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8

부팅화면
코드네임	주피터(Jupiter) 에이트(Eight).
RTM	2012년 8월 1일
출시일자	2012년 10월 26일
플랫폼	IA-32, x86-64, ARMv7[1]
지원 기간	지원 방식 구분 없이 2016년 1월 12일 종료[2] 2017년 5월 13일(최후 업데이트)[3][4] 2023년 7월 11일(Embedded 8 Standard) 현재 공식 지원 완전 종료 2012년 10월 26일 ~ 2016년 1월 12일 (3년 2개월 12일)
RAM 용량	32비트: 최대 4 GB 지원[5] 64비트: 최대 512 GB 지원[6]
드라이브 파티셔닝	BIOS 1. 시스템: 350 MB 2. 주 파티션 = -350 MB	UEFI 　Drive Type: GPT 1. 복구: 300 MB 2. 시스템: 99 MB 3. 예약: 128 MB 4. 주 파티션 = -527MB
특이사항	ARM Processor, UEFI 정식 지원 Windows Style UI 도입 Aero 및 Classic 테마 삭제[7] 자동으로 내 배경 화면에서 테마 컬러 추가 OS에 Adobe Flash Player 통합 자체 Anti-Virus 솔루션 탑재 관리 센터에 자가 관리 기능 탑재 용도별 다분화(Editions) 규모 축소 CPU 특정 기능을 요구하는 최초의 Windows[8] 최초의 태블릿 PC 정식 지원 Windows[9] 최단기 지원 Windows[10] PIN, 사진 암호가 탑재된 첫 Windows 로고에서 곡선이 사라지고 색상이 단색으로 변경됨[11] 최초의 ReFS 지원 OS Windows 재설치가 기본으로 탑재된 Windows[12] Windows RE가 개편된 Windows[13] 윈도우 로고가 바뀜. Calibri 폰트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마지막 Windows
Windows 8 관련 링크
공식 사이트 다운로드[14]

1. 개요

Style UI의 라이브 타일.

2. 개발

3. 시스템 요구 사항

• NVIDIA
• 공식 지원: GeForce 6 시리즈 이상(DirectX 9.0c 하드웨어)[20]
• 구동 가능 : GeForce FX 시리즈 이상(DirectX 9.0a 하드웨어)
• ATi
• 공식 지원 : RADEON HD 2000 시리즈 이상(DirectX 10.0 하드웨어)
• 구동 가능 : Radeon 9700/9500 시리즈 이상(DirectX 9.0 하드웨어)
• 인텔
• 공식 지원 : GMA X4500,[21] GMA X4500 HD[22] 이상(DirectX 10.0 하드웨어)
• 구동 가능 : GMA 950[23] 이상(DirectX 9.0 하드웨어)

4. 에디션 (SKU)

• Windows 8
  제품명과 버전명이 같아 헷갈리기 때문에 핵심적인 기능만 담았다는 의미로 Core를 붙여 Windows 8 Core라고도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아니다. 기존 Windows 7의 스타터,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을 통합한 가정용 제품.
• Windows 8 Pro
  기존 Windows 7 Professional를 잇는 개인용 하이엔드 제품.
• Windows 8 Enterprise
  기존 Windows 7의 Enterprise를 잇는 기업용 제품.
• Windows RT
  ARM 프로세서를 위한 버전이며 Win32 앱을 구동할 수 없는 점을 빼면 Windows 8 Core와 동일하다.
• Windows Embedded 8 Industry Pro/Enterprise
  Windows Embedded POSReady 7의 후속 버전으로 타겟이 POS에서 좀 더 많은 임베디드 장비로 변경됐다. 한때 드림스파크에서 학생인증을 받으면 180일 평가판[24]을 사용할수 있었으나 현재는 지원종료로 단종되어 구하기 매우 어렵다.[25] 아래 Standard 에디션처럼 제품키 입력 없이는 아예 설치가 불가능하며 이 마저도 10일 평가기간이 끝나면 30분마다 강제로 종료되니 주의. 또한 설치단계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된 상태로 설치할 경우 평가기간 관계없이 무조건 30분마다 재부팅되거나 종료된다. 기업이 볼륨 라이선스와 함께 SA를 계약하면 Windows 8 Pro가 아닌 Enterprise가 제공되며 OEM은 Pro 버전만 탑재할 수 있다.
• Windows Embedded 8 Standard
  Windows Embedded Standard 7의 후속 버전이다. 원하는 컴포넌트만 선택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Embedded(Standard) 에디션의 마지막 버전으로 Windows 8.1부터는 Embedded Standard 에디션이 출시되지 않았다. 180일 평가판으로[주의] 5번 초기화하여 2년 6개월동안 사용할수 있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 지원되는 유일한 버전이다. 다만 평가기간이 끝나거나 인터넷 연결 없이 설치할시 30분 간격으로 강제 종료되니 주의할것. 또한 일상적인 사용 이상으로 실사용 하려면 추가 드라이버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툴킷 같은걸로 미리 드라이버를 추가해서 사용하자. 연장 지원 종료날짜는 2023년 7월 11일.
• SKU명 뒤에 붙는 N, K
  Windows 8 Pro를 예를 들자면 Windows 8 Pro, Pro N, Pro K과 같은 파생 SKU가 있다. 기존 KN 같은 경우는 그냥 N으로 통합됐다.
• Windows 8 Single Language
  Windows 8 Core와 기능은 동일하지만 기본 언어 이외의 외국어 입력과 시간 출력은 가능하나 언어 변경이 불가능한, 즉 최초 설치된 언어로 제공되는 SKU이고 OEM용으로만 제공됐다. 예를 들어 영문판이 깔려 있으면 한글 입출력과 한국식 시간 출력만 되고 인터페이스는 무조건 영어다. Core보다 라이선스가 저렴하다.

5. 변경사항

6. 문제점

• SSD에 특화를 하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으나 다름 아닌 바로 그 SSD와 충돌이 나거나 인식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Windows 7부터 종종 있던 문제이나 인스톨을 할 때 분명히 인스톨 가능한 하드 목록에 SSD가 뜨는데도 저장 공간을 인식하지 못해 인스톨에 실패하는 경우가 발견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SSD 이용자들이 갑자기 Windows가 멈추거나 하는 문제를 보고하고 있다. 극히 드문 확률로 SSD의 랜덤 액세스 시간이 1000ms 이상으로 치솟으며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느려지는 문제도 보고되고 있다.
• SKU가 Pro 이상이면 오른쪽 하단에 워터마크가 뜬다.
• 간헐적으로 시스템의 디스크 점유율(용량이 아닌 데이터 입출력 작업에서의 비중)이 100%에 육박하는 현상으로 프리징이 발생할 수 있다. Windows 8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동 유지 관리 기능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을 끄려면 제어판 → 관리 센터 → 유지 관리 → 유지 관리 설정 변경에 들어가 '예약된 시간에 컴퓨터의 절전 모드를 해제하여 예정된 유지 관리를 시작하도록 허용'을 체크 해제한 다음 제어판으로 돌아가서 관리 도구 → 작업 스케줄러를 실행한다. 그 다음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 → Microsoft → Windows → Taskscheduler에 들어가서 Idle Maintenance와 Regular Maintenance 항목을 사용 중지하면 된다.
• 홈 그룹 때문에 과부하가 생길 수 있는데 홈 그룹 기능을 쓰지 않으려면 Windows 키+R로 실행창을 띄우고 services.msc를 쳐서 서비스로 들어간 다음 HomeGroup Listener, HomeGroup Provider 두 가지 서비스를 중지시키고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과부하 문제가 해결된다. 다만 남들은 기본값에 놓고 잘 쓰는데 유독 홈 그룹으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면 공유기의 uPNP기능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 게임을 주로 하고 모니터를 두 개 이상 가지고 있는 조건에서 게임을 창 모드 전체 화면[27]으로 게임을 실행하면 마우스가 모서리로 이동할 때(주로 FPS 게임) 참 바와 시작 버튼이 눌린다. 이 때문에 일부 과격한 유저들에게서 환불해달라는 소리까지 나왔다.
• 호환성이 정말로 개판이다. Windows 8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들여보낸 사실상 이유. Windows 8 이후에 나온 Windows 10에서 멀쩡히 돌아가는 데 윈도우 8에서 오류가 나는 프로그램들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예시로 여러 게임 메이커를 이용한 게임들은 물론 몇몇 스팀 게임은 튕기고[28] 스타크래프트가 돌아가지 않는다.[29]
• 메모장, 그림판과 같은 프로그램은 원래 2개 이상의 창을 띄울 수 있으나 시작화면에 앱을 등록하고 실행하는 경우에는 해당 프로그램이 2개 이상 열리지 않는다. 가운데 휠 버튼을 누르면 새 창을 띄울 수 있지만 태블릿 PC는 별도의 마우스 아니면 답이 안 나온다.
• 작곡에 쓰이는 가상악기 중 일부에서 오류가 발생한다.
• IME의 문제로 마인크래프트 버킷에 한글 입력을 하면 글씨가 이상하게 입력된다. 이 문제는 Windows 8.1에서도 마찬가지였으나 8.1 기준으로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에서 제공하는 서버 실행기에서는 잘 써진다. 이건 플러그인으로 해결 가능.
• 시작 버튼의 실종.
• 시작 화면에 전원 관련 버튼[30]이 없어서 사용법을 잘 모르면 전원을 끌때 플러그를 빼야[31] 끌 수 있다. 물론 컴고수라면 CMD로 끌 수도 있지만
• 유튜브 또는 트위치 등에서 영상을 재생할때 해상도가 모니터 기본 해상도와 다르면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하건 소리는 멀쩡히 나오는데 영상 재생만 되지 않는다.

6.1. 해결된 것들

• 처음 출시됐을 때에 AMD 전환 가능 그래픽 노트북 사용자(HD6000M~7000M)들은 헬게이트가 열렸는데 기존 드라이버 설치가 안 되거나 설치 후 화면이 계속 깜박거리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이는 최신 카탈리스트나 인텔 드라이버를 깔아도 해결이 안되는데 그 이유는 카탈리스트에는 AMD 인증된 인텔 드라이버가 없고 인텔에서 제공하는 최신 드라이버는 AMD 인증이 돼있지 않기 때문. 해결책은 OEM 드라이버뿐인데 아직 HP 외에는 드라이버를 내놓지 못했을 뿐더러 HP 드라이버조차 오작동을 보인다. 그 외 사설 드라이버로 http://leshcatlabs.net/에서 잘 동작하게 내놓기는 하나 윈 8에서 크게 강화된 드라이버 서명으로 인해 반드시 테스트 모드만 사용해야 한다.
  
  2013년 11월 본 문제를 해결한 드라이버가 드디어 나왔다! 기존 드라이버를 클린 언인스톨한 뒤 카탈리스트 13.11 베타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 V3와도 충돌이 있었다. 문제가 된 버전은 V3 Internet Security 8.0인데 이걸 설치할 경우 바로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게 된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된 상태.
• 초기에는 어베스트, AVG 백신과의 문제가 있었다. 특히 AVG는 블루스크린을 계속 뿜어서 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아비라는 그런 현상이 거의 보고되지 않는다. 2015년 현재는 AVG도 개선이 된 것 같지만 불안하다면 아비라를 쓰자.
• 
  시스템 버전이 ⓒ 2007 Microsoft Corporation으로 나오는 현상이 있었다.[32] 차후 업데이트로 수정된 듯. 여담이지만 후속작인 Windows 10도 TH 2 버전에서는 버전이 2016 Microsoft Corporation으로 나온 적이 있다.[33][34]

7. 마케팅 및 가격

8. 점유율

9. 기타

10. 지원 종료

11. 둘러보기

운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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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crosoft Surface와 기타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하면서 지원하게 됐다.[2] 원래는 2023년이지만 8.1로 계승되며 지원 기간이 단축됐다.[3] KB4012598[4] 윈도우 XP(SP 2, 3), Windows Server 2003, Windows 8 등 지원 종료 OS도 업데이트가 나왔다. 2017년을 강타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때문. 업데이트 주소[5] 주소할당 방식에 따라 통상적으로 3 GB대 초중반 수준까지 할당할 수 있다.[6] Pro와 Enterprise를 제외한 홈 버전은 128 GB까지 지원한다.[7]
dwm.exe 프로세스를 죽여서 Windows 7의 베이직 테마를 볼 수 있다. 단, 불안정하며, 죽자마자 살아나는 경우도 있다.[8] XD-bit가 있어야 설치할 수 있다. 인텔 펜티엄4 시리즈의 478 소켓의 CPU라면 실행할 수 없다. 그리고 64비트 버전은 프레스캇 EM64T 지원 모델(5x1,6x0 등)과 인텔 펜티엄D 시리즈 스미스필드 8xx 포함 그 이하 사양이면 설치할 수 없다. 또한 소켓 939의 일부 애슬론 64 시리즈는 64비트 버전은 설치 및 실행을 못 한다. 단 32비트 버전은 설치할 수 있다.[9] Windows XP Tablet Edition 같은 특화 버전이 아닌 것.[10] 그 망했다는 Windows Me도 지원은 5년 10개월을 받았고 더 나아가 Windows Vista는 11년으로 다른 OS랑 큰 차이 없는 평범한 기간의 지원을 받았다. 물론 Windows 8의 경우 8.1의 출시로 인한 지원 종료이기 때문에 둘을 비교하는데엔 무리가 있지만, 3년 3개월만에 지원이 중단된 것은 역대 Windows 중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다.[11] Windows 3.1부터 로고에 사용된 4가지 색상은 동시기에 변경된 Microsoft의 로고로 옮겨갔다. 깃발의 형태를 띤 이전의 로고들보다 창문의 형태에 더 가까우며 Windows 1.0의 로고와 비슷하게 느낀 이들도 있다. 다만 초기의 디벨로퍼 프리뷰와 컨슈머 프리뷰 당시에는 Windows XP부터 7까지 쓰인 로고를 플랫 디자인으로 바꾼 것을 사용했다. 이러한 대대적인 로고 디자인 교체는 Windows Style UI의 도입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12] 기존의 윈도우는 재설치하려면 설치 CD 혹은 제조사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Windows 재설치를 해야돼서 까다롭지만 Windows 8부터는 운영체제 내에서 재설치가 가능해졌다. 다만, 일부 제조사는 리커버리가 그대로 탑재되기도 한다.(제조사의 일부 프로그램 및 드라이버가 기본으로 설치된 공장 초기화를 기본으로 탑재하기 위한 것이다.)[13] 메트로로 변경됐으며 시스템 이미지(install.wim)를 이용하는 복구, 초기화 기능을 제공해준다.[14] 들어가보면 windows 8.1이라고 하지만 windows 8이 맞다.[15] 광고 음악은 Lenka의 Everything At Once다.[16] 메트로 UI에서 계산기를 실행하면 데스크탑 풀 스크린의 거대한 계산기가 실행된다. 사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한 데스크탑 유저 경험을 완전히 무시한 채로 모바일 환경만을 생각하고 디자인한 사례. 그야말로 한탕주의의 사례로서 당시 개발진들이 유저가 어떤 상황에서 계산기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이해가 한참 부족함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다.[17] Hyper-V 기능을 사용하려면 4 GB 이상의 RAM 용량이 필요하다.[18] 또는 64 MB를 그래픽 메모리로 할당할 수 있는 시스템 메모리.[19] USB로 설치할 수도 있어 쓸모가 적다.[20] 단, GeForce 7은 데스크탑 모델은 지원하지만 노트북 모델인 GeForce Go 7은 안 지원함.[21] G41, G43, Q43, B43, Q45 칩셋 기반 메인보드의 온보드 그래픽 하드웨어.[22] G45 칩셋 기반 메인보드의 온보드 그래픽 하드웨어.[23] 945G 칩셋 기반 메인보드의 온보드 그래픽 하드웨어.[24] 8.1과는 다르게 영구 라이선스는 제공되지 않는다.[25] 설령 ISO를 구한다 하더라도 평가판 제품키를 따로 구해야 하며 이 마저도 사용기간이 고작 10일이다.[주의] 평가판 키는 알아서 구해야 한다.[27] 기존 전체 화면의 장점과 창 모드의 장점을 합친 것으로 실행은 창 모드로 하되 면적을 화면 전체로 넓혀서 전체 화면과 다름없게 설정하는 것을 의미한다.[28] 심지어 2001년산 게임인 Grand Theft Auto III조차 튕긴다. 옛날 게임이라서 팅긴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GTA 3은 Windows 10에서는 멀쩡히 돌아간다.[29] 대체로 한글을 쓰거나 한글로 된 채팅이 나오면 튕긴다. 그리고 멀티 플레이의 경우는 방 만들고 일정 시간 지나면 튕긴다. 유일한 해결법은 wLauncher뿐이다.[30] 절전, 시스템 종료, 다시 시작 등[31]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를 분리하여 동일한 원리로 끌 수 있으나, 배터리가 내장된 타입인 것들은 이 문장 끝을 참고하자.[32] Windows Vista SP 1과 동일하다. MS 직원들이 윈도우 8을 뉴 비스타로 불렀던 이유[33] 당시에는 아직 2015년이었다.[34] 다만 MS에서는 해당 연도가 얼마 남지 않는 경우에는 미리 넘겨서 표기 경우가 종종 있다.[35] 그리고 또한 여태까지 베타 버전이 가장 많이 풀린 버전일 듯 하다. 원래 Windows Vista/7때도 베타 1-베타 2-RC의 순서를 따라가긴 했지만 베타 1-베타 2는 주로 지원자를 따로 받는 CBT제였는데 8 때는 DP-CP-RP 모두 다 오픈베타이다.[36] 그냥 버전이 아니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므로 Windows 8 Pro를 설치하려면 Windows XP SP 3, Windows Vista 또는 Windows 7이 먼저 설치되어야 한다. 정품이 아니라도 설치 및 사용엔 지장이 없지만 재설치할 때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다.[37] Windows 7도 마찬가지로 정품이 아니어도 '정품이 아니다'라는 딱지만 바탕 화면에 붙을 뿐 사용에는 지장이 없다.[38] 키의 생성 혹은 인증 시기를 이용하여 프로모션 대상자를 걸러내는 것으로 추정된다.[39] DSP(=COEM) 제품을 개인 사용자가 직접 구매할 때 Personal Use License가 적용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리테일에 준하는 사용 조건을 제공한 듯하다.(즉 Windows 8은 개인 사용자에 한해 DSP=리테일이다.) 하드웨어 변경이 없을 때에는 수차례 인증이 가능했으며 메인보드 변경 후 전화 인증으로 인증이 가능했다.[40] 일단 이걸로 Windows Vista 꼴은 면했다. Microsoft도 지난 Windows 95, Windows Vista 때부터 뭔가 배운 게 있는 듯하다. 특히 Windows Vista의 실패 이유는 새로운 기능, 새로운 사용법에 유저들이 적응을 못 한 상태에서 Windows XP와 동일한 가격대를 받으려고 했던 마케팅 정책 실패도 한 몫 했다.(버그 등은 어차피 핫픽스로 고칠 수 있다는 점) 즉 가격 정책만큼은 비스타에서 반면교사를 삼은 것.[41] 그 당시에는 아직 XP가 지원되고 있었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했다.[42] 이때 Windows 7은 무려 90%대의 점유율을 자랑했다.[43] '새로움에 호소하는 오류와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 문서의 '“마우스에서 벗어나자” 신기술의 발목을 잡는 낡은 습관' 항목에도 관련 내용이 있다.[44] 지금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내려갔고 미국판 및 한국판 광고는 모조리 강제로 삭제됐다. 광고정보센터 (구)ADIC 데이터베이스에는 남아있지만 이 쪽은 MMS 서버가 막혀서 결국 개인이 사적으로 또는 TV CF 등 광고 자료 전문 제3자가 복제한 영상 정도밖에 남지 않은 듯. #[45] 참고로 애초에 업그레이드판 주문지도 유럽이다. 명세서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46] 사실 내장도 아니다. 스토어 앱에서 설치해서 실행하도록 바뀌었기 때문.[47] 베타 버전에서 미리 테스트를 했는데 미디어 센터 포함을 위한 키가 따로 베타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있어서 그 키를 사용하면 미디어 센터를 쓰는 것.[48] 여담으로 이 덕분에 리눅스의 수장 리누스 토르발즈는 그놈 3을 강력하게 디스하고 xfce로 옮겼다가 kde로 다시 옮긴다고 한다. 그리고, 유니티와 그놈 3이 나온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저 모던 UI보다 그놈 3 앱에 시작 버튼 등 클래식 UI를 올린 민트가 인기가 가장 많다.[49] 게다가 서버용 윈도우들의 공통된 사항으로 무료백신 들 중에 하나인 V3 Lite를 설치하고자 설치 파일을 실행하는 순간 '코드:3181f503 이 운영 체제에는 V3 Lite을(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를 뱉어내며 설치할 수가 없다. 서버용 운영 체제의 태생 자체가 개인이 쓰라고 만든 게 아니다 보니 안랩에서 무료 백신제품이 서버용 윈도우에선 설치되지 못하도록 막아놨을 것이다.[50] 그러나 우분투의 현재 상황을 보면 스팀만 오픈베타로 나온 상황에 EA 오리진은 아예 언급도 안되고 있으며 블리자드사의 게임들의 리눅스판 지원은 지지부진한 관계로 아직 리눅스에서 게임을 하려면 WINE 세팅 노가다를 해야 하는 건 여전하다.[51] 사실 마인크래프트는 리눅스에서도 된다. 자바 기반이고 JVM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성능은 좀 떨어져도 호환성은 막강하기 때문에 자바에서 지원하는 OS면 IA-32, AMD64 기반 PC면 사양이 되는 한 무조건 된다.[52] 아마 이 말은 리눅스, Mac, Windows가 나누고 있던 PC 플랫폼을 Microsoft의 점유율로 인한 독점적인 지위로 인한 강제적인 개혁으로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하지 말라는 뜻일수도 있다.[53] Windows Me는 2000년 9월 14일 출시되어 2003년 12월 31일 종료되어 총 1204일+ 동안 지원됐고 Windows 8은 2012년 10월 26일 출시되어 2016년 1월 12일 지원 종료됐다. 지원일수 1,174일. Windows Me보다도 30일 짧다. 하지만 Windows Me는 연장 지원이 2006년 7월 11일까지 계속됐기 때문에 훨씬 더 짧다는 말이 된다.[54] 심지어 윈도우 디자이너들도 윈도우가 아닌 맥북을 사용했다고 한다.(...)[55] Windows 8에서 8.1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8.1 이용자는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므로 두 번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치면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만약 기기가 11의 권장사항도 충족한다면 총 3번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셈.[56] WE8S 한정으로 2023년까지 지원[57] 이로인해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Microsoft Edge와 Opera등도 지원이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