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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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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益廣告協議會
Korea Public Service Advertisement Council[1]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3. 역사4. 징글5. 작품6. 해외의 유사 기관7. 역대 제작편수8. 역대 광고 출연 유명인9. 관련 문서

1. 개요

디디딩딩~♬[2]

대한민국공익광고를 전담하는 기구로[3] 이를 위해 학계·언론계 · 광고계 · 정부 ·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층에서 선출된 15∼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익광고에 대한 주제선정, 시안 검토 및 결정 등을 주로 행한다. 본회의 운영 및 활동에 관한 지원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사업국 공익광고부에서 맡고 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공익광고 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법령에 의거하여 일정 이상의 공익광고가 방송을 통해 편성되고 있다.

2. 특징

모회사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공기업이라 어용 및 관제기구의 성격이 강한 관계로 국민에 대한 훈계 성격이 강하고 다른 나라라면 공익광고의 소재로 삼지 않을 만한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효행, 급행주의추방[4]등. 또한 출산장려, 의료보험 확대 실시나 대전엑스포, 서울올림픽, 2002 FIFA 월드컵같은 정책홍보도 소재로 삼았다.[5] 정권이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의 보수정당이 집권할 경우 상대적으로 제작 편수가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 자세한 것은 역대 제작편수를 참조할 것. 하지만 박근혜 정권 집권 첫 해인 2013년의 순수 제작 편수는 4편에 불과한 점이 전과 다르다. 초창기 공익광고는 위협적이고 딱딱한 면이 많았다. 인상적이면서 강렬한 영상 전개와 무거운 배경음, 무미건조의 중후한 내레이션 덕분에 더 그렇다. 이런 내레이션 톤을 전담하다시피 했던 성우는 조명남, 한상덕, 이광세 등이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무거운 주제를 담은 광고의 경우[6]엔 아이들이 보기에는 PTSD가 예상되는 공익광고가 대부분이다.

여담으로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라는 틀을 못 벗어나고 있으며(...)[7] 아역은 99% 여자 아역을 많이 채용한다. 1%의 남자 아역은 부정적인 역할로 많이나온다. 옛날부터 어딜가든 남자아역은 찬밥신세였지만(...).

3. 역사

파일:PALstart.png
이것은 공익광고협의회가 처음으로 발족했을때, 약 1982년도까지 사용한 로고이다.
파일:PAL198090.png
이것이 1980~90년대 초반에 사용한 공익광고협의회의 심벌이다. 사진은 공익광고 - "헬멧"(1989)편에서 나온 로고이다.공익광고 역사상 가장 큰 로고였다. 무섭다...

파일:KOBACO_old_logo_02.jpg
구 CI (1981년 ~ 2007년).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계열사임을 표시하기 위해 "공익광고협의회"가 상단에 노출되고, 하단에 한국방송광고공사를 병기했다.
[8]
[9][10]
"설득력있는 커뮤니케이션으로서 방송광고"를 활용하여 국가정책 목표에 대한 국민적 화합과 합의를 실현하고, 선진국민으로서 바람직한 의식을 확립하여, 문화민족의 긍지와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 위해 1981년 8월 18일 한국방송광고공사 산하 '방송광고향상협의회'로 발족했다. 이후 공익광고의 자율운영계획을 수립하여 1983년 2월 22일 '공익광고향상 자문위원회'를 거쳐, 1988년 7월 1일 현재의 명칭인 공익광고협의회로 재구성하였다. 1981년 9월 9일 12월 5일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을'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낸 것이 첫번째 공익광고다. [11]

또한 공익광고의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일반인과 학생을 구분하여 대한민국 공익광고제(舊 공익광고 작품현상모집)도 한다. 2008년까지의 공익광고 작품현상모집에서는 자유주제로 작품을 만들었으나, 2009년부터 3년동안은 특정한 주제(2009년 - 물, 2010년 - 녹색성장, 2011년 - 지구온난화)로 공모를 받았다. 2012년부터는 다시 자유주제로 돌아왔다.

4. 징글

공익광고협의회가 개설된 이후 방송광고향상위원회라는 이름으로는 징글이 사용되지 않았다.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광고는 광고에 로고와 특유의 공포의 브금 징글이 포함되어 있다. 1984년부터 1998년 사이의 TV, 라디오 공익광고에는 말미에 슈만교향곡 2번[12][13]2악장 끝부분을 제임스 라스트 악단이 연주한 징글[14]이 사용되었다.[15]

이후 1999년 이후 사용되지 않다가, 2000년 <헌혈> 편[16]에서 잠깐 사용했다가, 2004년 <병들의 합창> 편 이후부터 실로폰 징글 공익광고협의회! 뚜루뚜뚜 뚜!이 사용되고 있다.[17] 이것도 무섭다. 그래도 옛날보단 나아요...

1984년 전에는 공익광고협의회가 방송광고향상협의회로 발족했었는데, 이때는 징글이 다양했다.

그 외에 80년대에는 슈만 교향곡 2번이 징글로 나오는 때가 대다수였지만, 가끔씩 징글대신 공익광고협의회라고 읽어주기도 한다 아이구 친절하기도 하셔라 요즘에는 라디오에서 징글과 공익광고협의회를 읽어 친절하게 공익광고라는 것을 알려준다.

5. 작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익광고협의회/작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해외의 유사 기관

공익광고협의회와 비슷한 기관으로 미국에는 정부관계자와 광고인, 기업들이 참여한 애드버타이징 카운슬(Advertising Council, AC[18]), 일본에는 순수 기업인들이 모여 구성한 AC 재팬(舊 공공광고기구)가 있다.

7. 역대 제작편수

제작연도 기준은 KOBACO코박고 홈페이지.
아래로 내려갈수록 줄어드는것 같은건 무시하자
  • 이명박 정부 (47편)
    • 2008년: 10편
    • 2009년: 10편
    • 2010년: 8편
    • 2011년: 7편
    • 2012년: 12편

8. 역대 광고 출연 유명인

방송시기 순으로 기재한다.
  • 손기정 : '손기정(1984)' 편에 출연.
  • 신동우 : '한 마음(1984)' 편에 출연 및 애니메이션 담당.
  • 장병림(심리학자) : '청소년문제의 원점(1984)' 편에 출연.
  • 정한용 : '인터뷰(1984)'편에 출연.
  • 이민우 : '바른말 고운말(1985)'편에 출연.
  • 호돌이 : '호돌이(1985)'와 '우리모두 안전요원(1986)'편에 등장. 목소리는 박영남이 담당.
  • 김상협 : '이웃사랑(1985)'편에 출연. 前 국무총리로 당시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냈다.
  • 김영애 : '가스안전(1986)'편에 출연.
  • 최불암 : '신용사회(1988)'편과 '따뜻한 마음(1991)' 편에 출연.
  • 송율궁(피아니스트, 음악가) : '송율궁군(1988)' 편에 출연.
  • 김민정 : '가정인사(1989)'편에 출현.
  • 송재호 : '키재기(1989)' 편에 아버지 역으로 출연.
  • 안재환 & 주현 : '대화(1990)' 편에서 부자로 출연.
  • 신구 : '자원재활용(1992)' 편에 출연.
  • 김혜자 : '맑은물 되살리기(1994)' 편에 출연.
  • 오정해 : '예절(1994)', '감정노동 - 2016 新 놀부전(2016)' 편에 출연.
  • 박지영 : '맑은공기보존(1994)'편에 출연.
  • 이시재(교수, 환경운동가) : '맑은공기보존(1994)' 편에 출연. 목소리는 엄주환이 담당[24].
  • 김쌍수(기업인)[25] : '노사는 동반자(1995)' 편에 출연. 당시 상무이사.
  • 노희지 : '노희지의 깨끗한 선거(1995)' 편에 출연.
  • 박정수 : '쓰레기 줄이기(1995)' 편에 출연.
  • 박광덕 : '올바른 소비생활(1996)' 편에 출연.
  • 서세원, 서정희 : '신소비(1996)' 편에 출연.
  • 이재룡 : '우리 모두 다같이 조금만(1997)' 편에 출연.
  • 신지수 : '노사는 무촌(1997)'편에 출연
  • 장미나 : '아이들의 웃음(1997)'편에 출연.
  • 이경실 : '똑똑한 소비(1998)' 편에 출연.
  • 이주학(비행가)[26] : '도전(1998)' 편에 출연.
  • 고아성 : '독서캠페인(1999)' 편에 출연.
  • 정영숙 &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 '친절은 표현할때(1999)' 편에 출연.
  • 이홍렬, 한고은 : '제대로 찍으셔야죠(2000)'편에 출연.
  • 손범수 : '나누는 마음(2003)' 편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 팀 : '대화(2003)'편에 출연.
  • 최민식, BoA : '점묘화(2004)' 편에 출연.
  • 손숙 : '동갑내기 생일파티(2005)' 편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 백진희 : '한일공동캠페인- 당신의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편(2005)' 편에 출연.
  • 이필모 : 2003년 신용카드 과소비 금지 광고 '늪'편에 출연.
  • 송승환(공연 기획자) : '어린날의 문화체험(2006)', '소통과 화합(2014)' 편에 출연.
  • 안석환, 박시준[27] : '음주운전(2006)' 편에 출연.
  • 정애리 : '연탄은행(2006)' 편에 출연.
  • 이영아 & 이특 & 백종민 : '세상 가장 아름다운 표정(2008)' 편에 출연.
  • 최지우 & 초난강 : '에코라이벌(2008)' 편에 출연.
  • 션 & 정혜영 : '대한민국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2009)' 편에 출연.
  • 진세연 : '부모와 학부모(2010)' 편에 출연.
  • 신애라 : '어느새 우리의 이야기(2012)' 편에 재능기부 내레이션으로 출연.
  • 박수홍 : '묵념(2014)' 편에 내레이션으로 출연.
  • 김갑수 : '마을이 쇼핑센터(2015)' 편에서 버스기사로 출연.
  • 이광수 : 한중 공동캠페인 [한국 : 효도는 말 한 마디(2016)]에 출연.
  • 이세돌 : '경쟁위주사회문화(2016)'에 출연. 인터뷰. 출연료를 안 받고 무료로 촬영했다고 한다.
  • 최지우 : '국민편익과 납세(2016)'편에 출연.
  • 정웅인 : '정보보호(2016)'편에 출연.
  • 산이 : '한글 등 올바른 언어 사용(2016)'편에 출연[28]
  • 이형철 : '부정청탁금지(2016)' 편에 출연.
  • 서경석 : '탈북민 인식개선 - 우리는 이미 하나입니다(2017)' 편에 내레이션으로 출연.
  • 김병옥 : '모바일 에티켓(2017)' 편에 출연.
  • 박성웅 : '좋은 사람(2017)' 편에 출연.
  • 박호산 : '화재(2018)' 편에 출연.
  • 박지헌: '육아휴직(2019)' 편에 출연.
  • 조한철 : '어느 안전이라고(2019)' 편에 출연.
  • 강홍석 : '쿨한 가게(2019)' 편에 출연.

9. 관련 문서




[1] 해외 공익광고제 출품작 참고[2] 징글(Jingle). 대본에 진짜로 이렇게 나와 있다.[3] 엄밀히 말하자면 1980년대 이전에도 공익광고라는것이 있었기는 했지만 공익광고를 전담하는 기구가 따로 있지 않았고, 방송사에서 자체적으로 공익광고를 내보내거나 국가기관에서 협찬해서 내보냈다. 공익광고협의회가 만들어져서 공익광고를 전담하는 기구가 만들어졌지만 그와 별개로 이런 형식의 공익광고를 캠페인이라고 해서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내보내지고있다,[4] 1989년에 제작된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내용 등.[5] 이 관제 공익광고 체제를 깐 책으로 공익광고의 은밀한 폭력이 있다.[6] 대부분이 바로 마약, 폭력, 범죄추방 등.[7] 이런 점을 의식했는지 2019년에 제작한 데이트폭력 방지 광고에서는 남자 가해자와 여자 가해자가 번갈아가면서 나온다.[8] 디자인 심리학적 특성상, 로고가 위, 회사 및 집단 명이 아래에 있는 것이 특정 로고에 공포감을 더하거나 인상 깊은 경우가 강하다고 한다. 그러나 저렇게 로고 옆에 집단 명을 쓰는 것은 심리적 안정성으로 로고 트라우마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로고 위, 집단 명 아래로 할 경우 로고가 집단 명보다 더 너비가 짧기 때문에 밑에가 길게, 위로 올라갈 수록 너비가 적어지게 되어 일체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가로로 쓰게 되면 글자의 폭과 로고의 폭이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배치함으로써 가로부분이 튀어나온 부위가 없이 반듯한 직사각형 형태로 배치되게 된다.[9] 정확히는 1998년 광고부터 2007년 상반기 광고까지 쓰인 버전으로, 이전 버전들은 로고 형태가 다르거나 사용 서체가 다르다. 광고에 따라서는 흑색 바탕에 백색 CI가 송출되거나 로고가 CI 상단으로 갈 때도 있었다.[10] 파일:KakaoTalk_20191111_164712207.jpg
그 해골 로고는 모 역에서도 볼 수 있다.
[11] 첫번째의 공익광고로부터 약 2년간 공익광고향상 자문위원회는 방송광고향상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다.[12] 다른 좋은 음악도 많은데 이 소름돋는 징글을 고집한 이유는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함이었다.[13] 생각해보라. 위의 CI로고가 검은색 Tv에 큼지막하게 나와있고 이 징글이 연주되면 얼마나 무서울까. 우스갯소리로 어린아이를 공익광고가 틀어져 있는 방안에 혼자 놔두면 운다는 말이 있을정도.[14] 9분 50초 부분.[15] 특히 이부분은 그때 당시의 광고를 어두운 방에서 혼자 들으면 진짜로 잠이 안온다. 게다가 저 샘플링 동영상의 로고가 바로 그 유명한 흑백 로고다![16] 다만 바이올린 독주로만 연주 되었으며 즐거운 나의 집과 이 징글을 합성한 형식이다.[17] 이 징글은 개그콘서트 <잠깐만 홈쇼핑>에서 쓰고 있다.[18] 보통 '광고협의회'라 번역되는데 로고에는 그냥 '애드 카운슬'이라고만 나온다.[19] 공익광고협의회가 생기고 난 가장 처음 작품들에 해당한다. 한국 공익광고가 관제체제인 것은 설마 전두환 때문인가[20] 첫 해라서 그런지 편수가 적다.[21] 이 때 한강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어 '한강 시리즈'가 9편 제작되었다. 역대 최다 편수[22] 80년대에 집중적으로 출산억제정책을 펼친 탓에, 공익광고협의회 뿐만아니라 대한가족협회가 만든 것도 있다.[23] 역대급 논란으로 결국 방영이 전면 중단된 공공장소 예절 1차 버전 제외[24]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음향기술의 미흡으로 촬영현장에서 동시 녹음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별도로 전문성우나 출연배우더러 대사를 읽게 하여 더빙 작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영화 뿐만 아니라 광고에서도 마찬가지였다.[25] 전 LG전자 부회장 및 전 한전 사장.[26] 경비행기로 세계일주에 성공했는데, 이는 동양인 최초라고.[27] 2000년대 중반 KBS 기상캐스터를 하다 프리랜서로 전환했다.[28] 다만 평가는 호불호가 엇갈린다. 래퍼를 기용한 것 자체는 참신했지만, 말이 빨라서 가사 전달이 잘 안 된다는 것. 또한 사물존칭 같은 올바르지 못한 언어 습관과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나는 간판이 "한글, 올바르게 써야 존중받습니다"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일 만한 것인지도 생각해 볼 문제다. 사물존칭은 한글을 올바르게 쓰지 못한 사례로 거론할 수 있지만, 바리캉바리깡으로 표기하는 것은 사회적 혼란을 유발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29] 2화부터 막간 광고 끝날때 나오는 징글이 공익광고협의회 징글("띠리링띵")이다.[30] 취소선이 그어졌지만, 8-90년대에 어린시절을 보냈던 위키러라면 공감할 것이다. 지금도 그 때의 로고랑 징글에 식겁하는 분들도 제법 있다.[31] 특히, '공익광고 - 인형 편 (1989년 제작)'의 경우 공익광고협의회의 공식(?) 흑역사라고 할 정도(진짜 무섭다....)다.공익광고협의회 직원 중에 로리콘같은 아동성애자숨어있었던 것 같다. 사실 아동성애가 사회적으로 문제시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8~90년대만 해도 동네 골목에서 속옷만 입고 뛰어노는 아이들이 많았으며, 어른들이 남자애들한테 '고추 한번 만져보자'하는 것도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던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