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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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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6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폴 김
* 성적 1% 학생에서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부학장.
* 학창시절에는 양가양가 성적을 받던 만년 꼴지 시절인 학생이었다고 하며, 자신의 성공의 요인이 부모님의 무관심이라고 말했다.[1]
* 미국 유학가서 명문대에 간 사연, 미국 유학에 간 후 영어를 빠르게 배우기 위해 친구를 금방 사귄 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음악 수업에서 첫 A+를 받고 난 이후 자신의 삶이 달라진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부학장으로서 명문대에 가는 비법과 오지 프로젝트를 다니면서 교육해준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개개인의 내재된 잠재력을 끌어내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유홍준
- 우리나라 전 국토를 박물관 삼아 문화유산의 숭고한 가치를 전파하는 교수.
- 예능에 자주 출연한 사연,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의 의미, 책 쓸때 치밀한 전략, 메모지를 부채로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2]로 신드롬을 일어났다. 전남 강진, 해남을 첫 답사지로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 인사동 등 서울 곳곳에 숨겨진 역사 흔적, 서울 5대 궁궐[3]이 생기게 된 비하인드, 망우리 공원에 얽힌 역사 인물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앞으로의 출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이서진
* 까칠한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국민 반전남, 24년차 배우
* 근황으로는 현재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 중이라서 홍보할 겸 나왔다고 한다.
* 뉴욕 대학교 경영학과에서 군 제대[4] 후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한 계기와 가족들의 반응, 오렌지족, 자산이 600억, 가사 도우미 6명 등 향간 알려진 소문의 진실 등을 이야기했다.
* 늦은 나이에 데뷔해서 초조하고 불안했지만 다모, 불새 등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 이산[5]으로 가장 잘생긴 왕으로 뽑기도 하였다. 또한 한지민 자기는 "자신에게 이산은 이서진"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서진 자기는 "나에게 이산은 이준호"라고 고백했다. 드라마 연장 조건[6]을 내건 이유[7]에 대해 이야기했다.
* 예능 데뷔작 천생연분의 자켓 춤과 출연한 사연을 이야기했다. 또한 각종 tvN 예능에 출연하면서 tvN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가졌는데, 나영석 자기에 대한 폭로를 했다. 이후 나영석 자기[8]가 직접 인터뷰를 했다.
* 이 외에 큰 자기가 이서진 자기에게 감동먹은 사연[9], 즉석 MBTI를 했다.
5. 기타
- ‘아는 만큼 보인다’ 특집. 유홍준 자기의 글에서 따왔다.
- 시즌 처음으로 3인의 유퀴저가 출연하였다.
[1] 관련 일화로 어린 시절 형, 누나가 읽다가 찢어진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졌다고 한다. 또한 컴퓨터가 없어 종이에 적고 컴퓨터 가게에서 직접 공부했다고 한다.[2] 1990년대에 초판 출간 이후 15만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12권 정도 나왔다고 한다.[3]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경운궁), 창덕궁, 경희궁.[4] 참고로 기무사 출신이라고 한다.[5]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으며, 큰 자기도 카메오로 출연했다.[6] 조연과 엑스트라들을 챙겨주고 포상 휴가를 달라는 내용이다.[7] 사실 드라마 연장하기 싫어서 이런 조건을 제의를 하면 연장을 안할거라고 생각했다.[8] 이미 시즌 3 초창기때 유퀴저로 초청한 바 있다.[9] 런닝맨에서 운전하던 중 좋아하는 음악을 이야기했고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할 때 USB로 좋아하는 음악 리스트를 담아 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