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22:17:38

잡플래닛

<colbgcolor=#00C362><colcolor=#fff> 잡플래닛
Job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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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기본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필수
업종 직업정보제공사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설립 2012년 ([age(2012-01-01)]주년)
대표자 윤신근, 황희승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9
NC타워1 10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2.1. 뉴스
3. 문제점 및 팁
3.1. 일부 퇴사자들의 악의적인 리뷰3.2. 기업상황에 대한 전체적인 파악 불가(일반리뷰의 경우)3.3. 인증 없는 리뷰3.4. 기업들의 조직적인 리뷰조작3.5. 기타
4. 장점5. 단점6. 활용
6.1. 예시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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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특정 기업에 재직중이거나 혹은 재직했던 경험이 있는 전∙현직 임직원이 남긴 기업 정보를 공유하는 기업 정보 서비스로 기업리뷰, 연봉정보, 면접후기,복리 후생 정보,기업분석 등을 열람할 수 있다.

2. 특징

유저 입장에서 회사를 승진 기회 및 가능성∙복지 및 급여∙업무와 삶의 균형∙사내문화, 경영진 등 다섯 가지 영역에서 기업을 평가할 수 있으며 기업의 관점에서 구직자에게 제공되던 기업정보와 달리 직원의 입장에서 솔직한 기업 문화와 근무환경을 파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자기검열 없이 솔직한 기업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익명을 기반으로 하며 리뷰의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작성된 리뷰는 승인절차를 거쳐 공개된다. 리뷰가 승인되면 승인된 날부터 1년 동안 다른 기업의 리뷰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리뷰를 작성하기 어렵다면 잡플래닛 이용권을 구매해 기업정보를 열람할 수도 있다.

게시글을 작성한다고 바로 등록되는 것이 아닌 별도의 심사를 통하여 확인하고 업로드한다.[1] 심사의 존재가 리뷰의 정확성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필터링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심사과정에 심사당사자의 정확한 명시가 없는바,분쟁 소지가 많아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다.

잡플래닛에서 리뷰가 하나 달랑 올라와있거나 구체적이지 않고 가벼운 불평 정도가 한둘인데 점수가 낮은 정도라면 면접 정도는 가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두 개 이상 리뷰가 있는데 가벼운 불평 수준을 넘어서 뭔가 구체적인 내용[2]이 두 개 이상의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면 정말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그리고 회사 평가는 전체적으로 높으나 특정 부서를 조회하면 점수가 현저히 낮은 경우도 있으니 해당 부서로의 지원은 포기하는 편이 좋다.

평점이 좋은 경우는 직원들이 만족하기 때문에 굳이 리뷰를 남기러 오지 않고 또 좋은 회사이면 경쟁률을 줄이기 위해 좋은 회사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도 않는다. 그리고 좋은 평점은 기업에서 작업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반대로 평점이 좋지 않은 경우는 신뢰할만하다. 왜냐하면 정말 심한 일을 당하지 않고서야 사람들이 굳이 자기 인생 시간 써가며 일일이 잡플래닛 가입하고 회사 검색하고 하나하나 찾아가며 머리 쥐어뜯어가며 번거롭게 리뷰를 남기지 않기 때문이다. 리뷰에 나쁜 말이 많다면 걸러야 되는 회사인 건 확실하다.

물론 리뷰가 올라온 시점들을 보는 것도 좋은데 회사라는 조직이 아무래도 대표 이사의 강력한 직권으로 굴러가는 곳이라 환골탈태 하듯이 변하기는 어려운 조직이기는 하지만 5년 이상의 리뷰는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3]

누가 지금 나무위키 조작중이다. 작년말까지 잡플래닛 플랫폼에 대한 욕이 많았는데 싹 지워지고, 잡플래닛이 공평한 플랫폼인 것처럼 써놨다. 정말 심한 경우 당해서 악플쓴다는 이야기는 실체를 전혀 모르고 하는 일이다. 회사를 다녔다는 최소한의 인증도 없이 무한 악플이 가능한 허접한 시스템이다. 명예훼손, 개선이 아닌 심각한 수준의 조롱이 정말 많다.

2.1. 뉴스

잡플래닛 컴퍼니 타임스라는 뉴스 매체를 운영 중이다.

2020년 4월에 서비스를 출범해 시작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잡플래닛에 모인 기업 전, 현직자의 대표 지지도와 직장 내 분위기, 업무 환경과 장단점 키워드 데이터를 가공한 기업 이슈 기사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취업준비생, 대학생,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리뷰를 넘어 기사로 상세한 정보를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 제보를 기반으로 직장 내 괴롭힘, 기업 비리 등을 주제로 하는 실화 중심의 취재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잡플래닛의 특징을 살려 고용노동법과 관계된 계약, 실업급여 등을 다루는 기사 또한 함께 나오고 있다.

각 기업의 현직자 인터뷰가 같이 연재되고 있다.

3. 문제점 및 팁

3.1. 일부 퇴사자들의 악의적인 리뷰

기업리뷰가 주관적이므로 편향적인편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장, 단점을 제대로 파악한 리뷰보다는 대부분의 단점에 대해서만 명확히 적은 악의적인 리뷰를 올리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그렇다보니 프리미엄 리뷰처럼 통계나 분석이 가능한 리뷰와 같이 보는것을 추천한다.

3.2. 기업상황에 대한 전체적인 파악 불가(일반리뷰의 경우)

기업의 변동사항보다는 작성자가 근무한 부서를 중심으로 한 리뷰가 핵심이다보니 기업의 전체적인 문제 보다는 특정부서의 문제점만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회사의 개선점에 대한 업데이트보다는 문제점에 대한 업데이트가 더 많이 일어나서 변화된 모습에 대한 업데이트는 일반리뷰만 봐서는 알기 힘들다.

3.3. 인증 없는 리뷰

리뷰 후기를 쓰는 아무런 인증이 필요가 없다. 즉 실제 재직자나 퇴사자가 아니라도 글을 쓸 수는 있다.
단 그러한 리뷰들의 경우 바로 판단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경쟁사가 굳이 그러한 후기를 잡플래닛에 적는것이 의미가 없다는점도 잘 생각해봐야한다.

3.4. 기업들의 조직적인 리뷰조작

잡플래닛이 인기를 얻으면서 몇몇 중소, 중견기업들의 경우 평점으로 인해 피해를 본 경우가 생긴 기업들은 심하면 전담부서까지 만들어서 리뷰와 평가를 조작하는 일이 발생하고있다. 다르게 본다면 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인지못하고 잡플래닛을 조작해서 무마할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0~3.0대의 리뷰의 경우 특정시기에 긍정적인 리뷰가 몰려있거나 리뷰의 평균점의 편차가 극단적일 경우[4] 잘 판단하여야 한다.

3.5. 기타

이런 이유등으로 인해서 소송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4. 장점

  • 이메일만으로도 가입할 수 있어, 가입 절차가 쉬운 편이다.
  • 총 만족도와 다른 5대 영역 평가 점수를 통해 한 눈에 기업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를 파악할 수 있고, 기업리뷰를 통해 사내문화와 직군별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이나 한국의 공공기관의 정보가 등록되어 있어서 대기업에 치중 되어있던 정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 리뷰 작성 영역이 장점∙단점∙경영진에게 바라는 점으로 나누어져 있어 기업의 장단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익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승인절차 과정을 거쳐 리뷰가 게시된다.
  • 리뷰 작성자와 리뷰 사이의 연결고리를 끊는 운영방침으로 작성자의 정보가 보호된다.
  • 좋은 기업문화를 알리고 싶은 기업의 경우 기업정보 서비스를 이용해 기업피드에 기업문화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다.

5. 단점

  • 리뷰 첫 페이지를 높은 평점의 리뷰로 고정이 가능하다. 이를 악용해 1점 테러를 당하는 블랙 기업들은 별도로 관련팀에서 5점 리뷰를 작성, 고정해놓는 등 기업의 요청에 따라 이미지 관리가 가능해졌다.[5] 그러니 명심하자. 진짜 리뷰는 2페이지부터다.
    • 다만 이는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경우 평판관리상 하는 거고, 더 작은 소규모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은 잡플래닛 리뷰를 신경도 안 쓸 뿐더러 이 사이트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6]
  • 2018년 5월부터 기업리뷰, 연봉, 면접후기를 보는 것 등이 유료화되었다. 광고가 없어져서 그렇단다. 반면 가입자의 아이디로 기업리뷰를 남기면 볼 수 있다. 그전까지 무료로 볼수 있었던 이용자들은 아쉬운 일. 게다가 리뷰를 남겼다고 해서 영원히 유로로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무료열람 기간이 정해져 있다.
  • 작성한 기업리뷰가 익명으로 처리된다곤 하지만. 인원이 적은 중소기업이나 업력이 짧은 기업에는 익명성이 그다지 의미가 없다.[7]
  • 잡플래닛 운영진에 대한 건의사항, 불만제기, 피드백 등이 폐쇄적, 일방적인 편이다.
  • 개인적, 친분적 견해(전 코파운더)에 의해서 리뷰가 삭제되거나 막히는 경우가 발생한 바 있다.
  • 기업의 요청에 따라 리뷰가 한꺼번에 삭제되는 경우가 있다. 작성 시 발급된 난수코드를 입력하면 게시자가 블라인드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 리뷰가 삭제되지 않아도 정당한 비판을 잡플래닛 쪽에서 주관적으로 필터링시켜버릴 때가 있다. 필터링을 거친 글은 원문과 전혀 다르게 쓰여지기도 하는데, 리뷰는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면 수정/삭제가 안 되는 점이 있으니 조심하자.
    • 위 '정당한 비판'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특히 잡플래닛 쪽에서 주관적으로 필터링시킬 이유는 없으며, 리뷰에 적시된 기업이 법적조치를 예고한 경우 등이 필터링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허위 사실이 아니더라도 특정기업의 영업방해 및 소속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법적으로 명예훼손죄가 성립된다.
  • 가입이 간편한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후 관리가 안 되어서 이직자들도 별도 신청이 없으면 전직장 재직자로 리뷰 참여가 가능하다. 물론 좋은 리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리뷰에 댓글 등록이나 부정적 피드백은 받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무래도 딴지 걸릴 부담없이 리뷰를 작성하라는 의도인 듯하다. 그러다 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도 많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걸러서 봐야될 부분이다. 심지어 개인적인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경우도 있는데 잡플래닛 관리책임에 속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 불특정 다수가 리뷰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별점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별점이 낮던 회사가 계속 지원자가 없자, 직원들을 시켜 우호적인 리뷰를 작성하게끔 해서 별점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작성일을 봤을 때 평소와는 달리 단기간 내에 우호적인 리뷰들이 갑자기 올라가는 경우 ‘별점 작업’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고객센터 연결이 거의 불가능하다. 채팅 글 남기고 며칠을 기다려야 될 정도. 그마저도 답변 받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 분명 등록되었는데 며칠뒤에 글이 사라지고 본인 참여내역에 없는경우도 있다. 그업체가 굉장히 항의하여 글을 없앨수도 있으나 그럴때 사전통보조차 안하니 좀 글쓴입장에서 당황스럽다.
  • 요즘 들어 기업에서 평점 관리를 하느라 평점이 낮은 리뷰는 무조건 신고를 하여 평점을 삭제시키고 평점이 좋은 리뷰들만 남기게 해 평균평점을 높이는 행태가 많이 보인다. 그리고 잡플래닛에서는 이러한 기업의 신고를 다 받아주며 이용자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

6. 활용

주관적이라는 평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이유는 애초에 구직자들이 주관적인 정보를 원하기 때문이다. 웬만한 구직자들 입장에선 그나마의 정보를 구하는것도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즉 구직자들 입장에서 급여, 근속년수, 조직도 같은 객관적 정보는 찾기 쉽지만, 사장의 성향이나 회식과 야근 횟수 그리고 직원 입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등을 찾기는 어렵기 때문에 잡플래닛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 것.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점을 상기하면서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렇듯 이용자의 방문 목적이 기업 평가를 확인하기 위한 성향이 강해서, 사이트의 본질이 구직 사이트임에도 채용 공고를 통한 구직활동 측면의 활용성은 사람인, 잡코리아 등 메이저 사이트에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6.1. 예시

  • 개인적, 친분적 견해(전 코파운더)에 의해서 리뷰가 삭제되거나 막히는 경우가 발생했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또 피해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생긴다.
  • 대기업, 중소기업별로 공통적인 장단점이 있다. 기업 규모에 따른 장단점은 어느 정도 감안하자.
  • 주관적이며, 기업군별로 점수 차가 심한 편이다. 예를 들면 공공기관은 입사자들이 기대하는 바가 큰 경우가 많아서 점수가 짠 편이다.[8]
  • 리뷰 중 일관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눈여겨 보자. 이는 해당 기업의 두드러진 특징이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신의 직무와 일치하는 리뷰를 읽자. 직무 별로 분위기가 다른 기업들이 종종 있다. 개발직무만 보면 야근,폭언이 심한데 반해 영업은 워라벨, 업무강도가 낮아 높은 점수를 받는 곳도 많다.
  • 내용이 길고 상세하게 쓰여져 있으면서 다른 리뷰들과 겹치는 점이 있으면 눈여겨 보는 게 좋다.
  • 제휴 대학의 경우 리뷰 등의 정보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해당 대학 이메일로 가입 필수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참고

7. 기타

  • 광고로 좋좋소를 활용했으며, 가상의 기업인 정승네트워크의 기업 리뷰도 있다.
  • 간접광고 금지 조항 때문에 '직업행성'이라고도 불린다.
  • 직장인들의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웹 버전에도 잡플래닛과 유사한 기업 리뷰 페이지가 있다.
  • 유저들 사이에서 기업 리뷰 평점은 다음과 같이 인식한다.[9]
    • 1점대(혹은 1점 미만): 믿고 거르는 명백한 블랙 기업.[10]
    • 2점대 초중반(2.0 ~ 2.5): 좋소기업이지만 다닐 만한 곳.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2점대도 1점대와 동급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조금 더 세분화하면 2점 전반대는 1점대와 큰 차이가 없다는 말도 있다.
    • 2점대 중후반 ~ 3점대 초중반 (2.6 ~ 3.5): 다닐 만한 곳, 혹은 괜찮은 곳.[11]
    • 3점대 중후반 ~ 4점대 이상(3.6 ~ 4.0 ~): 화이트 기업, 환상종. 간혹 역으로 높은 평점을 주고 비아냥대는 경우도 있다. 유저에 따라 5점대는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하는데, 이는 5점대의 경우 조작의 의도가 명백히 다분하기 때문이다.


[1] 빠르면 1주, 늦으면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린 후 업데이트가 되기에 바로 확인할 수는 없다.[2] 잦은 야근, 퇴근을 안 시킨다, 대표가 꼰대라서 매일 같이 개쪽당하는 기분이다, 월급이 밀린다, 두세 명이 할 분량의 일을 한 명에게 맡긴다 등.[3] 대표의 직권이 아무리 세더라도 대기업, 공기업 같은 경우에는 5년 이상 지나면 임직원이 상당수 교체되기 마련이라 이전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기존의 있던 사람들이 진급만 해서 똑같은 문화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4] 1점대 리뷰와 5점대 리뷰로 나뉘거나 장, 단점이 일관성이 없는 경우[5] 만약 어느 기업의 리뷰 첫 페이지에 항상 똑같은 리뷰가 고정되어 노출된다면 인사팀에서 잡플래닛 평점도 관리 중이라는 뜻이니 믿고 거르길 바란다.[6] 앞에 적었듯이 개인이 하는 공장과 사무실들은 리뷰들이 아주 안 좋은 경우가 많다.[7] 내용과 부서 및 퇴사년도 작성시기 등을 종합하면, 누가 쓴 글인지 남아있는 내부자에겐 쉽게 유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8] 다만 그래도 대체로 3점대 중반 이상은 찍는 편이며, 4점대도 간간이 보일 정도로 어지간한 중소기업보다는 대부분 평점대가 훨씬 높다.[9] 다만 리뷰 평점은 유저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절대적으로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이를테면, 국내 명문대학도 세계적인 명문대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평가를 한다면 좋은 평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참고는 하되, 자신의 입장에서 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10] 부모님의 원수가 간다 해도 한 번쯤은 말릴 회사라는 유명한 리뷰가 있을 정도로 1점대 회사의 인식은 안 좋다. 무서운 게 등록된 회사 중 적어도 60~70% 정도가 1점대라는 점이다.경기고속중앙고속도 1점대 회사 중 하나다.[11] 가장 기업에서 평점 조작이 많이 되어 생기는 구간이다. 기업에서 평점 조작으로 평점을 올렸는지 진짜 괜찮은 기업인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