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6:10:56

하창래

나고야 그램퍼스 No. 3
하창래
河昌來 | Ha Chang-Rae
<colbgcolor=#d51317><colcolor=#f39200> 출생 1994년 10월 16일 ([age(1994-10-16)]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 체중 82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등번호 포항 스틸러스 - 5번[1], 45번[2]
김천 상무 FC - 28번[3], 3번[4]
인천 유나이티드 FC - 33번
나고야 그램퍼스 - 3번
학력 용인포곡초 - 중대부중 - 중대부고 - 중앙대
소속 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7)
포항 스틸러스 (2018~2023)
김천 상무 FC (2021~2022 / 군 복무)
나고야 그램퍼스 (2024~ )
별명 영일만 방파제[5]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대회 기록
4. 여담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나고야 그램퍼스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수비수.

2. 선수 경력

2.1. 프로 데뷔 전

중대부중 - 중대부고 - 중앙대를 거쳤다.

제공권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장신을 활용해 공격수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2014 U리그 왕중왕전에서는 수비수임에도 4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7년 대학 졸업 후 인천에 입단했다. 입단 인터뷰에서 공격수도 뛰어 봤지만 수비수에 더 자신이 있으며, 공격수로 뛴 경력을 장점으로 살릴 수 있다고 하였다. 상대해 보고 싶은 선수로는 K리그의 대표적인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꼽았다.

FA컵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16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파트너 이윤표와 함께 울산의 공세를 잘 막아냈고, 풀타임을 뛰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우수한 신체 조건을 활용한 플레이가 프로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17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도 출전했고, 확실한 제공권을 바탕으로 수비 안정화에 기여했고 맨마킹, 세트피스 등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로도 주전 수비진의 일원으로 자리 잡아 무난한 활약을 보였으나, 22라운드 FC 서울전에서 무려 5실점 중 4실점에 관여하는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이후 경기력에 다소 기복이 생겼지만 이기형 감독은 그를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다른 23세 이하 선수들이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면서 U-22 쿼터를 해결할 선수로 지목되었다.

3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핸드볼 파울로 PK를 내주며 선제골 실점에 관여했으나, 한석종의 PK가 막힌 후 흘러 나온 세컨볼을 밀어 넣으며 본인의 프로 데뷔골이자 승점 1점을 가져오는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6] #

32라운드 대구 FC전에서 전반 3분 만에 어이없는 실책으로 프로 첫 자책골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팀 전체가 부진하던 시기에 하창래 역시 잦은 실수를 보이며 초기에 비해 팬들의 신임은 많이 떨어졌다. 그러나 출전 기회는 꾸준히 보장받았고, 이윤표의 부상 이후 부노자와 함께 중앙 수비를 책임 지게 되었다.

상주 상무와의 38라운드 최종전에서는 수비의 핵 부노자가 퇴장 징계로 결장했으나, 우려와 달리 김경민과 함께 훌륭한 경기력으로 주민규를 비롯한 상대 공격진을 봉쇄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와 잔류에 기여했다.

2017 시즌 최종 기록은 리그 20경기 1골. FA컵 1경기.

2.3. 포항 스틸러스

2017 시즌 종료 후 인천의 차세대 센터백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재계약은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센터백 자원이 급했던 포항에 자유 계약으로 입단했다. # 포항 팬들의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그래도 배슬기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반응이 대부분.

2.3.1. 2018년

1라운드 대구 FC전에서 김광석과 함께 풀타임 출전하며 포항 데뷔전을 치렀다. 몸을 던지는 호수비로 무실점 승리에 기여하였다.

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도 대단한 투지로 수비를 캐리했고, 포항 데뷔골까지 기록하였다!

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전반전 초반 클리어링 미스를 범했으나, 윤용호가 헛발질을 시전하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그 장면 외에는 벽과 같은 모습을 보이며 그간 포항 팬들 수명 단축의 주범이었던 배슬기를 대체할 김광석의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받았다.
시즌 막판에는 멘탈이 무너져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지만, 그 이전까지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다.

2018 시즌 최종 기록은 28경기 1골.

2.3.2. 2019년

시즌 초반은 블라단김광석의 부상으로 인해 주전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특유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 주었지만 김광석이 없는 수비 라인은 전혀 안정적이지 못했고, 팀은 1:2 역전패를 당했다.

3라운드 경남 FC전에서는 초반 2경기를 말아 먹은 배슬기가 벤치로 내려가고 전민광과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철벽 수비로 4:1 대승에 기여하였다. 이 날 경남의 유효 슈팅은 단 1개에 불과했다.

경고 누적으로 한 경기 결장한 후 6라운드 제주전에서 블라단과 호흡을 맞췄다. 김광석이 복귀하기 전까지는 전민광, 블라단과 로테이션으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8라운드 대구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1분 김대원의 크로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헤딩 클리어링 미스를 범하며 김진혁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말았다. 이 날 팀은 전반전에만 3골을 허용하며 0:3으로 대패했다.

10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는 전반 31분 김보경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뒤로 흐른 공을 잡은 신진호에게 가볍게 제쳐지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7] 그리고 2:1로 앞서던 후반전 막판 박스 안에서 주니오와의 경합 중 공이 손에 맞아 PK를 내줄 뻔했으나 주심은 PK를 선언하지 않았다.

김기동 감독 부임 후 12라운드까지 전민광과 함께 매 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4연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4경기 2실점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 주고 있다.

18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서는 초반부터 상대 압박에 정신을 못 차리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전반 27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팀에 큰 민폐를 끼쳤다. 팀은 이른 시간 센터백의 퇴장에도 불구하도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수확했다.

2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완델손의 코너킥을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팀의 3번째 골을 넣으며 5:3 승리에 기여했다.

2019 시즌 최종 기록은 31경기 1골.

손준호와 함께 경고 공동 1위(11회)를 차지하는 등 부정적인 기록도 있었지만, K리그 베스트 11 후보에 선정되었고 리그 센터백 중 인터셉트 횟수 2위를 기록하는 등 선수로서는 큰 성장을 이룬 시즌이었다.

2.3.3. 2020년

시즌을 앞두고 부주장에 임명되었다.
파일:pohang2020_05.png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6분 코너킥 이후 흐른 공을 침착한 발리 슛으로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팀은 4:1 대승을 거두었다.

7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4분 손준호의 프리킥을 김민혁이 돌려 놓은 것이 하창래의 허벅지에 맞고 들어가며 자책골을 기록했다. 팀은 후반전 막판 김민혁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2020 시즌 최종 기록은 리그 26경기 1골이며, FA컵에도 3경기 출장했다.

2.3.4. 2021년

김기동의 인터뷰에 따르면, 2020년 12월 김천 상무에 지원하였다고 한다. 이후 2021년 1월 8일 발표된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

2021년 2월 3일 발표된 국군체육부대 2021년 1차 모집 남자축구 부문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 3월 8일 육군훈련소로 입대하며, 전역 예정일은 2022년 9월 7일이다.

보통 입대를 앞둔 선수들이 팀의 배려로 휴식을 취하다 가는데 반해, 하창래는 정상적으로 동계훈련을 소화하기도 했고 센터백 자원의 변화가 큰 팀 사정상 입대 전 출장 가능한 1,2라운드에 출전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1라운드 선발로 출전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풀타임 소화했다. 이후 서호정 기자의 유투브 방송에서 밝혀지길 김기동 감독이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고 한다.#

3월 6일 강원 FC원정경기에서 신진호의 코너킥 도움으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1:3 승리 상무입대전 마지막 골이자 2017시즌 부터 5시즌 연속 골을 기록했다.

2.3.5. 김천 상무 FC (군 복무)

2021년 2월 3일 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3월 8일 입대, 9월 7일 전역한다.
2.3.5.1. 2021 시즌
K리그2 데뷔 시즌이 됐다.

3월 28일자 대한축구협회 FA컵 2라운드 평택 시티즌 FC전에서 데뷔해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리그 경기에서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고 있다. 스리백과 포백을 병행하는 팀 수비라인에서 정승현과 함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5월 15일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뒤, 다음 라운드 FC 안양전에서도 명단 제외됐다. 부상으로 보인다.

2021 시즌 김천에서의 출전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9경기 출전 1골.

K리그2 우승에 기여하며 데뷔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3.5.2. 2022 시즌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3번으로 옮겼다. 시즌을 앞두고 김천 상무 부주장에 선임됐다.

개막전 울산 현대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주장 정승현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돼 주장 완장을 달고 후반전을 뛰었다. 하지만, 후반 18분 아마노 준에게 들어간 태클이 늦으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팀이 다행히 클린시트로 마무리했다.

5월을 끝으로 부주장직을 후임 이영재에게 인계했다.

2.3.6. 2022년

2022년 9월 7일 김천 상무에서 전역하며 포항에 복귀했다.

본인이 선호하는 5번은 이미 그랜트가 달고 있어서 45번을 골랐다.

2022 시즌 최종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0경기 0골.

2.3.7. 2023년

2023년 1월 10일, 주장 김승대에 이어 포항 부주장에 선임됐다. 입대 전 2020년 부주장을 역임한 후 3년 만에 주장단에 복귀했다.

등번호는 청주 FC로 이적한 박건의 번호였던 15번으로 변경했으나, 2월 6일 등번호를 다시 45번으로 돌렸다.

개막전 경북 더비 홈경기와 2R 수원 FC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지 않은 주장 김승대를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고, 후반에 김승대교체 투입 이후에도 끝까지 완장을 차고 팀의 2연승에 기여했다.

3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대전의 역습상황에서 상대 공격수 스쿼드를 밟으면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였지만, 팀은 다행히 0 : 0 무승부를 거두었다.

1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후반 3분 그랜트의 클리어링에 맞으며 불운하게 자책골을 넣었고 결국 팀의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5월 24일 하나은행 FA컵 16강 성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3:0 승리와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18라운드 FC서울 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1:1 무승부를 안기며 2위자리를 지켜냈다

22라운드 수원 삼성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코즈카 카즈키의 쓰루패스에 전진우를 뒤에서 살짝밀다가 파울을 내주고 VAR끝에 시즌 2번째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였고 뮬리치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제카의 PK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25라운드 FC 서울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93분 2:1 지고있는 상황에서 코너킥에서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11월 29일,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5차전 하노이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53분 코너킥 상황에서 해딩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2023년 12월 16일, 일본 유력 언론 스포니치 아렉스에서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구단이 공식오퍼를 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계약 기간은 1년 남아있다고 한다.

2023 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38경기 4골 0도움.

2023년 12월 18일, 볼만찬기자들의 윤진만 기자 피셜로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적료는 해외 이적 시 발동되는 바이아웃으로, 약 1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2.4. 나고야 그램퍼스

2024년 1월 10일,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이적이 확정됐다. 등번호는 김천에서 달던 3번.

리그 2라운드 FC 마치다 젤비아와의 홈개막전에서 스리백의 왼쪽 스토퍼로 선발 출전하며 나고야 데뷔전을 치뤘다. 팀은 0:1 패배.

3월 16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나고야의 3연패를 끊는 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이어진 5라운드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으로 전반 38분 만에 교체 아웃됐으나 7라운드 아비스파 후쿠오카전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2.5. 통산 클럽 기록

2024년 4월 20일 기준.
시즌 소속 리그 클럽 리그 FA컵 대륙 대회 합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7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FC 20 1 0 1 0 0 - - - 21 1 0
2018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28 1 0 - - - - - - 28 1 0
2019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31 1 0 - - - - - - 31 1 0
2020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26 1 0 3 0 0 - - - 29 1 0
2021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2 1 0 - - - - - - 1 0 0
2021 K리그 2 김천 상무 8 0 0 1 1 0 - - - 9 1 0
합계 106 4 0 4 0 0 - - - 110 4 0

3. 플레이 스타일

김한윤-조성환-김진규의 뒤를 잇는 파이터형 센터백(공공의 적, 더티 센터백)이다.

수비 스타일만 본다면 리오 퍼디난드, 페페와 유사하다. 우수한 피지컬과 힘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몸싸움이 아주 강력하고, 주력이 빠르며, 위기 상황에서는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투지도 높게 평가받는다. 그러나 거친 플레이를 해서 파울을 내 줄 때도 있다. 페페처럼 적으로 만나면 짜증나고, 아군일때는 누구보다도 든든한 파이터형 센터백이다.

또한 매 시즌마다 계속 성장하며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으며, 파이팅 넘치고 헌신적인 스타일의 부주장으로 포항 스틸러스의 후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멘탈리티를 심어주고 있다.

3.1. 대회 기록

4. 여담

  • 초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를 중앙대학교 계열 학교에서 다녔다.

5. 둘러보기

나고야 그램퍼스 2024 시즌 선수 명단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일문/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체격
1 파일:호주 국기.svg GK 미첼 랑거락 Mitchell Langerak 1988.08.22 193cm, 84kg
2 파일:일본 국기.svg DF 노가미 유키 野上 結貴 1991.04.20 180cm, 72kg
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하창래 Ha Chang-Rae 1994.10.16 188cm, 82kg
4 파일:일본 국기.svg DF 이노우에 시온 井上 詩音 1997.08.03 167cm, 60kg
5 파일:일본 국기.svg MF 요시다 하루키 吉田 温紀 2003.04.29 181cm, 72kg
6 파일:일본 국기.svg MF 요네모토 타쿠지 米本 拓司 1990.12.03 177cm, 70kg
7 파일:일본 국기.svg MF 이즈미 류지 和泉 竜司 1993.11.06 173cm, 72kg
8 파일:일본 국기.svg MF 시이하시 케이야 椎橋 慧也 1997.06.20 178cm, 70kg
9 파일:일본 국기.svg FW 사카이 노리요시 酒井 宣福 1992.11.09 180cm, 80kg
10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패트릭 올리베이라 Patric 1987.10.26 189cm, 82kg
11 파일:일본 국기.svg FW 야마기시 유야 山岸 祐也 1993.08.29 183cm, 80kg
14 파일:일본 국기.svg MF 모리시마 츠카사 森島 司 1997.04.25 175cm, 67kg
15 파일:일본 국기.svg MF 이나가키 쇼 稲垣 祥 1991.12.25 175cm, 70kg
16 파일:일본 국기.svg GK 타케다 요헤이 武田 洋平 1987.06.30 189cm, 84kg
17 파일:일본 국기.svg MF 마스이 켄 倍井 謙 2001.04.04 172cm, 67kg
18 파일:일본 국기.svg FW 나가이 켄스케 永井 謙佑 1989.03.05 177cm, 72kg
19 파일:일본 국기.svg MF 시게히로 타쿠야 重廣 卓也 1995.03.05 178cm, 70kg
20 파일:일본 국기.svg DF 미쿠니 케네디 에그부스 三國 ケネディ エブス 2000.06.23 192cm, 80kg
21 파일:브라질 국기.svg MF 탈레스 Thales 2001.06.29 176cm, 78kg
23 파일:일본 국기.svg GK 미츠이 다이키 三井 大輝 2001.05.27 189cm / 80kg
24 파일:일본 국기.svg DF 카와즈라 아키나리 河面 旺成 1994.05.03 184cm, 78kg
25 파일:일본 국기.svg MF 쿠보 토지로 久保 藤次郎 1999.04.05 167cm, 64kg
26 파일:일본 국기.svg MF 나루세 슌페이 成瀬 竣平 2001.01.17 166cm, 63kg
27 파일:일본 국기.svg MF 나카야마 카츠히로 中山 克広 1996.07.17 180cm, 70kg
28 파일:일본 국기.svg FW 사카키바라 쿄타 榊原 杏太 2001.10.20 168cm, 61kg
30 파일:일본 국기.svg DF 교토쿠 에이 行德 瑛 2004.12.17 185cm, 78kg
31 파일:일본 국기.svg FW 키다 료가 貴田 遼河 2005.07.15 176cm, 68kg
32 파일:일본 국기.svg MF 스즈키 하루토 鈴木 陽人 2005.05.17 164cm, 65kg
34 파일:일본 국기.svg MF 우치다 타쿠야 内田 宅哉 1998.06.02 177cm, 71kg
35 파일:일본 국기.svg GK 피사노 알렉산드레 호리오 코우토 ピサノ アレクサンドレ 幸冬 堀尾 2006.01.10 196cm, 82kg
37 파일:일본 국기.svg GK 스기모토 다이치 杉本 大地 1993.07.15 187cm, 83kg
41 파일:일본 국기.svg MF 오노 마사히토 小野 雅史 1996.08.09 172cm, 69kg
66 파일:일본 국기.svg MF 야마나카 료스케 山中 亮輔 1993.07.15 187cm, 83kg
77 파일:덴마크 국기.svg FW 카스페르 융케르 Kasper Junker 1994.03.05 186cm, 73kg
구단 정보
구단주: 코우시 코우키 / 감독: 하세가와 켄타 / 구장: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도요타 스타디움
출처: 나고야 그램퍼스 / 최종 수정 : 2024년 1월 22일


김천 상무 FC 1기 복무자{{{#!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 2021.03.08.~2022.09.07.
골키퍼
구성윤(대구) 강정묵(서울 이랜드) -
공격수
조규성(전북) - -
미드필더
서진수(제주) 권혁규(부산) 유인수(성남)
정현철(서울) 최준혁(광주) 명준재(수원)
박상혁(수원) - -
수비수
연제운(성남) 정승현(울산) 하창래(포항)
김주성(서울) - -
}}}}}} ||



[1] 2018 ~ 2021[2] 2022.9~[3] 2021[4] 2022[5] 포항 스틸러스 시절.[6] 프로 데뷔전과 데뷔골을 모두 수원을 상대로 달성했다.[7] 하지만 마지막까지 머리로라도 막으려고 다이빙을 하는 등 필사적인 투지를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