 목록을 올리는 등 그를 조롱하고 있다.
3.3. 유벤투스 FC
| 유벤투스 FC 선임 오피셜 |
2023년 7월 7일, 유벤투스의 새로운 스포르팅 디렉터(단장)으로 발표되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3.3.1. 2023-24 시즌
노쇠화로 기량이 떨어져 지난 시즌 벤치로 밀려났으나 여전히 고연봉을 받고 있는 보누치에게 감독과 상의 후 다음 시즌 플랜에서 제외되었다고 통보했다.블라호비치 매각설에 관련해서는 영입 당시 이적료를 회수할 만한 고액의 오퍼는 고려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만약 매각이 이루어졌을 경우에 감독인 알레그리는 루카쿠를 강력하게 요청하는 반면 단장인 지운톨리는 조너선 데이비드를 선호한다는 보도들이 나왔다.
노쇠한 산드루 대체자를 구하는 상황에서 영입 리스트에 있던 파리시가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후 에밀 홀름을 노리고 있다. 그 외 임대에서 대거 복귀한 선수들 중 플랜에 없는 선수들을 다시 임대로 보내고 있다. 아르투르 멜루는 피오렌티나로 임대를 떠났다
3.3.2. 2024-25 시즌
2023년의 플루스발렌차, 지난 시즌 유럽 대항전 미참가 등으로 인해 현금 운용이 상당히 제한된 상태에서 이적시장을 출발하게 되었다.하지만 이적시장이 시작되자 모두 다 지운톨리를 찬양할만큼 정말 훌륭한 운영능력을 보여주었다. 우선 볼로냐 FC의 돌풍을 이끌었던 티아고 모타 감독을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등 빅클럽과의 경쟁 속에서 재빠르게 선임하는데 성공했다.
유벤투스 FC/2023-24 시즌 종료 직후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더글라스 루이스, 케프랑 튀랑, 후안 카발 등 여러 타깃들과 접촉하여 개인 협상을 마무리 지었는데, 이적 시장 개막과 동시에 퇸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을 바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고주급자인 아드리앙 라비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알렉스 산드루와 계약을 해지함으로써 팀의 연봉 체계를 바로잡으려 했으며 마티아스 소울레, 딘 후이센, 파비오 미레티, 다니엘레 루가니, 티아구 잘로 그리고 페데리코 키에사 등 티아고 모타 감독의 플랜에 없는 선수를 적절하게 정리했다.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퇸 코프메이너르스 딜을 포기하지 않고 이적 시장 막판에 성공시켰으며 니콜라스 곤살레스와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을 연달아 영입했다.
장클레르 토디보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 어이없이 하이재킹 당한 것만 빼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고의 행보를 보여준 셈. SSC 나폴리에 스쿠데토를 가져왔던 일등 공신 중 하나인 자신의 능력을 현저히 보여주었다.
4. 여담
- 지운톨리 본인 및 가족전체가 유벤투스의 열렬한 서포터라고 입단 기자회견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