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1 . 개요2 . 첫 번째 참가자: 이장호3 . 두 번째 참가자: 노정주4 . 세 번째 참가자: 이충규5 . 네 번째 참가자: 이시연6 . 다섯 번째 참가자: 이명자7 . 여섯 번째 참가자: 양경우8 . 일곱 번째 참가자: 최종국9 . 마지막 참가자: 박지선 유 퀴즈 온 더 블럭 의 2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2. 첫 번째 참가자: 이장호||<tablebordercolor=#00BFB3> 청렴과 검소 ||
조선 시대 왕이 쓰던 모자인 익선관 뒷면에는 이 곤충의 날개 모양인 뿔 두 개가 달려 있습니다. 이는 평생 나무 수액을 먹으며 집을 짓지 않고 사는 이 곤충처럼 청렴하고 검소한 정치를 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이 곤충은 무엇일까요?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52582>매미 || 3. 두 번째 참가자: 노정주||<tablebordercolor=#00BFB3> 절찬 상영 중 ||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할 때, 절찬 상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절찬은 무슨 뜻일까요?
1 매우 칭찬함 2 전국에서 개봉한 3 절호의 찬스 4 기록을 세우며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매우 칭찬함 || 2 전국에서 개봉한 3 절호의 찬스 4 기록을 세우며
4. 세 번째 참가자: 이충규||<tablebordercolor=#00BFB3> 최초의 생명체 ||
2007년, 유럽 우주 기구는 생명 과학 실험을 위해 도마뱀, 달팽이, 이것 등을 무인캡슐에 넣어 우주에 보냈는데요. 그 중 이것만이 우주에서 최초로 생명체를 낳아 화제가 됐습니다. 3억 5천 년 전부터 지구에서 멸종 없이 존재하고 있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52582>바퀴벌레 || 5. 네 번째 참가자: 이시연||<tablebordercolor=#00BFB3> 전설 ||
구로구는 ‘9명의 노인이 장수하며 살았다’라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다음 중, 숫자 9와 관련이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7a081> 1 || 구운몽 || 6. 다섯 번째 참가자: 이명자||<tablebordercolor=#00BFB3> 7월 23일 ||
1931년 7월 23일은 이 인물이 생을 마감한 날입니다. 이 인물은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어린이 인권을 위해 힘썼는데요. 어린이날을 만든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52582><#FFC0CB> 무응답 || 7. 여섯 번째 참가자: 양경우||<tablebordercolor=#00BFB3> 오랜 시간 ||
이것은 불교에서 시간의 최소 단위를 나타내는 말로 가장 오랜 시간의 단위인 ‘겁’과 반대되는 말입니다. 흔히 우리 시간에서 아주 짧고 빠른 시간을 비유할 때 종종 쓰이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52582><#FFC0CB> 총알 || 8. 일곱 번째 참가자: 최종국||<tablebordercolor=#00BFB3> 고려 시대 ||
일제 강점기 시절, 방직 공장이 들어서며 형성된 동네인 ‘문래동’은 고려 시대에 원나라에서 목화를 들여와 퍼트렸으며, ‘문래동’의 어원과도 연관이 있는 이 인물은 무엇일까요?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52582> 문익점 || ||<tablebordercolor=#00BFB3> 100주년 ||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올해 출간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작품은 청춘의 방황과 고뇌를 그린 것인데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라는 구절로 유명한 이 작품은 무엇일까요?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52582><#FFC0CB> 돈키호테 || ||<tablebordercolor=#00BFB3> 세계가 인정한 ||
최근 우리나라 이곳 9곳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이곳은 조선 시대 지방 학자들이 만든 사설 교육 기관으로 약 500년 동안 이어어진 성리학의 역사적 가치와 건축 양식을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인데요. 조선 성리학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 보기 · 닫기 ] ||<tablebordercolor=#552582><#FFC0CB> 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