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3:45:34

공익광고협의회/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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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내 TV/라디오 광고3. 한일공동캠페인4. 공포공익광고5. 한중공동캠페인6. 인쇄 공익광고7. 지역 특화 공익 광고

1. 개요

공익광고협의회의 작품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국내 TV/라디오 광고

공익광고협의회 방송 공익광고 목록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3. 한일공동캠페인

일본어: 日韓共同キャンペーン

2005년,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明日を一緒に考えよう。)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본 공공광고기구(現 AC 재팬)와 공동으로 광고를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다. 이 문단에서는 한국 방영분에 대해서만 설명.

2005년의 주제는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를 주제로 하였다.

  • 당신의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韓 공익광고협의회 제작)[1]
  • 대화하자 (日 공공광고기구 제작)
    중간의 '으아악!' 하는 부분은 한국판에서도 그대로이다.
[nicovideo(sm14006646)]
  • 일본판

2008년의 주제는 "환경".

<나레이션> 지구를 가장 빛나는 별로 만들어주세요.
스타 (韓 공익광고협의회 제작)

<최지우, 쿠사나기 츠요시> 에코 라이벌이 되자!
에코라이벌이 되자 (日 공공광고기구 제작)

에코라이벌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일본의 유명 탤런트이자 SMAP의 멤버인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가 나온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름이 잘 알려진 연예인이며, 개인적으로도 친한 성향의 인물이니 한일 협력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일 것이다.

일본 방영분은 AC 재팬/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공광고기구는 미국의 Ad council과도 공동으로 광고를 만들어서 방영하기도 했다. AC 재팬/작품 항목의 '미일공동캠페인' 섹션 참고.

4. 공포공익광고

공익광고협의회/작품/공포공익광고 문서 참조

5. 한중공동캠페인

2016년에는 중국의 CCTV[2]와 함께 효를 소재로 한 광고를 찍었다.

이번 한중공동캠페인은 중국에서 인기스타인 이광수가 출연하였다.

6. 인쇄 공익광고


파일:물부족국가공익광고.jpg
깨끗한 물부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하루 5000명의 어린아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UN이 지정한
"물부족국가" 입니다.
우리의 희망과 같은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물 지키고 보전합시다.

다만 이 광고는 위에서 밝혔듯 공익광고협의회가 저지른 실수로 대한민국은 UN에서 지정한 물 부족 국가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는 물 부족 국가 문서를 참고하자.

2016년 12월 기준 이 곳에서 열람할 수 있었으며, 1983년작 '마음속의 방석'#부터 게시되어 있다. 출범 초기의 데이터는 빈약한 편인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곳 하나를 들자면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가 있다. 공익광고협의회 키워드로 검색하여 나온 결과가 1999년까지 총 270건 나온다.

이런 억지 광고도 있었다. 신사임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신사임당의 가정은 돈 걱정할 일이 없었던 부잣집이었다. 자신들은 주최측이라며 모로쇠로 일관했다지만 어떤 일이나 행사에 대하여 계획하거나 최종 결정을 하며 이에 따르는 책임을 질 때 주최라는 단어를 사용하므로 결국 이 광고의 책임은 당연히 공익광고협의회에 있다.

7. 지역 특화 공익 광고

최근에는 지역방송국 중심으로 해당 지역에 특화된 라디오 공익광고를 방영하기도 한다. 광고는 OO방송광고발전협의회, OO공익캠페인협의회 등으로 집행된다. #


[1] 백진희가 출연했으며, 백진희의 어린 시절 사진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배경음악은 사이먼 앤 가펑클Scarborough Fair, 일본 방영분에는 어떤날의 그런날에는을 사용하였다.[2] 중국에서는 따로 공익광고를 만드는 기관은 존재하지 않고 중국 중앙 텔레비전 소속기관인 중국 중앙 텔레비전 광고 관리 센터(中国中央电视台 广告经营管理中心, 중국중앙전시대 광고경영관리중심.)에서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