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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수송(교통)/사례/버스/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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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선버스2. 지선버스3. 순환버스4. 마을버스 및 맞춤버스5. 광역버스6. 공항버스

1. 간선버스

  • 서울 버스 147 월계역~노원역 구간: 2022년 5월, 월계로월계역 인근 지역의 노원역 연계를 목적으로 원래 월계역-이마트 월계점으로 가는 노선이 차고지 방향 한정으로 마들로를 통해 월계역에서 녹천교, 창동교를 거쳐 노원역까지 찍고 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이 노선이 지나가는 마들로 구간은 아파트 단지와 벽으로 분리되어 있어 접근성이 낮고, 이미 1120번, 1144번 등 대체 노선이 많아 굳이 이 노선을 이용할 필요성이 없기에[1] 거의 유령 정류장 신세이다. 그나마 월계동에서 노원역으로 가는 수요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이마저도 노원15번과 분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결과적으로 연장한 의미는 거의 없고 오히려 배차간격이 더 벌어지면서 전체적인 노선의 혼잡도만 높아지는 역효과를 낳게 되었다. 비록 이 노선이 노원역으로 연장된 이유는 월계-녹천간을 연결하는 버스노선이 전무했던 이유도 포함되어 있었다고는 하지만, 굳이 지선버스도 아닌 간선버스 노선을 선형을 꼬아가면서까지 연장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선 의문이다. 애초에 지선버스를 넣어야 할 구간을 그냥 근처 지나가는 간선버스로 욱여넣으니 생겨버린 문제로 보인다.
  • 서울 버스 271B(♨) : A노선과는 달리 지역구 국회의원이 관여했다고 알려진 B노선은 심각한 수준이다. 정작 핌피부린 서강로 지역 수요는 처참한데다 여의도 구간은 163, 5713보다도 안 탄다. 혼잡도 나올 필요가 없다며 B노선을 폐선시키고 2021년 3월 27일에 271로 환원까지 되어버리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 서울 버스 771: 간선버스 중 인가대수가 가장 적은 노선으로, 11대에 불과하다. 또한 2023년 변경된 노선 빼고는 유일하게 일평균 승차인원이 줄어든 노선이다. 하지만 단독구간이 있기에 쉽게 폐선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 서울 버스 775(♨): 舊 760번의 구파발 이북구간을 분리한 노선으로, 노선 단축 이후로 승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2018년 5월 1일부로 폐선되었다.

2. 지선버스

  • 서울 버스 1116: 舊 1166번의 단독구간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선으로, 노선 특성상 공기수송을 할 수 밖에 없는 노선이다. 그래도 규모가 큰 수요처인 국민대, 미아사거리역을 지나기에 일부 시간대는 가축수송을 한다.
  • 서울 버스 1120 : 하계동 - 덕성여대 구간을 운행 할 때도 노원14번노원15번에게 털리는 상황인데 1144번과 노선 교환으로 삼양동입구까지 연장운행하고 상계주공2단지 경유지만 오히려 변경 안 한 것만 못했다는 혹평만 받고 1144번과 더불어 수요는 둘 다 망한 상황이다. 둘 다 배차간격이 막장이 된 것은 덤.
  • 서울 버스 1124: 1일 이용 승객은 후술할 1226번보다 많지만 대당 승객은 1권역 지선 중 뒤에서 1위다. 거기에 노선 대부분이 강북05번과 대부분이 겹치는 마을버스 수준이어서 당장 폐선해도 안 이상한 노선이다. 이 노선을 월계로 노선 보강차원에서 월계역으로 보내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무산되었고 2020년 7월 13일 1115번과 통합하는 형식으로 폐선될 예정이었으나 1115번 폐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미아삼각산아이원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쇄도하면서 무기한 보류되었다.
  • 서울 버스 1129: 창동역~노원역에서는 노원15번이나, 동일로 구간에서는 노원08번에게 밀리고, 마지막 현대2차아파트 종점에서는 노원02번에게 밀리는 노선이다. 이러다보니 수요가 많이 밀리며, 최근에는 일평균 승객 수가 세자리 수까지 떨어졌다. 다만 대개편 전 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봐줄만하게 10~15분 간격으로 잘 다니던 노선이 차고지 문제[2], 감차[3], 인지도 부족[4] 등으로 망했다고 한다. 그나마 마들역 연계로 근근히 버티는 중. 평일 출근시간 한정으로 현대2차아파트 ~ 노원역 구간에서만 가축수송을 하고, 노원역 ~ 창동역 구간이나 평시 및 주말에는 빈 차로 다닌다.
  • 서울 버스 1141: 한글비석로를 직통으로 경유하기 때문에 은행사거리 및 중계본동에서 하계역까지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이며, 이로 인해 RH와 은행사거리 학원가 통학시간에는 오히려 가축수송을 하지만, 하계역 이후부터는 1224번, 1227번, 노원03번과 경로가 다수 겹치는데다 배차간격이 길기 때문에 평시에는 빈 차로 다닌다. 또한 주 수요처인 은행사거리 ~ 하계역 구간은 서울 경전철 동북선과 선형이 완전히 겹치기에 개통 후 폐선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 서울 버스 1144: 1120번과 같이 노선 단축으로 인한 대량감차로 배차간격이 매우 길어져 수요가 매우 크게 감소했다. 긴 배차간격으로 악명높은 1141번에 밀릴 정도면 말 다한 수준.
  • 서울 버스 1146(♨): 이 노선이 운행하는 거의 전 구간이 다른 버스 노선들과 중복되는 구간이라[5] 수요가 거의 없었다.[6] 그나마 장석교회 단독구간이 존재하긴 했지만 배차간격이 30분이나 되었기에 타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한때 진아교통 차고지 인근에 이마트 월계점이 개점할 당시인 2000년대 중반에는 이마트 바로 앞 입구까지 들어온 유일한 노선이었던지라 현재의 1136번처럼 기점 출발 수요가 조금 있었으나, 얼마 가지 않아 1136번도 본 노선과 같이 이마트 내부로 진입하게 되면서 메리트가 소멸되어 결국 공기수송만 하다가 2015년에 폐선되었다. 현재 일부 구간은 성북14번 마을버스가 이어받아서 잘 다니고 있다.
  • 서울 버스 1226: KIST~청량리역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서울 지선버스 1일 승객수 뒤에서 1위의 공기수송 노선이다. 평일 20분, 주말 40분 정도의 농어촌급 배차간격에 현대 그린시티 2대로 굴리고 있으나[7], 출퇴근 시간대에도 빈 좌석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상 카운티레스타로 굴려도 상관 없을 노선이다. 사실 이 노선은 여러차례 폐선 검토에 들어갔던 노선이지만, 교통소외지역 커버문제와 성북구의 폐선 반대와 주민들의 민원으로 계속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 구간은 과거 서부운수 133번 시절 모래내 - 월곡동 운행 시절에도 수요 없다는 이유로 막장 배차는 기본이고 임의 결행도 다반사였다. 이후 월곡동-청량리 구간은 133-1번으로 분리했지만 133-1번도 수요가 적어 뇌물로 폐선한 흑역사가 있다.
  • 서울 버스 2212:
  • 서울 버스 2214(♨): 과거 중랑구청 순환버스로서 개통부터 2008년 폐선까지 구청 직접 연계로서의 의도는 좋았지만, 현실은 공기수송이었다. 대개편을 거치면서 4대에서 2대로 감차되었고 30분 간격으로 운행했다. 그럼에도 특이하게 운행 말기에는 저상버스로 다녔다.
  • 서울 버스 2234(♨): 2권역 지선노선 1일 대당 승객수와 1일 전체 승객수 꼴찌. 과거 용림교통 시절에 폐선을 시도했지만[8] 단독구간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다. 양원지구 개발이 끝난다고 해도 이 노선의 미래는 어둡다. 그 이유는 중랑공영차고지-금란교회 구간은 262번에 중복되는데다 성원아파트경남아너스빌 - 홈플러스 or 봉화산역은 241번, 2012번에 까지 밀리며 오면 타는 와일드카드 수준으로 전락했다. 더 결정적으로 일부 단독 구간(봉화산로 56길) 빼고는 2113번과 중복이 심하다. 출처 결국 2235번과 통합해 2236번이 되었다.
  • 서울 버스 2235(♨): 2권역 지선노선 1일 대당 승객수와 1일 전체 승객수 뒤에서 2등. 260번의 신내3지구로 들어오면서 안 그래도 신내3지구에서 상봉터미널까지 완전히 겹치며 신내3지구 선호도마저 260번에 밀리며 완전히 망했다. 믿을 건 상봉1동 뿐인데 이화연립부터 신이문역까지 1122번에게도 털리며 망했다.[9] 출처 결국 2234번과 통합해 2236번이 되었다.
  • 서울 버스 3323: 강동구 중에서도 구석 중 구석에 위치한 고덕강일3지구를 위한 노선인데, 배차간격도 배차간격이고 애초에 고덕강일3지구의 입주가 절반도 진행되지 않아 애초에 배후 수요가 너무 적다. 그러다 보니 고덕지구와 상일동역이라도 경유하는데 이로서 괜히 해당 구간을 다니던 2312번의 수요나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다. 그래도 명색이 중앙보훈병원역으로 가는 노선이라 출퇴근 시간대엔 나름 채워 다니지만, 그 외 시간대에는 진짜 배후 수요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초이동 정류장에서의 천호대로 환승 수요가 더 많을 지경인 상황이다. 강동구 마을버스들보다도 짧은 노선 길이는 덤.
  • 서울 버스 3422: 진화운수의 비인기 노선이며 배차도 길고, 다른 버스 노선들에게 밀리면서 수요가 좋지 못하다. 특히 333번이 증차된 이후로 수요가 더 줄었다. 그나마 노선 변경 이후에는 북위례~장지수요가 생겼기에 여기나온 공기수송인 지선버스 노선들에 비하면 상황은 나은편이다.
  • 서울 버스 4012(♨) : 401번, 402번의 수요분산을 목적으로 하는 노선이랍시고 압구정동에서 그럭저럭 다니던 4427번을 날리고 만들었지만 주거지구를 안 가서 수요도 없었으며 코스모스 갖다버리고 새로 뽑은 큰 차(BS106)가 텅텅 비어다니던 수준이었다.[10]
  • 서울 버스 4435 : 1일 대당 300명을 겨우 넘는 수준으로 양재역 ~ 선바위역 구간이 541번, 542번, 서초18번, 서초18-1번과 겹치는데 서초18번이 빗자루질을 하는것도 모자라 마을버스라 요금에서부터 밀린다. 그래서 출퇴근시간 외에는 공기수송이다. 우면지구 교통대책으로 만든 노선이나 현실은 시궁창. 4호선 배차에 차질이 생길 경우 터져나가기도 했지만 우면산터널 경유 서초역, 교대역 회차 노선으로 변경하면서 옛날 얘기가 되었다.
  • 서울 버스 5624(♨) : 원래도 승객이 그렇게 많은 노선은 아니었지만, 2416번 신설로 인한 감차로 배차간격이 크게 늘어남으로 인해 수요가 줄었다. 결국 2022년 6월 27일에 폐선되었다.
  • 서울 버스 5627 : '소하동 - 시흥대로 - 구로디지털단지역' 시절에는[11] 출퇴근시간에는 양방향 모두 꽤나 꽉꽉차서 다녔으나 2017년 4월 독산로 경유 변경 이후로 소요시간이 증가되어 승객이 많이 줄었다.[12] 더군다나 독산로에서는 5627번은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만 갈 뿐더러 비슷한 노선[13]이 상당히 많아 메리트가 떨어진다. 그래도 규모가 큰 수요처인 독산로 구간,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지나고 퇴근시간 시흥사거리 정류장에서 150번을 타고 오는 환승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일부 시간대에는 가축수송을 한다.
  • 서울 버스 5630: 5권역 지선노선 중 꼴찌 노선이다. 디지털단지5거리에서 목동역은 571번과 겹치는데 남구로역에선 654번에도 털리며 디지털단지5거리에서 목동역은 수요가 없다. 심지어는 구로동에서 마저도 503번,5714번에게도 팀킬을 당한다. 한마디로 보영운수의 모든 노선에게 팀킬당한다. 5634번과 함께 그린시티가 투입되는 노선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503번, 5634번163번6713번덕분에 보영운수 노선은 다 수요를 잡았는데 정작 이 노선은 주 수요처들이 다 겹쳐버린다는 것[14]이 큰 문제라는 것이다
  • 서울 버스 6600(♨): 김포공항역에서 아라뱃길(아라김포여객터미널)로 가는 노선으로 2016년 폐선된 6641번과 함께 단 둘뿐인 김포시내 진입 서울 버스 노선이지었지만, 개통 당시 주변 시설이 한창 공사 중이었던 탓에 타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결국 일주일밖에 못가서 무기한 운휴되었다가 김포시의 마을버스인 16번16-1번이 신설되면서 폐선되었다.
  • 서울 버스 6615: 부천시의 허가 없이 멋대로 항동지구를 경유하는 노선을 만들려다가 부천시의 반대로 항동지구에 정차하지 않았을때는 하루 대당 승객이 70명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공기를 나뤘고, 노선이 변경된 이후에도 출퇴근시간을 제외하고는 승객이 별로 없다.
  • 서울 버스 6654(♨): 6권역 지선버스 중 총 승하차 뒤에서 3등. 대당 승객 수 뒤에서 2등. 사실상 영등포구 마을버스굴곡진 선형으로 영등포구를 돌아다니는 노선이었지만 2024년 2월 2일 부로 6649번과 합쳐지면서 6633번이 되었다.
  • 서울 버스 7719: 긴 배차간격으로 인해 타 노선에게 승객을 많이 내주다 보니 수요가 적다. 다만 필수 구간이 있다보니 건들기가 힘들다.[15]

3. 순환버스

  • 서울 버스 01(폐선)(♨): 03번보다 승객이 살짝 많았지만 이 노선도 하루 대당 승차량이 100명도 안될 정도로 처참하다. 배차간격도 30분에다가 인지도도 없으니 말 그대로 망한 노선. 결국 2022년 6월 27일에 폐선되었다.
  • 서울 버스 03(♨): 녹색순환버스로 개편이 이뤄지고 완벽하게 망했다. 2020년 일평균 승차인원 97명(...) 과거 이태원을 경유해서 남산을 한바퀴 돌았던 시절과는 대조적이다. 결국 2021년 7월 부로 폐선되었다.

4. 마을버스 및 맞춤버스

  • 서울 버스 서초01: 서초구 마을버스 총 승하차량, 1대당 승하차량 꼴찌
  • 서울 버스 서초06: 서초구 마을버스 총 승하차량, 1대당 승하차량 뒤에서 2등
  • 서울 버스 영등포07 포레나 아파트 ~ 신풍역 노을이 있을 무렵, 손님이 거의 없다.
  • 서울 버스 노원04(♨): 카운티 1~2대로 운행하는데 배차간격이 20분 간격으로 매우 좋지 않아 이용률이 낮았다. 이 노선의 종점인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등지에서도 공릉역 쪽을 가지 않는 이상 대부분 노원로에서 1132번을 이용하는 편이었던지라 딱히 존재감도 없었다. 결국 2023년 1월 휴업에 들어갔다.
  • 서울 버스 종로07: 사실상 서울 전체 버스 노선 중 승객수 꼴찌[16]로 설명 끝. 긴배차, 주말 무배차, 성균관대 입구에서만 서는 단점 등으로 인해 제대로 망한 노선이다. 그러나 2023년 이후 성균관대 캠퍼스 내부로까지 진입하는 것으로 노선이 연장되면서, 현재는 공기수송을 벗어난 상태이다.
  • 서울 버스 중랑01: 한때는 중화동에서 1호선 연계 대표 노선이었지만 시대의 변화로 인해 도태된 노선.
  • 서울 버스 8000(♨):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관광수요 창출 목적으로 운행하던 노선. 18대 대선이 지나고 몇 일이 못되어서 사라졌다.
  • 서울 버스 8002: 토요일과 집회 시에만 운행하는 노선으로 타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2021년 2월 이후부터는 토요일 운행이 폐지된데다 집회로 인한 우회가 발생해도 경복궁역을 못 가는 상황이 거의 없어지면서 운행을 하지않아 사실상 인가만 살아있는 노선이 되었다.
  • 서울 버스 8111(♨): 현재 출근시간대에만 운행하는 다람쥐버스의 원조격으로 1165의 '인수봉로~미아사거리'구간을 운행하는데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왜 있는지도 모를 노선으로 전락했다가 없어졌다. 그나마 우이신설선이 생기기 전 까지는 제 역할을 잘 해주었다.
  • 서울 버스 8112(♨): 장위뉴타운과 월계로의 과포화된 수요를 분산시키려고 만든 노선이지만 현실은 하루에 150명 남짓 타며 출퇴근 맞춤버스 중 압도적인 꼴지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 당연한 게 정작 수요가 있는 곳인 하계동을 경유하지 않고 월계동부터 시작되는 데다 노선도 성신여대에서 끊기기 때문에 이용률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 결국 장위뉴타운 주민들 외에는 있으나 마나 한 노선이 되어 버렸다.
  • 서울 버스 8331(오케이버스)(♨): 위에 있는 6600번 만큼 수요가 매우 저조했던 노선이다. 그래서 기사까지 올라왔을 정도. 결국 2009년 7월 11일 부로 폐선되었다.
  • 서울 버스 8331(대원여객)(♨): 오케이버스 노선처럼 수요가 저조했다. 그나마 있는 수요도 잠실역 → 신천역 → 종합운동장사거리 수요 뿐. 오케이버스 때와 달리 겨우 8개월 있다가 사라졌다.[17]
  • 서울 버스 8777: 긴 배차간격 때문에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신세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안그래도 적은 승객이 더 줄어들었다.

5. 광역버스

  • 서울 버스 9408: 분당에서 영등포까지 가는 유일한 노선이었지만, 고속도로도 아니고[18] 분당 이북과 서초구, 강남구, 동작구까지 거쳐서 가는 노선이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탓에 텅텅 비어서 다닌다. 결국 근무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이 노선도 2023년에 반포동-영등포 구간이 단축되었고, 수요가 매우 크게 줄었다.
  • 서울 버스 9409: 성남 대장지구의 교통편리를 위해 만든 노선이라고 하지만 대장지구나 운중동에서 바로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판교로 해서 돌아가는 선형이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 대장지구와 운중동 사람들에게는 외면받는 노선이 되었으며[19] 그나마 판교제2테크노벨리 출퇴근 수요가 있어서 그 수요로 연명한다.
  • 서울 버스 9714: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에는 장사가 잘 되는 편이지만 긴 배차간격 때문에 나머지 시간대에는 1000번, 1200번, 700번에 밀려 텅텅 비어다닌다.

6. 공항버스

  • 공항버스 6000(♨):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하면서 출퇴근 급행버스로 전락하였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 공항버스 6600: 인천공항에서 고덕동 갈 때 위례신도시 들렀다가 장지역부터 고덕동까지는 빈차로 운행한다. 한때 올림픽공원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고덕동으로 가지 않고 유턴에서 다시 위례신도시쪽으로 간다. 고덕동~경찰병원역 구간에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는 6300번을 타면 제일 빠르다. 다만 위례신도시부터는 승객이 타서 코로나19 이전에는 위례에서 만석 채우고 가는 일이 다반사였으며, 이때문에 6600번을 위례 출발로 개편하는 논의도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운행 자체가 중단되면서 논의도 쏙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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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원역 방향은 물론 단독구간인 월계동 방향도 마찬가지이다. 창4동과 월계3동은 초안산으로 단절되어 있어 교류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2] 본래 창동역 근처(현 쌍문운수 차고지)에서 관리하던게 한성여객의 흥안운수 계열 편입 이후에는 노원교차고지로 바뀌었고, 노원교차고지가 한국도심공항터미널에 매각된 이후에는 7단지 영업소로 바뀌었다.[3] 개편 전까지만 해도 4대로 다니던게 1대가 없어졌다.[4] 원래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시간표를 붙여 놓고 다녔으나 마을버스의 견제운행에 힘입에 삼화상운에서 포기하고 시간표를 안 붙혔다고 한다. 그리고 이 노선의 주 수요처 중 하나인 상계주공 15단지는 공무원 임대아파트여서 주민이 몇 년에 한 번꼴로 바뀐다. 당연히 인지도가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구조.[5] 석계로1길 구간은 노원09번이, 장위동 구간은 성북14번이 잘 다니고 있었다.[6] 월계동 ~ 석계역 구간은 동사 진아교통노선들이 4개나 있어 제외.[7] 1대는 명목상 예비차지만 사실상 상용차다.[8] 정작 그런 주제에 대형차로 운행했다. 이건 4012번을 운행하던 시절에 뽑은 대형차를 마땅히 투입할 노선이 없어서 그나마 선형이 양호했던 이 노선에 집어넣은 것.[9] 상봉1동도 원래는 2235 단독구간이었지만, 2230번2311번의 노선 변경으로 이곳을 경유하는 데다(그 이전엔 241번이 이 구간을 다녔었다.) 전철역 연계론 2235번 보다 빠른 관계로...[10] 결국 그 차는 2234번으로 넘어갔다.[11] 해당 구간은 505번이 이렇게 운행하고 있다.[12] 반대로 505번150번처럼 똑같이 시흥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시흥대로 버스전용차로를 바로 타고 가는 것으로 변경된 이후 소요시간이 감소되어 승객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가축수송으로 돌변했다. 여기에 505번은 회차 권역이 0권역이여서 한강을 넘어서 서울 도심까지 가기 때문에 장거리 승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13] 507번, 5620번, 5633번[14] 특히 가리봉시장 - 갈산초등학교 구간은 571번, 구로역 - 목동역 구간은 654번과 겹친다.[15] 몇차례 폐선 논의가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집단민원으로 무산되기 일수였다.[16] 이보다 하위권에 있는 것은 8000번대 몇개와 야간운행 버스 등 특수한 노선들 뿐이다.[17] 2015년 5월 1일 신설, 2016년 1월 1일 폐선.[18] 원래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를 경유했었지만 2014년에 광역버스 입석금지 시행에 따른 대책으로 인해 대왕판교로로 변경됐다.[19] 대장지구에서 강남역가는 사람들은 마을버스나 시내버스 탄뒤에 운중동으로 가서 9004번을 타거나 미금역으로 가서 신분당선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