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4 04:02:19

정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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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용운 2019[20190129030405864].jpg
LG 트윈스 No.49
정용운(鄭用雲 / Yong-Woon Jeong)
생년월일 1990년 7월 6일 ([age(1990-07-06)]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인헌초 - 선린중 - 충암고
신체사항 185cm, 90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09년 2차 2라운드 (전체 9순위, KIA)
소속 팀 KIA 타이거즈 (2009~2018)
LG 트윈스 (2019~)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2~2013)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9
KIA 타이거즈 등번호 17번
이동현(2005~2008) 정용운(2009~2010) 차정민(2011~2012)
KIA 타이거즈 등번호 37번
전태현(2009~2010) 정용운(2011) 박지훈(2012~2014)
KIA 타이거즈 등번호 63번
이제우(2010~2012) 정용운(2014) 임기준(2015)
KIA 타이거즈 등번호 47번
박경태(2011~2014) 정용운(2015~2018)
LG 트윈스 등번호 49번
문선재(2013~2018) 정용운(2019~) 현역

1. 소개2. 선수 경력
2.1. KIA 타이거즈 시절
2.1.1. 2009 ~ 2015 시즌2.1.2. 2016 시즌2.1.3. 2017 시즌2.1.4. 2018 시즌
2.2. LG 트윈스 시절
2.2.1.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여담

1. 소개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

2.1. KIA 타이거즈 시절

2.1.1. 2009 ~ 2015 시즌

파일:/image/001/2009/10/19/PYH2009101915560001300_P2.jpg
2009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1픽인 정성철, 2차 1픽인 안치홍에 이어서 비교적 높은 순위로 지명을 받았지만 별다른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면서 2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야 했다. 2009년 2군에서도 방어율이 4점대를 넘는 등, 2군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썩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런 정용운이 2009년 9월 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깜짝 선발로 등판하면서 잠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릭 구톰슨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선발 공백을 잠시 메우기 위해 등판했던 것. 이강철 당시 불펜코치의 말로는 커브가 좋다는 말만 듣고 조범현 감독이 써먹어 보려고 했다고. 그러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1 1/3이닝 2실점을 기록한 것이 첫 1군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이 때의 1군 등록을 시작으로 눈에 띄었는지 2009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정용운이 포함되었다.[1] 본인은 그다지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지만, 명단에 들어갔기 때문에 정규시즌에서 훨씬 활약을 한 몇 선수들이 얻지 못했던 우승 반지를 운 좋게 받게 되었다. 1년차 고졸신인으로 같은 입단동기인 안치홍과 더불어 입단하자 마자 한국시리즈 우승 경력을 쌓았다.

그러나 여전히 투수로서의 능력은 많이 올라오지 못했고, 2010년에도 1군 10경기에 나와 8이닝 동안 10실점 6자책점 ERA 6.75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2011 시즌 종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에 들어갔고, 2013년 소집해제됐다. 그럼에도 결국 1군에 올라오지 못해 2014 시즌 후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

2.1.2. 2016 시즌

2016년 4월 28일 오랜만에 1군에 등록되었다. 이는 2010년 이후 5년만이다.

5월 3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8회초 3:1 리드상황에서 나와 두타자를 상대로 볼넷을 주고 홍건희로 교체당했다.

5월 6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3.2이닝 13실점으로 부진한 선발 한기주 다음으로 나와 3이닝 1실점 호투했다.

5월 24일 삼성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볼넷 6개를 내주며 제구난을 겪었지만 꾸역꾸역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5월 29일 NC전 선발등판하여 4이닝 3실점 4볼넷을 기록했다.

2.1.3. 2017 시즌

개막 후 5월 16일에 1군에 등록되었다. 좌완불펜인 심동섭이 어깨통증으로 말소되면서 팀 내에서 좌완불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적었기 때문.

2017년 6월 4일, 본래 임기영의 등판 예정일에 대체선발로 대구 삼성전에 등판하게 되었다. 1회 주자 두 명을 내보냈지만 최원준의 호수비로 1회 위기를 넘겼고, 다시 2회 위기가 있었으나 5회까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도 폭발해 5회까지 11점을 내준 덕에 데뷔 9년만에 첫 선발승을 따냈다. KIA의 3연패를 끊는 동시에 삼성의 5연승을 저지한 귀중한 승리. 이날 2위 NC도 LG에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KIA는 자칫 잘못하면 1경기차로 따라잡힐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였으나 정용운의 호투 덕에 2경기차를 유지할 수 있었다.

팀의 연패를 끊었던 데다가 본인 역시 9년만에 첫 선발승을 신고하고 팀이나 팬들도 임기영에 이어 또다른 선발자원을 발견했다며 기뻐하고 있다. 인터뷰에서도 울먹거리며 '부모님 제가 항상 야구가 안돼서 짜증도 내고 화도 냈지만 다 받아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팬 여러분 제가 재활도 많이 하고 못했는데 이번 계기로 한경기 한경기 나가 팀에 도움이 됨과 동시에 절실하게 야구를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많은 기아팬들의 가슴을 울렸다.[2]

이 호투로 타이거즈의 5선발로 낙점이 되었으며, 6월 11일 넥센전에서도 호투를 이어갔다. 특히 1회부터 안치홍의 실책으로 인해 실점하는 등 멘탈이 흔들릴 만했던 상황이었음에도 7이닝 2실점의 역투로 데뷔 후 첫 QS+를 기록했다. 그리고 팀이 승리하면서 2승을 챙겼다. 양현종과 팻딘이 무너지고 임기영이 1군에서 빠진 좋지 않은 상황에서 팀을 구해낸 셈. 오늘은 첫승때와는 다르게 즐거운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해 '2군 선수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 말하며 인성마저 된 투수임을 보여줬다.

6월 17일 LG전에서는 2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김진우랑 비슷하게 본인이 타자를 전부 잡으려고 하는 투구를 하다 투구수가 늘어나고 밀어내기 볼넷과 희생플라이로 2실점. 3회에는 양석환에게 솔로포를 허용하기도 했다. 결국 3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6월 24일 NC전에서는 5 1/3 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시즌 첫 패전.

6월 30일 LG전에서는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 조건을 만족하고 내려갔고 팀도 10:6으로 승리를 하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이제는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일만 남았다.

지금까지 윤성환, 밴헤켄, 소사를 상대로 하나씩 승리를 따내며 에이스 킬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7월 6일 SK 전에서 5.2이닝 동안 4탈삼진 3사사구 4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에 아쉽게 실패했다. 5회까지 노히트를 이어가다 6회에 3실점을 했는데 피홈런 이후에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래도 5선발로서의 기대치는 계속 맞춰주고 있는 편.

7월 11일~7월 13일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인 대 NC 광주전에서는 총력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그와 더불어 정용운은 일시적으로 불펜행. 예상대로 7월 12일 박진태를 대신할 불펜으로 등판, 임창용이 올라올 때까지 무실점으로 NC의 타선을 봉쇄했다. 그때까지 하나하나 말아먹고 있었던 다른 불펜진과는 상반되는 모습.

후반기에도 좋은 모습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월 20일 선발 등판해 타자들이 경기초반 5:0까지 만들어줬음에도 타자들과 승부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4+이닝 3실점 책임주자 2명을 남겨놓고 강판되었다. 다음 투수 한승혁이 두 주자를 모두 실점하며 4이닝 5실점 부진한 투구를 했다.

7월 26일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타선의 6점 지원을 조금씩 까먹기 시작, 결국 5이닝 4실점을 끝으로 강판되었다. 피칭 내용은 좋았으나 피홈런 2방이 너무 아쉬웠던 경기. 특히 두번째 홈런은 아슬아슬하게 넘어간 타구라 더더욱 아쉬웠다.

8월 1일 kt전, ⅔이닝 8실점 8자책이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1사 1, 2루 이후 1실점, 그 후 어찌저찌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정리하나 싶었지만 김주형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이 나오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결정구인 체인지업이 높게 제구되며 한이닝 만에 사구 2개를 내주는 등 전체적으로 컨트롤이 불안정했고, 상대 kt의 우타자 일변도 타선이 꽤나 잘 먹혀들어간 것도 아쉽게 느껴지는 점. 강판된 직후 정용운은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며 멘탈이 붕괴된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3점대를 유지하던 방어율은 이 날 이후 5점대로 폭등했다. 선수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이번 경기는 빠르게 잊어버리는 편이 좋을 듯 하다...

당초 로테이션 상으로는 8월 9일 선발등판이 유력했으나 8일 선발 임기영이 조기에 무너지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경기 내용은 3과 1/3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8월 12일 LG전에서 1회부터 6실점하며 다시 한번 무너졌다. 다행히 팀은 타선의 맹추격으로 11:10 대역전승을 거두어 패전은 면한게 위안거리. 장타 2방을 맞았는데, 두 공 모두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통타당한 것이 상당히 걱정되는 점이다. 구원등판했을 때의 모습은 완벽했지만 연이은 선발경기에서 죽을 쓰며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

연이은 선발출장 부진으로 인해, 결국 8월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대신이라고는 못 하지만 그 날 등록된 선수는 배힘찬이다. 하지만 배힘찬도 8월 19일 경기를 말아먹으며 5선발로 쓰기에는 너무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임기영이 1군 콜업된 후에 바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

8월 31일 광배근 부상으로 말소된 임기준을 대신해 1군에 합류했다.

9월 1일 두산전에서 선발 복귀전을 가졌지만 제구가 안 좋은 모습을 보여 결국 1이닝 2실점하고 홍건희에게 바통을 넘겼다.

9월 7일에는 불펜으로 등판했는데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선발 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9월 10일에도 다시 한 번 등판했으나 1⅔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를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다.

정용운이 선발로 등판했을 때의 성적과 불펜으로 등판했을 때의 성적을 비교해보면 불펜으로 나왔을 때의 성적이 훨씬 더 좋다. 부득이하게 선발 한 명이 구멍난다면 대체 자원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한 불펜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안타깝게도 후반기 부진 때문인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2.1.4. 2018 시즌

3월 29일 삼성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이닝 동안 볼넷만 다섯 개를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타선이 7점을 지원해주며 그대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4월 4일 SK전에서 3회 만루를 만들고 최정에게 안타를 맞아 2실점하고 로맥에게 3점 홈런을 맞아 5실점을 하며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그러나 팀은 이 날 1군으로 올라온 한승혁이 4회 동안 1실점으로 롱 릴리프 역할을 잘 수행하고 8회 타격이 살아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그 이후 KIA의 몰락과 함께 그도 함께 구위, 제구 저하와 함께 몰락하면서 전반기를 그냥 날렸다.

2.2. LG 트윈스 시절

2.2.1. 2019 시즌

시즌 전 백년가약을 맺었다.

1월 17일 문선재와 1:1 트레이드를 통해 고향팀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둘다 원 소속팀에서는 자리가 애매하고 어정쩡한 선수들끼리 맞바꾸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정용운이 어깨 & 팔꿈치 상태가 괜찮은지 여부와 구속 상승이 회의적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나 최일언 코치의 일언매직 버프를 제대로 받는다면 하는 희망적인 전망도 나온다.

팀을 떠난 문선재의 백넘버 49번을 넘겨 받았다.

7월 중에 선발 등판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3. 플레이 스타일

파일:정용운루틴.gif
독특한 정용운의 투구 전 루틴.

좌완 모닥불러. 입단 초기만 해도 140km 초반이였지만 3번의 팔꿈치 수술과, 어깨 재활 등으로 구속이 확 줄어들었다. 현재는 평균구속이 130km 중반[3]으로 좌완임을 감안해도 느린 편이다. 다만 느린 구속에도 불구하고 리그 평균 이상의 회전수를 가져 구위가 좋다. 소위 말하는 회전이 많은 지저분한 공으로 높은 타점에서 잡아채는 투구폼[4]으로 인해 타석에서의 체감 구위는 더더욱 묵직하게 느껴지는 타입. 변화구는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정도를 실전용으로 던질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체인지업이 자주 쓰이고 타자들의 타이밍도 잘 빼앗아 평가가 좋다. 또한 체격이 괜찮은 편이라 추후 선발 가능성도 점쳐지는 편이고 실제로 2016년 선발 기회를 받기도 했다.

약점은 상기한 느린 구속과 제구력으로 비슷한 유형의 유희관이 칼제구로 유명한데 비해 정용운은 불펜으로 나와서도 거의 이닝당 1볼넷씩은 기록할 정도로 제구난조가 심각한 편. 아무리 구위가 좋다 해도 제구 안 되는 느린 공이라서야 결과는 난타일 뿐. 이 약점들이 개선되지 않아 좌완이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5년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그나마 5년간 조정의 결과로 구속이 조금 상승해 2016년 의 좌완난과 맞물려 오랜만에 1군 승격을 맛볼 수 있었다. 오른 구속이 130km 중반대라는 건 조금 안타깝지만 구속은 그냥 어쩔 수 없다 치고 제구력을 얼마나 가다듬을 수 있느냐가 앞으로 1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의 관건.

2군 생활을 하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해결한 군필이며 27세로 이제 투수로서 전성기에 접어들 젊은 나이라는 것 또한 장점. 2016년 기준으로 실적은 전무하지만 앞으로 보여줄 것이 많은 젊은 선수다.

2017년 현재 일단 아직까지는 호투를 보이고 있는 정용운이지만 어째서 갑자기 이번 시즌에 잘하게 되었는지가 문제인데, 몇년간 2군 붙박이였던 선수이고 16년에도 그닥 좋은 모습을 보이진 못했는데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사람 자체가 확 달라지는 건 어불성설. 실제로 느린 구속도 현기증나는 제구력도 16년이랑 무엇하나 바뀐 것이 없다.

다만 이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2017년의 정용운은 볼넷을 줘야할 땐 줘야 한다는 마인드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5][6]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투구수가 늘어나고 이닝을 적게 먹게 되지만 더러운 공끝과 피해가는 피칭으로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을 억제하고 있는 것. 그러나 마인드니 도망가는 피칭이니 이것저것 이유를 갖다붙여도, 205란 비상식적인 BABIP은 운의 개입이 없이는 성립할 수 없는 숫자이기도 하다. 구위나 피칭스타일로 BABIP을 어느 정도 낮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범위 내의 이야기이지, 단적으로 커쇼의 커리어 최저 BABIP가 0.230이니 .205는 우주의 기운이 몰렸다는 것 이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한 숫자.

운도 실력이라고는 하지만 당연히 운이 언제까지나 계속 좋을 수는 없다. 결국 후반기 들어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데, 잘 나갈 때도 구속은 느렸고 볼삼비도 좋지 않았다. 낮았던 BABIP이 올라가며 결국 제자리를 찾아갔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9 KIA 4 3⅓ 0 0 0 0 0.000 10.80 4 0 5 1 4 4 2.70
2010 10 8 0 1 0 0 0.000 6.75 11 1 11 5 10 6 2.50
2011 1군 기록 없음
2012 군복무
2013
2014 1군 기록 없음
2015
2016 12 21⅔ 0 1 0 0 0.000 7.89 31 1 20 12 21 19 2.35
2017 25 59⅓ 3 2 0 0 0.600 5.92 56 7 44 32 41 39 1.57
2018 3 10 1 0 0 0 1.000 6.30 10 1 8 5 7 7 1.8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9 LG
KBO 통산
(5시즌)
54 102⅓ 4 4 0 0 0.500 6.60 112 10 88 55 83 75 1.87

5. 여담

  • 신인 시절에 야갤에 인증한 적이 있어서 야갤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이디가 '기아의개그본능'이다. 이후에도 갸갤 눈팅은 가끔씩 한다고 한다.
  • 갸갤에서 2017시즌 난세의 영웅이 되기 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한 것도 없이 반지만 가져갔다고(박재상, 박정권 2타자만 상대해 볼넷 1 삼진 1 기록)'반지도둑'이란 썩 좋은 뜻은 아닌 별명이 있었으나, 2017 시즌 상기한 대로 로테이션을 메꿔주며 구세주로 떠오르자 '반지갑'으로 별명이 격상되었다. 그리고 모바일중계나 하이라이트에 자주 등장한 온라인 게임 '반지' 의 광고에서 짝퉁 간달프의 '밴쥐' 발음 때문에 '밴쥐갑'이 별명이 되었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3554865_001_20170611200720699.jpg
* 주자가 나가 있는 상태에서 투-포수 간 사인을 교환할 때 투구손인 왼손을 1루 쪽으로 향하게 하는 습관이 있다. 혹자는 그 모습이 마치 크레이그 킴브렐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 습관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데 어깨 부상 이후 생긴 습관으로 던지기 전 어깨가 아픈지 안 아픈지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한다.[7]
  • 쌍둥이 동생이 있다고 한다. 동생도 초등학교 때까지는 같이 야구를 했으나 중학교 이후에 그만 두었다.
  • 글러브에 자신의 투구 동작이 새겨져 있다.


[1] 그런데 이 때 당시 KIA의 불펜 상황을 보면 좌완 계투진은 그야말로 궁핍한 상황이었다. 당시 KIA의 불펜 승리조는 곽정철, 손영민, 유동훈, 한기주 등 전부 우완투수뿐이었다. 그외 불펜투수도 임준혁 오준형 고우석 등 우완투수. 그나마 있던 좌완은 사실상 박경태뿐이었다. 겨우 그해 8과 2/3이닝 던진 진해수도 한국시리즈에 부름을 받지 못하고 가을에 군 복무하러 상무로 갔다. 그랬기 때문에 막판에 1군에 올라와서 4경기 3과 1/3공을 던졌던 정용운이 좌완 이라는 이유로 한국시리즈 명단에 포함되었다.[2] 다만 이 인터뷰는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김선신 항목 참조.[3] 2017년을 기준으로 140km 초반까지 던질 수 있게 됐다. 2군에서의 최고구속은 145km라고 하는데 1군에선 잘 나오지 않는다 한다.[4] 자세히 보면 와인드업 후 한 번 끊는 타이밍도 존재한다.[5] 같은 팀 임기영과는 완전히 다른 자세. 임기영은 공격적인 피칭을 통해 최대한 볼넷을 내주지 않으며 이닝을 많이 먹는 스타일이다. 선수 본인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6] 다만 저 기사는 관점을 바꿨더니 오히려 볼넷이 줄어들었다는 기사이긴 하다.[7] 여담으로 KIA팬으로 잘 알려진 배우 이문식이 광주에서 시구할 때 정용운 앞에서 정용운의 루틴을 따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