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4:15:32

박병호/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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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1. 개요2. 시즌 전3. 페넌트레이스
3.1. 3월3.2. 4월3.3. 5월3.4. 6월3.5. 7월3.6. 8월3.7. 9월
4. 포스트시즌 5. 총평6. 시즌 후

1. 개요

박병호의 kt에서의 3번째 시즌.

2. 시즌 전

  • 올해 20홈런 이상 기록한다면, KBO 역대 3번째 통산 400홈런 타자가 된다. [1] 한미 통산으로 따지면 392홈런[2]으로, 8홈런 이상 치면 한미 통산 400홈런을 달성하게 된다.
  • 올해에도 10개 이상의 홈런을 친다면, 2011년 이후 1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 통산 1,200타점까지 59타점이 남아 있으며, 올해 중으로 통산 1,500안타 역시 넘길 것으로 보인다.

2.1. 시범경기

3월 10일 LG에 경기에서 2루타 2개를 기록하였다.

3. 페넌트레이스

3.1. 3월

3월 23일 개막전에 부진하였다.
2타수 2삼진 1볼넷 1사구

다음날인 3월 24일도 부진하였다.
3타수 1안타 1삼진 1사구 1병살
(합: 5타수 1안타 3삼진 1볼넷 2사구 1병살)

그 다음 3월 26일 두산과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도 5타수 1안타 4삼진으로 부진하였다.
(합: 10타수 2안타 7삼진 1볼넷 2사구 1병살)

다음날인 3월 27일 두산과의 두번째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로 부진을 이어나갔다.
4타수 1볼넷 2삼진
(합: 14타수 2안타 9삼진 2볼넷 2사구 1병살)

3월 28일 두산과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는 9회말 1사만루에서 kt의 개막전 연패를 끊는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쳤다.[3]
4타수 1안타 2볼넷 2삼진
(합: 18타수 3안타 11삼진 4볼넷 2사구 1병살)

3월 29일,30일 한화와의 두 경기 모두 부진하였다.
29일 기록 - 3타수 1볼넷 2삼진 1병살
30일 기록 -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 1병살
(합: 25타수 4안타 15삼진 6볼넷 2사구 3병살)

결국 3월 31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빠지고 문상철이 나왔다.
9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 교체출전하였지만, 좌익수플라이에 그쳤다.

3월누적기록 26타수 4안타 15삼진 6볼넷 2사구 3병살 타율 0.154

3.2. 4월

4월 2일 기아전 문상철을 대신해 8회말 교체출전. 1볼넷 (합 26타수 4안타 15삼진 7볼넷 2사구 3병살타)

4월 3일 기아전 7회말 2사에 교체출전하여 1삼진. (합 27타수 4안타 16삼진 7볼넷 2사구 3병살타)

4월 4일 기아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5번타자로 선발출전. 5회말 2사 주자 1,2루에 삼진, 7회말 2사 주자 1, 3루에 삼진으로 물러나며 부진하였다. 4타수 2삼진 (합 31타수 4안타 18삼진 7볼넷 2사구 3병살타 타율 0.129 출루율 0.325 장타율 0.129 OPS 0.454 WAR -0.39)

그야말로 눈뜨고 볼 수 없는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4월 6일에는 대수비로나마 출전했지만, 결국 7일에는 대타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곧 40을 바라보는 많은 나이인데다가 대체자로 나온 문상철이 경기마다 안타 홈런을 적립하며 몇경기만에 4홈런을 치고 강백호마저 잘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복귀할 기회를 잡기 쉽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9일 6번타자로 출전하여 하나 쳤다. 4타수 1안타의 성적.

10일 NC전에서 1:3으로 뒤진 8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병살을 치며 득점권 기회를 걷어차 버렸다. 팀은 9회초에 1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1점차로 패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시즌 전부터 중심타자로 활약할 것을 기대했으나 시즌 타율은 0.125(40타수 5안타)로 부진하면서 팀의 하위권 성적에 불펜진과 함께 큰 책임을 안게 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4월 11일 기준으로 2023년 브라이언 오그레디보다 피삼진율이 높고, 컨택율이 60%가 안되는 처참한 모습이다. [4]

또한 경쟁자 문상철이 4할 타율에에 5홈런을 치는 등 맹활약하고있기에 당분간은 대타로만 나올 듯 하다.

4월 16일 키움전, 6회초 만루상황에서 신본기의 대타로 나와 2타점 2루타를 쳤다. 시즌 첫 장타.

4월 19일 롯데전에는 강백호가 포수, 문상철이 지명타자를 보는 틈을 타 간만에 1루수 선발출장했으나, 3타석동안 공 4개에 병살을 포함해 3아웃당했고, 롯데 선발 반즈가 8이닝까지 나오는 데에 아주 큰 기여를 하였다. 3타수 무안타 1병살. 시즌 타율은 0.146(48타수 7안타)에 그치면서 반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심각한 부진이 5월까지 지속된다면 2군으로 강등 당할 가능성이 높다.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4. 포스트시즌 [필요시]

5. 총평

6. 시즌 후


[1] 1번째로는 이승엽이, 2번째로는 최정이 기록했다.[2] KBO에서 380홈런, MLB에서 12홈런.[3]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았다.[4] wRC+도 13.1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2022 시즌 박경수의 20.2 보다도 낮은 수치다.[필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