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 달 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사고 현장 사진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90년 1월 25일 |
유형 | 연료 부족, 조종사 과실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주 롱아일랜드 |
탑승인원 | 승객: 149명 |
승무원: 9명 | |
사망자 | 승객: 65명 |
승무원: 8명 | |
생존자 | 승객: 84명 |
승무원: 1명 | |
기종 | Boeing 707-321B |
항공사 | 아비앙카 항공[1] |
기체 등록번호 | HK-2016 |
출발지 | [[콜롬비아| ]][[틀:국기| ]][[틀:국기| ]]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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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0년 1월 25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출발하여 메데인을 경유 후 뉴욕으로 향하던 아비앙카 항공 052편이 연료 부족으로 미국 롱아일랜드 코우브 넥 마을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무원 9명 중 8명, 승객 149명 중 65명이 사망했다. 항공사는 콜롬비아 국적의 아비앙카 항공, 기종은 보잉 707-321B.비행기에 결함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연료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추락한 사고이다.
2. 경과
ATC 기록 |
기상악화 및 공항 혼잡으로 인해 아비앙카 052편의 활주로 진입이 많이 지연되게 되었다. 안개와 바람 때문에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이착륙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었고, 착륙할 비행기가 많이 밀려 있었다. 때문에 아비앙카 052편은 뉴욕 근처의 해변 위에서 1시간 넘게 대기 비행을 하게 되었다. 뉴욕 상공에 도착 당시에는 충분한 연료가 남아 있었지만, 하염없이 해변 위를 선회하며 날다보니 예비 연료도 점차 바닥나고 있었다.
최초에 공항 상공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바로 뉴욕을 포기하고 근처의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으로 향했더라면 충분히 회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조종사들은 대기 지시를 따르는 것을 선택했다. 먼저 대기하고 있던 몇몇 비행기들이 착륙하는 것을 보았기에, 052편도 곧 착륙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NGC에서 방영한 항공 사고 수사대에 따르면 조종사들은 보스턴 공항의 회항 여부를 관제탑에 질문했고, 관제탑은 수많은 비행기 대기 상황에 치여 이를 잠시 잊다가, 아비앙카 52편의 조종사들이 재차 질문하자 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에 최대 30분 내로 착륙 할 수 있다며 다시 대기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날씨가 나빴던데다가 윈드 시어[2]까지 있어서 예상과는 달리 052편기의 착륙은 계속 지연되었다. 대기한 지 73분이 지났을 때, 지상관제탑은 얼마나 더 대기할 수 있는지 조종사들에게 문의했다. 부기장은 5분 정도라고 답했으며, 보스턴 공항으로의 회항이 대안이었지만 너무 오래 대기하고 있었기에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052편에 연료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제탑에서는 다른 관제사에게 52편의 관제를 넘겼다. 아마 착륙의 시급함을 알지 못했던 듯 하다. 시시각각 줄어드는 연료에도 불구하고 인수 인계를 하다보니 지연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 지연 자체도 문제지만 그로 인해 조종사들은 더 불안해졌을 것이고, 그로 인해 효율적인 비행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
3. 추락
연료가 거의 바닥난 시점, 드디어 새 관제사는 22L 활주로로 접근 허가를 내렸고, 아울러 460 m 고도에 윈드 시어가 있음을 알렸다. 052편은 계기착륙장치를 따라 착륙을 위한 하강 비행에 들어 갔고, 마침내 착륙하게 되는구나 싶었는데…하필 그 때, 150 m가 채 안되는 고도에서 비행기는 윈드 시어를 만났다. 그로 인해 비행기는 예정된 활공 각도보다 급격하게 하강했고, 활주로에 못 미친 땅 위로 거의 충돌할 상황까지 몰렸다. 다시 착륙 시도를 할 연료가 없음을 알고 있었지만, 조종사들은 어쩔 수 없이 착륙을 포기했다.조종사들은 관제사에게 연료가 바닥나고 있음을 알렸다. 그에 대해 관제사는 상승하라고 지시했고, 부조종사는 안된다고, 연료가 없다고 다시 응답했다. 잠시 후, 비행기가 여전히 지면에 매우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4번 엔진이 꺼졌다. 연료가 완전히 바닥난 것이었다. 곧이어 나머지 3개의 엔진도 모두 꺼졌다. 추진력이 없어진 비행기는 고도를 잃고 공항으로부터 24km 떨어진 롱 아이랜드 북부의 코우브 넥 마을에 추락했다. 기체는 땅에 부딪힌 후 마을의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갔고, 언덕 맨 아래에 다다랐을 때 기체가 두동강이 나 있었다. 충돌시 충격으로 조종석은 기체로부터 떨어져나와 30m 떨어진 곳으로 튕겨져 나갔다.
외딴 산악 지역에 추락했기 때문에 구조대 도착이 쉽지 않았다. 사고 지역으로 통하는 도로가 좁고 구불구불 한 것 또한 구조대 도착을 방해했다. 도착한 구조대의 수색 작업 역시 쉽지 않았는데, 날씨가 안 좋았고 한밤중이라 깜깜했기 때문이었다. 어쨌거나 구급차들은 현장에 도착해서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워낙 많은 구급차들이 모여들어 현장에서 교통 체증이 일어날 지경이었다.
사고로 인해, 73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사망했고, 승객 84명과 승무원 1명 총 85명이 부상당했다. 생존한 승객 84명 중 80명이 중상을 입었고 4명만이 경상에 그쳤다. 승무원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임 스튜어디스 이자 객실장 1명도 중상을 입었다.
4. 사고 원인
사고 원인은 불명확한 단어 하나 때문이었다. 당시 조종사들은 "최우선(Priority)" 착륙을 요청했는데, 항공업계에서 최우선이라는 것과 비상상황은 전혀 다른 의미였고, 따라서 관제사들이 비상상황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3]미국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원인을 조종사 잘못으로 결론지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규정대로 연료 비상임을 관제사에게 조종사가 명시적으로 통보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던 것이다. 정상적인 교신이라면 'Mayday Mayday Mayday' 또는 'PAN-PAN PAN-PAN PAN-PAN'을 선언하고 트랜스폰더를 'squawk 7700'으로 바꿔야 한다.
미국교통안전위원회는 또한, 운항 추적도 없었고 아비앙카 항공사의 운항관리사[4]와의 교신도 없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악천후에서 붐비는 국제공항으로 비행하는 것을 도와 줄 시스템이 없었던 것 또한 사고의 부가적인 원인으로 보고하고 있다. 누군가 비행기 운항을 추적하고 있었더라면 연료가 떨어진다는 것이 관제탑으로 명확하게 전달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맬컴 글래드웰의《아웃라이어》에서는 사고 이유로, 부기장이 관제탑으로 "연료가 부족하다"라는 사실을 완곡하게 전달한 탓에 관제탑이 이 사실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점을 제시했다. 문화적 환경 때문에 부기장은 연료가 없다는 사실을 "연료가 떨어지고 있다"라고, 그것도 필요 이상으로 차분하게 말했고, 결국 관제탑이 별 문제 없다고 여긴 탓에 비상상황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참고로 이 책에서는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를 비슷한 원인으로 발생한 사고로 본다.
5. 사고 이후
사고 조사 보고서에서는 관제센터가 조종사들이 제공한 정보를 듣고 판단한 관제사들의 관제 지시는 적법하다고 결론이 나오면서 사고의 책임이 조종사의 100% 과실 이라고 판단했다.이 소식을 들은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이 큰 충격과 함께 분노를 하게 만들었다.
결국 아비앙카 항공은 미국 연방 항공우주국(FAA)에 소송을 걸었다. 관제사들이 관제를 소홀히 했고, 조종사의 연료 부족 보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듣지 않았고 오히려 먼 거리의 대기 지시를 하였고 그 결과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제공되었다는게 이유였다.
반면 FAA 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까지 조종사들이 한번도 연료 비상을 선언하지 않았으며, 연료가 부족 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우선적인 착륙을 요청할 때 남은 연료량을 보고한 적도 없었기에 당연히 올바르게 순위를 조정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송이 진행되던 중 미국 정부와 아비앙카 항공 간에 합의가 이루어졌다. 희생자들의 손해 배상액으로 확정된 2억 달러 중 미국 정부가 손해 배상금의 40%를 부담하고, 나머지 60% 는 아비앙카 항공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사고 조사 보고서에는 관제사들이 소속된 미국 연방 항공우주국(FAA)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결론이 되어서 법적으로는 손해 배상액을 지급할 필요가 없을 듯 했지만, 콜롬비아 간의 외교적 관계가 있고 아무런 책임 없다고 배째라고 하는 것은 또 미국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도의적으로 어느 정도 책임을 인정하고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고는 운항관리사가 적극적으로 비행 추적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좋은 예가 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항공 사고 수사대 시즌 2 5화 '타임오버(Missing Over New York)'로 영상화되었다. 또한 말콤 글래드웰의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에서도 이 사고에 대하여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와 함께 언급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사고의 주 원인을 조종사 측이 JFK 공항 관제사의 고압적인 태도에 조종사가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았고, 그로 인해 비상 상황을 제때 선포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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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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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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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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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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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 18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90년 2월 16일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 1880년대 ]
- [ 187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