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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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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역대 에피소드 | ||||
284회 '상상이 현실로' 특집 | → | 285회 '골든 아워' 특집 | → | 286회 '밥' 특집 |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85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WING(김건호)
- 비트박스 하나로 전 세계인의 도파민을 터지게 한 월드클래스 비트박서!
- 윙 김건호 자기님은 16년 차 비트박서로 비트박스 리액션 영상 하나로 1200만 뷰를 돌파해 전세계가 열광했으며, 비트박스 최초로 가요 무대를 섰다고 한다고 한다. 자기님은 유퀴즈에서 목소리 하나로 만들어낸 놀라운 하모니와 비트의 세계를 보여줬다.
- 외국 유튜버가 오열하며 감동먹은 영상을 본 소감, 자기님의 경력 소개[1] 등 이야기했다. 현장을 초토화시킨 자기님의 라이브 비트박스 공연을 선보였다.[2]
- 기초적인 비트박스 요령[3], 시대에 따라 달라진 비트박스 사운드, 사물소리 사운드 등 직접 소리를 내며 이야기를 했다. 또한 틈새 코너로 '윙을 찾아라'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 함께 활동 중인 크루인 '비트펠라 하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비트펠라하우스가 탄생시킨 ‘유 퀴즈 송’ 비트박스 버전을 선보였다.
- 비트박스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 비트 박스를 하기 위해 부모님을 설득시킨 방법, 군 입대도 비트박스로 한 사연과 군대 후임 박보검 자기님과의 일화 등 이야기했다. 말미에 박보검 자기님과 페이커 자기님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 이 외에 ‘페이커 닮은꼴’ 비하인드[4], 비트박서로서 승승장구 하자 자기님 부모님의 반응, 앞으로 향후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정경원
- 이국종의 1호 제자!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명의 최전선을 사수하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센터장
- 대한민국의 외상외과의 상징인 이국종의 1호 제자[5]인 정경원 자기님은 2010년 부터 15년 동안 외상센터에 근무했으며,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다. 자기님은 유퀴즈에서 외상외과가 되기로 결심한 사연, 석해균 선장 이송 당시의 비하인드는 물론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골든아워의 중요성과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외상외과의사로서의 고충과 숙명을 들려줬다.
- 중증외상이란?[6], 이국종의 1호 제자[7], 일반외과에 있다가 처음 외상외과의 길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와 이국종 교수를 수소문을 한 사연, 당시 이국종 교수가 건넨 이야기, 드라마와는 또 다른 전쟁터 같은 외상 센터의 생생한 현장[8] 등을 공개했다.
- 권역외상센터의 설립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이송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당시 석해균 선장의 상태와 이송 과정, 치료 과정등 상세하게 알려줬고 이후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인 석해균 자기님의 개인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들려줬다.
- 권역외상센터가 생기기 전의 상황[9], 현재 중증외상 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모습[10], 닥터 헬기 대한 이야기[11], 환자들에게 부담되는 치료비는 어느정도인지[12] 등 이야기했고 실제로 중증외상 환자들을 이송하는 과정을 보여줬으며, 외상외과 전문의들의 인터뷰도 공개했다.
- 15년 외상 센터에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상황, 가족에 대한 이야기[13],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외상센터가 생기기 전후의 변화 등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문소리&이향란 모녀
- 문 씨와 이 씨 사이 생긴 작은아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됩니다. 똑 소리 나는 여배우와 그를 키워낸 어머니이자 늦깎이 신인 배우
- 26년 차 베테랑 배우 문소리와 그를 키워낸 늦깎이 신인 배우 이향란이 ‘유퀴즈’에 동반 출연했다. 문소리 자기님은 <박하사탕>을 시작으로 <오아시스>, <우생순>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한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이자 제작자이며, 그런 그녀를 키운 이향란 자기님은 일흔이라는 나이에 후배 배우가 되었고 벌써 5년 차가 되었다.
- 두 자기님은 유퀴즈에서 배우가 된 사연, 배우 오디션 비하인드 등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그런 두 사람을 위해 특별 매니저를 자청한 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 하기도 하였다.
- 문소리 자기님은 큰 자기하고는 2014년 런닝맨 이후 약 11년 만에 재회하였다.
- 문소리 자기님의 이름의 뜻[14], 영화인 가족[15], 장준환 감독이 유퀴즈에 거절한 사연 등 이야기했다.
- 26년 차 배우인 문소리 자기님에 대해 이야기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16]에 대한 소감, 모범생이었던 자기님이 배우가 된 사연[17], 2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박하사탕’ 오디션에 합격한 비하인드, 결혼 후 부모님과 10년 가까이 살게 된 사연, ‘폭싹 속았수다’ 대본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린 사연 등 이야기했다.
- 이향란 자기님은 70세에 가까운 나이에 데뷔하였고 지금은 5년 차 배우로 단편을 20~30편 가까이 찍었다고 한다. 26년 차 선배인 문소리 자기님이 보기엔 후배 이향란 자기님은 어땠는지, 오디션 비하인드, 묘비명에 '배우 이향란'이라고 적어달라고 한 사연, 낮엔 토스트 장사, 밤엔 포장마차를 하며 4대를 케어하면서 전투적으로 살아왔던 지난 일화, 일흔 무렵 신인 배우가 된 스토리, <눈물의 여왕>에서 영정 사진만 나오고 단독샷을 통편집된 사연 등 이야기했다.
- 이 외에 휴대폰 속 저장된 이름으로 가족의 역학 관계[18], 남편이 꿈꾸고 싶은 미래[19] , 문소리 자기님이 아는 선배로부터 “어떻게 너네 집은 조연이 한 명도 없니?”라고 들은 사연 등 이야기했다. 또한 문소리 자기님이 어머니 이향란 자기님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이향란 자기님이 세상에 떠난 어머니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5. 기타
- '골든 아워' 특집. 특집 이름은 이국종 자기님의 저서에서 따왔지만 정작 이국종 자기님은 출연하지 않는다.
[1] 자기님은 이미 세계 정상이지만 아직 세계 정상에 오른 한국인 비트박서는 전무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연습 중이라고 한다고 이야기했다.[2] 겸사겸사 비트박스 1세대 아기자기의 비트박스도 선보였다.[3] 2000년대 초 까지만 해도 비트박스하면 '북치기 박치기'였지만 2025 비트박스 트렌드 ‘북동북동’이라고 한다.[4] 겸사겸사 큰 자기님이 런닝맨에서 페이커 자기님의 이름이 생각안하다가 은퇴할 뻔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5] 특히, 이국종의 저서 골든아워의 1,2권 모두 '정경원에게'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후 책 내용에서도 이국종 교수가 정경원 교수를 얼마나 애정하고 고마워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6] ISS 기준 손상 중증도 점수 16점 이상, 사망률 10% 이상을 칭한다고 한다.[7] 이국종 교수가 정경원 자기님을 얼마나 아끼고 고마운지 이국종의 저서 골든아워의 1,2권 모두 '정경원에게'라는 말로 시작한다고 한다.[8] 자기님이 처음 처음 외상외과를 들었을 때는 말 그대로 전쟁이었는데, 당시 아주대병원의 외상의과는 이국종 자기님, 응급의학과 전공의, 응급구조사, 자기님까지 총 4명이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당직날은 물론이고 배우기 위해 이국종 자기님의 당직까지 출근했다고 한다. 이후 당시 VCR을 통해 당시의 전쟁같은 일상을 보여줬다.[9] 기존에는 응급의료센터에서 치료를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중증외상 환자들은 다른 질환의 환자와 달리 골든아워가 사고 순간부터 1시간 이내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응급치료센터의 자리가 없으면 목숨이 위태로워 진다고 한다.[10] 2014년까지만 해도 4명이었지만 지금은 외상외과 전문의 19명, 전담 간호사 30명이 근무한다고 한다. 2024년에는 3000명 이상 입원했다고 하며, 하루 평균 10명이 입원한다고 힌다.[11] 경기남부 아주대 병원은 국내 유일하게 병원 내에 파킹하면서 24시간 동안 운영한다고 한다.[12] 닥터 헬기는 정부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무료며, 외상 센터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돈이 없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13] 아이가 넷인데, 첫째는 대학교 3학년이라고 한다. 유퀴즈에선 막내만 방문했다.[14] 소개에도 나왔듯이 "문 씨와 이 씨 사이 생긴 작은아이"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작명했다고 한다.[15] 모녀 모두 배우일을 한데다가 문소리 자기님의 남편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1987를 제작한 영화 감독 장준환이다. 게다가 며느리의 이름이 "영화"라고 한다.[16] 폭싹 속았수다는 공개 후 넷플릭스 12개국 1위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17] 문소리 자기님은 성균관대 교육학과에 나왔다고 한다.[18] 모녀 끼리는 각각 소리. 이향란으로 적었고 이향란 자기님은 남편은 처음엔 넘의편으로 지었다가 나중엔 대박으로 고쳤다고 한다. 또한, 아버지는 향란 자기님에겐 중전, 손녀에게는 내 사랑, 문소리 자기님은 딸에게 보물단지 꿀단지라고 저장했다고 한다.[19] 연말에 두 배우가 여우주연상으러 각축을 벌이고 100살이 되면 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하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