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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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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31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신규돌
- 30년차 안내견 훈련사
- 신규돌 자기님은 삼성화제 안내견 학교에서 훈련사로 근무중으로 지난 30년간 시각장애인의 세상을 넓혀주고 새로운 가족을 선물을 한다고 한다. 촬영장에서는 안내 시범견이자 마스코트인 지니와 함께 방문했다.[1]
- 삼성에서 사회공헌 사업 안내견 학교를 30년 운영했다. 자기님은 사회공언 사업할 때 시작한 초창기 멤버다. 또한 285마리 안내견을 배출했는데, 현재는 77마리 안내견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 안내견의 훈련 비용은 안내견 1마리 기준으로 1억이 든다고 한다.[2], 안내견 중 리트리버가 많은 이유[3] 등 이야기했다.
- 안내견 훈련 과정[4], 퍼피워킹[5], 훈련견 선발 과정[6] 등 이야기했다.
- 안내 시범견 지니와 하는 훈련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 다른 안내견 후보자인 신비의 마지막 테스트인 순대골목 훈련을 보여줬다.
- 8~10살까지 안내견 생활하다가 그 이상 나이 먹으면 은퇴한다고 한다. 은퇴한 안내견들은 퍼피워킹을 했던 가정으로 다시 데려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7]
- 자기님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운다”고 한다.[8] 현장에서 느낀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또한 현장에선 가족들이 방문했으며, 자기님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최민식
- 한국 영화계 레전드이자 연기의 신, 배우
- 최민식 자기님은 올해 35년차 배우로 한국 영화계에 레전드로 불리는 배우다. 한편, 두 자기님은 엄청난 팬[9]인 동시에 최민식 자기님은 두 자기님의 팬[10]이라고 밝혀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 최근 근황으로 영화 파묘[11]를 앞두고 있다고 있다고 하며,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했다. 또한 반전 영화 취향[12]을 공개했다.
- 작품할 때마다 후배들과 돈독하게 지내게 된 이유, 소속사 없이 직접 운전도 하고 출연료도 협상한다는 에피소드, 평소 자주 듣는 이야기 등 이야기했다.
- 서울의 달의 춘섭 역의 비하인드와 상대역 김원희 자기님의 영상편지[13], 단짝인 한석규 자기님[14]과 김상중 자기님[15]의 대학 시절과 충무로 비하인드, 연기하고 싶은 후배 배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16] 등 이야기했다.
- ‘올드보이’[17], '악마를 보았다'[18], <쉬리>[19], <범죄와의 전쟁>[20] <주먹이 운다>[21], '명량'[22] 등 자기님이 활약한 굵직한 명작들과 작품 속 명대사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터뷰 중간에 올드보이의 감독을 맡았던 박찬욱 자기님의 인터뷰도 공개해 “최민식은 ‘배우’ 그 자체인 사람”이라면서 자기님의 연기 인생을 생생히 증언해줬다.
- 작품 들어가기 전 준비한 것[23], 대본 암기 비법, 촬영없는 평범한 날의 일상, 한석규 자기님과 함께 떠난 낚시 일상, 강원도로 여행 간 이유, ‘유 퀴즈’ 회식 합류 뒷 이야기, 자기님의 요즘 고민, 20대와 지금 자신이 달라진 점 등 이야기했다.
4. 기타
- '인생은 고고싱' 특집
[1] 지니는 훈련하다가 안타깝게도 용변 보는 것을 잘 참지 못하다는 이유로 안내견이 되지 못했고 대신 안내 시범견으로 활약 중이라고 한다.[2] 주로 식비, 견사 비용, 견사 유지 비용, 훈련사 인건비 등이 필요하다.[3] 본래 시력 잃은 군인들을 위해 셰퍼드로 시작했다고 한다.[4] 8주간은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가 8주 후 위탁(퍼피워킹)을 내보낸다고 한다. 이후 정식 훈련에 들어간다고 한다.[5] 간단하게 무보수 자원봉사라고 한다. 모든 비용은 안내견 학교에서 비용해주고 퍼피워킹은 개들을 사회화시켜 준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6] 여러 훈련 테스트를 통해 10마리 중 단 3마리만 최종합격한다고 한다. 또한 마지막 훈련은 이틀간 진행하는데, 가장 어려운 미션으로는 순대골목의 유혹을 이기는 이색적인 훈련이라고 한다.[7] 대표적으로 안내견 현명이가 있다.[8] 자기님의 말에 깜짝 놀란 지니가 깜짝 놀랬다.[9] 두 자기님에겐 우리들의 형님이라고 칭했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큰 자기님이 자기님을 향해 “민식이 형 사랑해요”라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10] 특히, 양배추 시절 타짱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한다.[11] 데뷔 35년 만에 출연하는 오컬트 영화라고 한다.[12] 본래 무서운 것을 못본다고 하며, 주로 선호하는 건 멜로로 대표적으로 파이란이 있다.[13] 지난 회차에서 호순 역을 맡은 김원희 자기님이 방문했고 영상 편지를 남긴 바 있다.[14] 두 사람은 동국대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서울의 달, 넘버 3, 쉬리 등 함께 출연했고 충무로의 상징으로 불렸다.[15] 깜짝 개인기를 선보였다.[16] 너무 준비하려고 하지말고 뛰어들라고 조언을 했다.[17]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BBC 선정 21세기 가장 위대한 영화 30위에 선정되었다. 섭외 비하인드, 스스로 혀를 자른 씬과 전설의 2분 39초의 장도리신 등 각종 장면 비하인드, 칸 영화제에서 생긴 일을 이야기했다.[18] 이병헌 자기님과 함께 출연했던 작품으로 극 중 사이코패스인 장경철을 맡아 살벌한 연기를 보여줬다. 자기님은 인간의 잔혹함의 끝을 보여주겠다고 했지만, 연기 후유증이 있었다고 한다.[19] 한석규 자기님과 함께했던 영화로, 연기의 신으로 거론된 작품이다. 촬영 중 입으로 빵빵을 한 비하인드와 큰 자기님이 연예계 중계 리포터 시절 쉬리 현장에서 만났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20] 최민식 성대모사를 엄청나게 한 작품으로, 속옷만 입고 구덩이에 떨어진 씬( 당시엔 너무 더워서 오히려 좋았다고 한다.), 김성균 자기님의 뺨 맞는 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21] 6라운드 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2] 역대 최단 기간인 12일 만에 천만 영화를 달성했으며, 자기님은 데뷔 25년 만에 천만 배우가 되었다. 또한 총 1761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 흥행 1위한 작품이다. 특히, 명대사인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아직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등 명대사를 남겼다. 한편, 국민 영웅인 이순신 장군님을 연기 하기 매우 부담스러웠다고 한다.[23]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은 대본을 보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