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9 21:03:31

왕자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C004C, #800080 20%, #800080 80%, #4C004C)"
{{{#!folding 【 기본 구성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width=100%><colbgcolor=#9E1B32><colcolor=#FFD700> 전임자 <colbgcolor=#FFF,#1C1D1F><colcolor=#000,#ddd>태상황=태상황후
상황=상황후
<colbgcolor=#fff,#1C1D1F><colcolor=#000,#ddd>전전임 황제=태황태후
전임 황제=황태후
태상왕=태상왕비
상왕=상왕비
전전임 국왕=대왕대비
전임 국왕=왕대비
군주 황제=황후 | 여제=국서
국왕=왕비 | 여왕=국서
후계자 (원자[ruby(→, ruby=책봉)])황태자=황태자비 | 황태녀=부마 |
(원손[ruby(→, ruby=책봉)])황태손=황태손비 | 황태제=황태제비
(원자[ruby(→, ruby=책봉)])왕세자=왕세자비 | 왕세녀=부마 |
(원손[ruby(→, ruby=책봉)])왕세손=왕세손비 | 왕세제=왕세제비
자녀 황자=황자비 | 황녀=부마
왕자=왕자비 | 왕녀=부마
외척 장인([ruby(국구, ruby=(중국·고려·조선))])=장모([ruby(국태부인, ruby=(중국·고려))])
궁인 후궁 | [ruby(남총, ruby=남자애인)] | 상궁 | 내시 | 환관
【 범례 】= 부부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C004C, #800080 20%, #800080 80%, #4C004C)"
{{{#!folding 【 주요국의 칭호·봉작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9E1B32><colcolor=#FFD700> 고려 <colbgcolor=#fff,#1C1D1F><colcolor=#000,#fff>해동천자·황제국왕
후계자(정윤왕태자왕세자) |
왕자(태자·→{[ruby(→, ruby=승진)]}→부원대군·부원군) |
왕녀([ruby(공주, ruby=or궁부인)]궁주·택주[ruby(궁주, ruby=+공주)]·원주옹주적·서궁주)
조선 생부(대원군=부대부인) | 국구(부원군=부부인)
{국왕대군주}={왕비왕후}
후계자(왕세자=왕세자빈) |
왕자(대군=부부인 | =군부인) |
왕녀(공주|옹주)
왕세자녀(군주|현주)
···· 고모(대장공주={[ruby(부마, ruby=(당·송·원·명))]|[ruby(액부, ruby=(청))]})
천자·황제·[ruby(대칸, ruby=(원·청))] | 자매(장공주={[ruby(부마, ruby=(당·송·원·명))]|[ruby(액부, ruby=(청))]})
[ruby(황자, ruby=(당·송·원·명))](친왕=친왕비) | [ruby(황녀, ruby=(당·송·원·명))](공주=부마)
[ruby(황자, ruby=(청))](친왕|군왕) | [ruby(황녀, ruby=(청))](고륜공주|화석공주)
[ruby(황손, ruby=(원·명))](군왕=군왕비)
일본 천황=황후
[ruby(남성, ruby=1~2세)](친왕=친왕비) | [ruby(여성, ruby=1~2세)](내친왕)
[ruby(남성, ruby=3세 이하)](=왕비) | [ruby(여성, ruby=3세 이하)](여왕)
영국 국왕(+신앙의 수호자+랭커스터·노르망디 공작)
왕자(프린스+[ruby(콘월·로스시 공작, ruby= 잉글랜드·스코틀랜드 확정상속인)]+[ruby(웨일스 공, ruby=왕세자)]) |
왕녀(프린세스+[ruby(프린세스 로열, ruby=선임공주1인·왕실공주)])
프랑스 국왕(+나바르 왕·가장 기독교적인 왕)
왕자(프랑스의 아들+[ruby(도팽 드 프랑스, ruby=왕세자·프랑스도팽)]) |
왕녀(프랑스의 딸+[ruby(마담 루아얄, ruby=선임공주1인·왕실부인)])
스페인 [ruby(아스투리아스 공, ruby=왕세자·카스티야왕국계승자)](+[ruby(지로나 공작, ruby=아라곤연합왕국계승자)[ruby(비아나 공작, ruby=나바라왕국계승자)])
독일 [ruby(카이저, ruby=황제)]([ruby(←, ruby=겸직)]프로이센 왕)
러시아 {차르황제}={차리차황후}
([ruby(차레비치, ruby=왕태자·차르의아들)]→)[ruby(체사레비치, ruby=황태자·카이사르의아들)]=[ruby(체사레브나, ruby=황태자비·카이사르의딸)]
오스만 제국 술탄술탄(+[ruby(파디샤, ruby=황제·왕들의주인)[ruby(로마 황제, ruby=동로마제국계승자)[ruby(칼리파, ruby=이슬람최고지도자)])
【 범례 】= 부부 | → 변천 | + 추가 |적출 |서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C004C, #800080 20%, #800080 80%, #4C004C)"
{{{#!folding 【 해설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11px;"
  • 일반적인 서술이므로 예외가 있을 수 있다.
  • 친족 호칭은 군주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 황실왕실구성원 외에 외척, 궁인 등 관계자까지 포괄하였다.
  • 황실 명칭왕실 명칭은 칸을 구분하여 상하로 병기하였다.
  • 편의상 군주의 형제는 제외하였다. 황제, 왕제 문서 참조.
  • 일반적으로 왕세자의 배우자는 왕세자비라고 하나, 고려 말 왕세자빈으로 고친 후 조선에서도 이를 사용하였다.
  • 외척, 남총 등은 왕실 구성원이 아니다. 다수의 국가에서 부마는 왕실 구성원이 아니다.

  • 주요국의 칭호 · 봉작에서는 항렬별로 가로 구분선을 두었다. 단 영국프린세스 로열, 프랑스마담 루아얄은 항렬이 더 높을 경우도 있다.
  • 고려 항목에서 왕자·왕녀의 명칭은 칭호 개념과 봉작 개념이 혼재되어 있다. 왕녀의 명칭에는 여러 등급이 있으나 가장 높은 등급 위주로 대표적인 경우를 상정하여 기술하였다. 외명부 작위는 공주·옹주 등으로, 내명부 칭호는 [ruby(전주, ruby=殿主)]·[ruby(궁주, ruby=宮主)]·[ruby(원주, ruby=院主)]·[ruby(택주, ruby=宅主)] 등으로 나뉘었다.
  • 조선 초기에 생부·국구·대군·의 배우자는 국대부인 봉작 대상이었다.
  • 당·송·원·명·청 항목에서 특별한 표시가 없는 부분은 공통 사항이다. 친왕, 군왕 작위의 등급 개념이다. 명나라에서 대장공주·장공주·공주의 배우자는 부마로, [ruby(군주, ruby=郡主)]·[ruby(현주, ruby=縣主)]·[ruby(군군, ruby=郡君)]·[ruby(현군, ruby=縣君)]·[ruby(향군, ruby=鄕君)]의 배우자는 의빈으로 책봉했다. 청나라는 이전 왕조들과 달리 적서차별에 엄격했고, 황자는 승강 과정을 거쳐야 친왕 또는 군왕에까지 이를 수 있었다. 당·송 및 청에서는 일반적으로 황손을 군왕보다 낮은 등급의 작위로 봉작하였다.
  • 일본 구황실전범(1889)은 1~4[ruby(세, ruby=世)](황자~황현손)를 친왕·내친왕, 5[ruby(세, ruby=世)] 이하를 ·여왕으로 하였으나, 개정 황실전범(1947)은 친왕·내친왕의 범위를 1~2[ruby(세, ruby=世)](황자~황손)로 축소하였다. 천황의 직계 후손의 [ruby(세수, ruby=世數)]는 황자를 1[ruby(세, ruby=世)]로 하여 차례로 세어나간다.
  • 영국 항목은 왕위계승법(1701)을 기본으로 하여 작성하였고, 왕위 계승 순위에서의 성별 차별 폐지를 골자로 한 2013년 법 개정 사항은 반영하지 않았다. 콘월 공작, 로스시 공작, 웨일스 공의 배우자의 칭호는 각각 콘월 공작부인, 로스시 공작부인, 웨일스 공비이다.
  • 프랑스 왕세자의 칭호에서 도팽은 돌고래를 뜻한다.
  • 각국 황실·왕실의 칭호·봉작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황실/왕실 명칭 문서 참조.
}}}}}}}}} }}}}}}}}}

1. 개요2. 동양
2.1. 중국2.2. 한국
2.2.1. 고려2.2.2. 조선
2.3. 왕자비와 왕자빈의 차이
3. 서양4. 목록5. 창작물

1. 개요

왕자비(王子妃)는 왕국에서 왕자의 정실 부인을 지칭하는 용어다. 황제국일 경우는 황자비(皇子妃)라고 한다.

주로 왕위를 물려받지 못하는 차남 이하의 왕자의 부인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왕세자비/왕세자빈보다는 지위가 낮지만 마찬가지로 의례와 예법을 준수하며 왕실의 전통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외교적 연결 고리로도 활용되며, 정치적 동맹을 위해 귀족 가문에서 왕자비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왕자의 신분에 따라 지위가 정해진다. 초기에는 왕자의 정실을 모두 왕자비로 부르지만, 왕자가 작위를 부여받으면 해당 작위에 따라 새로운 칭호를 얻게 된다.

2. 동양

2.1. 중국

구분 황자비(皇子妃) 친왕비(親王妃) 군왕비(郡王妃)
대상 황제의 직계 아들의 정실 친왕 작위를 받은 황자의 정실 군왕 작위를 받은 황자의 정실
지위 황자의 정실로 기본적 예우 친왕과 함께 황실 내 최상위 예우 친왕보다 낮은 예우
사용 시점 작위 없이 황자의 정실일 때 황자가 친왕 작위를 받은 경우 황자가 군왕 작위를 받은 경우

황자가 친왕(親王)으로 봉해지면, 황자비는 친왕비로 칭한다. 황자가 군왕(郡王)의 지위를 부여받으면, 황자비는 군왕비로 칭한다.

2.2. 한국

2.2.1. 고려

고려에서는 왕자의 지위가 작위에 따라 공(公), 군(君) 등으로 나뉘었기 때문에, 왕자의 정실부인의 칭호도 남편의 작호에 따라 "ㅇㅇ공비" 또는 "ㅇㅇ군부인"으로 불렸다.

문종 이후로 오등작 제도를 시행하였다. 그래서 왕자는 후(侯)에서 공으로 책봉되었다. 공비(公妃)는 공(公) 작위를 가진 왕자의 정실이다. 공은 왕자의 작위 중 가장 높은 지위에 해당하며, 왕위 계승 가능성이 높은 직위로, 공비는 국왕의 정비와 협력하여 의례와 제사를 주관하거나 왕실의 후계 문제에서 중요한 발언권을 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ㅇㅇ공비주(公妃主)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고려의 궁원제도에서 기원한다. 따라서 궁주나 원주 등의 칭호도 별도로 지니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의 궁원왕비 문서의 고려 문단 참고.

공비 외에 빈(嬪)이 존재했다. 사숙왕후의 경우 선종의 잠저 시절 공부의 빈[1]이 되었다고 적혀 있기 때문이다.

후비(侯妃)는 고려사 예지 가례에 공후(公侯)에게 납비(納妃)된다는 구절이 있으나 구체적인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君) 작위를 가진 왕자의 정실인데, 초기에는 군부인으로, 고려 말기에는 왕자의 부인의 칭호로 옹주를 썼다. 고려 멸망 1년 전인 1391년에 정식으로 왕자의 배필은 옹주가 되었다.
(...) "지금부터는 왕의 정식 배필[正配]은 비라 칭하고 책봉하여 금인(金印)을 주고, 세자(世子)의 정식 배필은 빈(嬪)이라 칭하고 책봉하여 은인(銀印)을 주며, 여러 왕자들의 정식 배필은 옹주라 칭하고, 왕의 딸은 궁주(宮主)라 칭하여 모두 비목(批目)과 은인을 내려주시고, 왕의 유복친(有服親)인 동성(同姓) 자매와 조카딸 및 동성 여러 군(君)의 정처(正妻)는 옹주라 칭하게 하시옵소서. (...)"
라고 하니, 왕이 그 건의를 따랐다.
고려사 1391년 08월 기사

고려 후기에 군비(君妃)는 표현은 금석문인 김심 묘지명에 1차례 나오는데, 김심의 손녀가 왕손 단양부원대군의 아내였다. 그녀는 복안옹주(福安翁主)라는 칭호를 따로 가지고 있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 (이전 역사)
문서의 r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2.2.2. 조선

조선에서는 왕자는 대개 "군(君)"이라는 작호를 받으며, 이에 따라 왕자비도 "군부인(君夫人)"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그럼에도 조선에서는 왕자들의 정실 부인을 왕자비라 칭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사도세자의 정실 배우자인 혜경궁 홍씨는 사도세자가 왕위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왕세자빈에서 왕자비로 불렸다. 왕실 내부에서 왕자들의 배우자는 그 지위를 공식적으로 왕자비로 인정받았다.

대한제국 시기에는 왕국에서 제국으로 격상했기 때문에 왕자 역시 황자로 격상되면서 친왕 작위를 받는다. 이들의 정실도 이에 따라 친왕비가 되었다.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되면서 황실의 위상과 함께 황자비의 역할과 칭호도 사라지게 되었다.

2.3. 왕자비와 왕자빈의 차이

왕자비는 주로 격식을 차린 문서나 공식 기록에서 사용되었다. 왕자빈도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지만, "빈"은 특정 신분에 따라 변화하거나 왕자에게 정식으로 혼인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비공식적으로 부인을 지칭할 때 사용될 수 있었다.

3. 서양

서양의 경우 공주와 왕자비 모두 프린세스로 칭해진다. 유럽의 동화에서 흔히 나오는 백마 탄 왕자님과 결혼한 프린세스도 공주가 아닌 왕자비이다. 다만 프린세스 로열 등의 칭호는 왕자비가 아닌 공주만이 가질 수 있다. 또한 왕자는 대체로 공작, 후작 등의 작위도 한둘씩은 달고 있기에 그 부인 또한 공작 부인이나 후작 부인 등의 작위를 갖는다.

4. 목록

친왕비, 황자비 포함하나 일본의 경우는 친왕비(일본 황실) 문서에 기재. 황태자, 왕세자의 부인은 태자비 문서에 기재한다.

5. 창작물

왠지 모르게 왕실의 궁중 암투를 다룬 창작물에서는 왕자비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우를 제외하고 주인공이 아닌 등장인물의 한명으로 왕자비가 나오는 경우 자신보다 출신가문의 신분은 낮지만 외모는 더 아름다운 평민 출신의 왕세자비를 질투하여 괴롭히는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보통 시집살이에서 악명높은 쪽은 시누이지만 왕실의 시누이는 공주가 되는지라 공주라는 타이틀이 주는 긍정적인 느낌 덕에 공주가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신 왕자비가 악역을 떠맡게 된다. 그런데 실제로도 일본 황실마사코 황태자비키코 비 간의 라이벌 관계는 워낙 유명하고 영국에서도 캐서린 미들턴 왕세자비와 메건 마클의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는 타블로이드지의 가십성 기사가 나오는 걸 보면 오히려 현실 반영일지도 모른다.

[1] 思肅自嬪公府[2] 대원공 묘지명[3] 고려사 1253년 12월[4] 신작에서는 적복진으로 혼인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3 (이전 역사)
문서의 r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