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74ca1> | 서울 삼성 썬더스 2024-25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ddd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감독 | 김효범 |
| 코치 | 김보현 · 코치 겸 D리그 코치 최수현 · 김태경 | |
| 스태프 | 매니저 조우성 · 스카우터 김광철 · 트레이너 최승조 · 김현구 · 이연진 · 통역 왕준일 · 기사 임병길 | |
| 가드 | 0 박승재 · 1 이동엽 [[주장| C ]] · 3 이정현 · 6 조준희 · 7 최성모 · 11 김근현 · | |
| 포워드 | 2 최승욱 · 8 최현민 · 12 임동언 · 13 차민석 · 18 구탕 · 27 윤성원 · 32 데릭슨 | |
| 센터 | 4 김진용 · 5 이원석 · 21 코번 · 71 김한솔 | |
| 군 입대 | 2024년 입대 신동혁 | |
|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 ||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 이동엽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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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엽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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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엽의 수상 및 영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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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 썬더스 No. 1 C | ||
| SEOUL SAMSUNG THUND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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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엽 李同燁[1] | ||
| <colbgcolor=#074ca1> 출생 | 1994년 2월 22일 ([age(1994-02-22)]세) | |
| 서울특별시 용산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신장 192.5cm｜체중 85kg | |
| 포지션 | 듀얼 가드 | |
| 학력 | 연가초등학교(졸업) 용산중학교(졸업)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학사) | |
| 프로 입단 |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 서울 삼성) | |
| 병역 | 신협 상무 (2018~2020.01.) | |
| 소속 | 서울 삼성 썬더스 (2015~ ) | |
| 가족 관계 | 아버지 이호근, 어머니 정경희 여동생 이사빈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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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의 농구 선수. 포지션은 가드.[2]2. 경력
2.1. 아마 농구
광신정산고 시절부터 유명한 유망주였다. 대학교때는 선배인 박재현과 김지후, 후배 최성모와 함께 고려대 가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고려대가 대학농구리그 최강팀으로 군림하는 데 일조하였다.(물론 80%는 이종현, 이승현 덕분이지만..) 덕분에 드래프트 전부터 나름 괜찮은 듀얼가드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결국 5순위로 삼성에 가게 되었다.2.2. 프로 생활
2.2.1. 2015-16 시즌
2015-16 시즌 초반에는 자기 몫을 다하며 12월, 1월 경 신인왕 전문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 말미에는 진가(...)를 보여주며 결국 신인왕은 LG의 정성우가 가져가게 되었다. 그리고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마지막 공격에서 마치 스테판 커리가 빙의한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농구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2.2.2. 2016-17 시즌
2016-17 시즌 현재 이동엽은 용병이나 상대방 에이스 수비 전문 선수로 기용되고 있는데, 영 좋지 않은 3점과 느린 스피드에도 불구하고 세로수비만큼은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전시즌보다 출전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경기에 나오고 있다. 확실하게 부여받은 롤도 있고 포가출신이라 패싱력도 준수해서 작년보다 스탯도 괜찮아졌다. 문제가 있다면 아직 외곽슛이 물음표 수준이라는 점.그 결과 4강 PO 1경기에서 오리온의 장신 포워드들을 맡는 전담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고비때마다 중요한 점수를 차곡차곡 쌓고 허슬플레이와 좋은 리바운드 가담을 보여주며 승리에 기여했다. 3&D 옵션 장착과 함께 좋은 패싱력을 바탕으로 이런 모습을 조금만 더 꾸준히 보여준다면 믿거고 딱지를 뗄 수도 있을 듯하다.[3] 2경기에서도 전 경기와 같이 주로 문태종을 잘 막아냈고, 플레이오프에서 거한 삽질을 하고 있는 이관희의 키식스맨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슛이 부족하여[4] 임동섭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2옵션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5] 2승을 했음에도 4차전까지 내줘 결국 고양으로 다시 가게 되었다. 챔결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으며, 팀은 시리즈 전적 4-2로 패배했다.
2.2.3. 2017-18 시즌
2017-18 시즌 전, 3점 슛 연습에 매진했다. 연습의 결과가 나타나는지, 3점 성공률이 조금 올라갔다. 10월 14일 안양 KGC 인삼공사와 상대로 한 개막전에서 21분 31초 출장해서 8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이 3라운드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현재 평균득점이 4점을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늘어난 평균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이후 가면 갈수록 예전 실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시즌이 끝난 뒤 상무에 지원했던 게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상무에서 군복무를 하게 된다.2.2.4. 2019-20 시즌
2020년 1월 8일 부로 상무에서 전역해 1월 11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서울 홈경기 부터 뛴다.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채 시즌을 마치게 되었다.2.2.5. 2020-21 시즌
비시즌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인 천기범이 상무에 입대를 하면서 공백이 생긴 포인트 가드 자리에 이호현과 함께 중용되고 있다. 장신 가드다 보니 상대적으로 신장이 낮은 엘지 같은 팀들한테는 자신감 있는 속공 플레이를 선보이며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그외에는 그다지 별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심지어 2021년 3월 2일 kt와의 홈경기에서 77-77 상황에서 막판 노마크 골밑 샷 찬스에서 그걸 못넣어서 팀을 연장으로 끌고간데 이어 연장에서도 초반부터 뭉쳐야쏜다에서나 볼법한 어이없는 턴오버를 저질르면서 팀의 패배에 크게 일조했다.
시즌 도중 이관희와 트레이드 하여 이적해 온 김시래가 확고한 1번 자리를 차지했고, 나머지 2번 자리에서 김현수, 김진영과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타 선수들에 비해 부족한 경쟁력 때문에 향후 시즌의 전망은 불안정한 편이다. 김현수는 준수한 외곽슛 능력을 바탕으로 득점력 면에서 확실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으며 올스타까지 선정되었다. 또한 김진영은 팀의 핵심 유망주로써 출전시간을 계속 늘려가는 중이다. 이동엽은 신장을 제외하고 뚜렷한 장점이 없기 때문에, 감독의 눈도장을 얻기 위해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매 시즌 대폭 하락하여 이제는 60%도 간당간당한 자유투 성공률도 시급한 개선 과제로 꼽힌다.
2.2.6. 2021-22 시즌
2021년 10월 10일, 창원 LG와의 홈개막전에 출전해서 3점슛 2개 포함 12득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원이 되었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손목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19일 현대모비스전에 복귀했다. 그리고 복귀전에서 9득점 6리바운드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11월 11일 S더비 2차전에서 11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4연패 탈출에 큰 힘을 보탰다.
하지만 11월 27일 DB전에서 또다시 부상을 당했다. 이번에는 어깨 탈구 부상으로 지난번과 달리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한다.
2.2.7. 2022-23 시즌
새 시즌이 드러서자 이동엽은 이호현과 함께 삼성의 백업 가드롤을 충실히 수행중이다. 나올 때마다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11월 21일 KCC전에서 경기종료 직전에 어깨부상을 입으면서 6주간 결장이 예상 된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히 올스타전이후에는 복귀했다. 이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시즌을 마치면서 FA자격을 얻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삼성이 보수총액 3억원으로 재계약을 해줬다.
2.2.8. 2023-24 시즌
시즌 초반부터 심각할 만큼 못하고 있다.나오는 족족 삽질을 보여주며 삼성 팬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고 있다. 같은 해 FA시장에 나온 이호현이 KCC로 가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여주는 반면 이동엽은 나올때마다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도면 거의 먹튀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김효범 감독대행 체제에서는 에너지레벨을 끌어올리며 수비에서 힘을 내고는 있으나, 공격에서는 끝까지 나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야투 성공율이 20%대에 머물고 있다. 이제는 상대가 아예 새깅 디펜스를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넣지 못하고 있다.
결국 올시즌은 이대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따라서 비시즌 선수 등록기간에 연봉 대폭삭감이 예상된다.
2.2.9. 2024-25 시즌
지난시즌 먹튀급의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10%밖에 인하되지 않은 보수 2억 7천만원으로 선수등록을 마쳤다.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팀에서는 더이상 지켜보기 힘들 지경이 되었다. 동포지션인 최성모,이대성까지 영입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못하면 엔트리에도 들지 못할 상황까지 올 수 있어 긴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시즌을 앞두고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삼성에서 제일 오래된 원클럽맨이다 보니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한다.
컵대회에서는 주축 가드진인 이대성,최성모,이정현의 부상으로 많은 출전시간을 받았으나 역시나 지난 시즌이랑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이동엽을 향한 비판은 더욱더 심해지고 있다. 이제는 나올 때마다 삽질, 상대 풀코트 프레스에 대처를 전혀 못하고, 3점슛은 아예 못넣는데다, 발이 느려 수비에서도 먹잇감이 되는 등 웬만한 백업가드들보다도 못하는 수준인 선수를 3억을 준 삼성 프런트진과 올시즌 주장까지 임명하고 매번 지속적으로 기회를 주는 김효범 감독도 덩달아 비판받고 있다.
시즌 개막전인 DB와의 경기에서 18분 57초 동안 출장해서 0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턴오버를 기록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본인이 5반칙으로 퇴장 당하니까 삼성의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막판까지 끈질기게 따라갔을 정도.
바로 다음 경기인 수원 KT와의 맞대결에서는 스타팅으로 나왔지만 역시나 무득점[6]을 기록하며 5분 만에 교체되었고 더이상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감독 본인도 답답한지 인내심이 바닥으로 드러난 표정이었다.
이 때문인지 최성모까지 복귀한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엔트리에 포함시켰으나 단 1초도 출전하지 못했다.
3. 여담
- 이호근 동국대학교 감독의 아들이다. 여동생 이사빈[7] 역시 같은 팀의 선수로 뛰고 있다가 2021-22 시즌 전 부산 BNK 썸으로 이적했으며 2022-23시즌 이후 은퇴하였다.
집안 전체가 삼성맨[8] - 15-16시즌 6강 PO에서의 쓰로잉 슛의 임팩트가 어마어마해 스테판 동엽이란 별명이 붙었다. 그 이후로는 실책성 플레이를 할때 붙이는 멸칭에 가까웠으나, 16-17시즌 고양 오리온과의 4강 PO에서의 준수한 활약과 17-18시즌 KGC와의 개막전에서 그간의 이동엽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어마어마한 기량발전이 이루어져, 별명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다면 찬양조의 별명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믿거고 딱지를 뗄 수도 있으니 무사히 시즌을 마무리하길 빌자.
- 배우 남주혁이랑 생년월일이 같다[9] .
4. 역대 프로필 사진
| 서울 삼성 썬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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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1 시즌 | 2021-22 시즌 | 2022-23 시즌 | 2023-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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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5 시즌 | |||
5. 관련 문서
[1] 참조[2] 원래 보직은 포인트 가드였으나, 삼성에서는 주로 슈팅 가드로 뛰고, 때때로는 문태종까지 수비하는 듯 3번까지 가기도 한다.[3] 대학 선배인 양우섭이 3&D 가드의 대명사. 다만 이동엽이 피지컬에서 우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삼성팬들이 줄기차게 3&D로의 플레이스타일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4] 정확히는 아예 못 넣는다기보다는 기복이 매우 심하다. 좋진 않아도 가끔 하나 정도는 꽂을 수 있다.[5] 작년에는 장민국이 있었지만 군입대 중이며, 올해 임동섭도 군입대 준비를 하기 때문에 17-18시즌에는 외곽 3점슈터가 아예 없다![6] 하필이면 노마크 골밑슛을 놓치는 트롤짓을 하고 말았다.[7] 2022-23 시즌을 앞두고 이민지에서 개명했다.[8] 아버지 이호근은 선수 시절에는 전주 KCC 이지스의 전신인 현대전자에서 뛰었다. 이민지도 현대산업개발의 후신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입단했다가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경우.[9]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동엽은 조기입학해서 93년생과 같이 학교를 다녔고, 남주혁은 빠른생일 적용하지 않고 94년생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