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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피살 사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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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피해자 아베 신조
피의자 야마가미 데쓰야
관련 문서 영향 및 전망 · 반응 · 반응/아시아
관련 단체 자유민주당(일본)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일본 정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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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 학계 문단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호사카 유지는 2022년 7월 8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아베파가 여전히 최대 파벌로 남아있지만 아베 전 총리만큼 카리스마 있는 차기 리더를 찾아보기 힘들다", "동생 기시 노부오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 이어받기 어렵고, 타카이치 사나에 같은 강성 극우파도 아베가 없으면 사실상 거의 힘을 잃을 것"이라며 아베 전 총리가 없는 일본 정치에서 극우세력의 힘이 급속히 약해질 것"이라 전망했다. 최초 기사에선 호사카 유지가 "한일관계의 큰 걸림돌이 사라졌다"고 말했다고 전했으나 이후 수정되었다. 현재기사 최초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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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일본

1.1. 일본 정부 및 정치권

자민당 주요인사들과 각 당의 반응이다.
재계의 반응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가 행해지는 도중에 일어난 비열한 만행"이라고 밝히며 "민주주의 국가의 일원으로서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 @ 이후 아베 전 총리의 사망이 확인되자 기시다 수상은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 이즈미 겐타 입헌민주당 대표는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며, "정치활동 중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으며, 민주주의 국가인 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는 "아베 전 총리는 외교면에서 발군의 센스가 있었다. 정치권에 큰 손실이다."라고 말했다. #
  • 시이 가즈오 일본 공산당 대표는 "자유로운 자기 의사 발표를 테러로 억누르는 행위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결코 용서할 수 없다. 강한 분노를 담아 이에 항의한다"고 말하면서 아베의 회복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 오자와 이치로 입헌민주당 의원은 "자민당의 장기 집권이 초래한 사건"이라며 "좋은 정치로 사회가 안정되어 있었다면 이런 과격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
  • 야마모토 타로[1] 레이와 신센구미 대표는 "아베 전 총리와는 정치적 신조나 지향하는 세계가 180도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인이 이런 테러를 당하는 나라가 되어버리면 표현의 자유나 나라를 바꾸는 것은 어려워진다"고 말하면서 "부디 안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스가 요시히데[3] 전 일본 총리는 먼저 아베의 쾌유를 빌면서 "이번의 만행은 선거활동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는 극히 비열한 행위이며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것"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
  • 사건 당시 아베 전 총리의 지원 유세를 받고 있었던 참의원 의원 사토 게이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우선 무엇보다 아베 전 총리의 회복을 충실히 기도드린다."라며 "어떠한 이유라도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주장이나 생각의 차이를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테러 행위를 나는 단호하게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선거 운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 무토 도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도쿄 올림픽의 1년 연기 결정이 없었다면 올림픽이 개최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아베 전 총리를 추모했다. #
  • 아베를 살아 생전 뒤에서 많이 도와줬던 정치적 스승이자 아베파의 방패인 모리 요시로 전 내각총리대신은 "아직 젊고 일본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몹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국가적인 손실이다."라고 말했다. # 또 피격 전날 밤에는 아베에게 "그렇게 지원유세에만 가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해달라"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간 나오토 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주장은 언론으로 표현해야 하며, 총격 등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으로,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 각국 주재 일본대사관은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추모하는 조문록 및 분향소를 열였다. 이미 주미일본대사관 등 일부 일본 공관은 제일 먼저 조문록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7월 11일부터 주한일본대사관도 인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분향소 운영을 시작했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분향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했다. # # 박진 외교부 장관등 대한민국 정부 고위 관료, 주요 정치인 및 재계 인사들이 분향소에 조문하였다. #
  • 중핵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형 방송사들이 일제히 아베 정권을 미화하고, 아베에 대한 정당한 비판 때문에 아베가 살해당한 것이라는 선동이 일어나 정치인과 권력자에 대한 비판을 봉쇄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 사건은 “독재와 전쟁의 정치”가 시작되는 “역사적 사건”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어 번역)
  • 궁내청 이케다 켄지(池田 憲治) 차장은 정례 회견에서 나루히토 천황 부부가 아베 전 총리의 부고를 접하고 "유족들의 슬픔을 걱정하시고 몹시 유감스럽게 생각하여 가슴을 아파하시지는 않으셨을까 그런 쪽으로 공손히 살핀다."라고 전했다. 또한 궁내청아베 전 총리가 아키히토 상황의 양위가 가능하도록 관련법 제정을 원활하게 한 점 및 즉위와 관련된 일련의 의식과 행사에 힘을 다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천황 부부는 분향을 위해 오후 6시 시작인 통야제 전인 오후 4시 반에 대본산 조죠사(増上寺)에 시종을 파견하였고 화환과 공물을 하사하였다. 천황내외 반응분향 시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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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예, 스포츠계

  • 테레비 아사히의 아나운서였던 후루타치 이치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
  • 통산 1000회가 넘는 우승을 거두고 2019년 은퇴 전까지 당대 제일의 요코즈나로 군림했던 스모 선수 하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베 전 총리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는 사진을 게시하며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

1.3. 유족

  • 아베 신조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7] 방위대신은 기자회견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며 "아베 전 총리가 회복되기를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사망 소식이 공개된 후에는 범인의 배경이 어떻든지 이번 사건을 용납할 수 없으며 이는 일본 체제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
  • 아베 전 총리의 모친인 아베 요코(기시 노부스케의 딸)는 아들의 비보를 듣고 정신착란 증세까지 보였다. 일본 매체 주간겐다이에 따르면 한 익명의 자민당 의원은 "걱정스러운 것은 94세가 된 아베 전 총리의 모친 요코 여사의 심경"이라며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상태가) 착란 증세를 보였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했다. 1991년 사별한 남편 아베 신타로가 죽은 나이(67세)와 같은 나이에 아들을 비극적으로 잃게 되며 불운한 말년을 보내게 되었다. #

2.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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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유럽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4. 아메리카


  • [[미국|]][[틀:국기|]][[틀:국기|]]
    • 램 이매뉴얼 주일미국대사가 성명을 발표했다.
      JULY 8, 2022


      We are all saddened and shocked by the shooting of former Prime Minister Abe Shinzo. Abe-san has been an outstanding leader of Japan and unwavering ally of the United States. The U.S. Government and American people are praying for the well-being of Abe-san, his family, and people of Japan.



      2022년 7월 8일


      우리 모두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격 사건에 슬픔과 충격을 느낍니다. 아베 씨(Abe-san)는 일본의 뛰어난 지도자이자 미국의 변함없는 동반자였습니다. 미국 정부미국인들은 아베 씨와 그의 가족, 그리고 일본인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G20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매우 슬픈 순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사망한 후 성명을 통해 "나의 친구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세 도중 총을 맞고 숨졌다는 소식에 매우 충격을 받고 분노했으며, 깊은 슬픔을 느꼈다"라며 "일본, 그리고 그를 아는 모든 이에게 이 사건은 비극"이라고 밝혔다. #1 #2 그 다음날,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전국의 공공기관과 군시설, 해군 함정에 7월 10일까지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8]하고 주미 일본 대사관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했다. #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피격 사건에 대해 완전한 재앙이며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 마이크 펜스미국 부통령은 아베는 뛰어난 지도자이자 미국의 확고한 동맹자였으며 그를 위해 자신과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 것이라 밝혔다.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애도를 표하였다.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팀 쿡 Apple CEO는 그는 매우 중요한 지도자였고 함께 보낸 시간이 영광이었다며 그를 사랑하는 사람과 일본에 있는 모든 친구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아베를 미국의 절친한 친구였다고 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
    •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은 성명을 통해 아베를 역사적인 지도자, 미국의 귀중한 친구 그리고 일본과 전 세계에게 평화와 번영의 챔피언이었다고 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은 피살 소식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
    •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CEO은 피살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
    • 론 드산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
    • 힐러리 클린턴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 빌 게이츠 Microsoft 설립자는 "좋은 친구이자 게이츠 재단의 파트너로서 국제적 의료 보급에 기여했다"고 말하며 애도를 표했다. #
    • 이방카 트럼프가 애도를 표했다. #
    • 멜라니아 트럼프가 애도를 표했다. #
    •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 일본계 미국인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폭력적인 행위'가 우리의 친구를 앗아갔다"며 애도를 표했으며, 하와이 정부기관 및 주방위군 시설에 조기게양을 지시했다. #
    • 릭키 N. 럽 주일미군 사령관은 아베 전 총리의 피살사건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라며 "아베 총리의 사망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중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손실이다"라고 밝히며 애도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
    • 타임지는 아베 신조의 표지와 함께 특집 기사를 실었다. #1 #2
    •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추모식 참석을 위해 방일하였다. # 미일 재무장관 회의를 위해 방일해 있던 재닛 옐런 재무장관도 조문했다. #
    • 7월 20일. 미 상원이 아베의 업적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통과했다.#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온두라스|]][[틀:국기|]][[틀:국기|]]
    • 온두라스 외교부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카리브 공동체|{{{#!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크기=27@px; padding: 1px; backgroun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파일:Flag_of_CARICOM.png}}} 카리브 공동체]]

5. 아프리카

  • [[아프리카 연합|{{{#!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크기=27@px; padding: 1px; backgroun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파일:아프리카 연합 기.svg}}} 아프리카 연합]]

6. 오세아니아

파일:괌 기.svg}}} 미국령 괌]]
  •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 소식에 대해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며, 괌 관광 사업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사례로 들며, 일본 국민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
  • [[북마리아나 제도|{{{#!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크기=27@px; padding: 1px; backgroun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파일:북마리아나 제도 기.svg}}}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 북마리아나 제도(CNMI)[9]의 랄프 토레스 주지사는 역대 일본 최장수 총리였던 일본 총리의 서거에 슬프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미국과 CNMI의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북마리아나제도 국민을 대표해 애도를 표한다는 입장을 내었다. #

7. 국제기구


[1] 한국에도 인지도가 있는 영화 배틀로얄이나 카이지 등에 출연하여 한국에도 알려진 배우다.[2] 제1차 아베 내각에서 외교안보 분야 총리 직속 보좌관을 하기도 하였다.[3] 제1차 아베 내각에서 총무대신을 역임했고, 7년 넘게 이어진 제2차 아베 내각에서 계속 내각관방장관직을 맡았으며, 아베의 후임자로서 총리직을 역임했다.[4] 아베를 내각관방장관과 자민당 간사장으로 중용하고 결국 총리직을 아베에게 넘겨준 장본인이다.[5] 한편 이날 아소 다로 부총재는 홋카이도에,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은 오키나와에 지원 유세를 나가서 인터뷰를 받았다. #[6] 요시모토 흥업 소속 코미디언이지만 반한, 극우 성향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인물이다.[7] 아베 신타로와 아베 요코의 삼남으로, 출생 당시 이름은 아베 노부오였으나, 자식이 없던 외삼촌 기시 노부카즈에게 양자로 보내졌기에 법적 성씨가 친형과 다르다.[8] 다만 미국 독립기념일에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각 정부기관에 이미 조기가 게양된 상태라 조기게양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9] 흔히 "사이판"으로 알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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