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알리피아 (Alypia) |
| 출생 | 미상 |
| 사망 | 미상 |
| 아버지 | 안테미우스 |
| 어머니 | 아일리아 마르키아 에우페미아 |
| 남편 | 플라비우스 리키메르 |
1. 개요
서로마 황제 안테미우스와 서로마 황후 아일리아 마르키아 에우페미아 사이의 유일한 딸.2. 상세
안테미우스는 서로마 제국의 황제직에 오른 후 당시 서로마를 좌지우지하고 있던 권신 플라비우스 리키메르에게 딸 알리피아를 시집보내면서 정치적으로 연합하고자 하였다. 그녀와 리키메르와의 사이에서는 자식이 없었다. 472년 안테미우스가 플라비우스 리키메르에게 살해되었을 때 그녀가 어찌되었는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그녀가 어머니 아일리아 마르키아 에우페미아와 함께 그려진 동전에서 두 사람 모두 아우구스타의 복장을 입은 것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