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58a2><colcolor=#ffffff> AC 재팬 AC JAPAN | ACジャパン | |
기업명 | 공익사단법인 AC 재팬 公益社団法人 AC ジャパン(일본어) Advertising Council Japan(영어)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형태 | 공익법인, 공개회사 |
업종 및 사업 | 공익광고 |
창립자 | 사지 케이조 |
창립일 | 1971년 7월 7일 |
핵심 인물 | 사지 노부타다(대표이사 겸 사장) |
본사 | 도쿄도 주오구 긴자7초메 4−17 덴츠 긴자 빌딩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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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공익사단법인. 한국의 공익광고협의회와 비슷하게 공익광고를 만드는 민간 단체.기업이 불상사를 일으키거나 자연재해 등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AC 재팬의 광고가 대신 나오는데, 그 규모를 정규 광고요금으로 환산했을 경우 2014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518.6억엔이 나오며, 2011년 도호쿠 대지진 때에는 기업들이 광고를 방송하지 않고 AC 재팬 CM만 나오니 그 규모가 1000억 엔을 돌파하기도 했다. 다만 이 AC 재팬를 설립한 산토리의 CEO인 사지 케이조가 도호쿠 지역비하 발언으로 난리가 났을 때는 AC 재팬의 CM이 아예 방송되지 않았다. 약 1,300여곳의 회사의 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을 8개의 구역(홋카이도, 도호쿠, 도쿄, 나고야, 오사카, 주시코쿠(주고쿠 + 시코쿠), 큐슈, 오키나와)으로 나누어 공익광고를 집행하고 있어, 특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광고도 있다. 홋카이도와 오키나와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볼 때 교통사고가 많아서 교통사고 방지 광고가 많이 나오고, 오키나와의 경우 올빼미족들이 많아[1] 어린이를 제 때 재우자는 광고가 나오기도 한다. 이 중에서 반응이 좋은 광고는 전국에 방영하기도 한다.
매년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하는데, 수상자 명단에 일본 예술대학 등에 유학중인 한국인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영문 이름이 나오면 십중팔구는 한국인 또는 중국인.
공익재단, 구호단체 등의 광고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해당 광고 끝부분에 'AC재팬은 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ACジャパンは、この活動を支援しています。)'라고 언급한다.
2. 운영 방식
한국에는 범국민적 공익광고를 집행하는 공익광고협의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가 직접 금연광고를 따로 집행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AC 재팬 외에 정부홍보(政府広報), 일본 광고 심사기구(JARO)[2], 방송윤리 프로그램 향상 기구(BPO) 등에서도 공익광고를 만든다. 공기업 소속으로 매년마다 지속적으로 공익광고를 제작하는 한국의 공익광고협의회와 달리 AC재팬은 그냥 여러 민간기구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인데, 본토에서도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하다. AC 광고 모음집에 정부홍보나 JARO 등이 슬그머니 끼어 있다든지. 더 예전에는 일본 방송 프로그램 센터(BPCJ)라는 단체에서 만든 공익광고도 있었다.운영은 회원에 의한 회비제로 이루어졌으며 공적자금은 받지 않는다. 회원은 정회원, 찬조회원, 개인회원이 있으며 각각 기업, 정회원사의 사업소, 개인으로 구성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공공광고의 발신이며, 제작은 정회원 광고회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광고는 무료로 방송되고 있지만, 정규 요금으로 환산했을 경우의 광고비는 일본 국내의 광고주 중 톱 클래스의 규모이다. 일본의 유명한 대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기업이 AC 재팬의 회원이다.
3. 역사
1971년 9월 7일 관서공공광고기구라는 이름으로 발족하여 당시에 오사카 등 긴키 지방에서만 방영되다가 1974년 재단법인 공공광고기구가 발족하여 방송권역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이후 정부기관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3] 현재의 'AC재팬'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이때부터 슬로건도 민간기구임을 어필하는 슬로건으로 바뀐다.3.1. 연혁
- 1971년
- 7월 7일: 임의단체 '관서공공광고기구'로 설립되어 긴키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
- 11월: 첫 신문광고를 게재.
- 1972년
- 2월: 요도가와 나가하루를 기용한 첫 TV 광고를 방영.
- 1974년: 사단법인화. 동시에 단체명을 공공광고기구로 개칭해 전국조직이 된다. 동시에 영어명을 'JAPAN ADVERTISING COUNCIL', 약칭을 'AC'로 한다.
- 1987년: 신장 뱅크 캠페인부터 로고를 변경했다.
- 1991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마스코트 '메바에쨩'을 만들었다.
- 1993년: 미국 AC와 공동으로 수질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1995년, 1997년에도 같은 캠페인을 실시.
- 2000년: 이 해의 캠페인에 등장한 '자기충[4]'이 신어・유행어 대상의 탑10에 들었다.
- 2005년: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現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한일공동캠페인 '부모와 자식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소재로 광고를 공동제작.
- 2006년: 설립 35주년을 맞이해 홈페이지를 리뉴얼. 동시에 메바에쨩의 언니라는 설정의 캐릭터들인 '미노리쨩'과 '이쿠에쨩'이 추가되었다.
- 2008년
- 단체명을 'AC 재팬'으로 재개칭할 것을 발표. 이에 따라 로고 밑에 있었던 '공공광고기구'라는 글자를 '보다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민간 광고 네트워크'로 바꾸었다. 개칭 이유는 '공공광고기구'라는 정부기관을 연상시키는 이름에서 생겨나는 '공공광고기구는 정부기관이다'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이다.
-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現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제 2회 한일공동캠페인을 실시. 주제는 '환경'.
- 2009년
- 7월 1일: 단체명을 'AC 재팬', 영어명을 'ADVERTISING COUNCIL JAPAN'으로 재개칭.
- 2010년
- 7월: 인사의 마법 방영 시작.
- 2011년
- 4월 1일: 공익사단법인으로 이행.
- 7월 1일: 본부를 오사카 시 서구에서 도쿄 도 츄오구로 이전.
- 7월 7일: 설립 40주년을 맞이했다.
- 2022년
- 설립 50주년. 9월부터 11월까지 오사카역에서 광고 전시.
3.2. 로고 및 슬로건 변천사
AC 재팬의 로고 변천사AC 재팬의 로고 변천사에 대한 설명(일본어)
AC 재팬의 거의 모든 광고의 징글 모음[5]
로고는 초기(86년까지)에는 하트(♡)모양, 정확히는 하트와 새를 합친 모양으로, 하트 마크 왼쪽에는 부리같이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새는 "사회와 자연의 융합과 상냥함"을, 하트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배려"를 상징한다. 또한 비둘기(ハト, 하토)와 하트(ハート)가 장단 빼고 비슷하다는 것을 이용한 한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1987년부터는 로마자 AC를 로고로 사용하고 있다. 폰트는 Motter Ombra. 디자인은 전철과 백화점으로 유명한 도큐 그룹 계열의 광고대행사 '도큐 에이전시'다.
위의 사진은 아요네 작품 영상에서 AC 로고 등장하는 부분을 캡쳐한 것으로, 시그널 송이 처음으로 등장한 1987년부터 2000년까지는 저런 식으로 등장했다. 타이틀 송 AC~♪ 징글과 함께 거대한 로고가 나온다. 기본적으로 해당 광고가 보여주고자 하는 주제 문구(혹은 슬로건)가 등장하면 화면 전환하면서 저런 식으로 나온다. 1990년대 공공광고기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진으로, 유튜브나 니코니코 동화에서 1990년대 작품들을 보게 된다면 저 사진을 수도 없이 보게 될 것이다.
물론 위의 사진과는 반대로 다양한 패턴으로 등장할 때도 있다. 일부 사례들을 링크했으며, 이 외에 다른 패턴들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나 니코니코 동화에 검색해서 감상하도록 하자.[6]
로고송과 함께 AC 로고가 위로 솟아(...) 나온다![7]
어떤 때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배려'라는 슬로건을 뺀 채 내보내기도 한다.[8]
하얀배경을 뒤로 한 채 천천히 로고와 슬로건을 같이 내보내는 패턴을 보이기도 했다.[9][10]
물론 자기충 광고처럼 아예 AC 로고를 갉아먹는 창조적인 바리에이션도 있다.
2001~2002년은 '내일을 위해 지금 시작하자'로 슬로건이 바뀌었다. 물론 크고 우람한 AC 로고와 슬로건은 변함이 없다. 2001년의 경우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공공광고기구 글자 바로 밑에 30주년(30周年) 글자를 추가시켰다.[11]
2003년 이후론 위 사진처럼 로고와 슬로건 크기가 확 줄어들었다.[12]
2008년에는 슬로건과 로고 크기가 살짝 커지더니 공공광고기구 문구 자리에 '보다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민간 광고 네트워크'[13] 문구가 들어갔다. 아마도 공공기관이라는 오해를 해소시키기 위해 대체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공공'은 공익광고를 뜻하는 일본식 한자어 '공공광고'의 공공이며, 전술했듯이 '○○기구'라는 이름이 오해를 가져왔을 가능성이 크다.
2009년 AC 공공광고기구가 AC 재팬으로 바뀐 뒤로는 매년 슬로건을 조금씩 바꾸더니 2013년 이후론 간단하게 AC 재팬만 나온다. 광고에 따라서는 '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구를 추가시키기도 한다.
2014년 부턴 '기업의 CSR 활동'라는 표기가 로고 위에 추가됐다.
2018년 여름부터 방송중인 2020년 도쿄 올림픽 관련 공익광고[14]에서는, Advertising Council Japan을 맨 위에 크게 쓴 후에 로고가 나오는데, 그 아래 작은 글씨에는 일본어와 영어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협력을 명시하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KOBACO 제작) 개최를 더 크게 안내하는 대한민국의 광고에 비하여 공포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
2020년의 캠페인에서는 "인식을 행동으로.(気づき[15]を、動きに。)" 라는 슬로건이 사용되었다.
4. 징글
1987년부터 2011년까지[16] 쭈욱 사용되어 오던 AC 징글. (시~레~)
이 징글에 대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 공공광고기구 시절 광고들은 열에 여덟 이상은 AC 징글이 꼭 나온다. 이는 작은 로고와 슬로건이 등장한 2003~2007년도 광고도 마찬가지였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배려' 슬로건을 내세운 1990년대의 경우가 유별났는데, 로고 및 슬로건 변천사 문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때는 AC 재팬 특유의 화면을 가득 채우는 로고까지 더해졌다.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무서움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마치 한국의 몇몇 사람들이 공익광고협의회의 구 사운드로고에 대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공포감이 어느 정도 줄어든 2000년대에 와서도 특유의 하이톤 음정은 신경을 긁는 데 충분했고, 결국 2011년 인사의 마법을 필두로 한 엄청난 양의 공익광고 러시가 이어지며 노이로제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지자 결국 사라졌다.
1987년부터 2011년까지 구 징글이 연주되었으며, 1987년 'しつけこそ人間'(예의범절은 인간의 기본)편(유튜브엔 1993년이라 적혀져 있지만, AC Japan 홈페이지엔 1987년 작품이라고 나와있다.) 부터 로고송이 등장했다. 물론 '공공광고기구 입니다' 이 부분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AC~♪''는 2011년까지 이어져왔다. 상술한 인사의 마법 사건으로 인해 사라진 이후 한동안 아무 징글도 사용하지 않았으며,[17] 2014년부터 전보다 더 차분해진 새 징글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의 산뜻하고 부담이 덜 가는 징글로 바뀐 건 AC 재팬의 CM 역사[18]를 통틀어 봐도 비교적 최근에 벌어진 일이다.
2017년 8월 이후에 등장하는 광고 기준으로 'AC 재팬~', 'AC 재팬은 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로 나뉘어 나올 때가 있으며,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송출되는 광고들 중 일부는 아예 안 내보내기도 한다.
일본에서 재해가 일어난 후 몇 개월에서 1년 정도 동안 "AC 재팬~" 징글을 내지 않는 일이 종종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한 2020년의 캠페인에서는, 남성의 "AC 재팬." 내레이션이 들어갔다.
5. 작품
자세한 내용은 AC 재팬/작품 문서 참고하십시오.6. 대중문화와 AC재팬
일본의 누리꾼들이 만든 20세기 폭스 패러디 영상
안사이쿠로페디아의 AC재팬 항목
본의 아니게 한국에서 이 단체 광고가 패러디되기도 한다. 그 예가 한일공동캠페인 한국측 광고를 패러디한 연세대학교 연세교육방송국과 일본측 광고가 팬영상으로 만들어지는 트위치 스트리머 케인.
7. 역대 출연 유명인
- 요도가와 나가하루(영화 평론가): "공공심의 환기(1972)"에 출연. 당시 관서공공광고기구였던 AC 최초의 광고이다.
- 키미하라 켄지(마라톤 선수): "저 거리까지, 저 전봇대까지(1977)", '모든 레이스 기권 제로(1978)', '포기하지 않는 그대의 인생(1979)'에 출연. '포기하지 않는 그대의 인생'은 1979년 ACC 수작 수상 (TV 부문)을 수상했다.
- 리리(가수): "아이들에게 미소 - 유니세프"(1977, 일본 유니세프 협회의 지원 CM)에서 CM송을 담당. 곡명은 '사랑'.
- 고킨테이 신쵸 & 콘겐테이 우마노스케(만담가): "수도꼭지 돌리기(1979)"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야규 히로시(배우): "수자원(1980)", "세계의 아이에게 백신을(1996)", "세계의 아이에게 백신을 - 안녕, 안녕(1997)"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요시자와 이치로(등산가) - "우리들 노인 - 나의 K2(1980)"에 출연. CM은 1980 년 ACC 수작 수상 (TV 부문)을 수상했다. 참고로 요시자와 이치로는 73세의 나이로 K2(산) 등정에 성공했다고 한다.
- 마에하타 히데코(수영 선수) & 타케카와 유키히데(싱어 송라이터): "노인의 행복이란(1980)"에 출연.
- 노다 마사히로 (작가): "아이는 당신의 사본입니다(1981)"에 출연.
- 타키구치 준페이(성우, 나레이터): "아이는 당신의 사본입니다(1981)"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마더 테레사(수녀): "우리의 적은 무관심입니다(1981)"에 출연.
- 오 사다하루(당시 야구코치): "생각해보세요(1981)"에 출연. 이 CM은 시각 장애인을 테마로 한 CM이며 명구회[19] 협력하에 제작되었다.
- 가네다 마사이치(당시 야구감독, 명구회 회장): "생각해보세요(1981)"에 출연. 위 광고의 속편이며, 명구회 협력하에 제작되었다.
- 야구치 타카오(만화가): "강 파수꾼(1982)"에 출연.
- 카츠라 베이쵸(만담가): "아이 뱅크(1982)"에 출연.
- 이치하라 에츠코 (배우, 성우) & 토키타 후지오(배우, 나레이터): "아깝다 도깨비(1982 ~ 1986)"시리즈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 시리즈"를 소재로 한 CM에서 연도별 CM의 제목은 "아깝다 도깨비(1982)", "츤츤 아가씨(1983)", "도움 너구리(1984)", "나카요시 지장(1985)", "미안의 종(1986)".
- 비토 이사오(배우): "일년이 지나면 '걸어다니는' 눈(1983)"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안내견 코르나스 호(안내견)
- 모리모토 레오 (탤런트, 나레이터, 배우): "식탁 커뮤니케이션(1983)"에 나레이션을 담당.
- 스즈키 케이시(야구선수): "던지면 안된데이[20](1984)"에 출연. 지론 "잡초 인생(草魂)"을 이용, 중고생에게 "(인생을)내던지면 안돼!"라고 호소했다. 광고에서 스즈키가 말한 이 말은 유행어 대중상 외에 기타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 극단 카이의 멤버: "민폐의 순환(1984)"에 출연. 공공 매너를 테마로 한 텔레비전 CM이며, 자신의 민폐가 연쇄 반응으로 차례차례로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는 내용. 나란히 세워 놓은 자전거, 그 옆에 자전거를 타고 온 음식점 배달부가 일단 내린 다음 줄맞춰 서 있는 자전거 옆에 세우지 않고 멈추면서 그대로 내려버리자 서 있던 자전거들이 무너지게 되고, 자전거줄 반대편에서 물건을 들고 지나가던 행인이 연속으로 넘어지는 자전거에 치여 넘어지고, 그 행인은 짐을 내려놓고 음식 배달부를 나무란다. 이어 화면에는 공원 의자에 앉아서 주위에 아랑곳없이 카세트를 크게 틀어놓은 두 젊은이가 나오고, 공원에 산책나온 아주머니가 데리고 온 강아지를 화난 듯이 젊은이들에게 안겨주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앞의 젊은이 때문에 그 옆의 사람들이 화를 내고, 화를 낸 남자는 다시 옆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 두 여고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식의 연속적 상황이 설정된다.
- 야마시타 야스히로 (유도선수): "인생 던지면 안돼(1985)"에 출연. 전년도 "던지면 안된데이"의 속편.
- 타케다 테츠야(가수, 배우): "왕따 해소(1985)"에 출연. CM 곡은 자신이 작사한 노래인 캠페인 송 '낭만'이다.
- 돈 마츠고로(캐릭터): '돈 마츠고로(1985)"에 등장. 이노우에 히사시의 소설 "돈 마츠고로의 생활"의 등장 캐릭터.
- 미야가와 다이스케 & 미야가와 하나코(만담가): "잘못된 주차(1986, 오사카)에 출연. "만듭시다, 좋은 도시 오사카"의 슬로건으로 아내 하나코와 함께 출연. 또한 2008년도 캠페인에서 자신의 뇌졸중 발병의 경험을 광고로 만들었다. 2000년대 활동하고 있는 젊은 코미디언 미야카와 다이스케와는 동명이인.
- 스즈키 타카마사(야구선수): "(안전벨트를)매자!(1986, 나고야)"에 출연.
- 야나기사와 신고(배우): "자동차로 성격을 알 수 있다"(1986, 나고야)" 라디오 광고에만 출연.
- 나카지마 사토루(레이서): "속도(1986, 나고야)" 라디오 광고에만 출연.
- 야지마 마사아키(성우, 나레이터): 로고타입을 변경하고 사운드 로고를 도입한 1987 년 2분기 이후 사운드 로고 직후의 "공공광고기구였습니다"의 나레이션을 담당. 또한 "깡통(1981)", "교육이야말로 인간(1987)" TV 광고의 나레이션을 담당, 또한 1993 년도 캠페인으로 교차로 "전적 3초[21]" 라디오 광고의 나레이션을 담당했다.
- 올 한신 & 올 거인(만담가): "아이 뱅크(1987)"에 출연. 올 거인은 이전에 눈을 다친 것을 계기로 안구은행에 등록했다. 캠페인 송도 올 거인이 노래.
- 이마이 미키(가수): "헌혈(1987)"에 출연.
- 마키 다이스케(성우, 나레이터): 1987년도의 "헌혈"에 나레이션을 담당. 또 1989 년도 "청소견 론 이야기" TV 광고에서는 사운드 로고 이전 "공공광고기구였습니다"의 나레이션도 담당하고 있었다(30초 버전에만. 15초 버전에는 없음). EXILE의 MAKIDAI와는 다른 인물이다.
- 호시노 센이치(전직 야구선수, 야구 감독, 야구 해설자): "교통 규칙을 지키자(1987, 나고야)", "호시노 전 감독과 타니구치 씨의 약속(2004, 골수 은행 캠페인)"에 출연. 전자의 라디오 버전은 프로 골퍼 모리구치 유코가 출연했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작곡가): "명곡도 민폐곡(1988)"에 등장. 쇳가루로 된 얼굴이 흩어졌다 모였다 하면서 노려보는 눈빛이 강조된다.
- 이구치 히로코(제32대 미스 도쿄) & 쿠스노키 나오코('89 미스 오사카): "아이뱅크(1989)"에 출연.
- 쿠도 유키(배우): "나는 이렇게 자연보호(1989)"에 출연.
- 구로야나기 테츠코(탤런트, 수필가, 유니세프 친선 대사): "유니세프 카드(1989)"에 출연.
- 야마노 타다히코(수목의): "나무 의사(1989)"에 출연. 이 광고의 촬영은 후쿠오카 현 다자이후시에서 실시되었으며, CM송은 싱어송라이터 니시 츠카사가 담당. 제목은 'ON THE WAY TO HOMETOWN'
- 론(청소견): "청소견 론 이야기(1989)"에 등장. 이 CM은 '90ACC, ACC 상 (TV 부문)을 수상.
- 카미오카 류타로(전 탤런트, 사회자): "청소견 론 이야기(1989)"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 야마다 이스즈(배우): "단 2마리의 제언(1990)"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이 CM은 야생 따오기를 다루고 있으며, 당시 일본에 있던 야생 따오기는 2마리 뿐이었다. 이후 일본의 야생 따오기는 멸종했다.
- 노모 히데오(야구선수): "헌혈(1990)"에 출연.
- 사카이 노리코(여배우, 가수): "애정운전(1990)"에 출연.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은 직후, 이 광고에서 우천시의 교통질서에 대해 "핸들을 잡았을 때,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안전하게 지켜 주세요. 잊지 마세요. 애정운전"이라 호소했다.
- 피코(복식 평론가, 탤런트): "아이 뱅크 등록(1991)"에 출연.
- 지미 사코다(수사관): "마약 퇴치(1991~1993)" 라디오 광고에만 출연.
- 기타노 마사루(화학자, 탤런트, 해설) & 오기와라 히로코(아나운서): "아까운 것은 버리고 싶지 않다(1992)"에 출연.
- 바바라 부시(영부인): "골수 뱅크 등록(1993)"에 출연.
- 아시야 간노스케(희극 배우, 가수): "골수 뱅크 등록(1993)"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죠 타츠야(내레이터): 1993년도 제1회 미일 공동 캠페인 "호쿠사이의 파도"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이 CM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명화 "후가쿠 36경 ~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神奈川沖浪裏)"이 소재가 되었다.
- 모리 마모루(우주비행사): "지구를 위해 시작하자(1993)"에 출연. 이 CM은 제 33 회 소비자를 위한 광고 공모전 TV 광고 16 초 이상 동상을 수상했다.
- 나카노 고이치(전 자전거 선수) & 마스다 아케미(전 마라톤 선수) " "더 매너 더 재활용(1994)"에 출연. 공공 매너 향상과 환경 미화 자원 재활용을 테마로 한 CM. 마스다 아케미와의 공동 출연. 자전거 선수 나카노가 자전거를 타고 마라토너 마스다가 조깅을 하며 깡통 줍기를 한다는 내용. 이 CM에서 나카노가 하는 대사는 당시 간사이에서 약간의 유행어가 되었다. CM송은 NAOMI(나카노의 아내)가 노래하는 "그날같이"라는 오리지널 곡으로 이 노래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고 한다(이 곡은 같은 해 8월 10일 토러스 레코드 에서 발매되었다[22]).
- 잇세 오가타(배우): "'들키지 않으면 되지'만 보인다(1994)"에 출연.
- 세토우치 자쿠쵸(작가)[23] & 모리 츠요시(수학자, 평론가): "한신 아와지 대지진 격려(1994)"에 출연.
- 에비스 요시카즈(탤런트, 만화가): 제2회 미일 공동 캠페인 "DROP BY DROP(1995)"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하지만 광고 출연 후에 1998년 도박건 체포 이후 각종 구설수, 기행으로 인해 일본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연예인으로 낙인찍히게 된다.
- 타츠요시 죠이치로(복서): "왕따, 용서치 않아(1995)"에 출연. 이 CM은 타츠요시가 어린시절 괴롭힘을 당한 것을 이야기하며 "왕따, 용서 않는다"고 호소했다.
- 니시무라 토모미(탤런트, 가수) " "이것만 기억하세요(1996)"에 출연. 이 CM은 수화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니시무라는 당시 수화 경력 3년이었다.
- 마에조노 마사키요(축구선수): "왕따, 좋지 않아(1996)"에 출연. 타츠요시의 후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도 뛴 적이 있다.
- TOSHI(뮤지션): "왕따 바이바이(1997)"편의 CM 송 "LOVE SONG"을 불렀다.
- 요시나가 사유리(배우): "골수 뱅크 등록 - 부모 자식편(1997)"과 그 속편에 해당하는 "모에쨩의 부탁(1999)", "어린이 독서의 해"를 기해 실시된 캠페인 "함께(2000)"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쿠사나기 츠요시(가수, 배우): "각성제 박멸 DRUGS KILL TEENS(1997)", 한일 공동 캠페인 "에코 라이벌이 되자(2008)"에서 최지우와의 협연으로 출연. 또한 "편지(2001, 골수 뱅크 캠페인)"와 "밥의 교과서(2004, 국제 연합 세계 식량 계획(WFP)의 지원 캠페인)"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아래의 SMAP로서의 출연을 포함하면 5회 출연으로 최다.
- 기타지마 사부로(엔카 가수): "교통 사고 1위 반납(1997, 홋카이도)"에 출연. 당시 홋카이도는 교통 사고 사망자 수가 전국 최악이었다.
- 세키네 츠토무(탤런트): "휴대 전화로 인한 교통 사고 방지(1997, 나고야)"의 나레이션을 담당.
- 쿠라모토 소우(연출가, 극작가): "숲의 닝글이 사라진 별(1998)"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이 광고는 자신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무꾼 "닝글"을 메인 캐릭터로, 자연 환경 문제를 테마로 하고있다.
- 시모죠 아톰(성우, 배우, 나레이터): "한 손가락으로 자원 봉사(1998)", "80 년만에 은어가 온가가와에 돌아왔습니다(2000, 큐슈)" 로 내레이션을 담당. 전자의 CM 사용 곡은 아하네 아야노의 "작은 용기"
- 코미네 레나(배우): 마약을 다룬 "DRUGS KILL TEENS ~ 동급생의 유혹(1998)"에 출연. 그런데 이 사람이 2019년에 마약 혐의로 체포되었다!
본격 AC의 21년 만의 떡밥 회수 - 시노하라 토모에(가수, 탤런트, 여배우, 디자이너, 음악 프로듀서): "왕따 바이바이 모두의 용기(1998, 남학생 편)"의 CM송을 담당.
- 마노 키리나(배우): "골수 뱅크 스무살의 등록(1998)"에 출연. 이 CM은 여성 버전과 남성 버전의 2 종류가 방영되고 있었다.
- 두리안 스케카와(작가): "골수 뱅크 스무살의 등록(1998)"에 나레이션을 담당.
- 테라다 게이코(가수): "골수 뱅크 스무살의 등록(1998)"에서 CM송을 담당. 곡은 PANTA가 새로 쓴 "점수"
- 안도 유코(뉴스 캐스터): "푸시 혼 ~ 단 3분의 전화로 구하는 생명(1998, 세계의 아이에게 백신을 일본위원회의 지원 캠페인)"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 하카세 타로 (바이올리니스트): "푸시 혼 ~ 단 3분의 전화로 구하는 생명(1998)"에서 CM송을 담당. 또한 이 광고에 사용된 곡 '에토피리카'는 나중에 마이니치 방송 "정열대륙"의 테마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키가와 토모코(배우)
- 이와사키 히로미(가수): "각성제는 당신의 인생을 산산조각냅니다(1999)[24]" 마약(각성제)를 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내용의 캠페인.[25]의 CM 송으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렀다.
- 니시다 토시유키(배우): "보은(1999, 세계의 아이에게 백신을 일본위원회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이 광고는 제 53 회 광고 덴츠상 공익광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금 내가 할 수있는 것 ~ 호소 편 A(2010, 지진 임시 캠페인)"에도 출연. 참고로 후쿠시마현 출신이다.
- 밧텐 아라카와(코미디언, 배우): 큐슈 지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으로, "너, 벌점(1999, 큐슈)"에 출연. 이 광고는 제 40 회 ACC 전일본 CM 페스티벌 ACC 장려상 (지역 텔레비전 CM 부문) 제 39 회 후쿠오카 광고 협회상 동상 (TV CM 16 초 이상 부문)을 수상했다.
- 존 레논(가수): "존 레논(2000)"에서 생전의 사진과 일러스트가 사용되었다. (광고 방영시에는 이미 사망).
- 나카무라 마사토시(배우): "꿈의 계속(2000, 세계의 아이에게 백신을 일본위원회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CM송은 자신이 부르는 '마음의 지도".
- 앤디 훅(격투가): "앤디 훅(2000)"에 등장(광고 방영시에는 이미 사망). 골수 은행에 등록을 호소하는 이 광고는 앤디의 유족과 K-1의 승낙을 얻어 제작되었다.
- 오오타키 히데지(배우): "살아있는 정성(2000)"과 "마을은 또 하나의 학교(2001, 둘 다 주시코쿠)"에 출연. 후자에서는 내레이션도 담당했다.
- 미야지 유키오(탤런트): "나고야가 '본고장'?(2000, 나고야)"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히라이와 타케시(아나운서): "열도 자기충 소식(2000, 자기충 캠페인 제2탄)"에 출연.
- 히라이즈미 세이(배우): "당신의 매너를 봐 주세요(2001)" 중 '전철의 남자' 편에 출연.
- 코히나타 시에(가수): "당신의 매너를 봐 주세요(2001)" 중 '교차로의 여자' 편에 출연.
- 야나 노부오(배우): "어른을 도망치지 말아라(2001)"에 출연.
- 사다 마사시(가수): "작은 봉사[26](2001)"에서 CM송을 담당.
- 오오츠카 네네(여배우): "마마 헬프 마마(2001, 세계의 아이에게 백신을 일본 위원회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 타이라 토미(여배우) " "사후의 의사(2001, 일본 장기이식 네트워크의 지원 캠페인)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미야코 쵸쵸(여배우·만담가): "쵸쵸씨, 오사카를 꾸짖다(2001, 오사카)"에 출연(광고 방영시에는 이미 사망). 과거에 출연한 영화나 강연회의 테이프를 사용해 제작되었다.
- 오오바야시 노부히코(영화 감독): "기뻐하며 울고 있다(2001, 큐슈)"에 출연.
- 야마구치 타츠야(가수·탤런트·배우): "300엔으로 할 수 있는 것(2002, 세계의 아이에게 백신을 일본 위원회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 와타나베 잇케이(배우): "후지마에 갯벌(2002, 나고야)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니시모토 토모미(지휘자): "칸사이 활성화 '지휘자편'(2002, 오사카)"에 출연.
- 마츠다 사토시(배우): "왜 기분이 좋아지지?(2002, 주시코쿠)"에 출연.
- 파파야 스즈키(댄서·탤런트·배우): 2002년 NHK 공동캠페인에 출연. 페트병은 뚜껑을 떼내고 라벨을 벗긴 뒤 찌그러뜨린 후 버리자고 호소하는 것이 방송되었다. 실제로 페트병을 버리는 방법은 지자체마다 달라, 라벨을 벗기지 않거나 찌그러뜨리지 않고 버리자고 정한 지역도 있다. 이후 2010년 방송한 3R 추진단체 연락회의 지원 광고 "잠깐만 안녕"에서는 '지역의 분리수거 규칙을 따라 주세요'라는 주의 자막을 띄우고 있다.
- 도라에몽(캐릭터): "도라에몽(2003)"년과 "선서, 2005년 폴리오 박멸(2004년)"에 등장. 모두 소아마비 백신에 관한 광고로, 목소리는 오오야마 노부요가 담당. 애니메이션의 성우진이 바뀐 2005년 4월 이후에도 얼마동안 이 광고가 방영되었다.
- 나츠메 마사코(여배우): "나츠메 마사코(2003)"에 출연(광고 방송시에는 이미 사망). 골수 뱅크 캠페인으로, 유족의 승낙을 얻어 제작되었다.
- 고바야시 카오루(배우)
- 타니 케이(배우): "바다거북과[27](2003, 큐슈)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카와미츠 사토시(탤런트): "매너를 지키지 않아서야 되겠는가(2003, 오키나와)"에 출연.
- 아이츠키 아키코(여배우): "껴안는다는 대화(2003)"에 출연.
- TARAKO(성우): 큐슈 지역 광고에 출연.
- Yuzu(음악 유닛): 2003년 NHK 공동캠페인에 출연.
- 노구치 히데요(이학 박사): "시카의 사랑(2004, 도호쿠)"에 등장. 이 해, 천엔 지폐의 초상이 노구치가 되었다. 단 CM에서 다루어진 것은 히데요가 아니고 그의 어머니 시카.
- 츠나미 신이치(탤런트): "어른도 힘내자(2004, 오키나와)"에 출연.
- 토미나가 아이(패션 모델): 2004년 NHK 공동캠페인에 출연.
- 쿠리야마 치아키(여배우): "당신이 소중하다(2005)"에 출연.
- 모치즈키 카오루(탤런트)
- 백진희(여배우): 2005년 한일공동광고인 "아버지의 마음" 편에 등장했다. 참고로 광고 속 사진들은 실제 백진희의 어릴 때 모습이라고 한다.
- 애니멀 하마구치(전직 프로 레슬러): "애니멀 하마구치의 부모와 자식론(2005, 큐슈)"에 출연.
- 이하라 마사미(전직 축구선수): "멤버가, 부족하다(2005, 골수 뱅크 캠페인)"에 출연.
- 이시다 유리코(여배우): "생명의 가지(2005, 국제연합 세계 식량계획(WFP)의 지원 캠페인)"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나츠키 마리(성우·여배우): "유방암 연령(2005, 일본대암협회의 지원 캠페인)"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가족편'과 '오피스편'의 2종류가 제작되었다.
- HOME MADE 가족(음악 그룹): 2005 NHK 공동캠페인에 출연.
- 이와츠루 츠네요시(배우, 성우): "사람의 마음에 씨를 뿌린다(2006, 2007)"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고토오슈 가쓰노리(불가리아 출신 스모선수): NHK 공동캠페인 "핫케요이[28] 에코라이프"에 출연.
- 카지 메이코(여배우·가수): "역 수업참관(2006)"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이토 아츠시(배우): "엘리베이터(2006, 도쿄)"에 출연.
- 사사키 마오(여배우): "말로 할 수 있는 지진대책(2006, 나고야)"에 출연.
- 세키카와 타로(배우): "차내는 방이 아닙니다(2006, 오사카)"에 출연. 이 광고는 후에 전국으로 전개되었다.
- 혼다 미나코.[29](가수): "모르는 척도 괴롭힘 - 집단 괴롭힘 해소(가면)"편(1986)에서[30] 'HELP'가 사용되었다. 또 "혼다 미나코.(2006, 골수 뱅크 캠페인)"에 등장. 이 광고는 유족과 생전의 기획사의 승낙을 얻어 제작되었다.
- 타나카 테츠지(배우): "혼다 미나코(2006)"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와다 츠요시(야구선수): "나의 규칙(2006)", "나는 계속한다(2007)"에 출연. 모두 '세계의 아이에게 백신을 일본위원회'의 지원 캠페인.
- 폴 터갓(마라톤 선수): "급식으로 세계기록(2006, 국제연합 세계식량계획(WFP)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 나이토 타케시 (탤런트, 배우): "급식으로 세계기록(2006)"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유역비(여배우, 가수): "생명을 피우는 카드(2006, 일본 장기 이식 네트워크 지원 캠페인)" 에 출연.
- 오쿠누키 카오루(여배우, 나레이터): "생명을 피우는 카드(2006)"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미야자키 마스미(배우): "미야자키 마스미 유방암을 말하다(2006, 일본 대암협회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 퍼펫 머펫 (연예인): "우시 군의 에이즈 검사 체험 리포트(2006, 에이즈 예방 재단 지원 캠페인)에 출연.
- 오오시마 마이, 코지마 하루나, 사토 유카리, 시노다 마리코, 미네기시 미나미(여성 아이돌, 당시는 모두 음악 유닛 AKB48의 멤버): "3R로 지구를 구하자(2006, NHK 공동 캠페인)"에 출연.
- 우류 미사키(배우): "섞지마라, 자원(2006, 도쿄)"에 출연.
- 아마다 레키(배우): "일과 슬라이드(2007, 나고야)"에 출연. TV 광고는 전국에 방영되었다.
- 우치무라 마미(탤런트, 모델, 여배우): "기증자 릴레이(2007, 골수 이식 추진 재단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가수, 배우): "비스켓(2007, WFP 식량지원 캠페인)" 성우를 맡고, "지진 관련 알림(2011)"에 출연했다.
- 노토 마미코(성우·나레이터): "유방암 의식을 높여 주세요(2007, 일본대 암협회의 지원 캠페인)"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TERU(뮤지션): "TERU 등장(2007)", "검사를 받으러 간다는 것(2008)"에 출연. 모두 에이즈 예방재단의 지원 캠페인이다.
- 후지이 치카: (성우, 내레이터): "TERU 등장(2007)", "검사를 받으러 간다는 것(2008)"에서 라디오광고의 내레이션을 담당.
- Perfume(음악 유닛): "재활용마크가 ECO마크(2007, NHK공동캠페인)"에 출연. 이 광고의 CM송은 그녀들이 부른 '폴리리듬'이다.
- 카가미 사치코(전 NHK 아나운서): "3번가의 석양(2008)"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이 광고는 만화 "3번가의 석양" 을 소재로 하고 있다.
- 니시지마 히데토시(배우): "살아있다는 증거(2008)", "미야자와 켄지 - 내일을 믿는다(2011)"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최지우(배우): 한일 공동 캠페인 '에코 라이벌이 되자(2008)' 에서 쿠사나기 츠요시와의 공동 출연.
- 나기라 켄이치 (배우, 만담가): "자전거는 더 멋지게 될 것이다(2008, 도호쿠)"에 출연. 이 CM은 NHK에서도 방송되었다.
- 모리타 나오유키(배우): "뒤쫓아 오는 손(2008, 오사카)"에 출연.
- 나가이 타카야(배우): "5초로 가능한 배려"(2008, 주시코쿠)에 출연.
- 가와사키 무네노리(야구선수): "가와사키 무네노리, 키퍼[31]가 되다(2008, 큐슈)"에 출연.
- 토요카와 에츠시(배우): "hope(2008, 국제 연합 세계 식량 계획 (WFP)의 지원 캠페인)"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 야마다 쿠니코(탤런트): "쿠니짱의 메시지(2008, 일본 대암 협회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 후지무라 슌지(탤런트, 배우, 성우, 나레이터): "지구의 기침"(2008, 결핵예방회 지원 캠페인)"에서 의사 역의 목소리를 담당.
- 메가 노부키(내레이터): "없어지면 좋겠네, 쓰레기란 말(2008, 3R 추진 단체 연락회 지원 캠페인)"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 오고 스즈카 & 모리오카 류(배우): "소리내서 에코(2008, NHK 공동 캠페인)"에 출연. 이 광고의 CM 송은 Yum! Yum! ORANGE의 "Merry Go Round"
- 츠츠미 타카히로(배우): "제대로 혼내자(2009)"에 출연.
- 칸 하나에(배우): "너는 너로서 괜찮아(2009)"에 출연.
- 험버트 험버트 (뮤지션): "너는 너로서 괜찮아"에 흐르는 음악의 작곡과 연주를 담당, 또한 멤버의 한 사람인 사토 요시나리가 나레이션을 담당했다.
- 나카이 케이지(배우): "안부 묻기(2009)"에 출연.
- 고지마 키요토미(성우): "안부 묻기(2009)"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엔도 야스히토(축구선수, 감바 오사카 소속): "룰 북에는 없는 규칙(2009, 오사카)"에 출연.
- 츠루타 마유(배우): "hope를 끄지 마(2009, 국제 연합 세계 식량 계획 (WFP)의 지원 캠페인)"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 에모리 토오루(배우, 연출가): "뇌졸중의 증상인가, 단순한 피로인가(2009, 일본 뇌졸중 협회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 비토 타케시 (탤런트, 영화 감독): "멈춰서서 생각해보자(2009, 결핵예방회 지원 캠페인)"에 출연.
- 이시카와 사아야(배우): "재활용의 꿈"(2009, 3R 추진 단체 연락회 지원 캠페인)"에 출연.
- 야마오카 료타(배우): "말에 뛰어들자(コトバダイブしよう, 2009, 문자·활자 문화 추진기구의 지원 캠페인)"에 출연. 이 광고의 CM송은 HiGE의 "푸른 하늘"
- 지네딘 지단(전 축구 선수): "아이티 지원(2009, 국제연합개발계획의 임시 지원 캠페인)"에 출연. 그는 UNDP 친선대사도 맡고있다.
- 토요타 엘리(모델): "채로 이야기[32](2009, NHK공동캠페인)에 출연.
- 하나(모델): 라디오 광고 "공익광고를 포기할 수 없다(2009년 홍보캠페인)"에 출연.
- 코바야시 마사무네(아역 배우): "재활용의 꿈(2009)"에 출연.
- 오오와다 켄스케(배우): "보이는 마음으로(2010)", "잠깐만 안녕(2010, 3R추진단체연락회 지원 광고)에 출연.
- 오카모토 레이(패션모델, 탤런트): "보이는 마음으로(2010)"의 나레이션을 담당.
- 코바야시 세이란(아역 배우): "잠깐만 안녕(2010)"에 출연.
- 스즈키 사에코(작곡가): "당신의 응급처치(2010)"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하타나카 후(나레이터)[33]: 2010년의 라디오 광고 "참견쟁이(홍보 캠페인)"의 나레이션을 담당.
- 타카다 아키(모델): "관점을 바꾸자(2010, 홋카이도)[34]"에 출연.
- UA(가수): "메아리인가요? (2010, 도쿄)"에서 나레이션(카네코 미스즈의 시 낭독)을 담당.
- 아카호시 노리히로(전직 야구선수): "자원봉사는 평생현역(2010, 오사카)"에 출연.
- 이비차 오심(전직 축구 감독): "오심의 말(2010, 일본뇌졸중협회의 지원 광고)"에 출연.
- 히비키 다이스케(배우, 내레이터): "오심의 말(2010)"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키즈키 미나미(가수): "국경을 넘은 의사(2010, 국경없는 의사회 일본 지원광고)에서 CM송을 담당.
- 이가라시 레이(성우): 위 광고에 등장하는 여의사(앰버 아놀드)의 더빙을 담당.
- 이치카와 토모히로(배우): "지층(2010, 문자・활자문화추진기구의 지원광고)에 출연.
- 니시나 아키코(배우) & 니시나 히토미(탤런트): "소중한 당신에게(2010, 일본 대암협회의 지원광고)에 모녀로 출연.
- 테시마 아오이(가수): "난민의 고향(2010, 국제연합 UNHCR협회의 지원광고)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광고 배경음악은 창가 '고향'으로, 연주는 카와이 유코가 담당. 2013년에는 '진학했다, 꿈으로 나아갔다(2013, 키다리 육영회 지원광고)'에서 CM송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를 불렀다.
- 아이카와 유이(배우): "고마워요 키다리 아저씨(2010, 키다리 육영회 지원광고)"에 출연. 기아가 되어 진학을 포기했으나 영육회의 지원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된 고등학생 역.
- 나가시마 미호 & 히라타 사키(탤런트): "고마워요 키다리 아저씨(2010)"에 출연.
- 나카지마 토모코(여배우): "고마워요 키다리 아저씨(2010)"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아야카 윌슨(가수, 아역배우, 패션모델): "생명의 그림자(2010, NHK 공동캠페인)"에 출연.
- 아카이 히데카즈(배우, 탤런트, 전 복서)
- NMB48 (음악 유닛): "KANSAI에서 할 수 있는 것 48(2011, 오사카)에 출연.
- 미츠오카 유타로(성우): "희망의 5글자 UNHCR(2011, 국련 UNHCR협회 지원광고)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카와히가시 마오(학생): "키다리 아저씨가 준 사랑(2011, 키다리 육영회 지원광고)"에 출연.
- 키타노 키이(여배우): "키타노 키이의 의사표시(2011, 일본장기이식네트워크의 지원광고)에 출연.
- 아사누마 신타로(배우, 성우): "키타노 키이의 의사표시(2011)"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타카나시 린(탤런트) & 아즈마 미와코(패션모델): "착한 숲(2011, NHK공동캠페인)"에 출연. 타카나시는 같은 작품의 CM송도 불렀다.
- 사사키 쿠라노스케(배우): "마법사 소년(2011)"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아키즈키 나루미(여배우): "서로 떠받치면 사람이 된다(2011)"에 출연.
- 타베 미카코(여배우): "벌과 하느님[35](2011, 주시고쿠)"에서 나레이션(카네코 미스즈의 시 낭독)을 담당.
- 키마구렌(음악 유닛): "웃음의 꽃(2011, 도호쿠)"에 출연.
- 하츠네 미쿠(가상 아이돌): "이 힘, 이 땅에서(2011, 홋카이도)[36]"에 등장. 크립톤 퓨처 미디어가 홋카이도 회사라 홋카이도의 상징 중 하나로 등장했다.
- 코야마 하야테(아역 배우): "저요!(2012)"에 출연.
- 히라노 코헤이(아역 배우): "지금의 자신보다 좀 더 앞으로(2012)"에 출연.
- 와고 료이치(시인): "내일을 향한 한걸음(2012, 도호쿠)"에 출연 및 시낭독을 담당.
- 피터 바라칸(음악 평론가): "이 나라의 배려는 세계유산(2012, 도쿄)"에 출연.
- 스즈키 후쿠 & 스즈키 유메(아역배우), 카와토 코조(전직 야구선수, 야구해설자): "한번 coming 댄스(2012, 관서)"에 출연. 스즈키 후쿠는 2011년 "서로 떠받치면 사람이 된다"에도 출연.
- 키지마 안나(모델): "귀찮은 일(2012, 키다리 육영회 지원광고)"에 출연.
- 콘노 미사코(여배우): "키다리 아저씨가 준 사랑", "귀찮은 일", "진학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2011~2013, 이상 키다리 육영회 지원광고)"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혼다 미유(아역 배우): "모두 좋아하니까(2012, 일본대암협회 지원광고)"에 출연.
- 치바나 쿠라라(패션모델, 탤런트, UN WFP 오피셜 서포터): "모두의 미래(2012)"에 출연.
- 카와시마 우미카(여배우, 가수): "18세부터 할 수 있는 것(2012, 골수이식추진재단 지원광고)에 출연.
- 에모토 아키라(배우, 코미디언), 츠노가에 카즈에(여배우), 에모토 타스쿠(배우), 에모토 토키오(배우): "에모토가, 이야기하다(2012, 일본장기이식네트워크의 지원광고)"에 일가족이 출연.
- 야치구사 카오루(여배우): "릴레이하자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2012, 일본 내셔널트러스트 협회 지원광고)"에 출연.
- 타키가와 크리스텔(탤런트, 프리 아나운서, 세계의사회 친선대사): "원점(2012, 세계의사회 지원광고)" 및 "대화(2013, 세계의사회 지원광고)"에 출연.
- 타케시타 케이코(여배우, 탤런트, 나레이터, 백신대사): "부모로부터의 감사(2012, 세계의 아이들에게 백신을 지원광고)"에서 나레이션을 담당.
- 호시노 미나미(노기자카46) & 반도 히토미(모델): "예쁜 언니(2012, NHK)"에 자매로 출연.
- 오시마 요헤이(야구선수): "방재/감재의 철칙(2013, 나고야)"에 출연.
- 야스 메구미(영화배우, 가수): "나는 하고 있어(2013, 일본장기이식네트워크의 지원광고)"에 출연.
- AKIRA(EXILE): "검사, 그것이 스타트라인(2013, 에이즈 예방 재단 지원 캠페인)"에 출연.
8. 관련 문서
[1] 낮에 후덥지근하므로 밤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2] 여기는 대부분 과장, 과대광고를 발견하면 자로(JARO)에 전화하라는 공익광고를 내보낸다.[3] 보통 한국의 공사쯤 되는 기관은 일본에서는 '독립행정법인 ○○기구'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4] ジコ虫(ジコチュー), 자기중심과 벌레(蟲)의 합성어.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해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 곤충과 벌레로 비유하여 광고를 내보냈다. 예를 들어 지하철 안에서 휴대폰으로 끊임없이 떠드는 사람을 'シロクジ虫(온종일 벌레)', 밤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おきざり虫(몰래 버리는 얌체)', 거리를 걸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イップク虫(한대만 벌레)'라고 하는 식.[5] 극초반에 나오는 징글음도 꽤 무서울 수 있으니 주의![6] 公共広告機構만 쳐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해당 광고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광고들로, 2003년 이후로는 저런 식으로 등장하지 않는다.[7] 2002년 방송된 광고로, 총 5개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두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광고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8] 이런 경우 로고 송과 함께 AC 공공광고기구 글자만 나오며 경우에 따라서는 로고 송을 생략시키기도 한다. 해당 광고는 1998년에 나온 각성제(마약) 경고 광고로 특이하게도 'AC~' 로고 송이 안 나왔다.[9] 본 광고의 27초 이후를 보면 된다. 해당 광고는 1997년 집단따돌림 방지 광고.[10] 등장 기법을 놓고 보면 페이드 인과 유사함을 알 수 있다. 배경만 하얀색으로 바뀌었을 뿐이다.[11] 본 영상의 27초 이후를 보면 된다.[12] 이미지[13] よりよい社会をめざす民間の広告ネットワーク[14] 비공개처리됨[15] 영어의 awareness에 가까우며, 인식 또는 알아차림으로 옮길 수 있다[16] 위 징글은 2009년까지 사용되었으며, 사명을 AC 재팬으로 변경한 시기부터는 좀 더 높은 톤으로 재녹음된 징글이 사용됐다.[17] 이 사이에는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거나, 남자 내레이션이 단순히 "AC 재팬."이라고만 말하고 끝냈다.[18] 첫 광고는 1972년에 나왔지만, 현재처럼 전국 송출, 지역 송출 광고로 세분화돼서 나온 거는 1980년대에 가서야 시작되었다.[19] 한국으로 치면 성구회[20] 投げたらアカン[21] 교차로에서, 모든 신호등이 빨간불이 되는 시간은 불과 3초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22]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광고인데, 가사가 '버리지 마, 던지지 마(捨てないでね、投げないでね)'라 더 절묘했다. 물론 노래에서는 버리면 안 되는 건 '그날의 꿈'이지만...[23] 승려이기도 하다.[24] 단, 미국용은 'Like Quicksand, Drugs can only drag you down'으로 나온다.[25] 이 광고는 마약으로 보이는 흰 가루가 휴대전화, 신발 등의 소지품을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걸 공익광고협의회 측에서 신용불량자 방지 광고를 만들며 표절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공익광고협의회는 그걸 TV 유치원 하나둘셋을 끝나고 트는 만행을...[26] ちょボラ. ちょっとしたボランティア의 준말[27] うみがめ課[28] はっけよい. 맞붙은 채 가만히 있는 씨름꾼에게, 심판이 움직임을 재촉하며 지르는 소리.[29] 점을 찍어줘야 된다. 2004년 예명에 점을 찍었다고.[30] 제작년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나카노후지미중학교 이지메 자살 사건의 영향이 컸다.[31] 핸들 키퍼의 준말. 술자리를 마치고 돌아갈 때 차를 운전하기 위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가리킨다.[32] (っ)ぱなし(~한채로, ~뿐) + はなし(이야기). '켜둔 채로' 등 에너지를 낭비하는 상황에 대해 다루었다. CM송은 あ행+なし의 단어들로 압운을 형성하고 있다(だしっぱなし♪さしっぱなし♪あけっぱなし♪ながしっぱなし♪かけっぱなし♪つけっぱなし 小さなようで大きな話 ぱなしばかしじゃ地球も悲しい ぱなしはなしってはなしです).[33] 간사이 지방에서 주로 활동한다.[34] 관점은 일본어로 見方라고 쓰고 '미카타'라고 읽는다. 광고 후반부에 '관점을 바꾸면 아군이 된다'라는 멘트가 나오는데 '아군'도 일본어로 味方라고 쓰고 '미카타'라고 읽는다. 일종의 말장난.[35] 벌은 꽃 속에 / 꽃은 정원 속에 / 정원은 토담 속에 / 토담은 마을 속에 / 마을은 나라 속에 / 나라는 세계 속에 / 세계는 하느님 속에 / 그래서, 그래서, 하느님은, 작은 벌 속에.[36] 힘은 일본어로 チカラ라고 쓰고 '치카라'라고 읽는다. '땅에서'도 일본어로 地から라고 쓰고 '치카라'라고 읽는다. 전년도의 '관점=아군'을 잇는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