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관악구 갑
, 관악구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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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
1.1. 구의회
2. 지역 특징3. 역대 선거 결과3.1. 지방선거
3.1.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3.1.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3.1.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3.1.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3.1.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3.1.6.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3.1.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3.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3.1.9. 2021년 재보궐선거3.1.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2. 대선3.2.1. 제13대 대통령 선거3.2.2. 제14대 대통령 선거3.2.3. 제15대 대통령 선거3.2.4. 제16대 대통령 선거3.2.5. 제17대 대통령 선거3.2.6. 제18대 대통령 선거3.2.7. 제19대 대통령 선거3.2.8. 제20대 대통령 선거
3.3. 총선1. 선거구 정보
서울특별시 관악구 국회의원/시의원 선거구 | ||
<rowcolor=#ffffff> 국회의원 | 시의원 | 지역 |
<colbgcolor=#009944><colcolor=#ffffff> 관악구 갑 | 관악 1 | 보라매동, 은천동, 중앙동, 청룡동, 신림동 |
관악 2 | 성현동, 청림동, 행운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 |
관악구 을 | 관악 3 |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
관악 4 |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 |
1.1. 구의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제9대 의회 2022.7.1. ~ 2026.6.30.{{{#!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1석, 구청장 소속 정당 | 11석 | ||||
재적 22석 | }}}}}}}}} |
2. 지역 특징
관악구는 서울의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호남 출신 인구와 2030 인구 비율이 높아 서울에서 가장 민주당 지지율이 높았다. 역대 선거를 보면 전라도를 제외하면 항상 민주당의 득표율이 가장 높게 나오던 곳이었다. 선거구는 두 개로서, 동부의 관악갑은 옛 신림5동(신림역과 도림천 북편: 현재의 '신림동') + 옛 봉천동 + 남현동 → 대략 옛 봉천동 지역이다. 서부의 관악을은 옛 신림동 지역(신림5동 제외) 이다.갑구에서는 1996년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이상현 후보가 당선되었고,[1]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김성식 후보가 당선되었다.[2]
을구는 민주당계 정당의 철옹성이었다. 13대부터 17대까지 5번 연속으로 이해찬이 당선되었다. 15대, 18대 총선 당시 갑구가 신한국당, 한나라당에 넘어갈 때도 을 지역구는 끄떡없었다.[3]
그리고 문제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관악을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과정에서 민주통합당 김희철 후보 캠프에서 '종북좌파 현수막'을 걸었다는 기사가 나와서 한창 시끄러웠고, 결국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캠프(속칭 '경기동부연합' 중심)에서 경선 여론조작이란 초특급 병크를 터뜨린 끝에 두 후보가 한꺼번에 출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과는 이정희의 대타로 나온 이상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196,560표(59.2%)를 얻어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의 134,105표(40.38%)를 무려 19% 가까운 격차로 크게 이겼다. 그러나 박근혜가 이 지역에서 큰 표차로 졌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후보가 당선인 신분이 된 직후 가장 처음으로 한 공식적 행보[4]는 바로 관악구 난향동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한 것이었다.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는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60.5%의 득표율로 당선이 되었고 구의회는 12:10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을 앞섰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관악구에서 득표율 63.4%의 득표를 하며 압승을 거두었고 반대로 정몽준 후보는 35.7%를 확보하는데 그쳤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지역구 4곳(1곳 무투표 당선) 모두 새정치민주연합이 싹쓸이 했다.
19대 총선 때 당선되었던 이상규 의원이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의원직을 박탈당하고 4.29 재보선이 열렸는데, 이 때 새누리당의 오신환 후보가 44%의 득표율로 당선되는 이변 아닌 이변이 발생했다. 과정을 살펴보자면 정동영 후보가 신당 창당을 내걸고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독자출마 하여 오신환 - 정태호 - 정동영의 3강 구도로 굳혀지고, 여론조사에서는 박빙의 승부로 예상되었다. 예상과는 달리 무소속 정동영 후보가 20%의 저조한 득표율로 마감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안철수를 제외하면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혔다. 국민의당은 갑구에 김성식을, 을구에는 이행자를 공천하였다. 갑구에서는 김성식 후보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1위를 달려 당선되었고, 을구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1위를 달려 당선되었다. 두 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박빙 승부를 벌였지만, 민주당 텃밭으로 여겨지던 관악에서 결국 한 석도 건지지 못했다.[5]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국민의당이 31.1%로 1위, 더불어민주당이 27.2%로 2위, 새누리당은 25.7%를 득표해 3위까지 떨어졌다. 특히 낙성대동(18.7%)이나 신림동(19.0%) 등의 지역에서는 새누리당 득표율이 10%대를 기록했다.
2017년에 치러진 19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45.7%의 득표율로 2위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두 배 이상의 격차로 누르며 무난하게 승리했다. 신림동에서는 51.2%의 득표율로 서울시 모든 행정동 가운데 1위였다.
2018년 2월에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해 바른미래당이 창당되면서 국회의원 2명 모두 바른미래당 소속이 되었다. 실제로 이러한 점이 반영되어 민선 6기 막판에 관악구의회 의원 분포가 더불어민주당 9석, 바른미래당 9석, 자유한국당 3석이 되었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갑 지역 4개 선거구 중 3개 선거구에서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생존하는 등 바른미래당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자유한국당은 갑구 지역 구의원 선거에서 전멸했으며, 을구 지역에서 한 명, 비례 한 명으로 단 두 명을 배출하는데 그쳤다.
민주당 강세 기조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이어져 20대 총선에서 잃었던 두 석을 민주당이 모두 회복했다. 미래통합당은 망언 및 공천 논란으로 갑 구에 아예 후보를 내지 않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성식, 미래통합당 오신환 모두 10%p 이상 큰 격차로 대패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후유증으로 관악구도 집값이 급등했고, 청년층의 비토를 살 만한 여러 발언들을 민주당 측이 쏟아내어 1인 가구가 많은 관악구의 민심이 흔들렸다. 이는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승리하는 결과로 이어졌고, 이듬해인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비록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지만 윤석열 후보와 불과 17,340표(5.15%) 격차로 간신히 이기게 되었다. 똑같이 양대 진영이 결집한 18대 대선과 비교하면 민주당은 - 27,276표(- 8.87%p)가 감소했고, 국민의힘은 + 17,839표(+ 4.78%p)가 증가했다. 10년 간 두 진영 간 격차가 무려 13.65%p나 좁혀진 것이었다. 이중 과천대로를 통해 서초구와 인접한 남현동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신승하는 결과가 나온 만큼, 문재인 및 민주당에 대한 비토 정서가 관악구에서도 이어졌음이 확인된 결과였다.
관악구는 서울 민주당세 1위를 기록한 적이 많은 자치구로 호남 출신 인구 및 20대 인구 비율이 높아 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이었으나, 20대 대선에서 5.1%p 차이를 벌리는 데 그쳤다. 이는 오신환 의원의 지속적인 지역구 관리로 인해 과거와 달리 어느 정도 보수 지지층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던 차에 청년세대의 표심이 보수화되며 관악구 내 많은 행정동에서 초경합 상황이 벌어지면서 득표율 격차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아예 윤석열 후보가 앞서는 행정동[6]이 생기는가 하면, 1% 이내의 초접전이 벌어진 행정동도 3곳[7]이나 되었으며 1%p대의 접전 지역 역시 2곳[8]이 있었다. 특히, 낙성대동과 대학동의 결과가 특기할만 한데, 20대 대선과 비슷하게 양자구도였던 18대 대선에서 각각 30.81%p, 27.8%p의 득표율 차이로 진보적이라는 관악구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민주당계 후보 손을 들어줬던 지역들인데 이러한 차이가 전부 사라지고 경합 지역으로 바뀐 것이다. 이 지역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 및 강남, 중구, 종로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로 많은 20, 30대 남성 유권자가 보수화되면서 민주당에 등을 돌린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슷하게 강남이나 중구, 종로로 출퇴근하는 20, 30대 자취 직장인[9]이 많아 18대 대선에서 32.44%p라는 압도적인 득표율 차이를 보여주며 민주당계 후보를 지지했던 신림동 지역 역시 이번 선거에서는 4.1%p로 이재명이 겨우 이김으로써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30의 차가운 시선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청림동 및 청룡동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한 동네로 부동산 이슈가 해당 지역의 득표율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 30대 남성의 보수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관악구에서 계속해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과거와 같은 관악대장군의 모습은 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8회 지선에서는 송영길이 서울 내에서 그나마 선전하고 구청장도 민주당의 박준희 후보가 당선, 시의원도 민주당이 4석을 모두 차지하고 구의회도 다수당을 차지하는[10] 등 예전만 못할 뿐이지 그래도 서울 내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아직 서울 평균보다는 상당히 강한 편이다. 다만 2020년대에 들어 서울시 내에서 민주당세가 가장 강한 자치구 자리는 강북구가 가져가게 되었다.
22대 총선에서는 높은 정권 심판 기조와 함께 50% 후반대의 높은 득표율로 박민규,정태호 후보가 압승하여 예전의 민주당세를 회복하게 되었고 후보자 교체논란 등으로 다소 부진한 강북구를 제치고 다시 명실상부한 관악 대장군의 명성을 회복하게 되었고 국민의힘 입장에서 갑에선 구청장 출신 유종필을 공천했지만 전 행정동 전패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서울에서 민주당 지역구 후보 지지율 1위를 다투는 강북구와 관악구의 비례대표 개표 결과는 상반되었는데, 2030 인구 비율이 높은 관악구는 개혁신당의 득표율이 서울 평균 이상으로 높았고, 고령화율이 높은 강북구는 개혁신당의 득표율이 2.74%로 서울에서 유일하게 3% 미만인 구였고, 자유통일당의 득표율이 2.86%로 서울 전체 1위였다.[11] 강북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득표율이 개혁신당보다 높은 구였다.
또한 관악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연합이 단독으로 국민의 미래를 근소하게 비례대표 투표에서 이긴 자치구로 나오며 보수정당에 다시 한번 험지중 험지라는것을 분명히 했다.
3. 역대 선거 결과
역대 관악구 국회의원 선거 결과 | ||
관악구 갑 | 관악구 을 | |
13대 | [[평화민주당|]] 한광옥 (재선) | [[평화민주당|]] 이해찬 (초선) |
14대 | 한광옥 (3선) | 이해찬 (재선)[12] |
15대 | [[신한국당|]] 이상현 (초선) | [[새정치국민회의|]] 이해찬 (3선) |
16대 | [[새천년민주당|]] 이훈평 (재선) | [[새천년민주당|]] 이해찬 (4선) |
17대 | [[열린우리당|]] 유기홍 (초선) | [[열린우리당|]] 이해찬 (5선) |
18대 | 김성식 (초선) | 김희철 (초선) |
19대 | [[민주통합당|]] 유기홍 (재선) | [[통합진보당|]] 이상규 (초선)[13] |
2015 | [[새누리당|]] 오신환 (초선) | |
20대 | [[국민의당(2016년)|]] 김성식 (재선) | [[새누리당|]] 오신환 (재선) |
21대 | 유기홍 (3선) | 정태호 (초선) |
22대 | 박민규 (초선) | 정태호 (재선) |
||<-5><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9944><tablebg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color=#000000,#dddddd> 역대 관악구청장 선거 결과 ||
1995 | 1998 | 2002 | 2006 | 2010 | ||
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 한나라당 | 민주당 | ||
진진형 | 김희철 | 김효겸[14][15] | 유종필 | |||
2014 | 2018 | 2022 |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
유종필 | 박준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주요 후보 득표율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95년 | 1위: 진진형 52.15% 2위: [[민주자유당|]] 박형석 38.78% | |||||
1998년 | 1위: [[새정치국민회의|]] 김희철 56.04% 2위: 진진형 43.95% | |||||
2002년 | 1위: [[새천년민주당|]] 김희철 53.13% 2위: 김재룡 46.86% | |||||
2006년 | 1위: 김효겸 44.41% 2위: [[민주당(2005년)|]] 김희철 33.41% 3위: [[열린우리당|]] 진진형 22.16% | |||||
2010년 | 1위: [[민주당(2008년)|]] 유종필 54.62% 2위: 오신환 35.29%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유종필 60.49% 2위: [[새누리당|]] 이정호 36.23% | |||||
2018년 | 1위: 박준희 58.93% 2위: [[바른미래당|]] 이행자 18.13% 3위: [[자유한국당|]] 홍희영 16.76% | |||||
2022년 | 1위: 박준희 52.93% 2위: 이행자 47.06% | }}}}}}}}} |
3.1. 지방선거
3.1.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1.1. 서울특별시장 선거
관악구 갑 봉천본동, 봉천1동, 봉천2동, 봉천3동, 봉천4동, 봉천6동, 봉천7동, 봉천8동, 봉천9동, 봉천10동, 봉천11동, 남현동 | |||
정당 | [[민주자유당|]]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후보 | 정원식 | 조순 | 박찬종 |
득표수 | 22,248 | 60,096 | 34,430 |
득표율 | 18.45% | 49.84% | 28.55% |
순위 | 3위 | 1위 | 2위 |
계 | |||
선거인 수 | 183,264 | ||
투표 수 | 122,563 | ||
무효표 수 | 1,992 | ||
투표율 | 66.88% |
관악구 을 신림본동, 신림1동, 신림2동, 신림3동, 신림4동, 신림6동, 신림7동, 신림8동, 신림9동, 신림10동, 신림11동, 신림12동, 신림13동 | |||
정당 | [[민주자유당|]]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후보 | 정원식 | 조순 | 박찬종 |
득표수 | 26,313 | 68,687 | 46,410 |
득표율 | 18.01% | 47.03% | 31.78% |
순위 | 3위 | 1위 | 2위 |
계 | |||
선거인 수 | 222,254 | ||
투표 수 | 148,286 | ||
무효표 수 | 2,253 | ||
투표율 | 66.72% |
3.1.1.2. 관악구청장 선거
관악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형석(朴亨錫) | 102,567 | 2위 |
[[민주자유당|]] | 38.78% | 낙선 | |
2 | 진진형(陳搢炯) | 137,932 | 1위 |
[include(틀:민주당(1991년))] | 52.15% | 당선 | |
3 | 안두영(安斗榮) | 23,96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0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05,518 | 투표율 66.84% |
투표 수 | 271,039 | ||
무효표 수 | 6,577 |
3.1.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2.1. 서울특별시장 선거
관악구 갑 봉천본동, 봉천1동, 봉천2동, 봉천3동, 봉천4동, 봉천6동, 봉천7동, 봉천8동, 봉천9동, 봉천10동, 봉천11동, 남현동 | |||
정당 | | [[새정치국민회의|]]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후보 | 최병렬 | 고건 | 이병호 |
득표수 | 32,210 | 54,223 | 2,021 |
득표율 | 36.41% | 61.30% | 2.28% |
순위 | 2위 | 1위 | 3위 |
계 | 선거인 수 | 183,382 | |
투표 수 | 89,469 | ||
무효표 수 | 1,015 | ||
투표율 | 48.79% |
관악구 을 신림본동, 신림1동, 신림2동, 신림3동, 신림4동, 신림6동, 신림7동, 신림8동, 신림9동, 신림10동, 신림11동, 신림12동, 신림13동 | |||
정당 | | [[새정치국민회의|]]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후보 | 최병렬 | 고건 | 이병호 |
득표수 | 35,884 | 55,931 | 2,155 |
득표율 | 38.18% | 59.52% | 2.29% |
순위 | 2위 | 1위 | 3위 |
계 | 선거인 수 | 207,030 | |
투표 수 | 95,140 | ||
무효표 수 | 1,170 | ||
투표율 | 45.95% |
3.1.2.2. 관악구청장 선거
관악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진진형(陳搢炯) | 78,856 | 2위 |
| 43.45% | 낙선 | |
2 | 김희철(金熙喆) | 102,629 | 1위 |
[[새정치국민회의|]] | 56.54%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90,412 | 투표율 47.28% |
투표 수 | 184,604 | ||
무효표 수 | 3,119 |
3.1.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3.1. 서울특별시장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 [[새천년민주당|]] |
후보 | 이명박 | 김민석 |
득표수 | 81,318 | 89,971 |
득표율 | 44.66% | 49.42% |
순위 | 2위 | 1위 |
계 | 선거인 수 | 409,461 |
투표 수 | 183,886 | |
무효표 수 | 1,838 | |
투표율 | 44.91% |
3.1.3.2. 관악구청장 선거
관악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재룡(金載龍) | 84,577 | 2위 |
| 46.86% | 낙선 | |
2 | 김희철(金熙喆) | 95,897 | 1위 |
[[새천년민주당|]] | 53.1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409,461 | 투표율 44.91% |
투표 수 | 183,891 | ||
무효표 수 | 3,417 |
3.1.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4.1. 서울특별시장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열린우리당|]] | | [[민주당(2005년)|]] |
후보 | 강금실 | 오세훈 | 박주선 |
득표수 | 66,667 | 110,710 | 21,654 |
득표율 | 31.85% | 52.90% | 10.34% |
순위 | 2위 | 1위 | 3위 |
계 | 선거인 수 | 431,791 | |
투표 수 | 210,854 | ||
무효표 수 | 1,575 | ||
투표율 | 48.83% |
3.1.4.2. 관악구청장 선거
관악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진진형(陳瑨炯) | 46,124 | 3위 |
[[열린우리당|]] | 22.16% | 낙선 | |
2 | 김효겸(金孝謙) | 92,447 | 1위 |
| 44.41% | 당선 | |
3 | 김희철(金熙喆) | 69,552 | 2위 |
[[민주당(2005년)|]] | 33.4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31,791 | 투표율 48.86% |
투표 수 | 210,970 | ||
무효표 수 | 2,847 |
3.1.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5.1. 서울특별시장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 [[민주당(2008년)|]] | [[진보신당|]] |
후보 | 오세훈 | 한명숙 | 노회찬 |
득표수 | 93,184 | 128,444 | 9,497 |
득표율 | 39.34% | 54.23% | 4.01% |
순위 | 2위 | 1위 | 3위 |
계 | 선거인 수 | 442,049 | |
투표 수 | 238,367 | ||
무효표 수 | 1,550 | ||
투표율 | 53.92% |
3.1.5.2. 관악구청장 선거
관악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오신환(吳晨煥) | 82,899 | 2위 |
| 35.29% | 낙선 | |
2 | 유종필(柳鍾珌) | 128,306 | 1위 |
[[민주당(2008년)|]] | 54.62% | 당선 | |
3 | 허증(許增) | 7,599 | 4위 |
[[자유선진당|]] | 3.23% | 낙선 | |
7 | 이봉화(李奉花) | 13,323 | 3위 |
[[진보신당|]] | 5.67% | 낙선 | |
8 | 권태오(權泰梧) | 2,776 | 5위 |
[[평화민주당(2010년)|]] | 1.1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42,049 | 투표율 53.93% |
투표 수 | 238,395 | ||
무효표 수 | 3,492 |
3.1.6.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후보 | 나경원 | 박원순 |
득표수 | 78,473 | 133,587 |
득표율 | 36.85% | 62.74% |
순위 | 2위 | 1위 |
계 | 선거인 수 | 447,239 |
투표 수 | 214,066 | |
무효표 수 | 1,149 | |
투표율 | 47.86% |
3.1.7.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7.1. 서울특별시장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
후보 | 정몽준 | 박원순 |
득표수 | 91,832 | 163,100 |
득표율 | 35.67% | 63.36% |
순위 | 2위 | 1위 |
계 | 선거인 수 | 447,728 |
투표 수 | 259,673 | |
무효표 수 | 2,267 | |
투표율 | 58.00% |
3.1.7.2. 관악구청장 선거
관악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정호(李廷浩) | 92,328 | 2위 |
[[새누리당|]] | 36.23% | 낙선 | |
2 | 유종필(柳鍾珌) | 154,126 | 1위 |
[[새정치민주연합|]] | 60.49% | 당선 | |
3 | 이승헌(李承憲) | 8,330 | 3위 |
[[통합진보당|]] | 3.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47,728 | 투표율 58.00% |
투표 수 | 259,689 | ||
무효표 수 | 4,905 |
3.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8.1. 서울특별시장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 [[자유한국당|]] | [[바른미래당|]] |
후보 | 박원순 | 김문수 | 안철수 |
득표수 | 152,069 | 47,686 | 49,248 |
득표율 | 58.02% | 18.19% | 18.79% |
순위 | 1위 | 3위 | 2위 |
계 | |||
선거인 수 | 449,742 | ||
투표 수 | 265,465 | ||
무효표 수 | 3,371 | ||
투표율 | 59.03% |
3.1.8.2. 관악구청장 선거
관악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준희(朴俊熙) | 153,310 | 1위 |
| 58.93% | 당선 | |
2 | 홍희영(洪憙榮) | 43,621 | 3위 |
[[자유한국당|]] | 16.76% | 낙선 | |
3 | 이행자(李行子) | 47,187 | 2위 |
[[바른미래당|]] | 18.13% | 낙선 | |
4 | 김희철(金熙喆) | 16,031 | 4위 |
[[민주평화당|]] | 6.1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49,742 | 투표율 59.01% |
투표 수 | 265,391 | ||
무효표 수 | 5,242 |
3.1.9. 2021년 재보궐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 |
후보 | 박영선 | 오세훈 |
득표수 | 106,896 | 122,604 |
득표율 | 44.44% | 50.97% |
순위 | 2위 | 1위 |
계 | ||
선거인 수 | 450,757 | |
투표 수 | 242,935 | |
무효표 수 | 2,399 | |
투표율 | 53.89% |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관악구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투표율 |
후보 | 박영선 | 오세훈 | |
전체 | 106,896 (44.44%) | 122,604 (50.97%) | - 15,708 (▼6.53) |
보라매동 | 45.33% | 50.48% | ▼5.15 |
은천동 | 46.45% | 49.85% | ▼3.40 |
성현동 | 45.33% | 51.69% | ▼6.36 |
중앙동 | 45.78% | 48.06% | ▼2.28 |
청림동 | 43.23% | 54.00% | ▼10.77 |
행운동 | 44.30% | 50.38% | ▼6.08 |
청룡동 | 43.17% | 51.06% | ▼7.89 |
낙성대동 | 42.00% | 52.11% | ▼10.11 |
인헌동 | 45.08% | 49.98% | ▼4.90 |
남현동 | 41.31% | 54.87% | ▼13.56 |
신림동 | 43.36% | 49.70% | ▼6.34 |
신사동 | 43.93% | 50.53% | ▼6.60 |
조원동 | 42.88% | 52.72% | ▼9.84 |
미성동 | 42.42% | 54.28% | ▼11.86 |
난곡동 | 46.01% | 50.43% | ▼4.42 |
난향동 | 46.90% | 50.22% | ▼3.32 |
서원동 | 44.52% | 50.04% | ▼5.52 |
신원동 | 45.06% | 49.68% | ▼4.62 |
서림동 | 42.32% | 52.50% | ▼10.18 |
삼성동 | 45.95% | 50.78% | ▼4.83 |
대학동 | 43.07% | 51.98% | ▼8.91 |
거소투표 | 31.36% | 58.97% | ▼27.61 |
관외사전투표 | 49.27% | 45.60% | ▲3.67 |
국회의원 선거구별 | 박영선 | 오세훈 | 격차 |
관악구 갑[16][A][18] | 44.31% | 51.01% | ▼6.70 |
관악구 을[19][A][21] | 44.24% | 51.46% | ▼7.22 |
3.1.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10.1. 서울특별시장 선거
8회 지선 관악구 개표 결과 | |||||||
서울특별시장 선거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송영길 | 오세훈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 (득표율) | 100,445 (44.76%) | 119,009 (53.03%) | - 18,564 (▼8.27) | 226,801 (50.38%) | |||
보라매동 | 45.15% | 52.84% | ▼7.69 | 46.70 | |||
은천동 | 46.07% | 52.19% | ▼6.13 | 50.56 | |||
성현동 | 44.17% | 54.36% | ▼10.19 | 54.32 | |||
중앙동 | 47.16% | 50.37% | ▼3.21 | 44.25 | |||
청림동 | 42.62% | 55.89% | ▼13.28 | 59.15 | |||
행운동 | 44.79% | 52.84% | ▼8.06 | 47.30 | |||
청룡동 | 44.49% | 53.11% | ▼8.62 | 45.34 | |||
낙성대동[A] | 43.29% | 53.56% | ▼10.27 | 44.54 | |||
인헌동 | 45.20% | 52.42% | ▼7.22 | 49.40 | |||
남현동[B] | 41.74% | 56.28% | ▼14.54 | 48.57 | |||
신림동 | 45.66% | 51.61% | ▼5.95 | 34.48 | |||
신사동 | 44.66% | 52.88% | ▼8.21 | 41.70 | |||
조원동 | 43.48% | 54.37% | ▼10.90 | 45.03 | |||
미성동 | 41.03% | 57.60% | ▼16.57 | 49.38 | |||
난곡동 | 44.23% | 54.04% | ▼9.81 | 46.15 | |||
난향동 | 43.35% | 55.43% | ▼12.08 | 53.20 | |||
서원동 | 44.09% | 53.32% | ▼9.22 | 41.24 | |||
신원동 | 45.56% | 52.22% | ▼6.65 | 43.91 | |||
서림동 | 41.83% | 55.18% | ▼13.35 | 44.19 | |||
삼성동 | 45.64% | 52.63% | ▼6.99 | 55.95 | |||
대학동[C] | 42.28% | 54.82% | ▼12.54 | 45.12 | |||
후보 | 송영길 | 오세훈 | 격차 | ||||
거소투표 | 40.96% | 57.50% | ▼16.54 | ||||
관외사전투표 | 49.11% | 48.10% | △1.02 | ||||
국회의원 선거구 | 송영길 | 오세훈 | 격차 | 투표율 | |||
관악구 갑[D][26] | 44.66% | 53.20% | ▼8.54 | 47.46 | |||
관악구 을[E][28] | 43.51% | 54.38% | ▼10.87 | 46.37 |
3.1.10.2. 관악구청장 선거
관악구청장 선거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박준희 | 이행자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 (득표율) | 118,349 (52.93%) | 105,215 (47.06%) | + 13,134 (△5.87) | 226,792 (50.37%) | |||
보라매동 | 53.51% | 46.48% | △7.03 | 46.70 | |||
은천동 | 55.89% | 44.10% | △11.79 | 50.56 | |||
성현동 | 51.22% | 48.77% | △2.45 | 54.30 | |||
중앙동 | 55.65% | 44.34% | △11.32 | 44.24 | |||
청림동 | 49.79% | 50.20% | ▼0.41 | 59.12 | |||
행운동 | 52.73% | 47.26% | △5.47 | 47.28 | |||
청룡동 | 53.37% | 46.62% | △6.75 | 45.34 | |||
낙성대동[A] | 52.73% | 47.26% | △5.47 | 44.54 | |||
인헌동 | 53.08% | 46.91% | △6.17 | 49.40 | |||
남현동[B] | 49.14% | 50.85% | ▼1.71 | 48.55 | |||
신림동 | 56.15% | 43.84% | △12.31 | 34.48 | |||
신사동 | 52.15% | 47.84% | △4.32 | 41.71 | |||
조원동 | 50.07% | 49.92% | △0.14 | 45.04 | |||
미성동 | 46.81% | 53.18% | ▼6.37 | 49.40 | |||
난곡동 | 50.57% | 49.42% | △1.16 | 46.15 | |||
난향동 | 50.56% | 49.43% | △1.12 | 53.20 | |||
서원동 | 53.89% | 46.10% | △7.79 | 41.21 | |||
신원동 | 52.52% | 47.47% | △5.06 | 43.94 | |||
서림동 | 50.66% | 49.33% | △1.32 | 44.19 | |||
삼성동 | 52.79% | 47.20% | △5.59 | 55.96 | |||
대학동[C] | 50.93% | 49.06% | △1.86 | 45.12 | |||
후보 | 박준희 | 이행자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5.32% | 44.67% | △10.65 | ||||
관외사전투표 | 58.63% | 41.36% | △17.27 |
3.2. 대선
3.2.1. 제13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 [[평화민주당|]] | ||
후보 |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김종필 |
득표수 | 84,782 | 83,275 | 122,063 | 29,214 |
득표율 | 26.52% | 26.05% | 38.19% | 9.14% |
순위 | 2위 | 3위 | 1위 | 4위 |
계 | ||||
선거인 수 | 364,222 | |||
투표 수 | 324,570 | |||
무효표 수 | 4,986 | |||
투표율 | 89.11% |
3.2.2. 제14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갑 봉천본동, 봉천1동, 봉천2동, 봉천3동, 봉천4동, 봉천5동, 봉천6동, 봉천7동, 봉천8동, 봉천9동, 봉천10동, 봉천11동, 남현동 | ||||
정당 | [[민주자유당|]] | | ||
후보 | 김영삼 | 김대중 | 정주영 | 박찬종 |
득표수 | 49,278 | 72,503 | 22,488 | 8,986 |
득표율 | 31.62% | 46.53% | 14.43% | 5.76% |
순위 | 2위 | 1위 | 3위 | 4위 |
계 | ||||
선거인 수 | 191,141 | |||
투표 수 | 157,554 | |||
무효표 수 | 1,739 | |||
투표율 | 82.43% |
관악구 을 신림본동, 신림1동, 신림2동, 신림3동, 신림4동, 신림6동, 신림7동, 신림8동, 신림9동, 신림10동, 신림11동, 신림12동, 신림13동 | ||||
정당 | [[민주자유당|]] | | ||
후보 | 김영삼 | 김대중 | 정주영 | 박찬종 |
득표수 | 57,786 | 72,998 | 27,351 | 11,235 |
득표율 | 33.50% | 42.32% | 15.85% | 6.51% |
순위 | 2위 | 1위 | 3위 | 4위 |
계 | ||||
선거인 수 | 211,967 | |||
투표 수 | 174,491 | |||
무효표 수 | 2,029 | |||
투표율 | 82.32% |
3.2.3. 제15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갑 봉천본동, 봉천1동, 봉천2동, 봉천3동, 봉천4동, 봉천5동, 봉천6동, 봉천7동, 봉천8동, 봉천9동, 봉천10동, 봉천11동, 남현동 | |||
정당 | | [[새정치국민회의|]] | |
후보 | 이회창 | 김대중 | 이인제 |
득표수 | 49,131 | 78,196 | 17,613 |
득표율 | 33.27% | 52.95% | 11.92% |
순위 | 2위 | 1위 | 3위 |
계 | 선거인 수 | 183,367 | |
투표 수 | 149,415 | ||
무효표 수 | 1,761 | ||
투표율 | 81.48% |
김대중 후보가 서울시내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관악구 을 신림본동, 신림1동, 신림2동, 신림3동, 신림4동, 신림6동, 신림7동, 신림8동, 신림9동, 신림10동, 신림11동, 신림12동, 신림13동 | |||
정당 | | [[새정치국민회의|]] | |
후보 | 이회창 | 김대중 | 이인제 |
득표수 | 57,597 | 82,855 | 21,902 |
득표율 | 34.76% | 50.01% | 13.22% |
순위 | 2위 | 1위 | 3위 |
계 | 선거인 수 | 207,041 | |
투표 수 | 167,868 | ||
무효표 수 | 2,207 | ||
투표율 | 81.08% |
3.2.4. 제16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 [[새천년민주당|]] | |
후보 | 이회창 | 노무현 | 권영길 |
득표수 | 108,832 | 170,954 | 11,581 |
득표율 | 37.18% | 58.40% | 3.95% |
순위 | 2위 | 1위 | 3위 |
계 | 선거인 수 | 408,260 | |
투표 수 | 295,213 | ||
무효표 수 | 2,506 | ||
투표율 | 72.31% |
3.2.5. 제17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 | |||||
정당 | [[대통합민주신당|]]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후보 | 정동영 | 이명박 | 권영길 | 문국현 | 이회창 |
득표수 | 77,804 | 121,270 | 8,362 | 23,536 | 32,942 |
득표율 | 29.09% | 45.35% | 3.12% | 8.80% | 12.31% |
순위 | 2위 | 1위 | 5위 | 4위 | 3위 |
계 | |||||
선거인 수 | 439,707 | ||||
투표 수 | 268,101 | ||||
무효표 수 | 701 | ||||
투표율 | 60.97% |
3.2.6. 제18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관악] | ||
정당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후보 | 박근혜 | 문재인 |
득표수 | 134,105 | 196,560 |
득표율 | 40.38% | 59.19% |
순위 | 2위 | 1위 |
계 | 선거인 수 | 446,910 |
투표 수 | 333,640 | |
무효표 수 | 1,597 | |
투표율 | 74.65% |
18대 대선 서울 관악구 개표 결과 | ||||
정당 |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격차 | 투표율 |
후보 | 박근혜 | 문재인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134,105 (40.38%) | 196,560 (59.19%) | -62,455 (▼18.81) | 74.65% |
보라매동 | 42.79% | 56.95% | ▼14.16 | 74.88 |
은천동 | 40.79% | 58.75% | ▼17.96 | 76.57 |
성현동 | 42.84% | 56.69% | ▼13.85 | 78.99 |
중앙동 | 36.58% | 63.04% | ▼26.46 | 72.40 |
청림동 | 41.0% | 58.63% | ▼17.63 | 80.43 |
행운동 | 37.48% | 62.06% | ▼24.58 | 74.38 |
청룡동 | 36.67% | 62.96% | ▼26.29 | 73.27 |
낙성대동 | 34.40% | 65.21% | ▼30.81 | 74.33 |
인헌동 | 38.32% | 61.28% | ▼22.96 | 74.87 |
남현동 | 45.16% | 54.51% | ▼9.45 | 77.06 |
신림동 | 33.64% | 66.08% | ▼32.44 | 68.06 |
신사동 | 40.24% | 59.43% | ▼19.19 | 70.67 |
조원동 | 43.0% | 56.71% | ▼13.71 | 72.01 |
미성동 | 45.99% | 53.66% | ▼7.67 | 75.63 |
난곡동 | 45.49% | 54.16% | ▼8.67 | 71.36 |
난향동 | 42.54% | 56.98% | ▼14.44 | 75.06 |
서원동 | 37.05% | 62.49% | ▼27.44 | 73.07 |
신원동 | 41.41% | 58.20% | ▼16.79 | 71.64 |
서림동 | 38.08% | 61.35% | ▼23.27 | 74.73 |
삼성동 | 43.90% | 55.57% | ▼11.67 | 75.32 |
대학동 | 35.80% | 63.60% | ▼27.80 | 74.16 |
후보 | 박근혜 | 문재인 | 격차 | |
국외부재자투표 | 37.40% | 62.07% | ▼24.67 | |
국내부재자투표 | 42.90% | 56.58% | ▼13.68 | |
국회의원 선거구 | 박근혜 | 문재인 | 격차 | 투표율 |
관악구 갑[33][34] | 39.29% | 60.32% | ▼21.03 | 75.09 |
관악구 을[35][36] | 41.56% | 58.0% | ▼16.44 | 73.45 |
여당인 새누리당에선 지난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선에서 이명박에게 패배했던 박근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되어 출마했고 민주통합당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친구이자 비서실장인 문재인 후보가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그리하여 여야 후보의 1 : 1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과연 경력 14년 차 기성 정치인인 박근혜의 관록이 우세할지 아니면 정치 경력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 정치인 문재인의 패기가 우세할지 주목되었다.
본래 이곳 관악구는 서울특별시에서도 가장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어서 그 별명이 '관악장군\'이었다. 그러나 지난 제17대 대통령 선거 때엔 서울특별시장을 지낸 경력이 있었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상대로 45.35% : 29.09%로 득표율 16.26%, 득표 수 43,466표 차이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37] 그러나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특별시장에선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54.23% : 39.34%로 득표율 14.89%, 득표 수 35,260표 차로 꺾고 1위를 차지하며 다시 서울 내 민주당 최대 텃밭의 면모를 회복했다. 당시 한명숙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이 바로 이곳 관악구였다. 그리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갑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유기홍 후보, 을구에서는 통합진보당의 이상규 후보가 당선되어 야권 지지를 분명히 했다. 과연 이 기세가 대선까지 이어질지 주목되었다.
두 후보는 치열하게 접전을 벌였지만 정치 경력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참 정치인 문재인이 14년 차 기성 정치인인 박근혜의 관록을 넘어서지 못하며 51.55% : 48.02%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승리해 당선되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에서는 48.18% : 51.42%로 문재인 후보가 득표율 3.24%, 득표 수 20만 3,067표 차로 꺾고 승리했고 그 중에서도 관악구의 경우는 서울 평균보다 격차가 더 벌어져서 문재인 후보가 59.19% : 40.38%로 득표율 18.81%, 득표 수 62,455표 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후보가 기록한 이 59.19%란 득표율은 그가 서울 내 25개 구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이었다. 반대로 박근혜 후보는 이 곳 관악구에서 서울 내 최저 득표율을 기록했다.
동별로 살펴보면 1위 문재인 후보는 관악구 내 모든 동에서 승리했을 뿐 아니라 부재자투표까지도 완승을 거두며 역시 명불허전 관악장군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보라매동에서 2,309표 차, 은천동에서 3,990표 차, 성현동에서 2,938표 차, 중앙동에서 2,419표 차, 청림동에서 1,873표 차, 행운동에서 4,675표 차로 승리했고 청룡동에서 5,446표 차, 낙성대동에서 3,454표 차, 인헌동에서 3,994표 차, 남현동에서 1,084표 차, 신림동에서 3,845표 차, 신사동에서 2,823표 차, 조원동에서 1,525표 차, 미성동에서 1,601표 차, 난곡동에서 1,540표 차, 난향동에서 1,486표 차, 서원동에서 3,810표 차로 승리했고 신원동에서 1,994표 차, 서림동에서 3,687표 차, 삼성동에서 2,131표 차로 승리했으며 서울대학교가 있는 대학동에서는 무려 4,204표 차로 승리했다. 이렇게 보다시피 문 후보는 선거구 내 모든 동에서 수천 표 차 이상의 큰 격차로 승리했다. 그 외에 국외부재자투표에서 612표 차, 국내부재자투표에서도 1,013표 차로 승리하였다.
반면 2위 박근혜 후보는 관악구 내 모든 동에서 수천 표 차 이상의 대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에 비해서 5% 정도 득표율이 감소한 것은 덤이다. 정치 지형으로 볼 때 40% 이상 득표한 것도 꽤 선전한 것이라면 선전한 것이라 할 수 있겠지만 서울 내에서 가장 큰 격차로 패배한 것도 사실이다.
투표소 단위로 들어가보면 더더욱 가관인데, 남현동 제4투표소[38]와 미성동 제3투표소 2곳[39]을 제외한 관악구 내의 모든 투표소를 문재인 후보가 싹쓸이했다.
역시 관악장군의 명성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재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는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에선 그다지 성적이 좋지 못했다.
3.2.7. 제19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관악] | |||||
정당 | | [[자유한국당|]] | [[국민의당(2016년)|]] | ||
후보 |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득표수 | 159,854 | 59,914 | 79,495 | 23,857 | 25,300 |
득표율 | 45.67% | 17.11% | 22.71% | 6.81% | 7.22% |
순위 | 1위 | 3위 | 2위 | 5위 | 4위 |
계 | |||||
선거인 수 | 446,035 | ||||
투표 수 | 351,240 | ||||
무효표 수 | 1,235 | ||||
투표율 | 78.75% |
19대 대선 서울 관악구 개표 결과 | |||||||
정당 | | [[자유한국당|]] | [[국민의당(2016년)|]]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159,854 (45.67%) | 59,914 (17.11%) | 79,495 (22.71%) | 23,857 (6.81%) | 25,300 (7.22%) | +80,359 (△22.96) | 78.75% |
보라매동 | 42.88% | 19.71% | 24.59% | 6.01% | 6.30% | △18.29 | 75.63 |
은천동 | 44.93% | 18.02% | 24.32% | 6.11% | 6.20% | △20.61 | 78.12 |
성현동 | 43.10% | 18.72% | 25.35% | 6.59% | 5.88% | △17.75 | 80.17 |
중앙동 | 47.89% | 14.43% | 23.98% | 6.63% | 7.13% | △23.91 | 75.33 |
청림동 | 44.63% | 18.93% | 23.86% | 6.67% | 5.56% | △20.77 | 81.49 |
행운동 | 46.14% | 16.03% | 22.60% | 7.12% | 7.74% | △23.54 | 79.21 |
청룡동 | 45.97% | 15.95% | 23.32% | 6.74% | 7.63% | △22.65 | 76.66 |
낙성대동 | 47.36% | 13.86% | 21.31% | 7.94% | 9.13% | △26.05 | 79.37 |
인헌동 | 47.08% | 15.86% | 22.31% | 6.72% | 7.61% | △24.77 | 79.47 |
남현동 | 43.44% | 19.85% | 22.32% | 7.46% | 6.56% | △21.12 | 79.07 |
신림동 | 51.24% | 13.22% | 18.17% | 7.94% | 8.99% | △33.07 | 73.46 |
신사동 | 45.75% | 18.69% | 22.35% | 6.18% | 6.67% | △23.40 | 72.49 |
조원동 | 43.51% | 19.96% | 22.82% | 6.53% | 6.72% | △20.69 | 73.60 |
미성동 | 41.04% | 22.07% | 24.51% | 5.99% | 5.84% | △16.53 | 75.93 |
난곡동 | 41.26% | 20.51% | 25.74% | 6.01% | 5.88% | △15.52 | 71.89 |
난향동 | 43.46% | 19.59% | 23.50% | 6.73% | 6.23% | △20.96 | 77.88 |
서원동 | 46.09% | 17.23% | 22.06% | 6.59% | 7.59% | △24.03 | 74.03 |
신원동 | 44.20% | 19.09% | 22.73% | 6.36% | 7.11% | △21.47 | 73.74 |
서림동 | 44.31% | 17.83% | 22.88% | 7.11% | 7.34% | △21.43 | 74.10 |
삼성동 | 41.35% | 20.99% | 25.64% | 6.11% | 5.34% | △15.71 | 75.96 |
대학동 | 46.03% | 16.49% | 21.05% | 7.80% | 8.10% | △24.98 | 75.36 |
후보 |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격차 | |
거소 및 선상투표 | 36.51% | 20.37% | 32.11% | 5.50% | 4.04% | △4.40 | |
관외사전투표 | 51.52% | 11.44% | 19.32% | 8.0% | 9.25% | △32.20 | |
재외투표 | 59.49% | 7.53% | 16.59% | 3.25% | 12.82% | △42.90 | |
국회의원 선거구 |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격차 | 투표율 |
관악구 갑[41][42] | 45.68% | 16.91% | 23.08% | 6.83% | 7.10% | △22.60 | 78.03% |
관악구 을[43][44] | 43.51% | 19.38% | 23.47% | 6.51% | 6.62% | △20.04 | 74.44%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가 파면되면서 치러진 대선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경선 끝에 지난 대선 때 박근혜에게 3.53% 차 석패를 했던 문재인 후보가 재출마했고 정권을 수성해야 할 자유한국당에선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가 경선 끝에 출마했다. 국민의당에서도 지난 대선 때 문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하며 양보했던 안철수 의원이 출마했고 새누리당에서 갈라져 나간 바른정당에서도 유승민 후보가 출마했다. 마지막으로 정의당에서도 지난 대선 때 문 후보 지지 선언을 하며 불출마 했던 심상정 후보가 출마했다.
이곳 서울 관악구는 '관악장군\'이라는 별명답게 서울 내에서 가장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었다.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서울 내 25개 구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린 곳이 바로 이 곳 관악구였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에도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무려 63.36% 득표율로 서울 내 25개 구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린 곳 또한 바로 이곳 관악구였다. 비록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엔 갑구에서는 국민의당 김성식 후보가 당선되었고 을구에서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갑구의 경우 원래 유기홍 vs 김성식 라이벌 구도에 의해 나온 결과였고 새누리당 후보는 3위에 그쳤다. 또 을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국민의당 이행자 후보 간 표 분산이 발생해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된 것이었지 결코 관악구가 보수화되어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즉, 이곳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계 없이 원래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미 선거 전부터 판세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독보적으로 앞서 있었고 잠시 국민의당 경선 컨벤션 효과에 힘입어 안철수 후보가 바짝 추격하긴 했으나 대선 토론회 이후 도로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타고 반대로 홍준표 후보가 급부상하면서 문 후보의 독주가 계속 이어졌다. 결국 이 추세가 그대로 대선까지 이어지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1% 득표율로 24% 득표율에 그친 홍준표 후보, 21.4% 득표에 그친 안철수 후보를 찍어 누르고 역대 최다 표 차로 당선되었다.
서울에서도 당선자 문재인 후보가 42.34%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2위 홍준표 후보는 서울에선 20.78% 득표에 그쳐 전국 3위 안철수 후보의 득표율(22.72%)보다도 낮아 3위로 밀려났다. 이곳 관악구에선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서울 평균보다도 더 격차가 벌어졌는데 당선자 문재인 후보가 2위 안철수 후보를 45.67% : 22.71%로 득표율 22.96%, 득표 수로 무려 80,359표 차로 대파하고 1위를 차지했다. 3위 홍준표 후보를 상대로는 45.67% : 17.11%로 득표율 28.56%, 득표 수로 무려 99,940표 차로 대파했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문 후보가 득표한 45.67%란 득표율은 서울 내 최고 득표율은 아니어서 관악장군의 명성이 조금 흔들리긴 했다.[45]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위 문재인 후보는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관악구 내 모든 동에서 승리했고 사전투표까지 완벽하게 승리했다. 특히 고시생들과 대학생들이 많은 신림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51.24% 득표율을 기록해 다자 구도임에도 불구하고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기까지 했다. 2위 안철수 후보를 상대로 보라매동에서 2,721표 차, 은천동에서 4,285표 차, 성현동에서 3,500표 차, 중앙동에서 2,117표 차, 청림동에서 2,119표 차로 승리했으며 행운동에서 4,412표 차, 청룡동에서 3,800표 차, 낙성대동에서 2,748표 차, 인헌동에서 4,300표 차, 남현동에서 2,358표 차, 신림동에서 4,308표 차, 신사동에서 3,132표 차, 조원동에서 2,210표 차, 미성동에서 3,191표 차, 난곡동에서 2,564표 차, 난향동에서 1,934표 차로 승리했으며 서원동에서 3,291표 차, 신원동에서 2,429표 차, 서림동에서 2,970표 차, 삼성동에서 2,580표 차, 대학동에서 3,647표 차 대승을 거두었다. 그 밖에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24표 차, 관외사전투표에서 무려 14,408표 차 대승을 거두었고 마지막으로 국외부재자투표까지도 1,322표 차 완승을 거두었다.
한편, 2위 안철수 후보는 같은 당 김성식 의원의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그 프리미엄을 전혀 누리지 못했다. 문재인 후보를 상대로 2배 이상의 격차로 대패했을 뿐 아니라 모든 동에서도 수천 표 차 이상의 대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본래 관악구는 호남 출신 이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일대 태풍을 일으켰던 것과 비교하면 너무 무기력한 대패가 아닐 수 없었다. 안철수 후보는 1개 동에서라도 이긴 곳이 없을 뿐 아니라 10% 이내의 격차로 선전한 곳도 단 하나 없을 정도로 문재인 후보에게 완패를 기록했다.
3위 홍준표 후보는 이곳 관악구에서 차디찬 민심 이반을 맛보아야 했다. 물론 관악구가 본래 서울 내에서도 가장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었기에 어느 정도 불리한 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7대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은 이곳 관악구에서 승리를 거두었고[46]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도 40.38% 득표율을 기록하며 기본은 했다. 하지만 홍준표는 고작 17.11% 득표율에 그치며 20% 득표율도 넘기지 못했다. 그만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얼마나 큰 파장을 남긴 것인지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 밖에 4위 심상정 후보와 5위 유승민 후보는 각각 7.22%, 6.81%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거대 정당 후보들에게 표심이 결집되면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다만 한 가지 주목할 것은 심상정 후보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낙성대동, 대학동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특히 유승민 후보는 이곳이 같은 정당 소속인 오신환 의원의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그 프리미엄을 전혀 얻지 못했다. 고시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신림동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즉, 두 후보 모두 청년층 유권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얻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3.2.8.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관악구 일원[관악] | ||
정당 | | |
후보 | 이재명 | 윤석열 |
득표수 | 169,284 | 151,944 |
득표율 | 50.32% | 45.16% |
순위 | 1위 | 2위 |
계 | 선거인 수 | 446,161 |
투표 수 | 340,773 | |
무효표 수 | 4,379 | |
투표율 | 76.37% |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악구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이재명 | 윤석열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 (득표율) | 169,284 (50.32%) | 151,944 (45.16%) | + 17,340 (△5.15) | 340,773 (76.37%) | |||
보라매동 | 51.22% | 44.33% | △6.88 | 73.28 | |||
은천동 | 51.71% | 44.34% | △7.38 | 74.80 | |||
성현동 | 50.40% | 45.87% | △4.53 | 78.07 | |||
중앙동 | 50.74% | 43.88% | △6.86 | 74.29 | |||
청림동 | 48.34% | 48.24% | △0.10 | 80.92 | |||
행운동 | 49.06% | 45.89% | △3.17 | 76.22 | |||
청룡동 | 48.35% | 46.84% | △1.51 | 75.05 | |||
낙성대동[A] | 47.72% | 47.55% | △0.17 | 74.70 | |||
인헌동 | 50.63% | 44.70% | △5.94 | 77.49 | |||
남현동[B] | 46.46% | 49.26% | ▼2.80 | 76.39 | |||
신림동 | 49.12% | 44.98% | △4.14 | 66.86 | |||
신사동 | 51.09% | 44.47% | △6.62 | 69.98 | |||
조원동 | 49.34% | 46.03% | △3.31 | 72.39 | |||
미성동 | 49.13% | 47.11% | △2.02 | 74.08 | |||
난곡동 | 52.99% | 42.65% | △10.34 | 70.48 | |||
난향동 | 52.27% | 44.30% | △7.97 | 76.84 | |||
서원동 | 49.98% | 45.00% | △4.97 | 69.01 | |||
신원동 | 50.02% | 45.30% | △4.72 | 71.17 | |||
서림동 | 48.17% | 46.99% | △1.18 | 69.27 | |||
삼성동 | 51.85% | 44.54% | △7.31 | 76.59 | |||
대학동[C] | 48.20% | 47.27% | △0.93 | 70.87 | |||
후보 | 이재명 | 윤석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2.63% | 42.10% | △10.53 | ||||
관외사전투표 | 52.36% | 42.71% | △9.65 | ||||
재외투표 | 65.30% | 30.65% | △34.65 | ||||
후보 | 이재명 | 윤석열 | 격차 | 투표율 | |||
관악구 갑[D][52] | 49.59% | 45.84% | △3.75 | 75.15 | |||
관악구 을[E][54] | 50.28% | 45.41% | △4.87 | 71.94 |
호남 출신 인구 및 2030 인구 비율이 매우 높아 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이었던 관악구도 겨우 5.1%p 차이를 벌리는 데 그쳤다. 이는 관악구 내 많은 행정동에서 초경합 상황이 벌어지면서 득표율 격차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단순히 2030 청년층의 보수화만 봐서는 안 되고 여기는 오신환 의원의 지속적인 지역구 관리로 인해 과거와 달리 어느 정도 보수 지지층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었다. 사실 금관구 지역 중 관악구는 금천과 구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좀 더 강했고, 이번 선거에서 어느 정도 보여준 것이다.
자세히 보면 아예 윤석열 후보가 앞서는 행정동[55]이 생기는가 하면, 1% 이내의 초접전이 벌어진 행정동도 3곳[56]이나 되었으며 1%p대의 접전 지역 역시 2곳[57]이 있었다.
특히, 낙성대동과 대학동의 결과가 특기할만 한데, 20대 대선과 비슷하게 양자구도였던 18대 대선에서 각각 30.81%p, 27.8%p의 득표율 차이로 진보적이라는 관악구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민주당계 후보 손을 들어줬던 지역들인데 이러한 차이가 전부 사라지고 경합 지역으로 바뀐 것이다. 이 지역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 및 강남, 중구, 종로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로 많은 20, 30대 남성 유권자가 보수화되면서 민주당에 등을 돌린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슷하게 강남이나 중구, 종로로 출퇴근하는 20, 30대 자취 직장인[58]이 많아 18대 대선에서 32.44%p라는 압도적인 득표율 차이를 보여주며 민주당계 후보를 지지했던 신림동 지역 역시 이번 선거에서는 겨우 4.1%p차로 이재명이 겨우 이김으로써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30의 차가운 시선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청림동 및 청룡동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한 동네로 부동산 이슈가 해당 지역의 득표율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 30대 남성의 보수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관악구에서 계속해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한 과거와 같은 관악대장군의 모습은 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3.3. 총선
21대 총선 관악구 개표 결과 | ||||||||||||
국회의원 선거 (관악구 갑)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무소속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유기홍 | 김성식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 (득표율) | 83,479 (55.92%) | 50,078 (33.55%) | + 33,401 (△22.38) | 161,860 (66.57%)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보라매동 | 55.91% | 32.01% | △23.90 | 61.99 | |||||||
은천동 | 54.62% | 34.38% | △20.24 | 64.53 | ||||||||
성현동 | 52.83% | 39.86% | △12.98 | 69.32 | ||||||||
중앙동 | 55.95% | 33.53% | △22.42 | 62.68 | ||||||||
청림동 | 51.94% | 39.89% | △12.05 | 71.28 | ||||||||
행운동 | 54.23% | 36.02% | △18.21 | 65.25 | ||||||||
청룡동 | 54.27% | 35.34% | △18.93 | 62.73 | ||||||||
낙성대동[A] | 54.59% | 35.46% | △19.13 | 65.20 | ||||||||
인헌동 | 54.85% | 35.72% | △19.13 | 66.15 | ||||||||
남현동[B] | 55.04% | 34.21% | △20.83 | 64.69 | ||||||||
신림동 | 62.27% | 23.79% | △38.48 | 51.72 | ||||||||
후보 | 유기홍 | 김성식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2.62% | 24.76% | △37.86 | |||||||||
관외사전투표 | 63.20% | 23.53% | △39.67 | |||||||||
재외투표 | 84.06% | 11.55% | △72.51 |
국회의원 선거 (관악구 을)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정태호 | 오신환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 (득표율) | 72,531 (53.90%) | 56,130 (41.71%) | + 16,401 (△12.19) | 136,344 (64.96%)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신사동 | 54.79% | 39.52% | △15.27 | 59.64 | |||||||
조원동 | 52.70% | 42.66% | △10.03 | 61.34 | ||||||||
미성동 | 49.24% | 47.35% | △1.89 | 64.90 | ||||||||
난곡동 | 51.72% | 44.75% | △6.98 | 61.45 | ||||||||
난향동 | 53.87% | 43.14% | △10.73 | 69.02 | ||||||||
서원동 | 55.64% | 39.04% | △16.59 | 58.78 | ||||||||
신원동 | 53.60% | 41.46% | △12.13 | 60.33 | ||||||||
서림동 | 52.10% | 43.21% | △8.88 | 60.51 | ||||||||
삼성동 | 53.12% | 43.49% | △9.63 | 67.29 | ||||||||
대학동[C] | 53.34% | 42.05% | △11.29 | 61.56 | ||||||||
후보 | 정태호 | 오신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8.70% | 50.40% | ▼11.69 | |||||||||
관외사전투표 | 62.91% | 31.65% | △31.26 | |||||||||
재외투표 | 75.34% | 23.25% | △52.09 |
비례대표 선거 | |||||||||||||||
정당 | 미래한국당 | 더불어시민당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격차 | 투표율 | ||||||||
득표수 (득표율) | 74,950 (26.12%) | 105,899 (36.91%) | 29,592 (10.31%) | 24,989 (8.71%) | 17,220 (6.00%) | - 30,949 (▼10.79) | 298,229 (65.76%)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보라매동 | 25.90% | 36.92% | 10.64% | 8.52% | 5.82% | ▼11.01 | 61.99 | |||||||
은천동 | 25.48% | 37.46% | 11.11% | 8.73% | 5.76% | ▼11.98 | 64.52 | ||||||||
성현동 | 26.83% | 36.35% | 10.71% | 9.79% | 6.25% | ▼9.52 | 69.31 | ||||||||
중앙동 | 21.25% | 38.79% | 11.06% | 9.47% | 5.95% | ▼17.54 | 62.69 | ||||||||
청림동 | 27.72% | 35.23% | 10.27% | 10.29% | 6.95% | ▼7.50 | 71.29 | ||||||||
행운동 | 24.16% | 37.04% | 11.38% | 9.89% | 5.93% | ▼12.88 | 65.25 | ||||||||
청룡동 | 23.43% | 36.08% | 11.51% | 11.18% | 5.26% | ▼12.65 | 62.74 | ||||||||
낙성대동[A] | 23.66% | 33.83% | 12.25% | 11.63% | 6.58% | ▼10.17 | 65.19 | ||||||||
인헌동 | 23.71% | 36.36% | 11.35% | 9.57% | 6.36% | ▼12.65 | 66.15 | ||||||||
남현동[B] | 28.81% | 34.13% | 10.25% | 9.41% | 6.18% | ▼5.32 | 64.70 | ||||||||
신림동 | 21.97% | 38.40% | 11.57% | 8.85% | 5.76% | ▼16.43 | 51.71 | ||||||||
신사동 | 27.48% | 38.60% | 8.29% | 7.54% | 5.13% | ▼11.13 | 59.64 | ||||||||
조원동 | 29.92% | 37.12% | 8.53% | 7.22% | 4.96% | ▼7.20 | 61.34 | ||||||||
미성동 | 32.77% | 36.10% | 8.11% | 6.75% | 4.77% | ▼3.34 | 64.90 | ||||||||
난곡동 | 29.42% | 38.86% | 8.04% | 6.08% | 4.76% | ▼9.44 | 61.45 | ||||||||
난향동 | 29.29% | 38.43% | 8.86% | 7.03% | 6.10% | ▼9.15 | 69.02 | ||||||||
서원동 | 26.47% | 37.70% | 9.18% | 7.95% | 5.32% | ▼11.22 | 58.77 | ||||||||
신원동 | 28.46% | 37.99% | 8.45% | 7.82% | 5.09% | ▼9.53 | 60.33 | ||||||||
서림동 | 29.06% | 33.50% | 9.78% | 9.28% | 6.31% | ▼4.44 | 60.52 | ||||||||
삼성동 | 29.81% | 37.10% | 8.89% | 6.78% | 5.02% | ▼7.29 | 67.30 | ||||||||
대학동[C] | 27.64% | 33.61% | 10.66% | 10.03% | 6.97% | ▼5.96 | 61.56 | ||||||||
정당 | 미래한국당 | 더불어시민당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29.90% | 29.10% | 8.91% | 7.52% | 5.14% | △0.79 | |||||||||
관외사전투표 | 20.41% | 39.10% | 12.19% | 8.40% | 7.96% | ▼18.69 | |||||||||
재외투표 | 16.84% | 42.29% | 11.11% | 5.01% | 17.02% | ▼25.45 |
[1] 다만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자 공동 여당인 자유민주연합으로 이적하였다. 사실 신민주공화당 시절부터 김종필과 인연이 있었다.[2] 한나라당 탈당 이후 안철수와 손을 잡았다가 2014년 3월 2일 민주당과의 합당 선언 이후 결별을 선언했다가 국민의당 창당 시 다시 합류하여 20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하였다.[3] 서울대, 고시원 등이 위치해 젊은 인구가 많고 교통도 더 낙후되어 있으며 아파트촌도 변변치 않은 영향이 크다. 또한 을구(舊 신림동)보다는 갑구(舊 봉천동)에 아파트 대단지가 더 많다. 평수도 중형 비율이 더 높은 편.[4] 당선인 신분의 첫 대외일정은 향후 국정 로드맵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가 커서 굉장히 신경을 기울여 검토하게 마련이다.[5] 김성식 - 유기홍 1,239표차, 오신환 - 정태호 861표차[6] 남현동, 305표 차 윤석열 승[7] 청림동 0.1%p, 10표 차 이재명 승, 낙성대동 0.17%p, 17표 차 이재명 승, 대학동 0.93%p, 127표 차 이재명 승[8] 서림동 1.18%p, 140표 차 이재명 승, 청룡동 1.51%p, 320표 차 이재명 승[9] 2030 인구 비율이 64.6%로 서울시 행정동 중 1위이다.[10]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관악구 다 선거구 장현수 의원이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여야동수가 되었다.[11] 어느 정도냐면,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는 강남구(2.82%)보다도 근소하게 높았다![12] 95.6.30. 의원직 사퇴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명).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3] 14.12.19. 의원직 상실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14] 09.11.26. 구청장직 상실 (뇌물수수).[15]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6] 청림동, 성현동, 행운동, 청룡동, 은천동, 중앙동, 인헌동, 남현동, 보라매동, 낙성대동, 신림동[A] 관외투표 제외[18] 지역구 국회의원 :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3선)[19]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신사동, 난향동, 조원동, 대학동, 삼성동, 미성동, 난곡동[A] 관외투표 제외[21] 지역구 국회의원 :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초선)[A] 서울대 교수동, 대학원이 있는 동네[B] 수도방위사령부가 있는 동네[C] 서울대학교가 있는 동네[D] 보라매동, 은천동, 성현동, 중앙동, 청림동, 행운동, 청룡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신림동[26] 지역구 국회의원: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3선)[E]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28] 지역구 국회의원: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초선)[A] [B] [C] [관악] 보라매동, 은천동, 성현동, 중앙동, 청림동, 행운동, 청룡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신림동,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33] 지역구 국회의원 : 민주통합당 유기홍[34] 관할 동 : 보라매동, 은천동, 성현동, 중앙동, 청림동, 행운동, 청룡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신림동[35] 지역구 국회의원 : 통합진보당 이상규[36] 관할 동 :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37] 다만 이명박 후보의 득표율이 서울에서 가장 낮았던 곳이 바로 이곳 관악구였다.[38] 불과 9표차로 박근혜 후보가 이겼다.(1543:1534)[39] 이곳은 그나마 300표차 이상으로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1857:1544)[관악] [41] 지역구 국회의원 : 국민의당 김성식[42] 관할 동 : 보라매동, 은천동, 성현동, 중앙동, 청림동, 행운동, 청룡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신림동[43] 지역구 국회의원 : 바른정당 오신환[44] 관할 동 :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45] 문재인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45.79%를 득표한 마포구였다.[46] 다만 17대 대선은 참여정부의 레임덕으로 인해 한나라당에서 누가 나와도 당선된다던 선거였을 정도이다.[관악] [A] 서울대 교수동, 대학원이 있는 동네[B] 수도방위사령부가 있는 동네[C] 서울대학교가 있는 동네[D] 보라매동, 은천동, 성현동, 중앙동, 청림동, 행운동, 청룡동,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신림동[52] 지역구 국회의원 :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3선)[E]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삼성동, 대학동[54] 지역구 국회의원 :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초선)[55] 남현동, 305표 차 윤석열 승[56] 청림동 0.1%p, 10표 차 이재명 승, 낙성대동 0.17%p, 17표 차 이재명 승, 대학동 0.93%p, 127표 차 이재명 승[57] 서림동 1.18%, 140표 차 이재명 승, 청룡동 1.51%, 320표 차 이재명 승[58] 2030 인구 비율이 64.6%로 서울시 행정동 중 1위이다.[A] [B] [C] [A] [B]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