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1 23:31:21

대중 양주

🍷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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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대중 양주 목록
3.1. 위스키 계열3.2. 계열3.3. 보드카 계열3.4. 계열3.5. 브랜디 계열

1. 개요

양주의 수입이 제한되던 시절, 원주의 함량은 적거나 아예 없고 주정과 물에 색소와 향료를 첨가하여 만들어진 술 전반을 일컫는 어휘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희석식 소주 제법으로 흉내낸 양주. 당대 한국의 술 문화가 평균적인 질이 워낙 낮았던 터라, 이것이 제도권에서 합법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순화해서 부르는 것일 뿐이지 유사 양주라는 명칭이 더 정확하다. 주세법상으로는 전부는 아니어도 대체로 "기타재제주"로 분류되었다.[1]

2. 상세

과거 대한민국외화가 귀했기 때문에 양주 원액 수입과 사용을 엄격하게 통제했다. 1950~60년대에는 위스키 원액의 수입이 아예 금지된 상황에서 도라지 위스키 등 위스키 원액이 단 한 방울도 안 들어간 술이 '위스키'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형국이었고, 이후 양주(특히 위스키) 원액 수입에 대한 규제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다가 1984년에는 규제가 완전히 풀려 썸싱 스페셜, 패스포트 등을 필두로 위스키 100% 원액 함량의 진짜 위스키가 판매되기 시작하였다[2].

그러나 위스키 원액의 함량이 20%가 넘으면 주세법상으로 위스키로 분류되어 무려 318%의 높은 주세가 부과되었기 때문에,[3] 의도적으로 원액의 함량을 20% 미만으로 맞추어 주세법상으로 '기타재제주'로 분류되는 제품들이 1990년대 중반까지 '대중 양주', '대중 위스키' 등의 이름으로 시판되었다.[4] 1988년 롯데의 대중 위스키 '조우커'의 광고를 보면 '기분을 1%만 억제해주십시오. 1%의 차이가 술값 100%의 차이를 냅니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위스키 대중 양주와 국내 생산 위스키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양주(술) 문서와 링크 참조.

백화양조, 진로, OB씨그램 등 세 업체가 주도했던 대중 위스키 경쟁은 매우 격전이었다. 롯데는 위스키 외에도 럼으로 대중 양주를 만들어 다른 방향에서 시장을 공략하려고 했고 그 결과가 캪틴큐이다. 그래서 캪틴큐의 초기 광고 중에는 "캪틴큐냐 위스키냐"라는 것도 있었고, 출시한 해에 나온 TV광고에서는 양주의 선택범위가 넓어졌다고 나왔다. 하지만 미투 마케팅의 대가 롯데답게 이 또한 해태주조 (현 국순당L&B)가 1976년 출시한 나폴레온[5]의 벤치마킹이라고 봐야 한다. 어쨌든 캪틴큐 출시 후 얼마 되지 않은 1981년 1월, 백화양조가 알코올분 25도의 라이트럼을 표방한 삼바25를 출시하기도 했다.# 롯데 또한 1982년 위스키 원액을 19 퍼센트 넣은 '조우커'로 위스키 대중 양주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시장에서 큰 반응은 없었다.

3. 대중 양주 목록

3.1. 위스키 계열

괄호 안의 백분율은 위스키 원액 혼합 비율이다. 혼합 비율 20% 이상 시 주세법 상 '위스키'로 간주되었으며, 혼합 비율 20% 초과 25% 이하 (이후 25% 초과 30% 이하로 상승됨)까지는 1급 위스키, 혼합 비율이 30%를 초과하거나 위스키 100%(이렇게 되면 '대중 양주'는 아니지만...)면 특급 위스키였다. 1982년 스카치위스키협회에서 공문을 보내 압박한 뒤로는 위스키 원액에 희석한 술들은 그 희석 비율을 표기하고 숙성년수 표기를 삭제했다. 이로써 법적으로만 위스키라는 표기를 유지했을 뿐 일반 소비자들에게 '위스키맛 술'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만든 (제조사 입장에서)뼈아픈 계기가 되었다.
  • 도라지 위스키 (0%): 산토리의 위스키 술 '토리스 위스키' (일본어 표기법에 맞추면 '도리스 위스키')의 짝퉁. 출시 당시에는 이름마저 도리스 위스키였다가, 상표법 문제 끝에 사장이 구속되기까지 한 뒤로는 이름을 대충 바꾸고 옛 도리스 위스키의 자매품이라고 광고했다. 원액이 전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기준으로는 기타재제주고 나발이고 간에 100% 가짜 양주이다. 이 물건 이외에도 다른 유사품들 (고래표 위스키, 쌍마 VO 위스키, 백양 위스키 등등)이 있었으나 도라지 위스키의 아성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 그렌알바 (20%?): 청양산업[6]이라는 곳에서 월남전 참전 군인들을 위해 제조·납품한 술. 진짜 위스키가 들어간 물건으로는 국내 최고(最古)의 국산 위스키로 알려져 있다.[7] 위스키 원액 20%가 들어간 군납용 면세주라고 하는데, 관련 자료는 남아있는 게 거의 없다.
  • 진셍 위스키: 백화양조 제조. 에릭사와 마찬가지로 수출을 전제조건으로 위스키 원액 수입을 허가받아 만든 제품 1호이다. 위스키 원액 약간에 주정과 인공색소로 희석하고 인삼 뿌리를 통째로 넣어 침출시킨 술로, 당시 주세법 상 인삼주[8]에 속했다. 서구권에서는 잔수염까지 달린 징그러운 뿌리가 들어있는 괴식으로 인식하여 인기가 별로였다는 듯. 대신 위스키가 아닌 일반 쌀주정에 인삼 뿌리를 침출시킨 '고려인삼주'는 동남아에서 인기가 좋아 편집일 현재도 롯데칠성음료에서 전량 수출용으로 생산하고 있다.
  • 에릭사: 진로 제조. 진셍 위스키와 마찬가지로 수출을 전제조건으로 위스키 원액 수입을 허가받아 만든 제품 1호(내수 판매는 죠지 드레이크보다 늦게 시작)이다. 위스키 원액 약간에 주정과 인공색소로 희석하고 인삼 뿌리를 통째로 넣어 침출시킨 술로, 당시 주세법 상 인삼주에 속했다. 진셍 위스키보다는 수출이 좀 더 오랫동안 이어졌으나 반응은 역시 별로였다. CM송의 원조 기업답게 CM송을 직접 부르는 광고곡조에 맞춰 달리 만든 반주만 나오는 광고도 있었다.[9][10]
  • 죠지 드레이크 (19.9%): 백화양조 제조. 기타재제주 주제에 진짜 위스키인 척 하다가 국세청과 검찰의 세금드립에 백기를 들고 베리나인을 내며 단종되었다. 확인되지 않은 설 중에는 발렌타인과 닮아서 JR보다 인기가 더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남아 있는 광고자료 중에는 서슬퍼런 군사독재 시대에 도대체 어떻게 심의를 통과했는 지 알 수 없는 포스터 (후방주의)가 있다… 상품 구매 관련 문구도 없고 그 시절에 영어로만 적힌 것으로 보아 수출용 포스터인 듯.
  • JR (19.9%): 진로 제조. 위의 죠지 드레이크와 마찬가지로 기타재제주이다. 이름도 레이블도 딱 J&B의 짝퉁.
  • 베리나인 (→ 베리나인 그린, 25%), 베리나인 골드 (30%), 베리나인 레드 (← 죠지 드레이크, 19.9%): 두산씨그램 제조. 출시 초기 백화양조에서 생산했는데, 레이블 표시는 'VALLEY 9'이지만 의외로 길벗, 드슈와 같이 국세청의 압박에 못이겨 만든 순우리말한자어를 조합한 이름이다.[11] 얼마 지나지 않아 죠지 드레이크는 '베리나인 레드'로 이름을 바꿔 재출시했고, 기존 베리나인은 이름 아래에 자그마한 글씨를 붙여 '베리나인 그린'으로 구분했다. 후속작인 베리나인 골드 킹은 물을 제외하고 100% 스카치 위스키로만 만들었다. 1982년에 신규법인 베리나인으로 분사했다가 1986년 백화와 세트로 두산그룹에 팔린 후, 1994년엔 그 회사가 OB씨그램으로 합병되면서 최종적으로 두산씨그램 것이 됐다. 베리나인 골드는 단종 직전 원액함량 60%의 특급위스키가 되었다.
  • 길벗 (25%), 길벗 버어번 위스키 (25%), 길벗 그린 (← JR, 19.9%), 길벗위스키 로얄 (30%), 길벗 에이스 (25%), 길벗 올드 (19.9%): 진로위스키 제조. 시판 허가조건에 따라 순한글 이름을 공모하여 결정. 레이블 표시는 'GILBERT'이었다. 이름 자체는 최대한 규제를 우회하여 영어의 느낌이 나지만, 한글 표기 및 광고가 토속적이다 못해 위스키에 정말 안 어울려서… 의외로 버번 위스키 원액 혼합 위스키도 나왔는데, 더 의외인 것은 이 물건은 짐 빔과의 제휴로 만들어졌다!
    이듬해부터 각각 한 해씩 징검다리 건너듯 동일 브랜드로 등장한 로얄(시바스 리갈 카피캣)과 에이스, 올드(올드 파 카피캣)[12]는 '길벗' 브랜드를 최대한 숨기다가, 박정희가 죽고 순한글 브랜드를 강제하던 제약이 사라지자 아예 제품명에서 '길벗'을 지웠다.[13] 이후 스카치 위스키 비율 100%의 비.아이.피 (VIP)가 후속으로 나왔다.
  • 드슈 (25%): 해태양조 제조. 길벗과 마찬가지로 시판 허가조건에 따라 순한글 이름을 공모하여 결정한 이름으로, 레이블 표시는 'DE SIOU'였다. 길벗보다도 더 안 어울리는 이름이라 얼마 못가 시장에서 사라졌다.
  • 블랙스톤 (30%): OB씨그램 제조. 위의 로얄이 '시바스 리갈 맛' 술인 반면에, 블랙스톤은 진짜 시바스 브라더스의 술들을 만들어 파는 그 씨그램의 명성을 등에 업고 출시 직후부터 시장 점유율을 무서울 정도로 올려 로얄 (당시 점유율 2위)의 입지를 위태롭게 만들었다. 후속작 개념으로 패스포트를 한국 내수용으로 생산하였다.
  • 조우커 (19.0%): 롯데주조 제조. 로마자 표기는 'JOKER'. 법적으로 '위스키'에 속하던 타 대중 양주들의 스카치 위스키 원액 함량이 30%에 육박할 즈음 뒤늦게 나온 원액 함량 19.0%[14]의 기타재제주로, 거북 등딱지처럼 생긴 병이 특징이었다.[15] 21세기를 못 버티고 단종되었다가 2010년대 후반에 '블랙 조커'라는 정신적 후속작이 나왔는데, 블랙조커는 25도/30도로 희석한 위스키 원액 99.7%에 시럽과 사과향 착향료와 감미료가 들어간 혼성주이다.
  • 와일드 켄터키 버번 (19.9%): 해태산업 제조. 경쟁사에서 위의 길벗 버어번 위스키의 후속작을 출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만, 이름이 역시 와일드 터키를 연상시키는 것은 짝퉁으로서의 한계.
  • 제우스 (19.5%? 19.9%?): 무학 제조. 수입 위스키 시장이 완전 개방됨에 따라 지역 소주업체들이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대중 양주들 중 1호로, 위의 제품들보다 한참 늦은 1991년 7월 출시했다. 기타재제주 분류가 없어지며 일반증류주로 변경되었는데, 오래 지나지 않아 외환위기의 여파로 단종되었다. ABV 40%.
  • 블랙잭 (19.9%): 해태산업 제조. 지역 소주업체도 아니면서 1991년 5월에 출시했다. ABV 40%.
  • 택시 (19.9%?): 보해양조 제조. 지역 소주업체 대중양주 2호로, 무학의 제우스보다 간발의 차로 늦게 (1991년 8월) 출시했다. 언론플레이는 동년 4월부터 했지만 실제 시판은 8월. ABV는 동일하게 40%.
  • 스팅 (19.9%): 금복주 제조. 1993년 6월에 출시하여, 지역 소주업체 대중양주들 중에서는 가장 늦게 출시했다. '국산 몰트 위스키'로 홍보했지만 실제로 코리안 위스키 원액을 넣은 건 아닌 듯. 역시 ABV 40%.

3.2. 계열

  • 버킹엄 런던 드라이 진: 해태주조 (現 국순당L&B) 제조. 캪틴큐나 나폴레온과는 달리 이 제품은 진짜 진...으로 알려졌으나 21세기의 언젠가부터 초창기 캪틴큐처럼 원액을 주정과 물로 희석한 이미테이션 양주가 되었다.그나마 캪틴큐와는 달리 원액을 넣긴 넣는다...
  • 실버벨: 베리나인에서 판매했던 진 대중양주
  • 씨그램 진: 원래는 캐나다의 씨그램(現 페르노리카)의 진짜 100% 진이지만, 한국에서는 OB씨그램에서 대중양주 형태로 주조하여 판매되었다.
  • 쥬니퍼: 진로에서 제조한 진 대중양주.

3.3. 보드카 계열[16]

  • 하야비치: 롯데주조 제조. 물개를 광고자료에 써먹었는데, 주류 광고에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일부다처제마초이즘을 예찬하는 내용이라 정신건강에 좋지 않았다. 1981년에 ABV 30%의 '하야비치 마일드'도 나왔지만 사이좋게 소리소문 없이 단종.
  • 알렉산더: 백화양조 제조.
  • 로진스키: 진로 제조. 진로를 뒤집어 로진으로 명명한 같잖은 이름의 술이었다. 1979년에 만화가 고우영과 가수 박상규를 모델로 한 지면광고영상광고가 나온 바 있다.

3.4. 계열

  • 캪틴큐: 롯데주조 (現 롯데칠성음료) 제조. 1980년대에는 럼 원액을 19.9%[출처필요] 첨가한 기타재제주였으나, 1991년 한 풀 인기가 사그라들었을 때 리뉴얼하면서 순전히 주정과 시럽과 럼향으로 럼 흉내만 낸 완전한 짜가로 전락했다. 그리고 식품의 유형도 리큐르를 거쳐 일반증류주로 바꿨다.
  • 삼바25: 백화양조 제조.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알코올 함량 25도로, 지금의 희석식 소주 저도화에 비견될 만큼 충격적으로 낮은 도수였다. '쌈빡한 대중양주'를 외치다가 쌈빡하게 망했다. 낮에는 경양식을 팔고 밤에는 이 술을 비롯한 술과 안주를 파는 '삼바하우스'라는 체인점도 야심차게 모집했지만 역시 쌈빡하게 망했다.

3.5. 브랜디 계열

  • 나폴레온 → 나폴레온 V → 나폴레온 로얄: 해태주조 (現 국순당L&B) 제조. 1976년 출시 당시 제품 분류는 기타재제주/리큐르였지만, 나폴레온 로얄로 리뉴얼 뒤로는 의외로 진짜 '브랜디'로 분류된다.[18] ABV 35%.
  • 마패 (MAPAE) 브랜디: 해태주조에서 1977년 출시한 브랜디 대중 양주로, 드슈와 같이 토속적이다못해 코웃음이 나오는 이름이 특징. 한동안 나폴레온과 병행생산했고, 원액 함량 24%인데도 제품 분류는 '브랜디'였다. ABV 40%.


[1] 기타재제주 분류는 1991년 법개정으로 없어졌다. '기타 주류'라는 분류가 남아있지만, 국세청에서도 웬만해서는 각종 이상한 주류도 '리큐르'나 '일반 증류주'로 분류하려고 한다. 21세기 초까지만 해도 요리용 술 정도를 제외하고 기타 주류로 분류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액체 상태가 아닌 술을 만드는 것일 정도였다. 그나마 2010년대 말부터 발포주, 전통주로 인정받지 못하는 가양주 또는 개량 전통주 (ex: 막걸리 베이스에 각종 과일을 넣은 술, 홍삼 자체를 물에 탄 홍삼 발효 술) 등이 기타 주류로 분류되기 시작했다.[2] 위스키 3사 특급위스키전 - 중앙일보, 1984년 6월 15일.[3] 애당초 국세청에서 원액 100%만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양만큼 수입허가를 내주질 않았다(물론 1984년 규제 철폐 이전 이야기). 게다가 이 수입허가마저 차후 대한민국산 위스키를 만들어 보급시키겠다는 원대한 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된 일이라... 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다 2019년 들어 이북에서 만드는 그것과 비슷하네? 어쨌든 '위스키'로 분류되는 술들의 블렌딩(이라 쓰고 소주용 주정 타기라고 읽는) 비율은 이후 30%~100%( 제외)까지 상향이 허가(라고 쓰고 이 또한 86 아시안 게임과 88 올림픽을 위하여 체면을 살리겠다는 이유로 비율을 올리라고 지시 하달)되었으나, 원주(原酒) 이외의 블렌딩용 위스키의 상한년수를 제한(그레인 위스키 기준 최대 5년)하는 방법으로 여전히 수입 비용을 제한했다.[4] 대중위스키 프리미엄 - 한겨레, 1994년 1월 23일.[5] 이 때는 무려 헤네시와 제휴를 맺었다![6] 1970년대 초 각종 주류를 생산하고 군납을 전문으로 하던 회사였다. 1974년 거래정지 처분을 받고 양주류의 원액 공급을 받지 못하면서, 그 이후로는 다른 식품류를 수입하여 군납하였다고 한다.[7] 과거 롯데주류BG의 모태였던 원신상사의 브랜드 멜로즈에서 만들었다는 자료도 있다. 1975년 9월 15일 동아일보 광고자료 그러나 그 쪽 그렌알바 (Glen Alva)는 멜로즈에서 제조한 것이 아닌 단순 수입품이고, 100% 스카치위스키임을 표방하였는데다, 미국과 일본 등에도 수입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별개의 물건인 듯.[8] 현재는 인삼주 분류 자체가 사라짐.[9] 가사는 다음과 같다. "드세요 엘릭사 우리 엘릭사 / 방울마다 우정을 가득 채워서 / 드세요 드세요 엘릭사 / 드세요 위스키 엘릭사". 당시에는 한글로 적힌 그대로 읽는 원칙이 오늘날보다 느슨했고, 로마자 표기가 ELIXIR이다보니 '에릭사'라 쓰고 '엘릭사'라고 읽었다.[10] 한편으로는 진로의 수출용 인삼주도 원래 명칭은 고려인삼주 (Korean Ginseng Wine)이었지만 별칭이 Elixir였다.[11] 원래는 'VALLEY 18'이라는 이름을 쓰려다가 외국어라는 이유로 제지당해서 반값으로 깎아만든 상표이다. 이마저도 진로의 반대로 심의 통과가 불투명했으나 이 이름의 억지 해석을 듣고는 할 말을 잃었다고. '베리'는 '벼루'(문방사우의 벼루 말고, 낭떠러지 아래가 강이나 바다로 통한 위태한 벼랑)의 사투리이고Valley 맞네 그럼, 나인은 왕의 시중을 드는 그 나인. 그런 고로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로 위스키를 만들어 왕과 같은 고객에게 바치겠다"는 억지 해석을 덧붙여서 심의를 통과했다. #[12] 지면광고에서는 엠보싱 된 병과 넘어지지 않는 그림이 올드 파와 100% 동일했고, 영상 광고에서는 OLD 派라는 문구로 거의 대놓고 올드 파 짝퉁임을 알리는 패기로운 짓거리를 저질렀다![13] 로얄은 거의 곧바로 (1982년 4월?), 에이스는 로얄과 올드 사이의 언젠가 (1983년 6월 생산분에서 브랜딩이 바뀐 것으로 미뤄 볼 때 로얄과 거의 동일한 시기로 추정), 올드는 그보다 몇 년 뒤인 1988년 9월에 고소미라도 먹었는지병 디자인을 평범하게 바꾸며 '길벗' 부분을 없앴다.[14] 표기는 이렇지만 어째서인지 19.9%로 많이들 알고 있다. 대놓고 19.9%임을 표기한 쪽은 길벗 올드였다.[15] 그러나 레이블 내 리본이 절묘한 각도로 기울어졌고 위에 'BLACK'을 표기한 걸 보면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의 짝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16] 보드카의 제법을 고려해 보면 이들을 진짜 양주로 간주해도 큰 무리가 없다.[출처필요] [18] 이보다 1년 앞서 ABV 41%의 '해태브랜디 그랑프리'도 나왔는데, 이 물건은 원액 배합비율이 굳이 적히지도 않았고 V.S.O.급~Napoleon급입을 홍보한 것으로 보아 대중 양주가 아니라 진짜 100% 브랜디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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