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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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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3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 박경재
- ‘복지 끝판왕’ 넥슨의 19년 차 게임 개발자 박경재 자기는 ‘유 퀴즈’를 찾는다.
- 자신이 창업한 회사가 넥슨에 인수해서 재입사했다고 한다. 재입사하면 불리하냐는 질문에 나갔다 돌아와도 크게 불리한 면이 없다고 한다.
- 카트라이더 펙토리 맵, 메이플스토리 앱 , 던전앤파이터 등에 참여했다고 한다.
- 버그로 인한 과부하 때문에 게임 회사가 청구할까봐 순간 걱정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야기한 후 다시한번 유저들에게 사과했다.
- 창업한 회사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아내는 게임 디자이너라고 하며, 현장에선 아내가 방문했다.
- 회사 복지와 배네핏을 이야기했다. 이 중 워킹맘, 워킹대디가 최고의 복지로 꼽는다는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라고 한다.[1] 이 외에 근속 연수에 따른 휴가 및 지원금과 복지 포인트, 주전부리 선물 등의 베네핏을 준다고 한다.
- 동호회도 운영 중인데, 아내는 뜨개질 동아리 운영자라고 한다.
- 게임 개발자로서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심리 상담을 꼽았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 또한, 게임 개발자로서 아찔했던 실수담을 이야기하였다.
3. 두번째 유퀴저 : 임민영
- 신발이 좋아서 패션 회사(무신사)에 들어간 임민영 자기님은 ‘덕업일치(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음)’ 끝판왕 면모를 보여준다. 보유 신발만 무려 140켤레, 신발 전용 방까지 있다는 패션 사랑꾼으로 스포츠 MD[2]로서 남다른 업무 능력을 발휘하였다.
- 회사는 본래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했으며, 2009년 무신가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회사 역사를 이야기했다.
- 임민영 자기는 자기 역시 신발이 좋아 회사에 입사했다며, 회사 이름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어 지원했다고 한다.
- MD로서 상품을 고르는 기준과 본인이 대박났던 상품[3]에 대해 이야기했다.
- 신발을 몇 걸레 소장했냐는 질문에 200컬레 정도라고 한다. 또 신발 관리하기 위해 신발방은 물론 서재방 한쪽 벽면에 신발 담은 케이스를 만들어 세웠다고 한다.
- 입사 전에 이미 결혼했는데, 아내와 충돌있냐는 질문에 다행히도 아내와 취미가 맞아 허용해줬다고 한다.
- 초등학교 때부터 옷과 신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머니가 단정하고 예쁘게 입었으나, 정작 본인은 마음대로 휘젓고 입었다고 한다. 집에 올 때 어머니에게 혼날까봐 옷을 다시 정리했다고 한다.
- 무신사의 깜짝 베네핏에 대해 공개하였다.
- 직장인 언어 해석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문성욱
- '직장인들의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문성욱 자기는 전 세계 580만 직장인 가입자들에게 속 시원한 소통 창구를 만들었다. 다만, 문성욱 자기는 낯을 가려 방송 출연을 안했다고 한다.
- 블라인드라는 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가입 조건으로는 직장인들만 가입이 된다고 한다.
- 가입자는 417만명이라고 한다. 블라인드 앱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 커뮤니티 앱을 개발하게 된 계기와 시작하게 된 경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이 앱이 활성화되면서 갑질경영에 대해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일이 일어났을 때 개발진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 내로라하는 회사들이 주 이용객이라고 하며, 전 세계의 회사들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한다.
- 전 세계 직장인이 익명으로 털어놓는 허심탄회한 사연들을 이야기했다.
- 회사의 복지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15만 개 회사의 이색 베네핏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기억에 남은 배네핏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유퀴저 : 이정재
- 인생의 절반 이상을 톱스타로 살아온 30년 차 월드클래스 배우 이정재 자기는 남다른 존재감 자체만으로 복지가 된다고 한다.
- ‘오징어 게임’ 이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 오징어 게임을 찍을 당시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촬영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 다른 예능 중에 유퀴즈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작년에 화제되었던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이어 시즌 3에 논의 중이다는 이야기에 대해 "원래 촬영하면서 과연 시즌 2가 나올 수 있을까 하면서 우리끼리 말했다고 한다. 또 캐릭터들의 애환을 만드는 과정이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시즌 1이 이정도로 성공하다보니 시즌 2를 안만들 수가 없었다고 한다.
- 오징어 게임의 성공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는데, 이 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만난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 오징어 게임 후 달라진 점으로 인기가 많아 더 행복하지만, 앞으로 찍어야 할 작품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이 있다고 한다.
- 예능을 보면서 감명깊은 점을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4]
- 이정재 자기의 원동력으로는 도전이라고 한다.
- 오징어 게임만 보다가 멀끔한 본인을 보는 게 놀랍다는 해외 팬들에게 성기훈만 하는 배우만이 아니라며 양복, 상의탈의한 사진을 올려준다고 말했다.
- ‘콰트로 천만 배우’[5]로서의 연기 철학, 고민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관상에서 등장 음악을 위해 5000만원을 양보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6]
- 군대 동기 큰 자기와 끈끈한 전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7] 이정재 자기를 업어 키웠다는 큰 자기의 증언, 휴가증이 걸린 콩트 제작기 등을 공개했다.
- BLACKPINK의 제니 자기[8]와 정우성 자기와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 로맨스물이 안 찍었다고 하는데,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두 자기와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한다.
6. 기타
- 베네핏이 있나요 특집.
- 새해 첫 방송이자 코로나로 인해 2주 결방 후 재개된 방송이다.
- 모든 유퀴저가 남자로 구성되었고 모두 정답을 맞춰 상금을 타갔다.
[1] 회사에서 지원했지만, 모든 직원이 아닌 추첨제로 운영한다고 한다.[2] 머천다이저를 뜻한다.[3] 아디다스 독일군 스니커즈로 14만족울 판매했고 2021년 기준으로 5만족을 판매했다고 한다.[4] 정작 본인은 오징어 게임을 찍고 있을 때라고 한다.[5] 암살, 도둑들, 신과함께 시리즈.[6] 당시 흥행하면 더 받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극이라는 페널티임에도 관객이 많이 들어와서 이득봤다고 한다.[7] 운동할 때 자주 보다가 방송에선 처음본다고 한다. 이정재 자기가 촬영장에 오자마자 큰자기와 바로 포옹했다.[8] 정호연 자기와 친분이 있는 데다가 제니 자기의 이름이 모래시계의 백재희에서 따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