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1 09:54:5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에서 넘어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Hankook Tire & Technology
파일:hkci-slogan.png
명칭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Hankook Tire & Technology
업종 타이어 전문
설립일 2012년 9월 1일[1]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역삼동)
회장 조양래
대표이사 조현범[2], 이수일[3]
상장 여부 코스피 상장
기업 규모 준대기업
종목 코드 한국테크놀로지그룹 00024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기업 규모 직원 수: 약 21,000명
매출: 6조 7,951억원
영업이익: 7,027억원
순이익: 5,304억원
총 자산: 9조 7,964억원
총 자본: 6조 7,903억원
별도 기재가 없는경우
2018년 연간 DART 정보공시
시가총액 4조 7,878억원[4]
소재지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역삼동)
테크노돔 -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935번길 50(죽동)
중앙연구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북로 112(장동)
대전공장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덕대로1447번길 40(목상동)
금산공장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금강로 1(명암리)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
한국타이어 공식 페이스북
한국타이어 공식 유투브

1. 개요2. 역사3. 역대 임원
3.1. 한국타이어(지주회사제 이전)
3.1.1. 일제하 ~ 귀속재산 시기3.1.2. 민간불하 후
3.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4. 역대 슬로건5. 위치
5.1. 생산기지
6. 주요 브랜드7. 노동조합8. 모터 스포츠9. 관련 사건사고/논란
9.1.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의 인적분할 논란9.2. 산업재해 문제
Contribute to Advancement in Driving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미션은 한국타이어를 선택한 모든 드라이버가 최상의 드라이빙을 즐기고 거침없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1. 개요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계열 타이어 제조업체로, 국내 타이어 제조업체 중 가장 오랜 업력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타이어 점유율 '1위'이며, 대형차량[5] 시장 점유율 1위이다. 세계 타이어 업계에서는 2018년 매출 기준으로 스미토모, 피렐리에 이어 세계 7위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구조의 80%는 해외에서 얻고있다. 자체 판매 대리점 채널인 T'station을 운영하고 있다. 승용차,SUV,트럭 및 버스와 특수타이어[6]를 생산중에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에게 OE공급을 납품하고 있으며 S클래스와 E클래스부터 대형트럭에 이르는 등 점차 납품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스폰서십을 맺었다.[7]

참고로 그룹본사는 서울에 있지만 사실상 대전광역시향토기업 노릇을 하고 있다. 국내생산기지 한 곳인 대전공장과 R&D센터인 테크노돔이 위치해있고, 또한 그룹 핵심계열사인 아트라스BX, 대화산기 등의 본사와 사업장이 대전에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국내생산기지 하나인 금산공장도 대전생활권인 충남 금산군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전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매우 크다.

제1노조는 한국노총 고무노련, 2014년에 설립된 2노조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이다.

2. 역사


1974년 당시의 광고

1941년 일본 브리지스톤의 주도로 조선다이야공업이 설립되어 1942년 경기도 시흥군 동면 도림리에 영등포공장을 차렸다. 설립 초기엔 군수용 타이어를 주로 만들다가 1945년 8.15 해방 후 귀속재산으로 분류되어 상공부 관할이 되었다. 1955년 강경옥 의원이 인수한 뒤 한국다이야로 사명을 변경하여 1958년 영등포 공장을 재건했다. 1962년 파키스탄에 처음 해외수출을 했고, 1965년 KS마크를 따냈다.

그러나 본사는 누적되는 경영악화로 1962년부터 한일은행 관리를 받다가 1967년에 효성그룹으로 편입되었고, 이듬해 '한국타이어제조'로 변경하고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자동차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성장가도를 걷기 시작했고, 당시 신흥기업 '삼양타이어'와 양대 대결구도를 형성했다.

1975년 이란 교통성에 1,300만 달러 대형 입찰 수주 후, 1976년에는 쿠웨이트에 첫 중동 지부를 열었다. 뒤이어 1977년 인천공장을 세우고 1979년 대전공장을 세웠다. 1981년 조양래가 CEO 자리에 오른 후 미국 현지법인을 세우고 1982년 기술연구소를 세웠다. 1984년 부친 조홍제 그룹회장 사후 조양래가 본사 오너로 자리잡아 이듬해부터 독립 수순을 밟기 시작했고, 국내 최초로 타이어 주행시험장을 설치했다.

1991년 폭스바겐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후 1992년 미국에 첫 해외기술센터를 열었다. 1996년 중국 자싱에 첫 현지법인을 세우고 이듬해 금산공장을 세웠고, 1997년 휠 사업부문을 'ASA'로 독립시켰다. 1999년 '한국타이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0년에 영등포공장을 폐쇄했다.[8] 2001년 ERP 시스템 가동 후 2004년 로고 및 슬로건을 전면 교체했고, 2012년 기존 법인이 지주회사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 변환되면서 물적분할됐고, 2019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 사명 변경했다.

3. 역대 임원

3.1. 한국타이어(지주회사제 이전)

3.1.1. 일제하 ~ 귀속재산 시기

  • 사장
    • 이시바시 쇼지로 (1941~1945)
    • 장진섭 (1946~1947)
    • 이훈 (1947~1948)
    • 이원식 (1948~1955)

3.1.2. 민간불하 후

  • 대표이사 부회장
    • 홍건희 (1997~2001)
    • 서승화 (2009~2012)
  • 부회장
    • 조충환 (2007~2009)
  • 대표이사 사장
    • 강경옥 (1955~1958)
    • 배동환 (1959~1964)
    • 원용석 (1967~1970)
    • 장선곤 (1970~1980)
    • 나웅배 (1980~1981)
    • 조양래 (1981~1988)
    • 홍건희 (1988~1997)
    • 조충환 (1997~2007)
    • 서승화 (2007~2009)
    • 김휘중 (2007~2010)
    • 조현식 (2012)
  • 대표이사 부사장
    • 조양래 (1977~1981)
  • 관리인
    • 김시종 (1963)
    • 김진흥 (1964~1966)
    • 전신용 (1966~1967)

3.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 서승화 (2012~2018)
  • 조현범, 이수일 (2018~ )

4. 역대 슬로건

  • 타이어는 역시 한국타이어 (1987~1990)
  • 안전으로 지켜가는 행복한 사회 (1990~1991)
  • 멋과 품위로 선택하는 한국타이어 (1991~1993)
  • 우리가 만든 세계적인 타이어 (1993~1995)
  • 우리기술, 세계인의 타이어 (1995~1999)
  • 동그라미의 과학 (1999~2004)
  • Driving Emotion (2004~ )

5. 위치

파일:external/www.gpkorea.com/7fff1121a612426283aa289197ce18a4_1425446488.39.jpg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역삼동)이다.[9]

5.1. 생산기지

파일:external/www.motorian.kr/aHTG.jpg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 위치한 세계 최대 타이어 공장

파일:external/www.motorian.kr/aHTG02.jpg
금산공장 생산현장
출처: 모터리안

대전광역시, 금산군, 중국에 3곳, 헝가리, 인도네시아에 생산 거점이 있다. 미국 테네시 공장이 완공 예정이다. R&D센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935번길 50(죽동) 한국타이어테크노돔이다.

6. 주요 브랜드

  • 옵티모 시리즈
  • 벤투스 시리즈
  • 블랙버드 시리즈
  • 노르딕 시리즈

7. 노동조합

8. 모터 스포츠

국내 최대 레이스 경기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의 공식 타이어이며, 세계 3대 투어링카 대회중 하나인 DTM의 공식 파트너, FIA F3 유로피언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이다. 또한 미국 포뮬러 드리프트에 진출하여 유명 선수들에게도 빵빵히 지원중이라고. RS-3을 지원하고있다.

F1에도 관심이 있어## 2020-2023 시즌 독점 공급을 위한 기술 승인을 받고 피렐리와 경쟁했으나## 아쉽게도 탈락했다.##
파일:external/hankooktire.com/hankook-tires-ventus-f200-left-01.png파일:external/hankooktire.com/hankook-tires-ventus-z206-left-01.png
Ventus F200 (F200) Ventus Z206 (Z206)
주로 FIA F3 유로피언 챔피언십에 내놓은 타이어이다.
F200은 슬릭타이어로 300km정도의 고속주행에서의 한계상황에서 버티도록 설계되었으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KSF에도 내놓았다.
Z206은 젖은 노면 전용 타이어이다.
파일:external/hankooktire.com/hankook-tires-ventus-z207-left-01.png파일:external/hankooktire.com/hankook-tires-ventus-z221-left-01.png
Ventus Z207 (Z207) Ventus TD (Z221)
Z207은 투어링카 마스터즈,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KSF에 내놓은 젖은 노면 전용 타이어이며, Z221은 KSF에서 사용했던 세미 슬릭타이어이다.

9. 관련 사건사고/논란

9.1.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의 인적분할 논란

2012년 9월 1일,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를 인적분할하면서 한국타이어의 회사명을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 바꾼 다음, 동일 명칭의 한국타이어를 새로운 법인으로 세웠다.

이후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관련 사업을 승계했으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한국타이어그룹의 자회사 지배를 목적으로 지주회사가 되었다.

파일:external/www.joseilbo.com/1369235985.jpg[10]
관련기사

그런데 문제가 되는것은, 이와 같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는것이 조현식·조현범 오너 2세들이 세금을 내지 않고 회사를 상속하게 하기 위한 편법이기 때문에 논란이 많다.

지주회사이므로 이 회사의 수익원은 자회사인 한국타이어 등에서 받는 로열티, 임대료, 배당금과 상표권사용수익 이다. 여기서 상표권사용수익, 즉 상표에 대한 저작권료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한국 타이어이라는 상표 하나를 한국타이어에 사용하게 하면서 한 분기당 100억원이 넘는 로얄티를 챙겼다. 창조경제 여기서 이 이익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지분을 80% 넘게 갖는 회장 및 특수관계자의 몫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버려 논란이 되었다.

2018년 12월 국세청 특별세무조사 중 한국타이어가 지주화사인 한국타이어월드에 브랜드 사용료를 지난 5년간 관례보다 10배 이상인 3,333억원을 지급해온 점이 확인돼, 국세청은 세금 탈루 협의를 적용해 범칙조사로 전환되었다.#

9.2. 산업재해 문제

여느 타이어 제조업체가 그렇듯, 타이어는 품질 향상을 위해 약품을 많이 쓰기에 산재 피해자가 나오기도 한다. 2007년 들어서 공장 노동자들의 집단 돌연사 문제가 처음 조명됐는데, 1996년부터 11년간 금산공장, 대전공장, 중앙연구소 등지에서 93명이 숨졌으며 상당수 사인은 심근경색, 뇌출혈, 심장질환 등이었다. 게다가 당시 대전지방노동청 근로감독 결과 산재은폐 183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394건 위반으로 나왔다.

2007년 12월에 30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유가족대책위와 함께 역삼동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규탄했고, 2008년 2월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조사 결과 "13명 집단사망이 고열과 과로 등 업무환경 때문일 것이다"라고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3월 19일에 대책위는 대검 기자회견에서 조양래 회장과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등 33명을 살인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6월 18일에 대책위는 3개월 전 건강검진 결과 사원 총 4,300여명 중 2천여 명이 작업장내 유기용제와 유독물질에 의한 고혈압, 심혈관, 난청 등으로 의심되는 질환으로 재검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감사원도 8월 15일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 실태'에서 한타 측이 2005~2006년까지 발생한 산재 29건을 대전지방노동청장에게 보고하지 않았고, 대전노동청 측도 처리 과정이 미흡했다고 밝혔다. 2009년 8월 14일 대전지법은 공장장 등 4명에게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전원 유죄 선고를 내렸다. 이후 산재 발생율은 감소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2015년 10월 한정애 새민련 의원이 산재 은폐 주장을 했고, 금속노조 측도 기자회견장에서 산재 은폐 관련 2건 및 안전보건법 위반 1백여 건을 폭로하며 고소한다고 밝혔다.

[1] 구 한국타이어 법인에서 물적분할한 날짜이다.[2] 조양래 회장의 차남. 이명박 전 대통령의 3녀인 이수연의 남편.[3] 조현범 사장은 지주사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와 한국타이어의 연결고리 및 조율을, 이수일 사장은 한국타이어 총괄운영을 맡는다.[4] 2018년 5월 8일 기준. #[5] 버스, 트럭[6] 항공기 및 중장비[7] 금호타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와 스폰서십을 맺은적이 있다.[8] 해당 부지는 대림산업에 매각되어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이 들어섰다.[9] 역삼역강남역 사이에 있다[10] 한국타이어, 지주회사로 세금 한푼 안내고 상속, 조세일보, 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