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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회윤 단장의 5인 로스터 고정 선언 (2025.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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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 LCK를 앞두고 T1의 조 마쉬 CEO에 의해 구마유시가 스타팅 라인업으로 지정된 사건에 대한 논란.2. 배경
2025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 2024년 중순부터 갑작스럽게 세력을 불리기 시작한 구마유시 안티 사이트 티원 응원 마이너 갤러리는 구마유시의 재계약을 강하게 비토하는 상황이었으며, T1 사옥에 트럭 시위를 강행하고 근조 화환 테러를 가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을 가하려는 기조가 존재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 개최된 2025 LCK 컵에서 T1은 그룹 배틀 1경기 디플러스 기아전에서 패배, 2경기 DRX전에서 승리한 이후 이전부터 2군에서 갱맘, 레클레스 등 여러 전·현직 프로 선수들에게 1군에서도 분명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스매쉬를 콜업하는 결정을 내렸다.콜업된 스매쉬는 구마유시의 챔피언 폭 약점으로 뽑히는 제리, 이즈리얼, 카이사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그간 T1 팬덤이 염원하던 하이퍼 캐리 스타일의 향수가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 한화생명과의 단두대 매치에서 패배해 6위를 기록했으나, 이는 포맷, 밴픽 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합쳐진 것으로 스매쉬 한 명에게 책임을 씌울 일은 아니라는 평가가 중론이었다.[1] 하지만 이런 낙관적인 평가와 별개로 갑작스럽게 강판당한 구마유시는 악성 팬덤에게 엄청난 공격을 당하기에 이르렀고, 심한 경우 팀에서 방출시켜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조차 정론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악성 여론이 심각하게 급증했다. 이로 인해 구마유시 팬덤 또한 역으로 트럭 시위, 롤 파크 내 유니폼 시위[2]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티응갤은 구마유시를 주전으로 쓸 경우 구마유시를 방출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패배를 기원하고 다녔고, 구마유시의 팬들은 구마유시를 주전으로 사용하지 않는 T1의 패배를 바라거나 정말로 T1이 패배하여 6위라는 성적을 받게 되자 구마유시를 버렸기 때문에 6등딱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다며 시즌 초부터 팬덤 내부와 외부에서 격렬한 논쟁과 갈등이 극에 달하던 상황이었다. 거기에 2군 시절부터 스매쉬를 응원해온 기존 스매쉬의 팬덤뿐만 아니라 2024 월즈에서도 스매쉬를 식스맨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해올 정도로, 스매쉬의 콜업과 구마유시가 페이커의 덕으로 월즈를 우승했을 뿐이며 실력적으로 S급 원딜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카르텔 등 프런트 내부의 인맥으로 비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온 티응갤이 대응하기 시작하며 매일 커뮤니티가 구스대전으로 어지러워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T1의 정회윤 단장은 LCK부터서는 감독과 코치진의 결정 하에 구성된 5인 로스터로만 진행하겠다는 공식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러나 FST가 끝나고 LCK 개막이 가까워졌음에도 주전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던 차에, 3월 19일 조 마쉬 CEO의 주전 결정 성명문이 올라오며 구스대전이 끝나긴 커녕 더욱 심화되는 결과를 낳는다.
3. 전개
3.1. 3월
3.1.1. 3월 19일
조 마쉬 CEO는 감독과 코치진들과 긴 대화를 나누었으나 자신의 결정 하에 구마유시를 주전으로 결정했으며, 구마유시는 본래 공격적인 스타일을 가진 선수였으나 팀을 위한 플레이를 위해 이러한 부분을 포기함으로써 2연속 월즈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고 T1의 붉은 피가 흐르는 선수이기에 그가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선택했다는 입장문을 올렸다.3.1.2. 3월 20일
조 마쉬와 여러 번의 인터뷰를 가진 데이비드 샤이눅이 LCK CUP에서 한시적으로 콜업되었던 스매쉬의 주전을 감코진은 LCK 정규시즌에도 이어가길 원했으나, 조 마쉬 CEO가 그것을 부당하다 느끼고 구마유시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구마유시를 스타팅 라인업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3.1.3. 3월 21일
여성시대에서 'T1팬 일동 성명문'이라는 이름으로 T1 구단의 정상화를 목적으로 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3.1.4. 3월 23일
티원 응원 갤러리에서 여성시대의 성명문을 지지함과 동시에, 자체 성명문을 발표했다.3.1.5. 3월 24일
T1 팬 연합에 의한 트럭 시위가 SKT 본사에서 진행됐다. #3.1.6. 3월 25일
T1 팬 연합의 2차 트럭 시위가 진행됐다. 25일 기준 6367명의 팬이 성명서에 동참했으며, 티응갤의 시위 총대에 의하면 SKT 본사의 경비가 시위에 대해 윗분들이 3명 정도 몰려와서 뭐라 한다고 심한 컴플레인을 남겼다고 한다. #3.1.7. 3월 26일
김정균 감독은 미디어 데이에서 "주전 경쟁은 사실상 경기력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경쟁이라는 단어보다 T1은 하나의 팀이라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라고 논란에 대해 최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했다. 본래부터 녹음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무난한 인터뷰 스킬을 가졌다고 평가 받는 김정균 감독의 성격상 무난하게 넘길 것을 예상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3.1.8. 3월 27일
이날은 T1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의 정기 주주총회가 있던 날이였는데, T1 팬 연합이 SK스퀘어 본사 인근에서 트럭과 전광판 시위를 진행했다.#3.2. 4월
3.2.1. 4월 4일
3.2.2. 4월 10일
페이커의 12주년과 겹쳤던 젠지전의 패배와 페이커의 1000전 출전을 앞두고 T1 팬 연합이 9일 모금한 금액을 바탕으로 9대의 트럭이 SKT 본사, T1 사옥을 거쳐 롤파크로 향했다.결국 당일에 스매쉬를 선발하겠다는 공고를 올렸고, 해당 시점부터 트럭은 문구를 페이커의 1000승과 스매쉬의 LCK 첫 경기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문구로 바뀌었다.
3.2.3. 4월 11일
정회윤 단장이 X를 통해 구마유시, 스매쉬 주전 경쟁에 대한 입장문을 올렸다.- [ 펼치기 · 접기 ]
- >T1 LoL 팀 단장 정회윤입니다. 몇 가지 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페이커 선수의 1000번째 LCK 경기와 스매쉬 선수의 LCK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여전히 배움과 발전에 몰두하며, 팀에 대체할 수 없는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상혁 선수에게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T1의 별이 될 그 날을 준비해왔고 이제 많은 분들이 그 진가를 알아보기 시작한 금재 선수의 시작을 축하합니다. 두 선수를 비롯한 우리 선수단이 올 한 해 우리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저 역시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수단을 이끌어주고 계신 코칭스태프 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꼬마-톰-마타 세 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코칭스태프라고 자부하며, 올 시즌 T1을 든든히 이끌어줄 버팀목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는 과정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감독님께서 인터뷰 중 “선수에게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셨는데, 오히려 제가 코칭스태프분들께 그런 환경을 제공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팬 여러분들께 최고의 경기력과 승리를 드리기 위해 늘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코칭스태프께 깊은 감사의 뜻을 다시 한번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리더십과 따뜻한 어른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구마유시 선수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승부의 세계는 끊임없는 경쟁과 증명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며, 민형 선수 역시 그 치열한 여정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팀 선수인 민형 선수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주시기를 바란다는 점입니다. 특히 최근 의도치 않게 캡쳐된 선수단 간의 대화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고 퍼져나가며, 이로 인해 민형 선수가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추측하시는 대화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름을 분명히 밝힙니다. 민형 선수에 대한 많은 오해나 왜곡들이 이 짧은 글로 모두 해소될 수 없고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명백히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저희 팀이 올바르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올해는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던 것 같아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LCK 정규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선수단이 무탈하게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언의 중심 내용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던 스매쉬가 케리아의 화면 공유 방송을 보던 도중 임재현 코치에게 "나만 못했냐 할때 코르키 케틀 라인전 터진거 얘기했지"라는 메시지가 와서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놓고 팀원들에게 책임을 돌린 것이냐는 논란에 휩싸였던 것에 대하여 사실과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에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티응갤을 위시한 구마유시 안티 세력은 '이제껏 스매쉬는 구마유시의 악성 팬덤에게 콜업 당일부터 2군에서 페이커를 비하했다거나, 이후로도 케리아, 운타라와 방송을 하면서 '자객'이라 발언한 것을 '장애인'이라고 케리아를 비하했다는 음모론에 시달렸음에도[3] T1 프런트, 특히 정회윤 단장은 녹화 영상에서 이러한 악의적인 비하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아무런 대응을 보이지 않았다'며 정회윤 단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또한 T1의 페이커를 비롯한 어떤 선수도 이렇게까지 이례적으로 빠르게 수뇌부에서 비난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입장문을 올린 적은 없었던 반면, 구마유시에 대한 음모론이 돌자 즉각 대응하는 것이냐고 특정 선수에 대한 편애적인 조치라는 비판적인 반응이 많았다. 더군다나 정회윤 단장이 업로드한 X에서는 구마유시에 대한 비난보다 스매쉬의 2군 시절 감독으로써 스매쉬를 응원하는 스탠스를 취하던 갱맘, 해당 발언을 남겼던 임재현 코치에 대한 비난의 비중이 더욱 많았다는 점에서 더더욱 주변 상황을 살피지 않은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조 마쉬 CEO가 이번 사태에서 비판받는 이유와 비슷하게 차라리 대응하지 않았다면 진화됐을 사건을 정회윤 단장의 무리한 옹호가 구마유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도리어 키웠다는 비판도 있다. 단순히 커뮤니티 내에서 논란이 돌았던 것과 T1 단장이 직접 SNS를 통해 사건을 언급한 것은 파급력에서 매우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며, 구마유시를 옹호하던 팬들은 "나만 못했냐" 라는 발언을 구마유시가 아닌 케리아가 한 것이고, 임재현 코치는 코르키, 케이틀린으로 바텀 라인전을 패배한 구마유시 때문이라고 두둔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는데 이를 단장이 직접 "나만 못했냐" 라는 발언의 주체가 구마유시가 맞다는 것을 인정한 꼴이 되었기 때문이다.
논란이 격화되자 정회윤 단장은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개인적인 소회'라 언급한 것과 달리 T1 LOL팀 정회윤 단장이라는, 본인의 직무와 성함을 명확하게 거론하고 작성했다는 글이라는 점에서 일개 사원도 아닌 단장의 위치에 속한 인물이 개인적인 소회일 뿐이었다고 해명하는 것은 무책임한 해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전에도 정회윤 단장은 '내가 속상함을 느꼈으니 너희가 문제다' 라는 감정적인 발언으로 T1 팬덤 및 단장의 LCK 공식 트위터 무고 저격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데, 당시 행적이 전혀 피드백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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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새벽에 제가 쓴 글로 인하여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을 담아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글을 쓴 시간대와 계정의 주체를 보시면 짐작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 글은 회사의 공식적인 의견도 아니고 별도의 상의 없이 포스팅한 제 개인적인 소회였습니다. (아주 가끔씩,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제 X에 올리곤 했습니다.) 특히 어제는 T1 LoL팀에 굉장히 뜻깊은 날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상혁 선수의 1000전과 금재 선수의 데뷔를 축하해주고 싶었고, 또 경기 후 감독님의 기자회견을 보며 개인적으로 많은 감정이 들었습니다.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잘 담고 싶었는데, 막상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민형 선수의 얘기를 하면서, 왜 그동안 다른 선수들의 일에는 침묵하고 대응하지 않았냐라는 말씀도 많이 보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선수들이 다양한 곳으로부터 다양한 공격과 오해들을 받을때가 많으며, 그런 일들을 볼때마다 속상함을 느끼며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것들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곤 합니다. 며칠 전 있었던 일은 그 발단이 선수단의 채팅에서 시작되었던 지라, 선수단을 관리하고 있는 저로서는 통상적인 상황보단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싶었습니다. 늘 공평하고 일관되어야 하는데, 제 글이 읽으시는 분들께 그렇게 보이지 못한 것은 제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상기한 감정들과 상황들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 제 생각을 전하고 싶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통해 타이밍도 적절치 못했고 그 내용도 팬분들의 공감을 받기 어려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티응갤은 이같은 반응을 통해 그간 한낱 음모론으로만 취급되던 '기독교 카르텔론'을 더욱 부풀리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잡플래닛 퇴사자들이 T1에 기독교 모임이 있었다거나, 업무 시간에 찬송가를 부르거나 외부 전도사가 방문했다고 작성한 것에 근거로 실제 증언에 기반한 의심이라는 식의 음모론을 더더욱 뿌려재기 시작했고 카르텔의 유무와 별개로 조 마쉬 CEO에 이어 정회윤 단장의 사례까지 더해짐으로써 구마유시가 모종의 사유로 팀의 원 클럽 플레이어인 페이커보다도 T1 수뇌부의 편애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각이 더욱 커졌다.#
다만 잡플래닛은 상대적으로 재직 인증이 허술한데다[4] 무엇보다도 엉클대도 블랙기업 논란,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폭로 논란처럼 퇴사자들이 입을 맞춰 직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확실한 물증이 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이틀 후 EWC 영상에 구마유시의 개인 사진이 미포함되는, 이러한 편애 내지는 카르텔론을 부정하는 사건이 등장하기도 했다.
3.2.4. 4월 13일
T1 유튜브의 EWC 영상에서 구마유시의 트로피 사진만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유일한 인물은 아니나 나머지 한 명은 팀을 떠난 제우스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특히, 프런트에서 제우스 선수를 템퍼링이라고 선동하면서 매장하려 했던 걸 감안하면 그럴 법한 일이지만[5] 당시 주전으로써 우승을 차지한 구마유시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는 것은 엄연히 현재 주전이 아닐지라도 팀의 일원으로써 존중이 부족한 태도다.이전까지 기독교 카르텔에 대한 음모론까지 등장할 정도로 스매쉬에 대해서는 방임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구마유시에 관한 사안은 프런트의 수뇌부까지 신속한 대처를 보여 편애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것과는 정반대되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혼란을 느끼는 의견들이 많다. 음모론적인 시각을 내려놓고 접근하면 스매쉬가 감코진의 요청으로 주전으로 확정된 시점에서 재빨리 구마유시를 손절하는 모양새를 보인 것이라 T1 프런트가 팬덤간의 갈등을 진화하긴 커녕 기름을 끼얹는 행위를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의도가 아니더라도 주전 경쟁으로 팬덤 갈등이 심화된 현 상황에서 심각한 무능을 저질렀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3.2.5. 4월 14일
EWC 영상에 구마유시가 포함된 채 재업로드되었다.3.2.6. 4월 18일
LCK 3주차, BFX와의 경기에서 스매쉬가 2번째 매치에서 패배하자 구마유시를 기용하여 경기를 진행하였다. 결과는 패배.스매쉬가 해당 경기와 이전 경기에서 영 좋지 못한 폼을 보였다고는 하나, 이런 식으로 선수를 섞어가며 경기를 치르는 소위 돌림판식 경기를 한 것에 대해 양측 팬에게 모두 공분을 샀다. 어느 쪽이건 확정한 이상 그대로 갔어야 했으며, 설사 선수의 사정으로 바꿔야 하더라도 첫 매치부터 바꿨어야지 앞선 두 경기를 치러놓고 바꾸는 것은 어느 쪽 선수에게도 못 할 일이라는 것.
이날의 패배로 롤 관련 커뮤니티는 모두 이 구스대전으로 인해 폭발해버렸으며, 오죽하면 구스대전의 승자가 디아블이라는 말까지 나왔다.[6] 그만큼 티원의 주전 원딜을 둘러싼 팬덤간 갈등이 매우 격화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매쉬가 직전 경기 패배 후 솔랭을 돌리지 않았는데, T1 멤버십의 POP 시스템으로 정신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 많은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신인 선수인 스매쉬를 악성 팬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지 않는 프런트에게도 많은 비판이 가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악성 팬덤의 공격 타령을 하면서 정작 구마유시를 향해서는 경기력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외부적인 이슈와 음모론과 허위사실을 펼치며 공격하는 행태를 보이며 내로남불을 저지르는 행태를 보였다.
3.2.7. 4월 25일 (종결)
3.3. 공정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징계 사유 없음 (최종 종결)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해당 논란에 대한 심의 의결을 진행하였는데, 최종적으로 구마유시의 기용이 불공정하다고 볼 수 없고 조 마쉬에 대한 징계 사유는 없다고 결론을 내리며 티응갤의 억지 논란으로 촉발된 선발 논란은 정말로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스포츠공정위가 진행한 심의는 티응갤의 주장과 논리에 매우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는데, e스포츠공정위원회의 규정과 권한 남용 논란에 대해 LCK 규정이나 T1 내부 규정에 선수 선발과 관련된 규정 자체가 없다는 점, 조 마쉬가 결정했다고는 했지만 코치진과의 협의가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코치진들의 강한 반대가 없었다는 점, 현대 스포츠에서 구단주의 역할과 감독 코치진의 분업화가 이뤄져 있지만 이런 역할 분담은 구단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일 뿐이고[7] 그 업무 수행이 적절하지 않으면 경기력의 하락, 팬들의 지지 철회 등으로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이다.[8]
무엇보다도 선수 선발의 공정성은 스포츠의 핵심 가치이나, 롤에서는 선수의 기량을 수치화해서 평가하기 어렵고 리그가 장기간 진행되기 때문에 정성적 평가[9]가 동반될 수밖에 없는 사항이라 구단이 결정할 사항으로 볼 수밖에 없어 조 마쉬에 대한 징계 사유가 없다고 본 것이다.
4. 논란
4.1. 조 마쉬 CEO의 과거 행적 논란
조 마쉬는 구마유시보다 팀에서 오래 활동해왔던 원 클럽 플레이어인 페이커에 대해서는 2020년 클페클 논란 당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하라고 페이커의 지지 여론을 반박하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고, 스매쉬 역시 타 팀의 오퍼를 거절하면서까지 페이커와 함께 우승을 이루고 싶다는 일념으로 잔류한 T1의 유스이자 하나의 선수로써 존중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부당한 처사를 당했으며, 콜업 당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사이버 불링도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애초에 공정한 경쟁 기회를 제공하지도 않았으면서 '선의의 경쟁'이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냐는 비판도 받고 있다.특히 3월 22일 G식백과에 의해 제우스 이적 사가의 전말이 밝혀지며, 구마유시는 감독과 코치진의 결정을 거스를 정도로 필요 이상으로 아끼는 것에 비해 제우스는 훈련소에 가던 날 템퍼링 의혹을 제기하여 악성 팬덤의 비난을 유도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이같은 내용은 이후 과정을 더 살펴봐야 하는데, 오히려 조 마쉬는 2020년-2021년을 거치며 페이커를 포함 잦은 돌림판 운영으로 팀이 수렁에 빠지자 당시 감독들을 경질시키는 초강수를 두었고 그 뒤 계속해서 페이커를 확고한 주전이자 중심으로 자리잡아 운영 중에 있다. 즉, 조 마쉬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시즌 중에 로스터에 개입한 경우가 과거 페이커, 그리고 2025년 구마유시인 것이다.
4.2. 티원 응원 갤러리의 구마유시 비난과 폄하 논란
한편으로는 이 논란을 촉발시키고 여론을 주도해온 티원 응원 갤러리가 조 마쉬의 축출이나 징계 목적이 아닌, 오히려 구마유시를 비하하고 축출하기 위해 논란을 과도하게 부풀렸다는 논란도 일어나고 있다.물론 해당 논란은 조 마쉬가 벌인 실책으로 벌어진 것은 맞으나, 구마유시 또한 이런 조 마쉬의 행태로 인한 여론의 피해자임에도 티응갤은 조 마쉬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에게 수혜를 입었으니 구마유시에 대한 악의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과거 행동들을 파묘하면서 사건의 전후관계를 왜곡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시키면서 선수의 이미지를 악화시키고 분란을 유도하였다. 특히나 이들은 조 마쉬가 부당하게 선수 선발에 개입하였다고 주장해왔으면서, 정작 본인들이 가열차게 주장하고 있는 스매쉬의 선발을 위해 구마유시를 억지 폄하하는 악성 여론 선동을 일으키는 등 오히려 본인들이 선수 선발에 과도하게 개입하려 하는 내로남불에 가까운 행태를 보인 것이 문제다.[10]
이같은 티응갤의 막장 행태가 가장 잘 드러난 것이 공정과 소통을 요구하는 T1 팬 간담회로, 변호사를 대동하여 벌인 이 간담회에서 RtM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시리즈를 앞둔 상태에서는 부적절한 시기임에도 또 다시 구마유시 폄하를 진행했다. 특히나 이들은 변호사를 통해 "밴픽에서 후픽을 많이 배정받았고, 강팀 상대로 승률이 낮으며 데스당 딜량이 이러이러하니 구마유시는 실력이 좋지 않은 원딜이므로 팀에게 편애를 받고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펼치며 선발 논란에 불을 지피려고 하였다. 이 롤알못 간담회는 오히려 공개 직후 많은 롤 유저들과 대회 시청자들에게 조롱과 조소를 받았고 무시당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통해 티응갤이 주도해서 벌인 선발 논란은 결코 선한 의도에서 시작됐다고 보기 대단히 어려워졌고, 특히나 이들의 비난 방향이 조 마쉬를 위시한 팀이 아닌 선수 개인인 구마유시를 향한 것을 볼 때 그저 악성 안티 팬덤이 벌인 선전 선동의 사례로밖에 볼 수 없어졌다.
5. 반응
5.1. 관계자
참고로 해당 논란이 촉발된 사건 초기에는 많은 관계자들이 비난과 비판에 나섰지만 추후 불공정 기용이라고 볼 수 없는 오피셜이 공개된 이후에는 어느 관계자와 기자들도 해당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침묵하며 사이버불링에 동조한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Sheep Esports의 울루는 "T1은 항상 성과를 통해 성공을 거둬온 팀이고, 팬들이 뭐라 하든 코치가 가장 적합한 선수를 선택해야 하는데 매우 이상한 결정이다." # 라고 발언했다.
Los Ratones[11]의 분석가인 Moleclue은 "스매쉬 같은 신인 선수가 처한 상황은 끔찍하다" # 라고 발언했다.
국민일보의 윤민섭 기자가 미디어 데이를 다룬 기사에서 "T1은 피의 색이 팀 컬러의 RGB값과 더 비슷한 선수를 주전으로 쓰는 팀임을 마시 대표 스스로 만천하에 공표해버렸다", "검은 소와 누렁소 중 어떤 게 더 일을 잘하는지 외지인들은 전혀 모른다. 그저 검은 소의 근육이 더 우람하다거나 누렁소가 더 똘똘해 보인다고 떠들기나 할 뿐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난데없이 나으리가 행차해 “오랫동안 헌신해 온” 검은 소의 피 색깔을 강조하며 직접 쟁기를 거는 것은 상식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설령 실제로 검은 소가 더 일을 잘할지라도 그렇다. 어떤 소로 밭을 갈지는 농부가 직접 정하는 게 현명하다. 농사는 농부가 제일 잘 알고, 선수단 운영은 코칭스태프가 제일 잘 안다." 라고 이번 사태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남겼다.
LCK의 시즌 시작 전 해설진들간의 토크 컨텐츠인 '롤분토론'에 출연한 라스칼은 '최근에 월즈 우승도 두 번 했었고 구마유시라는 선수가 T1에서 보여준게 되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거긴 하지만 아쉽다, 서운하다 이렇게 느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팀에서 정말 필요한 기용이라고 생각했으면 LCK까지 이어갔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한다. 성명문을 봤는데 대표님의 영향이 없잖아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좀 의아했다.' 라고 언급했다. 라스칼은 이번 사태와 유사하게 프런트의 직접적인 내부 개입으로 인한 폐해를 겪었던 2019년 킹존 드래곤X 출신이기도 하다.
포니 임주완 해설은 1라운드 젠지전 이후 개인 방송을 통해 구마유시와 스매쉬, 누가 더 옳냐를 논하기 이전에 lck cup에서 데이터의 확보를 위해 스매쉬의 주전 기용을 결정했다고 주전 경쟁을 최대한 잘 포장했던 것과 달리, 그저 요청에 의해 주전을 결정했다는 지금의 발표는 어떤 형태로든 잡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탱킹이 아닌 기름을 끼얹은 행위라고 언급했다.
5.2. 커뮤니티
5.2.1. 조 마쉬 지지
- X
구마유시의 팬덤 비중이 높은 장소이며 LCK컵부터 시작한 주전 경쟁 과정에서 스크림 관전 논란, 말 바꾸기 등 공평한 주전 경쟁이 아니었다는 주장과 함께 이것 또한 어떠한 해명도 없었다며 구마유시의 주전이 당연한 이치라고 조 마쉬를 지지하고 있다. 다만, X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지닌 사람이 있는 SNS이지 커뮤니티는 아니기 때문에 구마유시를 비판하는 이용자들 수도 적지 않으며, 구마유시 옹호와 비판 측은 T1 경기가 있을 때마다 수시로 키보드 배틀을 뜨고 있기도 하다.
- 디시인사이드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T1의 문제점은 기존에 T1의 캐리 라인이었던 제우스가 나감으로 인해 처참한 본래 실력이 드러나게 된 페이커의 책임이지 원딜이 아니며, 오히려 6등을 부른 스매쉬보다 월즈 리핏 원딜 구마유시가 더욱 고점이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조 마쉬의 선택을 지지하고 페이커의 팬덤 비중이 높은 티응갤을 비난하고 있다.[12]
5.2.2. 조 마쉬 반대
- 티원 응원 갤러리
본래부터 구마유시가 실력적으로 뛰어난 원딜이 아니라 주장해왔고, 스매쉬의 콜업을 요구했었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있어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 여성시대
3월 21일 최초로 T1 구단 정상화를 위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 더쿠
초기에는 티응갤의 성명문에 동의하는 이들도 나타나는 등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G식백과의 제우스 템퍼링 반박 영상이 공개되면서 템퍼링 여부를 둘러싼 논란으로 화제가 넘어갔고, 이로 인해 T1 팬덤 전반이 활동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되며 구마유시 선발 논란은 흐지부지되어 조 마쉬는 비판적이되 구마유시는 두둔하는 중립적인 태도를 보였었다. 하지만 이후 제우스의 템퍼링 의혹이 완전한 누명으로 밝혀지고, 티응갤에서 제기한 종교 카르텔 음모론[13]에 적극 지지하면서 현재는 티응갤과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5.2.3. 중립
- 에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
조 마쉬 CEO의 월권 행위에 대한 비판과 성토는 이어지고 일으나 구마유시의 인성 논란을 파묘하기도 하다가 여론이 반전된 이후에는 티응갤의 선전 선동에 놀아난 한심한 팬덤이라고 역으로 비판을 가하는 등 이중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6. 기사
- [기자수첩] T1의 오너리스크
- [기자수첩] T1, 제우스, 구마유시, 그리고 조마쉬
- "스매시가 아니라고?"...T1의 구마유시 선택에 팬들 반응은 냉담
- T1 CEO ‘폭주’→팬 분노 ‘활활’…사장이 라인업 관여? ‘프로’ 타이틀 아깝다 [SS포커스]
- ‘또’ T1 CEO 리스크→내부 ‘억제기’ 필요한 시기…슬슬 ‘움직임’ 감지된다 [SS포커스]
- LCK 미디어데이 단상
- 페이커는 열심히 부스터 쓰는데 T1 구단은 브레이크...선수 기용 둘러싼 잡음
- [롤짤] 조 마쉬의 치맛바람
- 시즌 초부터 이어진 한국 e스포츠, '배그 방플 사건' 및 'T1 로스터 논란' 등
- 연일 시끌시끌…SK 효자 T1에 무슨 일이
7. 영향
조 마쉬는 이 논란에 시달리는 와중 김성회의 G식백과에 의한 제우스 이적 논란의 전말까지 드러나며 본래도 선수들의 무리한 광고 동원, 멤버십 유료 자료 무단 공유 및 선수 성희롱 논란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으나, 촉망받는 유스 선수를 안일한 계약 과정으로 놓치자 탬퍼링을 저질렀다고 여론전을 펼친 것에 이어 감코진의 의사를 묵살하는 월권 행위를 저지르는 실책을 연달아 저지른 탓에 이미지가 상당히 실추되었다. 비단 대중들뿐만 아니라 T1의 최대 주주인 SK스퀘어 측에서도 연이은 시위로 인한 부정적인 여론을 인식했는지, 27일 서울 스퀘어의 기사에서는 SK스퀘어에서 이러한 'CEO 리스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언급이 등장했다.그러나 6월 15일, T1이 RtM 최종전에서 한화생명을 3:0으로 꺾고 MSI 진출에 성공하면서 여론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물론 조 마쉬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여론이 바뀐 것은 아니나, 그동안 구마유시를 공격해오던 악성 팬덤들이 여론 선동과 조작을 일으키고 변호사까지 대동하여 간담회 형식의 구마유시 비난성 발표까지 진행한 것이 역풍이 불어 스타팅 논란을 야기한 것이 절대로 스매쉬를 생각하거나 선한 의도에서 시작한 것 또한 아니라는 게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숱한 과정이 지난 후 T1이 다시 한 번 월즈 우승에 성공하였고, 심지어 결승전 MVP로 구마유시가 룰러 이후 두 번째 원딜 파엠에 선정되며 조 마쉬가 구마유시를 지지한 혜안은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 되었다.
다만 T1의 2025 월즈 우승을 이뤄냈음에도 이후 구마유시와 스매쉬가 결국 팀을 떠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이 논란은 T1에게 있어서 씁슬한 뒷맛을 남긴 최악의 돌림판 중 하나로 또다시 남게 되었다.[14][15]
8. 기타
- 타 팀 팬덤에게는 사실상 '원딜 버전 켈-모 대전'으로 불리고 있다. 1군에서 나름대로 높은 성과를 증명했으나 챔피언 폭에 관련되어 팀의 부진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는 선수와, 2군 출신에 1군에서의 증명 경력은 없지만 1군 선수에게 부족한 챔피언 폭 하나만으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선수의 대결이기 때문이다. 모함을 기용한 디플러스가 월즈 선발전에서 오랜 상성관계였던 T1을 꺾었으나 총체적 난국의 모습만을 보이며 스위스 스테이지를 탈락한 것처럼 T1 역시 오랜 상성관계였던 젠지를 꺾었으나 한화생명에게 패배해 6위라는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어진 LCK 1, 2주차에서 젠지와 한화생명을 다시 상대할 때도 문제점을 딱히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최악의 모습을 새롭게 갱신하며 결국 두 사례 모두 근본적으로 팀의 자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선수들에게 상처만 남기는 동일한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다. 천만 다행으로 켈-모 대전의 경우 시즌 후반기에 진행되는 바람에 월즈라는 매우 중요한 결산 대회에서 팀 플랜을 빠르게 수정하지 못하게 만든 자충수로 작용해 광탈한 것과 달리 기존 주전을 다시 기용한 결과 팀의 경기력이 회복되어 결국 당해 월즈를 우승하게 되어 적어도 패자만 있던 켈-모 대전보다는 나은 상황으로 마무리되었다.
- 해외에서도 꽤 화제가 된 듯 보이는데, LEC 공식 방송에서는 대놓고 "우리가 이런 거 다루면 트럭 박혀요!"라면서 언급을 피했다. LEC의 간판 G2는 한국어를 모르는 척 X에 "T1 팬들이 페이커의 12주년을 축하해준 건 멋진 일이야!"라는 말과 함께 T1 본사 앞에 구마유시를 비난하며 스매쉬를 지지하는 트럭 시위 사진을 올렸다. 트래쉬 토크로 유명한 G2답게 T1의 악성 팬들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바로 트럭을 박아대는 문화를 조롱한 것이며, 팀 레전드를 기념해줘야 할 날에 이런 짓이나 하고 있는 게 어이가 없어 대놓고 까는 것이다. 바로 누군가가 절대 번역하지 말라고 댓글을 달자 인크레더블 특유의 표정 썩는 짤을 올리면서 확인사살까지 했다.
- 이같은 로스터 논란은 5년 전에 벌어졌던 2020 LCK 서머 페이커 교체 논란과 비슷한 결로 흘러갔다. 그 당시에도 신인 선수와 베테랑 선수 발탁을 사이에 두고 팀 내부 및 외부 팬덤 간의 갈등이 극심했던 상황이었고, 신인 선수를 기용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과 함께 베테랑 선수에 대한 악의적인 여론이 다수를 차지하던 것과 판박이다. 차이점이 있자면 당시 논란을 발생시킨 것은 감코진이었고 이번에 논란을 일으킨 것은 CEO라는 것인데, 결국 CEO가 신인이 아닌 팀 내 주축인 베테랑을 선택했고 각각 T1에 월즈 우승을 가져다 주며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었음을 증명했다.[16]
[1] 애초에 1군에 콜업한 지 얼마 안 되는 선수가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한화생명, 그것도 리그 내 최상위권 원딜로 평가받는 바이퍼를 이길 거라 예상한 팬들은 매우 적었다. 특히 한화생명이 이후 엄청난 폼을 보여주면서 LCK 컵과 FST를 모두 우승하며 질 만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2] 현장 좌석에 구마유시의 유니폼을 걸어두고 경기를 시청하지 않았다.[3] 케리아가 실수로 같은 팀을 낙사시켜 암살할 뻔 했던 상황이라 자객이라는 표현이 매유 자연스러운 상황이었다.[4] 이것이 티응갤의 기독교 카르텔론 신봉자가 허위로 만든 정보라는 뜻은 아니다. 티응갤의 생성은 24년 6월이고 해당 퇴사자의 글은 23년 1월이기 때문.[5] 예를 들어 22년 T1 락커룸에서 21년 롤드컵 4강 vsDK전을 회상하는 장면에 칸나의 장면은 의도적으로 편집했다.[6] 실제로 디아블은 이 경기 이후 더 큰 주목을 받았고 스매쉬와 구마유시 모두 라인전부터 철저하게 짓밟아버렸다.[7] 실제로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NBA, 프리미어 리그 같은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거나 역사가 오래된 스포츠에서도 물주인 구단주 또는 회장과 감독 간의 분쟁은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니고 아주 기본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당장 멀리 가지 않아도 이런 식으로 구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던 대표적인 인물이 로만 아브라모비치이며, 2024-25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와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간의 필드 위에서의 언쟁이 벌어진 것이 그 예시인데, 해당 언쟁은 초기에는 구단주가 현장에서 감독에게 모욕을 줬다고 비판이 많았지만 알고 보니 소속팀 선수인 타이워 아워니이의 부상 문제로 언쟁을 벌인 것이 밝혀져 여론이 반전될 정도였다. 여기서 더 나아가 아예 팀에서 선수 선발 권한이나 영입 권한 자체를 아예 주지 않는 경우도 태반일 정도다. 정작 이런 해외 스포츠 주제를 가장 많이 다루는 에펨코리아에서는 구마유시 선발 논란이 불공정과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는데, 본인들의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에서조차 이런 모든 일이 빈번하게 일어남에도 이것을 불공정하다거나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다는 것을 보면 정말로 스포츠 지식의 무지함이 끝이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8] 실제로 6월 21일자 구단 간담회에서 안웅기 COO도 이와 같은 답변을 했다. 조 마쉬는 팀 내 고액 계약자인 구마유시를 써볼 것을 요청만 했고 주전 여부 결정은 전부 감독과 코치에게 일임했으며, 감독과 코치의 결정을 추후에 받아서 결재만 했다고 한다.[9] 주관적인 판단과 설명에 기반하여 개인의 성과나 특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수치화된 자료나 객관적인 지표보다는 개인의 역량, 잠재력, 태도, 발전 가능성 등을 질적인 측면으로 평가하는 것을 뜻한다. 물론 롤 프로스포츠에서도 라인전, DPM 등등의 수치를 환산해서 지표로 표시할 순 있겠지만, 문제는 그런 수치가 선수들의 기량을 온전히 보여준다고 보기 어렵고 특히나 지표로 보여주지 못하는 소위 팀합 내지 인비저블 썸띵에 가까운 플레이가 더 강하게 작용되기 때문이다.[10] 팀의 CEO가 선수 운영이나 선발 자체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게 가능한 것과 달리, 티응갤의 행태는 일개 팬들이 외부 여론을 악의적으로 만들어 선수 선발 여론에 개입하려 했다는 점에서 더욱 부도덕적이고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여준 것이다.[11] 스매쉬와 2024 시즌을 함께 보냈던 레클레스의 소속 팀이기도 하다.[12] 물론 구마유시가 월즈 리핏이고, 스매쉬는 이제 막 콜업된 신인이기 때문에 고점과 써내려온 기록만 비교한다면 당연히 구마유시가 더 좋을 수 밖에 없다.[13] 안웅기와 구마유시가 같은 교회라는 이유로 T1 프런트 내부에 안웅기 COO를 필두로 한 거대한 기독교 카르텔이 존재한다는 음모론이다.[14] 구마유시는 T1의 월즈 쓰리핏이라는 대업의 주역이자 2025 월즈 FMVP에 선정되면서 명실상부 최고의 원딜이자 현 시점 기준 역체원이라고까지 평가받게 되었으며, 평소에 T1과 T1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거기에 팀의 성골 유스 출신이라는 점, 결과적으로 2025 월즈에서 카이사 같은 픽들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팬들에게 있어서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로 손꼽힐 만큼 많은 지지를 받는 선수였는데 이런 선수를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놓치게 된 점은 T1에게 있어서도 결코 좋지 못한 선택이 되었다. 더군다나 T1을 향해 꾸준하게 충성심을 보여왔는데 2025년 시즌 중반부터 결과에 상관없이 팀에서 나갈 것을 본인이 요청하면서 그나마 남아있던 충성심마저 박살내버리고 말았다.[15] 스매쉬 역시 팀의 성골 유스 출신에다 높은 캐리력 및 잠재성을 바탕으로 CL FMVP를 차지하고 2군의 월즈라 볼 수 있는 ASCI 우승을 차지한 팬들에게 기대받는 선수 중 하나였으나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논란에 말려드는 모양새가 되며 결국 팀을 떠나게 되었으니 T1 입장에서도 아쉬울 수 밖에 없다.[16] 다만 이는 냉정히 얘기해서 그 많은 억까 속에서도 월즈 쓰리핏 및 FMVP로 결국 끝까지 본인을 증명해낸 구마유시가 대단한 것이고 칭찬받아 마땅한 것이지, 이전 제우스 누명 및 이번 논란까지 책임이 있는 조 마쉬 CEO가 잘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