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 운동

1. 개요

2. 교리와 사상

1. 사도와 선지자가 아직도 존재한다.[12]
2. 성경 외에 직통계시가 존재한다.
3. 기적과 표적의 집회를 강조한다.
4. 안수를 통하여 성령과 은사, 능력을 전이(임파테이션)시킬 수 있다.
5. 세상을 종교, 경제, 문화, 정치, 교육 등 7개의 권역(칠권역, 일곱 산)으로 나누어, 이 모든 분야를 신사도운동의 교회가 지배하고 통치하여(통치신학, 도미니온) 지상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면(킹덤나우), 예수가 재림하신다. 그 중요한 수단과 방법은 "부의 이동"(돈)이다.(두 기둥)[13]
6. 기독교는 옛 포도주이며 헌 가죽부대로서, 신사도개혁운동의 새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만 한다.
7.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정통신학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이단교리와 사상도 모두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개방신학)[14]
8. 종말적으로 신사도운동의 교회가 크게 부흥되며 대다수의 종말이 온다고 주장한다.(대부흥과 대추수)'''[15]
9. 성경의 알레고리적인 비유해석.
10.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설하면 조만간 종말이 올 것이다. 우리 세대가 될 수도 있다. 무슬림[16]이 쳐들어오면 그들 중 80%이상이 죽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그 전쟁이 바로 아마겟돈 전쟁이다.'''[17]

2.1. 신사도 운동 관련 교회 및 목회자들의 특징

1. 네트워크라는 말을 자주 쓰며 교회와 세상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2. 재정의 산이 점령되어 세상의 부가 교회로 들어와야 한다고 말한다.
3. 크라운 재정 세미나 등의 재정 프로그램들을 교회로 끌어들인다.
4. 예언과 접신을 강조하고 빈야드식의 쓰러짐과 뒹구는 집회를 자꾸 하려고 한다. 소위 "토론토 블레싱"이라고 불리는 기도집회를 강조한다.
5. 신사도단체[18]가 주관하는 집회에 자주 참석하고 교회에서도 광고하며 참여를 종용한다.
6. 교회가 양적으로 성장하고 재정이 늘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며 뜻이라고 한다.
7. 직통계시를 강조하고 "지금 나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 말을 자주 한다.
8. 예수를 예슈아라고 부르고 유다의 사자라는 표현으로 호칭한다. 이외에도 몇몇 단어나 습관 등을 유대교에서 차용하기도 한다.
9. 새 부대(New Skin), 새 술(New Wine)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며 자신들이 새 부대와 새 술이라고 말한다.[19]
10. 정치적으로 기독교 우파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서 극우적인 태도로 현실 정치에 자주 개입한다.[20] 본고장 미국에서도 비슷해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부분의 신사도 교회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노골적으로 지지하였다.
11. 한국 신사도 운동 한정으로 친일 성향을 띤다. 기독교 국가도 아닌 일본에 쓸데없을 만큼 지나치게 우호적이면서도 일제강점기는 하나님이 나태한 조선인에게 내린 천벌이고, 일제강점기로 인해 오히려 나라가 발전했다는 등 식민지 근대화론적인 입장도 겸한다. 역사적 사건을 자기 좋을대로 이용해먹는건 미국 신사도 운동도 마찬가지라 9.11 테러같이 미국 인민에게 큰 상처를 준 대사건들을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아(정확히는 사람들 대다수가 자기네들 신사도 운동을 따르지 않아서) 벌어진 일인 것 마냥 떠들어댄다.
12. 위의 항목들에 해당되면서도 자기들을 '신사도 운동'이라 일컫지 않는다. 사실 신사도 운동이라는 말 자체가 이런 항목에 해당하는 단체들을 규정짓기 위해 만든 단어다. 때문에 신사도 운동 관련 전도자에게 신사도 운동에 대해 묻는다면 십중팔구 자기는 신사도 운동이 아니라는 것처럼 신사도 운동을 부정적으로 언급할 것이다.

2.2. 신사도 운동에 빠진 신자들의 특성

1. 신사도 운동이 주로 청년층을 타겟으로 삼기 때문에 청년들이 특히 많이 몰린다. 이들에게 하는 예언은 대동소이하다. 대체로 "내가 너를 큰 자로 세우겠다.", "네가 하는 일을 이루겠다." 이렇게 두루뭉술하지만 희망적인 말을 하면서도 '믿음이 모자라면' 따위의 부가사항을 붙여 나중에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다. 아무튼 방황하는 청년들은 여기에 열광하여서 빠져든다.
2. 신사도 운동의 모태가 된 미국의 오순절 운동[21]도 20세기 초부터 현실정치 참여에 역사가 길다. 이후 60년대와 70년대에 사회 부조리에 대한 문제의식이 강했던 대학생 출신의 히피들이 "예수 운동 (Jesus Movement)”에 열광한 것도 오순절주의와 연관이 있다. 2차 대전 이후 급격히 증가한 미국의 출산율을 통해 태어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히피가 되어 반체제, 반전과 평화를 내세우며 거리로 나섰지만 결국 사회에 적응하며 이상주의적인 현실 사회 건설에 실패한 데 대한 보상심리와 맥락을 같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그러나 Jesus People Movement와 신사도 운동의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Jesus People Movement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다음 링크를 참고. #

3. 실상

3.1. 개신교에서 사도의 직분 논쟁

3.1.1. 다른 기독교계 종파의 경우

3.2. 현상에 대한 지나친 집중

• 쓰러짐, 울부짖음, 임파테이션 : 신사도 운동의 광신적인 집회를 대표하는 행동들. 인도자가 "성령", "불" 등 특정 단어를 외치면 갑자기 쓰러지는 식이다. 쓰러지지 않는 경우 손으로 밀쳐서 억지로 쓰러뜨리는 경우나, 심하면 쓰러지지 않는 참가자에게 옆에 있던 도우미가 귀에다 대고 "이 부분에선 쓰러져야 보기 좋아요." 하고 종용해 초신자의 한국 교회에 대한 믿음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짓을 자행하기도 한다. 임파테이션은 (자칭) 사도가 가지고 있는 영적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손을 대거나 위의 쓰러짐 현상 등을 통해 전수해주는 것을 말한다. 참고로 쓰러짐이나 임파테이션 같은 것들은 기독교 역사상 (성경이 기록되고 있던 시기에도) 나타난 적이 없는 현상이며, 힌두교의 샥티파[26]가 기독교 식으로 변형된 것이다.

• 웃음 터짐: 신사도 운동의 인도자들의 강연을 듣다가 이유없이 박장대소를 터뜨린다거나 하는 현상. 신사도 운동의 신도가 아닌 사람에게는 가히 불쾌감을 줄 만하다. 일종의 집단 히스테리일 수 있다.

• 각종 기적(?) 현상
• 금이빨 : 치아가 금으로 변하는 기적을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으나, 정작 연구소에 가져가서 금이 검출되는 일은 고사하고, 이것이 영구적으로 변한 것이라는 사례는 한 번도 보고된 적이 없다. 신사도 운동 단체에서는 "믿음이 없으면 사라진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 없어진다." 식으로 주장하므로 본 사람이 없다. '믿음'이 없는 이들은 입 속에 일어난 기적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하는 조명에 노란 빛이 강한 손전등을 쓰는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금가루 : 집회 중 금가루가 휘날린다는 것. 특수분장용 가짜 금가루를 이용한 사기극으로 판명되었다.
• 각종 질병 치료 및 성형 등등
• 난무하는 천국 지옥 간증 등 성경을 가감하는 행위. 기독교가 밀하는 실제 천국과 지옥은 죽고 나서야 알 텐데... 아니면 경전인 성경을 봐도 안다. 요한 묵시록 22장 18절

• 각종 예언 사역 : 사실 조금만 이성을 가지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 보면 아니면 말고식의 예언이다. 자세한 건 다음 항목 참조.

3.3. 아니면 말고 식의 예언

3.4. 사전정보를 이용한 사기 예언

3.5. 세대주의적 종말론

3.5.1. 종말을 위한 영적 전쟁

3.5.2. 지나친 돈 밝힘

3.6. 신학 무시, 수단을 가리지 않는 교회 성장 모델

3.7. 귀신론, 땅밟기

3.8. 현실 정치 간섭

3.9. 성범죄

4. 반론

4.1. 명칭의 낙인찍기 논란

4.2. IHOP과의 교리적 차이

5. 관련단체

5.1. 주요 운동 단체

• ICA(국제사도연맹): 신사도 운동의 창시자 피터 와그너가 이끄는 단체.
• IHOPKC(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Kansas City, 국제 기도의 집[42], 마이크 비클): 아이합이라고도 한다. 위의 국제사도연맹과 거의 같은 멤버로 구성돼있으며, 신사도 운동의 대표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 백 투 예루살렘: 영화 회복을 봤다면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능한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이스라엘까지 복음화 시키면 종말이 올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
• 새물결선교회: 여주봉 목사의 포도나무교회가 이끄는 단체. 이름은 "선교회"지만 사실상 교단을 불문하고 여주봉 목사의 뜻을 따르는 교회의 연합체다. '성령님이 오늘날에도 역사하신다!'면서 예배나 집회 설교 시간 뒤에 "성령의 사역" 시간을 두는 부류다. 빈야드나 IHOPKC를 좋게 언급하는 경우가 많고, 회원 교회의 신자 중에서도 이들 단체의 집회에 참석하거나 이들의 교육 과정을 미국까지 가서 수료하는 사람들이 있다. 새물결선교회의 회원 교회들은 한국찬송가공회의 찬송가집 대신에 CCM 모음집인 새물결 찬양집을 예배 때 사용하고, 간혹 몇몇 개별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CCM을 추가하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예배 음악 가사의 말투를 여러 이유를 들어 신학적으로 어긋난다면서 직접화법으로 바꾸는데, 이게 외국 CCM을 한국어로 번역한 걸 고치는 거면 몰라도, (새물결선교회 내부 CCM 외에) 한국인이 한국어로 작사한 것도 이런 식으로 고쳐놔서 문제다. (...)
• 세계추수선교회(HIM, 체 안)
• 베델교회 (Bethel Church, Redding, California)

5.2. 유사 운동 단체

• 빈야드 운동(존 윔버[43]): 존 윔버가 이끄는 운동이다. IHOP이나 토론토공항교회 등 신사도 운동으로 유명한 단체들이 빈야드 운동에서 시작하였으나 존 윔버와 이들의 견해는 완전히 달라서 빈야드 운동에서 탈퇴하였다.
  
  그러나 두 운동의 지향점은 완전히 다르다고는 해도 은사주의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으며, 게다가 신사도 운동 단체들에서도 존 윔버를 선지자라고 지칭하며, 신사도 운동이 있게 한 모세 같은 존재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충분히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 한국 내 신사도 운동 단체들이 빈야드 운동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 개신교계에서는 빈야드 운동이라 하면 신사도 운동과 비슷한 계통의 이단으로 취급한다.

5.3. 관련 교회

• 광림교회 (김정석): 신사도적 예배를 추구한다고 주일예배 대표기도에서 언급된다.
• 늘기쁜감리교회 (문대식): 개그맨이자 탤런트인 문천식의 친형인 문대식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교회.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신사도운동 계열 교회이다. 참고로 문대식 목사는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2016년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그 이전에도 많은 성추행 피해자가 있었으나 대부분 합의금을 주고 무마한걸로 알려져 있다.
• 더 크로스 처치 (박호종): 박호종 목사는 신사도운동 교회인 하베스트샬롬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한 적이 있다. 현재 더크로스처치 교회 측에선 신사도 운동과는 노선을 달리한다고 선포했고, 박호종 목사 본인 역시 신사도 운동을 비판하고 있다. 데이비드 차나 박혁과 관련이 있는 교회로 알려져 논란이 이르고 있으나, 한창 부흥하는 교회로 많은 인원들이 교인등록하고 있는 중으로 교회영향으로 이들이 성장했다고만은 보기 어렵다.
• 생명수교회 (양결): 예장 고신총회 소속이었던 교회.[44] 찰스 크래프트식의 축사사역[45]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국 2019년 예장 고신총회에서 면직되었다.
• 압구정 메종 아이리스교회: 서윤철, 황선화 목사의 교회이다. 정말 많은 연예인들이 다니는 교회다. 김사랑, 예지원, 정려원 등이 다니며 연예인, 예술가 계통인 사람들에게 예언기도를 해주며 유혹한다. 아니면 말고식의 예언기도, 임파테이션 강조, 하이디베이커, 빌존슨, 샨볼츠 등 대표적인 신사도 운동 목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이영훈): 조용기 목사는 젊은 시절 신사도 운동의 대표주자 중 한 사람인 토마스 주남이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 책을 번역하여 좋은 책이라며 강추했던 적이 있다. 또한 한때 신사도운동의 대표자인 베니힌, 피터 와그너 등과 CGI(교회성장연구소)를 공동설립하여 운영한 적이 있으며, 초기에 조용기 목사의 이단 논란도 이쪽에서 왔다. 논란이 되자 이후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는 중. 2022 세계 오순절대회 밎 DMZ 기도대성회에서 신사도 운동으로 지적받는 신디 제이콥스를 초청해 설교시켰다.#
• 열방교회 (김민호): "투시", "피뿌림 기도"를 비롯한 신사도 운동에서 영향받은 신비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 치유사역 집회에 온 다른 교회의 유방암 환자에게 병원약을 끊고 수술을 하지 말라고 강요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인터뷰를 통해 인정을 했지만, 사건이 커지자 이후 인터뷰한 기자가 책을 팔러 왔는데 본인이 사지 않아서 그런 기사를 쓴거라고 거짓말하고 있다. 예장통합교단에서 교류, 참여금지 결의되었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소재의 열방교회이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의 열방교회랑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 영동제일교회 (김혜자): 한때 다윗의 장막이라는 이름의 찬양팀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이름을 알렸다. 그 팀의 리더였던 스캇 브레너는 김혜자 목사의 사위. 현재 독립하여 다른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중이나, 그 성향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신사도운동의 선도적인 역할을 많이 했으나, 다윗의 장막 팀이 예전보다 활동을 하지 않는 지금은 영향력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다만 스캇 브레너 목사의 경우 본인은 신사도개혁운동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본인이 대표로 있는 레위지파미니스트리 사이트에 올렸으며, 본인은 순회사역자로써 여러 단체와 교회에서 활동했지만 그 단체와 교회의 모든 신앙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신사도운동과 선을 그었다. 무엇이 옳은지는 글을 읽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분별하는 수 밖엔 없다.
• 오륜교회 (김은호): 과거에 신사도 운동가인 한국계 미국인 체 안을 대려와 집회를 하였던 적이 있다. 정이철 목사가 오륜교회가 신사도라고 주장하자 김은호 목사 자신은 신사도와 상관이 없음을 표방하고 게시물을 작성하였다.
• 온누리교회 (하용조, 손기철, 하스데반): 한국 개신교사에서 조용기 목사만큼이나 중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대형 교회이기도 한 이곳, 관련있다. 당시 담임목사였던 하용조 목사는 신사도 운동의 대표격인 IHOP를 좋은 곳이라 자주 홍보하였으며, 특히 IHOP의 여러 집회를 열성적으로 홍보하였다. 신사도 운동의 찬양 방식이 최초로 소개된 곳이 이곳으로, 현재까지 이 찬양 방식이 유지되고 있다. 또한 온누리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IHOP를 앞장서 방문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곳 출신인 손기철 장로는 미국 유학 시절 존 윔버, 피터 와그너 등 신사도 운동의 대표자들과 교류하였으며, 이후 본인의 대학교수 신분을 이용하여 신사도 운동을 한국에 알렸다. 특히, 신사도 운동을 교회에 침투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미국에서 이미 검증된 바 있는 치유 집회를 "치유부흥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인도하면서 열성적인 강의 및 저술활동을 하여 신사도 운동을 크게 보급시켰다. 신사도 운동이 문제시된 이후, 이곳은 초교파를 표방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을 유지하고 있으나, 신사도 운동과 관계를 청산했다는 얘기가 없다.[46] 실제로 찬양스타일도 하프 앤 보울 스타일과 매우 유사하며 경배와 찬양이라는 이름으로 올림픽 경기장을 빌려서 활동함(형태상 그럴 수도 있지만), 신사도 운동에서 즐겨하는 땅밟기를 성시화[47]라는 명목으로 지역 교회를 불러다가 같이 하기도 한다. 지역교회의 경우 온누리교회가 워낙 영향력이 크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나서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대중들에게 유명한 신도들을 내세워서 간증하는 모양.[48] 이러한 활동을 "규장"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상황. 이재훈 목사가 서빙고 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되고, 개교회별로 흩어졌다.
• 온세교회 (치유센터라고 명시해놓음. 박순규): HIM 체안의 교단소속인 듯 하다. '다윗의 장막 예배, '오순절(늦은비)', 북한과 중국선교, 이스라엘의 회복 등등 신사도운동에서 언급하는 여러가지 것들을 운운하고 중보기도를 드려야 한다며, 신도들에게 당신이 가족원의 '제사장'이라 말하며 예배를 참석시킨다. 이천순복음교회에서 낙오된 성도들이 중점이며, 이천순복음 목사와도 교분이 두터운 사이인 듯 하다. 직접적으로 사도란 말은 얘기하지 않지만, 영적 임파테이션과 중보기도를 목적으로 여러 신도를 모아두고 기도를 한 후, 환상을 통해 사단의 것들을 끊어내었다라든지, 7대 영역의 주관과 관련된 선포문을 숙지해 신도들끼리 그것을 외치며 세뇌를 확장시키는 듯 하다. 교회 규모가 워낙 작아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듯 하다.
• 박성업 선교사 (왕국의 역습): 막상 선교사라고 하지만 정식 신학공부 코스는 밟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하는 뉴라이트쪽 역사관을 가지고 각종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다닌다. 신사도운동 관련 집회에도 자주 출몰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얘기들을 비슷하게 따라하는 편이다. 5.18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식의 유언비어를 가리지 않고 포스팅하고 '회복'을 만든 감독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신사도운동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회복'이라는 신사도 계열 다큐의 조감독이었다. 백마스킹 따위의 말로 대중문화를 사탄의 문화라는 어불성설을 저질렀다. 2013년에 성서한국 코스타KORSTA 종북설을 퍼트려서 종북몰이를 하였던 전력이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성서한국·교회개혁실천연대·아름다운마을공동체·기독청년아카데미·평화누리·청어람아카데미 등 개신교 단체를 종북이라는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
  손봉호 교수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홍정길목사와 김동호목사를 종북이라고 무고하게 매도했다.
  심지어는 이희호여사의 탑승 비행기 테러 협박 사건도 있었다. 1심 2심 모두 유죄 범죄자
  2018년 11월에는 기어코 일을 터트렸다. 김정은이 답방하면 한반도에 대환난 한반도 핵전쟁이 올 것이라고 해 기독교 내에서 큰 논란을 주고 있다. 미주중앙일보와 뉴스앤조이를 비롯한 교회와신앙 등 기독교 언론에도 이단적인 직통계시로 언급되었다. 주류 교단과 일반적인 교회에서는 이 내용에 대해서 이단 취급하지만,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12월 전쟁설 때만큼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현대종교 유튜브에서도 언급되었다.
• 주님의 교회 (김용두): 이곳은 본래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에 소속된 교회였으나, 인천노회의 지도편달을 무시하고 목사의 독단적인 노선으로 제명당하였으며,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이 교회 간증에 의하면 예수님이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청바지를 입고 나타나셨다고 하는 환상을 봤다고 한다.
• 큰믿음교회 - 현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본인은 신사도 계열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지만, 상기한 내용의 신사도 운동과 중첩되는 활동을 지속하고, 또한 다른 신사도계열 인사들과 교류[49]를 하면서 이들의 입을 빌어 '대한민국의 영적 아버지'라는 식으로 포장하여 광고한다. 또한 '다림줄'이라는 저서를 통해 담임목사인 변승우 스스로 자신을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다림줄을 가진 자'로 소개[50]한다. 또한 각종 저서 등에서 자신을 '사도 바울의 반열에 서는 사도적존재'라고 밝힌다.[51][52] 케네스 헤긴의 주장(신사도운동이 있기 이전에 토대적이지 않은 사도와 선지자는 존재한다고 한 주장)을 따른다고 주장하며[53], 미국 내 신사도 운동 지도자인 밥 존스를 아예 교회의 명예 원로목사로 삼는다. 2011년 상당수의 메이저 교단들로부터 이단ㆍ참여금지ㆍ경계 등을 규정받았다.[54] 최근 서울 송파구의 오금동 새성전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이름을 '사랑하는 교회'로 바꾸었다.[55]
•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5.1. 주요 운동 단체 문단의 새물결선교회 참고.
• 하베스트샬롬교회 (홍정식): 신사도 운동 중 땅밟기에는 부정적이나 대부분의 운동을 '계승'한다 주장한다. 대부분의 신사도 운동적 발언을 하고 있다. 설곡국제기도센터라는 기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금이빨, 은이빨이 생겼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보려고 하는 이에게는 보여주지도 않고 은이빨은 치과에서 시술하지 않는다고 발언을 한 바가 있다.(은이빨은 치과에서 아말감과 금이빨 다음으로 많이 시술하는 때움 방식이다. 덤으로 수련회인 줄 알고 갔던 중고딩들은 하루종일 밥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춤추고 노래하며 설교를 듣는 것에 미쳐 돌아가서 탈출을 하거나 어딘가에 숨어서 기다리거나 감응되거나 한다고 한다. 교회 규모는 작지만 대표 목사 자체가 이곳 저곳에서 강연 및 설교를 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ICA, IHOP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 피터 와그너, 체 안, 로베르토 상고 등의 목사가 자주 와 설교를 한다. 24시간 기도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당연한 소리지만 찬양 자체도 무척 활기차고 감동적이다.(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 들어도 눈물이 날 정도로 애절하기도 하다.) 다른 교회는 구시대적이며 권위주의적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으며, 다른 교회를 깎아내리며 우리 교회에 오라고 전도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56] 직접 전도사와 얘기해 본 바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진실, 저쪽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 인터넷은 모두 거짓말이며 왜곡되었으며 인터넷 댓글에서 일이 터지면 기독교를 모함하려는 키보드 워리어들의 소행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홍정식 목사는 와그너 리더십 연구소(WLI)로 사역을 전환하며 목회를 내려놓았고, 하베스트샬롬교회는 벧엘교회라는 이름으로 찬양사역자 출신 엄민용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그렇다고 특별히 바뀐건 없이 기존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
• 헤븐리터치 (손기철): 온누리 계열 두란노에서 출판을 한 도서가 여럿있다. 성남의 선한목자교회에서 치유사역 등 은사주의 기적 등 집회를 가졌다. 현재는 신대방동에 자리를 잡고 계속 집회를 하고 있다.
• 포드교회 (원유경): 정식 이름은 POD Church. 교회 장소를 이전할 때 땅밟기 운동을 했으며 수련회 기도회 중 임파테이션을 했으며 예전에 사역하던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의 영향인지 신사도 운동 계열의 행동을 가끔 한다.
• 인터넷한가족교회 (손선미, 김천겸, 김진): 땅밟기, 직통계시, 천국 지옥 간증 및 세월호 음모론을 제시하는 등의 신사도 운동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 대전 오메가교회 (황성은): 담임목사의 직통 계시, 영적 권위 아래에서 성도들은 무조건 순종해야 하며 불순종은 죄라고 가르친다. 담임목사에 대한 비판은 절대 금지이며, 담임목사로부터 흘러오는 '기름부음'을 사모함으로 '임파테이션'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성도는 교회의 '영권' 아래서만 안전하다고 가르친다. '쓴뿌리'나 '영적 전쟁'같은 표현들을 사용한다. 지나친 신앙훈련(마리아 제도)을 통해 삶을 조정하게 한다. '가난의 영', 심고 거둠의 법칙을 자주 언급하며 헌금을 부추긴다. 돌파, ~의 영, 기름부음, 장자권, 선포, 대적 등의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지역 귀신론' '가계 저주론'과 같은 이야기가 언급된 적이 있다. 손종태(원띵하우스), 박호종(더크로스처치), IHOP과 같은 신사도 단체, 인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한다. # #
• 서울김포영광교회 (박영민): 신사도운동적/세대주의적인 성향이 아주 짙은 교회이지만, 다른 큰 교회들에 비해 가려져 이목이 잘 집중되지 않을 뿐, 온라인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려하는 모습을 다분히 보여준다. 제일 표면적인 예시로는, 전형적으로 지리적인 예루살렘과 그 곳의 사람들의 회복성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정부보다 먼저 앞서 이스라엘 정치 관련 인사들과 교류하는 교회. 담임목사인 박영민 목사는 기독교 방송 등 미디에어도 모습을 비추는 강연 목사이지만, 개신교에 속해 있는 보수적인 예장 교단에 속한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보기 어려울 수 있는 정도로, 요한계시록 등 상징적인 해석이 필요한 성경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받아들여 해석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그 중 단편적으로 휴거에 대한 강한 주장을 앞서 설파하는 설교자 중 한명이다.

5.4. 선교 단체

• 사단법인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KHOP): 최근에 대표 이동현 목사의 성범죄로 문제가 되었던 라이즈업무브먼트와는 무관하다. 신사도 성향이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신사도 운동과 선을 긋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새물결선교회: 5.1. 주요 운동 단체 문단의 새물결선교회 참고.
• 아가선교회 (이현숙, 홍의봉): 천국 지옥 간증을 한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성경과 사후세계에 관한 문서를 찾아보자.
• 인터콥 (최바울): 최바울의 경우 신학적 흐름이 김기동의 '베뢰아 신학(일명 '하나님의 의도')'와 일부 표현의 단어만 다를 뿐 동일하다는 문제제기가 있다. 김기동의 성락교회 탈퇴자 출신 목사의 비판에 따르면 김기동의 '하나님의 의도'와 최바울의 '하나님의 사정'은 일부 단어와 표현법이 다를 뿐 내용이 같다고 비판했다. # 이에 대해 최바울 목사 측은 최바울이 과거 성락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딱 거기까지 이고 이후 탈퇴했다고 주장한다.
• 비전선교단 (조다윗): 먼저, 콜투올(Call2All, 일명 선교전략회의)은 신사도 운동에 강력하게 영향을 받은 CCC 창립자 빌 브라이트 박사가 제시한 "전세계 5백만 교회개척을 통해 10억 명을 전도하자"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2007년 마크 앤더슨 목사가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첫 번째 전략회의는 2008년 1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었다. 이 전략 회의에서 선교 전략가들은 원탁 테이블에 둘러 앉아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논하였다. GPN(Global Pastors Network)을 창립한 빌 브라이트 목사가 2003년 7월에 죽고, 이어서 2007년 1월 마크 앤더슨 목사가 GPN의 회장을 맡게 되었다. 이로 인해, 2007년 5월 콜투올이 탄생했다. 콜투올 운동은 급속도로 성장하여 현재 150여 개국의 나라로부터 1,400개 단체들을 대표하는 40,000여 명의 리더들을 이끌고 있다. 콜투올의 대표인사들(강력하게 영향을 주었거나 주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빌 브라이트(CCC창립자), 로렌 커닝햄(국제예수전도단 YWAM 창립자), 마크 앤더슨(Call2All 국제 의장), 폴 애쉴먼(CCC 예수영화프로젝트 책임자), 존 도슨(국제예수전도단 YWAM 총재) 등이 있으며, 이들 모두 신사도 운동에 강력하게 영향을 받은 인물들이다. 언급한 인물들 외에 국내외적인 인사들 모두 신사도 운동에 영향을 받았으며, 국내인사들로는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박종순(충신교회 원로목사), 임석순(인터콥 지도위원장 및 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정성진(WCC 찬성론자, 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 박동찬(일산광림교회 담임) 등이 있다. 갑자기 비전 선교단에서 콜투올 운동을 언급한 이유는 한국에서 열리는 모든 콜투올 운동을 최전방에서 이끌고 있는 선교단체가 ‘비전 선교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전 선교단의 대표 ‘조다윗 선교사’는 한국에서 개최하는 콜투올의 실무코디네이터로 모든 행사를 총괄했으며, 그 산하에 존재하는 비전 선교단의 간사들 대부분은 콜투올 행사 스텝으로 활동한다. 이는 비전선교단이 절대적으로 신사도 운동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반증한다. 더 구체적인 사례로, '2016 콜투올 전략대회' 예비모임에서 손종태 목사(전 진행교회, 현처음그교회)가 자리에 함께한 것을 들 수 있다. 해당기사 이것이 왜 문제인가 하면, 손종태 목사가 이끌고 있는 원띵하우스가 교계에서는 이미 신사도 운동 옹호 단체로 규정하여 참여를 제재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원띵하우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기사내용 참고. 현재까지 확인되는 내용을 보았을 때, 콜투올 행사 예비모임에 위와 같은 인물이 함께 자리하고, 심지어 강의까지 진행한 것으로 보았을때, 비전선교단을 이끌의 있는 대표와, 그 단체가 신사도 운동에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 한국기독교영성운동연합회 (예영수): 신사도 운동을 들여온 목사 중 하나인 예태해 씨의 형인 예영수 씨가 총재 맡고있다. 이단연구가들을 비난하는 서적을 출간하고 있으며 예태해 씨의 서적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교회들을 포섭하여 연합회 산하 독립교회로 만들고 있다고. 장로회의 주요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서 공식적으로 이단 옹호행위로 규정하고 신사도 유사운동을 중단할 것을 경고하였다.
• 예수전도단: 비교적 타 단체에 비하면 온건한 성향이긴 하지만 신비주의적인 기도성향(대표적으로 하나님의 음성듣기)과 땅밟기 방식의 선교활동이 문제가 되었다.

5.5. 기타 유관 단체

• 국제사역자학교
• 와그너 리더십 연구소 (WLI Korea, 홍정식): 신사도 운동의 가장 중요한 이론가이자 신학자인 피터 와그너의 이름을 내걸고 신사도 운동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사실 교단의 이름을 내걸지 않고, 각각의 교단에 연구기관이라는 이름으로 신사도 운동을 전파하고 지원하기 위해서 설립된 곳이다. 물론 홍정식 씨는 소속 교단이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에서 제명당했다.
•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개신교 비판 글만 올라오면 어김없이 찾아서 차단을 먹이는 곳으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곳.
• Brother Hyeok Ministries (박혁): 본인은 신사도 운동이 아니라 주장은 하지만 위에 언급된 신사도 운동의 특징을 대부분 따른다. 기적이나 예언 따위의 자극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전도 방식이라던가.
• Vision International University: 상단 항목에 거론된 국제사도연맹(ICA)의 얼라이언스 기관이다참조

6. 관련 서적

• 열방을 향한 깃발/ 에벤에젤
•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탐 해스/ 이스라엘문화원
• 유대민족의 비극적 역사와 교회/ 한사랑 출판사
•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는가/ 키비
• 왕의 기도 / 손기철 / 규장
• 메시아닉 교회/ WLI / 로버트 하이들러
• 기도는 전투다/ 피터 와그너 / 명성훈 역 / (주)나눔터
• 이스라엘의 산들/ 노마 아취볼드/ 사랑의 메시지
• 헤븐/ 요단 출판사
• 그날이 속히 오리라 / 키이스인트레이터
• 다윗의 장막/ 토기장이 출판사/ 토미테니
• 그 땅에 대해 하나님은 진정 무엇이라고 하는가/ 키비/ 키이스 인트레이터
• 기적의 증인 이스라엘/ 키비/ 임사라
• 내 백성을 가게 하라/ 이스라엘문화원/ 톰해스
• 당신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휫셔,인싸이트하우스/ 돈 핀토
• 성경의 땅 이스라엘/ 키비
• 어찌하여 십자가가 같이 되었는가/ 이스라엘 문화원/리차드부커
• 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하나/ 키비/ 하용조
• 위대한 귀환(알리야 간증문)/ 키비/ 에벤에젤 사역자 외
• 제2출애굽 / 키비/ 스티브 라이틀
• 지금은 예루살렘 시대 / 송만석 / 두란노
• 하나님께서 결코 잊지 않으신 이스라엘/ 키비/ 데릭프린스
•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 토미테니 / 두란노
• 하나님의 특급 작전/ 두란노/ 구스타프 쉘러

7. 관련 미디어

• 회복(김종철)
• 용서(김종철)
• 제3성전(김종철)
• 유튜브채널 BradTV(김종철)

8. 관련 문서

• 신흥종교
• 교회 수련회: 교회수련회가 신사도 운동에 큰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며 대형교회들이 신사도주의에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교회 수련회가 신사도주의에서만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심히 곤란하다. 주류 개신교에서도 교회수련회를 한다. 교회수련회가 무조건적으로 신사도운동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편견 또한 버리는 것이 좋다.
• 사이비 종교
• 세대주의
• 이단[57]
• 영적 전쟁
• 땅밟기
• CCM: 신사도 운동에서 CCM을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CCM이 신사도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신사도주의가 아닌 교파들이 CCM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주류 교회 또한 예배와 집회에 CCM을 열성적으로 사용한다. 애초에 CCM이 현대적인 찬송가를 통칭하기에 CCM을 이단시하는 것은 심히 곤란한 태도이다.
• 뉴 와인: 후원자를 못 찾아서인지 사실상 단절.