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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4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 임익강
-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임익강 자기는 항문의 숨겨진 비밀을 알려줬다. 그는 특별한 진료 비법으로 항문외과를 찾는 환자들의 마음의 문턱을 낮춰졌다고 한다.
- 등장하자마자 똥꼬의사라며 대담하게 자기 소개를 했다.
- 항문외과에 방문하는 환자 스타일, 환자들 진료할 때 조심스러운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 급똥을 참는 꿀팁[1]과 화장실에 발견했을 때의 꿀팁[2], 옆사람이 도와주는 꿀팁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방귀 자가진단에서도 이야기하면서 고약한 방귀를 뀔 때 좋은 음식을 이야기했다.
- 볼 일 볼 때의 습관[3]과 항문 건강을 유지하는 법[4]에 대해 공개했다.
- 항문외과 의사로서 겪는 남모를 고충을 이야기했다.
- 20년간 의사생활하면서 동네에 단 한 명도 치질 환자가 없다고 말했다.
3. 두번째 유퀴저 : 조나단&파트리샤 남매
- 조나단-파트리샤 남매는 콩고 왕족 출신이며, 지난 2005년 인간극장에 출연한 이후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계를 장악했다. 조나단 자기의 경우, 큰자기와는 놀면 뭐하니? MBTI 특집에서 본 적이 있다.[5]
- 유퀴즈 출연한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 조나단 자기는 지금도 조씨로 아냐는 질문에 대해 어디 조씨냐며 물어본다고 한다. 실제 성은 욥비라고 한다.
- 조나단 자기는 해투 출연 이후의 아기자기의 현 모습에 대해 별 달라진 게 없다고 한다. 파트리샤 자기는 아기자기의 팬이라고 한다.
- 조나단 자기는 독립한지 3달이 되었으며, 파트리샤 자기는 처음으로 오빠 집에서 잤다며 유퀴즈에 감사했다.
- 조나단 자기는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고 있는 20학번이라서 대학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고 한다.
- 남매가 함께 찍고 싶은 CF로 맥도날드를 꼽었다. 근데 맥도날드에서도 아기자기가 찍은지라 위기감이 있지만, 같이 찍겠다고 말했다.
- 파트리샤 자기는 조나단 자기가 방송생활하면서 옷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 파트리샤 자기는 “너희 오빠 잘생겼다”는 말에 친구와 손절할 뻔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 데뷔작인 인간극장에 출연했는데, 이 중 옷 가지고 싸운 장면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조나단 자기의 ‘예능 치트키’ 암살 개그에 대해 설명했고 암살 개그를 시작하게 된 진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한국에 귀화 결심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이 외의 두 현실 남매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구본진
- 구본진 자기는 국내 1호 필적학자이자 변호사로 수천 점 이상의 글씨체를 연구하며 찾아낸 흥미로운 사실들을 소개했다.
- 구본진 자기는 글씨를 보면 성격, 지적 능력, 정신적 문제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6]
- 필적 감정과 필적 분석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 필적 감정은 두 개 이상의 글씨를 놓고 동일인의 것인지 판단하는 일이다. 즉, 계약서의 서명이 그 사람의 것이 맞는지 아니면 위조한 것인지 따지는 것.
- 필적 분석은 한 사람의 글씨로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탄저균 테러의 예시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 필적학 공부한 것은 2000년부터 시작하여 15년간 했다고 한다. 그는 전직 강력부 검사라고 한다. 검사 일하면서 범죄자들의 글씨가 사뭇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필적학을 배웠다고 한다.
- 두 개의 직업을 하고 있지만 필적학자는 본인이 좋아서 한 일이라서 수입이 없다고 한다. 또한 그것이 알고 싶다의 경우, 무료로 한다고 한다.
- 강력 범죄자, 독립운동가, 친일파, 부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예시와 그들의 글씨체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 완벽한 글씨 등의 이야기를 했다.
- 두 자기의 필체 분석도 이뤄졌다.
- 글씨체를 모방하면 인격체가 바뀌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5. 마지막 유퀴저 : 박희순
- ‘지천명 아이돌’ 배우 박희순 자기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눈빛만으로 누아르를 완성하는 배우답게 32년 연기 여정을 풀어냈다.
- 두 자기는 해투 이후 3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
- 홍보는 없고 생일인사 차에 나왔다고 한다.[7]
- 마이 네임 흥행 이후 50대지만 아이돌급 스케줄을 소환한다고 한다. 이에 아이돌 듣는 소리에 어떠냐는 질문에 황당하지만 감사하다고 전했다.
- 최근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화제가 된 '어쩔티비, 어쩔희순, 어쩔골든디스크' 수상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 마이 네임이 흥행한 이후 겪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중 팬들의 반응과 관련해 “SNS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신다”라고 말했다.[8]
- 눈빛 누아르로 완성했지만, 정작 감독은 멜로 눈빛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 작품에선 무서운 배역을 맡았지만, 정작 평소에는 화를 잘 못 낸다고 한다.
- 배우 사관학교 목화 출신[9]으로, 주변의 배우 덕에 상대적으로 꽃미남이라고 한다.
- 연출자에게 혼났다가 다시 돌아오게 된 사연과 배우의 가기로 결심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세븐데이즈, 마녀, 마이 네임 등 여성 원톱 영화에 참여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박희순 자기는 개그맨 박휘순이 아닌 배우 박희순으로 남고 싶다고 말한 사연과 인터뷰에서 '어떤 분과 멜로를 찍고 싶냐'는 질문에 멜로는 아내 예진이만 찍겠다고 말한 사연과 아내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 아내 박예진 자기가 자주 하는 말과 자주 듣는 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술, 담배, 커피 중 하나를 끊으라고 했는데, 커피를 끊게 되었다고 한다.
6. 기타
- 뜻 밖에 재능 특집
[1] 뒤로 젖혀거나 무릎이 아닌 허벅지를 꼬아야한다고 한다.[2] 속도는 중요하지 않고 시간내에 빨리 가라고 한다.[3]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들고 오래 있는 건 좋지 않으며, 옷 벗고 볼일 보고 옷 입는 시간을 합쳐 3분 이내에 마치는 게 좋다고 한다. 또한 잔변은 지금 안 싸도 되다고 하며, 200cc 볼륨이 누르는 압력으로 변의가 느껴지면 대변이 아닌 치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4] 변의 모양과 색, 냄새 등을 잘 봐야 한다고 한다.[5] 다만, 대화를 미루어 볼 때 MBTI 특집 이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6] 대표적으로 히틀러의 글씨체를 통해 우울증이 있었고 앞날을 암시했다고 한다.[7] 정작 생일은 2월이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아 3월 말에 방영하게 되었다.[8] 어떤 글이 있냐[9] 임원희, 박영규, 손병호, 유해진, 성지루 등과 같이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