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A47A68><colcolor=#ffffff> 큰개구리괴수 톤다일 大蛙怪獣 トンダイル Large Frog Monster Tondaile | |
신장 | 47m |
체중 | 40,000t |
출신지 | 식인 늪 |
무기 | 입에서 뿜는 화염, 입에서 쏘는 톤다일 캡슐[1], 눈에서 쏘는 최면 광선 |
울음소리 |
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8화.
2. 작중 행적
식인 늪이라 불리는 늪의 지저에 숨어있던 괴수. 밤이 되면 머리만 내밀어서 동면하는 동안 먹이로 삼을 사람들을 새빨간 눈에서 쏘는 최면광선으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든 뒤, 입에서 쏘는 톤다일 캡슐로 잡아서 모으고 있었다.[2]
지저에 있는 둥지를 ZAT의 페르미다 2세에 의해 공격을 당해 지상으로 나와 날뛰기 시작했다. 타로와의 싸움에서는 계속 열세에 몰려, 늪으로 끌고 와서 결판을 내려고 했으나, 되려 물 속에서 치명상을 입기 움직이지 못하게 된 뒤 타로의 스토리움 광선을 맞고 절명한다. 이후에 톤다일 캡슐에 갇힌 사람들도 ZAT에 의해 구출된다.
3. 기타
- 톤다일의 슈트는 2화의 재생괴수 라이브킹를 개조한 것이다.
- 톤다일의 울음소리는 플라스틱괴수 고키네즈라의 울음소리를 사용한 것이다.
- 모티브는 개구리지만, 오히려 모습이 도롱뇽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