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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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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예시
2.1. 실제로 존재했던 혹은 지금 실존하는 생물2.2. 창작물에서 나오는 생물
2.2.1. 눈알 자체가 생물체인 경우

1. 개요

파일:external/3.bp.blogspot.com/raxa%2Bposter.jpg
파일:attachment/c0032494_49883dac08f3b_1.jpg
몸통이 있는 대표 예시.[1]

파일:attachment/5th_beholder.jpg

눈이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몸 전체가 눈인 몬스터, 외계인 등을 다루는 문서.

몸통이 없는 대표 케이스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영향을 받은 휘하 쟝르에서 유명한 눈깔괴물의 일례로 비홀더 등이 있다.[2] 이 쪽의 스핀오프로 넷핵에서 열화된 Floating eye[3] 라든지, 액션 비디오 게임 에 나오는 카코데몬 등도 있다.

말 그대로 전신의 대부분이 눈깔로 구성되어있거나, 외눈박이라던가, 혹은 눈알탱이 들이 아주아주 많이 달려있다거나, 신체에서도 유난히 눈이 두드러진다거나 하는 그런 류의 괴물. 외관에 걸맞게 마안 기믹이 있으며 비홀더 등이 대표적인 예.

꼭 눈에 마력 따위가 있지 않다 하더라도, 거대한 눈깔 하나만 존재하거나 수십 개의 눈깔이 달려있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매우 그로테스크한지라 상당히 섬뜩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메카쪽은 대표적으로 모노아이가 있다. 물론 정반대의 케이스도 있긴 하다.

2. 예시

2.1. 실제로 존재했던 혹은 지금 실존하는 생물

  • 가리비 - 껍데기 가장자리에 눈이 여러 개 있다.
  • 과라나 - 진짜 눈은 아니지만, 열매 다발이 익어서 제각기 씨앗을 노출한 모습이 더도 덜도 말고 눈깔괴물.
  • 단안증을 지닌 생물
  • 대왕오징어 - 축구공 만한 눈을 가지고 있다.
  • 도끼고기 - 옆에서 본 모습은 평범하지만 앞에서 본 모습은 그야말로 눈깔괴물
  • 딸기오징어 - 두 눈이 서로 비대칭인데 한쪽눈은 수면에서 오는 빛을 받도록 크게 발달했지만 반대편 눈은 심해의 명암만을 구분하는 정도로 퇴화되어 있다.
  • 망원경고기 -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망원경처럼 눈이 툭 튀어나와 있으며 위에 거울같은 반사체가 씌여져 있다.
  • 사목어 - 눈이 4개!
  • 블랙드래곤피시 - 성어의 눈은 평범하지만 치어의 눈은 마치 실에 달린 풍선 마냥 돌출되어 있다.
  • 상자해파리 - 2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 안경원숭이 - 포유동물 중 몸크기에 비례해 가장 큰 눈을 가지고 있다.
  • 어룡 - 지구상에 지금껏 존재했던 척추동물 중 가장 큰 눈을 지닌 종류이다.
    • 오프탈모사우루스 - 가장 큰 눈을 가진 어룡인 템노돈토사우루스보다 한참 작은 종이지만, 눈 크기는 템노돈토사우루스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어서[4] 어룡 중 신체 크기에 비해 가장 큰 눈을 지닌 종이었다. 이름도 '눈 도마뱀'이라는 뜻일 정도.
    • 템노돈토사우루스 - 어룡 중에서 가장 큰 눈을 지니고 있었다.[5] 즉, 동물 중 가장 큰 눈을 지녔다.
  • 오파비니아 - 눈이 5개!
  • 이만토데스 초코엔시스 -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신종 이다.
  • 절지동물 - 절지동물의 겹눈은 여려개의 눈이 모인 것이며 홑눈 또한 여러개를 가진 경우가 많다.
    • 거미 - 아마 실존하는 생물 중에서 가장 떠올리기 쉬운 녀석일 듯. 대체로 눈이 8개지만, 일부는 그보다 적거나 아예 눈이 없는 경우도 있다.
    • 검물벼룩 - 2개의 눈이 하나로 융합.
    • 전갈 - 거미강에 속하는 동물답게 이쪽도 눈이 6개며, 위치도 상당히 특이한데, 앞쪽과 양 옆에 각각 2개씩 존재한다.
    • 대눈파리 - 눈이 좌우로 툭 튀어나와 있다.
  • 타조 - 육상 척추동물 중 가장 거대한 눈을 가지고 있는데 오죽하면 눈이 뇌보다 더 크다고 한다.
  • 통안어 - 눈처럼 보이는게 콧구멍이고 머리 속의 초록색이 눈이다!
  • 트로오돈 - 눈이 상당히 큰 편이다. 요즘에는 깃털달린 모습으로 복원되기 때문에 그나마 낫지만 예전의 복원도를 보면 은근히 섬뜩하다.
  • 캄브로파키코페 - 2개의 눈이 하나로 융합.

2.2. 창작물에서 나오는 생물

2.2.1. 눈알 자체가 생물체인 경우


[1] 10대 닥터의 경우 마스터에게 레이저 스크루 드라이버의 생물체 노화 기능을 최대한 앞당긴 경우이다.[2] D&D에서 비홀더 류는 다양한 이름으로 구성되고 불리므로, 해당 단어들은 본문을 참조할 것.[3] 떠다니는 눈 알에 근접 직타로 밀리 공격을 하면 마비광선 공격을 해오므로 초보자가 갑툭사(YASD) 당하기 쉽다.[4] 몸길이 6미터에, 공막고리뼈 지름이 22~23cm 가량이었다.[5] 어룡에는 눈구멍을 둘러싸고 공막고리뼈(sclerotic ring)라는 구조가 존재하는데, 템노돈토사우루스의 경우 이 공막고리뼈의 지름이 25cm에 달했다.[6] 눈이 하나 뿐이며 그 눈에는 상현 4의 표식인 갖은자 4가 새겨져 있다.[7] 눈이 6개이다. 본인은 혼란스럽지 않다고 하지만 그 외의 오니는 눈을 어디로 마주쳐야할지 혼란스러운 듯, 보통 상현 1이 새겨진 눈을 보는듯 하다. 검에 박힌 것까지 합하면 수도 없이 많다[8] 무한열차 에피소드 에서 잠든 일행의 정신의 핵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릴때 손에 입과 눈이 붙어있는 기괴한 외형이다, 손이 본체에게 붙으면 눈은 없어지지만 입은 그대로 있어 혈귀술을 쓸 때 사용한다.[9] 앞에서 말한 손 외에도 기차의 머리에 융합을 한 것을 알게 된 탄지로와 이노스케의 듀오에게 혈귀술을 사용할 땐 근육 같은 조직에 눈이 수도 없이 많이 달려있는 혐오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준다.[10] 옆의 셋과는 달리 도깨비들의 근원 및 우부야시키 카가야와의 비교를 감안하면 그를 상징하는 생물이 눈깔괴물이다.[11] 유곽편에서의 전투때 규타로가 눈을 감자 다키의 이마에 눈이 옮겨가게 되며 눈이 3개가 된다. 아마 둘이서 하나란 특성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다키는 전투에서 싸울때 한정. 평소에는 평범한 모양새이다.[12] 마스터가 레이저 스크류 드라이버로 강제노화시켰을 때 눈깔괴물이 되었다.[13] 이쪽은 강화외장이기 때문에 생물.. 이라기에는 좀 애매해 보이지만, 하도 생물같은데다 결정적으로 ISS 키트 본체가 하나의 버스트링커인 듯 한지라 여기에 기록한다.[14] 사실 이쪽은 눈깔괴물이라기보다는 큰 외눈으로 보이던 부분이 입으로 바뀌는 것이다. 진짜 눈 2개는 그 윗부분에 따로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의 움짤 참조.[15] 평소에는 평범한 범고래의 모습이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4개의 눈이 드러난다.[16] 퀴클롭스가 모티브인 비스트맨 종족의 괴수다.[17] 초갈은 대격변판 한정. 물론 이것도 크툰과 합쳐져서 그렇게 된거지만.[18] 단 사교신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설정상 얘기다. 실제로는 이것에 관해 아무런 효과도 가지지 못하며, 이 1000개의 눈이 실제 게임상에서 효력을 보는건 융합되어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가 됐을 때 얘기.[19] 2페이즈 한정[20]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지라치가 배 한복판에 있는 눈을 항상 감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이 눈이 보이지 않는다.[21] 세 번째 눈이 가운데 붉은 점이다.[22] 기괴하게 생기기는 했지만, 흉측하지는 않다. 그래도 외눈박이라 이 쪽에 분류.[23] 눈이 8개로 역대 포켓몬들 중 가장 많다.[24] 자세히 보면 눈 하나가 해골 얼굴 사이를 드나드는 것.[25] 탈주 시 한정.[26] 눈구멍도 눈이라 가정할 경우.[27] 가운데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형태가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본체는 눈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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