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03 11:18:35

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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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軍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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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사례
3.1. 과거3.2. 현존
4. 당군 겸 국군

1. 개요

당군(, party militia)은 정당 혹은 정당연합과 같은 정치적 결사가 보유한 군대를 말한다. 국가가 아니라 특정 정당에 의하여 조직됨과 함께 해당 정당이 보유하고 그 정당에 대해 충성을 맹세한 군대이다. 정치결사의 무력이기 때문에 정치적·이념적 성향이 강하다.

2. 특징

당군은 한 국가의 정부에 소속된 것이 아니므로 정부군으로 분류되지는 않으나, 별도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한 국가의 정규군일 수도 있다.[1] 일반적으로 당군 체제를 채택한 나라는 공식적으로 국군이 없는 걸로 나온다. 다만, 과거에는 나치 독일과 같이 국군(독일 국방군)과 당군(돌격대, 친위대)이 각각 별개로 존재하는 사례도 있기는 했다. 나치 독일의 사례와 같은 옥상옥을 막기 위해서 당군이 국군을 겸한다는 것을 법적으로 명시하는 사례도 일부 존재한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에서 많이 볼 수 있다는 오해가 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만 맞는 일이다. "국가 레벨에 속한 군대는 기본적으로 부르주아와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는 압제의 도구에 속한다."라는 카를 마르크스의 오랜 이론이란 소리를 근거로 하여 "공산당은 어디까지나 인민에 자발적 봉기에 의해 조직된 집단이므로 당의 군대는 부르주아의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인민을 위해 복무할 수 있다."라는 해석을 적용해 당이 군대를 보유하는 것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다소 부정확한 평이다.

마르크스가 군대를 비판한 것은 사실이나, 마르크스는 단 한 번도 무장 투쟁을 통한 혁명을 주장한 바 없으며 당의 군대를 만들라는 소리도 한 적 없다. 처음으로 무장 투쟁을 통한 혁명론을 들고 나온 레닌도 기존 체제의 군대를 비난했을지언정 당군을 만들 생각은 하지 않았으며 붉은 군대의 기초가 된 적위대도 노동자, 병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축한 군대였고 볼셰비키들은 적위대의 창설에 그 어떤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했다. 게다가 마르크스 - 레닌주의 사상과 레닌의 구상에 따르면, 당이 군에 대한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언정 당이 군을 소유해서는 안된다. 군대는 인민 무력의 현현으로서 인민과 결합해 혁명을 수호하는 존재여야 했다.

인류 최초의 당군이라 할 수 있는 중국 국민당의 국민 혁명군도 마르크스주의의 영향 보다는 국민당이 군사력 부족으로 인한 좌절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이 훨씬 더 크게 작용했다. 홍군 역시 혁명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군사력을 확보하고 국민당에 맞서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했으며 그 규율과 조직, 제도는 모두 황포 군관학교와 국민 혁명군을 모방했다.

정치장교(정치위원)가 당군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고 하는데, 애초에 정치장교 제도는 케렌스키가 처음 시행했으며, 10월 혁명 이후에 혁명 정부가 이를 확대 시행하면서 붉은 군대에 이식된 것이다. 당이 군을 통제하는 수단처럼 쓰이긴 했으나, 이런 요소가 있다고 해서 붉은 군대를 당군으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소련을 포함한 바르샤바 조약 기구에 속한 동유럽 국가들과 유고슬라비아의 군대는 모두 국군이었으며 당군이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당이 군을 통제하는 제도를 운용한 사회주의 국가들은 아시아권에 속한 나라들이었다.

중국의 인민해방군, 베트남 인민군, 라오스군, 북한군을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지만, 중국 · 베트남 · 라오스도 국군으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쿠바군 역시 당군과 국군으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다. 당에서 정치 장교 등을 이용해 문민통제와 사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했기에 당군의 성격이 있다고 보는 평가도 있으나, 소위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정훈 장교를 운용해 정훈 교육을 실시하고 문민통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부적절한 지적이다.

게다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정당만 당군을 보유하는 것도 아니며 파시즘, 보수주의, 민족주의, 종교 정당도 당군을 보유한 사례가 많다. 예컨대 정치·사회적으로 몹시 혼란스러웠던 바이마르 공화국에서는 우파들의 조직인 자유군단이나 파시즘의 돌격대가 특히 유명하지만, 독일 공산당붉은전선전사동맹(Roter Frontkämpferbund)이나 중도파-중도좌파 연합이 보유한 흑적금 국기단(Reichsbanner Schwarz-Rot-Gold)도 있었다.[2]

사실 특정 정당이 국가의 권력을 독점했을 경우 당군이 실질적으로 국군의 역할까지 겸하기 때문에 구분하기 애매하며, 편의상 중국군, 북한군 등 국군 뉘앙스의 호칭이 자주 사용된다.

3. 사례

3.1. 과거

3.2. 현존

4. 당군 겸 국군


[1] 다만, 모든 정당이 정권을 장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니와 정권을 장악한 경우에도 당군을 초법적으로 운용하기도 하므로 비정규군으로 남은 경우도 많다. 일례로 독일 나치당의 당군들도 막상 법적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따로 명시된 것이 없는 불법 무장조직이었다.[2] 확실한 "군대"로 분류하기보다는 준군사조직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그와 별개로 정당에 속한 무력으로서 당군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예컨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들도 "Military wings of political parties" 범주의 하위 범주들로 분류하고 있다.[3] 실질적으로 공산당이 통제하면서 명분상 국민혁명군인 게 아니라, 명분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중국공산당의 당군이면서 명분상으로는 또 국민혁명군을 겸했다는 것이다.[4] 국군이라크군이 아니라 준군사조직헌병대 조직이었다.[5] 이쪽은 특이하게도 선후가 뒤바뀌어서 정당이 군을 보유한 것이 아니라 군이 정당을 보유한 형태다. 민병대로서 탄생한 무장단체가 정계로 진입하여 정당 활동을 하게 된 사례로, 형식상으로는 레바논의 정당 중 하나다.[6] 다만 국민통합정부 측에서는 자신들이 진짜 합법정부라 주장하고 있어서 국군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아직 수도도 없고 정부 부서들과 장차관들도 미얀마 국내외에 따로 떨어져 있어서 현 시점에서는 국제사회에서 몇몇 인권단체들을 제외한 국가들 사이에서는 정식 정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7] 본인들은 순수 정치 및 문화 모임이라고 주장하지만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 사건 등의 굵직한 무장 충돌의 중심에 있는 사실상 무장단체이다.[8] 여타 당군은 정당에 의해 조직되어 해당 정당에 충성을 맹세한 군대이나 베트남군은 헌법에 의해 당과 국가에 절대적으로 충성을 맹세한 군대이다.[9] 군 전용 사형 집행소를 비롯한 군대의 모든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