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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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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북한과의 관계2.3. 일본과의 관계2.4. 중국과의 관계2.5. 이스라엘과의 관계
3. 유럽
3.1. 슬로바키아와의 관계3.2. 체코와의 관계3.3. 루마니아와의 관계3.4. 러시아와의 관계3.5. 오스트리아와의 관계3.6. 폴란드와의 관계3.7. 우크라이나와의 관계3.8. 벨라루스와의 관계3.9. 슬로베니아와의 관계3.10. 크로아티아와의 관계3.11. 세르비아와의 관계3.12. 프랑스와의 관계3.13. 영국과의 관계3.14. 튀르키예와의 관계3.15. 독일과의 관계3.16. 핀란드와의 관계3.17. 스웨덴과의 관계3.18. 키프로스와의 관계3.19.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와의 관계3.20.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과의 관계
4. 아프리카
4.1. 이집트와의 관계
5. 아메리카
5.1. 미국과의 관계
6. 지역별 관계7. 관련 문서

1. 개요

헝가리의 외교에 관한 문서.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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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북한과의 관계

헝가리는 북한 정권 수립 직후인 1948년 11월에 수교하였다. 동구권 붕괴 이후 헝가리가 한국과 수교하자 이에 대한 반발로 1995년에 북한의 주헝 대사관이 폐쇄되었다. 1998년에는 대사급 외교관계가 복원되어 박상암이 대사로 부임하였다. 하지만 1999년에는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양국 공관이 철수하였다.

헝가리의 탈사회주의 이후 여러 외교관련 문서들이 기밀해제되어 공개되고 있다. 헝가리국립문서보관소가 보유하고 있는 냉전시기 한국관련 자료는 5만건에 달한다. 이들 자료는 냉전시기 북한의 동유럽 외교사 연구 뿐 아니라 당시 북한의 실상에 접근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사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 때는 헝가리와 북한 사이의 경제 교류가 활발하였으나 헝가리통계청에 의하면 양국의 교역관계는 2018년 현재 3천 달러 수준이다. 이정도면 영세 식당에서 식자재 공급 업체한테 한두 달 동안 발주하는 액수 정도밖에는 안 된다.

여담으로 헝가리 혁명 당시 일부 북한 유학생들이 혁명에 동참하여 헝가리 시민군들과 함께 소련군들과 맞서 싸운 역사가 있다.#

2.3. 일본과의 관계

일본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일본내에도 소수의 헝가리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그리고 두 나라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삼국 동맹 조약을 같이 맺은 추축국이기도 하다.

2.4. 중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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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는 냉전 시절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2010년대부터 헝가리는 중국과 교류,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2014년에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는 서방이 추구하는 가치 대신 러시아중국 같은 국가를 모델로 삼아 나아가야 한다고 발언한 적이 있었다.#

헝가리는 중국과 고속철도 사업을 위한 융자 협정을 맺었다.#

2020년 12월 31일, 게르게이 구야시 총리 비서실장은 코로나19 백신을 러시아에만 의존하지 않고 중국과 EU에서도 백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2.5. 이스라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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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와 이스라엘은 냉전시절에 정치적으로 갈등이 존재했다. 90년대에 공산정권이 몰락한 이후에는 양국간의 교류,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오르반 총리가 2010년대부터 이스라엘과 협력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예루살렘으로 대사관을 옮기는 등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3. 유럽

3.1. 슬로바키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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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체코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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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관계인 슬로바키아와 달리 체코와는 사이가 좋은 편인데 오래 전부터 헝가리가 슬로바키아를 통치했던 것과는 달리 체코는 1526년 이래로 오스트리아 관할이었다.[1]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에 막혀 있는 만큼 체코에 대한 감정은 그리 나쁘지 않다. 그리고 양국은 EU, 나토에 가입되어 있다.

3.3. 루마니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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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실바니아와 헝가리인 소수 민족 및 세케이족 처우 문제로 사이가 매우 좋지 못하다.

3.4. 러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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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오랜 간섭을 받았고 헝가리 혁명이 일어나자 소련군에 의한 사망자도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갈등이 존재한다.[2] 헝가리는 90년대부터 친서방 정책을 실시했고 90년대 후반에 나토 가입, 2004년에 유럽연합에 가입하면서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 오르반 총리가 취임하면서 헝가리는 경제적으로 러시아와 교류하고 있다. 러시아어는 헝가리에서 주요 외국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3.5. 오스트리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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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는 정치적으로도, 시민 인식으로도 매우 사이가 좋은 편이다. 또한, 헝가리어는 오스트리아내에서 지역공식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역사적으로 합스부르크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의 지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라는 동군연합 제국 시기를 거쳤다. 헝가리인은 헝가리의 독립 내각 구성을 강력히 지지해 준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 황후를 오스트리아인 못지 않게 사랑한다. (Wien)시내의 황실묘지(Kaisergruft)에는 프란츠 요제프 1세의 관과 나란히 엘리자베트 황후의 관이 놓여 있는데, 이 관 앞은 수많은 헝가리인들이 놓고 간 헝가리 국기 색깔의 리본, 화환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부다페스트에선 황후의 초상화와 정교한 동상을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연유로 오스트리아와 매우 많은 교류가 있었다. 하이든 등 여러 유명 예술가들의 후원자로 유명한 에스테르하지 후작 가문 역시 원래 헝가리 귀족이다. 이러한 역사적 동질감에 더불어 냉전 시기를 거치며 엄청난 격차로 벌어진 경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유한 오스트리아에 대한 동경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두 나라의 정치인들도 서로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 편이다. 물론 사이가 안 좋은 경우도 있는데 이는 동군연합 이전에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와의 대립 또는 분쟁도 있었기 때문이다. 1848년 혁명 당시 헝가리에도 민족주의의 열풍이 불어 독립전쟁이 일어났는데. 오스트리아가 헝가리 독립전쟁을 진압한 후에 대타협 이전까지 헝가리에 엄청난 탄압을 가했다. 동군연합 이후에는 좋아졌지만 헝가리 입장에서는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하여 지배당하고 있다고 여기기도 했다.

3.6. 폴란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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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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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는 역사적으로 사이가 좋지 못한 관계이다. 헝가리 왕국 시절부터 자카르파탸주는 헝가리의 고유 영토였는데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해체로 체코슬로바키아에 귀속되었다가, 1938년에 헝가리가 되찾았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인이 많이 거주한다는 이유로 소련이 강탈해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 강제편입시켜버려 오늘날까지 우크라이나 영토로 남아있다. 그 여파로 자카르파탸주는 헝가리계 주민들이 여전히 남아있으며, 헝가리어가 우크라이나의 지역공식어로 지정되어 있다.

2017년에 우크라이나가 자국어강화정책을 추진하면서 소수민족언어로 교육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자카르파탸 거주 헝가리계 우크라이나인들 그리고 헝가리 본국에서 크게 반발했다. 헝가리인들이 니키타 흐루쇼프를 증오하는 가장 큰 이유가 헝가리 혁명을 잔혹하게 진압한 것이라면 그 다음은 흐루쇼프가 러시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인 취급을 받을 만큼 엄청난 친우크라이나 성향이었던 것이다. 헝가리인들의 입장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은 철천지원수들의 동족혐오인 셈이다.

2020년 7월 7일에 아데르 야노시 대통령은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를 향해 하천 오염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러시아 침공 당시 우크라이나가 무너진다면 헝가리가 자카르파탸를 회복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흘렸으나# 헝가리에서는 그런 계획같은건 없다고 반박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EU와 나토 가입도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3]

3.8. 벨라루스와의 관계

벨라루스의 친러 성향을 안 좋게 보는 헝가리인들도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벨라루스와는 직접적인 악연이 없다 보니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 비하면 그나마 관계가 무난한 편이다.

3.9. 슬로베니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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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와는 프레크무레(Prekmurje), 헝가리어로는 무러비데크(Muravidék) 지역을 두고 갈등 관계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합스부르크 제국 시절부터 매우 가까운 편이었다. 프레크무레 지역이 과거 헝가리 왕국 영토였던지라 헝가리어가 슬로베니아 내에서도 쓰이고 있다. 또한, 두 나라는 매우 우호적이고 EU에도 가입되어 있다.

3.10. 크로아티아와의 관계

크로아티아와는 칼만 왕 이래 동군연합이었으나 크로아티아인합스부르크 가문에 충성을 다했던 반면, 헝가리는 합스부르크 가문에 여러 차례 저항했고 헝가리인의 반란을 진압하는 선봉장이 크로아티아인이었기 때문에 사이가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수립 이후 헝가리는 크로아티아도 마자르화시키려 이를 갈고 준비했으나 합스부르크 가문에 충성해온 크로아티아에 대한 배려로 프란츠 요제프 1세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왕국을 따로 빼 헝가리 관할로 두면서도 폭넓은 자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지금까지는 그저 그런 데면데면한 사이. 그래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 해안을 통한 헝가리의 가스 수입을 모색하는 등 나름 협력하는 관계다.

3.11. 세르비아와의 관계

세르비아와는 외교관계를 맺었지만, 사이가 매우 좋지 못한 편이다. 과거 헝가리 왕국의 남부 국경지대였던 보이보디나 자치주에 여전히 헝가리인이 거주하고 있고 헝가리어는 보이보디나 자치주에서 공용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3.12. 프랑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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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영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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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튀르키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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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독일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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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은 EU에 가입되어 있고 독일어는 헝가리에서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편이다. 역사적으로도 대부분 행보를 함께해서 분란이 거의 없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 후반부에 헝가리가 단독강화를 맺으려 하자 침공하여 (마르가리테 작전) 화살십자당 괴뢰정부를 세우기도 했고 헝가리 내 유대인들에 대해 홀로코스트를 일으키기도 했기에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에는 반대하는 중.

또한 헝가리의 오르반 빅토르 하 반-EU, 반이민자 정책과 독재재 수립으로 인해 요즈음에도 사이가 좋지만은 못하다.

2020년에는 헝가리가 자국을 비판한 독일 고위 관료의 발언에 반발, 부다페스트 주재 독일 대사를 초치한 사건이 있었다.#

3.16. 핀란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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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스웨덴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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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키프로스와의 관계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독재 정권들이 서로 입장을 지지하는 편에, 북키프로스 같은 경우는 공산 시절인 헝가리 인민 공화국 시절부터 대표부를 두었고 헝가리 국적 항공사인 말레브 헝가리 항공이 북니코시아에 취항한 적이 있었다.

3.19.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와의 관계

불가리아와의 관계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은 현재 북대서양 조약 기구유럽 연합에 동시에 가입해있다.

현재는 국경을 서로 접하지는 않지만, 중세와 전근대 시대에는 헝가리와 불가리아의 전신 국가들이 서로 국경을 접하기도 했었다. 발칸 반도카르파티아 산맥으로 확장하려는 헝가리인과 발칸 반도에 터를 잡고 살던 불가리아인 간에 영역권이 겹치기도 했고, 동유럽 지역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헝가리와 불가리아의 왕 및 귀족들 간의 세력다툼으로 인해 두 민족은 중세 시대 동안 산발적으로 전쟁을 했었다.

불가리아인과 헝가리인의 원류인 불가르족마자르족은 둘 다 중앙아시아에서 동유럽으로 정착하러 넘어온 유목민족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번 다 진 쪽이었다는 게 문제였지만

3.20.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과의 관계

헝가리-세르비아 국경을 넘으려는 시리아 난민들을 진압하는 헝가리 전경. 2015년 9월 16일 촬영.

유럽 연합에 가입되어 있고 나토회원국이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EU에 대해서는 반EU성향을 가지다보니 EU와 갈등을 빚고 있고 유럽 난민 사태에서도 EU와 갈등을 빚고 있다. 그리고 유럽의회선거를 앞두고 반EU, 반난민 캠페인을 다시 들고 일어선 헝가리 여당이 유럽의회 최대 교섭단체에서 퇴출될 위기를 겪고 있다.#

헝가리 의회에서 미성년자들에게 동성애 묘사를 보여주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EU측이 비판했다.#

4. 아프리카

4.1. 이집트와의 관계

이집트와 헝가리는 냉전당시에 수교했다. 2020년 10월 1일에 이집트와 헝가리는 에너지부분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5. 아메리카

5.1. 미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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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상이 세워질 예정이다.#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바츨라프 3세, 지그몬드, 얼베르트, 라슬로 5세, 울라슬로 2세, 러요시 2세합스부르크 가문 이전부터 헝가리와 보헤미아 왕위를 겸한 왕들은 여럿 있었으나 동군연합이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지배하는 관계는 아니었다.[2] 1848년 헝가리 혁명니콜라이 1세가 파견한 러시아 제국군에게 진압당했다.[3] 국내에서는 헝가리 이미지가 대단히 안좋아져서 헝가리에 대한 부정적인 외신을 가져와 비난하고 조리돌림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우크라이나 또한 자신들과 오랫동안 외교 감정이 좋지 않았던 헝가리에 대한 프로파간다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교차검증을 해서 소식을 가져오는 것이 좋다. 젤렌스키 행정부는 SNS와 언론을 중심으로 한 선전에 능숙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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