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an Ysidro McDonald Massacre1984년 7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시의 산 이시드로 맥도날드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
2. 범인
1942년 오하이오주 캔튼시에서 막내로 태어난 제임스 올리버 휴버티(James Oliver Huberty)는 3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었고, 8살 때는 가정불화로 어머니가 집을 나간 뒤 우울증에 빠졌다. 그리고 지나치게 종교적인 집안 분위기와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습 때문에 친구를 제대로 사귀지 못 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그는 왕따 당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사격장에서 총을 쏘며 풀곤 했다.
1965년 대학에서 만난 아내와 결혼한 후 장의사로 2년간 일하다 관둔 뒤, 1969년부터 용접공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꽤나 성실히 일해서 연봉으로 3만 달러를 받았으며, 1972년과 1974년에는 두 딸을 득녀했다. 벌이가 좋아 6층짜리 아파트를 올려 세입자를 받을 정도였지만 이때부터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인 지 편집증적인 모습을 보이며 아내와 두 딸에게 자주 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칼을 들이밀며 협박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는 음모론을 신봉하며 총들을 잔뜩 구입해 집에 쟁여 놓는 것을 시작했다. 아내는 휴버티를 자극하면 그가 날뛸까 봐 최대한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1982년에는 용접공 일에서 해고당한다. 휴버티는 직장 동료에게 가족을 먹여살리기 곤란해지면 이들을 다 죽여버린 뒤 자신도 자살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얼마 뒤, 휴버티는 집에서 홀로 권총 자살을 시도하다 아내에게 들켜 저지당한다. 휴버티는 아내에게 “내가 그냥 죽도록 놔두는 게 좋았을 거야”라고 말했다. 소유하고 있던 6층짜리 아파트도 헐값에 처분해버리는 등 돈이 궁해진다.
1983년, 휴버티는 다른 직장에 용접공으로 또다시 취직했지만 얼마 못가 회사가 부도나 버리며 또다시 실직자 신세가 된다. 교통사고에 휘말려 신경통 등의 후유증을 얻게 되었으며, 금전적인 문제도 더욱 심각해져 갔다. 또한 이때부터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때 휴버티는 물가가 좀 더 싼 멕시코로 이사를 가면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도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가족들과 함께 멕시코 북부의 도시 티후아나로 이사를 간다. 이때 돈 문제로 원래 살던 오하이오에 창고 하나를 구입해 가구 등의 모든 물건들을 임시로 보관해 두었는데 총과 탄약들은 죄다 챙겨 왔다고 한다.
티후아나로 이사 온 뒤, 아내와 딸들은 그럭저럭 잘 적응해 생활한 반면 휴버티는 언어 장벽과 여전히 구하기 힘든 직업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생활이 더욱 빠듯해지자 3개월 뒤, 휴버티는 또다시 가족들을 이끌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도시 샌 이시드로로 이사한다.[1] 처음에는 돈이 없다 보니 빈민들이 사는 아파트에 거주하였고, 휴버티는 이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빈번히 이웃과 갈등을 빚었다. 이후 경비원 훈련 프로그램에 참석한 뒤, 저택 경비원으로 몇달 간 일해 번 돈으로 오하이오에 두고 온 집기들을 되찾고 번듯한 아파트로 이주해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경비원 일도 업무 능률이 떨어져 이듬해인 1984년 해고당하게 된다. 뒤이어 그가 앓던 정신적 문제는 더더욱 심각해져 아내에게 "자살하라는 환청이 들린다." 고 말했으며 이것이 너무 심해져 인근 보건소에 전화로 도움 요청을 했다. 하지만 그곳 직원이 휴버티의 이름을 잘못 기억하는 바람에 전화가 오지 않았다. 아내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휴버티는 전화기 앞에 5시간동안이나 앉아 기다렸다가 갑자기 밖에 나가 오토바이를 몇시간 동안 타고 들어왔다고 한다.
다음 날, 휴버티는 가족을 데리고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들렸다. 거기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온 뒤 아내에게 키스 후 "사람 사냥을 하러 간다.(Going hunting for humans)" 라 말했다. 아내는 농담으로 받아들였다. 휴버티는 두 딸에게도 인사를 하며 "안녕. 난 안 돌아올거란다." 라고 말한 뒤 UZI 기관단총과 M1200 전투산탄총, 그리고 브라우닝 하이파워 권총을 챙겨 근처 맥도날드로 향했다.
3. 범행
사건이 일어난 맥도날드 |
당황한 휴버티가 총을 살피는 동안 다른 아르바이트생인 니바 케인이 주방에서 카운터로 나왔는데, 이때 휴버티가 산탄총을 고친 다음 곧바로 니바에게 우지 기관단총을 발사했고, 니바는 총알 하나가 얼굴에 직격당해 얼마 지나지 않아 숨진다. 이후 휴버티는 벙쪄 있던 아놀드에게 다시 산탄총을 발사했고 이번에는 제대로 작동한다. 아놀드는 가슴과 팔에 총알을 맞은 뒤 쓰러졌지만 생존했다. 이후 바로 옆에서 이 광경을 본 빅터 리베라라는 손님이 휴버티를 만류하려 했으나 휴버티의 응사로 총알 14발을 맞는다. 빅터가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지르자 휴버티는 ”닥쳐!“ 라고 소리를 지른다. 빅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출혈로 절명했다.
홀에서 식사를 하거나 음식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경악하며 일제히 식탁 아래에 숨는다. 총을 들고 가게 안을 서성이던 휴버티는 먼저 자신의 옆에 숨어 있던 마리아 콜로메로 실바라는 이름의 여성에게 총을 발사했고, 이 여성은 가슴에 피격당해 즉사한다. 그 뒤 그녀의 옆에 웅크려 있던 9살 짜리 클라우디아 페레즈라는 여자아이에게 우지 기관단총을 난사한다. 클라우디아는 총 8발의 총알을 맞고 그 자리에서 절명했고 이후 페레즈의 옆에 있던 그녀의 언니 이멜다는 휴버티가 총을 난사할 때 손등에 총알을 맞았지만 살아남았다.
이후 오로라 페냐라는 이름의 아이에게 산탄총을 발사했지만 오로라의 임신한 이모 재키가 몸을 던져 막아 오로라는 부상만 입고 가까스로 생존한다. 하지만 재키는 휴버티가 잇따라 발사한 우지 기관단총에 48발이나 맞고 사망한다. 재키의 옆에는 겨우 생후 8개월 된 재키의 아들 카를로스가 놀라 울고 있었는데, 휴버티는 권총을 꺼내 카를로스의 등 정중앙에 한 발을 쐈고 카를로스는 즉사했다.
이후 휴버티는 로렌스라는 노인 한 명을 사살한 뒤 숨어 있던 일가족 한 명을 발견한다. 이 가족 중 어머니인 블라이스는 자신의 아들 마테오를 감싸안고 있었고, 아버지 로날드는 마테오와 함께 놀러 온 친구인 토마스를 감싸고 있었다. 휴버티는 이들에게 총알을 퍼부었고, 블라이스와 마테오는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지만 로날드는 6발, 토마스는 4발의 총알을 맞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결국 생존했다. 특히 토마스는 총알에 스치기만 하여 경미한 부상만을 입었다.
이후 휴버티는 젊은 여성 세 명이 서로 부둥켜 안고 구석진 곳에 숨어 있는 것을 보고선 이들에게 다가간다. 세 명의 여성 중 글로리아와 과달루페라는 이름의 두 20대 여성은 총알을 맞았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 살아남은 반면 아리스델시 라는 이름의 30대 여성은 뒤통수에 총알 한 발을 맞아 중태에 빠졌고, 나중에 사태가 정리된 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곧바로 휴버티는 휴고 벨라스케스라는 이름의 중년 남성을 사살한다.
가게 내부의 사람들과 길을 걷다가 목격한 행인들이 접수한 신고가 경찰서에 빗발쳤다. 이에 911에 출동 명령이 떨어졌으나 도중에 보고가 잘못되어 경찰들이 엉뚱한 맥도날드 지점으로 출동하여 헛발질을 했다.
한편 샌 이시드로의 맥도날드에서는 리디아라는 이름의 여성이 자신의 2살난 딸 멜리사를 차에 태우고 드라이브 스루에 들어왔다. 그런데 창문이 깨져 있고, 그 안에서 휴버티가 총을 들고 걸어다니는 것을 보고선 깜짝 놀라 차를 후진하다 화단의 울타리에 차가 걸려 옴짝달싹 못 하게 되어버린다. 리디아는 이후 차에서 내려 딸을 품에 들쳐안은 뒤 사건이 끝날 때까지 화단의 풀숲에 숨어 있다가 생존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차가 드라이브 스루로 들어온다. 이 차에는 남편 아스톨포와 아내 마리셀라, 그리고 이들의 4개월 된 딸 칼리타가 타고 있었다. 아까 전 리디아의 차는 휴버티가 보지 못해 다행히 화를 면할 수 있었지만 이들이 타고 온 차는 휴버티의 눈에 띄어버렸고, 휴버티는 곧바로 드라이브 스루 창문으로 다가온다. 애석하게도 부부는 가게의 깨진 창문을 리모델링 작업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고 휴버티를 리모델링 업자로 생각하며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대량의 총알을 맞았다. 차에 탄 세명 모두 큰 부상을 입은 와중 운전대를 잡은 아스톨포는 현장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엑셀을 미친 듯이 밟았고, 아슬아슬하게 현장에서 빠져나왔다. 머리와 가슴에 부상을 입은 남편 아스톨포는 차를 세운 뒤, 목과 배에 총을 맞은 딸 칼리타를 지나가던 행인에게 병원에 데려가 달라 맡기고 출혈로 의식을 잃은 아내 마리셀라를 부축해 인근 건물로 함께 피신해 있다가 나중에 병원으로 후송된다. 다행히 부부와 딸은 모두 생존했으나 아내 마리셀라는 한쪽 팔이 불구가 되었으며 한쪽 눈도 실명해버린다.
한편, 세 명의 초등학생 소년들이 자전거를 타고 사건이 일어나는 맥도날드의 주차장으로 들어왔는데 가게 바깥에서 참상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소년들에게 가게에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고 소리쳤으나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잘 들리지 않았고 소년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사이 휴버티가 이들을 보고 창문을 통해 총을 발사한다. 세 소년 중 오마르와 데이비드는 사망했고 조슈아는 다리에 총상을 입었으나 생존했다.
이후 휴버티는 한 노부부가 맥도날드에 들어오려는 것을 눈치챈다. 노부부 중 남편인 미구엘이 문을 열려고 손을 뻗는 순간 휴버티가 발사한 산탄총이 그의 옆에 서 있던 아내 아이다를 맞췄고 아이다는 그대로 절명한다. 미구엘은 사망한 아내를 부여잡고 오열하며 휴버티에게 욕설을 퍼부었지만 휴버티는 개의치 않고 미구엘의 머리에 총 한 발을 쏴 사살한다.
오후 4시 10분경 경찰들이 제대로 된 위치에 도착했다. 근방에서 순찰을 돌던 인원까지 총 출동하여 총 175명의 경찰관이 맥도날드를 포위했으나 경찰들의 무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SWAT 팀도 출동했다. 창 밖으로 경찰들이 보이자 휴버티는 이들을 향해 총을 잠깐 쏜 뒤, 주방에 있던 라디오를 켜서 상황 파악을 할 겸 뉴스 채널을 듣다가 음악 채널로 돌려 신나는 음악을 튼 뒤 주방으로 향해서 내부를 둘러보다 숨어있던 직원 6명을 발견하고선 "더 있었네? 나한테서 숨으려 했던 거야, 이 개자식들아?“라고 말했고, 직원 중 한 명이 스페인어로 쏘지 말라고 애원했으나 휴버티가 알아들을 리도, 그리고 그 부탁을 들어줄 리도 없었기에 6명의 직원들은 총알 세례를 받게 된다.
직원 중 3명은 사망하고 1명이 큰 부상을 입는다. 이후 휴버티가 방심한 사이 부상당하지 않은 두 명의 직원은 다른 곳에 숨어 있던 직원 4명과 갓난아기를 안고 있던 여성 한 명, 중상을 당한 직원 한 명과 함께 지하 창고로 내려가 사건이 끝날 때까지 숨어 있었고 모두 생존한다.
이후 휴버티는 난사에 휘말려 총을 맞고 신음 소리를 내던 호세라는 청년을 확인사살한 뒤 아까 전 이모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아이 오로라 페레즈와 눈이 마주친다. 휴버티는 갑자기 분노한 듯 욕설을 내뱉고 오로라에게 감자튀김을 집어던진 뒤 산탄총을 발사하여 추가적으로 부상을 입힌다.
5시 17분경, 경찰들이 맥도날드를 완전히 포위하고 인근 건물의 옥상에는 저격수들이 배치되었다. 하지만 출동한 병력 모두 깨진 유리창이 시야를 방해해 건물 내부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시간이 지체되는 중이었다. 한편 SWAT 저격수 중 한명인 찰스 포스터는 맥도날드 입구의 반대편에 위치한 우체국 건물에서 드라이브 스루 창문을 향해 조준 중이었는데, 카운터에 앉아 있던 휴버티가 드라이브 스루 창문으로 걸어왔고, 얼굴은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목 아래 부분이 모두 노출되자 찰스는 방아쇠를 당겨 휴버티의 심장을 맞춰 그를 사살한다. 휴버티는 총을 맞은 뒤 충격으로 나가 떨어졌고 그가 사망하며 사태는 끝이 났다.
휴버티는 21명을 살해했고, 1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중 사망자 수가 20명을 넘은 첫 사례였다. 희생자 대다수는 멕시코인이었는데, 휴버티가 멕시코인을 노리고 쏜건 아니고, 사건이 일어난 지역이 멕시코 국경과 접근한데다 멕시코 사람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 그렇다. 휴버티가 쏜 총알은 275발에 달했으며, 당시만 해도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한 총기난사로 기록됐다.
4. 이후
사태가 일어났던 맥도날드는 48시간의 정비 끝에 재개장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사측에서 논의 끝에 재개장을 철회하고 건물을 철거해 버렸다. 맥도날드에선 희생자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이 사건은 후에 '피의 수요일(Bloody Wednesday)'이라는 스릴러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평가는 좋지 않았다.
1993년 영화 폴링 다운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사건 현장에는 현재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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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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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7일 ~ | 28+ | ||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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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 18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99년 3월 17일90+ 윈저 호텔 화재 1898년 11월 27일192 포틀랜드호 침몰 사고 1898년 2월 15일261 USS 메인호 폭발 사고 1898년 2월 5일25 ~ 40 헤슬러호 침몰 사고 1896년 7월 30일50 아틀란틱 시티 열차 충돌 사고 1896년 6월 28일58 트윈 샤프트 참사 1895년 9월 7일30 오시올라 광산 화재 1895년 1월 21일22 치코라호 침몰 사고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93년 6월 9일22 포드 극장 붕괴 사고 1892년 1월 7일100+ 오세이지 광산 폭발 사고 1891년 8월 27일23 보스티안 다리 열차 탈선 사고 1891년 1월 27일109 맘모스 광산 참사 1890년 8월 19일23 퀸시 열차 탈선 사고 1890년 7월 13일98 씨윙호 침몰 사고 1890년 2월 16일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 18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89년 5월 12일21+ 알래스카호 침몰 사고 1888년 10월 10일64 머드런 열차 충돌 사고 1887년 10월 29일36~50 버논호 침몰 사고 1887년 8월 10일81 그레잇 채스워스 열차 사고 1887년 3월 14일38 포레스트 힐즈 참사 1884년 1월 18일103 시티 오브 콜롬버스호 침몰 사고 1883년 1월 10일70+ 뉴 홀 하우스 호스텔 화재 1882년 6월 19일21 에스캄비아호 침몰 사고 1881년 9월 5일282 섬 화재 1880년 10월 15일80+ 알페나호 침몰 사고
- [ 187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78년 1월 31일85 스타 앤 스트라이프호 침몰 사고 1877년 11월 24일98 휴론호 침몰 사고 1877년 4월 11일21 올드 서던 호텔 화재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5년 11월 9일56 시티 오브 웨이코호 침몰 사고 1875년 11월 4일273 퍼시픽호 침몰 사고 1875년 5월 27일78 [https://en.wikipedia.org/wiki/Precious_Blood_Church_fire|고귀한 피 교회 화재]] 1874년 9월 19일23 그래나이트 밀 화재 1874년 7월 14일20 1874년 시카고 화재 1874년 5월 16일139 밀 강 댐 붕괴사고 1873년 5월 4일46 딕슨 대교 붕괴 참사 1872년 11월 9일30+ 1872년 보스턴 대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역대 사망자별 미국 총기난사 사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fff> 순위 | 이름 | 날짜 | 사망자 수 | 발생 위치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 2017년 10월 1일 | 61명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 |
2 |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 2016년 6월 12일 | 50명 | 플로리다주, 올랜도 | |
3 |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 2007년 4월 16일 | 33명 |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 |
4 |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 2012년 12월 14일 | 28명 | 코네티컷주, 뉴타운 | |
5 |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 2017년 11월 5일 | 26명 | 텍사스주, 선덜랜드 스프링스 | |
6 |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 1991년 10월 16일 | 24명 | 텍사스주, 킬린 | |
7 | 텍사스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 | 2019년 8월 3일 | 23명 | 텍사스주, 엘패소 | |
8(공동) |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 1984년 10월 18일 | 22명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 |
8(공동) |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 2022년 5월 24일 | 22명 | 텍사스주 유밸리 | |
9 | 2023년 메인주 총기난사 사건 | 2023년 10월 25일 | 18명 | 메인주, 루이스턴 | |
10 |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 2018년 2월 14일 | 17명 |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
[1] 샌 이시드로는 국가만 미국이지 휴버티가 원래 살던 멕시코의 티후아나와는 국경을 사이에 두고 비교적 얼마 떨어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