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3 10:32:29

헌팅

번따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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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성공하는 방법
3.1. 마인드3.2. 실행3.3. 연락처를 받은 후
4. 의문점
4.1. 범죄인가?4.2. 연락처를 주는 것이 더 좋다?

1. 개요

나를 알지 못하는 상대방에게 교제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

2. 설명

길거리, 대중교통, 축구 경기장 등 개방적인 장소에서 하기도 하고, 술집, 클럽, 나이트클럽 등의 유흥업소에서 하기도 한다. 심지어 독서실, 도서관같이 조용한 곳에서도 헌팅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장소에 구애받지는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소개팅처럼 소개를 받아서 만나는 경우나 썸처럼 원래 알던 사이에서 연애 감정이 생기는 것은 헌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영미권에서는 헌팅보다 픽업(Pickup)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쓰기 때문에 픽업 아티스트라는 말이 나왔다. 콩글리시 문서의 영상을 보면, 영미권 사람들은 헌팅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사냥을 떠올리는 게 보통임을 알 수 있다. 플러팅(flirting)이라고도 한다. 이 쪽은 어감이 좀 더 가볍다.

일본어로는 난파(ナンパ)라고 한다.[1] 난파라는 단어에 대한 일본어 위키백과 설명을 보면 성범죄에 악용된다는 영 좋지 않은 어감이 강하다.

PUA 용어로는 로드(road)라고 한다.[2] 다만 이는 길에서 헌팅하는 행위를 전체적으로 일컫는 말이고, 헌팅하는 순간적인 과정만 특정지으면 어프로치(approach)라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말걸기 - 전화번호 따기(번따) - 식사 자리나 술 자리 갖기의 단계를 거친다. 보통 그 이후에 연애스킨십, 성관계로 헌팅의 성공의 여부를 판단하고, 단순히 전화번호를 가지거나 데이트를 하더라도 원나잇이나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면 관계 지속에 아무 의미가 없어서 끝을 낸다.

3. 성공하는 방법

3.1. 마인드

  • 헌팅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소개팅과 다르지는 않다. 대신 헌팅은 단시간에 승부가 결정되므로 거절당하지 않고 연락처를 교환하여 약속을 잡아도 마음이 100% 넘어온 것이 아니니 안달하지 말고 장기전으로 가야 한다. 연락처를 주는 경우도 많지만 당신에게 연락처를 주었다고 상대방이 무조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진다는 뜻이 아니다.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주는 경우도 많으니. 물론 상대방이 자신을 잊어버릴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헌팅에 성공한 경우 빠르게 연락을 취해서 내가 헌팅한 사람임을 각인시켜야 한다.
  •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이다. 연애를 다룬 책이 이성을 향한 혐오를 덜어내는데 도움이 된다. 남자는 사회적인 영향으로 야한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여자는 사회적 안정을 위해 남자의 직업을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르게 말하면 스킨쉽에 적극적인 여자는 남자에게 매력적이고 자상하고 듬직한 남자는 여자에게 매력적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 이러한 내용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 사람은 누구나 손익을 따지기에 상대방이 사회적,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력이 없으면 알고 지내는 것조차 싫어한다. 외모, 재력, 학벌에서 차이가 심하면 '급이 떨어진다' '수준 차이가 너무 심하다' '노는 물이 다르다' 등 일방적인 무시를 당한다. 물론 현실에서 자신이 우월하다는 이유로 대놓고 상대방을 욕한다면 문제가 심하기에 최소한의 개념이 있으면 그런 말을 대놓고 하지는 않지만 그것과 별개로 가진 게 없고 인간다운 가치가 떨어지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이건 당연한 인간의 본능이다. 그래서 인성이 올바른 사람이 자신의 눈에 차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하고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이 간곡히 거절하면 당신이 정말 싫다는 의미이니 억지부리지 말고 물러서라. 당신도 자신과 왜 사귀어야 하는지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는데 상대방이 당신과 사귀어주어야 할 이유는 없다.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높여서 상대방이 당신과 사귀어야 할 이유를 찾게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 자신감을 가질 것. 자신이 가진 게 없다고 두려워하는 건 문제이다. 본인이 모르면 모른다는 걸 인정하고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사회성과 인간미를 충분히 갖추어서 눈을 높이지 않으면 연애할 수 있다. 많은 성인은 연애와 결혼을 하기에 매력적인 이성과 연애하고 싶어하는 건 나쁜 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헌팅이나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을 행동, 이미 연애를 하는데 다른 사람과도 연애하려고 헌팅을 시도하는 사람이 나쁜 것이다.
  • 건전한 이상형을 가질 것. 외모평가를 일삼고, 매력적인 사람만 좋아하고, 상대방이 모든 일을 알아서 해주길 바라고, 상대방의 일상에는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정작 본인의 처신은 바르게 하지 않으먼 매력이 떨어져 이성을 만나기 힘들다. 이런 사람이 바람둥이나 어장관리를 좋아하는 사람만 만난다면 스스로를 성찰해야 한다.
  • 이성이 싫어하는 언행은 삼갈 것.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떠들고 다니면 정상적인 연애와는 거리가 멀어지며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외모가 우수하지 않아도 매력적인 이성과 연애할 수 있으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성적인 발언을 하거나 스킨쉽을 시도하는 것은 성희롱과 성추행에 해당한다. 그리고 자신을 비하하는 언행은 절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 초면에 그러면 못나보인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데다 당신에게 악감정을 가질 수도 있다. 상대방은 당신을 친구로 인식하는데 당신이 유혹을 시도하면 금방 절연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친구와 로맨스는 철저히 구분지어야 한다.
  • 사교성을 키울 것.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다면 친구를 사귀는 것도 힘들다. 당연히 애정을 나누고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평생을 살아갈 배우자가 될 애인을 만나는 건 더 어렵다. 따라서 인간관계를 맺고 친구가 되는 사교성부터 연습해야 한다. 웃는 얼굴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맞장구를 쳐주고, 상대방의 취미에 관심을 보여야 한다. 이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면 성별을 불문하고 친구가 되는데 문제가 없다. 특히 취미가 비슷하고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적인 호감도 가질 수 있다. 헌팅으로 우연히 연락처를 받아도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인 매력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상대방은 당신을 떠나려고 한다. 우수한 매너를 갖춰서 스스로를 유머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는 게 필수. 더 나아가 상대방을 놀리며 친구로만 대하지만 말고 가벼운 호감을 보이면서 상냥하게 대하면 더 좋다. 헌팅으로 어렵지 않게 애인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면 실질적인 사회생활은 잘 하는 것이다.
  • 특정 장소에서의 지속적인 헌팅은 자제할 것. 유동인구가 많다면 그나마 낫지만 인원이 적고 좁은 지역에서 헌팅을 반복하는 건 나중에 어색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이전에 헌팅을 시도한 이성을 다시 만날 수 있고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 예전에 만난 사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거절당한 사람에게 다시 헌팅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상대가 매우 불쾌함을 느낀다.

3.2. 실행

  • 외모가 관리된 상태에서 시도할 것. 헌팅은 짧은 시간에 결판이 나는 5분의 법칙임을 명심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은 모르는 사람임을 명심하자. 외모도 꾸미고, 좋은 옷도 입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스킬부터 시작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자신의 행색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사람들은 당연히 예쁘고, 귀엽고, 멋진 사람을 더 좋아한다. 처음으로 대면하는 헌팅은 당연히 외모가 중요하다. 누가 처음부터 내면을 알겠는가.
  • 자연스러운 멘트와 유머를 보여줄 것. 비주얼이 우수하지 않은 이상 언변이 좋아야 하는데 헌팅은 5분 안에 자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과정이다. 떨리는 목소리로 고개를 숙이며 상대방을 보지도 못하는 소극적인 사람이 어설프게 헌팅하면 거부감이 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코미디언들이 상대방에게 주는 편안함과 유머를 바탕으로 헌팅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비주얼이 우수하지 않아도 센스 넘치고 자연스러운 유머가 무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놓고 유혹하는 느낌이 강할 경우 오히려 거부감을 주기에 거부감을 주지 않는 선에서 적절하게 유머를 구사하는 게 좋다.
  • 정상적인 상황에서 헌팅을 시도하는 것은 당연히 지켜야 할 매너이다. 술이나 약을 복용하여 취한 상태에서 헌팅을 시도하면 실패로 이어진다. 작업주나 마약을 권하면서까지 헌팅을 시도하면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 사람마다 다르지만 무작정 연락처를 달라고 요구하면 상대방의 경계심이 강해질 수도 있다. 상대방에게 당신은 모르는 사람이므로 당신을 인신매매범이나 사이비 종교 신자로 인식하면 부정적인 목적으로 접근한다고 판단하여 거부할 가능성만 올라간다.

3.3. 연락처를 받은 후

  • 연락처를 받았다고 끝이 아니다. 연락처를 받으면 먼저 상대방의 연락처가 맞는지부터 확인하자. 술김에 몽롱해서 줬다던지, 헌팅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뻐해 줬다든지, 무서워서 번호를 지어냈을 수도 있다. 헌팅 이후의 문자나 카톡 등에서 다른 면모를 보고 관심이 싹 가시는 경우도 있다. 번호가 맞다면 서로 대화하면서 변태같은 이야기는 삼가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대화하고,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는게 중요하다.
  • 연락처를 당신이 준 경우 연락이 왔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부담이 덜 되는 쪽으로 하고자 자신의 번호를 주고 나서 상대방으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끝이 아니다. 얼핏 생각해선 상대방이 능동적으로 자신에게 연락을 준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과의 관계에 있어 적극적으로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생각보다 그런 경우가 많지 않다. 여자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번호를 따인다는 것(이 경우엔 정확힌 받은 거지만)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고 호기심이 생기기 때문에, 자기가 진짜로 번호 따인 게 맞는 건지, 혹시나 사이비 종교나 아니면 장난으로 따인 건 아닌지 확인차 연락만 하고 튀는 경우가 은근 많다. 이런 경우엔 서로 별로 몇 마디도 나누지 않았고 딱히 별 문제도 없었는데 여자 측에서 잠수로 타버리는 걸로 끝나게 된다. 혹은, 적어도 처음엔 이어나갈 의지가 있었는데 생각하니 낯선 만남으로 이성을 만나는 게 싫어서 마음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들이라면 상대방이 예의가 없다고 인식하고 무시하는 수밖에 없다. 주선자를 생각해서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소개팅과 다르게 면식이 없는 헌팅으로 만난 관계에서는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넘어가려는 사람이 많다.[3] 특히나 상대방이 어린 여성이라면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거절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 있기에 그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4]
  • 만남을 이끌어내자. 대화하면서 서로 친구처럼 죽이 맞거나 신뢰가 쌓이고 매력을 느낀다면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사교성도 자신감도 없다면 친구같은 관계가 되는 선에서 만족하고, 만남을 갖는 것 보단 오랜기간 자연스럽게 친해지는데 집중하자. 폰으로도 자신있고 편안하게 말하는데 익숙해진 뒤,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게 중요하다. 역지사지해서 생각해보면 모두 본인이 꽃뱀이나 선수, 변태가 아니라는 편안함과 믿음을 주는 게 가장 먼저이다. 너무 매달리거나 집착하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고 적당하다 싶을 때 만남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자.

4. 의문점

4.1. 범죄인가?

대한민국의 스토킹처벌법은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를 스토킹으로 정의하는데 단순히 말을 걸어 번호를 묻는 행위가 법에 저촉되는 것인지 애매하다. 왜냐면 후술하듯 실제 헌팅으로 결혼까지 골인한 사례가 적지 않고, 길거리 헌팅을 이성을 만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는 유튜버들 역시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고 멀쩡하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5]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간간히 보는 등쳐먹는 사람들이나 위법행위, 경범죄를 신고하지 않듯, 대부분 여성들도 당장 큰 범죄를 당하는 게 아니면 신고하지 않는다. 실제로 앞에서 대면한 사람을 신고하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상당히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이나 남성혐오를 떠나서 본인이 남성이면 여성이 싫어하는 티를 내거나 거부 의사를 표현할 경우 반드시 포기하고 떠나야 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절대 사실이 아니며 현실에서 괜히 여성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는 남성이 경찰에게 접근금지 경고를 받고 떠나거나, 혹은 극소수의 경우 남성이 범죄를 저지르고 쇠고랑 차고 다른 죄수에게도 푸대접 받는[6] 일을 당하는 결말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아래의 이유로 외모가 비슷한 다른 여자를 찾아가면 그만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도 없다.

또한 세상에 여자는 많으므로 소설이나 드라마처럼 천생연분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헌팅에 실패해도 대부분의 경우 비슷한 외모의 다른 여자한테 구애를 시도하고, 또한 나중에 어떤 여자든지 구애애 성공할 경우 그 이전에 구애에 실패했던 모든 여자들을 깔끔하게 기억 속에서 잊게 된다.

4.2. 연락처를 주는 것이 더 좋다?

연락처를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묻지만 여자도 남자에게 묻는 게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은 상대방의 연락처를 묻다가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며 흐지부지되는데 오히려 자신의 연락처를 상대방에게 알려주고 상대방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훈훈하게 상황을 마무리지을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성공률이 높지만은 않다. 헌팅하는 사람에게 연락처를 주거나 연락처를 얻고 연락을 시도한다면 그 사람은 이성에게 매력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고 이런 사람은 대부분 헌팅을 당하거나 시도한 경험이 많다. 처음 만난 사람이 잘생기고 예쁜 게 아닌 이상 상대방은 헌팅하는 사람에게 연락처를 받아도 거의 연락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연락처를 얻는 것은 헌팅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요구하지만 연락처를 주게 되면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과 다름없다. 연락처를 물어보는 행위를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군가가 연락처를 주든 받아가든 모조리 무시할 것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보인다면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오늘 일은 나 말고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는 안정된 마음으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 내가 호감을 가진 사람의 연락처를 탈취하는 것이 아니라 연락처를 교환하는 신사적인 행동을 한다고 인식하면 좋다.


[1] 동급생 시리즈의 파일명인 nanpa는 여기서 따온 것이다.[2] 사용할 때는 일반적으로 "로드뛴다"고 표현한다.[3] 헌팅을 통해 이성 관계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다. 상대방 입장에서 본인은 낯선 사람이라 많은 고민을 해야 하지만, 그건 자신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라 이처럼 온갖 예의 없거나 황당한 상황들을 마주칠 각오를 해야 한다.[4] 물론 이는 캐바캐므로 일반화하면 곤란하다. 나이가 어린 여자인데도 정중한 사람들도 있다. 이를 테면 번호를 받고 나서 자신이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과 관계를 이어나갈 수는 없지만 상대방이 기다릴까봐 연락을 준다는 친절한 경우도 있다.[5] 법령이란것 자체가 처분적 법령처럼 특수한 것을 제외하면 사회 집단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에 일반적, 추상적으로 규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단순이 단어 그 자체의 의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전체적인 맥락을 따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괜히 판사를 매우 까다롭게 선발하는 것이 아니며, 그런 판사들의 판결조차 간간히 상급심에서 뒤집어지는게 아니다.[6] 성범죄자의 경우 조직 폭력배 수감자들의 폭행 대상 1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