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Luby's cafeteria shooting1991년 10월 16일 미국 텍사스 벨카운티 빌린시의 루비스 카페테리아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
2. 범인
1959년 10월 15일에 태어난 조지 헤나드(George Hennard)는 펜실베이니아 주 출신으로, 군인 가족 집안에서 자라났다. 어릴 적 부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이사를 자주 다녔고, 그만큼 전학도 잦아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다. 전학을 갈 때 마다 친구를 사귀어 보려고, 특히 여자친구를 만들어보려 옷을 꾸며 입고, 머리도 길러보고, 밴드에서 드럼도 연주하는 등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학교에도 어울리는데 실패해 성적마저 낮아졌다. 이 문제는 가족간의 문제로도 번져 군의관으로 일하던 아버지에게 학교 성적등을 이유로 혼나는 일이 잦았다. 아버지는 아이를 혼낼 땐 아이들의 머리를 짧게 깎곤 했다.
조지는 이런 힘든 일을 겪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았는에, 하필 마약과 술이었다. 이 사실을 알아챈 아버지는 더욱 조지를 호되게 혼냈다. 조지의 머리를 바리캉으로 전부 밀어버리기 까지 했다. 이 사건 이후로 조지는 더더욱 우울하게 지냈다. 우울감은 점차 분노로 바뀌었고,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여성에 대해 분노하게 됐다.
조지는 이후 미 해군에 지원해 해군으로 살아갔다. 그리고 휴가를 나오거나 할때마다 매춘부를 만나며 그동안 쌓인 욕망을 풀었다. 그 중에서도 조지의 말을 그대로 들어주는 매춘부들을 즐겼다. 그러나 매춘부들에게 점차 강압적이고 폭력적으로 대했고, 이에 대한 소문이 다른 해군들 사이에서도 퍼지면서 그에 대한 평가도 나빠졌다. 결국 군대 내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서 대마초를 피는 사고까지 쳐서 조지는 군에서 제대한다.
조지는 이후 선박 업계에서 일했다. 여기서도 다른 직원들과 싸우는 등 안좋은 일을 자주 일으켜 평가는 안좋았다. 그러다 또 마약 문제로 인해 면허가 취소되면서 더이상 선박 업계에서 일할 수 없게 됐다. 이후에도 여러 일자리를 찾아봤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싸움을 계속 일으켰다. 거기다 부모의 이혼까지 겪고 집에서 혼자 살게 될면서 조지는 더더욱 폭력적으로 변했다.
조지는 집을 가꾸면서 집에 가까이 접근하는 이웃들에게 폭력적으로 대했다. 집 앞을 지나는 여성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일도 잦았다. 그나마 막 구입한 차량에는 매일 세차를 하는 등 관심을 계속 가졌으나 그 뿐이었다. 이웃들과의 마찰이 계속 잦아지자 그에 대한 평판은 더더욱 나빠졌다.
이런 아들을 본 어머니는 조지를 자주 찾아오며 아들의 아픈 맘을 바꿔보려 했다. 일하던 미용실의 여직원을 소개시켜주며 조지에게 여자친구를 만들어 주려 했다. 처음엔 잘 되나 싶었다. 하지만 여직원에게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 사건에 관심을 엄청 가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사고가 났던 장소에 까지 데려가기도 했다. 이 사건 때문에 둘의 사이는 소원해졌고, 둘은 헤어졌다. 조지는 이후 더더욱 폭력적으로 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지는 영화 피셔 킹을 보게 됐다. 그리고 조지는 라스베이거스로 운전해 지역 총기 상점에서 권총 2자루[1]와 총알을 구입했다. 구입하고 총기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점주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조지는 라스베이거스 인근의 한 공터에 드럼과 맥주를 들고 가 드럼을 연주 한 뒤 맥주를 들이켰다. 그리고 빈 맥주캔에 얼마 전 샀던 총을 쐈다.
이후 돌아오던 도중 조지는 경찰에게 음주단속을 걸려 체포됐다. 중간에 조사를 받는데 조지는 경찰에게 "여성들의 비밀 조직이 있어 나와 만나지 않고, 나를 취직시키지 않으려 한다." 며 망상장애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조지 헤나드가 술에 취한 상태인데다, 이 조직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뒤가 안맞게 말하거나, 정확한 증거도 없이 말하는 등 이상한 말만 한다 생각했다. 조지는 엄마가 보석금을 낸 뒤에야 풀려났다.
이후 조지는 10대 여성 2명을 스토킹 한다. 이 둘이 자신을 사랑한다 착각하고 있었다. 조지는 이 둘에게 편지를 보냈다. 여성의 이름도 몰라 지어낸 이름으로 편지를 써서 보냈다. 편지 내용엔 있지도 않았던 둘과의 데이트 내용과, 모든 여자들에게 복수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편지는 여성이 읽지 못했다. 여성의 어머니가 먼저 편지를 발견, 이를 경찰에 신고해 조지는 다시 한번 체포된다.
사건 전날, 조지는 35살 생일을 맞이해 근처 음식점에 갔다. 그런데 음식점에서 틀어둔 TV에서 아니타 힐이라는 여성이 성희롱을 당한 사건이 나오자 그 자리에서 욕설을 내뱉으며 분노했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조지는 음식점을 떠났다.
3. 사건 당시
사건 당일, 조지 헤나드는 총 2자루와 100여발이 넘는 총알을 챙긴 채 20마일 가량을 운전했다. 그러다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줄을 서 기다리는 루비스 카페테리아를 발견한다. 조지는 1987 포드 레인저 픽업트럭을 몰고 카페테리아로 돌진했다. 트럭은 카페테리아를 뚫고 안으로 들어왔다. 웨이트리스 한명이 트럭에 치였다. 사람들은 차량에 문제가 있거나, 운전자 실수를 해서 사고가 났다 착각하고 다가갔다.사람들이 다가오자 조지 헤나드는 총을 꺼내고 사람들을 향해 쐈다. 당시 생존자들은 조지의 표정이 매우 화난 표정이었다고 회상했다. 조지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총을 난사했다. 사람들은 급히 부엌으로 대피했다. 몇몇 사람은 식탁을 눕혀 임시 바리케이드를 만들어 숨었다. 총성을 들은 카페테리아 매니저는 몰래 뒷문을 열어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직원 한명은 바로 911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경찰관 켄 올슨(Ken Olson)이 동료 경찰과 함께 출동했다. 조지가 아직 대피 못한 사람들을 조준하는 찰나 켄이 총으로 쏴 조지의 어깨를 맞췄다. 어깨에 부상을 입은 조지는 대응 사격을 시도하려 했으나 총알이 다 떨어진 상태였다. 화장실로 도망가 장전을 하는 사이 다른 경찰들도 와 카페테리아를 포위했으니 총을 버리고 나오라는 경찰의 목소리가 들리자 조지는 총을 장전하고는 경찰을 쏘려했다. 하지만 경찰의 사격에 몇발 더 맞은 뒤, 총을 머리에 겨눠 자살했다.
자살한 조지를 빼고도 23명이 살해당했다. 14명은 여성, 9명은 남성이었다. 사건은 당시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가장 많은 목숨을 앗아간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됐다.
4. 사건 이후
당시 범인은 사건을 일으키기 전 극장에서 피셔 킹을 관람했다. 자살한 조지의 옷에서 피셔 킹 티켓이 나오기도 했다. 영화 초반에 라디오 DJ가 사랑을 찾았다는 사람에게 냉소적으로 "세상에 진실한 사랑은 없다." 고 말하자 이를 듣고 총기난사를 일으키는데, 이 장면이 조지가 범죄를 저지르는데 영향을 끼친게 아니냐는 설도 나왔다.조지의 집에선 조지가 동생에게 남긴 편지, 그리고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과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발견됐다.
사건이 일어났던 카페테리아는 5달 간 영업을 중단했다가 다시 오픈했다. 이후 8년 넘게 영업하다 2000년 9월 9일 영업을 중단했다. 2006년에 양크 싱(Yank Sing)이라는 뷔페가 들어서 현재도 영업중이다.
킬린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져있다.#
5.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 발생일 | <colcolor=#000>사망 | 사건명 |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역대 사망자별 미국 총기난사 사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fff> 순위 | 이름 | 날짜 | 사망자 수 | 발생 위치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 2017년 10월 1일 | 61명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 |
2 |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 2016년 6월 12일 | 50명 | 플로리다주, 올랜도 | |
3 |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 2007년 4월 16일 | 33명 |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 |
4 |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 2012년 12월 14일 | 28명 | 코네티컷주, 뉴타운 | |
5 |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 2017년 11월 5일 | 26명 | 텍사스주, 선덜랜드 스프링스 | |
6 |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 1991년 10월 16일 | 24명 | 텍사스주, 킬린 | |
7 | 텍사스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 | 2019년 8월 3일 | 23명 | 텍사스주, 엘패소 | |
8(공동) |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 1984년 10월 18일 | 22명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 |
8(공동) |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 2022년 5월 24일 | 22명 | 텍사스주 유밸리 | |
9 | 2023년 메인주 총기난사 사건 | 2023년 10월 25일 | 18명 | 메인주, 루이스턴 | |
10 |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 2018년 2월 14일 | 17명 |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