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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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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강남이 좌파는 아니다.2.2. 하지만, 강남이 모두 보수인 것도 아니다2.3. 리무진 리버럴

1. 개요

부르주아를 싫어하는 것은 부르주아스럽다.
To have a horror of the bourgeois is bourgeois.
-쥘 르나르, 프랑스의 작가

진보 성향의 고학력-고소득자를 칭하는 일종의 수사어. 강준만이 저서의 제목으로 사용하면서 빈번히 인용되기 시작했다. 이 집단의 사람들이 강남 수준의 소득과 학력을 가졌으나 정치적 성향은 진보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붙었다. 흔히들 강남에 이런 사람이 많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들 하는데, 제19대 국회의원 목록이 증명하듯 오히려 강남은 새누리당이 강세다. 단지 소득이나 학력이 강남스타일이라 붙었을 뿐...

이들은 주로 진보주의적 이념을 추구하며, 지식인-화이트칼라 계층이 대다수다. 정치권과 직접 연결되기보다는 주로 시민운동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출신 계층에서도 알 수 있듯 노동운동과는 거리가 있다. 서울대학교 법대의 조국 교수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앞서 말했듯이 사상적 기반은 사회자유주의 내지 사회민주주의로 보통 좌파라 하면 떠올리는 원론적 사회주의와는 차이가 있다.

한편 2010년대 중반부터 신좌파 쪽으로 빠져드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사회구조적인 문제보다는 페미니즘이나 생태주의같은 개별적인 주제에 집중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이들의 태도는 기존 좌파대안우파 양쪽에게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좌파 쪽에서는 '민중을 버린 좌파는 좌파라고 할 수 없지 않은가?' 혹은 '지나친 선민의식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가?'와 같은 비판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대안우파 쪽에서는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는 것에 대한 반발로 인해 미국의 SJW나 한국의 프로불편러 같은 멸칭을 붙이며 비꼬고 있는 실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좌파 항목을 참조.

2. 상세

이 말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후반부터인데,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집권한 후 친기업-친부유층 정책을 노골화하자, 이를 불공정하다면서 반발한 이들 중 상당수가 80년대 대학을 다닌 386세대이며, 대학시절에는 제5공화국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던 일명 민주화세대에서 시작되었다.

2.1. 강남이 좌파는 아니다.

간혹 이들을 예로 들면서 한국 리버럴-진보 지지의 주류를 고학력 고소득층이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1], 투표 결과가 보여주는 바에 따르면 강남좌파는 허구의 수사에 불과하다. 강남구서초구 등의상위권[2] 부촌 지역은 매우 강력한 계급투표 경향을 보여왔다. 서울의 주요 고소득 지역은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후의 주요 선거에서 거의 예외 없이 보수 후보를 지지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서울에서 이회창 후보가 승리한 단 두 곳이 강남구와 서초구일 정도다. 반대로 강한 리버럴-진보 지지 경향은 저소득지역에서 보였다. 관악장군이 그 대표적인 사례.[3][4] 다만 이 또한 서울에서 가장 젊은 인구가 많고 평균 연령이 가장 낮아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리하자면 초고소득 계층은 보수 성향이 강하고 일반적인 중고소득/중산층/서민 계층에선 리버럴 성향이 강한 편이며, 저소득/빈곤 계층으로 내려가면 보수성향이 강한 편이다. 그래서 소득별 득표율을 그린 그래프를 보면 C자 모양으로 나오는 경향이 크다.(X축을 진브보수/Y축을 소득의 정도로 따지는 경우.) 다만 저소득/빈곤 계층에서 보수성향이 강한 것은 노인 빈곤율 탓에 계층내 노인 비율이 높아서 그렇다는 가설도 있다.

2.2. 하지만, 강남이 모두 보수인 것도 아니다

또한 강남 3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거주자 모두가 부유층 또는 중산층의 상위에 속한 부류가 아닌 것 역시 강남좌파라는 단어를 만드는 요인이다. 이는 단순히 구룡마을같은 빈민가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강남 3구 안에서도 생업 등의 문제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서민층들도 어느정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 3구도 대규모 재건축 사업 이전에는 강북의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괜찮은 아파트들과 비슷한 가격이였다. 그 뜻은 강남에 오래전 부터 살던 사람들은 서민층이라는 것.

심지어 고급 주택들이 많이 밀집해서 부촌으로 불리는 강남구 논현동도 일부지역은 사회초년생이나 화류계 여성들도 많이 거주하는 원룸들이 밀집된 원룸촌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부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계급에 맞춘 투표 성향을 띠는 만큼 비록 소수라고 해도 색을 드러내기 마련. 다만, 비교적 젊은 세대인 3,40대가 많은 지역[5]은 설사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이라 하더라도 반보수당 경향을 보여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기는 하다. 이쪽은 좀 더 강남좌파의 원래 뜻에 부합하는 케이스.

따라서 강남 좌파라는 단어는 '강남 지역'이 좌파라는 뜻이 아닌 강남 지역에 거주하는 '좌파'란 뜻에 가깝다. 강남이라는 단어도 실제 지명이 아닌 상층 계급을 의미하는 일종의 은유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즉, 강남 좌파는 상층 계급 내 소수의 리버럴-진보 지지자를 뜻하는 단어다.

윗 분단에 소개된 역대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에서 강남구에서도 보수적이라는 강남구 갑에서도 비한나라, 비새누리 후보들이 보통 30%-40% 내외의 지지 받았다는 것을 보면, 강남이 좌파인 것은 아니지만, 강남에 좌파스러운 (좀 더 정확하게는 보수가 아닌) 사람이 생각보다는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6]

또 특히 강남 개발 초창기였던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강남은 민주공화당이나 민주정의당 등의 보수여당이 아닌 신민당이나 신한민주당, 통일민주당 등의 민주계 야권을 지지했는데 이것도 좀 강남좌파를 담론화시켜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7][8]

심지어 2010년대 강남구, 서초구가 여전히 보수정당을 지지해왔지만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 박근혜 후보가 1위였지만 다른 23개구가 문재인 후보가 앞서면서도 박근혜 후보의 득표율이 올라가고 보수정당 최강세 지역인 강남구, 서초구는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올라갔다는 것도 강남좌파가 담론화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되며, 또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강남구, 서초구에서 여전히 정몽준 후보가 앞섰지만 박원순 후보가 상당히 선전한 것과 송파구에서 박원순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도 강남좌파를 담론화를 계속 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남 을, 송파 을, 송파 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남 의석 3석을 차지하고 강남 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가 선전한 것도 강남좌파를 담론화시켜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어이 19대 대선에선 문재인이 강남, 서초에서 10%차의 대승을 거두어 내면서 담론이 점점 현실화되는 추세라는 의견이 늘고 있다.

이후 문재인 집권 이후의 부동산 정책상 분명 강남권에 크게 불리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당득표율이 각각 2%, 6%로 여전히 민주당이 우세한 상황으로, 강남좌파 담론이 정착해가는 과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3. 리무진 리버럴

미국에서는 공화당(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민주당(미국)[9]을 지지하는 고학력 고소득 지지층을 '리무진 리버럴'(Limousine Liberal)이라고 부른다. 대략 보면 방 수십개 짜리 대저택에서 살면서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설파하는 앨 고어 같은 경우가 있다.

2014년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Bleeding Heart Liberal이라는 단어가 훨씬 많이 그리고 더 자주 쓰이지만, 이 단어는 타인에 역경에 지나치게 공감을 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의미로 더 포괄적으로 쓰인다. 왜 조롱 받나면 타인의 감정을 완벽하게 공감할 수 있을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이 실제로 동일한 고통을 받는다는 듯이 주장하며,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 타인에게 강제로 종용하면서 거부하면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완전체로 몰아가기 때문에. Liberal 부분만 빼서 Bleeding Heart 부분만 쓰이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스탠스로 볼 때 강남좌파의 모델은 이 미국의 민주당 고학력 고소득 지지층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뉴욕, 매사추세츠 같은 동북부 부촌에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인다.

비슷한 표현으론 그 외에 '살롱 좌파'[10], '캐비어 좌파', '샴페인 사회주의자' 등이 있다.

1930년대까지만 해도 민주당과 공화당의 차이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공화당이 더 진보적이기도 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공화당계 정치인이었고,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아버지인 마틴 루서 킹 시니어가 공화당원임이 이를 잘 나타난다. 그러나 프랭클린 루스벨트 이후로 민주당은 좀 더 진보적으로 포지션을 이동했고, 존 F. 케네디를 거치면서 두당의 이념적 차이는 분명하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1974년에 리처드 닉슨이 사임하면서 공화당 내 중도층이 같이 몰락하고, 1980년대 들어 로널드 레이건 집권후 공화당이 보수쪽으로 움직이면서 현재 두당의 이념적 차이는 매우 크다. 일부 한국 좌파 평론가들이 공화당과 민주당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말하지만, 대외정책은 그럴지 몰라도 국내정책 중에서 가치관과 직결되는 낙태나 동성결혼 등의 이슈에 대해서는 당파적 입장 차이가 두드러 진다.

그러나 대기업과 금융자본, 특히 자유무역과 노동자 문제에 관해서는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 주류도 대단히 친기업적 성향으로 계속 변해왔기 때문에 차이가 모호하다. 국내 좌파그룹들이 사실상 차이가 없는 주류양당제 식으로 비판하는 건 주로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이다. 사실 이런 비판은 미국내에서도 오래전부터 제기되고 있다. 낙태를 지지하는 백만장자와 낙태를 반대하는 백만장자간의 대결이란 식으로. 어느쪽도 빈민과 하층노동자를 대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 미국의 투표율은 50%를 간신히 넘는 수준으로 OECD 국가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그만큼 정치포기층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OECD국가 중 소득 분배가 잘 되어 있지 않고, 교육과 사회보장제도가 빈약하며 인종간 계층간 교육 정도, 소득 차이가 큰 미국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가난한 계층은 정치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사실 이렇게 소속 계급과 정치 사상이 괴리된 사례는 일찍이 19세기부터 존재해 왔었다. 더 멀리 잡으면 프랑스 혁명과 같은 근대 계몽 사상가들과도 연결된다. 19세기~20세기 초에 존재한 주요 좌파 사상가 및 활동가들의 상당수는 중산층 이상의 부르주아 지식인 출신이었다.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로자 룩셈부르크, 미하일 바쿠닌, 블라디미르 레닌모두 중상류층 출신이다. 독일 사회민주당 등 역사가 오래된 좌파 정당들도 당원들이 왈츠와 와인 파티를 즐기는 등 부르주아 생활을 오랫동안 유지했다. 스웨덴도 마찬가지. 특히 올로프 팔메가 속한 팔메 가문은 스웨덴에서 발렌베리 가문과 쌍벽을 이루는 재력가 집안이었다. 이러한 사례들은 사회주의 등 좌파 정치 사상의 흐름을 연구하는데 매우 흥미로운 소재가 되고 있다. 근대 계몽사상가들도 상당수는 학식과 재산이 어느 정도 있는 부르주아 시민이나 귀족 출신이 많았다. 서구 뿐만 아니라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호치민과 같은 동아시아 지역의 공산주의 혁명가들도 상당수가 이러한 중산층/지식인 계층 출신이었다.

이는 시대적 상황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19세기는 물론 20세기 초까지도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을 가져야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현대적 의미의 의무교육이 시작된 것은 1852년 미국이었고 영국은 1860년, 프랑스는 1872년이 되어서야 의무교육이 시작된다. 이런 시대에 중산층 이하의 계층이 고등교육을 받고 사상적 기반을 갖추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근대 좌파, 사회주의 계열 혁명가 및 정치가 상당수는 이렇게 고등교육을 받을 경제적 여유가 있던 중산층 이상 계층의 출신이거나, 출신 자체는 빈곤하지만 그 재능에서 두각을 나타내서 주위 사람들이나 제도의 지원(장학금 등)을 통해서 공식 교육을 받을 여유가 있었던 인재들이었다. 물론 하류 계층 출신으로 제대로 된 교육도 지원도 없이 정말 개인 의지만으로 독학으로 지식을 쌓으며 활동한 사상가들도 없진 않았지만, 이러한 지식인 출신에 비해 비율은 매우 적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중상류층 출신 사상가 및 활동가들은 자신의 사상과 활동에 대한 '충성심'이 하류층 출신보다 강해서 그 충성심이 지나쳐 독선과 아집, 교조주의 등에 빠질지언정 변절하고 전향하는 사례는 적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그 특성상 순간적인 정열이나 억압에 대한 증오와 같은 감정적인 이유가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그 이론을 고찰할 여유가 있기 때문에 더욱 자신의 사상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공산주의 유머도 있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사회주의 저승에 가고 싶다"고 신청해왔다. 거기에 있던 저승사자가 그의 출신성분과 직업 그리고 아내에 대해 묻자, 그는 자기가 중산층 가정에서 나고 자랐고 직업은 학자였으며 아내는 귀족의 딸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저승사자는 기가 찬 듯이 "아니, 반사회주의적 특징은 다 갖고 있으면서 왜 거길 가려고 하냐? 도대체 당신의 이름은 뭐냐?" 라고 물었고 그는 칼 마르크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1] 여론조사나 출구조사를 보면 고학력 고소득층 사이에서 리버럴-진보 지지율이 높아 보이긴 하지만, 여기에는 세대라는 중요한 변수가 있다. 당장 대학 진학률이 70년대만 해도 한 자리 수였고 또한 노인빈곤율이 49%에 달하는 걸 생각해 보자. 그리고 한국의 경우 세대가 지지 정당에 영향을 매우 크게 미치는 편이다.[2] 강남 3구가 전체적으로 부촌인 것은 맞지만 최상위권 부촌으로 분류되는 지역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오히려 정말 최상위권 부촌들은 대부분 강북에 위치한다. 강남부심 항목 참조.[3] 물론 반례로 동대문구새누리당 강세를 들 수 있긴 하다.[4] 사실 수도권 서남부지역이 비슷한 저소득지역인 강북 일대보다도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율이 높기로 유명하며 진보 정당 지지율도 전국 평균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5] 예를 들면 송파구의 잠실2동. 엘스아파트와 리센츠아파트로 이루어진 지역인데 부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세가 나름 강한 편이다.[6] 2011년 재보궐선거 당시에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지역에서 박원순 후보가 앞섰지만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여전히 문재인 후보가 강북 지역과 서남부 지역에서는 우세를 점했지만 오히려 박근혜 후보의 득표율이 2011년 재보선보다 2~3% 올랐고 박근혜 후보가 앞선 강남구와 서초구에서는 오히려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올라갔다.[7] 강남3구는 3당합당 이후에도 계속 야당을 지지한 사례가 많았다. 1995년 지방선거에서도 야당 서울시장 후보인 조순을 강남3구에서 지지하기도 했다. 부울경이 3당합당 이후 여당텃밭이 된 것과 달리 강남3구는 90년대까지만 해도 야당을 지지했다.[8] 부울경은 야당 성향이 강했지만 울산, 경남은 상대적으로 보수성이 짙었고 게다가 총선에서도 당시 보수정당을 지지해왔고, 심지어 부산마저도 대선에서는 역시 박정희를 지지했는데, 그와 달리 강남은 젊은 층도 상당히 많아서 그 당시 진보세가 강했다고 볼 수 있다.[9] 미국 민주당은 어디까지나 미국 공화당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라는 것이지, 진보 정당은 절대 아니다.[10] 강남 좌파라는 말이 나오기 전, 70-80년대부터 우리 나라에서 꽤 많이 쓰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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