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11:07:07

플래닛 킬러

1. 개요
1.1. 상세1.2. 행성초토화
2. 실제의 경우3. 픽션에서 등장하는 행성 파괴 병기, 행성 파괴자

1. 개요

Planet Killer(행성살해자). 플래닛 버스터(Planet Buster, 행성파괴자)라고도 불린다. 말그대로 행성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는 무기들을 통칭하는 단어. 행성 자체를 파괴하지 않아도 그 행성을 생명이 살지 못하는 행성으로 만들어버리는 무기도 포함한다. 다만 플래닛 버스터라고 명명하는 경우는 대부분 말 그대로 행성째로 날려버리는 무기. 비슷한 것으로 행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먹는 플래닛 이터가 있다. 행성급 체급의 생명체가 등장하는 작품에 등장하는 개념.

이런 실제 '행성파괴' 무기의 위력에 빗대어 게임 내에서 보이는 킹왕짱 무기를 행성파괴무기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빠루라던가 플라즈마 커터라던가.

1.1. 상세

핵무기의 위력을 과장되게 생각해서 현대 인류의 기술력으로 이러한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현재까지 인류가 만든 핵무기의 위력 모두를 합쳐도 공룡멸종의 원인으로 제시되는 운석 충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량의 수십분의 일에 불과할 뿐이며 행성 파괴는 커녕 행성의 피부라 할 수 있는 지각의 표면에 손톱으로 긁은 수준의 얕은 흠집을 내는 것에 그치는 수준이다. 행성을 파괴할 정도가 되려면 이러한 운석 충돌의 수백배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현 인류의 기술력으로는 이런 무기를 만들 수 없다. 핵무기 보유량이 최대시점이었던 냉전시대에 종종 언급되던 인류멸망 시나리오도 방사능 오염과 핵겨울로 인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였고 이조차도 과장되었다는 말이 나오는 지경이었으며, 지표가 황무지화 되어 미생물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사라진다든지 하는 건 어디까지나 공상과학 속의 이야기였을 뿐이다.

판타지 장르보단 SF 중에서 소프트 SF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이다. 소프트 SF나 스페이스 오페라는 별을 한번에 부술 정도의 무기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도 과학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현실성도 무시해도 별 상관 없기 때문이다.

단, 자연 현상 중 하나인 운석 충돌이나 초신성 폭발일 경우 하드 SF에서도 이 단어가 언급될 수 있다. 그렇다고 판타지에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단어는 전혀 아니다. 배경을 행성으로 깔고 들어가는 작품도 많으며, 양판소 작품 중에서는 행성을 넘어 은하조차 파괴하는 녀석들도 많다. 에너지량은 둘째치고 그 에너지가 20만광년 너머에 닿는 시간은 신경쓰지 않는다 자세한 설명은 양판소 항목을 참고.

공상과학독본에서는 행성(지구 기준)파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계산하기를
1. 암석은 10미터 높이에서 떨어트리면 파괴된다고 전제.
2. 고로 지구를 파괴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TNT 1400억 메가톤.
3. 그러나 이렇게 파괴해서는 자기중력으로 파편이 모여버린다.
4. 각각의 파편이 중력을 끊고 날아가버리게 하기 위해서는 3경 6천조 Mt의 폭발이 필요하다.

2번의 단순 지구파괴를 위한 TNT 1400억 Mt를 확보하려면 장축경 240km, 질량 1.3x10^19kg인 소행성 이리스를 초속 30km로 때려박으면 딱 이 에너지가 나온다. 폭탄으로 치면 핵으로는 택도 없고, 1kg당 35.7Mt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반물질 400만 톤(...)을 터트리면 된다.
한편 25만 배인 3경 6천조 Mt를 얻기 위해서는 소행성 이리스의 돌입속도를 507배 빠르게 하거나(광속의 5% 이상!), 질량이 25만 7천배로 3.3x10^24kg인 지구 반쪽을 초속 30km로 처박으면 얻어낼 수 있다. 떨어트린 지구 반쪽분 파편이 갖는 중력도 주의하자

...아울러 지구는 우주 단위에서는 별로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고 아래 예시들을 살펴보자.

1.2. 행성초토화

행성을 파괴하고 거주 불가능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표면이 초토화될 정도로 맹공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술된 냉전기 핵전쟁에 의한 인류 멸종을 포함시킬 수 있을 정도로, 거창한 기술 수준이나 노력이 필요하진 않다.

우주 여행이 가능한 기술력이라면 지름이 10킬로미터 쯤 되는 소행성 하나 구해다가 초속 30킬로미터 정도로 충돌시켜주면 된다. 이는 우주 여행이 가능한 종족에게는 매우 간단한 일이기 때문에, 마치 20세기 후반에 ICBM의 등장으로 통상적인 전쟁이 줄어들었던 것과 같이 우주 전쟁을 줄어들게 만들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황금기 SF에서 전면전의 성격을 가진 우주 전쟁이 자주 나왔던 것과 달리 현대 SF 소설, 특히 밀리터리 SF에서는 국지적인 지상전이 더 자주 나오게 된다. 물론 전략적으로 보자면 굳이 필요없어 보이는 전쟁들도 많지만 일단 소설 전개상 전쟁이 필요하므로 작가들은 어떻게든 집어넣는다. 출처 (하지만 스타워즈도 행성 방어막 성능이워낙 뛰어나서 에너지원을 차단하기위해 지상전을 하긴 했다.)

2. 실제의 경우

  • 블랙홀 - 블랙홀에 근접하면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빨려들어간다.
  • 감마선 폭발 - 감마선 폭발에 직격하면 행성 자체는 파괴되지 않을지는 몰라도, 모든 생명체는 멸절한다.
  • 태양 - 약 70억년 후 태양은 부풀어 올라 적색거성이 되면서 매우 커진다. 수성, 금성은 확실히 먹히지만 지구나 화성은 태양의 중력이 감소하여 궤도가 뒤로 밀려나 먹히는 것은 피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지표면은 수백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바다는 증발하고 지구에 남은 생명체의 몰살은 확정이다. 당신은 이미 없으므로 아프지는 않을 것이다[1]
  • 윤영하함

3. 픽션에서 등장하는 행성 파괴 병기, 행성 파괴자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금색의 갓슈벨 - 갓슈 벨, 클리어 노트 : 최종대전에서 소멸의 주술 그 자체가 된 클리어 노트가 궤도 폭격으로 지구를 파괴하려고 하지만, 갓슈의 싱 벨원 바오우 자케루가에 의해 몸 채로 먹혀버린다.
  • 갓 오브 하이스쿨 - 제천대성, 666:Satan, 한대위, 나탁 3태자 중 첫째 아르둔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앙골족 ex)앙골 모아
  • 나이트런 - 다양한 플래닛 킬러와 플래닛 버스터가 등장. 행성파괴급 핵무기도 당연히 존재한다.
    • 여왕괴수, 황제 남매: 특수한 허브로 행성에너지를 빨아들여 이용한다. 오랜 침식으로 에너지를 너무 많이 빨린 행성은 사멸하게 된다.
    • 비숍은 악명 높은 행성 살해자로, 파멸적인 성능의 개인무장들을 다수 가지고 있다.
      • 미스텔테인: 비숍의 무기 중 하나로 물질구조를 붕괴시키는 게 주기능이다. 다른 고출력원을 묘대로 삼아 나무를 키워 꽃을 피울 수도 있는데 꽃잎에 닿은 물체는 베베 꼬이며 찌그러든다. 꽃밭이 만개하면 행성 전역에 꽃잎이 흩날리며 죽음의 행성이 된다.
    • 모글레이: 행성에 꽂히면 지축을 공간에 고정시켜 외핵 대류를 멈춘다. 이렇게 핵이 멈춘 행성은 몇 주 내로 생명이 살 수 없게 된다.
    • 푸른꽃의 강력한 주포는 행성 맨틀을 휘저어 놓아 후폭풍으로 온 지표면을 갈아 엎어버린다.
    • 메인프로그램 연결구성체 시리즈: 한 시대에 한 기 제작되는 지구제국 과학력의 결정체. Mk-4부터 일제 사격 한 방으로 대륙급 면적을 불살랐으며 Mk-8은 수많은 행성을 초토화시킨 건 물론 행성파괴포에도 완파되지 않을 만큼 경악스런 방어력을 자랑했다. 비숍은 이 계열의 연장선상에 있다.
    • 경계병기: 행성의 물질구조를 유리시켜 붕괴하도록 만드는 부가기능이 있다. 소행성쯤은 원거리에서도 단박에 터뜨릴 수 있지만 행성급은 다소 시간이 걸린다.
    • G-34 포격 위성: 행성 채굴용 위성으로, 동시에 천여 대를 동원한 시스템으로 행성을 조각낸다.
    • 그래비티건: 엄청난 에너지 소모 때문에 블랙홀 엔진함은 돼야 장착 가능. 그 중 하나인 바다함의 중력포는 행성을 관통해 핵을 정지시킬 수 있다. 워프게이트의 축퇴로는 함선용보다 훨씬 강력해서 과거엔 게이트를 희생시켜 발사한 중력파로 행성을 일격에 폭파시킨 일도 있었다.
    • 테라 브레이커: 유사 이래로 가장 강력한 블랙홀 엔진이 탑재된 기함. 단순히 엔진을 구동하는 것만으로 행성급 쉴드에 구멍을 내고 통상출력 중력포 한방에 km급 크기의 적기 수 억 대를 쓸어버리는 괴물로 폭주시엔 초신성을 발현시켜 태양계를 통째로 없앨 계획으로 운용되고 있다.
  • 다크레인(Dark Reign) - The Desiccator : 오프닝에 등장하는 제국군 무기. 구형으로 압축되어 사출된 다음 전개, 에너지 링을 3연사하여 행성 표면에 존재하는 물을 완전히 말려서 행성을 갈아버리는 1회성 무기다. 참고영상
  • 닥터 슬럼프 - 노리마키 아라레, 오봇챠맨 : 달뽀개기, 한주먹으로 지구쪼개기는 패시브 스킬(...)[13], [14]
  • 닥터후 - 모멘트(닥터후), 현실 폭탄, 오스터하겐 프로젝트, 스코복스 블릿처, 닥터 등등 대부분의 모든 무기 : 모멘트는 플래닛, 스타도 아닌 갤럭시 킬러. 너무나도 강력해서 운영체제에 지성이 생겨 사용자의 의지와 반대되는 행동을 할 수 있고 자기 멋대로 시간을 뒤틀수도 있으며 전설에 따르면 양심도 있다고 한다. 현실폭탄은 사용 장소에 따라서는 한 우주를 넘어 모든 차원과 평행우주의 물질들을 無로 돌리는 무시무시한 병기. 그리고 오스터하겐 프로젝트는 핵폭탄 25발을 지구 곳곳에 장치하여 연결시킨 지구 자폭 장치다. 이 외에도 달렉의 함선이 미사일 수십발로 행성 하나를 박살내고 가방 크기의 폭탄으로 행성을 박살내는걸로 봐선 후니버스에선 행성파괴무기 정도는 흔한 듯. 심지어 인류도 사이버맨을 멸종시키려고 은하 하나를 통채로 날려버린 전적이 있다. 거기다 오스터하겐 프로젝트는 미래도 아닌 현대의 UNIT가 최후의 수단으로 구축한 것이였다. 거기다가 스코복스 블릿처는 고작 일개 기술병 수준에 행성을 작살낼 화력과 폭약을 내장하고 있다. 왠만한 듣보잡 종족들도 이런 무기를 기본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가지고있는것을 보면 사실상 행성파괴에서 항성계 파괴쯤은 병사 하나 죽는것과 비슷한 수준.
  • 단칸방의 침략자!? - 티어밀리스 그레 포르트제의 전함 청기사를 포함한 일부 황족급 우주전함들 : 이쪽은 대행성파괴용으로 반물질포를 장비하고 있다.
  • 던전 앤 파이터 - 숙명의 카인[15], 창공의 이시스-프레이[16], 코스모 핀드 - 로젠[17]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이시무라 호를 비롯한 행성 채굴선. 행성이나 위성을 통째로 채굴해 부수고 그 천체가 가진 자원을 회수한다는 점에서 여기 거론된 것들과는 전쟁에 쓰이는 병기가 아닐 뿐, 행성을 죽인다는 목적은 똑같다고 볼 수 있다.
  • 덴마 - 백경대 : 정확히는 완전히 파괴하지 않았고, 모래시계 모양으로 만들어 그 상태를 계속 유지시키고 있다. 즉,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행성 파괴를 할 수 있다는 말씀.
  • 도라에몽 - 지구파괴폭탄
  • 듄 시리즈 - 암석 소각탄(Stone Burner). 고열로 지면을 녹이며 파고드는 무기로, 일정 크기 이상의 암석소각탄은 핵에까지 도달해 행성 자체를 폭파시킬 수 있다. 인간을 대상으로 핵무기를 사용한 죄를 저지른 가문의 행성은 이걸로 박살을 낸다.
  • 드래곤볼 - 전투력 18,000 이상의 에네르기파 계열 기술을 쏠 수 있는 등장인물 전원(…). 사이어인 침공전 당시 베지터의 전투력. 이때 겔릭포를 쓰려할때 지구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발언했다. 사실 그 이전에도 무천도사가 달을 파괴하거나 한적이 있어 그 이하의 전투력이라도 달이나 작은 천체 정도는 파괴 가능한 걸로 보인다. 또 셀은 자신의 에네르기파로 태양계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주장했고, 드래곤볼 슈퍼에서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비루스의 싸움은 그 여파만으로 우주를 파괴할 정도라고 언급되었다.
  • 디지몬 시리즈 - 황제드라몬, 이바몬 : 설정상 행성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차이가 있다면 황제드라몬은 파괴할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이바몬은 필살기가 행성을 파괴할 수 있다. 사실상 얘네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디지몬들은 전부 행성을 파괴하고도 남는다고 봐도 무방. 로얄 나이츠슬레이프몬과 같이 얼티메이트카오스몬조그레스 재료가 되는 발두르몬도 파괴하는 빛을 광속으로 내뿜는다(...)
  • 록맨 월드 5 - 선가드 : 몸에 내장되어 있는 폭탄은 행성 하나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력하다고 한다. 이 선가드는 결코 아니다
  • 마스터 오브 오리온 - 스텔라 컨버터(Stellar Converter). 행성 파괴 명령을 내리면 한방에 소행성지역으로 만들어 버린다. 2에서는 행성 창조 기술을 가진 경우 쓸모없는 행성{예: 초소형 독소(toxic) 행성}을 적에게 넘기고 박살내버리고서 다시 창조해서 쓰기도 한다.[18] 우주에서 전투를 벌일 때는 데스스타 II의 예처럼 거대 함포로 사용한다.
  • 마블 코믹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비프로스트, 파워 스톤, 도르마무, 에고, 인피니티 건틀릿[19]
  • 맵스 - 아마니 분류 A,B급 함선.
  • 메가스 XLR - 이름 그대로 플래닛 킬러. 원기옥 같은 화염구가 주특기로 행성을 여러개 작살냈다.
  • 메트로이드 시리즈 - 사무스 아란
  • 몬스터 길들이기 - 천공섬: 중간계를 침범한 마족과,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을 모조리 섬멸 시키기 위해 천계에서 출격시킨 전투 비공정이다. 중간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없앨 위력을 가진 '천공포'를 탑재하고 있다.
  • 문제아 시리즈 - 사카마키 이자요이, 아지다카하, 흑토끼, 백야차
  •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 세일러 새턴 : 파멸의 힘을 풀출력으로 사용하면 행성 하나를 소멸시킨다. 다만 사용하면 새턴도 죽어버리는 동귀어진급 공격기.
  • 비스트 워즈 - 보크(Vok)가 만들어놓은 가짜 달.

    • 별의 커비 - 전함 할버드 플래닛 버스터 (쏘면 운석도 손쉽게 부술 수 있다) ~갤럭틱 나이트 손쉽게 별의 꿈을 죽일 수 있다 근데 그걸 커비하고 동료들이 1 대 1로 이기니 더 쎈가?~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사이키 쿠스오[20]
  • 소닉 어드벤처 2 - 이클립스 캐논. 스페이스 콜로니 아크에 봉인되어있는 카오스 에메랄드를 동력으로 발사하는 대행성파괴무기. 에메랄드 6개로도 이 반토막이 될 정도의 위력을 자랑했다. 결국 닥터 에그맨이 전부 7개를 모아서 풀파워로 발사했으나… 그것은 프로페서 제랄드의 낚시였다.
  • 슈프림 커맨더 - 하와이에 건설된 초대형 행성 주포 Black Sun. 블랙 선이 발사되자, 발사된 에너지체는 양자게이트웨이를 통과하여 게이트웨이에 연결된 행성을 차례차례 날려버린다. 수십, 수백, 수천개의 행성을 파괴하고도 위력이 변함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전율의 무기. 에너지 효율이 줄어들지 않으므로 블랙홀도 박살낼듯.
  • 스타게이트 - ZPM. 고대 기술로 만들어진 그냥 배터리에 불과하지만 과부하하면 행성 하나는 가볍게 날려먹는다.
  • 스타워즈 - 사실상 모든이 분야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이 문서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해도 과장일뿐 거짓말은 아니다. 스타워즈의 슈퍼무기들 항목만 봐도 플래닛 킬러가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등장한 것이 데스스타.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간트리서를 위시한 우주모함들, 묵시록급 행성간 탄도탄, 머서급 최후의날 장치, 정화 모선, 샤쿠라스젤나가 사원, 젤나가. 후자의 2개가 아예 행성을 조각내버릴 수 있는 플래닛 킬러의 정의에 부합한다.
  • 스타 트렉
    • 제네시스 장치: 행성을 단순간에 원자 단위로 해체해서 재조합하는 장치. 본래의 용도는 단시간에 테라포밍을 해내는 장치이다. 그러나 극장판 3편에서 관련 정보를 알아낸 클링온들이 행성 초토화 무기로 써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쓰일 수도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지만.
    • 트릴리티움 어뢰: 항성의 핵을 붕괴시켜서 초신성 폭발을 유도하는 어뢰. 행성계가 있는 항성에 사용 시 행성계 하나를 통째로 박살낼 수 있다.
    • 언딘(제8472 종족)의 플래닛 버스터: 언딘 종족의 순양함 7척이 합체하면 행성을 한방에 파괴하는 빔을 발사할 수 있다.
    • 진디 종족의 플래닛 킬러 웨폰: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에 등장한 진디 종족이 27세기 미래의 기술을 이용해서 제작한 병기. 거의 데스 스타 짝퉁이다. 근데 크기는 데스 스타의 수백분의 1.
    • 적색 시약 : 소형 블랙홀을 생성한다. 이 효과로 초신성을 빨아들여 피해를 막을 수도 있지만, 멀쩡한 행성 내부에 생성시켜 파괴해버릴 수도 있다. 영화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에서는 로뮬란 함선이 벌칸 행성을 파괴하는 데 사용했다.
    • 아브로나스 : 스타트렉 비욘드에 등장하는 일종의 나노 머신을 사용하는 병기. 행성을 박살내진 않지만 거기에 있는 생명체란 생명체는 죄다 없애버릴 수 있다.
  • 스텔라리스 - 콜로서스. 확장팩인 ‘아포칼립스’에서 추가되는 함선인데, 국가특성에 따라 5가지의 다른 행성공격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각각 행성 대기권에 그 무엇도 뚫을 수 없는 방어막을 치고 이를 관찰하며 사회학을 얻는 콜로서스, 행성에 중성자광선을 발사해서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고등생명체를 말살시키는 콜로서스, 그리고 ‘플래닛 킬러’라는 말에 가장 알맞는 행성 그 자체를 폭파시켜 광물만을 남기는 콜로서스가 있으며, 또한 정신주의 제국 전용으로 행성의 모든 인구를 정신주의로 개종시키는 콜로서스, 그리고 스타 트렉의 보그와 유사한 동화자 제국 전용으로 행성의 모든 유기체를 사이보그화 시키는 콜로서스가 있다.
  • 스포어 - 우주 세기에 도달하면 살 수 있는 도구 중에 플래닛 버스터가 있다.[21] 말그대로 행성을 날려버리는 도구. 한번이라도 사용하면 우호도가 영구히 줄어드니 자제하자.참고영상: 지구 최후의 날 이 게임의 최종보스인 그록스 제국은 자기 영토 근처에서 플레이어가 이걸로 행성을 날려버리면 우호도가 올라간다.[22]
  • 시도니아의 기사 - 파종선 시도니아가 다수 탑재한 중질량포. 직경 50m가 넘는 탄두를 수백m의 포신으로 가속시키는 레일건의 일종으로 보인다. 그러나 적으로 나오는 가우나가 너무나도 강력한 나머지 별 효과는 못보고 있다.
  • 신드로이아 연대기 - 초월자들 전부
  • 아수라의 분노 - 아수라, 차크라바르틴 : 차크라바르틴이 던져(...)대는 행성과 항성들을 아수라는 단순 주먹질로 박살내는 위엄을 보여준다.
  • 안드로메다 - Commonwealth의 모든 우주함선은 별을 강제로 노바 신성(新星) 폭발시키는 Nova Bomb(신성 폭탄)을 탑재하고 있다. 행성을 직접적으로 부수는 건 아니긴 하지만 태양계의 태양을 폭발시키거나 하면...
  • 알파 센타우리 - '행성 파괴 병기(Planet Buster)'. 미사일 동체에 탑재하는 탄두 형태로 만들어진다. 문명 시리즈의 핵미사일과 비슷한 유닛이지만 기지나 병력을 타격하고 핵물질을 흩뿌리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땅을 뭉개서 지반을 침하시킨다. 특이점 엔진을 탑재한 행성 파괴 병기를 사용하면 맞은 곳을 중심으로 9×9 안에 있는 모든 도시와 지형 시설물이 지워지고, 맞은 자리에는 5×5의 바다가 생긴다.
    게임을 시작하면 당연히 UN 헌장에 의거하여 사용이 금지되고, 헌장을 무시하고서 쏘면 모든 분파와 영원한 적대 관계가 된다. 사실 헌장을 철폐해도 악평이 행성에 쫙 퍼져서 외교가 거의 불가능할 지경이 된다. 존재 자체가 위협적인 무기라 일단 만든 분파는 다른 분파에게 으름장을 놓고 이게 없는 분파는 욕을 하면서 빌빌대는 굴욕적인 대사를 볼 수 있다.
  • 어린왕자 - 바오밥 나무. 플래닛 이터(행성 포식자)하고도 중복되지만 결과적으로 행성을 박살낸다는 점에선 여기에도 포함된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우방의 피암마는 토우마의 이매진 브레이커를 흡수해서 카미조에 도달한 후, '기독교의 모든 기적'을 사용해서 혹성 하나를 먼지로 만들 위력을 자랑한다. 이 후 파워 인플레가 지나치게 높아져, 아레이스타는 일순간에 대충 가늠해도 우주를 10번 창조할 에너지를 내보내는가 하면, 세계관 최강자/캐릭터인 만전의 마신(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경우 손가락을 튕기는 것보다 손 쉽게 세계관 그 자체를 무로 돌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 오게임 - 데스스타. 게임 막장화를 막기 위해 달까지만 파괴 가능하지만, 중력자 병기로 달을 흔적없이 작살내는 위력을 보면 행성 파괴도 가능할 듯.
  • 용자 시리즈
    • 전설의 용자 다간 - 오보스
    • 황금용자 골드란
      • 플래닛 버스터 : 시리어스 왈자크가 타고 다니는 전함에 장착된 행성 파괴 무기. 이것으로 '환상의 혹성' 미란다이즈를 분쇄해 버렸다.
      • 미라클 갤럭티카 버스터 : 직접 행성을 분쇄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위의 플래닛 버스터를 대적해서 그야말로 막상막하의 대결을 선보이다 종국엔 제압하였다.
    • 용자지령 다그온
      • 마도 : 마도가 그냥 쏜 초광파에 소행성 하나가 순식간에 박살났다. 풀파워로 쏜 다면 지구와 같은 행성쯤은 간단히 박살낼 수 있다고 본인이 언급.
      • 슈퍼 파이어 다그온 : 라이안, 건키드와의 합체기로 발사한 트라이앵글 크리스마스 빔으로 마도의 초광파를 간단히 상쇄시킴은 물론 그대로 마도를 끔살시켰다. 엔의 언급으론 슈퍼 파이어 다그온에는 무한대의 힘이 있다고 한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 골디언 크러셔 : 디비전함 3척[23]이 합체해 만들어지는 용자왕 가오가이가 시리즈 최강의 TOOL. 건조 목적 자체가 목성과 동등한 크기를 가진 Z 마스터급 사이즈의 적을 요격하기 위한 인류 최강의 결전병기다.[24] 결국 마지막에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전 파워 및 모두의 G스톤 + 용기의 공명버프를 받아 태양급 크기의 피사 솔을 통째로 분쇄해버렸다.
  • 우주전함 야마토 - 파동포.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정도 크기의 부유대륙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렸다.
  • 울트라 시리즈 - 조피 : 필살기인 M87광선은 풀파워를 발휘하면 일격에 행성을 날려 버린다. 사실 조피 외의 울트라맨들도 상당수가 단신으로 행성을 파괴할 수 있다. 일단 빛의 나라의 보물인 울트라 키부터가 별 하나 정도는 우습게 날려 버릴 수 있는 무기고, 울트라의 아버지펀치 한 방에 소행성을 박살내 버릴 수 있으며, 울트라맨 잭에겐 울트라 브레슬랫의 혹성 파괴 능력이 있고, 울트라맨 레오 역시 최강 기술인 슈팅 빔으로 블랙 스타를 소멸시킨 전적이 있다. 이후 울트라맨 다이나 또한 암흑혹성 그란스피어를 파괴했으며[25], 게다가 울트라맨 뫼비우스에서 울트라 형제가 암흑으로 뒤덮인 태양을 순식간에 정화하는 걸 보면 웬만한 울트라맨은 혹성 파괴는 기본으로 한다고 보는 게 옳을 듯.
  • 원펀맨 - 사이타마, 보로스(애니판 한정). 작중에서 그런 묘사가 나오진 않았지만, 보로스와 비교했을 때 못하는 게 이상하다고 여겨지며, 단행본에 실린 추가짤에 행성의 중심부를 관통해 파괴한 모습이 나온다. 보로스의 전 에너지를 뿜어 쏘는 필살기인 붕성포효포는 행성의 표면을 갈아엎을 정도로 강력하다. 애니판에선 확실하게 행성을 박살내는 위력으로 상향되었다.
  • 유희왕 ARC-V 코믹스판 - GENESIS・OMEGA・DRAGON 이쪽은 심지어 복수개체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초공간 우회 고속도로를 만들려는 보곤인들에 의해 지구가 가볍게 파괴 철거. 겨우 1.5광년 떨어진 곳에 3세기나 계획안이 게시되어 있었는데 지역사회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지구인들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때 (지역사회에 관심이 없었던) 주인공은 자신의 집이 철거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장비 앞에 누워서 시위중이었고, 우주에서는 지구가 철거된 직 새로운 워프 기술이 개발돼 우주 고속도로의 건설 자체가 필요없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은하철도 999 - 중앙역 돌파 장갑차
  • 윙커맨더 - 시리즈 3편에 등장하는 베헤모스와 T-bomb.
  • 지구로... - 메기도 : 원래는 테라포밍의 용도로 쓰였다고 한다. 항목의 4번 참조.
  • 지옥별 레미나 - 레미나 별 : 지구의 수백 배에 육박하는 거대한 별.(우주적인 기준에서는 그다지 크진 않다) 별이라기보다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생물이다. 광속 이상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별에 가까이 접근해서 거대한 눈으로 노려보거나 입 안에 있는 혀로 내밀어서 핥아보다가, 무수한 이빨이 달린 입으로 별을 우걱우걱 씹어먹어버리는 플래닛 이터. 지구 뿐 아니라 자기보다 훨씬 큰 토성도 충돌 한번에 없앤 적이 있다.
  • 창세기전 시리즈 - 앙그라 마이뉴 : 무기는 아니고, 생명체의 영자가 모이는 일련의 현상. 영자 순환의 중심인 코어를 파괴함으로서 의도적으로 일으키는게 가능하다. 창세기전 3에서는 철가면아수라가,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는 오딧세이호를 동원해서 코어를 파괴해 이 현상을 일으켰다.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초은하 그렌라간만 플래닛 킬러,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은하를 가지고 놀고,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너무 커서 팔만 움직여도 은하 수십개가 박살난다. 근데 거기가 우주는 맞는거냐
  • 철인 28호 FX - 블랙 옥스 : 혼자서는 무리고 FX의 에너지 보조를 받아야지 플래닛 킬러의 면모를 보여준다.
  • 초인 로크 - 로크는 그렇다치고, 지오이드탄이라는 양산형 무기가 존재. 우주에서 발사되어 지면을 파고들어가 내부에서 폭발, 행성을 파괴하는 미사일이다. 3발로 지구형 행성 하나를 파괴할 수 있다.
  • 쿠베라 - 나스티카. 수라화하면 행성을 삼킬 수 있는 나스티카는 널렸다고 한다.
  • 타이탄 A.E - 드레지족의 행성파괴포
  • 터미널 벨로시티, Fury³, 헬벤더 - 주인공: 세 게임이 사실상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었으며 Fury³과 헬벤더는 세계관을 공유하므로 함께 서술한다. 일부 행성의 목표가 바로 행성 그 자체를 파괴하는 것으로, 최종 미션이 이루어지는 행성은 마지막에 무조건 박살난다.
  • 톱을 노려라! - 건버스터 3호는 은하 중심부를 대부분 소멸시키기 위한 블랙홀 폭탄이었다.
  • 토리코 - 토리코, 아카시아, 미도라
  • 트랜스포머 시리즈 - 유니크론 : 우주를 떠돌아다니면서 행성을 먹어치우며 살아가는 로봇 생명체. G1시절의 설정에 의하면 유니크론의 창조주는 평범한 작은 외계인이였다.(...) 추가로 마블코믹스 설정에선 우주까지 먹어치우는 악신이다.
  • 투명드래곤 - 말이 필요 없다! 짱짱 세다! 한국형 희대의 먼치킨이다![26]
  • 파이론 - 플래닛 콜렉터이기도 하다. 싫증나면 부숴버리는 듯
  • 퓨처라마 - 죽음의 별 판스워스 교수의 최후의 날 폭탄 비행 골통들 플래닛 익스프레스 호
  • 헤일로
    • 코버넌트 함대의 행성 유리화 - 본격적인 행성 초토화 목적의 작전행동.
    • UNSC노바 폭탄 - 수십억의 상헬리들이 거주하는 행성인 글리케(Glyke)의 지표면에서 폭발후 행성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그 외에 UNSC의 맥건이나 하보크 핵미사일 등 보다 표준적인 무장으로도 하려고만 하면 행성 초토화 정도는 가능하다.
    • 선조 함대의 폭격이나 대 행성 채굴 장비 ,다양한 선조의 함선들
    • 선각자성간 도로[27]
  • 홈월드2 - 아예 이름부터 플래닛 킬러(Planet Killer). 히가라를 향해 저궤도권 파괴 미사일을 발사하는 병기. 베이건측의 기술이 아닌 벤투시의 기술과 유사하다고 하며, 사주크 이외의 공격으로는 전혀 피해를 줄 수가 없다.
  • 하프 라이프 - 빠루.
  • 히로익 에이지 - 작중 시점에서 살아있는 5명의 영웅의 종족들 전원. 엘만토스는 좀 미묘하지만...
  • Space Empires V - 이쪽은 행성부터 해서 항성계 전체를 날려버리거나 블랙홀로 만들 수 있다. 지각 폭탄(Tectonic Bomb), 대항성 어뢰, 핵자 진동 어뢰, 중력 수축기 등등... 뒤의 세 가지는 대항성 병기.
  • Stellaris - 승천 특전인 콜로서스 프로젝트를 얻으면 행성 분쇄기(World Cracker)를 건설 가능하다.
  • Warhammer 40,000
    • 익스터미나투스 - 단일 무기는 아니고 일종의 작전. 행성 표면을 불태우고 박살내 생명이 살 수 없게 만들지만 일부 타이라니드는 땅 아래 숨거나 좀 맞아주고 버틴다고까지 하며, 2단계 어뢰처럼 핵까지 도달해 자극하는 무기를 사용해도 지각이 아작나는 정도인 듯.
    • 블랙스톤 포트리스 - 고딕 전쟁 중 타란티스 성계에 워프 캐논이 발사된 결과 성계가 1개월간 끓어오르면서 2개의 행성을 녹여버렸다.
    • 월드 엔진, 셀레스티얼 오러리 - 월드 엔진은 스타워즈의 데스스타와 유사하니 넘긴다고 쳐도, 셀레스티얼 오러리는 파괴 스케일이 은하급이다. 말 그대로 우리 은하 그 자체를 축소한 홀로그램이기 때문. 홀로그램이 조작되면 물질우주에 물리적인 영향력을 투사하고 인과율을 하도 비틀어놓기에 웬만하면 전술용도로 쓰이지는 않는다. 본래 용도는 그냥 우주해도인듯(...).
  • RPC 기관 : RPC-548
  • TYPE-MOON - 마신왕 게티아
  • PLANETARY ANNIHILATION -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뺨 치는 카탈리스트에 심지어 연사가 가능하다. 핼리 같은 소행성을 이용한 행성간충돌을 만들 수도 있다. 일단 핵은 있고, 데미지도 높으며 마음만 먹으면 무한정으로 지을 수는 있지만 행성을 파괴하진 못한다. 7천여개의 핵&카탈리스트의 위력
  • 홈스턱 - 잭 느와르는 프로토타입 되고 난 뒤엔 행성을 그냥 작살내고 레드 마일까지 사용한다면 우주 그 자체인 제네시스 개구리를 박살낸다. 겸손한 여제는 초능력으로 행성하나를 행성에다가 꼬라박아서 행성을 파괴한 전적이 있다.


[1] 빅뱅이론의 오프닝 가사 중 하나.[2] 블랙RX와 결전 후 끝내 패배하고 말았지만 지구와 자폭해 영원히 끝을 내고 말았다.[3] 웨이크업 3인 킹스 앤드 월드를 사용시 마황력이 모여서 자폭하며 세계가 멸한다고 한다.[4] 설정상 지구 9개를 동시에 융합하여 파괴할 수 있는 세계의 파괴자이지만 작중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었다.[5] 킬러라고 보기엔 애매모호한 기준일 터. 최종보스가 사용한 종말병기이니 작성.[6] 몸 속의 초신성이 내장되어 있어 자폭을 할 시 가볍게는 마을, 크게는 행성 단위로 몰살 시킬 수 있다.[7] 사실 상 100만년 후면 태양보다 강해져서 돌아오니 따지고보면 불가능 한 일도 아닐뿐더러. 항성파괴 측의 속하는 존재로 거듭 날수 있고 게다가 불사신이라니 이보다 더 사기 일수 없다.. 물론 100만년 후 한정이다.[아!] 물론 비.공.식 이다. 하지만 연출로만 보았을땐 적을 빛의 수십배로 태양까지 날려보내니.. 그 위력은 행성 하나가 산산조각 날수 밖에..[9] 시작의 남자로 각성한 이후부터.[10] V시네마 및 소설판 참조.[11] 변신체는 바이 카이저, 그가 만든 기계는 에그니모라는 차원병기로 또하나의 같은 지구를 불러와 서로 충돌시켜 파괴 할수 있다.[12] 최선 최고의 마왕이 되고자 했던 힘의 결과[13] 또한 노리마키 가지라플래닛 이터. 어차피 개그만화라 별 의미는 없지만...[14] 문명이 지나치게 발달한 별을 파괴하며, 감시 겸 문명발달을 억제하는 목적으로 노리마키 가지라를 지구로 보냈다.[15] 프레이와 동급의 존재이기 때문에 행성을 파괴하는 일 쯤은 간단할 것으로 보인다.[16] 자신의 모성인 테이베르스에 다가오는 거대한 마계를 단순히 유성으로 생각하고 파괴할 생각이었다.[17] 아직 만나지도 않은 카인과 프레이를 제외한 현재까지 모험가가 유일하게 처치하지 못한 적. 4개의 행성을 굴복시켜 자신의 것으로 만든 존재로, 던파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 플래닛 킬러 핀드워의 최종보스다.[18] 스텔라 컨버터를 쓸 수 있는 행성은 오직 인구가 1단위 이상 존재하는 적군 행성 뿐이다. 쓰기 전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보라는 제작진의 배려.[19] 원작 코믹스와 마찬가지로 원작 코믹스에서는 인피니티 젬이라고 불렸던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장착하고 핑거 스냅을 하면 당사자가 원하는 현실 조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우주를 원자 단위로 파괴하는 것 또한 가능하므로 플래닛 킬러를 넘어선 갤럭시 킬러라고도 할 수 있는 무기다.[20] 초능력 억제 장치를 껴도 3일만에 지구를 파괴할 수 있으며, 억제 장치가 빠질 경우 가만히만 있어도 주체가 안 되는 힘에 자동으로 세계가 멸망한다.[21] 플레이어가 만든 제국과 전사 직업 제국에서 판다. 플레이어 제국에서는 500만, 전사 직업 제국에서는 이걸 반값인 250만에 플레이어에게 넘긴다.[22] 물론 그록스의 식민지 행성 자체를 날려버려선 안 된다.[23] 초익사출사령함 츠쿠요미, 극휘각성복동함 히루메, 최격다원연도함 타케하야.[24] 그래서 사용에 UN 사무총장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로제 아프로바르는 GGG를 믿고서 가동 키 중 하나를 스완 화이트에게 맡겼다. 나머지 다른 하나의 가동 키는 타이가 코타로가 갖고 있었다.[25] 행성 그 자체가 살아있는 괴수인 존재이다.[26] 자세한 사항은 투명드래곤 문서를 참조하세요.[27] 앞을 가로막은 행성을 둘러싸서 엄청난 기조력으로 산산조각 냈다. 또한 아이소 다이댁트는 9개의 행성계가 성간 도로에 의해 돌무더기로 변하는 것을 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