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18:20:33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

파일:네모바지 스폰지밥 한국판 로고.png의 주요 등장인물
파일:external/cartoonbros.com/SpongeBob-SquarePants-1.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atrick_Star.png 파일:네모바지 스폰지밥 징징이.png 파일:SpongeBob 다람이.webp 파일:네모바지 스폰지밥 집게사장.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lankton_by_wombat7500-d417kmu.png
뚱이 징징이 다람이
조연
캐런 진주 핑핑이 래리
인어맨 프레드
비키니시티 시민들
단역

레이

네모바지 스폰지밥
SpongeBob SquarePants
파일:external/cartoonbros.com/SpongeBob-SquarePants-1.png
<colbgcolor=#ff6><colcolor=#000000> 이명 네모네모 스펀지 송(EBS판)
보글보글 스폰지밥[1]
이외의 이명 [펼치기/접기]
네모 건달(Dirty Dan)[2]
울퉁불퉁 스폰지밥(Musclebob Buffpants)
부들부들 스폰지밥(SpongeBob ScaredyPants)

트로피왕 스폰지밥[3]
세모바지 스폰지빵(Bobpants Spongesquare)
세모바지 스프링밥(Springboob Squierpin)

겁쟁이(Weenie)
노랑이(Yellow)

난동꾼(Maniac)
징징이(Squidward)[4]
못생김+입 냄새(plainness+fetor)
현미 시리얼(Bran Flakes)
노란 숏다리(Yellow Shortleg)[5]
빨라 보이/빠르다 발발이(The Quickster)[6]
프라이 보이(Friboy)[7]
무술의 제왕(King of karate)

최악의 운전자(Worst driver)
스폰지맨(Spongeman)[8]
둥근바지 스폰지밥(Spongebob Roundpants)[9]
바보 녀석(Idiot boy)
부글부글 스폰지죽(Cheesehead Brownpants)
파인애플 1호(Pineapple No.1)
스폰지 로버트(Sponge robert)
노랑 수세미(Yellow Scrub)
스폰지(Sponge)[10]
노란 상자(Yellow Box)
[11]
찌글이[12]
튀김의 유령139(Fry-Bashee139)
스폰지붑(SpongeBoob)[13]
트라우마.exe(Trauma.exe)[exe]
스폰지과의 익살꾼[15]
노팬티 스폰지밥(SpongeBob NudiePants)[16]
노란 괴물(Yellow Freak)[17]
삼각팬티 스폰지밥(Spongebob Underpants)[18]
출생 1986년 7월 14일[19]
호랑이띠
별자리 게자리
성별 남성
종족 해면동물
신체 키 15.34cm(6.03"), 몸무게 28.34g
거주지 비키니시티 조개 거리 124번지[20] 파인애플집
직업 집게리아 주방장
좋아하는 것 뚱이, 징징이, 집게리아에서 일하기, 게살버거, 월요일, 해파리 사냥, 다람이와 대결, 인어맨조개소년, 피클끼리 부딪히는 소리, 아이스크림(특히 바닐라맛), 비눗방울 불기
싫어하는 것 운전면허시험에서 실격 당하는 것, 집게사장한테 어린 애 취급을 받는 것, 집게리아에서 일 못하는 것
학력 퍼프 운전학교 (재학)
가족
[펼치기/접기]
조상 원시 스폰지[A][22]
조상 스폰지가르[A][24]
열조 할아버지 뿌글뿌글 스폰지밥[25][26]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해럴드
어머니 마가렛
삼촌 셤
삼촌 캡틴블루
사촌 블랙잭
사촌 스탠리
사촌 토드
손자[27]
후손 스폰지트론[28]
징징이[29]
성우 하단 항목 참조

1. 개요2. 프로필
2.1. 생일2.2. 이름2.3. 성우
3. 작중 행적4. 소개5. 특징
5.1. 성격
5.1.1. 장점5.1.2. 단점
5.2. 능력 및 취미
5.2.1. 요리 실력5.2.2. 예술성(금손)5.2.3. 체력5.2.4. 운전5.2.5. 초능력5.2.6. 기타
5.3. 집게리아에 대한 열정
6. 캐릭터 붕괴7. 대인 관계8. 어록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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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무지개 스폰지밥.jpg
I'm ready, I'm ready!
준비됐~다, 준비됐~어!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취직하러가면서 한 대사이자 스폰지밥을 상징하는 명대사. 모든 나라의 준비됐어!, 누락된 프랑스어 준비됐어!
따하하하하하~!
미국판에서는 빠하하하하하~에 가깝다. 나중에는 '따으와으아으~'라는 웃음소리로 바뀐다.[30]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주인공이자 니켈로디언의 상징과 같은 캐릭터이다.
좋아하는 건 집게리아에서 일하는 것,[31] 그리고 월요일. 자세한 내용은 월요일 좋아 문서를 참고.

2. 프로필

2.1. 생일

파일:external/www.laughtard.com/Spongebobs-real-age.jpg
시즌 1 15-1화 Sleepy Time(꿈나라 여행) 中
스폰지밥의 작중 나이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마저도 밝혀지지 않았다. 따라서 스폰지밥의 나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어디에도 없다.

대신 생일 정도는 밝혀진 적이 있는데, 작중 에피소드 중에 면허증을 보면 1986년 7월 14일생이다. 동창 중에 결혼해서 자식을 가진 친구도 있다. 스폰지밥의 최초 방영연도가 1999년인 것을 고려하면 나이는 만 13세(중학생 1~2학년) 정도로 계산이 된다.[32]

그러나 패스트푸드점에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직원으로 취업도 하고 운전면허도 딸 정도면, 제일 어리게 잡아도 고등학생 정도인데다 통상적인 나이로는 아무리 어리더라도 만으로 18세 이상은 돼야지 가능해보이기 때문에 스폰지밥 나이가 방영 년도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고 살짝 더 많게 나온 확률이 높다.[33]

한 에피소드에서는 밀크쉐이크 자격증 유효기간이 7년이나 지났다고 하는걸 보니, 여러모로 집게리아에 취직한지 꽤 됐다는듯한 묘사가 있는걸 보면 성인이라고도 추정할수 있다.[34] 그러나 이 에피소드가 나오는 시점은 집게리아에 취직한지 꽤 된 시점의 나이이기 때문에, 후반부에서는 성인이 됐을수도 있지만 시즌 1, 2, 3 기준으로는 청소년으로 나온듯 하다.

시즌2의 '진주 넌 해고야'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주방에서 패티를 구우며 "나도 10대야. 그러다 징징이꼴 날라."라고 웃는 장면이 있다. 여기서 말한 '10대'는 청소년을 말한것이다. 즉, 아무리 못해도 초등학생은 아니라는 뜻. 게다가 원어판을 들어보면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을 부를 때 영미권 국가에서 혈기왕성한 사내나 청년을 지칭하는 속어인 'lad' 라고 자주 부르는 장면도 많이 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스폰지밥의 나이가 아무리 많아봤자 이제 막 청소년 티를 벗은 20대 초반이나 중반 정도일 거라는 추측이 많다.

스폰지밥과 동갑내기로 확정된 캐릭터는 뚱이 한명뿐인데, 뚱이 역시도 따로 학교에 다니는 장면이 없기에 뚱이도 정확히 몇살인지 아무도 모른다. 뚱이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는 스폰지밥이 자신과 동갑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미국 문화 특성상 전부 반말을 사용하며 친구라고 칭해버리기 때문에, 스폰지밥과 동갑인 캐릭터는 뚱이 외에 누가 있는지 식별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봐야 한다.

2.2. 이름

한국에서는 EBS판 한정으로 네모네모 스펀지 송이라고도 불렸으며 니켈로디언 더빙 초기(시즌 4~시즌 5) 때는 재능TV 방영판 제목이었던 보글보글 스폰지밥으로 개명당했다가 시즌 6 이후론 다시 네모바지 스폰지밥으로 돌아왔다. 다른 나라에선 Nick판 이름처럼 스폰지밥이 이름이고 스퀘어팬츠가 성인데 반해 스페인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에선 반대로 이름에 '밥'이 먼저 오고, '스폰지'가 뒤로 온다. 그래서 스페인/라틴/브라질에선 Bob Esponja로, 브라질에선 스폰지밥의 성인 네모바지도 같이 쓰는데, 마찬가지로 이쪽도 순서가 바뀌어서 성이 바지 네모가 되었는데, 로망스계 언어는 한 명사를 명사나 형용사가 수식할 땐 대상 명사의 뒤에 붙여야 자연스럽기 때문에 그렇다. 프랑스에선 Bob L'éponge로 나온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는 海绵宝宝(해면보보)라고 한다. 스폰지가 해면이라는데서 착안한 의역이다.

닉 코리아에서 더빙한 초기 분량(시즌 4~시즌 5)에선 스폰지밥의 사촌인 스탠리(Stanley S. Squarepants)와 조상인 스폰지벅(Spongebuck Squarepants)의 이름이 각각 "스탠리 스폰지밥"[35]과 "뿌글뿌글 스폰지밥"으로 개명되는 번역 오류가 발생했었다.

2.3. 성우

성우

[[미국|]][[틀:국기|]][[틀:국기|]]
톰 케니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승준(EBS)[36]
전태열(재능TV, 니켈로디언, 투니버스)
서반석(시즌 12 재즈 스폰지밥 편에서 목소리가 바뀔 때.)

[[일본|]][[틀:국기|]][[틀:국기|]]
츠루 히로유키(니켈로디언, 시즌 1~시즌 3) → 마츠노 타이키(NHK, 첫번째 극장판~현재)

[[독일|]][[틀:국기|]][[틀:국기|]]
산티아고 지스머[37]

[[베네수엘라|]][[틀:국기|]][[틀:국기|]]
카이이아말 마르티네스(Kaihiamal Martínez)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산티아세바스티앙 데스쥬르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클라우디오 모네타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세르게이 발라바노프(Сергей Балабанов)

[[폴란드|]][[틀:국기|]][[틀:국기|]]
야첵 콥친스키(Jacek Kopczyński)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웬델 베제라(Wendel Bezerra)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블라디슬라바 조르제비치(Vladislava "Vaca" Đorđevic)[38]

[[중국|]][[틀:국기|]][[틀:국기|]]
천하오(陈浩)

[[대만|]][[틀:국기|]][[틀:국기|]]
웨이보친(魏伯勤)

원본인 북미판 성우는 톰 케니. 1981년에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1991년부터 광역계 성우로 활약한 엄청난 베테랑 실력자로, 스폰지밥이 니켈로디언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것에는 톰 케니의 열연이 매우 큰 몫을 했다.[39] 괴짜 악단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Sweet Victory를 열창하는 부분을 톰 케니가 직접 부른 걸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데이비드 글렌 에이슬리(David Glen Eisley)라는 외국 가수가 불렀던 것을 더빙으로 편곡하지 않고 그대로 보낸 것이다.

김승준의 경우 전태열의 니켈로디언판이 워낙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서 다소 밀리는 감은 있지만 더빙 퀄리티는 좋은 편이고(오히려 재능판이 첫 방영되었을 때에는 EBS판의 인지도가 더 높았을 때였다.), 셋쇼마루, 롤로노아 조로 등 간지폭풍 캐릭터 전문 성우라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깨뜨리는 데 기여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가끔씩 스폰지송에서 김승준 특유의 미성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찢어진 바지'(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가 있다. 또는 '당번 대소동(일일 경찰관)' 편 연설장면에서 갑자기 "지켜봐~주십시오!!"라는 대사를 날릴때도 박력이 철철 흐르는 목소리로 돌변. 또 스폰지밥보다 말투도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라는 평도 있다.

국내에서 가장 호평받는 성우는 단연 전태열로 스폰지밥 성우하면 가장 유명한 성우이기도 하면서 전태열의 가장 유명한 대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폰지밥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웃음소리, 억양도 전태열 버전이 가장 유명하다. 재능판과 닉판은 모두 전태열이 연기했지만 톤이 많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재능판은 적절히 절제해서 닉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현실적인 괴짜의 느낌이라면, 닉판은 하이톤에 심하게 쥐여짜고 경박하며 산만한 느낌이다. 북미판 목소리 역시 한국판처럼 변화한 편. 다만, 닉판에서도 노래를 부를때는 목소리가 낮아지고 절제된다. 시즌9 중반부터는 평소톤이 살짝 낮아졌다. 전태열이 EBS 출신이다 보니 스펀지송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한 바가 있다.[40] 사실상 스폰지밥이 방영된 모든 국내 방송사에 한 번씩 나온 유일한 성우.

참고로 북미 성우 톰 케니는 다른 언어로 더빙된 스폰지밥을 쭉 들어보고나서 전태열의 한국어 더빙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홍시호 성우의 유튜브 채널인 홍쇼에서 전태열 성우가 직접 말하길 오디션을 본 성우들의 음성샘플을 미국 본사에 보내서 본사에서 더빙할 성우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캐스팅을 했었다고 한다. 즉, 전태열의 더빙은 미국 본사에서 인정할 정도로 높은 퀄리티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

3.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작중 행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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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소개

수중도시 비키니시티의 인기 레스토랑 집게리아[41]의 일등 종업원인 전속 요리사로 일한다. 부모님[42]과 분가해서 살고 있으며, 반려동물 핑핑이와 파인애플 모양의 집에서 안락하게 살고 있다.[43]

별명은 네모바지. 해양 생물인 해면(海綿)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이 생물이 영어로 Sponge(스펀지).[44] 실제로 해면은 자르는건 물론이고 체로 걸러버려도 살아남는 생명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극 중 능지처참을 당해도 멀쩡한건 기본이고, 치즈 가는 기계에 몸의 대부분이 갈려도 말을 할 정도인지라 사실상 불사신. 다만, 일부 몸이 잘리는 장면에서는 만화적 과장으로 척추가 드러난다. 스펀지라 그런지 순식간에 주위의 물을 빨아들이거나 몸을 풍선처럼 만들 수도 있다. 본인 말로는 자기는 청소용 스펀지라고.[45] 또한 물[46]과 산소만 있으면 먹이를 먹을 필요가 없지만 작중 다람이의 서바이벌 캠프에 따라가는 에피소드에서는 배가 고파서 뚱이를 먹으려 한다는[47] 식으로 식욕은 존재하는 듯하다. 그리고 특정 에피소드에서는 팔이나 다리를 늘리기도 한다. 그래서 검은옷의 살인마 에피소드에선 팔을 팝콘처럼 먹기도 했다. 게다가 팔이 거의 뽑으면 동시에 생길 정도로 빨리 자란다.[48]

때에 따라 작중 최고의 겁쟁이 캐릭터지만 에피소드에 따라 타격계 공격을 무시하는 패시브 스킬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있고, 부들부들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는 네모난 머리를 둥글게 하기 위해 뇌가 드러날 정도로 피부를 깎고 나왔다. 한마디로 그로테스크. 이 때 모든 사람은 물론이고 바다도깨비도 벌벌 떨면서 도망쳤다. 뚱이도 지가 깎아놓고 그냥 분홍모자인 줄 알았다가 경악. 그럼에도 한다는 소리가 "괜찮아! 머리는 다시 나잖아."

시리즈 별로 다르지면 보통 상당한 약골로 포현된다. 솜인형 2개를 끼운 덤벨조차도 힘겹게 들어올리며 '찢어진 바지' 편에서는 막대기에 마쉬멜로우 2개를 끼운것 조차 들지못해서 바지가 찢어졌고 '울퉁불퉁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선 유리컵에 손이 짓눌려서 꼼짝도 못하며 심지어 컵에 꽂힌 빨대조차도 움직이지 못한다. '겁쟁이 출입금지' 편에서는 케첩뚜껑을 못열어 사나이 클럽 문지기가 대신 열어줬다. 다만 시즌 11의 야간 집게리아(The Night Patty)편에서는 약간 설정이 바뀌어서 팔근육이 강해진 나머지 악수를 한 요리사가 스폰지밥의 악력때문에 고통스러워 하기도 했다.

부모는 있지만, 같이 살지 않고 파인애플 집에 독립해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핑핑이라는 애완동물이 있고, 이웃주민으로 옆집에 뚱이징징이가 살고 있으니 외로움은 없는 듯 하다.

그래도 뒤집개를 쓰는 솜씨가 출중하고, 가라테를 한다거나 요리왕 올림픽에 나가는 걸 보면 선천적으로 약할 뿐이지 운동신경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힘 자체는 굉장히 센 것에 비해 운동신경은 좀 뒤처지는 뚱이와는 정 반대.

작중 등장인물인 '인어맨과 조개소년'의 광팬. 프로그램은 늘 본방사수 하며, 관련 상품들도 빠짐없이 모은다.

집게리아에서 일을 할 때는 성실한 직원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뚱이와 놀 때에는 비키니시티 제일가는 최악의 바보가 된다.

주변인물들은 이를 문서명과 동일한 '네모바지 스폰지밥'이 아닌 스폰지밥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이건 팬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

5. 특징

5.1. 성격

일단 세상에 없는 캐릭터 같아요. 무한 긍정 에너지의 소유자거든요.
[전태열 성우]편 근황올림픽 인터뷰

5.1.1. 장점

언제나 긍정적인 성격이라서 안 좋은 상황에서도 괜찮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쳐서 한소리 들으면 의기소침해지지만 그래도 때때로 성숙한 면이 있기에 민폐와 잘못, 생활하는 법을 인지하면서 여러번 고쳐내면서 다시는 반복 안하게끔 제대로 조심하려 하므로 징징이같은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경우가 있다.[49]

5.1.2. 단점

엄청 순진해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눈치가 없고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한다.[50] 특히 징징이의 집에 매번 밥 먹듯이 무단침입하는 것은 기본이고, 징징이가 스폰지밥이랑 엮이기 싫다고 발광을 해서 뚱이가 "징징이는 우리들이 싫은가 봐."라고 말해줘도 그냥 쑥스러운 거라고 생각했다. 징징이가 뚱이와 스폰지밥에게 따지러 가거나 할때 스폰지밥은 "징징이가 우리하고 놀고 싶은가 봐."라고 말하며 뛰어가거나 등.[51] 그리고 포세이돈이 트리톤 때문에 슬퍼해도 눈앞에서 트리톤의 이름을 부르면서 찾아다녔고, 집게사장이나 플랑크톤의 나쁜 의도를 좋게 착각한다거나, 파업 소동 편에서는 파업이 뭔지도 모르면서 징징이의 파업계획을 발설하고 말아먹는다. 또 퐁퐁부인이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도 옆에서 짜증을 유발하는 등 이 때문에 스폰지밥의 단점이 눈치, 개념, 운전실력이라고들 한다. 그리고 이런 눈치 때문에 왕자병에 걸려버리는 에피소드도 있으며 다들 모습을 비웃는데도 "사람들이 날 보고 웃어! 내가 엄청 멋있나봐!" 하면서 의기양양했다.

그의 눈치없는 성격을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로는 "로데오는 위험해"가 있는데 다람이가 경기를 위해 로데오를 가자 스폰지밥은 다람이가 위험하다며[52] 시민들에게 구하러 가자고 하지만 당연히 거절하고 핑핑이도 거절하자 급기야 비눗방울로 시민들을 강제로 로데오로 보내버리는 짓을 하기까지에 이른다. 결국 스폰지밥의 난입으로 인해 다람이의 경기는 엉망이 되었고 더 웃긴건 에피소드가 끝나기 직전에도 스폰지밥은 본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깨지 못한다.

울보이기도 하다. 조금만 급박해도 울고, 울음으로 분수까지 쏜다.[53] 제작진도 아는지 관련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징징이가 몇 년 동안 스폰지밥이 울어대는 것을 수집한 자료에서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나 울어댔고, 결국 그거 때문에 징징이랑 내기를 했는데 하루동안 울지 않고 이겼으면 스폰지밥이랑 파자마 파티, 졌을 경우 징징이는 정원사로 스폰지밥을 부려먹기로 결정. 결국에는 스폰지밥이 꾹꾹 참아서 12시가 지나는 순간 사방을 적실 정도가 아니라 비키니 시티 전체를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렸고, 결국 징징이와 같이 파자마 파티를 같이 하게 되었다.

상술했듯 일단 엄청 순진하기 때문에 징징이, 집게사장 등이 지어낸 이야기나 미신을 그대로 믿는다. 울음이 많은 이유도 그것 때문.

하지만 성격이 순수하다는 점도 지나치게 확대되면 민폐 속성으로 바뀐다. 방울친구 에피소드에서는 방울친구를 모래찜질하던 사람에게 맡겼다가 밀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그 사람이 물에 빠져 익사했다.[54] 벌레 파티에서는 자기 몸에 들어온 벌레들을 옹호한다고 했다가 위생 문제로 핑핑이에 의해 집에서도 쫓겨나고 집게사장에 의해 집게리아에서도 쫓겨났다.[55] 더 갈거 없이 징징이가 시달리는 것만 봐도 얼마나 민폐꾼인지 알 수 있다.

사실 성격이 안좋은 면도 있다. 이 점은 징징이랑 있어보면 잘 드러나는데 정말 스폰지밥이 성격이 착하기만 한 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56] 가령 샤이니 돌보기 편에서 샤이니 때문에 징징이네 집이 엉망이 된 것을 보고 징징이가 아니라 샤이니 걱정만 한다. 물론 뾰족한 것이 많으니 걱정될만도 하지만 결국은 징징이의 집이 엉망이 된 것에 대한 그 어떠한 사과는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샤이니가 징징이가 6달 동안 고생해 그린 그림에 붓으로 수염을 그리자 징징이가 화를 냈는데 스폰지밥이 원래대로 고쳐놓겠다고 했다가 그림의 머리 부분을 지워지게 해서 뇌 모양으로 바뀌자 "내면의 세계를 표현했구나"라고 말하고 끝. 특히 '징징이가 달라졌어요' 편에서는 징징이가 실수로 전기철장에 감전돼서 징징이의 성격이 스폰지밥처럼 유쾌해지고 성실해졌는데, 막상 징징이가 스폰지밥이 했던 것처럼 아침에 집에 그냥 들어와서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다정하게 대하자 오히려 불편해했고, 집게리아에선 버거까지 만드는 등 징징이가 자신보다 유능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것에 질투하면서, 나중에 징징이가 우수직원으로 뽑혀 파티를 열어 뚱이와 즐겁게 놀자 그 자리에서 징징이를 면박주고 쫓아내기까지 했다.[57] 그리고 사과랍시고 자신이 이기적으로 행동한 건 인정하면서도 '이제 지난일이니 다 잊고, 서로 양보하자'면서 엄연히 자신이 가해자로써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무마하려고 했다.

남이 자신에 대한 민폐에 대해서도 관대한 것은 착하게 보이기도 하지만[58][59] 문제는 자신은 그보다 훨씬 더 민폐를 많이 끼친다. 이것은 징징이뿐 아니라 다른 이들한테도 마찬가지로 특히 인어맨과 조개소년 관련 부분에서는 그 정도가 심해진다. 그 외에도 자신이 엄연히 민폐를 끼침에도 남들은 다 인식해도 본인만 인식하지 못해서 답답하게 만든다. '방울친구' 편에서 징징이를 부려먹고 방울 돈을 주질 않나[60], 화장실을 독점하질 않나, 그래놓고 사람들이 뿔나자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한다.[61] 어떻게 보면 자기가 남에게 관대하니 남들도 자기에게 관대할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유일하게 적반하장적인 부분에 한해서는 스폰지밥이 내로남불의 태도를 보일 때도 존재하긴 한다.

또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강하다는 것도 경우에 따라 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당장 집게리아의 근무조건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거야 스폰지밥이 여기서 일하는걸 즐기는 수준이니 그렇다 쳐도 뭔가 자신에게 역할만 주어졌다 하면 그걸 너무 확대해석하여 대형사고를 친다. 집게리아 손님들이 대부분 스폰지밥 때문에 나간다. 예를 들어 당번 대소동 편에서는 퐁퐁부인의 배려로 학교 당번 제복을 그대로 입을 수 있게 되었는데 본인이 마을 경찰이라도 된 양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 난동꾼으로 수배당하는 신세가 된다. 그런데도 스폰지밥은 그 난동꾼이 자신인줄 모르고 찾는다고 집 여러채를 부수다가 퐁퐁부인이 감옥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비키니 시티를 지켜라 편에서는 인어맨과 조개소년으로 변신한 상태에서 뚱이와 함께 마을사람들을 죄다 교도소에 가두어[62] 후에 진짜 인어맨과 조개소년이 책임지는 상황이 되었다.[63]

5.2. 능력 및 취미

5.2.1. 요리 실력

햄버거 가게인 집게리아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는 만큼, 햄버거 요리 실력은 매우 뛰어난 편이다. 3살 때는 장난감 나무블록을 깎아서 뒤집개를 만들었을 정도였고, 대망의 첫 에피소드인 직원 모집 편에서는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엄청난 양의 게살버거를 순식간에 요리하여 손님으로 몰려온 멸치떼들의 입에 맞춰넣는 엄청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사실상 천직을 넘어서 본능에 가까운 수준.[64] 예전엔 친구였네 편에서는 태어나자마자 버거를 만드는 듯 하더니 진짜 버거가 생겨났다. 버거 요리 하나만큼은 정말 모두가 알아주는 일류.

문제는 햄버거밖에 요리를 못한다는 것. 그냥 다른 요리를 시궁창급으로 못 만든다는 게 아니라 무슨 재료나 요리법을 쓰던 간에 무조건 햄버거로 만들어버린다. 요리사를 바꿔라 편을 보면 재료를 냄비에 넣고 휘젓거나 채소를 썰거나, 재료를 오븐에 넣어도, 심지어는 프라이팬에 계란을 올렸을 뿐인데도 햄버거가 나와버리는 기적을 선보였다. 다만,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다른 음식들도 기가막힌 실력으로 요리하기도 하고, 심지어 핑핑이용 사료도 자기가 제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65]

다른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라서 은행원이 됐을 땐 지폐를 갈아서 버거모양으로 만들었고 공사장 노가다를 뛸 때는 설계도를 무시하고 햄버거 모양으로 집을 짓지 않나, 심지어 집게리아에서 한 번 잘려서 소세지, 피자, 타코, 국수 가게를 전전했을 때 그것들을 모두 버거패티 대용으로 쓰는 바람에 쫓겨난 적이 있었다.[66] 일하고 있는 집게리아는 그에게 천직이기 때문에 집게사장을 찬양하는 것이 일상이며, 휴업같은 일을 못하는 상황에는 슬퍼했다. 그래서인지 휴가를 받았을 땐 일하는 것과 달리 노는 걸 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무한정으로 일하지는 못한다. 플랑크톤의 계략으로 집게리아가 24시간 풀가동이 되어 게살버거 1만개 제작에 들어갔을 때에는 한참 잘 하다가 결국 몸이 버티질 못하고[67] 쟁반에 쓰레기를 담아 내놓는 지경으로 정신이 나가서 집게사장한테 싸닥션을 한대 맞고서야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한동안 주변인물들이 게살버거로 보이는 노이로제에 시달려야 했다. 다만 이러기까지 43일이나 걸린걸 보면 저정도로 쉬지도 않을 수 있던게 신기하다...

관련 에피소드인 지겨운 휴가에서는 스폰지밥이 집게사장에게 휴가를 받고 집에 와서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다가 배고파서 집게리아로 가서 임시로 고용된 뚱이에게 일하는 법을 알려주다 집게사장에게 쫓겨났다. 그렇게 집에 와서는 집게리아 모형을 가지고 놀 정도였으니 워커홀릭이 의심된다.[68]

그래도 주말에는 뚱이랑 해파리 사냥을 가는 듯하며, 집 지하에 서재가 있는 걸 보면 독서도 하고[69], 다람이와 가라테 대결도 하는 등, 아예 못 노는 건 아닌 듯. 사실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이 오늘은 집에 가서 쉬라고 하자 군말 없이 집으로 갔고,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이 빨리 집게리아로 오라고 하자 기분이 안 좋은지 아직 출근하기까지 3시간은 남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에피소드마다 다른 듯하다. 대부분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서 일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가 잘 만드는 게살버거는 집게리아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점에서도 잘 먹히는 편인데, 포세이돈도 한번 먹자마자 '니 버거 없인 앞으로 못 산다'라면서 용궁으로 데려가려 했고, 요리사를 잠깐 교환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어느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요리를 했는데 결과물이 죄다 게살버거여서 지배인이 분노하다가 입에 게살버거가 들어가게 되자 바로 손님들에게 판매했다. 나중에 시간이 다 되어서 스폰지밥이 다시 집게리아로 돌아가려하자 고급 레스토랑 지배인이 스폰지밥을 잠깐 설득하려 했고 스폰지밥이 거부하고 나가려하자 모든 손님들이 스폰지밥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집게리아까지 질질 끌려가 그곳에서 게살버거를 먹었다. 그것도 책상이나 의자없이 맨바닥에 기어가면서.[70]

집게리아에서 진짜로 해고 당하는 에피소드[71]에서는 해고당한 스폰지밥이 다른 음식점에 취직하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음식들을 버거패티 대용으로 하는 바람에 줄줄히 해고당한다. 이 후, 그 음식들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끈 것을 알아챈 지배인들이 서로 스폰지밥을 납치하는 경쟁을 벌였다가 게살버거로 위장한 징징이가 스폰지밥을 구해 다시 집게리아에 복직시켜주었다.[72]

그 능력은 플랑크톤도 알고 있어, 스폰지밥의 사촌인 스탠리가 자기 식당에 취업하자 스폰지밥과 같을 거라 생각해 기꺼이 직원으로 받았다. 하지만 그 사촌은 희대의 사고뭉치인지라[73] 그 후 가게를 통째로 날려버렸다.

어찌되었든 작중에서 요리실력 만큼은 최상급 수준에 달해[74],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을 해고하는 경우 곧 울면서 후회하며 스폰지밥에게 다시 와 달라고 빌게 된다.[75] 사실 정리해고된 에피소드에서는 핑핑이 먹이 살 돈이 없자 냉장고에 있던 채소들을 가지고 즉석으로 먹이를 만들어 줬을때 핑핑이가 마음에 들어하기도 했다. 다른 요리에도 아주 능한데 '유령 샌드위치' 에피소드에선 아예 다양한 종류의 음식 요리법이 빼곡히 찬 서랍을 뇌에 보관하고 다니는 걸 알 수 있다. 러스티 호밀 샌드위치 같은 저세상 음식들은 빼면...다만 'Something Smells(못생김+입냄새=스폰지밥)' 편에서는 '땅콩 양파 팥빙수[76]' 같은 괴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다만 뚱이야 그렇다고 쳐도 그래도 상식은 일반인 라인에 있는 스폰지밥이 그걸 맛있다고 먹었으니 모습만 괴악하고 맛은 의외로 좋은 것일지도 모른다.

'용왕 대 스폰지밥 (Neptune's Sparta)' 편에서는 포세이돈과 햄버거 요리 대결을 펼치는데 1000:1이라는 압도적인 수에 처음에는 패배하지만, 포세이돈이 관객들에게 햄버거를 줄 때의 시식평은 그야말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포세이돈이 스폰지밥이 직접 만든 햄버거를 맛보자 나온 시식평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이었다며, 결국 포세이돈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다.

5.2.2. 예술성(금손)

예술에도 엄청난 재능이 있다. '예술을 힘들어' 편에서 단순히 원을 그리기 위해 일단 정밀한 인물화를 그린 후 지우는 형식이라는 고급 테크닉으로 원을 완성했고[77], 석고상의 경우 한 번의 못질로 다비드 상을 완성하는 등의 재능을 보였지만 결국 징징이의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재능을 잃어버렸다. 노래는 잘 부르는 편도 있고 못 부르는 편도 있다. 찢어진 바지, 괴짜악단, 노래하는 스폰지밥 편에서는 정말 잘 부르나 나는 스타야 편에서는 완전 음치 수준으로 못 부른다. '노래하는 스폰지밥' 편을 보면 성악에도 꽤 재능이 있는 듯.

시즌 2 'Band Geeks(괴짜 악단)' 편에선 오징이에게 도발당해 방울컵 축구대회에 연주단을 데려와야하는 상황에 놓인 징징이를 위해 직접 연주단을 지휘하여 전문가 뺨치는 솜씨로 만들어냈다.[78]

우클렐레를 연주하는 능력이 있으며 "전국 콘서트"나 "재즈의 고수는?" 편에서 등장했으며 콘서트에서는 징징이와 합주를 했고[79] 재즈에서는 켈피G한테 합주를 인정받았다. 간혹 묘사되는 모습으로는 우쿠렐레 연주 실력이 꽤나 훌륭한 것으로 보인다.

재즈 스폰지밥 에피소드에 의하면 평소의 가벼운 목소리는 앞니가 벌어져서 소리가 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징징이가 휘파람 부는게 짜증나서 앞니를 드릴로 조여버리자 목소리가 변성기 수준으로 변해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나중엔 징징이의 질투와 열폭 때문에 다시 원상복귀되고 말지만.

또한 종이도 잘 다루며 종이에 홀린 징징이 편에서는 껌종이를 이용해서 헬리콥터 날개를 만들어 날아다니고 껌종이로 비행기 노래를 재즈풍으로 연주하는 등 온갖 재미있는 짓을 해서 징징이를 열폭하게 만든 뒤, 징징이가 전재산을 다 바치자(심지어 자기 옷까지)껌종이를 내주었지만, 징징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 했고 자기 집 터에서 1인극을 하면서 껌종이를 버렸다. (정확히는 뚱이가 지나가다 씹던 껌을 그 종이에다 버렸다.) 그 외에도 여러 많은 재능들이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해서 수많은 트로피들을 받았다. 집에 아예 트로피 창고가 있을 정도. 마법의 소라고둥 클럽 회원이며, 이외에도 여러 잡상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부시대를 잘 알고 있다.

양손잡이이다. '용왕 대 스폰지밥' 편에서 용왕이 용궁 요리사가 되려면 왼손잡이여야 한다고 말했는데 스폰지밥이 본인은 양손 다 쓴다고 말한다. 이와 별개로, 시계를 오른손에 차는것으로 보아, 주로 쓰는손은 왼손인듯하다

5.2.3. 체력

위에 적혔듯이 등장인물 중 최고의 약골이기 때문에 힘쓰는 일은 거의 안하는 듯 하다.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웨이터에서는 손님을 단체로 들어서 자리에 앉히고, 단편인 청소 에피소드에선 실수로 등에 메는 청소기에 지구상의 모든 바닷물이 빨려들어갔는데도 멀쩡히 메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무엇보다 자기 집의 문이나 집게리아에서 스폰지밥이 쓰는 뒤집개는 철로 만들어졌다. 또한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는 집게사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올리기까지 했다.[80] 하지만 철저히 옴니버스 식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품 특성상 공식적으로 약골 of 약골 캐릭터다. 이 부분은 스폰지밥 자신에게도 꽤나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으며, 이것 때문에 울퉁불퉁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는 고무팔로 팔근육이 대단한 것처럼 사기를 쳤으나 지나친 나머지 나중에 다람이가 신청하여 참가하게 된 닻던지기 대회[81]에서 고무팔이 터져 망신을 당하고 다람이에게 불려가 특훈(?)[82]을 받는다. 특히 팔다리가 무척이나 잘 빠지는데, 울퉁불퉁 스폰지밥 편에서는 에피소드 말미에 다람이에게 리모콘 스위치를 한 손으로 계속해서 누르는 특훈을 받다 말고 팔이 빠져버리고, 시즌 4 최고의 발명품 편에서는 뚱이가 최신 등긁개가 시원하다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스폰지밥의 팔이었다.(...) 이 밖에도 매우 많은 에피소드에서 팔이 툭툭 빠져버리는 걸 보면 아무래도 약골 맞다...물론 스폰지밥의 팔은 스폰지밥 자신이 잡아당겨도 잘 빠진다.

또한, 겁쟁이 출입금지 에피소드처럼 멋진 남자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물론 옴니버스식 만화의 특징상 다음 화로 넘어가면 그런 건 없고...희귀하지만 스폰지밥이 엄청나게 강력한 캐릭터로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다. 그나마 약골이지만 건강상태는 무척 좋으나 거품병[83]에 걸리면 그야말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니게 된다.

반면 친구인 뚱이는 몸의 유연성이나 몸놀림이 서투를 뿐 체력이 미친듯이 강해 도로를 뜯어내거나 콘크리트 바닥도 들어내는 괴력을 가져서[84] 스폰지밥이 자기가 위험에 처했다 싶으면 '뚱아, 넌 힘도 세잖아' 라며 뚱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5.2.4. 운전

이론과 필기시험은 항상 만점으로 매우 우수하지만, 정작 실기 시험에서는 항상 떨어지는 최악의 운전치이다.

운전면허를 얻기위해 운전학원을 다니지만 실패할까봐 두려워하는 강박감 때문에[85][86] 운전실력이 난폭해서 주행이탈은 기본이요, 사람을 치어버리거나 건물을 부수고 다녀 운전면허를 얻지 못하고 있다. 보트 운전 면허 에피소드에서는 퐁퐁부인이 감독관[87]에 의해 강사 자격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박탈 당해 쫒겨났고[88] 새로 고용된 강사는 하트먼 상사를 연상시키는 군복입은 상어 운전 강사였다. 참고로 보트 운전 면허 에피소드에 언급된 스폰지밥의 운전면허 실패횟수는 무려 125만 8056번이며 이후 +α로 더 늘어났다.

그 운전 강사는 오자마자 운전학원을 공포 분위기로 조성해서 스폰지밥만 남고 다 도망갔으며 스폰지밥에게 자신이 구상한 엽기적인 운전 코스로 주입식 교육을 시킨 다음 눈가리개를 하고 운전하도록 해서 스폰지밥을 상상을 초월하는 모범 운전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운전 면허 시험 당일에 스폰지밥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러 온 감독관과 함께 운전 강사는 자신만만해했으나, 문제는 눈가리개를 해야 실력이 나온다는 것. 하나 눈가리개를 하고 운전하는 게 불법이라면서 그냥 운전을 시키는 바람에 원점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뚱이 바지 때문에 앞이 안 보이자 갑자기 운전실력이 급상승하였으며 그 뒤 퐁퐁부인이 복귀하게 되자 스폰지밥을 다시 가르쳐야 한다는 것에 슬퍼하는 것으로 끝.[89]

시즌 1 9화 면허시험 에피소드에서는[90] 운전면허 시험을 볼 때 머릿속에 무전기를 숨기고 뚱이의 신호를 그대로 따라해서 잘 통과하기 전,[91] 퐁퐁부인이 "모자 속에 무전기라도 들어서 누군가가 답을 가르쳐주는 것 아니냐?"란 말을 장난스럽게 했는데, 여기서 그러면 부정행위로 실격이라고 덧붙이는 바람에 멘붕한 다음 자기가 부정행위를 했다는 걸 자백하자 뚱이가 울면서 자기 집으로 도망쳤고 멘탈붕괴와 양심의 가책으로 인한 강박감으로 미친 듯이 운전하는 바람에 퐁퐁부인은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92]

반면에 외발자전거나 잠수함을 탈 때는 절대로 겁을 먹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 손발처럼 잘 다룬다.[93] 게다가 모래성 결투 에피소드에서는 자기가 만든 모래 탱크와 모래 전투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조종하기도 했다.[94] 이쯤되면 보트 자체에 감정이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다.[95] 거기다 가면 갈수록 강박감에 난폭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운전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는 것처럼 묘사되었다. 주행 중 백미러를 조절하는데다 핸들까지 놓고 딴 짓을 하며 잠수함을 타다가 폭주한 에피소드도 있다.

참고로 탱크로리를 운전한 에피소드(시즌 8 기름덩어리 햄버거편)도 있다. 버거 만들때 만든 기름덩어리를 플랑크톤 상점에 무단으로 폐기할때 한번 운전하였다.

희한하게도 극장판에서는 버거카를 상당히 잘 운전했다. 이 점을 뚱이도 의식했는지 넌 면허가 없잖아라고 말하니까 하는 말 "버거 만드는 데 면허가 왜 필요하니?"[96]

시즌 4 '소원의 우물'에서는 우물을 더 파기 위해 중장비를 이용한다던가 최후의 수호자 스폰지밥에서는 해파리 동산을 살리고 비키니시티를 구하기 위해 불도저를 운전하는데 고속도로 철거에 능숙한 것을 보면 불도저 관련 면허는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긴 바지의 비밀' 편에서 어이없게 운전면허를 따기도 했다. 특유의 막장 운전으로 형편 없는 평행 주차를 했지만 그 운전 강사는 스폰지밥이 긴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합격시켜주었다.[97] 이후 반바지로 돌아오자 면허증은 찢겨졌지만

다만 단 한번은 그 퐁퐁부인이 스폰지밥의 운전실력을 칭찬(?)한 적이 있다. 집게사장과 플랑크톤이 300중 추돌사고를 일으켜 다시 운전교육을 받아야 할 때 둘이 사이가 너무 나빠서 운전연습 중 경쟁적으로 사고를 쳐버리자 보다못한 퐁퐁부인이 "제발 스폰지밥을 본받으세요. 적어도 차는 안 부수잖아요!" 라고 기겁한다. 사실 스폰지밥도 일부러 운전을 못하는거라기보다는 그냥 운전감각이 처참하게 없는거라서 사고를 치는 것이니 여기 한정으로는 퐁퐁부인이 그렇게 말할만 했다.

그런데 징징이는 이런 스폰지밥을 믿은건지 본인이 귀찮아서 그랬는지 피자 시키신 분 편에서 운전을 시킨적이 있는데 스폰지밥은 자신은 아직 면허를 못 따서 운전을 못 한다고 했으나 징징이는 운전학원에서 배운대로 하라며 무면허 운전을 시켜 배달 실수[98] 및 차를 분실하는 사고 아닌 사고를 당한다.

5.2.5. 초능력

대부분이 개그성 및 옴니버스 연출이긴 하지만 작중 여러 초능력들을 보여준 적이 있다.
  • 팔 재생
    팔이 떨어져도 순식간에 새로운 팔이 자라난다. 심지어 체력 소모 등의 패널티도 없는지[99] 검은 옷의 살인마 편에서는 일부러 팔을 뽑고 재생하기를 반복하는가 하면 뽑아낸 팔들을 팝콘처럼 먹는 모습도 보여줬다. 유일하게 공식 설정인 초능력이다. 사실 이는 실제로 해면이 재생능력이 엄청난 해양생물임을 반영한 고증이라서 그렇다.
  • 분열 및 재결합
    분쇄기 속으로 들어가 9명의 작은 스폰지밥들로 분열하여[100] 설거지를 마치고는 다시 한 명으로 합쳐졌다. 초반 에피에서 몸이 산산조각이 나도 다시 조립해서 부활했다. 고릴라에게 몸이 찢겨도 두쪽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손날로 자르기
    단순한 손날치기에도 절삭력이 있는지, 뒤집개 없이 당수로 채소를 내리쳐 썰어냈다. 어쩌면 다람이에게 가라테를 배운 덕분에 얻은 능력일지도?
  • 전기 충격
    발로 바닥을 긁어 일으킨 정전기를 손가락에 집중 시켜 발사한다. 껍데기는 가라 편에서 선보인 능력으로, 집게사장의 껍데기에 채워 넣은, 방사능에 오염된 내장 덩어리에 전기 충격을 가해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다.
  • 물리 공격 면역
    넙죽이가 스폰지밥을 괴롭혀주겠다는 에피소드에서는 내내 벌벌 떨다가 정작 자신의 몸이 스펀지라서 충격을 흡수해 넙죽이가 계속 때리는데도 아픔도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을 지속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맞으면 아파하고 상처도 난다.
  • 변신
    방, 의자, 클라리넷, 행글라이더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 초능력 중 팔 재생은 스폰지밥의 모티브가 해면이어서 재생하는 것이다. 해면은 재생력을 가진 생물이다.

5.2.6. 기타

달팽이와 해파리 말을 잘 알아듣는다. 직접 할 수는 없는 것 같지만 대신 달팽이(를 포함한 반려동물)들이 사람 말을 알아들으므로 문제는 없는 듯. 이 능력을 활용한 예로는 "'핑핑이의 사랑'" 편에서 제 발로 집을 나갔다는 핑핑이의 말을 알아듣고, 예쁜것도 싫어 편에서는 한 사람이 달팽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없냐고 물었을 때 자신있게 나서고, 애완동물 폭동을 진정시킨다. 아무튼 여러모로 자신의 달팽이 핑핑이와의 소통에 도움이 된다.[101] 그 외에도 독일어도 꽤 하는 듯 하다.[102] 밤이라서 구텐 아벤트나 할로로 해야 하는 걸 구텐 모르겐으로 말하는 게 흠이긴 했지만, 그러나 불어는 간단한 음식 오더조차 전혀 못하는 듯 하다. 해파리와도 소통이 잘 되는 듯 하다.

개그도 확실히 섭렵하고 있는 듯 하지만 다람이의 복수 편에서는 집게리아의 무대에서 분위기를 잘 이끌지 못해서 청중들에게 욕을 먹다가, 다람이(정확히는 다람쥐)를 디스하면서 일약 스타로 급부상했다. 그 이후에 다람이는 사람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고 다람이의 읍소를 들은 스폰지밥이 처음에는 다람이 말을 듣고 갈등하다가 사람들이 다람쥐 개그나 하라고 떠들자 결국 개그를 선택했는데 다람이가 거짓으로 재밌었다고 자기 집에 스폰지밥을 초대했다. 그 뒤 다람이가 어떻게 했는지는... 그래도 다람이에게 크게 당한 뒤에는 살짝 다람쥐로 애드립 하다가 다람쥐 대신 자기를 포함한 모든 수중생물을 디스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덧붙여 지식 습득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징징이 사장되다 편에서는 징징이가 "웨이터 일과 숨쉬는 일 빼고 다 잊어버려라."라고 말했더니 진짜 그렇게 했으며 징징이의 친구들이 가게로 올 때 30분만에 가게를 꾸미고 멋진 웨이터가 될 정도로 능숙했지만 문제는 잊는 속도 역시 광속이라서 자기 이름을 잊어버릴 정도로 지식의 습득과 유실이 빨랐던 터라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서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다만 기억력은 좋은지 태아 시절에 자기 부모가 집게리아에 갔던 기억도 있다.[103]

손톱을 무는 나쁜 습관이 있다. 긴장하면 손톱물기를 시전하는데 아예 이걸 바탕으로 나온 에피소드가 있다. #

5.3. 집게리아에 대한 열정

가게 오픈 판막이를 돌릴 때 예식용 장갑을 이용해서 돌린다. 또한 퇴근할 때 우는 등 집게리아에 대한 열정이 징징이와는 심하게 비교될 정도로 따뜻하다. 심지어 집게사장은 월급을 동전으로 주지만[104] 그것도 감사히 받으며 집게리아에서 꾸준히 일한다. 근무 시간이 길면 길수록 오히려 매우 좋아하는데다가 어떤 일이든 시키면 척척 다 한다. 한번은 해고 선언을 받자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카운터가 떠내려 갈 정도였다.

집게리아에 대한 책임감이 아주 강해서 원래 하는 버거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서 청소, 햄버거 기름 치우기, 설거지, 연통 청소, 세차, 금고 새로 만들기, 먼지떨기, 식탁에 붙은 껌 떼내기 등등. 그냥 가게 일에 대해선 만능이라고 봐도 될듯. 물론 그렇기에 징징이는 아주 편하게 지낸다.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의 모든 일을 다 처리한다면[105] 징징이가 하는건 카운터 업무 하나 뿐이다.[106]

그러나 스폰지밥이 먼저 집게리아를 그만둔 적도 손에 꼽을 정도로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시즌2의 '이쁜이 버거'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의 아이디어에 웃자, 자신만의 식당을 차릴거라며 나가기도 했다.[107]

6. 캐릭터 붕괴

파일:external/img15.deviantart.net/what_have_i_become__by_ross07cameroon-d4qoef8.png[108]
파일:classic_spongebob_vs__modern_spongebob_by_johnnybravo_van_d90i4vs.jpg
클래식 스폰지밥: 좀 조용히 해줄 수 없어!?
모던 스폰지밥: 따하하하하!!!
[109]

시즌 3 이전의 스폰지밥은 좀 엉뚱하고 남에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괴짜이긴 해도, 나름 배려심 깊고 상식도 있는데다 제대로 화나면 불 같이 화낼 정도로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지녔었다.[110]

그러나 시즌 4 이후엔 아예 대놓고 온갖 기행만 일삼으며 주변 인물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어그로도 매우 심하게 끄는 캐릭터로 바뀌어 버려 시즌 3 이전 시리즈를 즐겨본 팬들의 동심을 파괴했다.[111] 이렇게 된 이유는 시즌 4~9 중반부는 스티븐 힐렌버그 대신에 폴 티빗이 맡았는데 폴 티빗이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한 탓이 컸다. 이 때문에 예전 스폰지밥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아 DeviantArt 사이트에서 "(구)스폰지밥 VS (신)스폰지밥" 창작물도 올라와져 있다. 반대로 뚱이는 몇몇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보다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나와서 둘이 성격이 뒤바뀐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돈다.

그래도 지금 시즌에 비하면 양반이였으며, 그나마 시즌 9 190화 이후엔 힐렌버그가 복귀하고 감독을 맡아 완전히는 아니지만 스폰지밥의 성격이 어느정도 개선되었다. 그러나 2018년에 그가 세상을 떠나게 되고, 그 뒤를 이어 빈센트 월러마크 세카렐리가 감독을 맡게 된 이후 그나마 나아져가던 성격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버린 것도 모자라 그 폴 티빗 시절 보다도 더한[112] 민폐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자세히는 난리법석을 떨며 더욱 뚱이보다 산만하게 군다. 팬들은 스폰지밥이 뚱이보다 멍청해진 것 같다고 평가한다.

단 시즌13부터 감독 3명 체제로 개편된 후 공개된 에피소드가 호평을 받음에 따라 개선의 여지가 생겼다. 앞으로를 지켜봐야 할듯.

7. 대인 관계

7.1. 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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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절친이자 베스트 프렌드. 이들이 잘 맞는 이유는 유치한 취향이 큰 이유 중 하나다. 종종 뚱이의 민폐짓을 해결하는 보호자 역할도 했었으나 시즌이 지날수록 동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뚱이와는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낸 소꿉친구라서 서로 사이가 더 친한 듯하다. 아기 때부터 같이 태어났다. 가장 친한만큼 가끔씩 싸우는 에피소드도 있기는 하지만 다음 화가 되면 그냥 없던 일이 되고[113] 해당 에피소드에서 화해하는 경우도 있다.

둘이 같이 있거나 놀 때 주로 나오는 BGM

7.2. 징징이

항상 이웃이자 직장동료인 징징이와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징징이에게 있어서 스폰지밥은 눈엣가시일 정도로 항상 방해만 되기 일쑤. 대부분 본인이 징징이를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깩깩 소리를 질러대는 징징이 앞에서 태연하게 씨익 웃는 것이 일이라 시청자들이 볼 때도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진다. 딱히 징징이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순수한 호의로 이러는거라 짜증도가 배로 늘어나는데, 스폰지밥 입장에서는 친구인 자신이 함께 있어주면 징징이가 좋아해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스폰지밥의 무한긍정적인 성격 때문에 징징이가 싫은 티를 내도 쑥스러워서 그러는 것이라 넘기고 계속 귀찮게 군다.[114][115] 하지만 시즌1~3까지는 스폰지밥한테 당했을 때는 제대로 복수해주거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순진한 스폰지밥을 이용해 먹는 것으로 묘사되다가, 현재는 오히려 스폰지밥에게 제대로 역관광시키지도 못한 채 당하는 편이 많다.[116] 물론 뚱이는 그 다음으로.

다만 에피소드에 따라 아는 듯한 묘사도 나오는데 스폰지밥의 집이 해충들로 인해 집이 없어지는 에피소드에서 뚱이가 '벌써 징징이 괴롭힐[117] 시간이야?'라고 말했다. 이런 경우 고의로 징징이를 괴롭히는 것으로 묘사되며 고의로 민폐를 부린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물론 옴니버스긴 하지만 적어도 같은 옴니버스 만화 캐릭터인 짱구같은 경우에는 철수를 학대수준으로 괴롭히지는 않는데다가 철수도 짱구를 원수로 생각할 정도는 아니었으며 최근 나온 에피소드나 극장판에서는 오히려 서로 없으면 서운해하는 절친 정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징징이를 매일 괴롭게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징징이의 자뻑에 유일하게 호응하는 인물이다.(가끔 뚱이도 호응해 준다.) 그는 비키니 시티의 시민들 중 유일하게 징징이의 예술을 좋아한다.[118]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징징이에게 바람 넣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스폰지밥의 칭찬만 듣고 들뜨고 신나서 사람들에게 예술을 보여주다가 망하는 식으로. 하기야 간혹 징징이는 그를 이웃동생처럼 챙겨주고 스폰지밥과 뚱이의 놀이에 빠지면 이들보다도 더 빠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이사 간 징징이', '눈싸움 대작전'. 짱구는 못말려짱구철수, 길티기어미토 안지바이켄 KOF 시리즈야가미 이오리쿠사나기 쿄 슬램덩크강백호서태웅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아카자 반반토마스 호지, 원피스샹크스버기같은 관계라고 할 수 있다.

7.3. 집게사장

작중 연장자이자 직장상사로 사실상 노동착취를 당하는데도 그냥 웃으면서 대하고 대략 집게사장이 막장 부모같은 수준으로 스폰지밥을 아들처럼 대하는 듯하다. 하지만 스폰지밥이 어린애 티가 너무 나고 사고를 잘 쳐서인지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직원이라기보단 믿음직한 요리사 정도로만 보고, 좀더 오래 일하고 좀더 정상적인(?) 징징이를 좀 더 진중한 직원으로 보고 있다. 그래도 돈에 관련된 일만 아니라면 꽤나 다정하게 대해주는 편이며 극소지만 때로는 조언자 역할을 종종해주는 편이다.[119] 실제로 자기가 어디 중요한 자리에 가거나 할 때는 아들같다며 스폰지밥을 데려가지만, 자기가 다치거나 부재중일 때 가게 임시사장을 맡기거나, 가게 2호점의 매니저를 맡길 때 등, 가게를 맡길 때는 스폰지밥보다 어른스러운 징징이에게 맡긴다. 3d 극장판에서는 스폰지밥이 플랑크톤과 손잡았다는 오해를 사자 울고불며 징징이를 노려보며 "언젠가 내 뒷통수는 징징이가 칠줄 알았더만"이라고 외치며, 그가 부하직원 둘을 각각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시각을 잘 보여준다.

스폰지밥은 집게사장이 일을 망칠 때 어떻게든 해결해주려고 노력을 한다. 패티를 먹어서 막는다든가 기름을 흡수해서 뚱뚱이가 된다든지...또한 집게리아를 부득이하게 떠나도 다시 집게리아로 돌아오는 등 충성심이 강하지만 집게리아가 부서지는 이유가 열의 아홉이 그에 의해서다. 그치만 집게리아는 부숴지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부숴져도 그러러니 여기고 있는 거 같다.[120] 대표적인 예로 스폰지밥에게 운전법을 알려주다가 가게가 폭삭 무너졌음에도 스폰지밥에게 화내는 장면은 없었다. 하기야 이번 일은 본인이 자처한 일이니... 하지만 스펀지밥의 가장 큰 문제이자 앞으로도 스폰지밥의 정신적인 성장발목을 잡을 요소는 바로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만 가스라이팅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펀지밥이 스스로의 판단력과 이성이 남아 있는 경우에 해당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가스라이팅의 강도가 높은 상태인 스펀지밥이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뚱이징징이, 다람이 등의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감안하면 네모바지 스폰지밥 중에서 그나마 해결사로 활동하고 있는 다람이가 스폰지밥의 가스라이팅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 것임은 분명해보인다.

다만 스폰지밥이 집게사장을 무조건 옹호하는 건 아니다. 집게사장이 해파리를 착취하거나 핑핑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등 선을 넘는 행동을 할 때 따지고 든 적이 있다.

7.4. 다람이

일반적인 여사친이지만[121] 스폰지밥의 위기와 고민, 또한 상담해주는 해결사이기도 하며. 대부분 발명품 하나로 이쪽도 징징이처럼 민폐를 끼치며 아예 다람이가 키우는 새를 저 세상으로 보낸 적도 있었다. 그래도 징징이와는 달리 친한 편이다. 물론 징징이처럼 내쫓지는 않고 사고치면 참교육 시킨다. 여담으로 스폰지밥 냉동고 탈출작전편에서는 스폰지밥과 결혼할 때 하객들이 모두 연극인 줄 알고 '뭐 이런 재미없는 연극이 다 있어'하면서 다 나가는 바람에 결혼식이 흐지부지된 적이 있었다. 다만 옴니버스 형식인지라 이후 커플처럼 나오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다. 다람이가 똑똑하긴 해도 스폰지밥과 뚱이의 취향에 잘 맞춰주거나 둘 사이를 잘 중재해주는 등의 면모도 많기도 하다. 이런 정상인 포지션이라서 그런지 징징이 쪽에서도 다람이를 딱히 귀찮게 여기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딱히 없으며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다람이와 마음이 맞거나 다람이의 부탁에도 군말없이 잘 따라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스폰지밥과 처음 만난건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취직하고 난 이후 얼마 안된시점이었고, 다람이는 조개와의 사투중에 스폰지밥을 만나게 되었다. 나중에 스폰지밥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줌으로써, 스폰지밥에게 공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 친구이기도 하다. 물론 그때 스폰지밥은 하마터면 뚱이랑 같이 말라 죽기 직전까지 갔지만...

7.5. 핑핑이

주종관계로 자신이 핑핑이 주인이며 핑핑이를 아낀다. 핑핑이는 속마음으로 귀찮긴 하지만 때때로 주인인 스폰지밥의 애정으로 살아간다.

다만 초기 시즌 1 때에는 스폰지밥 세계관에서 달팽이들은 고양이 역할이라는 작중 설정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던 때라서 그런지 달팽이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이 매우 낯선 것처럼 보이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 시즌 1의 달팽이 삼총사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징징이에게 핑핑이를 3일 동안 맡아달라면서 보여주자 징징이가 그냥 평범한 고양이를 볼 때처럼이 아닌 징그럽고 낯선 듯한 걸 보듯이 인상을 찌뿌리는 모습도 있었고, 나중에 징징이가 핑핑이를 방치해 둬서 수의사가 왔을 때는 달팽이 원액을 놔 줘야 할 때 토할 것 같다면서 무책임하게 나가버린 적도 있었다.

'달팽이 경주'에서는 징징이가 고급 달팽이로 놀리자 핑핑이에게 지옥 훈련을 시키다가 경기 때 만신창이가 된 적도 있었다. 실제로 작중의 다른 달팽이들도 상당히 까칠하게 나와서 현실의 고양이와 비슷한데, 스폰지밥이 하는 작태를 보고도 쟤 오늘 또 저러나보다 하고 때로는 애교까지 부리는 것을 보면 주인과 애완동물로서 이미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관계임은 분명한 듯.

시즌 1 30화 꿈나라 여행 에피소드에서는 아주 우아하고 똑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공자의 말을 스폰지밥에게 말해줬고 신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역시 핑핑이 너가 탄 커피가 최고야!'라고 하는 등 꽤나 똘똘한 달팽이.

달팽이 번역기를 통해 대화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7.6. 플랑크톤

집게리아와 게살버거를 위협하는 적이니, 평상시에는 적대하지만 서로 순진한 구석이 은근 통해서 플랑크톤에게 문제가 생기면 얘기를 들어주고, 플랑크톤도 스폰지밥을 귀찮게 여기거나 이용해먹긴 해도 놀때는 잘 노는 등, 적군인 동시에 친구이기도 한 관계.

F.U.N 에피소드에서는 플랑크톤이 스폰지밥한테 감화되어서 게살버거 비법 훔치는건 뒷전이고 스폰지밥과 놀 생각만 했을 정도로 친해진 적도 있었으며, 플랑크톤이 결혼기념일을 망친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플랑크톤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하지만 게살버거 비법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기면 서로 부딪친다.[122] 순진한 스폰지밥을 플랑크톤이 이용해먹을 때도 있다.[123]

시즌이 지나면서 플랑크톤이 집게사장과 친구였다가 사이가 안 좋아져서 지금의 관계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안 뒤로는, 사장님의 적보다는 사장님의 못된 친구로 여기고 있다.

7.7. 퍼프 선생님

어찌보면 스폰지밥에 의한 피해자로 운전학원 개강 때부터 지금까지 스폰지밥에게 당하는 영고라인. 그래도 처음에는 싫어하는 내색까지는 아니었지만, 시즌 4부터는 징징이와 마찬가지로 폴 티밋 체제로 교체된 이후 캐붕화되면서 아예 대놓고 화내고 살해하려고 하는 등 완전 뚜껑이 열렸다. 특히 퐁퐁부인이 주인물이 되는 에피소드에서는 무사히 넘어가는 일이 없다. 어떻게든 스폰지밥을 떼려고 억지로 합격시키려고 한다든가 운전면허 강사에서 잘려도, 심지어는 자진해서 교도소까지 올 때마다 언제나 스폰지밥이 따라와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124]

7.8. 진주

은근히 서로 죽이 잘 맞는 편이며 스폰지밥이 매번 진주를 도와주는 등 친하게 지내는 편이지만, 시즌 4 이후부터는 진주가 스폰지밥에 대해서 비호감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진주의 생일 에피소드에서는 아버지인 집게사장이 초라하게 생일파티를 열자 몰래 미행해서 신용카드로 엄청난 양의 선물을 샀고 인기 가수까지 섭외해서 진주를 행복하게 했고 진주가 여드름이 생겼을 때 집게사장 집에 있는 보석을 박아서 도와줬을 정도로 진주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준다.

8. 어록

"오늘이 바로 그 날이야, 핑핑아."[125]
스폰지밥의 작중 첫 대사
"준비됐~다, 준비됐~어!"[126]
"I'm Ready!"
스폰지밥의 상징과도 같은 대사. 단 뉴 에피소드(시즌 4~)에서는 사용빈도가 크게 줄었다.
"따하하하하~"
스폰지밥 웃음소리의 본좌. 요즘 억양은 "따으아으아으아으~"에 더 가깝다.
"그래요! 우린 이제 징징이가 그 소방관이고 119 구조요원이라고 생각하고 징징이를 돕는 거예요! 그러면 힘과 열정이 생겨서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진정한 악단이 되는 거죠!''
"Right! So if we all could just pretend that Squidward was a fireman or some guy in an ambulance, then I'm sure we can all pull together and discover what it truly means to be in a marching band."
괴짜악단 편에서 징징이가 우울하게 떠나고 같이 연습한 비키니시티 시민들에게 리더십을 보여주며 용기를 주는 대사.
"핑핑아, 오늘 무슨 요일이야? 월요일? 아~ 월요일!!!"
"월요일 좋아~ 최고로 좋아~"
월요송의 구절 중 하나.
"난 못생겼지만 자랑스럽다! 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난 못났지만 자랑스럽다~!!!"
못생김+입냄새=스폰지밥 편에서 외모 컴플렉스 극복을 위해 스스로 뚱이와 외친 말.[127]
"스폰지 부대의 완벽한 승리로군!!"
눈싸움 대작전 편에서 뚱이에게 눈대포를 실컷 맞히고 한 말.
"오, 집게리아... 오, 집게리아... 내 사랑 집게리아."
스폰지밥 냉동고 탈출작전 편에서 냉동고에서 탈출을 했지만 손님들이 모두 가버리자 슬퍼하는 집게사장을 보고 부른 노래 중 일부. 원곡은 O Tannenbaum.
"뚱아, 징징이가 우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니?!"
반대로 하는 날 편에서 집을 파는 것에 실패하자 징징이가 불도저를 끌고 와 뚱이와 도망치면서 외친 대사. 이 말이 진심인지 반대로 한건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반대로 했을 시 이 에피소드 내에서 가장 바르게 한 말일 것이다.
''이렇게 화창한 날에 숙제를 내주는 건 진짜 범죄행위보다 더 나쁘다고."
'''왜 화창한 날에 숙제를 내면 안된다는 법은 없는거지?누가 이런법을 만든다고 하면 팍팍 밀어줄탠데..(EBS판)
숙제는 싫어 편에서 창밖으로 사람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한 독백.
"더 좋은 수가 있어! 리모컨 고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부르라고! 왜?! 제대로 하려면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자기의 일을 하는 직장인을 불러야지! 어?! 직장인!!!"
그걸 내가 왜고쳐 고치는 사람이 고쳐야지 고치는 사람은 그 일을 하는게 직업이잖아 안그래? 사람은 누구나 일을 하고 살아야 되는거야 개나 소나 말이나 다 일을 해야되는 거라고 그래야 세상이 재대로 돌아가!!"(EBS판)
"I've got a better idea! Why don't I call someone whose JOB it is to fix it? You know why? Because when I need a JOB done, I get someone with a JOB to do that JOB!!!" [128]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 징징이가 스폰지밥 집에 얹혀 살며 부려먹자 스폰지밥이 TV뒤에서 인형극을 하며 취직하라고 눈치를 주는데 이에 아랑곳않고 리모컨이 고장났다며 고치라고 하는 징징이에게 분노하며 한 말.
"잘 들어요, 이 노랭이 아저씨! 징징이가 내 집에 얹혀살면서 날 미치게 하는데! 그깟 동전 하나 때문에 용서를 못 한다고요?!'''
그럼 전 어쩌란 말씀이세요 사장님은 그놈의 100원짜리 하나 때문에 깐깐징어를 다신 못보겟다고 하시는데 깐깐징어는 계속 누워서 잔소리만 한단말이에요 아시겠어요?(EBS판)
"Listen, you crustaceous cheapskate! Squidward's been living at my house, driving me crazy, AND YOU'RE NOT GONNA HIRE HIM BACK ALL BECAUSE OF A STUPID DIME?!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 징징이가 다시 일할 생각 없이 스폰지밥 집에서 얹혀살며 스폰지밥을 부려먹자 끝내 뚜껑이 열린 스폰지밥이 징징이를 여전히 의심하는 집게사장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한 대사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게 어디있어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면 끝까지 밀고 나아가야죠. 이 따위 가방에 의존하지 말고 우리끼리 해요!"
우리가 약간 분리해 보인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되죠 재판은 맘의 진실을 품은쪽이 이기는거에요 이따위 허접스러운 가방으로 이기는게 아니라구요!!(EBS판)
집게 소송사건 편에서 플랑크톤의 잔꾀로 피소된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에게 이미 재판에서 진 것 같다고 포기하라고 하자 한 말. 그런데 마지막 말에서 가방을 한번 쳤는데 가방이 열렸다.
"있잖아... 만일 내가 조심성이 전혀 없는 친구 때문에 폭탄이 터져서 지금 죽는다 해도, 난 괜찮을 것 같아!"
"You know, if I were to die right now in some sort of fiery explosion due to the carelessness of a friend, well, that would just be okay."
폭탄파이 편에서 스폰지밥이 징징이와 함께 해 지는 걸 보면서 한 말.
플랑크톤: "좋은 사람은 항상 이용당해. 강한 자 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지."
스폰지밥: "그럼...강하고 좋은 사람은 어때?"
"플랑크톤:그래도 이 덕에 중요한 진리를 배웠잖아 남생각 하다간 손해만 본다는거 말이야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자만이 이 새상을 정복할수가 있어
"스펀지송:어으..적극적으로 착한일하는건 어떨까요?''''(EBS판)
불량배 수업 편에서 플랑크톤과의 대화 중.
"나와 다르다고 서로 편을 갈라서 미워하는 것보다는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 옳아요. 각자 다르다는 걸 인정해주자는 거죠."
비키니시티의 전쟁 편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의견 차이로 벌인 서로의 전쟁이 절정에 이르러 서로 된통 당한 후(스폰지밥은 쓰레기통을 뒤집어 쓰고 뚱이는 비누거품을 잔뜩 맞았다.) 깨달음을 얻고, 전쟁 중인 양 측에게 한 대사.
"우리 모두 폭력을 추방합시다!"(EBS판은 '모두,란 단어가 빠졌다.)
폭력은 안돼요 편에서 스폰지밥을 실컷 때리던 넙죽이가 쓰러진 뒤 반 아이들에게 주먹을 쥐면서 외친 대사. 그런데 이 말 직후 퐁퐁부인이 들어왔고 스폰지밥이 넙죽이를 때렸다고 오해를 했다.
스폰지밥: Hello, Operator? Get me the navy!(여보세요? 해군? 지원 부탁해요!)
전화: Hello, you've reached the Navy's automated phone service.(안녕하세요. 해군 자동응답시스템입니다.)
스폰지밥: Squidward! The robots are running the navy!(징징아! 해군마저 로봇한테 당했어!)

스펀지송:교원이죠 경찰좀 부탁해요(안녕하십니까 손님께선 지금 자동응답시스탬에 연결되셨습니다.)깐깐징어 경찰도 로봇손에 넘어갔어(EBS판)
로봇 집게 편에서 집게사장이 로봇을 연상케하는 위험한 증상을 보이자 스펀지밥과 징징이가 공포에 빠지면서 한 대사이다.
"시간이 흐르고 바람이 불면 거대한 모래언덕의 모습이 변해가듯이 우리 영혼의 모습도 좀 더 성숙하고 아름다워지기를 기대하노라. 평화가 오기를."
모래성 결투편 참조. 스폰지밥과 뚱이가 모래성과 각종 무기들 심지어는 이동수단까지 동원하여 치열한 결투를 하고 마지막 승부가 끝난 뒤 서로 크게 다치고 깨달음을 얻으며 한 대사.
"미친 짓 좀 관두라고요!!![129] 해파리 지역은 해파리들한테 다시 돌려줘야 해요. 해파리들의 서식지를 다시 복원해 주면 해파리들은 도로 다 돌아갈거에요. 그래야만 우리 도시도 다시 안정을 되찾을거고요!"
최후의 수호자 스폰지밥 편에서 해파리들이 서식지를 잃고 도시를 공격하는 중 뉴스와의 인터뷰 중에서 외친 대사.
"세상에 자유만큼 귀한 건 없다는 거요?"
돈이 최고야 [시즌9] 편에서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은행에서 쫓겨나 대화를 하던 도중 집게사장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아냐 묻자 스폰지밥이 한 말. 물론 집게사장은 돈을 예금했는데 이자를 안줬다는 이유로 화를 냈다.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의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옆집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이..."
스펀지송:내가 아는 사람을 그러는데 또 아는 사람이(EBS판 연속반복)
"Like, once, I met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s cousin-"
캠핑은 즐거워 편에서 바다 곰의 위험성을 징징이한테 말해줄 때.
"애들치고는 정말 잘해낸거야"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말라죽어가면서 남긴 말.
스폰지밥: "그거 알아요? 난 지난 6일 하고도 5분 27초 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했어요. 그 기간동안 내가 배운 게 있다면, 속임수로 가득한 당신의 실체를 알았다는 거에요."
플랑크톤: "그래 알았다고. 바다왕! 빨리 집행을..."
스폰지밥: "아무리 인어의 마법과, 그리고 지배인 승진, 또 그 밖의 다른 것들이 날 변화 시키려해도, 난 그냥 나일 뿐이라고요. 그냥 꼬마라고요."
플랑크톤: "안다니 다행이다, 그럼 시작해 볼ㄲ..."
스폰지밥: "그치만 상관 없어요!"
플랑크톤: "쟤 왜 저러는거야?"

스폰지밥: "왜냐면 모두들 어린애는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난 해냈다고요! 내가 조개시티에 가서, 외눈박이 거인도 무찌르고! 해양구조요원을 타고 왕관도 가져왔다구요!"
플랑크톤: "알았다고! 그만하라고!"
스폰지밥: "그러니까 요점은, 내가 어린애라는거에요! 저는 꼬맹이에 땅콩맨을 좋아하는 어리버리 스폰지라구요!!"
플랑크톤: "아으, 왜 이러는거야!"
스폰지밥: "첫번째로, 난..."
플랑크톤: "진정 하라고!"
스폰지밥: "난...!"
플랑크톤: "정신차려!"
스폰지밥: "나아아안...!!!"
플랑크톤: "왜 이러는거야?!"
스폰지밥: "나는 띵콩땅콩!"[131]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비키니 시티를 지배한 플랑크톤한테 위기에 몰린 스폰지밥의 대사. 대사 이후 그 유명한 띵콩땅콩 노래가 나온다.
"타고 놀자 집게리아"
버거 천국 호는 돈만 버는 곳(EBS판)
"Krusty Krab funfair"
집게리아 파업 소동 편에서 시위 피켓에다 적은 문구. 같이 파업하던 징징이의 피켓에는 '타도하자 집게리아(Krusty Krab unfair)'로 적혀있었다. 즉, 스폰지밥이 틀리게 쓴 것.
"힘을 쓸땐 책임을 생각해야해"
격파왕 뚱이 편에서 뚱이가 보이는 족족 마구잡이로 격파를 해서 도시가 파괴되려 할 때 한 말.
''집게리아를 부숴버릴 거야!"(재능방송판)
버거 천국호를 다 부셔버릴거야(EBS판)
징징이의 휴일 편에서 징징이 망상 속 스폰지밥의 대사.
어서 가란 말이야, 이 바보같은 녀석아...
언른 안보이는데로 가란말야 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같은 표석아...(EBS판)
Just get out of here, you stupid dumb animal...
해마야 사랑해! 편에서 해마 스컬리를 떠나 보내고 스컬리가 간 것을 모른 채 머리에 나무판자가 박힌 뚱이한테 한 말.
내 팬티 색깔이 뭐지?(What color is my underwear?)
내 속옷 색깔이 뭐야?(EBS판)
로봇 집게 편에서 로봇으로 오인한 집게사장을 심문할 때 징징이가 싸대기보다 질문부터 하라고 하자.
상사: 서둘러! 월급은 괜히 주는 줄 알아?
Boss: Hurry up! What do you think I'm paying for you?
직원: 월급은 무슨 월급이야! 우린 실존하지 않잖아! 우린 단지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비유적으로 만들어진 것뿐이야!
Worker: You don't pay me. We don't even exist. We're just a clever visual metaphor used to personify the abstract concept of thought.[132]
상사: 하...! 한번 더 말대꾸해 봐라, 넌 해고다?
Boss: One more crack like that and you're out of here!
직원: 으헥! 아 제발 요~ 처자식이 있어요...
Worker: No, please! I have three kids!
상사:자 빨리 빨리들 움직여 돈을 받았으면 빨랑빨랑 움직여야 될거 아냐!
직원:돈을 주다뇨 우린 읽지도 않았잖아요 그냥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생각조각을 이렇게 표연한거 아닌가요?
상사:자네 한마디만 더하면 여기서 영원히 쫓아내버릴거야
직원:안돼요!!그건 안되요 좋와요 3시에요.(EBS판)
징징이 사장되다 편에서 스폰지밥 머리 속의 스폰지밥들이 한 말.
정말 창피하다 징징아. 네 친구란게 창피해.
징징이의 호신술 편에서 징징이가 다람이에게 배운호신술을 복수를 목적으로 사용했을 때.[133]

재즈 스폰지밥 편에서 스폰지밥이 앉아있는 여자들에게 말하려는 순간 앞니 틈이 돌아왔을때, 한 말이다. 참고로 처음 '숙녀분들께...' 부분은 앞니 틈이 없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말한 부분이다.
"난 내가 좋아하는 거면 다른 사람도 다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바다는 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넓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수 없다는 걸 말이야. 네 생각이 어떻든 그대로 받아들일게."
"난 내가 좋아하는 거면 다른 사람도 다 좋아하는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제 알 거 같아. 바다는 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넓기 때문에 거기 사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 수 없다는 걸 말이야.(EBS판)
'제발 한 입만' 편에서 게살버거를 싫어하는 징징이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한 대사.
"친구야, 세상은 너무나 냉혹한 곳이야.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 퇴사하는 징징이를 붙잡으며 한 말.

한국 한정으로 "내 안의 진실한 모습, 그 이상의 것은 절대로 만들 수 없어요."라는 출처불명의 대사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스폰지밥은 작 중 이런 대사를 한 적이 없다.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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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때는 이런 모습. 스타크래프트의 스포어를 닮았다. 다만 여기에도 모순이 있는데 냉동고 탈출작전편을 보면 태아일 때에는 지금처럼 직사각형 모양이었다. 신발끈 에피소드에서는 어릴 때 장면이 플랑크톤(등장인물 말고 진짜 플랑크톤) 세포가 헤엄치는 실사 장면에 스폰지밥의 다리만 그려넣은 장면도 있다. 그런데 또 언제는 스폰지밥이 아직 엄마의 뱃속에 있을때 스폰지밥의 엄마의 배가 네모난 모양이었다. 어차피 만화 자체가 옴니버스 식이라 그러려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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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와 맨디에서 카메오 출연했다. 이외도 MAD[134], 로봇 치킨에서도 카메오 출연하는데, 이 세 작품들을 제작한 곳이 하필이면 니켈로디언의 경쟁사인 카툰네트워크어덜트 스윔이다. 이런 관례는 까려는 의미보단 인기있는 작품을 존경 및 존중하는 차원에서 만든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회사들간의 대외적인 관계는 서로 경쟁자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소속원, 제작진들간의 문제는 별개이기 때문이다.[135]
  • 세르비아판 스폰지밥의 성우는 Vladislava Vaca Đorđević라는 성우며, 전세계의 모든 스폰지밥 더빙판 중에서도 유일한 여자 성우다. 인터뷰 영상
  • 한국 성우들의 정감 있는 목소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시즌 1의 미국판 스폰지밥의 울음소리는 다소 섬뜩하게 들릴 수도 있다.
  • 집게사장이랑 플랑크톤을 화해시키려고 뱃살버거 가게를 만들어 잠깐 운영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뱃살버거의 맛이 아주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집게리아에 손님이 없을 정도.
  • 잠을 자는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다. 예를 들어 침대에 누워서 "잘 자 핑핑아." 하고는 자기도 바로 코를 골며 잠이 든다.
  • 해면은 신체구조가 가장 단순한 동물 중 하나로, 불가사리보다 더 단순하다. 그런데, 7기 에피소드 중에 스폰지밥의 뇌에 플랑크톤이 침입하는데 그때 보면 스폰지밥의 뇌 속에는 뇌로 만들어진 집이 있다. 그걸로 모자라 집 안에는 뇌로 만들어진 가구와 핑핑이까지 있을 정도다. 플랑크톤은 그걸 보고 징그럽다고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며 질색했다. 심지어 뼈랑 핏줄도 있다. 그런데 옴니버스식이어서 스펀지 특유의 특성을 보여줄 때[136]는 영락없는 뼈 없는 해면이다.
  • 태생이 스폰지라 그런지 청소나 청결상태에 환장하는 결벽증이 있다. 조금만 뭐가 더러워져도 비명을 지르면서 경악하는데다가 그 더러워진 대상이 뚱이나 징징이라고 해도 폭주한다. 심지어는 자기 몸을 이용해서 더러운걸 마구 닦아댔다.[137]
  • 집게리아에서 승진을 원한다. 본인의 말로는 총 지배인에 맞먹는 위치라지만 집게사장이 우물 아래서 돈 모으는 일을 하라고 하면서 승진이라고 하자 기뻐한 거에서 보듯 승진이라고만 하면 상관 없는 듯.
  • 어째 집게리아에서 고객들에게 받는 대우가 달라진다. 가끔은 그냥 소 닭 보듯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냥 평범한 요리사 정도로 여기거나 딱딱하게 대하거나 어떨 때는 거의 찬양하는 급으로 높은 대우를 받는 인물로 묘사되어 대우를 받기도 한다. 이 만화의 엑스트라 격 마을사람들 성격과 성향을 생각해보면 크게 이상할 것도, 스폰지밥 자체도 옴니버스식 만화라 매회차마다 설정이 달라져 넘어가는 부분.
  • 모티브가 된 생물은 해면이지만, 3기 '자나깨나 몸조심' 에피소드를 제외한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을 설명할 때 스폰지라고 말한다.
  • 집게사장과는 반대로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물욕이 없고 금전 쪽으로 순수한 면모가 두드러진다. 이쁜이 버거 에피소드에서는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걸 어떻게 쓸지 몰라서 땅에 묻고 찢고 태워버리거나 사람들에게 기부를 했고, 부자 될래요 에피소드에서는 초콜릿 팔아서 번 그 많은 돈을 전부 풍선껌 사는 데에 썼고, 1센트를 찾아라 에피소드에서는 자기가 모으는 말라붙은 껌인 줄 알고 주웠던 게 500달러 짜리 지폐라는 게 드러나자 좋다 말았다며 버렸고[138], 심지어 레슬링 챔피언 에피소드에서는 우승 상금 100만 달러와 레슬링 캠프 중 후자를 선택하는 걸 보면 돈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 듯. 집게사장에게도 월급을 안 받거나 아주 조금 받거나 가짜 돈을 받아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가끔 가다보면 월급 올려달라는 얘기나 월급 받아서 기쁜 등 돈에 아예 신경을 끄진 않는다. '이상한 배구공' 에피소드에서는 한순간에 벼락부자가 되자 돈을 마구 뿌려댔다가 거덜나는 등 금전감각이 떨어지는 듯. '징징이 탐정' 에피소드에서 징징이가 말하길 어딜 가든 팁을 20% 준다고 한다.
  • 한국에서는 스폰지밥 짤만 올라오면 백에 백 월요일 드립을 하기 일쑤인 캐릭터인 이유가 극장판에서의 월요일 좋아 송으로 월요병 환자들의 분노를 샀다. 하지만 스폰지밥의 직업이 요식업계 직원임을 생각하면 월요일은 제일 한산한 날이기 때문에 제일 좋은 날이라는 시각도 있다. 다만 상술했듯 근무시간이 길어지면 더 좋아하는 스폰지밥이라...
  • 작중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몇번 보였다. 물론 애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인지라 흡연 장면에서 담배연기가 방울거품으로 대체된다. 애초에 바닷속이 배경이기도 하고.
  •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이 집에서 쫓겨났는데 집에서 쫓겨나서 스폰지밥 집에 가서 신세를 지었는데 이후 스폰지밥이 플랑크톤과 캐런을 화해시키려고 여성 로봇으로 변장해서 플랑크톤 상점에 갔는데 이때 여성 로봇으로 변장한 스폰지밥이 플랑크톤과 결혼해서 1347명의 아이를 낳을 거라고 말했다.
  • 2004년에 해태제과 젤루조아 광고에서 뚱이와 함께 유재석, 강호동과 같이 광고에 나왔다. 마침 스폰지밥의 한국 성우인 전태열은 유재석과 친한 대학 동기이다. 영상
  • 셔플댄스 동작에 스폰지밥 스텝이라는 것이 있다. 해당 영상에 나온 스탭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영상
  • 심슨 가족에서도 카메오로 간간히 등장하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현실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저학년들 사이에서는 인기인건 물론[139], 컬트화 되어 숭배받고 있으며,[140] 할로윈 카우치 개그에서는 바다 깊숙한 곳에 사는 악신으로 취급되었다. [141]
  • 피위의 대모험에 등장한 피위 허먼을 모티브로 창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묘사된 아침 시간의 모습에서 스폰지밥이 떠올랐다는 반응도 있다.#
  • 돈 뜯는 할리우드 캐릭터라는 이름의 움짤로 돌아다닌다. 해당 뉴스 기사에서 유난히 임팩트가 강한 장면이어서 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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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정으로 선샤인의 또다른 이명이기도 하다(...).


[1]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 시즌 4~5 한정.[2] EBS판에서는 악질 총잡이[3] '스폰지밥 따라하기' 편에서 창고에 트로피가 차고 넘치는 스폰지밥을 보고 뚱이가 한 말.[4] '반대로 하는 날' 에피소드에서[5] "레슬링 챔피언"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이 닉네임을 이렇게 지었다.[6] 인어맨과 조개소년 5 에피소드 중후반에서.[7] '광고의 힘' 편 참조. '집게버거를 지키는 자.'라는 뜻이다.[8] 인어맨과 조개소년 3 에피소드 초반에서.[9] '둥글바지 스폰지밥'에서 본인의 네모바지가 줄어들어 쇼핑몰에 같는데 네모바지는 없어서 다른 바지들을 보다가 네모바지와 비슷한 스타일의 둥근바지를 입게된다.[10] 상대방이 스폰지밥의 이름을 모를때 스폰지라고 부른다.[11] '굿바이 게살버거?'편에서.[12] 죽음의 경주에 출하며 지어진 이름[13]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라는 에피소드에서 뚱이가 스폰지밥을 이렇게 불렀다.[exe] 2011년에 페이스북 공식적인 포스터가 공개되었으나, 스폰지밥 제작자 빈센트 월러가 보면서 "징징이의 자살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라고 말하면서 결국 2012년 4월로 삭제되었다.[15]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편에서 캐런이 변장한 스폰지밥을 분석할때 이렇게 나왔다. 하지만 글로만 나오고 불린 적은 없었기에 취소선 처리.[16] 낚시바늘은 무서워(Hooky)편에서 스폰지밥이 낚시바늘 근처에서 놀면 안 된다는 집게사장의 충고를 무시했다가 바지에 낚시바늘이 걸려서 죽을 뻔하다 겨우 살았지만 그 과정에서 팬티까지 벗겨지는 바람에 알몸이 되어서 진주와 그녀의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당했을 때 그렇게 불렸다. 또 참고하자면, EBS판은 홀딱홀딱 벗었어송.[17] '둥근바지 스폰지밥' 편에서 징징이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스폰지밥을 보고 한 말.[18] 집게사장이 그럼 네모바지 스폰지밥이지 뭐냐고 묻자 뚱이가 못 알아본다고 하니까 집게사장이 "그럼 그 (둥근) 바지를 벗어버리면 되지 않냐"라고 말해서 진짜 바지를 벗었고 그걸 본 다람이가 "볼 만하겠는데? 앞으로 삼각팬티 스폰지밥이라고 불러야겠어(...)"라고 해서.[19] 여담으로 이 날은 스티븐 힐렌버그가 운전면허를 딴 날이기도 하다.[20] '벼룩 서커스단의 습격' 편에서 징징이가 스폰지밥의 소포를 잘못 받았을때 주소가 공개되었다.[A] 선사시대 조상[22]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다.[A] [24] 원시 스폰지의 후손이다. EBS판 명칭은 스펀지쪼.[25] 서부시대 조상[26] 열조할아버지라는 호칭은 6대조에 다른 명칭이다[27] 당연히 본편시점에서는 안나오고 명탐정 스폰지밥 버거 비법 도난사건 에피소드 때 마지막 시점에 잠깐 등장했다[28] 41세기 후손이다.[29] 징징이 엄마가 보물찾기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뚱이를 양자로 입양했다. 하지만 옴니버스 설정이여서 가족 설정은 없어진듯 하다. 현재는 친구로 지내고 있다. 정확히는 자칭 친구. 징징이쪽은 자신을 친구로 안 여긴다.[30] 스폰지밥의 아버지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생전에 언급한 바에 따르면 스폰지밥 특유의 웃음소리는 딱따구리(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딱따구리 우디의 특유의 으헤헤헤↗헤↘ 으헤헤헤↗헤↘ 으헤헤헤헤헤헤헤헤하는 웃음소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훗날 한국판 성우인 전태열도 우디 우드페커: 캠프에 가다에서 딱따구리 우디를 맡게된다.)[31] 좋아하는 걸 넘어서서 집게리아에서 일하는 것을 인생의 전부이자 낙으로 생각하며 명예롭고 영광스러운 일로 여기고 있다. 출근하지 말라거나, 출근하지 말고 쉬라는 말을 들으면 충격을 받으면서 그 자리에 쓰러질 정도.[32] 재능TV판에서는(한국어 더빙판 기준) '어린애'나 '꼬마'라고 불리기도 하는 등 묘하게 애 취급을 받고 있다. 덤으로 뚱이도 애 취급 받는다. 이는 극장판에서도 마찬가지. 아마 겉모습만 어른일 뿐 하는 짓이 어린애 같아서 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집게사장도 그가 징징이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안된다고 했다.[33] 여담으로 1999년 12월 31일 방영된 "징징이의 시간여행" 에피소드의 작중 시점이 2017년 3월 6일임을 봤을 때,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작중 시간이 방영 일자보다 미래를 다루는 것일 수도 있다.[34] EBS판에서는 20대 정도의 어른 취급에 가깝다. 집게리아에서 근무하는 것을 보면 약 20대 정도로 설정하려던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35] "스폰지밥의 사촌" 에피소드 중 스폰지밥이 스탠리를 징징이에게 소개시켜 주면서 언급된다. 원판도 마찬가지.[36] 김승준은 이 노래를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37] 스페인 마드리드 태생의 독일 배우.[38] 전 세계 스폰지밥 성우 중 몇 안되는 여자 성우였으나, 시즌 11 이후로 외주사가 변경되어 남성 성우로 교체되었다. 세르비아 외에도 마케도니아에서도 여성 성우가 스폰지밥을 담당했었다.[39] 시즌9 이후에는 스폰지밥의 성우 감독까지 맡고 있다.[40] 이건 다른 EBS 출신 성우들도 마찬가지. 참고로 스펀지송 시절에는 주역 성우진이 대부분 KBS 등 외부 출신이었다.[41] 식당의 원문 이름이나 한국판 이름을 보면 패스트푸드점의 패러디이고 실제 판매되는 음식들이나 가게 내부 구성도 패스트푸드점에 가까운데 시민들의 평가나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레스토랑으로 인정을 받는다.[42] 스폰지밥은 청소용 스펀지지만 부모님과 할머니는 (사실 감자에 가까운 모습이다.)생물 해면(sponge) 모습인게 개그 요소.[43] 이 파인애플 집은 놀랍게도 살아있는데 그 덕에 뚱이가 배고플 땐 파인애플 집을 으적으적 뜯어 먹기도 하고 수명이 다하면 쪼그라들며 다 쪼그라든 후 재생할 수 있도록 씨앗 하나를 남기며 이 씨앗을 심으면 다시 집이 재생한다. 씨앗을 가지고다니다가 아무데나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심어서 자유롭게 이사를 할수 있단 소리. 가끔 완성형 파인애플 집이 통조림에 담겨져서 나오기도 한다. 집이 왜 파인애플인지는 10주년 기념 특별편인 냉동고 탈출작전 에피소드에서 밝혀지는데 어떤 호화요트에서 파인애플이 하나가 바다로 떨어졌다. 그때까지 스폰지밥의 집 자리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징징이의 정원으로 이용되었는데 꽃에 물을 다 주자마자 그 자리 위로 파인애플이 떨어졌다. 거기에 깔린 징징이는 파인애플에 문을 내어 겨우 탈출했는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니 순식간에 문과 창문이 생겼다. 마침 새 집을 구하던 스폰지밥이 발견해서 그곳에 살게되었다.[44] 우리가 부엌이나 목욕 등에 사용하는 스펀지도 예전에는 이것이었다. 현재의 플라스틱 스펀지는 해면을 흉내낸 물건으로, 진짜 해면은 플라스틱보다 훨씬 폭신폭신하지만 내구성은 떨어진다.[45] 바다의 달 에피소드를 보면 해면이 맞긴 하다. 바다의 달에 의해 변한 모습 역시 플라스틱 노란 스펀지의 모습을 하고 있긴 하나 물 속의 찌꺼기를 걸러내는 모습은 해면.[46] 자나깨나 몸조심 에피소드에서 집에만 있겠다고 선언한 스폰지밥에게 다람이가 "먹는건?"이라고 하자, 스폰지밥이 "난 해면이야. 공기만 통과하면 된다고"라고 하면서 보란듯이 공기를 맛있게 흡입한다...여담으로 스폰지밥이 공식적으로 해면이라고 확인되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 실제로도 그렇지만 정확히는 물이 아니라 물과 함께 들어오는 유기물. 다시말해 플랑크톤이다. 이 유기물을 걸러내는 모습은 바다의 달에서 진짜 바다 생물로 변한 모습에서 나온다.[47] 실제로 육식성 해면이 존재하긴 한다. 환경오염 때문에 멸종위기이긴 하지만...[48] 이때 징징이가 괴담(?)을 얘기하면서 팔을 먹는데 팝콘처럼 먹어대고 "그 요리사는 실수로 자기 팔을 잘러버렸지."라고 말하자 자신의 팔을 뽑아 "이렇게"라고 말하며 반복을 하자 징징이가 "그 사람은 스폰지가 아니야! 그래서 다시 자라질 않아!"라고 말하자 비명을 지른다. 집게사장도 건강검진 편에서 팔을 먹는 장면이 나왔다. 게 역시 집게발이 잘리면 체액이 그곳에 굳어 새 팔이 돋아난다.[49] 대표적인 예로 '찢어진 바지'에서 자신때문에 모두가 떠나가자 뉘우치며 노래를 불렀다. "까칠한 스폰지밥"과 "비정상이 좋아"편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지적하자 자신을 뜯어고치려한다. 다만 어째서인지 문제가 되었다.[50] 뚱이 같이 글자 그대로의 바보인 것과는 다르게 상식의 하자는 없지만 저 순진함과 단순함 때문에 바보스러운 행동을 하는 것이다. 다만 스폰지밥이 상식은 있지만 바보가 아니라는 건 아니다. 뚱이가 워낙 바보같은 짓을 많이 해서 그렇지 둘이 바보 세트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51] 내 집이 최고야 에피소드에서는 대놓고 뚱이가 징징이 괴롭히는 시간이냐는 말을 했으며, 스폰지밥의 머릿속에서는 징징이를 짜증나게 하는 소리가 저장되어 있다. 심지어는 화를 내며 쫓아오는 징징이한테 도망다니면서 비명을 지르면서도 뚱이와 같이 웃기까지 했다.[52] 로데오 자체에는 별 반응을 안 보였는데 피에로도 나온다는 말에 당황하고는 로데오는 위험하다고 말한 것. 물론 후반부엔 광대는 안 나온다.[53] 할머니의 뽀뽀 에피소드에서 어른이 되기 싫다고 스폰지밥이 우는데 불과 1분도 안되어서 할머니의 집 반이 눈물로 가득찼다.[54] 헌데 에피소드 마지막에 그 방울친구가 살아있는 존재라는 게 드러나는 걸 보면...[55] 이게 얼마나 문제냐면 현실적으로 보면 위생이 철저해야 할 요리사가 벌레니 뭐니 하는걸 몸에 기르는 꼴이다.[56] 사실 순진한 성격이라든가 단순한 성격이 반드시 좋은 사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가령 단순해도 목적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단순한 성격이라면 목적만 생각하느라 주변에 주는 민폐는 전혀 생각 못할 수 있다.[57] 다만 스폰지밥이 이 우수직원이라는 타이틀에 굉장히 집착하기는 한다. 시즌 1 '이달의 우수직원' 에피소드만 봐도 26개월 연속 수상이었고 징징이가 경쟁자가 되자 어떻게든 징징이가 상을 타지 못하게 기를 썼다. 그리고 후에는 징징이마저 빡쳐 우수직원상에 집착하고 말고 결과적으로 집게리아가 폭발하고 게살버거를 의도치 않게 공짜로 나눠주게 되었다(...). 일중독 수준의 스폰지밥인 만큼 그쪽에서는 의외로 진심일 수도 있다.[58] 심지어 뚱이 누나가 자기 집을 부쉈을때도 뚱이에게 항의하는 것으로 끝났다. 징징이가 자기 집 부순 걸로 불도저로 뚱이네 집을 밀어버리려고 한것과 비교해보면 관대하긴 하다. 상술한 '징징이가 착해졌어요' 편에서 착해진 징징이가 한 행동은 스폰지밥이 늘상 했던 민폐짓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그저 성실하게 일하고 평범하게 스폰지밥을 도와주려고 버거를 만든 것이 스폰지밥 입장에선 자신이 잘하던 일을 빼앗기는듯한 기분에 의해 질투가 났던 것. 즉 스폰지밥은 남이 자신에게 하는 민폐나 피해에는 상당히 관대하다. 넙죽이가 나온 편에서도 그토록 자신을 괴롭힌 넙죽이가 패다가 너무 지쳐서(...) 쓰러지자 주변에 있던 이들은 다들 환호한 반면 자기 자신은 폭력을 추방해야 한다고 말하는 대인배적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59] 이 외에도 실수이기는 하나 벌어진 사고도 관대하다. 예를 들어 글러브 월드 문을 닫다 편에서 글러브 월드에서 일어난 사고로 롤러코스터 열차가 탈선하여 자기 집에 박혔는데도 자기 집이 부서진건 생각 안 하고 그렇게 들어온 사람들에게 마실걸 주려고 했다.[60] 알다시피 방울이라 그마저도 터져 없어졌다(...). 그냥 돈을 방울로 줬다면 집게사장만 열받고 끝났을텐데 팁도 방울로 줘서 집게사장&징징이가 쌍으로 빡치게 만들었다.[61] 특히 앞의 두 개는 엄연한 위법 행위다.[62] 껌을 시끄럽게 씹었다, 신발끈을 푼 채로 지나갔다, 너무 늙었다 등 사소하거나 문제도 아닌 부분까지 문제 삼아 교도소에 보냈다. 맨레이도 그저 빨랫감을 세탁하러 세탁소에 왔을 뿐인데 다짜고짜 공격해서 제압했고, 그와 함께 대화를 나눈 할머니도 동료라면서 폭력을 휘두르고 제압했다. 애초에 인어맨과 조개소년이 다쳐서 병실에 있기 때문에 나갈 수 없는 대회에 대신 나가달라고 부탁한 게 원인이었는데, 인어맨과 조개소년을 다치게 만든 것도 스폰지밥과 뚱이이며, 병실에 찾아왔을 때도 사과하기는 커녕 다쳐서 누워있는 조개소년을 방방 삼아 뛰어놀았다. 게다가 조개소년은 변신 슈트를 주면서 대회 끝나면 딴짓하지 말고 곧장 오라고 신신당부하고 스폰지밥은 그 말을 떠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사명감에 휩싸여 무시했다.[63] 이 장면을 보자 스폰지밥과 뚱이는 눈치없이 팬들이 참 많네, 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 채 외면했다.[64] 뚱이가 집게리아에 취직하려는 것을 주저하는 스폰지밥에게 "태어날 때 '주문하시죠'라고 말한게 누구지?"라고 했다.[65] 물론 제조 방법은 채소를 썰어서 냄비에 끓이는게 전부지만.[66] 다만 그 이후 스폰지밥이 만든 요리들이 인기를 끌자 음식점 사장님들이 다시 스폰지밥을 납치하려했다.(...)[67] 1300여개부터 피곤해지더니 8000여개부터는 정신이 나갔다...[68] 그 모형놀이의 내용이, 모형 스폰지밥이 모형 집게리아에 갔다가 모형 집게사장에게 쫒겨났고, 모형 스폰지밥이 스폰지밥처럼 집에 가서 모형 스폰지밥도 모형 스폰지밥을 가지고 노는 내용.[69] 서재는 지하에 있기도 하고, 윗 층에 있기도 하다. 그래도 다람이네 집에도 있을지 불분명한(과학자이기도 하니 관련 서적은 있을듯) 서재가 있는 것을 보면 비키니 시티 주민들 평균은 훨씬 상회하는 책벌레이다. 그냥 장식용인 것만이 아니라 서재에 보유한 책은 전부 읽었다는 묘사가 있었다. 가끔씩 여기서 책을 읽는 장면도 나오는데 글러브 월드 사라지다 편 시작 부분에서 탈선한 롤러코스터가 스폰지밥네 집을 뚫고 들어올 때 스폰지밥은 책을 읽고 있었다. 참고로 갑자기 롤러코스터와 타고 있던 사람들이 자기집에 날아와 박혔는데 한다는 소리가 뭐라도 한잔 하겠냐는 말이었다. 표정 하나 안 변하고.[70] 이 때 장면이 정말 가관인데, 집게사장이 손님을 가축 취급하면서 삽으로 게살버거를 바닥에 뿌린다. 심지어 돼지 우는 소리까지 들린다.(...) 그래서 징징이가 식탁과 의자는 놓고 손님을 대접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어이없어하자 그런거 없어도 음식 맛과 정성이 제일 중요한 거라고 넘어가는 집게사장의 궤변은 덤. 다만 이때는 집게사장도 어쩔 수 없었던 게 요리사 교환 프로그램으로 온 고급 레스토랑 요리사가 고급 수준의 요리 재료와 인테리어로 모조리 바꿔놓지 않으면 일 안한다고 고집을 부리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교환 프로그램 청구비를 요구해서 집게사장에게 어마어마한 빚을 남기는 진상짓을 하고 돌아가서 남아있는 게 없이 텅텅 비었기 때문에 스폰지밥이 빨리 돌아온 게 다행이었을 정도다.[71]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이 나가면 몇 십원 이익이 생긴다고 쫓아냈다.[72] 사실 징징이가 흔히 츤데레적 기질이 있거나 스폰지밥을 그리워해서 구해준게 아니고 스폰지밥이 해고당한 뒤 집게사장이 주방을 맡았는데 게살버거를 다 태워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게살버거 타는 냄새를 맡기 싫어서이다.[73] 만지는 기계마다 폭발은 기본이요 집게사장의 돈도 다 태워버렸다...그러니까 겉모습은 스폰지밥, 하는짓은 뚱이.[74] 다만 작중 최고 수준은 아닌데, 스폰지밥 이전에 집게리아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짐이라는 인물은 그 스폰지밥도 감탄할 정도의 버거를 만들어냈다.[75] 짐은 스폰지밥에 비해 주급이 상당히 비싸다.[142] 시즌1 1회 '직원 모집' 편에서 스폰지밥이 들어오기 전에 징징이와 집게사장 2명만으로도 가게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걸 보면 (물론 안 되겠으니까 모집을 했겠지만) 그만큼 스폰지밥의 영향력이 컸던 듯. 참고로, 스폰지밥은 월급을 집게사장이 만든 가짜 돈으로 받는다. 어느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이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을 묶어두고 협박할 때 진주가 와서 집게사장이 구해달라 하니까 돈 달라고 하고, 더 달라고 하니까 스폰지밥이 가짜 돈을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난 월급 대신에 이걸 받거든! 집게사장님의 가짜 돈!"[76] 원문은 Sundae. 컵에 담긴 아이스크림시럽과일을 듬뿍 끼얹은 디저트인데,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케첩을 베이스로 과일 대신 양파, 그리고 마무리 장식으로 넣을 땅콩이 다 떨어지자 화장실 창가에 키우던 말라 비틀어진 땅콩줄기 화분 따위를 퍼부어서 만들었다. 참고로 시시하다는 이유로[143] 평범한 재료인 바나나와 체리, 시럽은 넣지도 않았다. 그리고 이를 먹은 스폰지밥과 뚱이는 엄청난 입냄새를 풍기게 된다. 참고로 이는 EBS판에서는 아이스크림, 재능방송판에서는 팥빙수로 번역되었다. 원판에선 일요일(Sunday, 선데이)니까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는 언어유희였다.[77] 그다지 관련은 없지만 캠핑은 즐거워 에피소드에서 바다곰을 피하려고 완벽한 원을 그리지만 징징이는 타원(...)이었다.[78] 당연히 징징이는 연주단 같은 건 없으니 직접 사람들을 모아 연주단을 결성했지만 오합지졸의 실력에다가 나중에는 분열까지 일어나면서 난장판이 되자 아예 포기를 하고 나갔다. 이를 본 스폰지밥이 징징이를 돕자면서 연주단을 설득한 뒤 열심히 연습을 해서 당일에 아주 완벽하게 연주를 해냈다. 본인은 직접 보컬까지 맡아 무대를 장악한 건 덤.[79] 이때는 징징이도 연주를 잘한다고 인정받거나 하는 등 이 에피소드에서는 징징이도 연주를 잘했다.[80] 심지어 집게사장 주머니에 엄청 큰 돌덩어리 동전까지 있었다.[81] 그 때 바에서 종업원이 준 주스잔은커녕 빨대조차도 들지 못했고, 주둥이만 늘려서 겨우 주스를 마시는 정도였다. 게다가 종업원이 고무팔에다 주스잔을 놓았을 때 빼지도 못했다.[82] 리모컨으로 채널을 계속 돌리는 것. 그마저도 계속하다가 팔이 빠져버린다.[83] 스폰지밥이 걸리는 일종의 감기. 비실비실 스폰지밥 편에서 냉장고 문을 열어두고 자는 바람에 이 병에 걸렸다. 기침을 하면 스폰지 구멍에서 거품이 나온다.[84] 엉덩이를 좀만 단련했더니 철엉덩이가 되어 거기에 부딪힌 레슬러 챔피언 둘을 박살내버리기도 했다. 힘 자체는 다람이보다도 세다.[85] 이런 이유도 있지만 실패하는 정확한 이유는 강사인 퍼프 선생님의 말을 싸그리 무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항상 엑셀을 바로 밟을 생각만 하고 있어서 천천히 밟으며 운전하라는 퍼프선생님의 말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뚱이가 엄지발가락으로 천천히 밟으라는 운전의 기본을 무전기로 알리자 바로 개선됐다.[86] 뚱이의 조언이 상당히 정확한게, 실제 자동차 운전에서도 액셀을 약하게 조절하면서 밟으면 부드럽게 이동한다. 사족이지만 해당 에피소드는 스폰지밥이 컬럼 방식의 기어를 조작하는 등 운전 디테일을 은근히 잘 살린 에피소드로 여겨진다. 클러치 페달은 없는 것을 보면 자동변속기 차량으로 보인다.[87] 강사 자격증 갱신을 위해 온 것이다.[88] 오히려 퐁퐁부인은 스폰지밥을 안 가르쳐도 된다는 것에 미칠 듯이 기뻐했다.[89] 스폰지밥이 밝게 잘했냐고 묻자, 감독관은 "도시를 부수는 시험이었으면 합격이겠지."라며 차갑게 대했고, 그 뚱이조차 바지를 돌려받으면서, "넌 그러고도 합격하길 바랬니?"라고 화를 냈다.[90] 참고로 이때는 실패 횟수가 겨우 37번이었는데, 에피소드 초반부에 또 실패하고, 에피소드 후반에 한번 더 실패한다. 그 후에 나온 에피소드들에서는...[91] 도중에 운전대를 발로 조작하는, 말 그대로 진짜 운전을 발로 하는 묘기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그런데도 평소 스폰지밥답지 않게 굉장히 안정적으로 운전을 했다.[92] 여기서 언급하기를 38번 동안 운전면허시험을 봤다고 한다.[93] 그런데 이 자전거를 면허시험 에피소드에서는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할거라며 버렸다가 불합격하자마자 핑핑이가 다시 찾아줘서 타고 갔다.[94] 다만 해당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탱크와 전투기는 스폰지밥이 직접 모래로 만든거라서 자기 조종법에 맞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95] 한데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비눗방울로 보트를 만들어서 자신이 운전학원을 만든 적이 있었다.[96] 다만 급발진으로 집게리아 벽을 부숴버렸다.[97] 이 때 운전 강사 대사가 일품이다. "원랜 불합격인 데다 교도소에 가야 되는데, 네가 긴 바지를 입었고 피가 머리로 몰려서 정신도 없으니까 합격이야!"[98] 에피소드 후반에 가게로 귀환 할때를 보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였다. 그걸 믿고 운전을 시켰다가 너무 멀리 와버렸다. 뒤늦게 징징이는 본인이 운전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였다.[99] 물론 팝콘처럼 먹는다는 건 체력도 다시 먹는 셈이다.[100] 이들은 모두 스폰지밥의 하나의 인격으로 움직인다.[101] 여담으로 "핑핑이의 사랑" 편에서 가게 주인으로 나오는 해럴드도 달팽이 말을 알아듣는 듯 하지만 정황상 아닐 수도 있다. 딱 1번 징징이도 핑핑이의 말을 알아들은 적이 있다. 시즌 1 달팽이 삼총사 편에서는 징징이와 같이 달팽이 원액이 몸 안에 들어가서 달팽이로 변하기도 했다.[102] 독일판 한정으로 오스트로바이에른어까지 할 줄 안다.[103] 단순 만화적 허용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도 태아 시절의 기억이 있는 사람은 드물게나마 존재한다.[104] 심지어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의 얼굴이 그려진 가짜 돈을 월급으로 받는 것으로 나오기까지 했다.[105] 단 하나 플랑크톤을 쫓아내는 일은 주로 집게사장+스폰지밥인데 그나마도 스폰지밥은 보조다.[106] 그나마도 업무 중에 조는 것도 아닌 자기까지 하는데도 해고는커녕 월급 한푼 깎이지 않는다. 워낙 돈문제로 말싸움나기 좋고 돈 떼먹히기 좋은 계산업무인지라 그 고충을 잘 아는 집게사장도 징징이가 자는 건 대충 이해할 정도 다만 가끔씩 다른 일을 하는모습을 보이긴 했다. 여담으로 징징이의 월급은 3만 달러이다.[107] 그리고 이쁜이버거는 성공하긴... 했지만 문제는 나중에 스폰지밥의 성공을 부러워한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의 이쁜이 버거 가게를 맡게 된 후로 손님들에게 식후 부작용이 생겨서 집게사장이 이걸 모두 다 환불해주어야 했다.[108] DeviantArt 유저인 Allenare의 작품. 거울 밖에 있는 인물이 현재 스폰지밥이고 거울 안에 있는 인물이 클래식 스폰지밥이다.[109] 마찬가지로 DeviantArt 유저인 johnnybravo-van의 작품이다.[110] 스폰지밥이 극대노하는 모습은 대표적으로 "실업자 징징이""돈이냐 사랑이냐?" 에피소드에서 잘 나오는데, 집게리아에서 해고되고, 본인의 집에서 얹혀사는 징징이에게 쌓이던 감정이 폭발하여 징징이를 강제로 집게리아에 데리고 가서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집게사장에게까지 화를 내고 다시 징징이를 취직을 시켜달라고 했을 때 집게사장이 그럴 수 없다고 하자 집게사장의 멱살을 잡고 흔들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집게사장이 퐁퐁부인에게 과소비를 하지 않기 위해 스폰지밥을 데려왔지만 계속 퍼프 선생님만 보면 과소비를 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스폰지밥이 말리려 하였으나 결국 물건을 사오게 된다. 하지만 사오라고 해놓고 왜 돈을 썼냐며 집게사장이 화를 내고 다시 물건을 사오라고 말하며 이것이 계속해서 반복되자 집게사장에게 쌍욕을 날리고 자리를 떠났다.(물론 이 장면은 옹알대는 소리로 순화되었다, 퐁퐁부인이 사전을 찾아보고 얼굴이 붉어진 것을 보아 쌍욕에 심한 섹드립도 조금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 이 정도는 아니어도 "숙제는 싫어""낚시바늘은 무서워" 에피소드처럼 스폰지밥이 일 하다가 땡땡이 치러 간다거나 숙제가 싫어서 게으름 피우는, 시즌 4 이후부턴 상상도 못할 모습이 나온다.[111] 물론 스폰지밥뿐만 아니라 뚱이, 진주, 퐁퐁부인, 징징이 등 몇몇 캐릭터도 캐릭터 붕괴 피해자가 되버렸다.[112] 폴 티빗 시절에도 때때로 (징징이에게조차도)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남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입체적인 면모가 있긴 있었다. 예로는 생에 최고의날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자신의 최고의날 계획을 이루지못하고 마지막 계획인 징징이의 클라리넷 공연을 보러갔으나 징징이가 클라리넷 리드가 망가져서 못하겠다고 울고있었다. 보다못한 스폰지밥이 뺨싸대기를 후려갈기고 정신차리라고 일갈한뒤 자신의 이빨을 빼서 리드로 쓰게했다.(이때 징징이가 그래도 연주가 될까 망설이자 한 번 더 싸대기를 후렸다.) 동전이 좋아 에피소드에서 핑핑이를 이용해 악행을 저지르는 집게사장을 눈치채고 스폰지밥이 집게사장에게 찾아가서는 도대체 왜 그랬냐, ''거짓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등, 멱살까지 잡고 흔들던 실업자 징징이 에피소드와 예전에 쌍욕까지 날리던 수준은 아니지만 집게사장에게 제대로 열이 오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징징이가 달라졌어요' 편에서는 징징이와 뚱이가 스카이 콩콩을 같이 출때 스폰지밥의 질투심이 너무 가서 징징이한테 화를 낸 적도 있었다.[113] 그 예로 죄짓곤 못 살아!요리왕 올림픽 편.[114] 심지어 뚱이도 징징이가 자신들한테 화내는 걸 눈치채는데 스폰지밥은 징징이가 그런 생각 할리 없다고 넘겨버리고 할 일을 계속한다.[115] 물론 호의를 품고 그러는 만큼, 스폰지밥도 징징이가 싫어한다고 생각될때는 행동을 자제하는데,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제발 한 입만 에피소드. 여기서는 징징이도 게살버거를 먹어보면 좋아할거라 생각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권해봤다가 징징이가 딱 한입 먹어보고나서 혹평을 늘어놓으며 먹던 게살버거를 땅에 묻어버리기까지 하자, 그 뒤로 한동안은 징징이한테 함부로 게살버거를 권하지 않고, 입에 댈 틈도 주지 않았다. 이때 징징이에게 나쁜 뜻은 없었다며 정중히 사과까지 하고, 징징이의 의견과 동의 하지 않아도 받아드리겠다며 꽤나 어른스럽게 행동했다. 문제는 징징이는 자존심 때문에 혹평한거였지 실제로는 게살버거 맛에 푹 빠졌다는 것. 스폰지밥이 혹평을 받고나서 자리를 뜨자마자 땅에 묻었던 게살버거를 다시 꺼내먹기까지 했다.(...). 스폰지밥이 자신에게 사과를 할때도 듣지않고 게살버거만 보며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결국 게살버거를 먹으려는 시도가 다 실패로 돌아가서 나중엔 게살버거와 결혼해 늙어가는 꿈까지 꾼 징징이는 집게리아에 새벽에 들어가 게살버거를 먹으려다 스폰지밥에게 걸리고, 그제서야 게살버거를 좋아하는걸 인정하며 미친듯이 게살버거를 먹는다. 물론 한번에 너무 많은 게살버거를 먹은 여파로 몸이 폭발한다.[116] 특히 실업자 징징이 편에선 스폰지밥이 징징이에게 시달리다 분노를 했다.[117] 영어판은 'Is this the time to ruin squid's day?', 즉, '이제 징징이의 하루를 망칠 시간이야?'이다.[118] 그런데 최근 방영된 잠 자면 안돼 에피소드에선 징징이가 클라리넷을 연주하자 스폰지밥과 뚱이의 눈이 유리깨지듯 파열됐다.[119] 낚싯바늘은 무서워해마야, 사랑해!, 피클이 빠졌어 등의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120] 그중 하나로 퐁퐁부인이 가게 정면을 날려먹었을 때 아주 태연하게 "이거 수리하려면 돈 많이 드는거 아시죠?"라면서 고용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악몽이 도사렸다.[121] EBS판, 특히 찢어진 바지 편에서는 여자친구로 번역되었지만 영어판에서는 그냥 'Best friends'다.[122] 이때는 대개 집게사장이 직접 나선다.[123] 플랑크톤의 결혼기념일 에피소드에선 처음에는 플랑크톤한테 캐런을 위로하는 법을 알려주었다가, 나중에 플랑크톤이 캐런을 구슬려서 캐런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준비한 게살버거 비법을 받아내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식겁했다.[124] '돈이냐 사랑이냐' 편에서는 집게리아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직원으로 있는 스폰지밥이 자기한테 인사를 건네자 화들짝 놀라면서 브레이크 밞으라며 발작을 일으킨다.[125] EBS판에선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126] EBS판에선 "할 수 있다!"[127] 옆집에서 썬탠하며 듣고 있던 징징이 왈,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128] 원판 대사. JOB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마다 특별히 강조하며 입을 크게 벌린다.[129] 시민들이 셀리 초고속도로를 해파리 지역을 밀어내고 지음에도 아무도 스폰지밥과 뚱이 말에 귀담아듣지 않고 오히려 이 둘을 비난하고 무시한다. 급기야 집게리아 위에 초고속도로가 지어지고 (초고속도로는 플랑크톤의 계획으로 집게리아도 덤으로 망하게 했다.) 이렇게 우울한 와중에 빡돈 해파리들이 비키니시티를 습격한다. 물론 자신들을 마지막까지 지키려고 노력한 스폰지밥에게는 전혀 공격하지 않았지만. 이에 스폰지밥도 어지간 빡쳤는지 위같이 말했다. 특히 처음 굵은 부분은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들어보이며 말했는데 표정이 꽤 살벌했다.[시즌9] [131] EBS판에선 키즉 땅콩으로 번역되었다. 최고의 발명품 애피소드 참조. 원판에선 극장판 의 노래 재목인 띵콩땅콩 회사로 나온다.닉판에선 단순히 완전시원해 회사로 번역되었다.[132] 직역하면 "우리는 그저 추상적인 생각의 개념을 인격화하는 데 쓰이는 창의적인(영리한) 시각적 은유일 뿐이야"[133] 스폰지밥만큼은 징징이의 말도 안 되는 행동도 대부분 옹호해 줄 정도인데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은 정말로 징징이의 행동이 도를 지나쳤음을 의미한다.[134] 여기선 카메오 비중이 훨씬 높다. 다만 원판 성우인 톰 케니가 아닌 케빈 쉬닉(Kevin Shinick, 이외도 다른 캐릭터들도 맡았으며 MAD의 제작자이기도 하다.)이 담당했다. 이유는 캐릭터 성우 판권이 니켈로디언이 속한 바이어컴CBS가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스타 트렉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을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보그 종족 포지션으로 나와 그야말로 동심파괴 및 충격과 공포를 보여준다.[135] 실제로 회사가 다르다고 서로를 미워할 이유는 없다. 디즈니, 드림웍스처럼 예외도 있다.[136] 펀치에 맞는다든지, 반으로 찢어진다든지[137] 대표적으로 스폰지밥이 자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아주 유명한 보안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동상을 찾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 동상은 해파리들이 싼 하얀 똥이 모아져서 웬 평범한 물고기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하늘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동상으로 되었다. 그래서 그걸 스폰지밥이 자신의 몸으로 닦는다. 그랬더니 스폰지밥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동상이 나왔는데 온몸이 황금빛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잘 다니는 거리에 이 동상이 있다. 이 정도면 스폰지밥이 이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를 가졌다는 뜻이므로 여러모로 대단한 셈이지만 그 후로 안 나오는데다가 한 물고기는 똥으로 만들어진 상을 보고 자신의 조상이 동상으로 만들어졌을 정도로 대단하다고 착각하기도 했으니 전부 좋아하는 게 아닌 것이기도 하다.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자기 몸을 물로 적시고 그걸로 집 청소를 하기도 했다.[138] 한국 돈으로 무려 약 56만원에 달한다.[139] 실제로 스폰지밥은 아동들에게도 인기가 많다.[140] 작중 리사가 위기에 몰렸을 때, 예수, 붓다와 함께 스폰지밥에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때 로드토드 또한 이 컬트를 숭배한 적이 있어서 뼛속까지 개신교 신자인 네드는 스폰지밥을 사이비 취급하며 엄청 싫어한다.[141] 정확히는 인스머스에 휴가여행을 갔다, 호머가 딥원들에게 제물로 희생당하기 직전에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