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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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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 계열사
항공 <colbgcolor=#ffffff,#1c1d1f>대한항공 | 진에어 | 한국공항 | 에어코리아 | 코리안에어항공서비스 |
아시아나항공 | 에어부산 | 에어서울 | 아시아나에어포트 | 아시아나IDT | 아시아나세이버 | 아시아나티앤아이
물류 한진 (한진택배)
관광·호텔·부동산 한진관광 | 칼호텔네트워크 (그랜드 하얏트 인천 · 서귀포 KAL호텔) | 정석기업 | 호미오세라피
정보 서비스 한진정보통신 | 토파스여행정보 | 싸이버스카이 | 한국글로벌로지스틱스
비영리 법인정석인하학원 | 일우재단 | 양현재단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해외법인한진인터내셔널 (윌셔 그랜드 센터)
과거 계열사
파산 한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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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한진중공업 | 한진투자증권 | 동양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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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AI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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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b898><colcolor=#fff> 기업명 정식: 에어서울 주식회사
영문: AIR SEOUL, Inc.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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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설립일 2015년 4월 7일 ([age(2015-04-07)]주년)
보유 항공기 수
6
취항지 수 11
허브 공항
국제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ICN)
국내선
김포국제공항 (GMP)
부호
<colbgcolor=#1db898> AIR SEOUL
RS
ASV
항공권 식별번호
820
지상조업사 아시아나에어포트
슬로건
초기
FLY YOUNG
초기~
현재
It's Mint Time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자본금 175억원 (2023년 기준)
매출액 3,109억원 (2023년 기준)
영업이익 644억원 (2023년 기준)
순이익 912억원 (2023년 기준)
대표자 대표이사 상무 선완성
최대주주 아시아나항공(100%)
모회사 대한항공
직원 수 371명 (2024년 기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특징
4.1. 기내 엔터테인먼트4.2. 민트 컬러4.3. 민트패스
5. 노선망6. 보유 기체7. 사건 사고
7.1. 논란
8. 여담

[clearfix]
파일:2194652_1706940131.jpg
A321-231 HL8073

1. 개요

에어서울 홍보 영상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자본금 150억 원)해 만든 항공사이다. 에어서울의 명칭은 앞서 설립된 아시아나항공 계열 항공사인 에어부산처럼 수도권 지역인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다는 뜻에서 지어졌다.[1] 두 항공사는 ANA 그룹피치항공바닐라 에어의 관계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2]

대한항공-아시아나와의 합병승인이 2024년 11월 28일부로 최종 승인되면서 대한항공 자회사로 남다가 진에어에 흡수될 예정이다.

2. 역사

2015년 10월 22일 국토교통부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신청 공고문을 통해 영업 상세 사항이 공개되었다. 2017년까지 총 5대의 항공기를 도입하며 2016년 2분기부터 취항할 예정. 2016년 상반기 취항 예정이라고 했지만 안전보강과 운항증명 재신청에 따라 2016년 내 첫 취항에 대한 불투명한 상태였다가 5월 에어서울의 AOC 예비평가를 마치고 서류심사가 착수되었다. 빠르면 국제선은 향후 10월에 취항 될 예정이며 국내선 먼저 취항한다.

2016년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김포 - 광주 시험 비행하였으며, 22일부터 28일까지 김포 - 제주, 김포 - 인천 시험 비행하였다. 시험 비행 시각표

국제선 취항 시점부터 에어서울의 독자적인 브랜드 콘셉트로 디자인된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미지 컬러는 민트색이고 로고는 서울의 한글 초성인 "ㅅㅇ"에서 따왔다. [3]
파일:external/newsimg.sedaily.com/1KXM2KZXRA_1.jpg
에어서울 유니폼

같은 달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디자인은 삼성물산 상무로 있는 정욱준 패션디자이너(JUUN.J)와 협력을 하였다.

6월 30일에 위급 상황을 가정해 비상탈출(육상), 비상착수(해상) 훈련 검증을 받아서 남은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7월 5일 국내·국제 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을 발급받아 7월 11일에 첫 취항을 한다.

2016년 7월 11일 김포(서울)발 제주행 RS9581편[4]으로 첫 상업비행을 개시했다. 에어서울 측에서는 첫 편(RS9581)의 탑승률이 94%에 이르렀다고 밝히며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 또 첫 취항일에 에어버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축하한다는 말을 남겼다. 심지어 한국어로 작성되어있다![5]

첫 취항 후 일주일 간 무려 평균 97%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8월 8일에 정식으로 홈페이지가 열렸지만 아직 100% 완벽히 동작하진 않는다. 사전 기내식/면세품 주문은 9월 8일부터 열린다. 또한 타 사이트와 다르게 굉장히 미니멀니즘을 표방하고 있으며, 각종 서비스 요금은 아직 아시아나의 시스템을 따르고 있다.
  • 타 LCC와 달리 무료 위탁수하물이 23kg으로 매우 관대한 편이었으나, 2017년 7월 11일 발권분부터 타 LCC와 마찬가지로 15kg를 적용한다.[6] 2018년 2월 1일 이후 발권한 티켓은 특가운임일 경우 수하물이 제공되지 않는다.
  • 9월까지 국내선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현재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선 국제선만 예약 가능하다.
  • 포장용품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OS), iOS 판을 서비스 중이다. 홈페이지와 더불어 앱도 꽤나 심플한 편. iOS 버전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엡스토어의 리뷰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결제 부분에서 오류가 나는 일이 다반사이며, 이곳저곳에 버그가 많다.

10월 7일. 에어서울 다카마쓰(RS702편) 첫 국제선 탑승률 87.1%를 기록하였다. 그 후, 11월 요나고 노선 탑승률이 44%나 나왔다. 이는 한국의 정치상황, 2016년 돗토리 지진, 엔화 고강세 등에 있다.#

2017년 1월 11일부터 전 노선 아시아나항공코드셰어를 실시한다.#.2017년 에어서울의 영업적자가 280억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회사 대표도 바뀌었고 경영 방식도 프리미엄 저비용 항공사 콘셉트을 버렸다. 위탁 수하물 유료화, 좌석 고밀도화 등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

2018년 매출액은 2,21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04.3% 증가하였으며,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제주 국내선 취항도 검토한다. 그러던 중 나가사키 노선이 적자가 크면서 2019년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2023년에는 매출 3,109억, 영업이익 644억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였다. 국내 항공사 중 영업이익률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호실적을 기록하였다. 기사

3. 지배구조

주주명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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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아시아나항공
100%

4. 특징

  • 다른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에 비해 넓은 좌석을 자랑했다. 일반 좌석이 타사 협동체기 비상구 좌석과 맞먹는 시트피치일 정도. 다만 최신 도입한(2017년 11월) A321[7]의 경우 220석으로, 시트피치가 레거시 항공사 수준이던 32인치에서 29인치로 줄었다. 추가 도입할 항공기도 29인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봐서는 넓은 좌석이 더는 장점이 아니게 되었다.[8] 현재는 키가 180cm 좀 넘어도 무릎이 앞자리에 닿는 등 고역인데 참고로 220석 같은 경우 국내선만 운행 중이다. 현재 에어서울 보유 기재 중 절반이 220석 기체로 다른 LCC와 차이가 없지 않냐는 일부 의견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한 다른 저비용 항공사와 달리 기내엔터 제공[9] 하고 조금 더 넓은 점 덕분에 에어서울만 타는 이들도 있을 정도.
  • 당연히 아시아나항공공동운항을 시행 중이며, 아시아나에서 발권 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기내식이 제공된다. 물론 항공권 가격은 에어서울에서 예약할 때보다 많이 비싸다.[10][11] 게다가 일부 노선만 기내식이 제공되어 기내식 예약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초 아시아나항공에서 에어서울 공동운항편으로 단독발권 가능하였으나, 2019년 초에 들어서 돌연 상대국 출발편이나 인천 경유편으로만 공동운항편 발권이 가능했었다. 예를 들어, 변경 전에는 에어서울의 인천발 시즈오카 노선을 아시아나를 통해 발권 가능했으나, 현재는 상대국발 인천 노선 혹은 인천 경유노선만 발권 가능했던 것이다.[12] 이러한 문제는 4월 중순 들어 해결되어 지금은 다시 아시아나에서 에어서울 노선 조회와 발권이 가능하다. 현재는 에어서울과 아시아나의 코드쉐어 편을 운항하고 있지 않다.
  • 아울러 국내선의 경우 다른 항공사에서는 물은 공짜로 종이컵에 주지만 에어서울은 그런 거 없다. 페트병 물하고 따뜻한 커피 두 종류만 판매한다고 한다. 즉, 물도 사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 결제 과정 중에 에러가 발생하는 일이 잦다. 여러번 시도해서 예약 후에 상세정보를 누르면 확률적으로 '조회 도중 에러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좌석조회도 환불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한 번 이 문구가 뜨면 모바일, 컴퓨터, 어플 어디로 조회를 해도 에러만 뜨기 때문에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걸 추천한다.일해라 아시아나IDT

4.1. 기내 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 중 최초로[13] AVOD를 장착 및 제공하고 있다.[14] 도입 초기에 아시아나항공A321 최신 기체를 그대로 도입하여 AVOD 역시 그대로 장착된 채로 들여왔다. 그러나, 마치 PTV 서비스와 같이 중앙에서 틀어주는 것[15]만 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리모콘 입력은 제한되었었다. 2019년 이후 AVOD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이제 자유롭게 VOD를 볼 수 있게 되었다.관련 기사
기내 안전 영상

네이버 웹툰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내안전영상을 제작하였다. 링크 작중 나온 웹툰들로는 덴마, 마음의소리, 노블레스 등이 있으며, 해당 썸네일은 덴마. 역시 여기서 연재중인 오렌지 마말레이드백마리가 승무원 역할로 나온다. 이 영상에는 나오지 않은 작품인 마왕이 되는 중2야40화(이미지1), 41화(이미지2)에서 이 썸네일의 캐릭터들의 눈을 마음의소리 눈모양으로 바꿔서 패러디했다.
신버전 기내 안전 영상
2019년부터는 네이버 LICO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이다. 성우는 정형석.

4.2. 민트 컬러

에어서울의 브랜드 컬러인 Air Seoul MINT는 에어서울의 제공가치인 Light, Fresh, Young & Lively를 상징한다.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슬로건 'It's Mint Time'은 에어서울과 함께 하는 여행이 Fresh하고 Cool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4.3. 민트패스

2018년 3월 시작된 프로모션으로, 일정 기간동안 에어서울의 특정 구간 노선을 일정 횟수 또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단 항공료만 면제이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 등의 기타비용은 그대로 지불해야 한다. 민트패스를 구매할 경우 첫 여정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일반 여정과 같이 예약하되 민트패스 구매를 선택하여 패스 가격을 결제하면 되고, 이후 여정은 각 패스별 전용 이메일로 예매하고자 하는 여정을 보내면 유선으로 예약절차가 진행된다. 각 패스별로 사용불가능한 요일 및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환불은 구매 당일에 한하여 전액 환불이고 당일을 넘기면 편도당 5만원을 수수료로 내야 하니 주의하자.
2019년 10월 기준 발매중인 민트패스는 아래와 같다.
  • 민트패스S - 다낭/코타키나발루/씨엠립/홍콩/괌 3회(499,000원)/4회(599,000원)/5회(69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첫 탑승일로부터 1년. 한국시각 도착일 기준 일/월 도착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발매 종료된 민트패스는 아래와 같다.
  • 민트패스M - 에어서울 전 노선 왕복 무제한 이용 가능. 일/월 도착편 이용 불가(299,000)/1회 가능(399,000원)/요일 자유(499,000원). 유효기간 2018년 6/1 ~ 7/15. 무료수하물 제공.
  • 민트패스J+ - 일본 소도시(요나고/히로시마/다카마쓰/시즈오카/도야마/나가사키/우베) 2회(99,000원) + 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 중 1회(14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2018년 9/1 ~ 11/30. 동일 노선 중복탑승 불가. 금/토 출발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 민트패스J - 일본 소도시(요나고/히로시마/다카마쓰/시즈오카/도야마/우베) 3회(299,000원)/5회(399,000원)/7회(49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첫 탑승일로부터 1년. 동일 노선 중복탑승 불가. 금/토 출발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첫 여정에 한해 제공. 본래 나가사키까지 7노선이었으나 이후 나가사키 노선이 사실상 단항되었다. 처음으로 발매된 민트패스여서 그런지 이런저런 제약이 많은 편이다. 일본 여행객 감소 및 이에 따른 일본 노선 감편의 영향으로 발매가 중단되었다.
  • 민트패스J19 - 일본 전 노선 왕복 무제한 이용 가능(299,000원). 유효기간 2019년 6/1 ~ 7/19. 일요일 도착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민트패스M의 일본 버전이다.

5. 노선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노선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보유 기체

파일:에어서울 CI.svg
보유 기종
기종 대수
A321-200 6
총합 6

현재 모든 기체가 에어버스 321이다. 에어버스 330 도입 계획이 있었으나 에어부산에 가는 걸로 바뀌면서 에어서울은 계속 A321만 사용할 것이다. 아직까지는 320neo 패밀리의 도입 계획은 잡혀있지 않다.

2016년 9월 18일부터 HL8255가 아닌 HL8280이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되었으며, HL8255는 도색 작업을 위해 광저우로 떠났다. 2016년 9월 30일 새벽, HL8255의 대체로 투입되던 HL8280도 도색을 위해 광저우로 이동했다.
파일:chobl-RS-HL8255-CJU.jpg
에어버스 A321-231 HL8255

아시아나항공의 기재를 들여와 도색만 바꾸어 운행을 시작했기 때문에 초창기엔 위 사진과 같이 아시아나항공 신도색에 에어서울 로고만 작게 붙여놓은 형태였다.

2016년 10월 5일 오전, 광저우로 도색 작업을 하러 간 HL8255가 새옷을 입고 11시 22분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다. 같은 날 새벽, 아시아나에서 송출될 것으로 추정됐던 HL8281도 RS891F 편명을 달고 도색 작업을 위해 광저우로 떠났으며, HL8280과 HL8281은 각각 10월 15일, 21일에 투입됐다.

2017년 7월 9일 4호기 HL7790이 도입되었으며 2017년 10월 12일 5호기 HL8266이 도색 작업을 하러 광저우로 갔고,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후 31일 히로시마 항공편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2017년 12월에는 신조 항공기인 에어서울 6호기 HL7212가 들어왔다. 엄밀히 말하자면 해당 기종은 에어부산에 갈 항공기였으나 에어서울에 리스로 최초 인도되도록 했다고 한다. 주로 고밀도 수송이 필요한 인기 노선에 투입되고 있으니 비인기 노선의 경우 해당 기체를 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2018년 10월 31일 7호기 HL7789이 도색 작업을 하러 광저우로 갔고, 좌석개조는 8월에 이미 했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 비지니스석을 사용해 프리미엄 민트라는 이름으로 임시 운항했었으나 8월까지 171석으로 다녔으며 그 이후 195석으로 개조가 되었다.

2020년 12월 2일 5호기 HL8266이 미국에 있는 피닉스 굿이어 공항으로 송출되었다. 인천공항에서 페트로파블로스크 캄차스키 공항으로 와 앵커리지 국제공항까지 RS8266편으로 운항하였고, 피닉스 굿이어 공항까지는 RS151편으로 운항하였으며 2021년 7월 24일, 에어부산 출신 리스 항공기 HL8073(8호기)이 ABL804F편으로 도입되었다. 좌석 수는 HL7212와 같은 220석.

현재 195석 기체는 모두 인천발 국제선에 투입되며 HL8072를 제외한 모든 220석 기체들도 국제선을 운항 중이다.

6.1. 보유 기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보유 기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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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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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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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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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1. 논란

  • 2017년 12월 20일, 인천국제공항시즈오카 공항행 예정이던 항공편이 항공기 도입 지연을 이유로 출발 이틀 전 결항되었다. 승객들에겐 나리타 공항행 항공편을 대체 발권하고 나리타와 시즈오카를 잇는 셔틀버스를 제공했지만 셔틀버스 도착 시각이 자정을 넘긴데다 출발 이틀 전 갑작스럽게 통보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 2018년 2월 21일 매일 운항이던 시즈오카 항공편 하계스케줄 중 일부 날짜를 취소하는 바람에 기존 예약 승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체편 마련 등의 대책없이 비운항일 외 다른 날짜로 옮기라는 식으로 유도했기 때문. 승객에게 항공편 감소에 대한 안내를 하거나 일정 수정이 이뤄지지 않아, 출국은 정상적으로 했으나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어져 예상치 못하게 현지에서 더 체류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나 결론적으로 여행사에서 승객에게 보상을 하였다.
  •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 이후 2019년 3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우리는 안전성이 검증된 A321-200 항공기만을 사용한다”라는 새 비행기 마케팅을 했다. 이 사건의 여파가 워낙 컸는지라 고인드립이라며 비난을 받았다. 결국 해당 게시글은 내려갔다. ‘새 비행기’를 부각한 광고가 대한항공 면허 취소 직전까지 간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가 있기까지 보잉 747-300이나 MD-82, A300 등 노후 기종들을 대거 운항하던 대한항공을 저격했던 90년대 아시아나 광고와 유사하게 보였기에 이런 논란이 발생했다.
  • 에어서울 첫 여성 부기장으로 근무하던 전미순 씨가 회사 내 부당행위를 신고했다가 동료 기장들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2022년에 부당해고를 당했다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 하지만 이게 사실이 아니라 반박하는 내용이 SNS에 게시되었다.블라인드디시인사이드

8. 여담

  • 2017년 1월 11일에 기내잡지 '유어서울(YOUR SEOUL)' 1호를 발간하였다.
  • 2018년 3월 25일 20시경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방송된 MBC뉴스의 영향으로 추정된다.#다만, 해당 뉴스에는 에어서울만, 그것도 너무 긍정적인 모양새라 광고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 홈페이지 관리를 못하는지 특가를 할 때마다 서버가 터지고 오류가 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홈페이지 사정으로 예매 실패를 몇 번 겪으면 그 다음 시도 때 운임 가격이 미묘하게 올라있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있다.
  • 항덕들은 민트라는 약칭으로 부른다.[16]
  • ICAO 코드인 ASV는 아프리카 기니비사우의 Astravia-Bissau Air Transport라는 화물 항공사가 폐업하기 전까지 사용했다.
  • 2020년 4월 21일부터 공식 상품들을 판매하는 민트몰이 오픈했다. 오픈하여 판매하기 시작한 첫 상품은 공식 A321모형[19]. 오픈 기념으로 10% 할인 및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했다.
  • 2022년 12월 24일 제주국제공항의 폭설 후 항공편 재개 때 에어서울만 그 날 모두 결항되어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졌다.
  • 항공기 지연이 상당히 잦은 편이다.

[1] 재미있게도 모회사 아시아나항공이 처음 설립되던 1988년 당시 명칭이 '(주)서울항공'이었다.[2] 피치항공전일본공수가 60%대의 지분을 소유한 대주주이며 바닐라 에어전일본공수의 완전 자회사이다. 마찬가지로 에어부산아시아나항공이 대주주이며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의 완전 자회사이다. ANA 그룹의 경우, 바닐라 에어의 경영 상태가 좋지 않아 피치 항공으로 합병하게 되었다.[3] 참고로 로고 디자인과 도색은 '소디움파트너스'에서 담당했다. 과거에 아시아나항공 브랜드 디자인을 한 경험이 있다.[4]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쉐어 OZ9581.[5] 자사의 A321기종을 사용해서 그런 듯하다.[6] 단, 이 정책은 3개월 간 계도기간을 두고 있다. 즉, 10월 10일까지의 발권분에 대해서는 구/신 규정 중 탑승객이 유리한 쪽을 선택할 수 있다.[7] 레지번호 HL7212, HL8072, HL8073[8] 같은 계열사인 에어부산도 A321 최신 도입분은 195석이 아닌 220석이다.[9] AVOD 장착 항공기만[10] 이는 아시아나에서 에어부산 운항편을 발권하거나, 대한항공에서 진에어 운항편을 발권해도 마찬가지로 코드셰어는 특가나 할인 운임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11] 이런경우 아시아나 구매승객은 건강도시락을 무료로 받는다.[12] 시즈오카-인천 혹은 시즈오카-인천-LA(시즈오카-인천 에어서울 운항편, 인천-LA 아시아나 운항편)은 발권 가능하다.[13] 최초는 아니지만 에어프레미아도 기내엔터테인먼트가 있다[14] '일부 항공기 제외'라지만 지금은 없는 기재가 더 많다. 전부 다른 데서 빌려쓰는 리스기라 상태가 좋든 나쁘든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반납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AVOD가 있는 것이 빨리 전출된 것.[15] 주로 에어쇼 또는 Just For Laugh를 틀어주었었다.[16] 아무래도 민트색의 예쁜 도장이 인상이 깊었던 모양이다.[17] 정식비타크루[18] 사실은 몽촌토성풍납토성이다.[19] 모델 기체는 HL8255[20] 이 분은 비타크루 면접을 볼 때 면접관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