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6 12:27:36

역체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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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역체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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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건3. 후보군 선정4. 후보군 목록5. 결론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중) '역대 최고의 서포터'를 단어로 줄인 말.

2. 조건

해당 문서의 경우 내용들의 삭제와 추가 및 이동이 반복되고 있지만 여러 종합적인 여론 및 강점과 단점을 극명하게 서술하는 식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여기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전반적인 서술은 문단별로 다음과 같이 나뉘게 된다.

그리고 보통 역체가 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으며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경우 조건을 더 많이 충족시킨 선수가 역체로 인정받는다.

* 1. 압도적인 활약으로 유저들에게 남긴 임팩트

3. 후보군 선정

대체로 역체폿 논쟁에서는 역대 시즌별 세체폿 선수들, 또는 롤 e스포츠를 통틀어 지역별 리그를 상징하거나 특정 연대기와 여러 부류를 대표하는 서포터들을 지지하는 등의 다양한 범위 내에서의 일부 의견들도 존재하며 이를 추려보면 다음과 같은 선수 후보군들로 구성된다.
  • 이전 카오스에서 정점을 찍고 그 재능을 바탕으로 월드 챔피언십까지 우승을 차지한 푸만두.
  • 팀의 총사령관 역할과 기계적인 오더와 운영력을 기반으로 유일무이의 월드 챔피언십 서포터 MVP를 수상한 마타.
  • 국내와 국제 메이저 대회에서만 도합 8회 우승을 기록하면서 역대 서포터 선수들 중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울프.
  • 서포터로의 포변 직후 그 해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이듬해엔 최종적으로 우승을 기록한 코어장전.
  • 화끈한 교전 개시 능력을 한껏 활용하여 팀인 IG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한 바오란.
  • 팀의 주요 핵심 선수인 도인비와 더불어 FPX 운영의 또 다른 주역으로도 평가받는 크리스피.
  • 퍼포먼스와 챔피언 폭, 판단력과 게임을 주도하는 영향력면에서 롤도사로 불리우고 있고, 여러 발자취를 계속 남기고 있는 베릴.
  • 밍-바오란-크리스피 이전의 중체폿 중 한명, MSI 초대 우승과 이후 2021 월즈 우승으로 방점을 찍은 메이코.
  • 서포터 최초로 MSI 3회 우승을 달성했고 오랫동안 RNG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는 .
  • 2019년과 2020년까지 세계를 휩쓸었던 G2식 운영의 핵심 선수로 꼽히는 미키엑스.
  • 전성기 LCK를 대표하는 서포터 중 한명이자 5년간 고점과 꾸준함을 보인 고릴라.
  • LCK 최초의 슈퍼스타이자 고유명사로서 당대 큰 임팩트를 남긴 매드라이프.
<colbgcolor=#1D3E4F> 리그 오브 레전드 역체폿 후보군별 팀 우승/준우승 커리어 비교
선수WorldsMSI4대 메이저 지역 리그
이재완
(Wolf)
우승 2회 15,16
준우승 1회 17
우승 2회 16,17
준우승 1회 15
우승 4회 LCK - 15스프링, 15서머, 16스프링, 17스프링
준우승 1회 LCK - 17서머
조건희[현]
(BeryL)
우승 2회 20,22
준우승 1회 21
준우승 1회 21우승 3회 LCK - 20서머, 21스프링, 21서머
조용인[현]
(CoreJJ)
우승 1회 17
준우승 1회 16
준우승 1회 19우승 2회 LCS - 19스프링, 19서머
준우승 2회 LCS - 21스프링, 21서머
텐예[현]
(Meiko)
우승 1회 21우승 1회 15우승 4회 LPL - 15스프링, 16서머, 17서머, 21서머
준우승 2회 LPL - 16스프링, 18스프링
조세형
(Mata)
우승 1회 14우승 5회 LCK - 13스프링, 18서머, 19스프링, 19서머[4] / LPL - 16스프링
준우승 3회 LCK - 13-14윈터, 17스프링 / LPL - 16서머
이정현
(PoohManDu)
우승 1회 13우승 2회 LCK - 13서머, 13-14윈터
류칭쑹[현]
(Crips)
우승 1회 19우승 1회 LPL - 19서머
준우승 2회 LPL - 21스프링, 21서머
왕리우이[현]
(Baolan)
우승 1회 18 우승 1회 LPL - 19스프링
준우승 1회 LPL - 18서머
미하엘 메흘레[현]
(Mikyx)
준우승 1회 19 우승 1회 19우승 4회 LEC - 19스프링, 19서머, 20스프링, 20서머
강범현
(GorillA)
준우승 1회 15준우승 1회 18우승 3회 LCK - 16서머, 17서머, 18스프링
준우승 3회 LCK - 14스프링, 15스프링, 16스프링
홍민기
(MadLife)
준우승 1회 12우승 1회 LCK - 12서머
준우승 2회 LCK - 12스프링, 12-13윈터
시썬밍[현]
(Ming)
우승 3회 18, 21, 22우승 4회 LPL - 18스프링, 18서머, 21스프링, 22스프링
준우승 3회 LPL - 17스프링, 17서머, 19서머

4. 후보군 목록

4.1. 월즈 우승 O

순위가 아닌 연도별 월즈 첫 우승을 기준으로 서술됩니다.

4.1.1. PoohManDu

파일:2014스프링맨두푸.jpg
Lee "PoohManDu" Jeong-hyeon
푸만두는 천재형 사파 서포터라는 말이 사실상 최초로 나왔었던 선수였고, 시즌 3 LCK 서머와 SKT T1의 첫 롤드컵 우승을 견인하면서[9] 세체폿 등극 및 2013~2014 LCK 윈터까지도 막강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시즌 4부터 공백기와 복귀 이후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선발전에서 팀과 함께 무너진 이후 반등의 기회 없이 선수로서 빠른 은퇴를 선언하였기에 역체라 하기엔 전체적인 선수 경력이 매우 짧은 편이다.

여담으로 카오스 게임에서는 정점으로 불리던 선수였고, 롤에서 선수와 코치로 월즈 우승을 모두 기록했던 유일한 인물이다. 나중에 롤드컵 우승을 하게 되는 베릴과 비슷하게 하는 게임마다 최정점을 찍은 선수이기도 했다.

4.1.2. Mata

파일:맏따고함지른다.jpg
Cho "Mata" Se-hyeong
마타는 전 세계 모든 지역을 막론하고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중 훗날 베릴, 리헨즈, 케리아, 피카부 등등 후배 프로 서포터들에게 귀감이 될 정도로 시야 장악과 로밍 등의 능력을 매우 고평가 받으면서 롤모델로 많이 언급된 선수 중 하나였다. 또한 프로 데뷔 직후부터 빡빡한 시야 장악을 기반으로 한 로밍과 오더 등으로 LCK 로얄로더 우승선수가 되었으며, 이후 2014년도 롤드컵에서는 세계 최강 삼성 화이트의 탈수기 운영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하며 팀 최초의 롤드컵 우승에 크게 공헌, 서포터 최초의 국제대회 MVP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서포터 월드 챔피언십 MVP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는 단순 시즌 4의 세체폿일 뿐만 아니라 당대 메타를 주도한 상징적인 선수임과 동시에 LoL 운영의 틀 자체를 한층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려 후대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로도 자리매김하게 되었다.[10]

또한 꾸준함에 있어서도, 은퇴 이전까지 팀을 여러군데 옮겨가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아[11] 그간 출전하는 리그별 우승을 모두 차지했고[12], 최악의 시절에도 최소 플레이오프 정도는 진출했던 전례를 비롯하여[13], 롤드컵 5회 진출 기록을 이뤄내는 등의[14]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15]

그러나 롤드컵 우승이 1회 뿐이고 MSI 우승 기록이 없다는 점, 최고의 인기팀인 2019 SKT로 이적 이후 서머시즌을 기점으로 유독 크게 부각될정도의 말년 황혼기로 인한 급격한 폼 저하로 인해[16], 저평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와 더불어서 국제대회에서의 매우 부진한 폼 때문에 저평가하는 의견 역시 있는데, 롤드컵 MVP를 받은 서포터에게 국제대회 부진이 대체 무슨 소리냐고 되물을 수 있지만, 기묘하게도 마타는 프로 커리어 동안 2014년 롤드컵 우승을 제외한 나머지 메이저 국제 대회 다전제 토너먼트에선 매치 승리 기록이 단 한 번도 없다.[17]

그럼에도 현 시점에서는 베릴과 함께 가장 유력한 역체폿 후보인데, 단순 커리어를 넘어서 이 선수가 롤이란 게임 전반에 미친 영향력이 워낙 거대했기 때문이다. 특히 프로씬은 삼성 화이트의 롤드컵 우승 전과 후로 나뉠 지경으로 시야 장악, 스노우볼링 등 전반적인 운영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4.1.3. Wolf

파일:wolf-riot-1024x576.jpg
Lee "Wolf" Jae-wan
울프는 역체폿 논쟁이 시작된 이래로 마타와 양강구도를 펼쳤던 최초의 선수이고, 이후부터 다양한 역체폿 후보군들이 거론되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현역 시절의 족적과 지지도면에서 최상위권 내에 위치하는 것으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일 수 있다.

특히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나진과 CTU를 돌아다녔지만 2014년부터 2018년까지 SKT에서만 LCK 4회 우승, MSI 및 월즈 2회 우승 기록, 논-켈린더 그랜드 슬램 달성자임과 동시에 역대 서포터들 중 가장 많은 커리어를 쌓았고, 전성기 시절 알리스타, 2017 MSI 결승전 자이라 이니시궁, 2017 롤드컵 EDG전 만 골드 역전 라칸 금빛섬광[18] 등과 같이 교전 개시에 용이한 챔피언 쪽에서 압도적인 폼을 보여주었고, 카르마와 나미, 자이라와 같은 유틸형과 딜러형 서포터 챔피언으로도 파트너인 뱅과 함께 바텀 라인전을 상수로 이겨주는 활약도 보여주었다.

또한 그간 국내 대회를 기준으로 개인 수상 기록이 전무했지만, 2017 MSI 결승에서의 엄청난 활약을 통해 국제대회 역사상 서포터 MVP를 달성한 두 번째 선수로 등극함으로서 이러한 족적과 퍼포먼스룰 통해 훗날 에포트, 뷔스타, 피터와 같은 후배 서포터들에게도 귀감이 되었다.

그러나 마타가 불꽃오더로 팀을 전체적으로 진두지휘했던 총사령관 스타일이라면 울프는 오더를 하지 않은 대신[19][20] 본인의 순간적인 스킬샷이나 이니시 등 메카닉적인 측면이 돋보였던 스타일인데, 보통 국내에선 팀을 캐리해내는 사령관 스타일을 더 높게 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울프는 끊임없이 역체 논쟁에서 시달려야 했고, SKT 시절부터 전체적으로 팀원들의 후광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는 저평가를 받았으며[21], 말년으로 갈수록 각인되었던 폼 폭락 사례가 발목을 잡는다.[22] 그리고 2019년에는 마이너 지역에 속하는 터키 리그 최고의 팀인 슈퍼매시브로 이적하였지만 2번의 준우승과 롤드컵 진출 실패 등 명성에 비해 부족한 성적을 기록 후 은퇴를 선언하여, 받아오던 저평가를 완벽히 씻어내지 못하는 모습으로 남게 되었다.[23]

4.1.4. CoreJJ

파일:04291ec1-5b26-4337-bb62-4b8223e67dc7.jpg
Jo "CoreJJ" Yong-in
코어장전은 16년도 서머부터 서포터로 포지션을 전향한 이후 그 해 롤드컵 준우승을 이끌고 이듬해 롤드컵 우승까지 달성하는 또 다른 진면모를 보였고, 19년도에 북미로 이적한 뒤에도 팀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다는 평가를 받으며[24], 2019 MSI 4강전에선 전 시즌 롤드컵 우승팀인 I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25] 시리즈 POG에 선정되면서 국제전에서 또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등 이후의 활약상을 토대로[26], 북미에서조차 고령의 선수임에도 당장 LCK 와서 뛰어도 플옵권은 가볍게 찍어낼 폼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일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순 북미에서의 성적을 떠나서, 용병 신분임에도 리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하우스를 열고, 핑과 실력 등의 이슈가 있는 북미 서버 개선을 위해 최상위권 서버 신설을 건의하고 결국에는 고티어 챔피언스큐가 새로 발족시키는 등 리그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이 동료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27]

하지만 현재 활약의 무대가 4부, 그것도 4대 메이저 지역 중 최하위 리그라 불리는 북미 LCS라는 점과 국내를 기준으로 보았을 경우 17 통합 삼갤 출신 맴버와 마찬가지로 자국 리그에서의 우승이 전무하다는 점이 주된 저평가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혹은 북미에서의 활약과는 별개로 경쟁이 빡센 LCK에서 최상위권으로 활약한 기간은 단 2년밖에 되지 않기에, 국내에서는 마타, 울프, 베릴에 비해 지지 여론이 아주 높지 않은 편에 속하는데다가 서양과 북미팬들의 코어장전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역체 서포터 논쟁에서는 마타를 비롯한 메이코, 밍 등에 비해 후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4.1.5. Baolan

파일:31706706048_0f55c8899d_b.jpg
Wang "Baolan" Liu-yi
바오란은 2018 롤드컵 우승 당시에도 더샤이-닝-루키 상체 3인방을 비롯하여 같은 하단 라인의 듀오인 재키러브에게도 묻히면서 별 다른 활약과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고[28], 2019 LPL 스프링 우승 이후부터 커리어 내내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바오란은 역대 롤드컵 우승 서폿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고, 역체폿 후보군 논쟁에서도 언급되는 일이 가장 적은 선수이다.[29]

4.1.6. Cri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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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u "Crisp" Qing-song
크리스피는 원딜러로 OMG에 데뷔하였으나 서포터 포변 이래로 두각을 드러냈으며 2019년 들어 FPX의 전성기를 구축한 선수 중 한명이다. 이에 간혹 국내에선 FPX가 IG에 비해 비인기팀이라는 점과 상대적으로 캐릭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바오란과 같이 묶이는 경우도 있으나, 기복이 심한 LWX를 제어하고 도인비와 더불어 팀의 판을 짜는 운영의 중심이라는 고평가 역시 결코 적지 않다.[30] 다만 아직까지 역체폿이라고 불리기엔 저평가받는 요소 많고[31],유력 후보군을 제외한 그 외의 역대 롤드컵 우승자들 및 역체폿 후보군과의 구도에서 그 이상의 큰 차이를 벌리진 못한 상황이다. 또한 베릴과 마찬가지로, 크리스프 역시 유틸폿과 관련한 의문점과 깊이 각인될만한 숙련도를 유의미하게 검증하지 못했다.[32]

4.1.7. BeryL

파일:DRX BeryL Worlds 2022.jpg
Jo "BeryL" Geon-hee
베릴은 2부 예선인 3부 PC방 리그에서부터 출발해 2부 리그 CK 정규리그 우승과 승격에 성공하고 1부 리그인 LCK 우승을 거쳐 롤드컵 우승까지 약 4년간의 여정을 전부 담원 한 팀에서 달성한 입지전적인 서포터이다. 2019 시즌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LCK의 우승으로[33] 첫 주목을 받은 이후 판테온으로 대표되는, 서포터의 고정 관념을 깨버리는 본인만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로 팀의 2020 롤드컵 우승까지 이끌어냈다.[34] 거기에 이후 공개된 결승전 담원의 오프 더 레코드[35]에서 팀의 전반적인 오더와 운영 모두를 주도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평가가 수직상승하고[36], 이후 2021년에는 국내 리그를 전부 석권하고 여타 국제 대회 우승에 도전하게 됨으로서 이후 결과에 따라 차기 역체폿으로 등극하는게 아니냐는 일부 여론도 있었다.

특히 이 당시의 베릴은 기본적으로 서포터가 해줘야 하는 플레이인 시야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 장악이나 이니시에이팅에 강점이 있었을 뿐 아니라, 아예 라인을 버리고 다른 라인, 특히 탑, 미드와 정글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타 라인을 시팅해주는 그야말로 제 2의 정글러의 역할을 맡았다는 점을 통해 이전의 2014년 월즈 당시의 마타처럼 서포터의 틀을 다시 한번 깨부순 프로게이머라는 일부 평가들도 있었다.[37]

다만 사파 서포터라는 긍정적인 별명과는 정반대로 꾸준히 지적되는 약점들 역시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울프와 비슷하게 베릴의 때에 따라 각인되는 데스 헌납, 다른 역체폿 후보군에 비해 별로 돋보이지 않는 스킬샷이 저평가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38] 그 중 스킬샷이나 무빙 하나하나가 중요한 유틸폿 숙련도는 선수 생활 내내 꾸준히 지적되어왔던 약점.[39][40] 무엇보다 대학을 다니다가 데뷔를 한데다가 바로 1부에서 시작한 게 아닌 3부에서 차근차근 뚫으며 올라온 케이스라 그 무명이었던 기간까지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41] 1부에서 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나이가 어느덧 노장 축을 바라본다는 것이 문제. 달리 말해, 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상 향후 커리어를 더 쌓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강팀인 담원에서 나와 꼴찌팀인 DRX로 팀을 옮긴 2022년에는, 팬들 모두 이제 커리어에 욕심을 두기보다는 연봉과 선수 생활에 방점을 뒀구나라고 받아들여지면서 향후 역체폿 논쟁에서의 전망이 어두워지게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42] 하지만 DRX가 2022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에는 베릴의 챔프폭과 오더가 중요한 역할, 감코진에 버금가거나 팀에서 그 이상의 발언권과 높은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43] 이에 힘입어 2022 DRX가 월즈 최초 4시드 결승 진출과 플레이 인 최초의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본인은 역대 4번째[44]이자, T1 소속이 아닌 선수 최초로 3년 연속 월즈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을 세우며 역체폿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45] 결국 2022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달성하여 역대 두 번째의 월즈 2회 우승 서포터[46]이자 역대 최초로 서로 다른 팀에서 '주전'으로 우승한 선수라는 위업을 이루며 여전히 세체폿임을 증명했다.

종합하자면 2022 월즈 이후부턴 베릴이 가장 유력한 역체폿 후보로 떠올랐다. 특히나 역체폿 논쟁이 시작되었던 시점부터 주축으로 거론되었던 마타의 '옵션론'과 '영향력', 울프의 '커리어'를 고루 가졌다는 점이 논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부분이다. 3부 리그에서 시작한 팀, 직전 시즌 꼴찌팀을 팀의 플레잉 코치에 버금가는 인게임 피드백 및 활약으로 월즈 우승까지 올린 사령관이라는 점에서 '옵션론'에서도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제2의 정글러 역할과 8분 6레벨 전략 등 기존 서포터의 틀을 바꾸는 '영향력'까지 보였던 전례와[47], 자국리그 3회 우승과 월즈 우승-준우승-우승이라는 금자탑 '커리어'를 지녔다.[48] 심지어 역체폿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마타 또한 팬과의 인스타 질의응답에서 "현 시점 가장 유력한 역체폿이자 가장 앞으로 기대되는 플레이어"에 대한 질문에 베릴을 언급하였고, 샥즈도 베릴에 대해 2022 월즈 우승 직후 역체폿이라는 언급을 남겼다.

고로 3연속 결승 진출과 2회의 우승, 포지션의 한계를 깨고 서포터의 패러다임을 새로이 정립한 선수, 그리고 소속팀마다 최고결정권자 역할과 게임의 전체적인 운영을 도맡는 오더 플레이어로서의 능력까지 지닌 베릴은 라이엇의 공인이 없는 상황에서 국내 커뮤니티를 필두로 유일한 역체폿, 사실상 페이커 바로 밑의 제 2의 역체롤에 등극했다는 평가가 다수이며, 이러한 평가는 베릴의 포지션이 서포터이기에 더더욱 대단한 것이다.

4.1.8. Meiko

파일:meiko-edg-worlds-2021-fase-de-grupos-lance-skundrich-riot-games.jpg
Tian "Meiko" ye
메이코는 신인 유망주 신분으로 2015년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LPL을 재패한 선수로, 그 당시까지 구세대인 샤오샤오, 타베를 비롯하여 훗날 밍-바오란-크리스프가 각각 대항마와 세체로 거듭나기 이전까지는, 가히 이견의 여지조차 없는 LPL 최고의 서포터로 평가받았었고, 자국과 국제 대회에서의 여러 행보를 토대로, 중화권을 대표하는 서포터 중 한 명으로서 인식되어 왔다가 2021년에 또 한 번의 리그 우승과 더불어 월즈에서도 데뷔 이래로 7년만에 우승자로 등극하며 팀과 함께 암흑패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길고 긴 중체폿 논쟁의 종지부를 찍었다.

특히 메이코가 롤드컵을 우승을 차지한 시점을 기점으로, 역체 후보를 선정하는 여러 조건들을 종합했을때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소 역체폿 순위 다섯 손가락안에는 무조건 든다고 인정받고 있고, 그 중 특히 무엇보다도 꾸준함, 기량, 개인수상, 팀 커리어 등 선수를 평가하는 모든 명목과 요소들을 종합했을때 선수 개인이 가진 약점은 그리 많지 않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2015년에 데뷔하자마자 차지했던 LPL 스프링과 직후 MSI에서 모두 우승하면서 로얄로더를 이뤄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LPL 연간 어워드에서 베스트 서포터로 선정되었고, 2017년 이후 올-프로팀을 수상하기 시작한 LPL에서 무려 6번이나 포함되었을 정도로 근 7년 이상동안 매우 꾸준하게 LPL 최상위권 서포터의 폼을 유지하며 활동한 선수로서, 적어도 '꾸준함'이라는 분야에 한해서는 월즈 비우승자 중에서는 본인보다 리그 퍼스트를 더 받았던 밍과 월즈 우승자 중에서는 국제 대회 MVP를 타넀던 마타와 울프와 비교해도 비교 우위를 가져간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선수이다.[49] 또한, LPL 4회 우승[50] 심지어 롤드컵 1회 우승, MSI 1회 우승, 아시안 게임 1회 우승, 데마시아컵 5회 우승, 리프트 라이벌즈 2회 우승을 달성하는 등 그간 롤판을 통틀어 선수로서 들어볼 수 있는 모든 트로피는 들어봤다고 봐도 무방하다.[51] 간단히 요약하면 울프와 베릴을 제외하고 메이코보다 팀 커리어가 좋은 서포터 선수는 없다.[52][53]

다만 2015년 MSI에서 바텀 듀오 데프트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는 라이엇의 대회 규정을 어기고 나이를 속여서 출전했었던 전례로 인해, 이를 정말 커리어로 쳐줘야 되는가에 대한 격론이 있었고[54],마타, 울프, 베릴과 같이 메이코가 역체폿 최상위 후보군으로 꼽히기에 확실한 방점을 보였냐라는 의문도 적진 않다는 점에서[55] 다소 무리라고 보이는 시선도 있지만 오랜 기간 탑클래스를 유지했던 꾸준함과 LPL 4회 우승에 더불어 MSI와 롤드컵을 모두 우승[56]한 화려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기에 최소 TOP5 후보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도 존재한다. 종합하자면 화려한 커리어와 임팩트, 꾸준함 등을 두루 갖췄지만 부족한 점도 있기에 앞으로의 메이저 국제대회와 본인 리그에서의 향방이 더욱 중요해졌다.

4.2. 월즈 우승 X

월즈 우승이 없더라도 국제 대회와 자국 리그에서의 꾸준함이 인정되어 월즈 우승자 출신과 서로 경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선수들입니다.

4.2.1. Mik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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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ael "Mikyx" Mehle
미키엑스는 2019 G2 이적 이후부터 당해 롤드컵 결승 직전까지 한국팀을 비롯한 전 세계 팀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을 정도로 세체폿에 가장 가까웠던 선수였으며, 지금까지도 G2식 운영의 핵심으로 불릴만한 인물이다.[57] 또한 2021년을 기준으로 옐로우스타, 미씨, 힐리생과 같은 시대별 역대 LEC 최고로 꼽히던 서포터들 중에서도 가장 최순위의 선수로도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LEC 올-프로팀 8회 입성, 우승 커리어는 LEC 4회, MSI 1회를 기록하였다.[58] 다만 밍과 마찬가지로 롤드컵 우승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결점으로 꼽히게 되었고, 2021 시즌에서부터 아예 전반적으로 대회를 가릴 것 없이 좋지 않은 행보를 걷게 됨으로 인해 2017, 2018 이상의 커리어 최악의 폼을 보임에 따라 평가가 많이 미묘해졌다. 그와 더불어서 리그에서 기록한 그간의 족적들이 상대적으로 경쟁이 빡센 LPL이나 LCK가 아닌, LEC에서 기록했다는 점이 저평가 요인으로 지적받는다.

4.2.2. Go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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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GorilIA" Beom-hyeon
고릴라는 2014년 나진 화이트 쉴드 시절부터 큰 두각을 드러내는 것을 시작으로 LCK의 최전성기 시절에는 울프, 마타, 코어장전과 더불어 최상위권 반열에 올랐던 서포터 중 한명이었다.[59] 그러나 같은 팀의 바텀 듀오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프레이에 비해 떨어지는 스타성과 인기, 그리고 국제대회에서의 전무한 우승 기록으로 인해 롤팬들 사이에서는 언급되는 일이 적고,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주목도가 심히 적은건지, LCK 3회 우승이라는 자국 커리어를 적지 않게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LCK 롤파크 레전드 홀 명단에 등재되지 못한건지 혹은 않은건지에 대한 여론도 나오는 상황이다.[60]

4.2.3. 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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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4936a> Shi "Ming" Sen-ming
은 2017년부터 RNG에서 마타의 자리를 이어받으면서, 두각을 드러낸 서포터로, RNG에서의 커리어 4년동안 MSI 3회 우승, LPL 4회 우승, 아시안 게임 우승 등등 롤드컵을 제외한 완벽에 가까운 커리어를 쌓았으며, LPL 데뷔 이래로 항상 최고의 서포터 중 한명으로 꼽혀왔던 선수이다.

특히 커리어동안 LPL 올프로 퍼스트팀에 무려 6번이나 뽑힐 정도로[61] 기량적인 부분에서 최고라는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받고 있고[62][63][64] LPL 역대 최고의 서포터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선수지만, 롤드컵 우승이 전무하다는 사실이 유일한 옥에 티로써 적용되고 있다.[65]

현재 마타-울프의 역체폿 2파전에서 이 두 선수를 이어 역체폿에 유력으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들이 울프 다음으로 MSI-월즈를 모두 우승하고 LPL 4회 우승을 거머쥔 메이코와 8분 서포터 6레벨 전략 및 사파 서포터로 사실상 팀의 플레잉코치 역할까지 도맡으며 월즈 2회 우승과 LCK 3회 연속우승을 성공한 베릴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밍 역시 월즈 우승을 차지해야만 역체폿의 강력한 후보로 급부상할 수 있다. 특히 2022 월즈 8강전에서 충격적인 폼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비롯하여 그간 월드 챔피언십에서 보인 모습을 통해 역체폿 후보로 꼽는 의견에 대한 큰 고저폭이 존재한다.

4.2.4. Mad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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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Madlife" Min-gi
매드라이프는 시대가 변하더라도 "서포터의 인식을 변화시킨 선수, LCK 최초의 슈퍼스타, 서포터 포지션의 아버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기량적인 면에서 현재 각기의 이견이 분명하게 갈리고, 이전 세대 플레이어로서의 이미지가 매우 강력하지만, 당대 스타성과 관련해서는 모든 역체 포지션 라인 경쟁자들중에서 그나마 우지와 페이커, 더샤이를 제외하고 매드라이프보다 앞서는 선수는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었다.[66]

실제로 2016년 이전까지는 올스타전 서포터 자리는 왠만하면 매드라이프가 고정 수준이었고[67], 전 세계의 전현직 관계자들조차 그간의 업적을 찬양할 정도인데다가, 고수페퍼와 더불어 한때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었으며, 롤판에서 블리츠 그랩하면 매드라이프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의 대명사 취급을 받는 유명 선수에 가까웠다. 즉 역체와 세체로 불리기엔[68] 보여준 커리어가 많이 부족하지만[69][70] 또 다른 족적을 남긴 선수라는 점이다.

고로 최고보다는 최초에 가까운 선수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평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입장뿐만 아니라 매드라이프를 좋아하는 팬들에게서도 대체로 보이는 입장 견해이기도 하다. 비록 '최고'는 아닐지라도 '최초'라는 업적은 무시 못할 위업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5. 결론

2022년 이전엔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과거 마타를 역체폿으로 뽑는 것이 주류 의견이었고, 울프를 역체폿으로 뽑는 이들도 있다는 정도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전까지는 이 둘이 압도적이었고, 다른 선수들에 대한 역체폿 여론이 치고 나오더라도 잘 꼽히지 않았었다.

2022 월즈가 끝난 이후부터 베릴이 가장 유력한 역체폿 후보로 떠올랐다. 그것도 같은 현역인 메이코와 논쟁 구도로 점쳐지던 상황을 뒤바꾼 것인데 기존까지의 역체폿 논쟁은 마타와 울프의[71] 2파전에 계속 가까웠고, 마타 쪽으로 정리되는 분위기였다가,[72]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버렸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8분 6레벨 전략을 정립함과 동시에 뛰어난 오더 능력까지 갖춰 '롤도사'라는 별명까지 가지게 된 베릴이 역대 월즈 3연속 결승 진출과 2회 우승이라는 역대급 기록까지 세워내고 2022 월즈 우승과 함께[73] 마타의 영향력과 메타 정립, 울프의 커리어를 둘 다 가지게 되면서 역대 후보군들 중 최상위 고지에 올라서게 되었다. 종합하자면 2022년 현재는 롤드컵 2회 우승과 1회의 준우승을 모두 주전으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베릴이 커뮤니티에서 가장 역체폿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라이엇에게 공인을 받지 않은 비공식 역체폿으로도 불리기 시작했다.

다만 역체 논쟁 자체가 각 주관에 따라 움직이기에 절대적인 정답을 낼 수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역체미를 제외한 여타 포지션별 논쟁과 마찬가지로 라이엇의 공인 여부가 되지 않았고, 확실한 방점이 찍히지 않았기에, 논쟁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리고 역체 관련 총평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현] 현역[현] 현역[현] 현역[4] 비주전 우승[현] 현역[현] 현역[현] 현역[현] 현역[9] 팀의 주장이자 맏형으로서 주된 오더를 책임지던 선수였었고, 2013 서머 결승에선 자이라로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임팩트 있는 활약을 선보이면서 팀 창단 LCK 첫 우승을 이루는데 공헌했다. 또한 직후 롤드컵 결승 진출의 분수령이었던 나진 소드와의 4강전에서 자이라로 미친 듯한 딜탱 능력을 선보여 시리즈 내내 바텀 차이를 통한 팀의 3대 2 역전승을 이끌어내면서 당해 월즈 우승의 주축으로도 활약했다.[10] 역사상 손꼽히는 강력한 팀에서 서포터라는 포지션으로 당당하게 1옵션을 차지했다는 점, 서포터라는 포지션의 틀을 정형화 함으로서 게임의 패러다임까지 바꾼 역사상 전무후무한 상징적인 인물이었다. 또한 마타 은퇴 후의 어떤 헌정 영상에서는 마타의 이런 독특한 입지와 커리어에서 겪은 기복을 통틀어 '혁신자가 겪는 괴로움은 결국 모두가 그를 따라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즉 패러다임을 바꾸는 플레이를 최초로 시작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었고, 그 플레이가 후대에 영향이 가고 누구나 다 해야하는 필수적인 조건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점이다.[11] 간단히 요약하자면 MVP와 삼화 시절에는 팀 운영의 중심이라 불렸으며, RNG 시절에는 우지의 공격성을 필요에 따라 억제하거나 증폭시켰고, 대퍼팀과 드림팀으로 불리던 KT와 SKT 시절에는 팀 특유의 과한 공격성을 홀로 받아내거나 다른 라인에 힘을 실어줬다.[12] LCK 4회, LPL 1회.[13] 2015 VG, 2017 KT.[14] 2013, 2014, 2016, 2018, 2019.[15] 2013년 롤드컵 조별리그 탈락 사례를 제외하면 다전제 토너먼트(결승 1회, 4강 1회, 8강 2회) 진출에 매번 성공했다.[16] 2019 LCK 서머에서는 2라운드 때부터 에포트에게 주전을 내주면서 결승전까지 출전하지 못했다.[17] 2013년 롤드컵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며, 2016년 MSI는 4강에서 SKT에게 탈락, 2016 롤드컵 8강 SKT에게 탈락, 2018년 롤드컵 8강 IG에게 탈락, 2019년 MSI 4강 G2에게 탈락, 유일하게 2019년 롤드컵 때 4강을 진출하긴 했으나, 스플라이스전 승리는 전부 에포트가 출전한 경기들이였으며, 마타를 보낸 3세트 경기는 패배했다. 후에 4강 G2를 상대로 벼랑 끝 마지막 4세트에 출전했으나 이 또한 패배를 기록하였다.[18] 교전 개시 1분 전부터 시야 장악 및 설계 사실이 드러나면서 운영과 시야 체크가 별로라며 저평가하던 이들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또한 해당 장면은 LEC 해설진과 팬 투표 선정 프레이의 4강 애쉬궁을 제치고, 롤드컵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바 있다.#[19] 선수들의 증언을 모아보면 skt의 오더는 언제나 페이커였다. '이거이거 봐도 돼' 정도의 콜이야 5명 다 같이 했지만 중요한 오더는 페이커가 맡았다고 한다. 울프가 skt의 오더는 자신이었다고 하자 뱅이 정색을 하고 '와 쟤는 진짜 뻔뻔하다, 미친놈이다' 라고 구박을 하는 장면도 있다[20] 다만 훗날 은퇴식에서 밝히길 실제로 팀 내에서 말을 가장 많이 한 건 울프가 맞다고 페이커를 포함한 SKT 전 팀원들이 인정한 적이 있다. 물론 오더와 치어리딩은 다른 영역이라고 벵기가 디스를 하긴 했지만 페이커가 주요 오더를 맡는 가운데 중요한 상황에서는 팀원 다섯명이 서로 콜을 했다고 뱅이 밝힌 바 있다. 즉 울프가 오더 능력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다.[21] SKT 팬덤이 강성한 한국 기준으로도 마타에게 밀리는 편이다.[22] 특히 2018년 SKT의 정글 이슈로 인해 울프가 포지션을 변경하기도 하는 등, 오로지 서폿 포지션에만 집중할 수 없었다는 점이 매우 크고, 자신의 건강과 관련한 문제 이슈 또한 17 서머 이후부터 선수 생활 내 발목을 붙잡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반대로 마타는 정말 막판인 19서머부터 부진을 겪었으나 그걸 제외하면 선수생활 말기인 18-19년도에 여전히 KT와 SKT에서 LCK 우승을 차지해서 서로 언급되는 바가 많다.[23] 다만 건강 이슈가 밝혀지면서 평가가 어느 정도는 회복되긴 했다.[24] 북미에서 4시즌 동안 리그 우승 2번, 퍼스트팀 3회, 정규 시즌 MVP를 2번 수상하는 등 비록 4부와 재능러들의 리그라고 불리는 북미 LCS라 할지라도 MVP를 받기 힘든 서포터 포지션의 특성상 이는 대단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25] 4대 메이저 중에서도 가장 떨어진다 평가 받는 북미팀이 당시 롤드컵-LPL 스프링 연속 우승 후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던 디펜딩 챔피언 IG를 따낸 승리로, 2018년 롤드컵 G2의 RNG 8강전과 함께 LOL e스포츠 역사상 최대의 업셋을 기록한 다전제 시리즈로 여겨진다.[26] 마타와 울프 다음의 서폿으로 대부분 우선 순위로 지목되거나, 마타나 울프를 대신한 역체로 평가하는 소수의 여론도 일부 존재한다.[27] 실제로 리그에서의 뛰어난 실력과 이러한 리그에 대한 애정 덕분인지, 용병 신분임에도 LCS 선수협회 부회장에 선출되었다.[28] 다만 당대 주류 서포터 챔피언이었던 노틸러스나 스킨의 주인답게 라칸을 매우 잘 다뤘다.[29] 실제 국내외를 막론하고 바오란은 역대 롤드컵 우승자들 중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가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며.(...) 심지어 서양권을 필두로한 레딧 사이트에서는 역대 롤드컵 주전 멤버 우승자들 중 LWX와 더불어 가장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라는 폄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30] 2020년 이후에는 FPX의 오더 중심이 기존 도인비에서 크리스프로 바뀌었으며, 도인비 본인도 차기 팀의 중심으로 크리스프를 지목했을 정도였다. 또한 고점의 사례 역시 2019년 LPL 서머 시즌에서 파이널 MVP을 받은 적이 있었을정도로 다른 역체폿 경쟁자들과 비교했을때 공헌도와 공로가 결코 뒤쳐지지 않는데다가, 기량적인 측면에서도 G2가 롤드컵 결승에서 FPX를 만나기 이전에도 미키엑스가 크리스프를 세계 최고의 서포터로 뽑을 정도로 고평가한 사례, LCK의 서포터들 대신 만나고 싶은 서포터로 크리스프를 뽑았던 케리아의 사례, FPX를 이적하기 이전의 너구리에게서 잘하는 서포터로도 뽑혔던 적이 있을정도였고, 이를 제외한 여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높은 선수이다.[31] 2021 시즌에서의 행보는 준우승 2번과 본인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월즈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대참사가 발생했다.[32] 2019년 서머 기간동안 럭스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 외에는 유틸폿에 관한 숙련도를 증명을 하지 못했다.[33] 징동과의 4세트, 팀의 열세 속에서 알리스타로 전황을 바꾸는 환상적인 이니시에이팅을 수 차례 해내면서 팀 승리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후 LCK의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을 기점으로 본인과 팀의 첫 국제대회 우승을 이끌었다.[34] 2020 롤드컵 결승 1세트 판테온으로 상대의 오공을 한타에서 집중 마크하고 아지르를 솔킬내는 등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의 역할을 보여줬고, 이후 마지막 4세트에서도 판테온 서폿으로 상대 바텀 라이너를 솔킬내는 이른바 폭발적인 서포터 캐리로 불릴 만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3세트에서 역대급 차력쇼를 펼친 너구리와 함께 캐니언 대신 결승 MVP에 선정되었어도 별 다른 문제가 없었을 거란 의견들 역시 있을 정도였다.[35] 우승 이후 담원 공식 유튜브에 올라왔지만, 저작권 문제 때문이 아니라 담원 측에서 전략 유출이 되는 것 같아서 내렸다고 한다.[36] 이 부분은 2022 담원이 스프링에서 흔들리자 담원의 본체는 결국 베릴이었다라는 말이 존재할 정도로 부각되었다.[37] 서포터라는 포지션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2020 시절 베릴의 대표 시그니쳐 픽이 판테온인 것만으로 당시 베릴의 역할을 짐작할 수 있고, 심지어 판테온을 메타픽으로 끌어올리면서 정작 다른 팀이 기용할 때마다 보이는 애매한 모습과는 대비될만한 면모로 인해 선수 개인으로써 더욱 확고한 강점을 가졌다는 당시의 베릴의 모습에 빗대어 소위 완성된 '사파 서포터'라는 고평가도 받았었다.[38] 무엇보다 2021 MSI부터 서머까지 이러한 문제가 폭발하여 계속 뻘데스를 헌납하며 비판세례에 직면하기도 했다.[39] 2020 MSC에서 베릴의 당시 재앙적인 카르마 숙련도는 담원의 조별리그 탈락에 기여했으며, 2021년 롤드컵 결승에서도 베릴의 나미 숙련도를 울프가 지적한 바 있고, 유틸폿 계열 중 가장 베릴이 잘 다루는 유형은 이니시가 가능한 라칸이 가장 대표적이며, 유틸폿 메타가 지배적이던 2022년 서머는 인생 최저점을 찍으며 평가가 박해지는 요소로 작용했다.[40] 재미있게도 정작 그 유틸폿 메타가 지배적이었던 2022년에도 딩거라는 새로운 메타 챔피언을 발굴하고, 레나타, 애쉬, 바드와 같은 다양한 픽들을 소화하며 월즈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자신이 유틸폿 메타에서도 챔피언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이다.[41]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담원의 승격 이후 서포터로 포변 이후의 첫 시즌인 2019년 스프링 당시에도 호잇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렸었다. 그 당시 베릴의 나이는 롤 프로게이머들의 최전성기로 뽑히는 23살이였으니, 개화가 많이 늦은 선수인 셈이다.[42] 베릴이 DRX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저 자신을 증명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최약체팀에 월즈 우승자가 합류한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팬들도 적지 않았었고, 소위 담원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이 자체 컨텐츠를 통해 노출되면서 의심에 불이 더 붙었던 것도 사실이다.[43] 현 DRX 선수들, 감코진, 단장의 인터뷰 및 전 소속팀 담원의 선수들의 인터뷰에서 베릴을 언급하기로는 인게임에 대한 피드백 및 감코진과 밴픽회의를 주도적으로 실시 및 팀내에서 메인오더를 도맡아 인게임 내에서 큰 존재감을 차지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심지어 현 DRX에서는 감코진과 밴픽회의를 2~3시간 할 정도로 팀내 존재감이 크며 표식이 부진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하였을 때 직접 피드백을 하는 모습이 DRX 다큐멘터리 영상에 나오기도 하였다.[44] 나머지 셋은 페이커, 뱅, 울프.[45] 지금까지 DRX는 월즈 최고 성적이 8강이었고(2017, 2020), 전년도 21 서머 꼴찌를 기록한 최약체 팀이었는데 이러한 팀을 창단 첫 월즈 결승진출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점, 그리고 서포터가 팀의 핵심 코어가 되어줬다는 측면에서 옵션론을 더 높이 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점도 분명하게 가지고 있다.[46] 초대 서포터는 울프[47] 그리고 21 월즈 우승팀인 EDG의 정글러 지에지에 또한 "베릴의 8분 서포터 6레벨 전략"을 언급하며, 모든 서포터가 베릴의 플레이를 보고 따라하려 하지만 완벽히 똑같이 하진 못한다고 높이 평가했다.[48] 베릴이 울프의 월즈 커리어를 따라 잡은 이상 울프가 우위인 점은 2회의 MSI 우승컵과 파이널 MVP 수상과 LCK 우승 경력 1회 등이 있으나, 현 롤판에서 MSI의 위상이 월즈에 비하면 많이 낮다는 것을 고려해 사람들은 대부분 팀의 사령관으로서의 대체불가한 활약을 더 높게 치는 감이 있다.[49] 2022년을 기준으로 그간 메이코를 능가하거나 동등하게 비견될만한 동양권 선수가 많지 않다. 페이커, 데프트, 밍, 샤오후 등등이 메이코와 함께 꾸준함에 있어서 고평가를 받는 선수들이고 역체폿에 유력으로 거론되는 마타 또한 에이징커브로 인하여 선수시절 말년 서브로 밀려났던 경험이 있으며, 울프 또한 선수 말년 공황장애로 인한 건강문제로 폼 저하로 인한 교체 출전 및 터키리그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전례가 있다.[50] 2016년 LPL 서머에서 리그 전승 우승을 기록했었다.[51]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 바람.[52] 또한 선수 커리어 족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모든 라인의 팀원들이 바뀌었고, 특정 선수의 그늘 아래 혜택을 받았다는 비판과 비난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고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역체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 중 높은 커리어를 기록했어도 선수빨 및 소위 버스탔다는 저평가를 받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 메이코는 이에 대한 프레임이라거나 여론에는 크게 해당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있다.[53] 단 아시안 게임 금메달의 경우 메이저 국제대회가 아닌데다가 밍의 서브 역할로 이뤄낸 커리어라 높게 평가받진 않고 있다.[54] 규정상으로는 출전할 수 없는 메이코를 나이를 속여가면서 출전시키고 심지어 이 사실이 밝혀진 게 메이코가 생일파티를 한 1년 후인 2016년였고, 이 당시 꽤나 큰 논란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로 인해 메이코의 2015 MSI 우승 기록을 정말 커리어로 쳐줘야 되는가에 대한 논쟁도 있었지만. 라이엇에서는 이에 대한 우승을 박탈한다던가 하는 후속 조치와 별 다른 스탠스를 취하지 않았고, 이러한 논란 여론은 이후 가라앉아 버렸다. 또한 여담으로 이후부터 규정 관련 체계화가 이뤄졌다곤 하나 아직까지도 라이엇의 대회 운영 방침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55] 메이코의 플레이 스타일은 메타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고, 다재다능한 여부를 따지는 경우가 있지만 마타가 아예 팀의 운영 사령관 역할이라는 브레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울프가 교전 개시와 유틸폿 능력에서 돌격 대장과 발군의 케어력 보여주었고, 8분 서포터 6레벨 전략 및 사파 서포터로 팀의 메인오더를 담당하여 롤도사로 불렸던 베릴과 달리 메이코는 전형적인 팀을 보좌하는 서포터 유형에 가깝다. 이러한 점에서 소위 서포터로서 확실한 스타일이 없어 무색무취하다는 저평가와 팀원들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유연한 플레이스타일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고평가가 함께 존재하는 상황이다.[56] 서포터 중에서는 울프 다음의 역대 2번째이다.[57] 과장이 아니고 실제로 리그에서 미키엑스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운영이 꼬여 G2가 고전하는 경기들도 있었을 정도였다. 심지어 나머지 선수들 또한 뇌가 없는 선수들까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전설의 프로미스큐가 출전한 LEC 경기에서는 대부분 패배를 기록했다.[58] 2016 서머 시즌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당시 스프링 9위로 승강전을 가던 스플라이스에 팀의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면서 팀의 상승세에 지대한 공헌을 하며 초반 설계면 설계, 운영은 운영대로 향상시키면서 결국 팀 창단 이후로 첫 EU LCS 결승 진출롤드컵 진출을 이끌었다. 다만 초창기 선수 시절부터, 미스핏츠 이적, 2019 G2로 이적하기 이전까지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음에도 우승 커리어가 하나도 없었다.[59] 14 스프링에는 결승까지 진출하여 준우승을 기록하였고, 그 해 월즈 선발전에서 SKT T1 K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롤드컵에서 8강까지 도달하였으며, 이후 구락스 - 롱주 - 킹존 시절에도 팀의 중추적인 운영과 주된 오더 역할과 보이지 않는 서포팅 역할적인 측면에서 고평가 받았다.[60] 고릴라는 LCK 3회 우승자로 울프와 마타 다음으로 서포터들 중에서 LCK 우승이 가장 많은 선수이며, 당장 롤 파크에 등재된 마린, 쿠로, 스맵, 샤이, 매드라이프, 클템, 스코어, 앰비션보다 LCK 우승이 많다. 물론 매드라이프, 마린, 스맵, 스코어, 앰비션이야 그간의 이룩했던 족적과 특유의 스타성이 적용되었다 치더라도, 쿠로클템이 명단에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릴라가 왜 빠졌는지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61] LPL에서 밍보다 퍼스트팀을 많이 받은 선수는 없고, 퍼스트팀을 5번 받은 더샤이가 그 뒤를 차지한다. 그리고 2021년까지 5회 기록으로 서로 동률이었지만 밍이 2022 스프링에 역전하면서 가장 많은 퍼스트를 차지한 선수로 올라서게 되었다.[62] 실제로 LCK에서 뛰는 케리아, 비디디, 룰러가 밍을 고평가한 적이 있다.[63] 무엇보다도 밍은 우승 트로피가 없던 우지에게 LPL 2회 우승과 MSI 1회 우승을 안겨준 서포터였고, 흔히 우지의 역대급 시즌으로 거론되는 18년도에는 서포터인 밍과 같이 묶여서 "18시즌 우지와 밍은 악몽이였다."라고 전 세계 팬들에게까지 회자되는 편이다. 또한 갈라라는 새로운 멤버와 합을 맞춰 2021~2022 스프링과 MSI 우승을 연속으로 기록하면서 더더욱 고평가 받을만한 요소를 고루고루 가지고 있다.[64] 심지어 RNG가 2020년에 암흑기를 맞이했을때, 샤오후도 대차게 망하는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65] 이는 반대로 말해, 메이코처럼 롤드컵 우승에 성공할시 마타-울프의 뒤를 잇는 선수로서 당당히 올라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메이코가 2021년 마침내 롤드컵을 우승하기 전까지는 밍의 평가가 메이코보다 높았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일부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번 2022 MSI를 우승함으로서 서포터 최초로 MSI 3회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한 만큼 월즈 우승시 메이코를 제칠 수 있는 역체폿 후보로 오를 가능성도 높아졌다.[66] 위의 3명 중에서도 '스타성' 측면에서 확실하게 매드라이프보다 앞선다고 할만한 선수는 페이커 단 한 명 뿐이다. 우지와 더샤이의 경우, 지역과 국가별 입지 차이로 인해 당대 매드라이프의 스타성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67] 심지어 올스타전에 진출한 2016년 매드라이프는 CJ에서 챌린저스로 강등을 당한 상태였다.[68] 2012년을 기준으로 시즌 내내 막강한 실력 및 임팩트를 비롯하여 팀 내 영향력을 보여주면서 우승시 세체로 거론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이견이 없던 선수였지만, TPA를 상대로 한 롤드컵 결승전에서 패배하면서 우승과 세체폿 등극에 모두 실패했다.[69] LCK 1회 우승 및 2회 준우승을 기록했고, 롤드컵에서는 1번의 준우승을 거두면서 우승 커리어가 없으며 말년에 팀 강등 사례도 있다.[70] 당장 역체폿을 포함한 문서 내의 모든 역체 라인 경쟁자들중에서 매드라이프는 스코어와 함께 커리어가 가장 떨어지는 편에 속한다. 다만 가를만한 차이가 있는 것이, 스코어는 커리어의 기간동안 우승이 단 한 번 밖에 없지만 매우 꾸준한 폼 유지와 고평가들에서 역체정으로 거론된다면. 매드라이프는 롤판 초창기의 페이커에 버금가는 스타성이 부각되면서 역체폿에 거론되는 정도이다. 거기다 매드라이프의 전성기가 끝나고 황혼기에 접어드는 시점과 LCK의 최전성기의 시작점이 서로 대척점이라는 점도 있다.[71] 포지션에 미친 '영향력과 옵션론'에서 우위를 점하고, 여러 팀을 돌아다니며 보였던 활약과 족적, 2014 월즈에서 서포터 최초의 메이저 국제대회 MVP를 기록했던 마타, 한 팀에서 자국 리그 4회, MSI 2회 우승 및 MSI MVP와 월즈 우승-우승-준우승이라는 '커리어'적인 우위를 가진 울프의 싸움이었다.[72] 울프 본인도 2019 월드 챔피언십 중계 개인방송 도중 역체폿 지지와 관련한 여론 면에서 6대 4 정도로 자신이 마타에 비해 열세인 것 같다는 발언과, 19 SKT가 만약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될 경우 역체폿과 관련하여 경계 대상이 있다고까지 이야기한 적이 있다.[73] 그것도 롤드컵 3회 연속 결승진출의 대기록이며, 2015~17 롤드컵 결승진출을 모두 같은 T1 소속으로 참가했던 울프와 달리 이번 2022 롤드컵은 전년도 꼴찌팀 DRX에서 1옵션에 가까운 활약으로 창단 첫 롤드컵 결승진출에 성공하며 우승까지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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