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6 01:57:09

최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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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선풍기 코치.
롯데 자이언츠 No.82
최만호(崔萬鎬 / Man-Ho Choi)
생년월일 1974년 3월 4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본관 전주 최씨
학력 대동초 - 충남중 - 대전고 - 단국대[1]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7년 2차 1순위 (전체 8순위,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1997~2000)
LG 트윈스 (2001~2007)
롯데 자이언츠 (2007~2009)
지도자 한화 이글스 2군 수비코치 (2010, 2012)
한화 이글스 1군 수비코치 (2011)
넥센 히어로즈 1군 외야수비코치 (2013)
넥센 히어로즈 1군 주루코치 (2013~2015)
롯데 자이언츠 1군 작전코치 (2016~)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79번(2013~2015)
김시진(2009~2012) 최만호(2013~2015) 공석

1. 소개2. 아마추어 선수 시절3. 프로 선수 시절4. 지도자 시절
4.1. 2015 시즌4.2. 2016 시즌4.3. 2018 시즌4.4. 2019 시즌

1. 소개

한국프로야구 선수, 현 롯데 자이언츠 1군 작전코치.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대전고등학교에 입학할 당시 포지션은 포수였지만, 3학년 때 외야수로 전향했다. 이후 청소년 대표로 뽑혔고, 단국대 시절에는 심성보, 이병규, 강동우와 함께 단국대학교의 막강 타선을 이끌며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로 뽑히는 등[2] 재능을 인정받았던 선수다.

3. 프로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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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토로)
현대 유니콘스 현역 선수시절

1997년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한 때 팀 선배 최원호랑 이름이 비슷해서 팬들이 이름을 햇갈려했다고... 둘은 결국 2001년 LG에서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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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토로)
정처 없이 떠난 LG 트윈스 현역 선수시절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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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토로)
말년을 쓸쓸히 보내다 은퇴한 롯데 자이언츠 현역 선수시절 그리고 6년 후 다시 코치로 돌아왔다

1997년에 현대 유니콘스 입단한다. 입당 당시만해도 '제2의 박재홍' 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상당히 주목받았던 유망주였다. 하지만, 기대했던만큼씩 실망감도 크게 주었던만큼 타격면에서 크게 부진해 97년 신인때 이래로 입지를 제대로 잡지못하였다.

그러던 중 2001년, LG 트윈스정현택과 1:1 맞트레이드 되어 현대를 떠나게 되었고,[3] LG의 백업 외야수로 쏠쏠한 활약을 보이다가 2007년 시즌 중 최길성과 함께 박석진, 손인호를 상대로 롯데 자이언츠에 트레이드됐다. 2009 시즌 후 은퇴한다.

프로 13년 간 거둔 통산 성적은 타율 0.223 217안타 18홈런 96타점.

아마추어 시절 활약 덕에 많은 사람들이 그가 제2의 박재홍이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었으나, 프로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김종국, 김재걸, 백재호와 더불어 알루미늄 배트를 쓰던 아마추어 강타자들이 프로의 나무 배트에 적응하지 못한 대표적 사례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최만호도 아마시절 거포로 불렸던 이유가 이 알루미늄 배트 거품 때문. 여기에 170cm의 단신이라는 점도 핸디캡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최정상급이었던 외야 수비 능력 덕에, 백업으로나마 선수 생활을 길게 지속할 수 있었다.

4. 지도자 시절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1208102143225063.jpg 파일:attachment/최만호/chla.jpg
(출처 : 포토로) 넥센 히어로즈 코치 시절
바로 왼쪽이 한화 이글스 코치시절의 최만호 또다른 칰무원 오른쪽이 넥센 히어로즈[4] 코치시절이다.

은퇴 후 2010년 정영기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의 부름을 받고 고향 팀 한화의 2군 수비코치로 부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2012 시즌 종료 후, 코치진 개편에 따라 한화를 떠나 넥센 히어로즈의 1군 외야수비 겸 1루주루 코치로 부임했다. 이 양반, 후신격 팀에 몇 년 만에 돌아온 거지??

2013년 8월 28일부터 심재학 코치와 보직을 바꿔서 3루 주루코치가 되었다.넥무원. 그리고 2014시즌 넥센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중이다

2014 시즌 끝나고 심재학보다도 더 나쁜 평가를 받으며, 죄만호 등으로 까이고있다. 혀갤에서는 죄상덕과 같이 손잡고 나가라는 분위기 사실 염감의 주루코치로서 능력이 워낙 좋긴 했다. 이건 염감이 사기였지. 다른 양반들은 뭔 죄.

4.1. 2015 시즌

넥센 팬 입장에서는 LG 트윈스와 함께 영원한 주적.
LG에 최태원이 있다면 넥센에는 최만호가 있다.

2015 시즌 초반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팀도루, 도루자, 주루사 등이 전구단 최악으로 치달으며 최만호의 평가 역시 매우 좋지 않다. 2015년 5월 14일 현재 넥센 히어로즈의 주루 부문 성적을 보면 주루사 리그 2위(18개, 1위는 kt 19개), 도루시도 리그 꼴찌(30개, 9위는 KIA 37개), 도루성공율 리그 꼴찌(도루성공율 0.533, 9위는 한화 0.605)라는 실로 처참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4시즌 넥센 히어로즈의 주루부문과 최만호의 능력이 그나마 리그 평균수준으로 보였던 것은 결국 서건창이라는 불세출의 영웅 덕이었던 것.그나마도 서건창은 그린라이트다

특히 5월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는 최만호의 문제점이 그야말로 집대성 된 경기로(...) 6회 1사 상황에서 박병호의 안타에 3루에서 오버런하던 브래드 스나이더를 제대로 피하지 않고 부딪쳐서 접촉금지 룰 위반으로(기록은 수비방해) 아웃을 적립하고, 바로 다음 타석에서 택도 없는 좌익수 앞 안타에 2루주자 발느린분을 돌려서 홈에서 아웃, 이닝을 끝내버렸다(...) 더불어 최만호의 이런 활약(?)으로 넥센 히어로즈는 최소 2점 이상을 추가할 수 있는 찬스를 허무하게 놓쳐버린 채 고작 1점차의 불안한 리드 상황에서 투구수 100개가 가까웠던 선발투수 앤디 밴 헤켄을 6회말에 등판시켜야 했고, 역시 필승조 조상우가 연투로 등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슬슬 롤코모드로 들어가는 김영민을 2이닝이나 올려야 했다. 그나마 6회와 7회에 내야진들이 놀라운 슈퍼캐치를 선보이고 8회에 타자들이 대거 5득점을 올려줬으니 망정이지....

이게 어쩌다 일어나는 실수면 조금이라도 실드를 받을 여지가 있는데, 바로 동일 시리즈 1차전에서도 최만호는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선수를 상대로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 바가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3루 코치 3년차인 양반이 일반 팬들도 뻔히 아는 선수들의 기본적인 주력조차 파악이 안 되어있다는 소리다.아니면 알아도 몸이 안 따라준다던가 어느쪽이든 코치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팀은 시리즈 1, 2차전을 모두 1점차로 석패하며 승률을 깎아먹었고 자칫 잘못했으면 스윕패까지 당할 뻔했다. 이런 사람이 벌써 3년째 주루코치 자리에 틀어앉아 있는 것은 물론 코치진 중 가장 높은 연봉(8500만원)[5]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시즌동안 놀라운 성적으로 팬들의 신임을 얻어왔던 염경엽 감독과 이장석 구단주에 대해서까지도 불신의 목소리가 나오는 판이다.

6월 12일 KT와의 경기에서도 최만호 코치의 책임으로 보이는 주루사가 한 건 더 나왔다. 1사 만루에서 중견수가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냈을 때 발느린 2루주자 박동원이 태그업하고 3루로 달리다 허망하게 아웃되어 홈 득점도 인정이 안 된 것이다. 산책주루를 한 윤석민도 잘한 건 없지만 그 상황에서 발느린 2루주자의 태그업을 예상했을 선수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홈 승부도 힘든 상황에서 발 느린 2루주자가 뜬금없이 3루까지 뛸 이유는 전혀 없었고 박동원이 그 상황에서 단독으로 뛰었을 확률은 희박하기에 이번에도 팬들은 최만호 코치의 지시였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6]

7월 9일 기준으로 넥센의 주루사는 무려 37개로 압도적인 리그 2위1위는 1군 경험이 많지 않은 KT 위즈이므로 사실상 1위나 다름 없음이며 도루 성공률과 도루 개수는 여전히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견제사 역시 11개로 리그 2위이다. 그나마 시즌 초중반에 발암급 주루 능력을 보여주던 고종욱이 조금 정신을 차리면서 좋아질 기미는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서건창의 다리 상태가 아직도 안 좋잖아? 안될거야 아마

7월 14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윤석민의 무난한 우전 안타가 나왔을 때 2루에 있던 발 빠른 주자 고종욱을 뜬금없이 멈춰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이없던 건 그 당시 삼성 야수들의 중계 플레이도 형편 없었기 때문에 누가 봐도 홈 승부가 가능했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타자 박병호가 내플을 치고 결국 그 이닝이 무득점으로 끝나자 혀갤은 또 한 번 대폭발하였다. 차라리 이택근을 3루에 세워놔도 죄만호보단 잘 할 듯.... 청개구리도 아니고 멈춰야 할 땐 팔을 돌리고 누가 봐도 돌려야 할 땐 멈춰세운다.

7월 16일 경기에서도 선풍기를 돌리다가 주자 서건창을 홈에서 아웃시켰다. 이쯤되면 일상이다

그 이후에도 잊을만 하면 주자를 살인해 주시며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9월 12일 경기에서는 2루 동점 주자였던 김하성이 3루에서 멈췄어야 하는 상황임에도 홈 쇄도를 지시해서 삼성 측에서 여유있게 홈 승부를 해 아웃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는 직후 스나이더의 역전 홈런으로 무마되었지만 넥센 팬들이 뒷목을 잡을만한 상황이었다.

결국 2015년 10월 22일, 롯데 자이언츠 1군 작전코치로 이적이 확정되자 넥센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카더라.

4.2. 2016 시즌

철성스핀을 잇는 롯데 자이언츠의 신형 풍차.

2016년 4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2로 지고 있던, 8회말 2사1,3루 상황에서 강민호의 2루타가 나왔는데 무리하게 1루주자 최준석을 홈으로 돌리다가 아웃당하게 만들었다. 최준석에게 3개의 베이스가 무슨소립니까!!!결국 여기서 추격 흐름이 끊기며 7:3 패배를 당했다. 영상 이 장면은 8월 4일에 재현된다.날짜만 거꾸로네

4월 1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황재균의 내야안타 때 손아섭을 무리하게 홈으로 돌리다 횡사하게 만들었다. 다음 타석에서 대타로 나온 짐 아두치가 적시타를 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결승점을 날려먹은 셈이 되어 롯데팬들에게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어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문제의 선풍기 ???:마!비키라!

7월31일 롯데KT 경기 9회초에 황재균이 담장까지 보내는 장타를 쳤는데 그 타구에 3루까지 보내다가 주루사를 당해서 1사 주자2루의 기회를 만들어서 동점타를 노릴 수도 있는 걸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최만호 좀 제발 환불 좀 해달라는 블랙꼴슈머들의 아우성이 끊이질 않지만 팔지도 않았는데 주워간 것이라 혀갤러들은 상콤히 무시하고 있는데, 정수성 코치가 팀에서 나오게되자 최만호보다 훨씬 더 나은 능력을 지녔으니 차라리 최만호 내쫓고 롯데로 데려오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수성 코치는 SK 주루코치로 갔다.

다만 최만호가 오자 손아섭이 41도루를 하고, 더블 스틸 성공률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아짐에 따라서 그를 재평가해야한다는 시선이 존재한다. 물론 손아섭은 13시즌에 이미 36도루를 찍었었고 더블스틸은 3루에서 홈가는 거랑 상관 없으니 개소리 말라는 의견도 굉장히 많다. 애초에 서건창도 최만호가 넥센에서 주루코치 하던 2014시즌에 48도루나 찍어봤고, 넥센의 전설적인 705 대첩 트리플스틸도 최만호 시절이다.

4.3. 2018 시즌

롯데가 개막 7연패와 타격부진으로 인해 딱히 뭐 돋보이는 것은 없었지만 4월 1일 5회말 김사훈의 안타의 신본기를 무리하게 3루로 돌리다가 주루사 당했고, 8회말 한동희의 안타의 3루까지는 가지말라고 신호를 보냈는데 그 말을 무시하고 3루까지 달렸고 후의 신본기의 결승타로 승리했다.

5월 13일 8회 말 신본기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오윤석을 홈으로 돌리고 주루사당했다. 다만 다음 타자가 번즈여서 이해 간다는 반응도 많았다.

6월 3일 6회 말 주자 12루에서 이병규의 안타 때 팔을 돌리다 뒤늦게 멈춤 지시를 내렸고, 3루를 돌던 이대호는 멈췄으나, 1루 주자 번즈가 팔을 돌리는 것만 보고 땅만 보고 달려 3루에서 주자가 겹치며 이대호가 태그 아웃 되었다.

뭐 여전히 좋은 소리는 못 듣는 듣는다면 이상한 인물이지만, 주루코치가 팀에 플러스가 되는 부분은 어차피 적은 상황에서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이 예전보다는 줄었기에 롯데의 인력난과 겹쳐 그냥 버티고 있는 것 같다. 처음 왔을 때는 넥센 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그대로 가져와 며칠 간격으로 죽을 이유가 없는 주자들을 죽여대서 호러였던 것에 비하면, 어쨌든 좀 잠잠하니까 2017년에 항목이 갱신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짬이 찬 선수들이 적당히 씹을 줄 알아서도 문제 소지가 줄어든건 아닐까

4.4. 2019 시즌

조원우가 짤리고 양상문 체제가 되면서 코치진이 물갈이되는 와중에 살아남았다. 꼴무원 롯데팬은 기대도 안하는중.
[1] 1993학번[2] 물론 프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실업 팀 및 대학 선수들만 올림픽에 내보냈던 시절이다. 당시 실업 선수들은 모두 현대 피닉스 선수들(문동환 등)이었다. 그래도 당시 애틀랜타 멤버들 중에서는 훗날 프로에서 이름이 알려진 선수들이 꽤 있다. 프로 야구 선수들은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출전이 허용되었다.[3] 트레이드 상대인 정현택은 1998년에 입단한 선수인데, 다른 고졸연고계약 선수인 박용택, 안치용보다 더 좋은 선수였다. 하지만 프로에 입단하고서는 정작 이 두 선수에 비해 보여준게 없이 은퇴했다.[4]키움 히어로즈[5] 놀랍게도 넥센 타선 폭발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허문회 코치가 8천만원으로 이 양반보다도 연봉이 적다. 허문회 코치야 여러 사정이 겹쳐 2군코치로 계약했으니 그렇다 쳐도, 심지어 이지풍 코치가 고작 5,500만원이다![6] 이 태그업 가지고 팬들이 엄청나게 빡친 이유는 이 날 1점차로 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