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2:38:48

개구리/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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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캐릭터4. 개구리 닮은꼴 실존인물

1. 개요

대중매체 및 문화에서의 개구리의 모습을 설명한 문서.

2. 특징

생김새 탓에 징그럽게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보통은 악당이나 괴물, 혹은 요괴 역할로 자주 나온다. 하지만 특유의 외모를 다르게 보고 귀여운 포지션으로 나오거나 가끔은 매끈한 피부라는 점을 이용해 색기담당(...)처럼 그리기도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레토가 연못의 물을 마시는 것을 방해한 자들이 레토(혹은 제우스 신)의 저주로 개구리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한국이나 유럽에서도 저주로 인해 개구리가 된 개구리 왕자나 신의 자식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 때문인지 동화 혹은 판타지 관련 작품에서 개구리로 변하게 하는 저주는 클리셰에 가까운 수준. 또한 동화 개구리 왕자로 인해 저주를 받아 개구리가 되었으나, 키스를 해주면 잘생긴 왕자나 공주로 돌아오는 걸로 그려진다.

이집트 신화의 창세신 중 하나인 처럼 엄청난 고위 신으로 등장하기도 하지만, 개구리 모습의 신은 전체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프랑스 요리의 이미지 때문인지 서양 쪽, 특히 영국에서 프랑스인을 개구리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아예 영국인들이 프랑스인들을 비하할 때 "frogs"라고 부르기도 할 정도다. 아트 슈피겔만에서도 프랑스인들은 개구리로 나온다. 참고 - 개구리와 프랑스인 3D 애니메이션인 플러쉬에서도 프랑스국적의 개구리가 대놓고 등장한다.

개구리에 관한 유명한 속설이 있는데 바로 "끓는 물 속의 개구리"이다. 끓는 물에 바로 개구리를 넣으면 뛰쳐나오지만 물이 차가울 때 넣어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물이 뜨거워지는 줄도 모르고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과학적으로는 맞지 않는 이야기로, 실제로는 끓는 물에 넣는 순간 다리가 익어 못 뛰쳐나오며 오히려 서서히 끓일 때 온도변화를 알아채고 뛰쳐나온다.[1]

3. 캐릭터

4. 개구리 닮은꼴 실존인물


[1] 개구리는 변온동물이라 온도 변화를 못 알아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2] 안개의 아르꼬발레노 마몬의 애완동물. 개구리와 뱀의 형상을 띤다.[3] 수원청개구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4] 작중 마녀가 사람에게 정체를 들키면 마녀 개구리가 된다는 설정이 있다.[5] 딩동이와 펭구에게 귀찮은 심부름을 시키면 개구리가 되어야 하는 내기를 했는데, 그 후 약속을 지켰다면서 개구리로 변신하고는 하는 말이 "리모컨 가져와, 어서!"(...) 그러나 너무 오래 개구리로 있어서인지 펄쩍 뛰어다니는 습성이 남아버렸다고. 또 한 화에서는 비가 오는데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안 들린다고 걱정하기도 했다.[6] 머리위에 개구리 얼굴장식이 있다.[7] 원래 개구리 그린은 공식 명칭이 없었으나, 시즌 3로 오면서 공식 명칭이 생겼다. 참고로 시즌 1의 파리지옥 그린과 이름이 중복이다.[8] 배경상 '카이마' 라는 종족에 속해 있고, GM들도 양서류라 하는 것을 보아 개구리와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9] 57화에서 개구리로 변했지만, 사실은 우기명 눈에 개구리로 보인 거였다. 결국 우기명에게 맞고 기절한 후로는 다시 원래대로 보였다.[10] 정확히는 두꺼비이기는 한데, 사용한 기술들이 대부분 개구리와 관련되어 있다.[11] 두꺼비의 수권 임수 토드권을 사용하긴 하지만, 외모나 이름은 모두 개구리가 모티브다.[12] 해당 에피소드에서 바트가 심한 장난을 일으켰으나, 호주에 개구리를 풀어넣은 것은 악의로 그런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온 생물은 생태계 균형을 깰 수 있다는 리사의 이야기를 듣고 더 이상 호주에서는 말썽을 안부리기 위해 자신이 몰래 가지고 온 개구리를 공항 안 분수대에다 잠시 놔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데리러 오려고 했는데 그만 개구리가 공항 밖으로 탈출해 번식을 한 것이다. 그 외에 바트와 밀하우스가 장난으로 개구리들을 대량 번식시켜 재앙을 일으키거나 바트와 밀하우스의 장난으로 해부용 개구리들이 깨어나는 등 주로 바트의 장난과 엮인다.[13] 체파르데아라는 이름 자체가 히브리어로 개구리.[14] 능력을 사용하면 피부가 초록색으로 변하고 혀를 길게 늘어뜨릴 수 있는 모습이 개구리를 연상시킨다.[15] 마스코트가 개구리이다. 전설 스킨도 우주 개구리, 황금 개구리일 정도.[16] 개구리를 타고 다닌다.[17] 정확히는 두꺼비이다.[18] 교수의 팽이이다.[19] 근데 개구리치고는 비주얼이 좀 크로테스크하다(...)[20] 스기모리 켄이 디자인상 모티브는 개구리라고 인정하였다.[21] 강챙이는 올챙이 포켓몬이다. 다시 말해 발챙이 계열에선 왕구리 혼자만 개구리 포켓몬.[22] 정확히는 독화살개구리.[23] 두빅굴 계열은 두꺼비다.[24] 폴라리스 랩소디의 미리온 산맥에 서식하는 덩치가 사람만한(...) 개구리다. 먹이로 미리온 산맥을 넘는 여행객이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처법으로 데스필드가 말하길 혀가 몸에 닿을 때 몸을 살짝 비틀어 준다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혀를 너무 길게 늘어뜨린 개구리가 앞발을 이용해 다시 혀와 먹이를 끌어들이는 데 이 틈을 타 준비한 단검을 개구리에게 그어주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데스필드의 말에 의하면 맛이 매우 고소한 별미라고(...)[25] 사실 이름에 쓰인 '토드'는 사실 두꺼비라는 의미지만 작중에서는 개구리라고 묘사된다.[26] 말 그대로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를 담당한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병맛이 강한 캐릭터인데, 말 그대로 온갖 개구리들이 등장한다. 앙로원에서는 늙은 개구리가 등장하고 도시에서는 차를 타는 개구리가 등장한다. 나무통에 사는 개구리도 있고, 화장실에서 죽치고 앉아 있는 개구리도 있다. 심지어는 박제 개구리, 유령 개구리, 액체가 담긴 통 속에 있는 개구리, 그리고 뱀의 뱃속에 있는 개구리가 저장을 해주기도 한다. 사막에서 만날 수 있는 개구리는 개구리가 사막에 사는 이유를 알려주고, 바닷속에서는 개구리가 스노클 장비를 착용하고 있기도 하다. 대부분 저장후에는 다음 개구리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말을 공통적으로 하지만 최종 지점 바로앞에 있는 개구리는 자신이 마지막 개구리임을 밝히면서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27] 정확히는 올챙이. 개구리의 눈이 달려있지만 꼬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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