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1d23><colcolor=#fff>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아투마 Attuma | |
본명 | 아투마 Attuma |
종족 | 인간 (강화인간) |
국적 | 탈로칸 |
성별 | 남성 |
등장 영화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담당 배우 | 알렉스 리바날리 |
더빙판 성우 | 이장우 호시 소이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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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투마.2. 작중 행적
2.1.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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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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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방영
- [ 기타 ]
- ||<-3><width=9999><tablecolor=#373a3c,#ddd><rowbgcolor=#ec1d23>웹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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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는 네이머의 오른팔로서 그의 곁에 활약하는 장군으로 묘사되었으며 오코예와 한번 전투를 벌인 이후로 오코예의 숙적으로 나왔다.
한밤에 오코예를 상대하고 있는 다른 탈로칸 병사들에게 목격자(경찰)들을 죽이고 있는 나모라를 도우라는 말을 남기고 본인이 직접 오코예를 상대한다. 격투기술과 우월한 피지컬로 오코예와 대등 이상으로 싸우며 오코예를 한 번 쓰러뜨린다.[1] 그러나 오코예가 기합으로 일어나 다시 전투를 벌이나 아투마는 기어코 그녀를 쓰러뜨리고 이 창을 쓸 자격이 없다며 오코예를 죽이려든다. 하지만 싸움을 즐기고 있는 아투마를 보고 한시가 급한데 노닥거리냐며 나모라가 던진 수력 폭탄으로 오코예는 강 속에 빠져 살아남고, 이후 나모라와 함께 슈리와 리리 윌리엄스를 탈로칸으로 데려간다.[2]
이후 최종전에서 또다시 오코예와 대결하고 호각을 겨루지만, 미드나잇 엔젤 슈트를 입은 오코예에게 힘으로 밀리고 패배해 바다로 떨어진다.
3. 능력
네이머만큼은 아니지만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 몸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선 권총탄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튕겨내는 맷집에 물속에서 도약해서 제법 규모가 큰 함선의 갑판까지 바로 올라오는 힘을 보여 준다. 이러한 신체 능력의 우위로 오코예를 상대로 1차전에서 승리하였으며, 오코예가 근력 강화 기능이 있는 미드나잇 엔젤 슈트를 입고 싸운 2차전에서도 호각을 겨루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뭘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네이머를 제외한 탈로칸인들이 사용하는 물 밖에서의 호흡이 가능하게하는 반투명한 마스크를 벗었음에도 어느 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기타
- 원작 코믹스에서는 네이머와 왕위쟁탈전을 벌이며 대립하는 그의 숙적이다. 이 때문에 초기 루머에는 네이머를 배반해 와칸다와 탈로칸의 '공공의 적'이 되어 두 국가가 힘을 합치게 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MCU에서는 평면적인 군신관계로 그려졌다. 다만 나모라가 전쟁의 결과에 불만을 드러내다가 네이머의 말에 납득하는 장면이 있으니, 후속작에서는 아투마 역시 불만을 가지고 끝까지 납득을 하지 못해 결국 네이머에게 반기를 드는 식의 내용이 나올 가능성은 있다.
[1] 쓰러진 오코예에게 창을 던져주며 다시 덤비라는 뉘앙스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2] 원래 리리 윌리엄스만 데려가려고 했으나 슈리가 자신도 데려가라고 하는 바람에 슈리도 같이 대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