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08:52:31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

빈대가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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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가족의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
파일:빈대아프리카.png
이봉기 외 8명
그림류수형
단행본 권수8권
연재 기간2011. 10. 10. ~ 2014. 3. 30.

1. 개요2. 먼나라 이웃나라 와의 차이점3. 줄거리4. 가는 나라 및 가는 지역5. 등장인물
5.1. 꿀물원정대5.2. 기타5.3. 기타 등장인물
5.3.1. 실존 인물들
6. 문제점
6.1. 세계여행 장소가 전반적으로 적음6.2. 미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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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류수형 작가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쓴 빈대가족 시리즈스핀오프작이다.
세계의 문화와 지리를 나라별로 다루는 것을 보면 먼나라 이웃나라, 보물찾기 시리즈, 신비아파트: 고스트 탐험대와 비슷한 만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이 다르다.

후속작으로는 빈대 가족의 꽃보다 빈대가 있다.

2. 먼나라 이웃나라 와의 차이점

먼나라 이웃나라 차이점 빈대가족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
스토리가 없고, 설명 중심임 내용 전개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스토리가 있음
역사, 지리를 진지하게 다루고[1] 그 나라 만의 고충이나 관련 상식도 다룸 설명 방식 역사와 문화를 다루지만 개그 중심

3. 줄거리

분홍머리 여직원은 나씨일가를 보는데 아프리카에 공짜로 놀러가는 생각일게 틀림없다고 한다.[2] 그러자 금발머리 여직원은 이 가족이 경비를 적게 써냈다고 한다.

몇분 후, 분홍머리 여직원은 나씨일가한테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는데, 사실 아프리카로 놀러갈 사람을 구하는게 아니라 아프리카에 가서 고생하며 그곳 상황을 알려줄 봉사단인 '꿀물 원정대'를 뽑는 거라고 말했다. 또 원정대가 10km를 마다 회사에서 100만원 씩 주는 이벤트 특성상, 꿀물 원정대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 공짜 여행이라고 참가했다가 중간에 포기하면 큰일 난다고 한다. 그러자 나씨일가는 급 우울한 표정을 보였다가 포기라며 우린 공짜라면 지옥도 마다하지 않는다태세전환을 한다.그걸 보고 분홍머리 여직원은 자신이 준비했으면서 놀란다.

잠시 후, 분홍머리 여직원은 우리가 경비를 적게 써낸 팀을 뽑긴 했지만 이건 너무 적게 잡은 거라고 하자, 나소금서바스를 이용해서 돈을 크게 절약했다고 말하자, 분홍머리 여직원은 서비스라고 생각하자, 소금이는
'바'요!
라고 화를 내며 말한다.[3]
그러자 나빈대왕짠순은 현지 가정에서 그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볼수 있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건 공짜로 먹고 잘수 있다는 거라고 따봉까지 날리며 말한다.[4]
분홍머리 여직원은 준비와 각오를 보니 단순히 공짜만 좋아하는 가족은 아닌것 같다 생각해 빈대가족을 꿀물 원정대로 발탁한다.

잠시 후, 나빈대
아프리카 공짜 여행 출발!!
라고 말하자 나덜렁
검은 대륙의 먹거리들아, 기다려라! 덜렁이가 간다~!!
라고 말하자 나짠지는 침을 흘리며 옹알이로 "우까?(아프리카 먹거리?)" 라고 말하자 나짠돌은 너랑 난 안 간다며, 아프리카는 아름답지만 위험한 곳도 있다고 말한다.

4. 가는 나라 및 가는 지역

만화 내에서 언급으로만 등장하는 국가는 기울임체.

5. 등장인물

5.1. 꿀물원정대

5.2. 기타

  • 여행사 여직원 2명
    • 분홍머리 여직원
    • 금발머리 여직원

5.3. 기타 등장인물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기타 등장인물 문서를 참고 바람.

5.3.1. 실존 인물들

6. 문제점

6.1. 세계여행 장소가 전반적으로 적음

이 책 외에 나온 나오지 못한 유명한 나라들이 있다. 그러나 유럽 국가들은 빈대 가족의 꽃보다 빈대 편에서 나오지만, 나머지 국가들[12]은 미등장하고, 아시아 편도 이름과는 달리 동남아시아만 다루었다.[13]

6.2. 미화 문제

학습만화라 쳐도 미화된 점이 있다.

중국 편에서는 소수 민족의 특권만 나온다.[14] 또 아시아 편에서의 브루나이 편에서는 복지만 강조하여 언론, 종교 탄압, 구시대적 형벌 등은 안 나온다.[15]
[1] 물론 중간중간 분위기 푸는 개그씬도 많이 나온다.[2] 심지어 얼굴에 공짜라고 쓰여있었다.[3] 참고로 서바스는 에스파란토어로 평화라는 뜻이며 여행을 통해 국제 평화에 이바지하는 걸 목적으로 한 UN 산하의 비영리 단체다. 한국 서바스 홈페이지도 있다. 접속해보자.[4] 그러나 분홍머리 여직원은 보통은 거꾸로라며 화난 채로(?) 속으로 말한다.[5] 現 에스와티니. 당시 배경인 2011년에는 국명이 스와질란드였으나, 2018년 에스와티니로 국명을 변경했다.[A] 166쪽에서 덜렁이의 대사로 등장.[A] [추정] 작중에서 어디인지는 불명이나, 다음 회차가 애리조나임을 감안함에 따른 추정 지역.[B] 남극 편 92쪽의 남극 축구경기 대회에서 국기로 등장했다.[B] [11] 언급으로만 등장[12] 호주, 뉴질랜드, 인도, 일본, 러시아, 멕시코, 대만, 몽골, 아랍에미리트같은 국가들처럼 관광지로도 주목받는 나라들.[13] 참고로 동남아 국가들을 전부 다루는건 아닌데 동티모르가 빠져있다. 아무래도 동티모르가 주요 독자들의 연령층이 어린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생소하다 보니까 넣지 않은 듯.[14] 실제로 중국의 소수민족들은 탄압을 받는다.[15] 브루나이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투석형을 시행하는 국가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