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23:48:59

김선형

파일:HmCBS7P.png
서울 SK 나이츠 2019-20시즌 선수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감독 문경은 · 코치 전희철 · 코치 허남영 · 코치 김기만 · 코치 한상민 · 코치 한대식
1. 안영준 (F) · 2. 최준용(F) · 4. 류영환(F) · 5. 김선형(G) · 6. 장태빈 (G) · 7. 변기훈(G) 9. 김건우(F)
· 12. 송창무(C) · 14. 최부경(F) / (C) · 15. 김민수(F) · 17. 김동욱 (F) · 20. 최성원(G)
· 21. 김우겸(F) / (C) · 30. 정재홍(G) · 58. 우동현(G) · 38. 류종현(C)· 32. 김승원(C) · 3. 전태풍(G)
군입대 최원혁, 이현석,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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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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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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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시즌 1997-98 시즌 1998-99 시즌 1999-00 시즌 2000-01 시즌
강동희
기아 / 가드
이상민
현대 / 가드
이상민
현대 / 가드
서장훈
SK / 센터
조성원
LG / 포워드
2001-02 시즌 2002-03 시즌 2003-04 시즌 2004-05 시즌 2005-06 시즌
김승현
동양 / 가드
김병철
동양 / 가드
김주성
TG삼보 / 포워드
신기성
TG삼보 / 가드
서장훈, 양동근
삼성 / 센터, 모비스 / 가드
2006-07 시즌 2007-08 시즌 2008-09 시즌 2009-10 시즌 2010-11 시즌
양동근
모비스 / 가드
김주성
동부 / 포워드
주희정
KT&G / 가드
함지훈
모비스 / 포워드
박상오
kt / 포워드
2011-12 시즌 2012-13 시즌 2013-14 시즌 2014-15 시즌 2015-16 시즌
윤호영
동부 / 포워드
김선형
SK / 가드
문태종
LG / 포워드
양동근
모비스 / 가드
양동근
모비스 / 가드
2016-17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오세근
KGC / 센터
두경민
DB / 가드
이정현
KCC /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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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시즌 1997-98 시즌 1998-99 시즌 1999-00 시즌 2000-01 시즌
김병철
동양 / 가드
조성원
현대 / 포워드
김훈
대우 / 포워드
강동희
기아 / 가드
추승균
현대 / 포워드
2001-02 시즌 2002-03 시즌 2003-04 시즌 2004-05 시즌 2005-06 시즌
임재현
SK / 가드
허재
TG / 가드
황진원
SK / 가드
강혁
삼성 / 가드
현주엽, 크리스 윌리엄스
LG / 포워드, 모비스 / 포워드
2006-07 시즌 2007-08 시즌 2008-09 시즌 2009-10 시즌 2010-11 시즌
양동근, 자밀 왓킨스
모비스 / 가드, 동부 / 센터
강대협, 키나 영
동부 / 가드, 모비스 / 포워드
주희정, 브라이언 던스톤
KT&G / 가드, 모비스 / 센터
윤호영, 브라이언 던스톤
동부 / 포워드, 모비스 / 센터
강병현, 허버트 힐
KCC / 가드, 전자랜드 / 센터
2011-12 시즌 2012-13 시즌 2013-14 시즌 2014-15 시즌 2015-16 시즌
김선형
SK / 가드
임재현
KCC / 가드
조성민
kt / 가드
오용준
kt / 포워드
주희정
삼성 / 가드
2016-17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김영환
kt / 포워드
최부경
SK / 포워드
양동근
현대모비스 /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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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시즌 1997-98 시즌 1998-99 시즌 1999-00 시즌 2000-01 시즌
제럴드 워커
SBS / 가드
강동희
모비스 / 가드
워렌 로즈그린
나산 / 포워드
워렌 로즈그린
신세기 / 포워드
아티머스 맥클래리
삼성 / 포워드
2001-02 시즌 2002-03 시즌 2003-04 시즌 2004-05 시즌 2005-06 시즌
안드레 페리
삼보 / 포워드, 센터
마르커스 힉스
동양 / 포워드
문경은
전자랜드 / 포워드
찰스 민렌드
KCC / 포워드
서장훈
삼성 / 센터
2006-07 시즌 2007-08 시즌 2008-09 시즌 2009-10 시즌 2010-11 시즌
조상현
LG / 포워드
김주성
동부 / 포워드
이동준
오리온스 / 포워드
이승준
삼성 / 포워드, 센터
김효범
SK / 가드
2011-12 시즌 2012-13 시즌 2013-14 시즌 2014-15 시즌 2015-16 시즌
문태영
LG / 포워드
후안 파틸로
KGC / 센터
김선형
SK / 가드
김선형
SK / 가드
김선형
SK / 가드
2016-17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오세근
KGC / 센터
디온테 버튼
DB / 포워드
마커스 랜드리
kt /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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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시즌 KBL 베스트 5
가드 포워드 센터
양동근
(울산 모비스)
김선형
(서울 SK)
애런 헤인즈
(서울 SK)
문태영
(울산 모비스)
리온 윌리엄스
(고양 오리온스)
로드 벤슨
(울산 모비스)

2014-15 시즌 KBL 베스트 5
가드 포워드 센터
양동근
(울산 모비스)
김선형
(서울 SK)
김주성
(원주 동부)
문태영
(울산 모비스)
리카르도 라틀리프
(울산 모비스)

2010 한국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MVP
리그 출범 김선형
(중앙대학교)
김민구
(경희대학교)
2010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MVP
오세근
(중앙대학교)
김선형
(중앙대학교)
박래훈
(경희대학교)

2016년 제6회 FIBA 아시아 챌린지 베스트 5
}}} ||
파일:김선형 선수.jpg
2017년 모습
서울 SK 나이츠 No. 5
이름 김선형(金善亨 / Sun-Hyung Kim)
생년월일 1988년 7월 1일 ([age(1988-07-01)]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출신학교 인천 서흥초 - 송도중 - 송도고 - 중앙대
포지션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1]
신체사이즈 187cm, 78kg[2]
윙스팬 196cm
프로입단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2번(SK)
소속팀 서울 SK 나이츠 (2011~)
등번호 5
종교 개신교[3]
수상내역 대학농구리그 최우수 선수 (2010)
KBL 페어플레이상 (2012)
KBL 베스트 5 2회 (2013, 2015)
KBL 정규리그 MVP 1회 (2013)
KBL 올스타전 MVP 3회 (2014, 2015, 2016)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6 FIBA 아시아 첼린지 베스트 5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동메달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커리어
3.1. 서울 SK 나이츠
3.1.1. 2011-12 시즌3.1.2. 2012-13 시즌3.1.3. 2013-14 시즌3.1.4. 2014-15 시즌3.1.5. 2015-16 시즌3.1.6. 2016-17 시즌3.1.7. 2017-18 시즌3.1.8. 2018-19 시즌3.1.9. 2019-20 시즌
3.2. 국가대표
4. 플레이 스타일
4.1. 장점4.2. 단점
5. 불법 도박6. 기타

1. 소개

파일:knightno5.jpg

서울 SK 나이츠포인트 가드이다. 프로 입단은 슈팅 가드로 했지만 2년차 때 포인트 가드로 전업했다. 상황에 따라 양쪽을 모두 겸업하는 듀얼 가드에 가깝다. 등번호는 5번.

2. 아마추어 시절

파일:중앙대학교 시절의 김선형.jpg
파일:신산과 김선형.jpg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4]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SK 나이츠에 입단했다. 그해 드래프트에는 김선형 외에 오세근, 최진수, 함누리 등 쟁쟁한 신인이 많았는데, SK는 2순위로 김선형을 지목했다.

3. 커리어

3.1. 서울 SK 나이츠

3.1.1. 2011-12 시즌

파일:SK나이츠의 루키 김선형.jpg

김선형을 지목한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SK 나이츠는 첫 2경기를 놓쳤으나, 그후 전시즌 정규리그 1위팀인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종료 1분 전까지 뒤지던 경기를 역전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전시즌 2위팀 인천 전자랜드110:86으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팀이 다시 3연패를 하고 있던 11월 1일 울산 모비스 전에서는 신나게 삽을 든 주희정을 대신해 양동근과 매치업을 가지며 팀의 공격을 리딩하는 등 18득점 5어시스트 등 큰 활약을 펼쳤다. 나이츠 선수답게 막판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을 범하며 기껏 잡은 승기를 놓칠 뻔하기도 했으나 주특기인 돌파는 물론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준 인상 깊은 경기였다.

11월 13일, 중앙대 시절 스승인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Q에 불과 5분 동안 13득점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속공시 혼자 마무리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탄력도 좋아 덩크에 능하다. 여기에 농구 센스도 괜찮고 모비스와의 2차전에서 후반에 양동근을 잘 마크하는 등 수비도 나쁘지 않다. 슛이 좀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프로 데뷔 후 내외곽 안가리고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감독님에게 개인과외라도 받은듯 여러모로 관중몰이할 요소로 가득찬 재능 있는 선수다.

주희정과 김효범의 부진 속에서도 이번 시즌 SK 나이츠의 성적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신인답지 않은 신인이다. 운동능력이 워낙 좋아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속공상황에서는 원핸드 덩크를 어렵지 않게 꽂는다.

2011-12 시즌 스탯은 평균 14.94 득점, 3.5 어시스트, 2.7 리바운드, 1.3 스틸, 0.5 블락. 다른 해 같았으면 만장일치 신인왕도 가능한 스탯이지만 대학 동기 오세근에 밀려 결국 차점자에 머물고야 만다. 총 유효 투표 80표 중 7표 획득. 시즌 후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 도미니카에 2연패를 당하면서 광속탈락하는 와중에도 도미니카 전에서 14득점을 올리는 등 괜찮은 활약을 했다.

3.1.2. 2012-13 시즌

파일:/image/065/2012/12/06/4_0_59_20121206143335.jpg

2012-13 시즌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듯이 미친듯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김선형은 포인트 가드로 출전을 하는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10월 23일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로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다. 영상보러가기

10월 26일 부산 kt 소닉붐 전에서 손가락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해 이후 7경기에서 평균득점 6.6점에 그치는 부진을 겪었으나 11월 15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21점을 득점하는 등 회복해가는 모습이다. 당초 프리시즌 때는 1번 전향이 실패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2라운드 현재로서는 수비를 제외하면 훌륭한 활약을 하고 있다.

시즌 중의 올스타 투표에서도 양동근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애런 헤인즈와 함께 팀 공격을 주도하면서 SK 나이츠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최종 성적은 평균 12.08 득점, 4.9 어시스트, 2.9 리바운드, 1.3 스틸, 0.3 블락. 이 공로를 인정받아서 정규시즌 MVP에 등극. 신인왕보다는 MVP가 더 좋지
파일:2012-13시즌의 김선형 챔피언결정전.jpg

4강 PO에서 만난 인삼공사와의 대결에서도 30점을 기록하는 등 훌륭한 활약을 펼쳤으나 정작 챔피언 결정전에서 모비스에게 철저하게 막히면서 부진, 통합 챔피언에는 등극하지 못했다. 김선형은 상당히 부진했는데 야투율은 20%대에 그쳤고 수비도 안됐으며 3점슛은 단 한번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3.1.3. 2013-14 시즌

파일:2013-14시즌의 김선형.jpg

2013년 8월 1일, 중국을 상대로 마치 슬램덩크 서태웅이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덩크를 보여주면서 11년만의 중국 격파에 앞장섰다. 중국 대표 선수인 이첸롄을 뚫고 성공시킨 덩크이기에 더욱 빛나는 장면. 국제 무대에서도 과감한 돌파를 주무기로 하며 한국 대표팀 가드 중에서 선전했다는 평가. 다만 부족한 슈팅력은 여전히 한계로 지적된다.

2013-14 시즌 팀이 선두권을 달리는데 기여하였고 3년 연속 올스타에 선발되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팀이 헤인즈-김선형의 단독공격 대신 김선형과 심스의 2:2 전술을 테스트하는 듯한 모습이 있었고 실제로 심스와의 공존도 잘 적응했다. 헤인즈가 5경기 출장정지를 당한 기간 동안 SK가 4승 1패를 거두는 동안에도 평균 17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그러나 부상의 여파인지 2라운드까지 야투율 40% 미만, 3점 성공률 20% 미만이라는 극심한 난조를 겪었고 시즌 중반을 지나서도 야투율은 부진한 수준. 본인은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기회가 있으면 쏘겠다고 하지만 분명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한편 문경은 감독은 올시즌 기량이 올라온 변기훈의 출전 시간을 늘려 대응하고 있다. 1월 19일 KCC전에서 강병현을 앞에 두고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3.1.4. 2014-15 시즌

그리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혜택을 받게 되었다.

2014-15 시즌 서울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덩크도 찍는 등 맹활약을 펼친 후, 아시안 게임 탓인지 몇 경기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나 최근 KGC, KT와의 경기에서 KBL에서 보기 힘든 더블클러치-리버스 레이업을 보여주는 등 기량이 살아나고 있다. 경기마다 기복이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는 KBL 탑급의 가드가 분명하다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2014-15 시즌에는 발목 부상과 아시안게임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이전 시즌보다 여러 스탯이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이전 시즌 굉장히 까였던 슛 정확도가 많이 좋아졌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은 30% 중반대를 기록하며 눈에 띄게 발전했다.

3.1.5. 2015-16 시즌

2015-16 시즌 불법도박 사건으로 인해 징계를 받고 이후 출장정지 기간이 끝나자마자 복귀하여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동안 많은 연습을 한 듯 중장거리 슛 성공률이 굉장히 높아졌으며, 특기인 스피드도 여전한 모습이다. 커리어 최고의 시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복귀 후 4경기에서 모두 20+득점, 5+어시를 기록하고, 50%를 훨씬 상회하는 야투율을 보여주는 등 대단한 활약을 펼쳤으나, 김선형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이 전부 다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라[5] 12월 1일 KGC전에서 겨우 첫 승리를 거두었다.

12월 15일 삼성전에서는 4쿼터 0.8초를 남기고 하프라인 밖 15m에서 장거리 슛을 버저비터로 연결하면서 패배의 순간에서 팀을 구해내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 장면이 MVP 소개 영상으로 나오는 일은 없었다. 김선형은 연장전에 체력 저하로 인한 슛난조를 보이면서 삼성에게 80:85로 거짓말 같은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비시즌동안 슛 부분에서 많은 교정을 받았는지 2016년 2월 1일 기준 리그 1위 52%의 3점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1997-98 시즌 박규현의 57.5%에 이은 역대 2위의 성공률이다.[6] 아쉽게도 시즌 막판 경기력 저하에 따라 3점 스탯을 많이 까먹어서 45.83%의 3점 성공률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리그 3점슛 성공률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김기윤과는 약 2.8%P 차이.

승부조작 징계 복귀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플레이를 보이는 김선형을 은근히 탐내는 타 팀팬들도 늘어났다. 자주 언급하는 팀팬들은 주로 모비스, 삼성, 전자랜드. 2015-16 시즌이 끝나면 FA로 풀리기 때문에 SK팬들은 이 문제에 대해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시즌 후 FA로 풀렸지만 보수총액 6억 5천만원(연봉 4억 5천, 인센티브 1억 5천 5백)에 5년간 원소속팀인 SK와 재계약을 맺었다.

3.1.6. 2016-17 시즌

2016년에도 어김없이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허재호의 주전 포인트 가드로 낙점 받았다. 아시아 챌린지 무대에서 한층 발전한 리딩능력을 선보이며 대회 어시스트 1위, 스틸 2위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베스트 5에도 선정됬다. 하지만 팀전술 차원인지 감독의 요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간 보여왔던 해결사적 면모는 눈에 띄지 않았고 비시즌간 장착하겠다고 밝혔던 풀업 점퍼의 경우 아직 가다듬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2016-17 시즌 초반에는 문경은 감독의 주문아래 1번으로서 볼 배급에 주력하여, 많은 어시스트를 쌓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균 7개 가량의 갯수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허나 그에따라 상당히 높은 턴오버를 기록하고있어서 이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터뷰에서 본인은 어시스트 쌓는 것에 재미를 들렸다고 밝혔고, 백업인 최원혁의 부진도 겹쳐 경기 내내 1번 역할에 주력한 모습이다. 하지만 샷클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거나, 클러치에서는 본인이 득점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뛰어난 득점력도 보여주는 중. 단점이였던 미들슛도 간간히 시도하며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야투 성공률과 자유투 성공률에서는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발 김선형을 2번으로 좀 써라 문응력씨

그러나 16년 말 SK가 6연패에 빠지며, 팀의 주전 가드로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매경기 평균 5개 이상의 어시스트, 위기나 접전 상황마다 돌파와 정확한 3점을 폭발시키며 분투하지만 결과는 결국 팀 패배. 그것도 역전패가 연달아 나오면서 리딩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리그 3라운드 KGC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과 함께 역전승을 거두며 6연패를 끊었다.

6연패를 끊고 2연승을 거뒀으나... 그 이후 다시 연패에 빠졌다. 계속해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고 두 자릿수 어시스트도 올리기도 하는 등 최준용과 함께 분전하고 있으나, 계속해서 골밑이 공략당하며 팀은 패배. 그 와중에도 뛰어난 돌파 능력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요즘 SK 하이라이트 제목이 죄다 빛바랜 김선형의 활약....

1월 10일 삼성전 경기에서는 비록 패하긴 했지만 슈팅가드 김선형이 얼마나 위력적인 선수인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계속되는 연패의 원인은 여러 군데서 찾을 수 있으나 김선형의 게임체력 저하도 큰 원인으로 꼽혔다. 문경은 감독은 출전시간을 조절한다고 했으나 매경기 풀타임에 가까운 리그 최고 수준의 출전시간을 가져가며 시즌이 계속되는 동안 혹사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임체력이 약하다는 사실을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는지 시즌 말미에 갈수록 스스로 체력을 안배하는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득점을 해줄 수 있는 해결사가 김선형과 테리코 화이트를 제외하고는 단 한명도 존재 하지 않는 SK는 결국 뒷심이 부족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만큼은 폭발적인 득점력과 경이로운 클러치 능력을 보이며 하얗게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가령 프로포즈를 계획했던 홈경기라던가... 이 날 김선형은 NBA에 근접한 수준의 플레이를 보이며 승리를 멱살잡고 견인했다....

5월 27일, 프로포즈했던 연인 석해지씨와 결혼했다.

3.1.7. 2017-18 시즌

연봉조정협상으로 인해서 욕을 먹었지만 직후에 2017년 국가대표전에서 오세근급의 빅맨의 스크린을 받았을 경우 어떠한 활약을 할 수 있는가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연봉 더 요구할만 하다는 반응이 우세할 정도로 농구팬들에게 후한 재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답이 없는 소속팀 SK와 문경은 감독은 "좋은 빅맨들과 함께 뛰니 즐겁다"라는 인터뷰까지 한 김선형의 속마음을 싸그리 무시하고 애런 헤인즈와 계약했다. 다만 정규시즌이 종료된 3월 현재 생각해보면 헤인즈와의 계약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10월 15일 팀의 개막전에서 2연전에 나선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상대로 19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 팀도 4쿼터에 대폭발하며 94-78로 승리.

10월 17일 모비스 원정전에서 레이업을 하다가 그만 발목을 크게 접지르고 말았다. 그대로 들것에 실려서 경기장을 나갔다. 팀은 다행히 승리하기는 했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부상이라 SK팬들은 크게 걱정하고 있는 중.

발목 인대접합 수술로 전치 3개월의 부상을 입고 말았다. 정규리그 막바지, 플레이오프 쯤에는 복귀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구단에서 밝혔다.

2월 28일 6라운드에서 겨우 복귀했다. 많은 득점을 하지는 못했지만(5득점) 간간히 본인의 최대무기인 스피드를 살린 돌파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부상으로 인한 운동능력 저하를 걱정한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팀은 또 드롭존과 변기훈을 고집한 문경은 감독의 삽질로 인삼공사에게 대패했다. 본인 역시 야투율이 2/7로 좋지 않았다.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인 3월 2일 오리온전에서는 경기 감각이 돌아온 것인지 18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전 경기에서 2개 시도해 모두 실패했던 3점슛을 4개 시도 2개 성공. 이 날 경기에서도 여지없이 드롭존 수비가 박살나며 3점슛을 12방을 맞고있던(...) 상태였기 떄문에 김선형의 4쿼터 폭발이 없었으면 위험했다.

이후 남은 5경기에서는 애런 헤인즈테리코 화이트가 맹활약[7]하자 두 외국인 선수를 보좌하며 경기 감각을 가다듬었다. 복귀 후 팀은 1패 후 5연승을 달리다 최종전에서 2위 KCC를 이겨내고 6연승으로 역전 2위를 차지했다. 김선형 본인도 최종전 KCC의 마지막 공격에서 안드레 에밋을 상대로 결정적인 스틸을 성공시키고 화이트에게 패스하는 슈퍼플레이로 1점차를 3점차로 벌리고 팀의 승리와 4강 직행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벤치에서 에밋에게 스크린을 가라고 지시한 것이 들려서 노렸다고.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 4득점 8어시스트, 2차전 1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 3차전에서는 팀이 초반에 큰 점수 차이로 끌려가고 본인의 외곽슛 감도 좋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돌파를 통한 자유투 획득 평소 하지 않던 큰 액션도 에 나섰다. 자유투 11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4득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하였다. 2점차로 추격했을 때 던진 3점이 불발되고 방전되며 추격의 동력을 상실했다. 4차전에서도 7득점 9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긴 했지만 돌파를 하다 하승진에게 2차례나 블록당하고 막판 볼키핑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등 무리한 플레이가 있었다.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면 시즌 아웃급 부상을 당하고 재활도 미뤄진 선수치고는 훌륭한 활약을 했으나 야투와 경기 체력에서 의문점이 있었다.

원주 DB 프로미와의 2017~2018 정관장 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 11득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 2차전 7득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얼핏 보면 두자릿수 득점을 한 1차전에서는 좋은 활약을 한 것 같아보이나 저 득점은 모두 전반에 몰아넣고, 후반에는 별 활약을 하지 못했다. 2차전에서도 인상적인 3점 한 방은 있었지만 부상 후유증의 영향인지 적극적인 돌파 대신 어정쩡한 패스를 계속 선택하며 기대하는 림어택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이 모습은 3차전 전반까지 이어지는데, 벤치에서 출전하며 체력 안배를 노렸지만 6분만에 2턴오버를 적립하고 최원혁으로 교체되고 상대 두경민에게 공수 양면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3쿼터에 상대 장신 외국인선수 벤슨이 파울 트러블에 걸리자 메이스의 붙으면 돌파, 열리면 슛이 폭발하며 11점차까지 따라붙은 4쿼터에 김선형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4쿼터 2분 6초에 점퍼로 첫 득점을 기록한 후 속공 - 속공 - 스틸 후 안영준에게 연결 - 3점슛으로 84-84 경기 첫 동점, 다시 속공으로 86-84로 팀의 경기 첫 리드까지 만들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틸 후 속공으로 첫 득점을 올린 후 15초를 남기곤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낸 후 공격 코트로 넘어가 돌파 후 플로터로 마지막 슛을 성공시켰다. 3초가 남은 상황에서 DB의 마지막 공격이 실패하며 챔피언 결정전 1승을 따냈다. 경기 체력이 다 올라오지 않아 4쿼터에 집중했다고 밝혔으며, 경기장 수훈선수 인터뷰에서는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팬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로 이 날 한 때 20점차로 밀리며 지옥에서 간신히 살아돌아온 슼빠들의 슼뽕을 차오르게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4차전 최종 기록은 15득점 2어시스트 3리바운드 4스틸. 전반에 부진했던 탓에 3턴오버는 옥에 티.

5차전 원주 원정경기에서는 팀이 3쿼터에서만 10개의 3점슛 시도에서 8개가 성공하며 (팀 3점슛 성공 15개로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공동 2위) 절정의 슛감을 보인 경기에서 조연을 맡아 4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평범한 활약을 했다. 많은 득점을 하지는 못했으나 득점이 모두 4쿼터 DB의 맹추격 와중 나온 것이라는 건 좋았던 부분.

홈에서 열린 6차전에서는 19분을 뛰며 7득점 1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날 공격이 화이트에게서 파생되거나 메이스의 우당탕 후 골밑 패스에서 나오며 본인의 공격 시도 자체가 많지는 않았고 그나마 2차례 던진 3점슛도 다 림을 외면해 접전이었던 경기를 더 쫄깃하게 했지만 자유투 6개를 얻어 5개를 성공하고, 수비에서 블록을 2차례 성공시켰다. 결국 이 날 승리로 본인의 첫번째 KBL 우승 트로피, 팀의 V2와 서울 이전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됐다.

3.1.8. 2018-19 시즌

비시즌 동안 발목 재활 → FIBA 농구 월드컵 Home & Away 예선 → 윌리엄 존스컵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FIBA 농구 월드컵 Home & Away 예선 →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 으로 이어지는 극악의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2017-18시즌 부상으로 인해 정규리그 막바지나 되서야 복귀했고, 챔피언 결정전까지 치뤄낸 탓에 시즌이 끝나자 마자 다시 마무리 재활을 했다.

2018-19 시즌 초, 비시즌 극심한 혹사에 이은 휴유증을 겪고 있다. 팀 내에 김선형을 제외하고도 애런 헤인즈, 최부경, 최준용, 안영준, 김민수 등 비시즌 수술을 했거나, 국대에 차출됬거나,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 결장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단신 외국인 선수인 오데리언 바셋이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국내 선수들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팀을 멱살잡고 이끌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비시즌 휴유증 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몸상태가 올라와 있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상 당했던 발목 부위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출장시간을 특별히 관리 받고 있다. 구단 내에서도 '김선형이 이렇게 레이업 마무리를 자주 실패하는 경우는 처음본다' 라고 할 정도로 체력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선형 본인도 '조금만 시간을 주면 몸상태를 끌어올리겠다' 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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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에게서 리바운드를 따내는 김건우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는 김선형
1라운드 중반을 지나면서 경기 후반 4쿼터에 클러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1~3쿼터에서 10점도 못넣던 사람이 4쿼터만 되면 두 자릿수 득점을 밥먹듯이 하며 팀의 승리를 자주 견인한다. 1라운드 LG전[8]과 이어진 모비스전에서 모두 4쿼터에 가공할만한 클러치 능력을 보여줬다. 2라운드에는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는지 경기력이 우리가 알던 김선형으로 돌아왔다. 전자랜드 전에서는 24득점을 몰아치며 헤인즈와 윌리엄스의 부재에도 바셋과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허나 2라운드 중반 안영준이 부상으로 아웃되고, 김선형과 팀이 모두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GC, 삼성전에서는 각각 5득점에 그쳤다. 이어진 LG, 모비스전에서는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국내 베스트 5 멤버중 김선형과 최부경을 제외한 안영준, 최준용, 김민수가 모두 아웃된 상황이다.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국내에서 유일한 득점자원이 김선형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더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3라운드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감이 떨어져 패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슛을 던져야 할 때 던지지 못하면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9] 다만 용병을 포함한 다른 팀원들의 상태는 더욱 심각하다. 쏜튼은 한 경기 5점도 넣기 힘든 상X신이므로 SK의 득점은 리그 최하위. 순위도 최하위까지 내려가게되었다. 그 이후로도 현저하게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저 선수가 지금 김선형인가 김태술인가?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 돌파도 못하고, 달리지도 않고, 버벅거리고만 있다. 선수 본인의 멘탈과 피로축적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좋겠지만 장기적인 기량 하락일 경우 SK는 판을 새로 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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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월 5일. 팀은 10연패 늪에 빠지고 상대는 리그 2위 kt. 이날 김선형은 그야말로 팀을 혼자 하드캐리하며 49점을 기록. 팀을 10연패에서 구해낸다. 우지원의 70득점과 문경은의 66득점이 담합으로 인한 조작득점이기 때문에 김영만(기아자동차)과 함께 KBL 국내선수 최다득점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10] 이후 모비스, 삼성전을 치뤘고, 특히 삼성전에서는 22/9/8이라는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냈지만.. 팀은 끝내 패배하고 말았다. 1월 12일 원주 DB전에서도 19득점으로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그래도 kt전 이후 경기력이 살아나는 낌새를 보인 것이 다행.

1월 초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뛰긴 했지만.. 2월 초에 결국 2~3주간 휴식에 들어가게 되었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복귀했으며, 그럭저럭 평이한 활약을 이어갔다. LG전에서 발동이 걸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DB전에서는 연속 3점슛으로 팀의 초반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다만 예전에 비하면 게임 체력이 부족한 탓인지 최원혁과 자주 로테이션을 돌며 체력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6강 진출에 실패한 상황이였지만, 시즌 막판 좋은 팀 경기력과 성적을 보여주면서 김선형 본인도 비교적 나쁘지 않은 시즌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3.1.9. 2019-20 시즌

비시즌 팀에서 비중 있던 가드 자원인 최원혁과 이현석이 줄줄이 군입대로 팀을 이탈하면서 물론 최준용이 1번을 보면 되기는 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혼자 SK 가드진을 담당하게 되면서 엄청난 혹사가 예상되었으나, KCC에서 경험많은 포인트가드인 전태풍을 영입하면서 한숨 고르게 되었다. 거기에 국내 정통 빅맨 김승원도 영입하면서 스크린을 통한 픽앤롤 플레이로 재미를 보는 시즌이 될 듯 하다.

3.2.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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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선형(金善亨 / Sun-Hyung Kim)
포지션 포인트 가드
등번호 9번 > 5번
국제대회 경력 런던 올림픽 예선전 (2012)
FIBA 농구 월드컵 (2014)
윌리엄 존스컵 (2015,2017)
인천 아시안 게임 (2014)
FIBA 아시아 챌린지 (2016)
FIBA 아시아컵 (2017)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

명실공히 대표팀 최고의 에이스. KBL의 여러 가드들과 달리 실력이 단순히 국내용이라고 폄하받지 않는다. 아시아권을 넘어서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팀 과의 국제대회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기 때문. '김선형이 달리면 득점한다.'라는 공식은 적어도 아시아권 내에서는 확실히 성립한다. 일본, 중국 등 여러 국가들과의 경기를 보면 김선형을 막는데 굉장히 애를 먹고 당황한다. 보통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긴장할 만한데 확실히 타고난 스타성이 있다. 경기가 안 풀리거나, 추격당하기 시작할 때 투입되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카드로 효과적이다. 2010년대 중반으로 넘어오고 나서는 주전 가드의 역할을 맡고 있다.

대표팀에서는 위의 분위기 반전의 역할과 주전 포인트가드로서의 듀얼가드 역할을 한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슬래셔와 속공 리더가 주요 롤이다. 정리하자면 KBL의 여타 가드들과는 달리 국제대회에 나가서도 돌파를 성공시키고, 때로는 준수한 성공률로 3점 슛도 꽂아넣는 국가대표팀 최고의 에이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도 조던 클락슨이 합류한 필리핀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도 스피드는 충분히 빠르다고 할 수 있지만, 지난 해 발목 부상에 이은 재활과 30대에 접어 들은 나이로 운동능력은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있다는 평. 하지만 그 동안 쌓은 경험으로 더 넓어진 코트 비전과 리딩능력 등 플레이가 더 노련해졌다는 평가. 김선형의 부상으로 인한 기량 저하를 계속 걱정해왔던 SK팬들도 한 시름을 덜었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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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슬래셔이다. 게다가 특유의 스탭이 있어 수비가 막기 힘들어 하는 선수 중 한명. 가장 강력한 무기는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이다.[11] 레이업 피니쉬가 매우 뛰어나 돌파, 속공시 어려운 자세에서도 성공률이 엄청나게 높은편. 시야나 패싱 센스도 평균 이상이기 때문에 스피드가 더해질 경우 위력이 배가 된다. 유로스텝, 플로터, 더블클러치 등 KBL에서 보기 힘든 돌파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선수이다. 클러치상황에서 성공률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말도 안되는 3점슛들이 들어가기도 한다. 드리블 자체가 약간 높은편이지만 퍼스트스텝이 굉장히 빨라 속공이나 돌파 할 때 수비자가 굉장히 막기 어렵다.[12] 15-16 시즌 KBL 전체 1위에 해당하는 3점 성공률을 기록했고, 그 후로 3점슛도 장착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선수의 신체능력이 조금씩 떨어지기 때문에, 기존의 저돌적인 스타일에서 조금씩 점퍼의 비중을 높이는 등 플레이스타일에도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

김선형의 레이업에는 변칙적인 스텝이 있다. 오른손 레이업의 경우, 보통 오른발, 왼발 두 발을 걷고 오른 무릎을 들며 레이업을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수비자들은 이 스텝을 갖고 일반적인 블락 타이밍을 잡는다. 하지만 김선형은 변칙적으로 오른발을 걷고, 왼발에서 갑자기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수비자를 순간적으로 당황시키며 블락을 피하는데 상당히 유리하다. 또한 블락을 피하기 위해 핑거롤을 상당히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플로터의 사용 빈도가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나는편이며, 유로스텝을 가장 잘 밟는 국내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KBL의 여러 가드들과 달리 이런 실력이 단순히 국내용이라고 폄하받지는 않는다. 아시아권을 넘어서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팀 과의 국제대회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기 때문. '김선형이 달리면 득점한다.'라는 공식은 적어도 아시아권 내에서는 확실히 성립한다. 일본, 중국 등 여러 국가들과의 경기를 보면 김선형을 막는데 굉장히 애를 먹고 당황한다. 보통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긴장할 만한데 확실히 타고난 스타성이 있다. 프로 저연차 시절에는 주로 경기가 안 풀리거나, 추격당하기 시작할 때 투입되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카드로 많이 사용되었다.

4.1. 장점

김선형의 최대 장점은 단연 엄청난 스피드. 한번 발동이 걸리면 왠만한 선수는 따라갈 수 없는 스피드로 돌파를 성공시킨다. 더군다나 돌파 후 성공시키는 피니쉬 능력 역시 큰 장점인데 다 뚫어놓고 놓치는 선수들이 많은 반면 김선형은 어려운 자세에서도 레이업을 잘 성공시킬 정도로 그 능력이 뛰어나서, 가끔 묘기 수준의 어려운 슛들도 성공시킨다. 드리블 자체는 좀 높은 편임에도 스피드와 대담성, 그리고 특유의 스텝과 개인기로 돌파능력이 토종가드 중 최고라고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장점은 클러치 능력인데 김선형이 슛고자라 까였던 시절에도 클러치 상황만 되면 기가막히게 3점 슛을 성공시킨 적이 많았고 신인시절부터 클러치 타임에는 본인이 해결했을 정도로 강심장을 자랑한다. 특히 4쿼터에만 들어가면 집중력이 100% 발휘되어 순식간에 경기의 흐름을 뒤집는 스코어러의 역할을 한다.

운동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더블클러치를 시도하거나 가끔 묘기같은 슛들도 성공시킨다. 경기 중 속공 상황이 되면 가차없이 덩크를 꽂을 수 있고, 세트 오펜스에서도 종종 덩크를 하는 편이다.

또한 이 선수의 장점은 타고난 스타성. 나름 준수한 외모와 리그 최고를 자랑하는 스피드, 가끔씩 터지는 클러치 해결 능력 등 화려한 플레이로 농구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다. 서울 SK 나이츠가 매년 높은 관중 동원 순위를 기록 할 수 있는 것도 김선형의 비중이 크다.

그리고 마인드, 3연속 올스타전 mvp를 차지할만큼 마인드와 쇼맨쉽이 좋다. 올스타전에 다른 선수들은 슬슬 걸어다니며 3점이나 쏘다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화려한 플레이를 하려고 뛰어다니는 유일한 선수. 뿐만 아니라 넘치는 탄력을 지니고도 커리어 덩크 횟수가 손에 꼽는 선수들과 다르게 기회가 닿으면 덩크를 시도해 팬들을 즐겁게 할 줄 아는 선수이다. 도박사건도 가장 먼저 사과문을 발표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수 차례 인터뷰에서 뉘우치는 등 팬들에게 진심으로 반성한다는 느낌을 받는 유일한 선수라는 반응이 많다.[13]

무엇보다 발전 속도는 무시무시하다. 대학 시절~프로 1년차까지는 주 공격루트가 속공이나 단순 스피드를 이용한 오른쪽 돌파였지만, SK 나이츠에서 매년 비시즌 미국으로 스킬 트레이닝을 다녀온 뒤로 공격스킬이 다양하게 늘었다. 2년차 때는 주무기라고도 할 수 있는 유로스텝을 배워왔고 3년차때는 플로터를 익혀왔다. 4, 5년차때는 약점인 왼쪽 돌파를 보완하고 추가적인 공격 스킬들을 익혀오는 등 항상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전에 김선형의 최고 약점으로 꼽히던 슛을 보면 알 수 있다. 슛고자라고 놀림받던 김선형이 14-15시즌 3점슛 성공률을 34% 기록하더니, 15-16시즌 45%까지 끌어올렸다. 포가로서는 리딩 및 경기 운영 등 역시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지만 슈팅력을 비롯한 공격 옵션 장착 등의 발전 속도만큼은 역대 가드 레전드들과 어깨를 견줄만 하다.

4.2. 단점

김선형의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히는건 바로 . 프로 초창기 돌파나 레이업에 비해 중장거리에서의 슈팅이 영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실제 김선형의 3점슛 성공률은 높은 편이 아니였다. 슛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수비자가 "돌파만 막으면 된다"라고 생각하여 새깅 디펜스[14]를 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였다.

슛이 안들어가고 무리한 돌파를 하다보니 경기가 안 풀리고 턴오버가 생기는 경기가 프로 초창기 때는 종종 있었다. 14-15시즌부터 3점슛이 발전을 거듭하여, 15-16 시즌에는 45.8%라는 3점 성공률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슛폼을 교정한 덕택인지 자유투도 좋아져서 15~16시즌 이후 거의 꾸준히 80%대의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미드레인지에서의 풀업 점퍼는 불안정한 편이다. 선수 본인도 개선의 의지를 밝혔고 이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16-17시즌 미드레인지 점퍼를 매 경기 꾸준하게 시도하는 중이다. 18-19시즌에도 본인이 일부러 미드레인지 점퍼를 많이 시도하고 있다. 허나 불완전한 모습이기 때문에 차후를 두고봐야 할 것이다.

리딩은 종종 지적되는 항목이다. 프로 저연차 시절 포인트 가드로서 자신의 개성과 팀이 시너지 효과를 낼 때도 있지만, 상대의 세트 디펜스를 파악하고 완급조절을 하는 면에선 타 포인트 가드들에 비해 부족하다라는 평을 들었다. 아무래도 대학시절과 프로 1년차를 2번에 가깝게 뛰었던 선수라 1번으로써 역활은 완벽하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점점 연차가 쌓이고 국가대표에 차출되면서 하면서 매 시즌 리딩에 대해서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리딩에 대해서 지적받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가끔 경기가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는 김선형이 1번을 보지 않고, 2번으로 공격하는 오펜스가 더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15]

2대2 수비에 취약하다. 맨투맨 수비와 팀 수비에서는 준수한 스틸 능력, 포지션 대비 긴 윙스펜과 보폭으로 강점이 있는 편이다. 허나 2대2 수비에서 상대 가드가 스크린을 이용했을 때 스크리너를 잘 뚫지 못하는 편이다. [16] 최근에는 조금 나아진 편이지만, 데뷔 초에는 스크린을 잘 이용하며 점퍼를 날리거나 픽앤롤을 선호하는 선수에게 항상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양동근이나 김시래같은 선수들. 최근에는 두경민, 허웅, 허훈이 이러한 단점을 잘 이용하는 편이다.

다음으로 턴오버가 꽤 많은 편이다. 커리어 평균 2.3개를 기록하고 있는데, 양동근이나 전태풍, 김태술 등 리그를 대표하는 다른 가드들에 비해 평균 0.3 ~ 0.5개 정도 더 많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돌파를 선호하고 드리블이 살짝 높은 편이라 스틸을 당할 위험이 있는 편이다. 물론 이는 김선형 쯤 되니까 단점으로 꼽힐만한 부분. 접전, 클러치 상황에서 발생하는 턴오버가 패배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화려한 플레이를 자주 펼치는 특성상 실책을 감수하고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5. 불법 도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5년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5년 9월 2일 기사에 따르면 다음주 불법도박에 관련한 혐의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처음엔 혐의가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되었으나 풍문 확인차 조사라는 게 현재 경찰의 입장.

대만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있었지만 중도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고, 대학시절 상습 도박 혐의로 9월 8일 불구속 입건되었다. 중앙대 시절 50여 차례에 걸쳐 70만원 정도의 금액을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에서 베팅했다고 한다.

KBL의 추후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2013년경 KBL에서 불법도박 관련 조사를 시행했을 때, 선수 본인이 자진신고를 하여 자백한 경험이 있었지만 당시 KBL측에서 아무런 조치 없이 넘어갔다고 한다... 본격적 KBL의 삽질

그리고 이 사건으로 소속팀 서울 SK 나이츠무너지기 시작했다. SK 구단은 2015-16 시즌 주희정, 박상오, 애런 헤인즈 등을 보내고 이승준, 이동준, 오용준, 이정석을 영입해 새로운 팀컬러를 구축하려고 하였고, 그 중심이 김선형이었기 때문에 김선형의 이탈은 팀의 전력과 시즌 구상 자체를 크게 꼬여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SK의 최고 인기스타였던 김선형의 이탈로 KBL에서 가장 높은 관중동원을 자랑하던 잠실학생체육관은 관중수가 반토막이 나버렸다. 그러나 다행히도, 반성과 자숙의 시간동안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듯, 복귀 후 예전보다 좋아진 슛 성공률과 매 경기 20점 가까이 득점을 올리는 공격력을 보이면서 SK팬들을 다시 체육관으로 불러모았다.

이 사건 이후 김선형은 20경기 출장금지와 사회봉사 120시간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해당 징계 기간동안 SK 나이츠 선수단과 봉사단체에 가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매년 꾸준히 봉사를 하러 방문하러 간다고 한다. KBL에서 주최한 "2016 대학 농구 선수 부정 방지 교육"에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선수들에게 조언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GhmXFNTI0

6. 기타

  • 2013-14 시즌을 기점으로 SK 나이츠의 이미지가 굉장히 나빠져서 선수단이 욕을 먹고 있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욕을 거의 안 먹는 선수가 바로 김선형이었지만... 2015-16 시즌 기점으로는 그냥 토선형. 하지만 깊이 반성하는 모습과 봉사활동에서의 선행, 그리고 더욱 늘어난 실력으로 인해 농구로는 까지 않는다. 심지어 우리 팀으로 데려오자는 팬들이 늘고 있다.
  • 서울 SK의 별명 유니폼[17] 착용시 '플래시 썬' 이라는 별명을 사용하고 있다.
  • 오세근과는 동기지만 나이는 김선형이 한 살 어리다. 그래서인지 동기임에도 불구하고 오세근을 형이라 부른다.
  • 두산 베어스유희관과 중앙대학교 동문(유희관이 2년 선배)인데, 대학교 재학시절 자유투 10점 내기를 하면 종종 졌다고 한다(...).
  • 2013-14 시즌부터 2015-16 시즌까지 3년 연속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물론 김선형도 괜찮은 활약과 묘기를 보여 주었지만, 올스타전 MVP 투표를 하는 기자들이 국뽕워낙에 국내 선수들에게만 MVP를 주려는 성향이 강해 훨씬 더 좋은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으로 수상한 것이다. 특히 14-15 시즌 올스타전에서는 라건아가 무려 29득점 23리바운드[18]를 기록했고, 이에 다른 선수들도 당연히 라건아가 받을 줄 알고 MVP 수상자 호명 직전에 라틀리프를 시상대 앞으로 보내주었다. 그러나 정작 호명된 선수는 김선형이었고 라건아는 충격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선형은 상을 받으면서 실망한 라건아를 위로해야만 했다.... 국뽕좀 작작해 기레기들아 2015-16 시즌 올스타전에서도 안드레 에밋이 MVP를 또 뺐겼고, 김선형은 지난해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해야만 했다.[19]
  • NBA를 즐겨본다. 2011년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바스켓카운트와 인터뷰를 하였는데 NBA 선수 중 롤모델로 라존 론도데릭 로즈를 꼽았다.
  •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고 한다. 주변에서 슈퍼스타K에 나가보라고 하고, 본인도 흥미는 있었으나 본업에 충실하고자 참가를 안했다고.
  •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긴 하지만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기도 한데 부친이 목사님이라고 한다.
  • 도박사건 이후 징계로 받은 봉사활동 120시간을 수행한 양지바른 중증장애인 센터와 지금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비시즌 기간에도 자주 봉사활동을 가고 지금은 SK 선수들도 함께 가는 듯. 2017년 8월 26일에는 팬들의 응모를 받아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가기도 했다.
  •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하던 시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였던 지라, 마침 김선형과 외모가 비슷했던 선수의 경기장면을 올려놓고 재활을 동계 스포츠로 하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1 #2

파일:김선형,문경은.jpg

[1] 원래 슈팅 가드였으나 프로 2년차부터는 문경은 감독의 지시에 따라 포인트 가드로 전환하게 된다.[2] 서울 SK 나이츠 공식 프로필[3] 아버지가 목사이다.[4] 중앙대의 전설적인 52연승 당시 멤버이기도 했다.[5] 김민수, 박승리는 부상 회복 중.[6] 하지만 현재 3점슛 라인의 거리가 당시보다 50cm 길다.[7] 헤인즈 50-23-27-22-34득점, 화이트 6-23-41-16-30득점[8] 78:76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4쿼터 10초도 안남은 상황에서 김민수의 자유투 제 2구가 안들어갔는데, 이를 김건우가 김종규를 상대로 힘겹게 리바운드를 따내 김선형에게 패스해 3점슛을 성공시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9] 김선형은 패스로만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은 부족하다. 김선형은 듀얼가드이지만 대학, 프로 1년차 때는 슈팅 가드에 가깝게 뛰었던 선수이다. 따라서 공격이 자연스럽게 풀려야, 리딩과 패스도 더욱 빛을 내는 스타일이다. 그런 선수가 돌파 위주로만 공격하다 블록을 당하고 어설프게 리딩을 하다 턴오버가 많이 나오다 보니 비판을 받는 것.[10] 해당경기에서 김선형은 손가락 부상을 달고 뛰었다고 밝혔다. 근래 자유투 성공률이 떨어진 것도 이와 같은 이유였는데, 결과론적으로 부상이 없었다면 50점 고지를 밟을 수도 있었다. 해당 경기 자유투 성공률은 8/13이였다.[11] 직선 달리기 대비 사이드 스탭은 그리 빠른편이 아니다.[12] 어렸을때 육상을 한 덕분에 달리기 보폭이 굉장히 넓고 빠르다.[13] 김선형의 처벌수위가 다른 선수에 비해 낮았던 것은 KBL의 불법도박 자체조사기간 동안 자진신고를 했었던 점이 작용했다. 선수가 자진신고를 했음에도 연맹이 묵인했던 것은 KBL의 잘못된 결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14] 일부러 한 두발짝 뒤로 물러나 하는 수비.[15] 특히 18-19 시즌 기량이 일취월장해진 최원혁과 함께 뛸 때는 주로 2번으로 기용된다. 최원혁이 슛은 기복이 있지만 워낙 수비가 좋은 선수이고 리딩도 안정적이라 좋은 슛과 기복이 있는 리딩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김선형과 서로 보완적인 플레이스타일이라 더 두드러진다. 그 이전에는 1번 김선형-2번 변기훈의 조합이 일반적이었지만 변기훈의 기량 하락세 이후 팀에 제대로 된 슈터 계보가 끊겼고, 16-17, 17-18 시즌 화이트가 2번 역할을 했지만 화이트가 떠난 18-19 시즌엔 최원혁을 1번에 세우고 김선형이 2번으로 나오는 일도 적지 않다.[16] 문경은 감독이 밝히기를 팀의 시그니처 전술인 3-2 드롭존 디펜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김선형의 2대2 수비력 문제가 유효했다고 할 정도이다. 기사[17] 주말 홈경기 대상으로 이름 대신 별명이 쓰여진 유니폼을 착용함.[18] 올스타전 한 경기 최다 신기록.[19] 물론 이 정도는 약과다. 2010년 올스타전 때 크리스 다니엘스42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했음에도 27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승준에게 MVP를 뺏겼으며 2007년에는 KBL 올스타전 역사상 유일한 트리플 더블(23점 14리바 12어시)를 기록한 크리스 윌리엄스를 제치고 조상현(29득점 3어시)이 수상하는 일도 있었다. 이처럼 기자들의 국내선수들을 향한 몰표가 어제 오늘 만의 일은 아니었다. 물론 2007년의 경우 조상현이 후반에만 19점을 몰아넣으며 팀의 역전승을 이끈 공로가 있기 때문에 납득할 수는 있는 수상이다.[20] 2016년 현재, LG는 플레이오프 진출과 세대교체를 해내고 있는 반면 SK는 예전의 모래알 조직으로 돌아가버렸으며 2017년에는 상황이 반대가 되어 LG가 타격 부진으로 미끌거리고 SK가 부활하고 있다. 그리고 우승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